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스토어

돔돔군
5시간 전24.05.23 13:56 -00:00
411 °C
이전에 구입한 연예기담 시리즈도 아직 플레이 못했지만, 비주얼 노벨이 25% 할인이라면.써드 응모겸 구매해도 좋지~구매하러~ 달려가~~~~아악! 이건 뭐지?컬렉션?오~ 10% 더 할인이라~나는 전작이 있으니 당연히 이걸로 사야쥐!!!자 쿠폰이...아~ 맞다.... 컬렉션은 일반 쿠폰 사용 안되지....써드 파티 응모겸 7,000원 맞춰야 하는데 스파클 쿠폰 쓸 수도 없고...그냥 단품 사야겠군요...뭐지 왠지 손해 보는 느낌은...왠지 억울하다...
5
덤비면문다고
4시간 전24.05.23 14:55 -00:00
저도 컬렉션은 쿠폰 못 써서 단품으로 각각 구매하는 편입니다.
OFFICIAL인디매니저
24.05.2124.05.21 13:42 -00:00
343 °C
안녕! 인디 매니저입니다.플레이엑스포를 앞두고 물어온 🐦새소식!<러브인 로그인> 스위치 버전도 플레이 할 수 있고 🎮무료 굿즈를 받을 수 있는 부스가 있다는 소식입니다!! 🎁📆 일정플레이엑스포 행사 기간! (5월 23일 ~ 5월 26일)📍 부스 위치위치는 C02! 대원미디어 부스!🎮 부스에 가면!닌텐도 스위치 판 <러브인 로그인> 최초 플레이 가능!라떼, 주희 아크릴 티 코스터 1일 한정 수량 증정!+) 외에도 다양한 게임 체험 가능!👀 부스 조감도#플레이엑스포 #PlayX4 #러브인로그인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 후기
포푼
24.05.2124.05.21 12:09 -00:00
1 °C
31분 플레이
재밌네요. 퍼즐 기믹이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처음 보자마자 하고 싶어질 만큼 매력적이었고, 전개방식도 뻔하지 않아 좋았습니다.게임에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옵션 - 해상도에서 FHD만 쏙 빠져있는게 뭔가 특이하네요..그리고 스스로의 이름을 한글로 입력할 시 마지막 글자가 씹히는 문제가 있습니다. 보통 외국 게임에서 자주 생기는 문제인데 사소하지만 아쉬웠습니다.
버거튀김
13시간 전24.05.23 05:48 -00:00
60 °C
짧은 쯔꾸르 겜이고 딱히 특별한 점은 없다고 봐도 되겠네요엔딩은 여기 공지 피셜로는 a1, a2, b1,b2, 굿엔딩, 스페셜 엔딩이 있다고 하고굿엔딩, a2 엔딩을 봤어요나머지는 뭔지 모르겠네요? 점수에 따라 갈리는건지.. 지금 세이브로는 다른 엔딩이 안나오기도 하고 첨부터 다시 반복하면서 일일이 뒤져볼 생각