STOVE 스토어

STOVE82639661
24.04.1724.04.17 14:47 -00:00
81 °C
게임 플레이 옵션에 전체 창모드가 있었으면 합니다.지금 메인 모니터가 qhd인데 창모드로 하면  fhd로 고정는 상황입니다.그리고 전체 화면(qhd)으로 변환하면 게임진행이 안될정도로 클릭이 잘 되지 않습니다.이부분도 확인 부탁드립니다.
GMSeaDriverGames
24.04.1724.04.17 15:31 -00:00

안녕하세요. <나는 평생 그녀와 함께한다.> 개발사 SeaDriver Games 입니다.
말씀 주신 버그에 대해서 상세하게 버그리포팅을 받아보고싶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아래 공식 디스코드를 통하여 버그 제보란에 상세하게 적어주시면 개발팀이 확인하여 수정 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공식 디스코드 바로가기 :  https://discord.gg/rn8f9ny7R9

촉촉한감자칩
11시간 전24.04.18 10:05 -00:00
694 °C
※ 바쁘신 분들을 위한 요약😊 베르세르크나 클레이모어의 짙은 향기가 풍겨오는 다크 판타지 스따일리쉬 액션 게임!😒 시점의 불편함과 너무 바쁜 액션 시퀀스. 후반에 이르러서는 악랄하게 변하는 전투 난이도 + 나눔 이벤트는 해당 글의 가장 밑에 있습니다!지난번에는 랜덤 박스의 피해 산물이었지만, 이번에는 관심이 있어서 찜목록에 넣어 놓은 것을 파나티컬에서 먼저 번들이 나왔고,이후 험블 초이스 라인업에 올라오면서, 코드가 1개 남게 되는 비극을 겪게 되었습니다.뭐, 그래도 게임은 재밌게 플레이 했으니 손해 본 건 아닌데, 손해 본 느낌인 거죠.플레이 스샷을 주로 스팀덱에서 찍다보니 화질이 영 좋지 못한데, 실제 그래픽은 훨씬 좋습니다. 아래의 게임 페이지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스따일리쉬!■ 베르세르크 + 클레이모어 = 소울스티스개발자가 당당히 “베르세르크와 클레이모어”에 깊은 영향을 받았다고 합니다.그 안에서도 자신만의 해석을 곁들여, 고유한 세계관과 스토리를 구성해 놨네요.플레이 하는 와중에 수시로 등장하는 원작들에 대한 오마쥬나 클리셰, 패러디 연출을 보면,“이거 완전 베르세르크네?”, “이거 클레이모어 그거잖아!” 라면서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물론 어디까지나 원작을 아시는 분에 한정된 이야기이긴 하지만요.그냥 주인공부터, 클레이모어 주인공에게 베르세르크 갑옷을 입힌 것 같다고 느껴집니다.스토리에 대해서는 특별한 장점이나 단점이 떠오르지 않네요.엄청난 반전이나 단점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재미가 없는 건 아닌데, 후반이 되어서야 작가의 포텐이 발휘된다고 해야 할까요?그런데 그 후반에는 전투가 너무 어려워져서 스토리 신경 쓸 여유가 없어집니다 ㅠㅠ혹시 일본풍의 다크 판타지를 자주 본 사람들이라면 익숙한 인물, 내용이나 전개가 많아서,잘 만든 팬메이드 게임인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기도 합니다.클리셰 범벅은 아니지만, 조금은 뻔한 인물이나 사건이 반가우면서도 상당히 앞으로의 이야기가 예상된다 랄까요?그래도 풀어낸 떡밥들은 모두 깔끔하게 회수하고, 과거의 이야기나 설정, 세계관도 “깔끔하게 잘 완결되었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엔딩에서 대놓고 후속작을 예고하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이 편에서 풀어낼 이야기는 전부 다 풀어냈기에, 뭔가 하다만 느낌은 절대 들지 않습니다. 대검으로 반갈죽! 강력한 아군이 등장한다? 이건 100% 나중에 XX할거임! 이라 예상하면 정확히 들어맞습니다.이 장면에 특정 인물이 떠오른다면, 마찬가지로 정답일 겁니다! ■ 액션의 완성도는 높지만....액션 파트에서는 베요네타나 데메크가 생각납니다.그냥 교전이 끌 날 때 마다, 전투 시간, 다양한 액션, 피해량을 기반으로 점수를 매기는 시점에서 SSS랭크 파파박 박히는 데메크가 생각 날 수 밖에 없죠!물론 점수는 어디까지나 “자기 만족적인 요소”일 뿐입니다.점수를 생각하지 않고, 클리어만 노린다면 크게 어렵지 않으면서 스타일리쉬한 전투를 즐길 수 있습니다.결코 쉽지 만은 않아서 약간의 쫄깃함까지도 안겨주고요.커맨드 방식은 연타와 장타(오래 누르고 있기)의 간단한 조합 입력 방식을 택하고 있어,간단한 입력에 시원한 타격감을 안겨줍니다.가련(?)한 미소녀가 자신의 몸둥이 만한 대검을 휘두르는데, 매우 속도감이 좋아서 시원함이 펑펑 터진다라고 할까요?교전이 끝날 때마다, 점수를 매기는 것부터 완전 데메크... 시원한 액션도 데메크!하지만 고득점을 노리는 건 상당히 어려운 편입니다.이게 전부였으면 좋았을 텐데...자매 캐릭터를 동시에 플레이 한다는 컨샙이라서, 갑자기 게임이 바빠지기 시작합니다.동생이 카운터, 방어 등을 전담하고 있어서, 공격키를 연타하는 와중에도 수시로 카운터 버튼을 눌러줘야 합니다.특정 속성 (파랑 & 빨강) 몹을 상대할 때는 해당 몹의 속성에 맞춰 색상 영역을 발동해 놔야 하는데,이 영역을 계속 켜 놓으면 동생이 부담을 느끼면서 일정시간 사라져 버립니다. 마찬가지로 색상 영역도 사라져 버려서 적을 공격할 수 없는 상태에 빠집니다.그래서 필요할 때만 켜주고, 속성에 맞춰 바꿔주고, 동생의 게이지가 한계에 가까우면 또 꺼줘야 합니다.무기에 따라서 비행 몹에 강한 무기, 장갑을 잘 부수는 무기, 덩치형 적에게 유리한 무기등. 적에 따라 무기도 스왑해 주어야 합니다.적들은 적지 않은 물량으로 계속해서 젠이 되는 방식이고, 후반으로 간다면 이 적들 하나하나가 결코 잡몹같지 않은 위협도와 체력을 가지고 있어,후반에는 전투 난이도가 괴로울 정도로 상승하게 됩니다.척 봐도 전투 한번에 너무 할게 많습니다. 여기에 피해를 받지 않으면서 많은 공격을 우겨 넣으면 시너지 스킬도 발동되는데....그냥, 전투가 정신없이 바쁘다고 이해해 주시면 됩니다.뭐, 바쁘게 싸우고 있다보니 어느 순간 클리어하게 되고 왠지 모를 만족감과 다음에는 더 잘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기긴 합니다.전투하랴, 속성 맞추랴, 반격하랴, 동생 명령 내리랴, 회피하랴, 부파하랴... 아무튼 전투가 무지 바쁨니다 ㅠㅠ■ 모든 사람들이 지적하는 고정 시점의 불편함소울스티스는 마치 방에서 CCTV를 보는 것과 같이 시점을 굉장히 제한한 게임입니다.CCTV 조작하듯 최소한의 시점 자유를 제공하긴 하지만, 최근의 편리한 게임들과 비교하면 너무나 제한적으로 답답한 시점입니다.그런데 저는 좋았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갓 오브 워 오리지널 시리즈가 떠올랐기 때문이죠.주인공을 압도하는 환경과 반신이나 신에 필적하는 적들을,오직 인간에 불과한 크레이토스가 처절하게 싸워나가는 장엄함을 그려낸 갓 오브 워 오리지널 시리즈.여기서 고정 시점을 통한 연출은, 단언컨데 플레이어를 압도하는 데 최적화 되어 있었던 일종의 장치였습니다.갓 오브 워 특유의, 등장 인물을 압도하는 강력함과 장엄함을 카메라에 담아내는 “개발자의 의도한 시점”다양한 숨겨진 요소들도 이러한 “제한적인 시야를 활용해” 희귀한 아이템을 숨기는 방식을 택하고 있는데, 갓 오브 워의 그 방식 그대로입니다.당연히 퍼즐 또한 이 “제한적 시야”를 통해 어려움을 부여합니다. 풀기 위한 단서를 시야 그늘진 곳에 숨겨두는 식입니다.이리저리 들쑤시고 다니며 단서를 찾아내면 그제서야 퍼즐 푸는 방법이 떠오르게 되는 “시점 = 게임의 해결 방향”인 형태죠.그래서 시야 제한은 재미인 동시에 불편한 스트레스 요소로 작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갓 오브 워 오리지널 시리즈는 3편부터 슬슬 이런 말이 나오다가, 마지막 어센션에서 결국 플레이어 배려 없는 시점 사용은 단점으로 지적당했고,소울스티스는 그 장점과 단점을 그대로 물려 받았습니다.암울하고 절망이 가득한 세계에 내쳐진 일개 자매가 역경을 극복해나가는 스토리 텔링과 겹쳐져서,세계에 짓눌리면서도 나아가는 작은 인간상을 적절히 그려낸 방식이었지만,이 세계가 제공하는 거의 모든 스트레스는 시점에서 기인한 것들이기에, 그대로 단점으로 작용해 버린 것입니다.세계관 속에 짓눌릴 일개의 인간을 그려내는 미장센으로 받아들이면 참 좋은 경험이 될 겁니다.그래서 내 캐릭터 어디 있나요? (1) 조작의 불편함이나 어색함도, 결국은 시점 고정에서 기인한 것입니다.그래서 내 캐릭터 어디 있나요? (2) 보스 전에서도 당황 시킨 시점 문제... 잘 안보이니 패턴도 피하기 어려워 집니다.그런데 저는 “와, 신박한 보스전 연출이네!” 하면서 재밌어 했다니까요!저는 이걸 “하나의 방법론”으로 받아 들아고 있어서 좋다고 말하지만,저를 제외한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서 이러한 시점 제한이 “불편한 요소”로 지적했습니다.장점은 다 재껴두고, 일단 현대적인 편리한 게임 경험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맞지 않는 모양입니다.이런 시점을 가진 게임들이 더 이상 나오지 않는 것만 봐도, 경쟁에 밀려 자연 도태되는 그런 방식이기 때문일 것입니다.갓 오브 워 오리지널 시리즈를 사랑한 제게는 정말 좋았지만요 ㅠㅠ이외에도 액션에서도 이러한 개발자가 의도한 고정 시점을 적극 활용했는데,특히나 보스전에서 수시로 줌인되고, 줌아웃되고, 아예 탑뷰로도 변했다가, 획획 돌아가는 등의 멋진 모습들은,비록 보는 재미는 있더라도 플레이하는 데에는 어지러움을 유발하는 단점으로 작용합니다. 보기에는 참 스따일리쉬하고 좋은데... 직접 플레이 할 때는 어지러움이 동반됩니다.■ 의외의 모드가 있는 게임 w(゚Д゚)w캐릭터 스킨 모드가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본방 모드가 아니니 절대 착오 금지!다크 판타지가... 성인 판타지로 변해버리다니... w(゚Д゚)w의외로 엄청 잘 어울렸던 니어 레플리칸드의 카이네 모드 ㅋㅋㅋ■ 마치며...😊다크 판타지 게임에 대한 열망이 있으신 게이머라면, 적극 추천하는 게임입니다.약간의 소울 게임 감성이 섞여 있어, 다크 판타지 특유의 암울하고 절망적인 세계관으로,정말 재밌고 잘 만들어진, 무엇보다 스따일리쉬 넘치는 액션 게임입니다.무겁고 묵직한 타격감 보다는, 정신 없이 바쁘고 긴장감을 만들며 화려함을 안겨주는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그렇기에 척추반사 수준에서 반사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을 때 까지 익숙해 질 필요가 있습니다.😒시점의 불편함으로 게임이 답답하실 것 같다면, 또는 다른 게임에서 시점의 불편함으로 도중에 게임을 접으신 적이 있으신 분은,소울스티스는 반드시 걸러야 하는 게임입니다. 여러분들의 예감은 정답일겁니다.비록 이게 게임의 연출이고 개발자가 의도한 관점이라고는 하지만, 이 제한된 시점이 만들어 내는 특유의 답답함은정말 많은 사람들에게서 불평을 받은 “게임 플레이에 있어 감점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니까요.단지, 이걸 게임이 이야기하는 하나의 방법 정도로 받아들이고 플레이하시면 좋을텐데 하는 욕심이 나긴 합니다.혹시라도 오리지널 갓 오브 워 시리즈를 재밌게 하셨다면, 이건 그냥 취향을 확실히 저격하는 게임입니다. 반드시 플레이 해 보세요.전반적으로 갓 오브 워 오리지널 시리즈에, 다크 판타지 스킨을 덮어 씌운 느낌이 들 정도로 말이죠.마무리도 역시 스따일리쉬! 히어로 랜딩!혹시나 하는 마음에 덧붙이면 본문에서 언급은 안했지만, 입 찢어진 기괴한 표현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피해주세요.일부 장면에서 불쾌하실 수 있습니다.시너지 스킬이 발동될 때의 모습에서 흠칫 할 수 있습니다. 일종의 베르세르케르강 같은겁니다.그런데 다크 판타지에서 이 정도 표현 정도야 뭐...■ 나눔 이벤트게임과 함께하는 즐거운 주말을 응원하며,소울스티스(Soulstice)에 관심 있으신 분은 '신청'이라는 단어를 포함하여 댓글 남겨주세요.내일 (4.19) 오후 6시(18:00)이전까지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 중 한 분을 추첨하여,해당 게임을 등록할 수 있는 스팀 코드를 보내드립니다.확률의 신이 언제나 당신 편이기를...게임 정보 참고를 위한 게임 페이지 링크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602080/Soulstice/
15
덤비면문다고
8시간 전24.04.18 12:47 -00:00

나눔추!

돔돔군
9시간 전24.04.18 11:23 -00:00

와우 베르세르크처럼 대검 들고 다니는 거 좋네요.

베르세르크는 어느 시점되면 무쌍 게임처럼 되었는데 ㅋㅋㅋ

갓 오브워 또한 명작이긴 한데 파나에서 언듯 본 거 같은데 이런 게임인 줄 처음 알았네요.

저도 신청 한번 넣어봐요~


오믈렛은마시따
24.04.1524.04.15 13:51 -00:00
842 °C
취미로 하는 번역 중 유명한 영화의 수수께끼 하나가 인용구로 나왔네요수수께끼의 힌트는 아니지만 해당 영화를 안 봤어도 누구나 아는 인물이 낸 수수께끼입니다 ㅋㅋ문제는 "소리 없이 구슬피 울고, 날개 없이 훨훨 날아다니며, 이빨도 없이 물어뜯고, 입이 없는데도 중얼거리는 것"정답은 바로 "바람"맞추셨나요? 답을 알고 나니 그럴싸하긴 합니다
혼돈악
24.04.1524.04.15 15:58 -00:00

실바나스 xx러너

결말포함
24.04.1524.04.15 14:52 -00:00

정답을 말하려고 보니 드래그로 보이는군요 ㅎㅎ

hashiruka48
20시간 전24.04.18 00:27 -00:00
482 °C
데블위딘 삿갓 (The Devil Within: Satgat) 게임 리뷰 *작품의 게임 리뷰는 24년 4월 9일부터 24년 4월 18일 버전까지 리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슬기로운 데모 생활 이후의 게임이 궁금했고, 나름 데빌메이크라이, 귀무자 같은 액션게임 같은 맛을 보여줘서 그 뒤 이야기가 궁금해서 플레이를 하였습니다.스토브 게임 시간 기준으로 플레이 타임 12시간 59분의 플레이 타임이 찍혔습니다.4월 9일 출시일부터 18일 게임 리뷰 작성까지 이 작품은 수없이 많은 버그를 경험했습니다. 키보드와 마우스(컨트롤러 포함)로 게임 진행시초반 시작하자마자 게임 멈춤 버그, 공중 부양 버그, 아이템 먹기 불가 버그 등을 경험을 하였습니다.(4월 9일 멈춤 버그 구현 영상)( 아이템 먹기 불가 버그)( 공중부양 버그)게임의 스토리는 전반적으로 잘 모르겠습니다. 잘 모르겠다는 말이 직접 게임을 12시간~13시간 동안 게임을 하면서 단어 하나만 떠올랐습니다.바로 "속죄"라는 단어입니다. 실제로 게임 내에서도 속죄라는 말이 등장을 하며, 스토리는 크게 와닿지 않는 게임성을 보여줍니다.보유 인자를 통해서 능력치를 올릴 수가 있습니다. "생체 인자, 공격성 인자, 강인성 인자, 기민성 인자, 악귀 인자"를 게임 내에서 얻고 나면플레이어 스스로 성장을 할 수가 있습니다.모든 스킬 초기화 초기화 비용이 패치 이후 저렴해져서 스킬 초기화에 대해 부담감 없이 적용이 가능합니다.문제는 시스템이 너무나 산만합니다. 비기, 체술, 기민함, 검술, 신체 능력, 강인함을 테크닉 탭을 통해서 세분화가 되어 있습니다. 중간에 악귀 갑주 탭은 눌러지지도 않는데 등장하여 더욱 그렇습니다.무기 벼리기 시스템을 통해서 무기 강화가 가능합니다. 패치 이후 (2회 이상 죽음을 경험하면 특수 무기) "악귀를 벤 닭" 검이 추가가 되어서게임 난이도 조절이 안되는 현재 버전에 게임 플레이어에게는 도움이 될 만한 검이 추가가 되었습니다.패링 타이밍이 적중하면 반격 시스템이 있기 하나 제가 잘못 패링을 하는지 엑스박스 컨트롤러 3세대, 4세대 가지고 있는 것과심지어 진동도 꺼보고, 엑스박스 호환 컨트롤러인 MOGA 게임 컨트롤러를 적용을 하면서 살펴봐도 패링에 대한 정확한 감을 모르는 게임입니다.실제로 패링 성공 시에 반격은 그냥 운이 좋아서 뜨는구나라고 생각을 하면서 게임을 하였습니다.*영상에는 패링 시스템 연구를 위해서 진동을 끄고 엑스박스 호환 컨트롤러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백엽환 정제를 통해서 "사용 횟수 개선" 및 "사용 효과 개선"을 할 수가 있습니다.필요 재료를 찾는 재미가 필요한데 실제 게임을 해보면서맵을 탐험을 해보니 탐험은 비교적 쉬운 편이지만 다시 탐험을 하였을 때 재미는 부족하였습니다. 다시 탐험 시에 발생했던 이벤트는끝이 났는데 나타나는 음악과 대화가 나오는 등 " 재 탐험"과 "재 모험"을 통해서 플레이어에게 주는 재미가 부족한 이유를 생각을 해보니다시 나타나는 적 패턴 재미, 숨겨진 맵을 탐험하는 재미와 적절한 보상이 제 기준으로는 아쉬웠습니다. 액션으로 재미는 있었기에 끝까지 플레이가 가능했지만 현재 "앞서 해보기" 경험을 통해서 느낀 것은버그, 맵 디자인, 보스전, 난이도, 패링까지 경험하는 수준이지 이 작품이 "메트로베니아" 또는 "캐슬배니아" 라이크에 견줘 대적할작품은 아닌 것 같습니다.일반적인 몹의 패턴을 살펴봐도 그냥 스테이지 보스전을 위해서 서 있는 수준이지 맵 디자인에 따라서 플레이어에게무서움을 준다던가 하는 재미는 없었습니다.이 작품은 스타일리시하게 보일 수 있으나 게임 내에는 "탈진"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일반 몹 또는 보스전까지 탈진에 걸리게 되면플레이어에게는 불리한 점을 주는 게임입니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공격을 하여 기술을 넣는 것보다 패링을 하면서, 점프 또는 피하기를 통해서기술을 넣고 타이밍을 잡아야 하는 기술이 요구되는 게임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곳곳에 깔려 있는 장애물 또는점프가 요구되는 시스템을 봐도 다소 불만족스러운 장면들이 지속적으로 등장합니다.다소 플레이어가 키가 씹히는 듯한 점프 또는 장애물 시스템을 경험을 한 부분이 아쉬운 게임입니다.전체적으로 액션 게임으로 게임의 재미는 준수합니다. 국산 인디 게임의 새로운 시도와 플레이어에게 도전적인 재미의 경험을 제공했다는점에서는 인정합니다.평결 :전체적인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다만 하드코어 게이머 분들이 생각하시는 "메트로 배니아" 또는 "캐슬 배니아"류와 결이 다른액션 게임입니다. "가라데카"처럼 이동하고, "엘리베이터 액션"처럼 엘리베이터를 타면서 "검술 액션"을 펼치는 게임입니다.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 난잡한 레벨 업 시스템과, 맵 재탐험을 하고 싶은 디자인 요소가 부족합니다.패링 타이밍, 일반 몹의 리스폰, 호불호 갈리는 점프, 게임 내 등장하는 알 수 없는 버그들까지 나오는"앞서해보기" 또는 "얼리 액세스" 게임입니다. 현재 버전에서는 엔딩이 없습니다. 그냥 "여기까지"입니다.새로운 국산 인디 게임을 해보고 싶은 분과 도전을 해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추천을 하며,좀 더 마니악 한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얼리 액세스 이후 파이널 리뷰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보시는 것도 좋을듯합니다.#데블위딘삿갓 #TheDevilWithinSatgat #Satgat #데빌위딘삿갓게임리뷰 #데빌위딘삿갓리뷰 #삿갓게임 #DevilWithinSatgatREVIEW
22
덤비면문다고
8시간 전24.04.18 12:37 -00:00


배두나
11시간 전24.04.18 09:59 -00:00

아쉬움은 있지만 그만큼 발전 가능성도 보이는 것 같네요.

쭈니쿤
24.04.1524.04.15 15:59 -00:00
321 °C
1플레이크    20 10플레이크   8 3천 플레이크 1 인디 천원        1 오늘은 대성공이네요 다른 분들도 어서 룰렛을!
덤비면문다고
24.04.1624.04.16 10:15 -00:00


결말포함
24.04.1624.04.16 02:25 -00:00


촉촉한감자칩
10시간 전24.04.18 11:04 -00:00
630 °C
[랜덤개그]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주세요.(#°Д°)(#°Д°)여기는 피자 가게입니다.이 새끼 뭐냐...피자로 네 녀석의 욕은 해 줄 수 있을 것 같다.피자... 주문하시는 거 맞죠?산수를 여기서 할 줄이야.네?광기가 느껴지지만 그래도 치즈피자를 주문 하는 것 같다?그냥 치즈가 필요했던 것 같다...어... 음.. 그러니깐 지렁이를 올리면 될까요?그럼 피자가게를 오지 말고, 빨간 조수와 풀이 무성한 해안 기슭로 가...그러니 채소 피자를 말하는 거죠?갑자기 지극히 정상으로 느껴지는 주문입니다.그럼 피자 가게에는 왜 온거야 ㅠㅠ 어쩌라고 ㅠㅠ 이제부터 주문할 때 재료 하나 뺄 때마다 추가금 받아야 겠습니다.위 게임은 좋은 피자, 위대한 피자. 휴대폰으로도 플레이하실 수 있습니다.그런데 ZA 저거 야구팀 5개로 가능한가?한국화된 창렬피자가 아니라 미국식 피자라면 가능하겠지만,미국인들도 그에 맞춰서 대식가인걸로 아는데?▼ 이전글 :  지구온난화의 의외의 피해자 外  -  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121682
15
Sojeob
9시간 전24.04.18 11:33 -00:00

배두나
9시간 전24.04.18 11:18 -00:00

사람 풀기 전에 글 내리시죠

플레이 후기
Win12345
24.04.1224.04.12 12:32 -00:00
5 °C
1시간 55분 플레이
오랫만에 예전 모바일 타이쿤같은 느낌나는 게임 해보네요!플레이 하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Chim
24.04.1624.04.16 09:46 -00:00
49 °C
나만의 갓겜은 스토브 행사 덕분에 처음 해 본 미연시인 <썸썸 편의점> 입니다
0개 댓글
모두가족같네
24.04.1624.04.16 13:56 -00:00
623 °C
 미리 충전 해놔봐야 충전캐시를 이벤트캐시보다 먼저 쓰게하는 듣도 보도 못한 정책 덕분에 개손해 ㅋ 
SinsKai
24.04.1724.04.17 01:03 -00:00


한라미
24.04.1724.04.17 00:59 -00:00


STOVE40157233
6시간 전24.04.18 14:50 -00:00
242 °C
대량생산할 원료와 대량생산된 제품을 안정적으로 운송할 수 있어 공업 투자와 발전에 필수적인 요소였죠.그 뿐만이 아니라 전쟁물자와 병력을 옮기는 데에도 철도가 유리했습니다. 100여년 전 러일전쟁에서도 러시아의 철도가 완공되기 전에 일본이 전쟁을 시작했고 결국 승리를 가져갔습니다.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쿠폰 만료 시간 때문입니다.[메트로 시뮬레이터 2] 16500원 4950원https://store.onstove.com/ko/games/1691지하철이라 조금 다르긴 하지만 철도를 놓는다는 점에선 유사한 점이 있습니다.쿠폰 캐시 사용처에 고민이 있다면 부디 지하철 시뮬레이터에 한표를!심심해서 적어보았읍니다.
결말포함
5시간 전24.04.18 15:30 -00:00


Chim
6시간 전24.04.18 14:53 -00:00


이번 주 온도 랭킹
  • Soje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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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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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CALLA
24.01.0924.01.09 06:32 -00:00
590 °C
[사야의노래] 애절하고도 광기 어린 슬픈 사랑의 노래


  • 작품명 : 사야의 노래 (The Song of Saya)
  • 개발사 : 니트로플러스 (Nitroplus)
  • 특징 : 멀티 엔딩의 2D 호러 로맨스 비주얼 노벨
  • 플랫폼 : PC
  • 언어 : 스토브 인디 공식 한글화
  • 가격 : 16,500원 (런칭 기념 50% 할인 이벤트 진행)


사야의 노래는 2003년 니트로플러스에서 출시한 2D 비주얼 노벨 게임으로 2019년 스팀을 통해서도 출시가 되었지만, 공식적으로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국내에서는 비공식 유저 한글 패치를 통해서, 사야의 노래 플레이가 이루어져 왔다.


그랬던 '사야의 노래'가 24년 1월 10일 스토브인디를 통해서 공식 한글화 작품으로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사야의 노래'는 기본적으로 로맨스가 중심인 작품이지만 '미연시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단정 짓기엔, 이 작품이 그려내고 있는 사랑은 너무나 기이하고, 독특하며, 그로테스크하다.


그렇다.

이 작품은 정말이지 이상하고, 특별한 작품이었다.


기괴하다고 단정 짓기엔 절절하고,

애절하다고 말하기엔 너무나 끔찍하다.


가련하다고 말하기엔 너무나 폭력적이고,

잔혹하다고 말하기엔 더없이 안타깝다.


지금부터 하려는 이야기는 이렇듯 아주아주 특별한 사랑 이야기다.

절절하다면 절절하고, 기괴하다면 기괴한 아주아주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시작해 보고자 한다.


  • 시놉시스

남자의 이름은 사키사카 후미노리.

남자는 세 달 전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했고 그 사고로 인해 양친을 여의었을 뿐만 아니라, 남자 자신도 심각한 인지 장애에 빠지고 말았다.


남자가 겪고 있는 인지 장애란 남자를 둘러싸고 있고 남자가 속해 있는 세상의 모든 것들이 지옥과도 같은,

아니... 지옥보다 더한 뭔가로 보이고 느껴지는 것이다.


처음에는 그저 시각상의 문제였지만 (그 또한 큰 문제이긴 했지만), 시간이 흐르자 시각뿐만 아니라 청각과 후각 그리고 촉각마저도 왜곡시키기 시작했다.


세상은 여전히 평화로운데, 

변한 것이라곤 아무것도 없는데,

그런데도 남자의 세상은 완전히 무너져 버렸다.


파괴되어 버렸다.

남김없이 사라져 버렸다.


그러나 무너지고 파괴되어 사라져 버린 것은 비단 풍경이나 사물뿐만이 아니었다.


남자의 눈에는 세상의 모든 생명체들 또한 비틀리고 일그러져, 그것이 무엇인지조차 제대로 가늠하기 어려운 흉측하고 두려우며 역겨운 무엇으로 보일 뿐이었다.


그리고 그 징그러운 존재들 속에는 '인류'라고 명명되는 존재 또한 포함되어 있었다.


성공을 보장할 수 없는 최첨단 뇌 치료법 덕분에 사키사카 후미노리는 생과 사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살아날 수 있었지만, 생명을 얻는 대가로 그가 치른 희생은 너무나 컸다.


그의 가장 가까운 친우나 벗들마저도 이제 남자의 눈에는 이계의 혹은 외계의 괴생명체에 지나지 않을 뿐이다.


그 외형과 소리, 냄새는 물론이고, 

그 기분 나쁘고 더러운 느낌마저 들어 닿기조차 싫은 그것의 감촉...


끔찍하다, 끔찍하다, 끔찍하다, 끔찍하다.

이곳은 지옥이다.


어쩌면 지옥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

그 어떤 지옥도 이곳보다 더 하지는 않을 것이다.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아무것도 변한 것은 없다.


변한 것은 그저 남자 그 자신뿐이었다.

남자는 그렇게 그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할 치명적인 인지 장애를 경험하며,

매일매일을 이 끔찍한 지옥도 속에서 살아가야만 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남자가 미치지 않고

또는 스스로의 목숨을 끊어버리지 않고, 

제정신을 유지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이유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사야...

사야는 남자의 세계가 뒤집힌 이후 유일하게,

남자의 인지 장애 증상에서 예외의 영역에 있는 존재.


유일하게 일그러지지도 기대하게 변형되지도 않은 인간의 모습으로 인간의 말을 하고, 아름다운 향과 인간 피부의 감촉을 느낄 수 있는 단 한 명의 존재.


비록 남자와는 나이 차가 꽤 나는 어린 소녀이긴 하나, 

'사야'라는 이름의 이 소녀의 존재는 남자에게 있어서는 마치 멸망해 가는 세계에 남겨진 마지막 구원이자 희망과도 다름없었다.


자신만이 이 세상의 유일무이한 인류로 남아 있는 듯한 이 미쳐버린 (사실은 자신만이 이상해져 버린) 세계 속에서,

자신 외 또 다른 인간과 대화를 주고받으며 인간적인 교류와 교감을 나눌 수 있다는 사실이 당시의 남자에게 있어 얼마나 큰 위안과 감격, 감동이었을 것인지는 겪어 보지 못한 이로서는 결코 이해할 수 없으리라.


'사야'라는 이름의 소녀는 실종된 아버지를 찾고 있다고 했다.


남자는 소녀를 도와 그녀의 아버지를 찾아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렇게 남자와 소녀의 이상한 세계에서의 이상한 동거가 시작되었다.


사야와의 그 우연한 만남 이후, 

남자는 그제야 처음으로 이 비틀린 세계 속에서 겨우 살아갈 용기를 내게 된다.


세계가 변했든,

자신이 변했든,

아무래도 상관없었다.


사야만,

언제까지고 사야만이 자신의 곁에 있어준다면,

다른 건 아무것도 상관없다고 남자는 진심으로 진정으로 그렇게 생각했다.


사야 또한 그랬다.

남자와 함께 할 수 있다면 그 무엇도, 어떤 것도 희생할 수 있다고.

설령 그것이 자신이 가진 그 모든 것을 내어 놓아야 하는 것이라 하더라도, 기꺼이 그러겠다고.


그러나 이 둘의 사랑이 어떠한 비극으로 이어지게 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당시엔 그 누구도 알지 못했다...


이것은 그런 이야기이다.

모든 것의 시작이자, 모든 것의 끝에 이르는 이야기...


  • 게임의 특징

사야의 노래는 작품 특성상 그로테스크한 이미지 연출이 많다.


  • 이 때문에 게임 시작시 그로테스크한 이미지를 그대로 표시(기본 설정) 할 것인지, 명도만을 낮추거나 흐릿하게 또는 명도 낮추기와 흐릿하게를 동시에 적용하여 플레이하는 것이 가능하다.


기괴한 이미지 연출을 피해서 플레이를 즐기고자 하시는 분들은 옵션 범위 내에서 본인의 취향에 맞게, 이미지 연출을 설정하실 수 있다.



  • 작품 내 모든 텍스트는 화면 전체를 채우는 대사창 위에 출력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스페이스 키를 통해서 대화창 감추기를 할 수 있으며, 대화창을 숨기게 되면 일러스트만을 깔끔하게 캡처하는 것이 가능하다.


  • 엔딩은 총 3개로 작품 내 선택지가 발생하는 구간이 딱 두 곳뿐이라, 별도의 공략은 필요하지 않다.


선택지가 발생하는 곳에서 각각 세이브를 해 뒀다가, 엔딩을 본 이후에 이전 세이브를 불러와서 다른 분기를 확인하면 된다.


일러스트는 총 62장으로 19금으로 분류될만한 장면의 일러스트들이 몇 장 포함되어 있긴 하나, 

무삭제 버전과 비교해 보았니 캐릭터들의 얼굴이나 상반신 위주로 클로즈업을 하는 등 전반적으로 게임 내 일러스트의 수위를 최대한 낮추는 방향으로 편집을 진행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렇듯 공식 한글화 버전에서는 성적인 상황을 묘사하는 부분들에 있어 불쾌함을 느낄 만한 표현이나 장면들이 최대한 삭제되어 있긴 하나,


그럼에도 플레이어의 성향에 따라서는 충분히 불쾌감을 느낄 수 있는 상황 및 엽기적인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어, 국내 심의 등급 또한 '청소년 이용 불가'로 결정되었다.


  • 사야의 노래 런칭 기념 할인 이벤트


📌 1월 10일 스토브 인디를 통해서 출시되는 '사야의 노래 리마스터 (공식 한국어)' 버전의 런칭 할인 이벤트 소식이 있어서 함께 전해 드립니다.

런칭 기념 이벤트로 사야의 노래가 출시되는 10일과 다음 날인 11일 이틀 간은 정가 (16,500원)에서 50% 할인된 금액인 8,250원에 사야의 노래를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혹 안타깝게 50% 할인 이벤트를 놓치신 분들은 1월 12일부터 1월 25일까지 진행될 30% 할인 이벤트는 꼭 잡으시도록 하세요.


이 기간 동안에는 30% 할인된 금액인 11,550원에 사야의 노래를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스토브 인디에서는 '사야의 노래'뿐 아니라, 

매주마다 인디 게임 한 작품을 선정하여 수요일과 목요일 양일간 국내 최저가로 해당 게임을 판매하는 '빅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러 다양한 좋은 인디 게임 작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실 수 있는 기회이니,

인디 게임을 애정하는 유저분들께서는 잊지마시고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어떤 작품이 이번 주 빅딜 이벤트의 주인공인지 확인해 보세요.


기억하세요, 수요일과 목요일은 'Big Deal Day' 입니다!


  • 사랑에 관하여 묻다, 사랑이란 무엇인가.

사야의 노래는 작품의 주인공 '사키사카 후미노리' 그리고 '사야'라는 두 명의 인물을 통해서 묻는다.

당신이 믿고 생각하는 '사랑'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생겨나, 어떠한 모양으로 완성되는 것이냐고.


나는 사랑에는 참으로 다양한 모양과 감정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사랑에는 벅찬 환희가 있고, 뜨거운 애정이 있고, 절절한 슬픔이 있고, 심장이 도려내어지는 듯한 고통과 참을 수 없는 분노도 있다.


혹자는 어떻게 서로 다른 그 모든 감정들이 사랑이냐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사랑이기 때문에 그 모든 감정을 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그렇기에 사랑에는 정답이 없다.

정답이란 것이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세상 모두에게 지탄을 받아 마땅한 저주 받은 사랑이라고 해도 그 누군가에게는 그것이 운명을 뛰어넘는 영원불멸의 사랑일 수도 있다.


어째서 사랑에 빠진 대상이 하필이면 '그' 또는 '그녀'일 수밖에 없었던 것이냐는 질문에는 그저 웃을 수밖에 없다.


그것은 그저 찰나의 타이밍이 만들어낸 우연일 수도 있고, 처음부터 예정되어 있던 인연일 수도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누군가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데 있어서는 사실 '이유' 같은 건 필요 없는 게 아닐까 하는 것.


단순히 외모가 내 취향이었을 수도,

혹은 말이 잘 통해서라거나 생각이 잘 통해서 

또는 나를 잘 이해해 주기 때문이라거나, 

유일하게 내 자신을 이해받을 수 있는 상대가 그 또는 그녀이기 때문에...


사랑의 시작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되었건 간에,

내가 누군가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데 있어서, 굳이 이유를 찾을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이미 사랑에 빠지고 난 뒤라면 더더욱.



세상 그 누구에게도 이해받을 수 없는 비밀을 안고 있었던 한 남자.

그 남자의 비밀을 오롯이 이해하고 받아들여 주는 단 한 명의 소녀.


그들 또한 그러했다.

그들의 만남이 우연이었는지, 예정된 필연이었는지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다.


그들은 만났고, 서로가 서로를 이해했으며 그리고 사랑에 빠졌다.

그것이 그 누구에게도 이해받을 수 없고, 축복받을 수도 없는 사랑이라 하여도 그들에겐 아무런 상관이 없었다.


사야를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후미노리라는 남자의 세계의 중심은 사야가 되었고,

후미노리와 함께 하는 시간이 쌓여가는 동안 사야의 세계의 중심 또한 후미노리가 되었다.


그렇게 둘은 서로가 서로에게 있어, 없어서는 안 될 둘도 없는 존재가 되어 버린 것이다.

공포 태그가 달려 있는 작품이다.

그러나 무서웠냐고 묻는다면 무섭지 않았다.


재밌었냐 묻는다면,

플레이를 시작한 순간부터 3개의 엔딩을 모두 볼 때까지 무섭도록 작품에 몰두하며 플레이를 마쳤다.

(플레이 타임은 대략 5시간 안팎이 소요된다.)


이 작품은 뒤틀린 사랑 이야기를 들려준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도덕적 잣대로는 결코 이해할 수도 없고, 이해해서도 안 되며, 받아들일 수 없는 스토리이다.


그런데도 어째서인지 나는... 

이기적이다 못해 잔혹하기까지 한 그 둘의 악몽과도 같은 사랑이... 


적어도 그 두 사람만을 놓고 본다면, 

더할 나위 없이 깨끗하고 순수하며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어쩌면 나 또한 그 미친 사랑에 중독되어 버린 것인지도 모르겠다.


사야의 노래는 

한없이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이자,

더없이 광기 어린 미쳐버린 사랑의 노래,

그래서 끝없이 슬픈 사랑의 노래이다.




9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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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51690
24.02.2124.02.21 13:05 -00:00

좋은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byuncri
24.01.1324.01.13 05:31 -00:00


늉뇽녕냥
24.01.1224.01.12 07:09 -00:00

ㄷㄷ.. 잘 읽고 갑니다 ~


고요한바위
24.01.1224.01.12 05:52 -00:00

역시 작품성은 좋은가 보군요.

고어를 이겨내고 플레이 할 것인가...

이것이 문제로군요.

STOVE40157233
24.01.1024.01.10 08:28 -00:00

순애물은 좋은 것

CiaRl
24.01.1024.01.10 03:48 -00:00


Soulancient
24.01.1024.01.10 01:08 -00:00

언제 출시하나 했는데.. 갑자기 소리소문 없이 출시하길래 바로 샀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아인ii
24.01.0924.01.09 08:33 -00:00

오늘도 인상적인 리뷰였습니다


덤비면문다고
24.01.0924.01.09 07:11 -00:00

유일한 진입장벽인 고어...

리뷰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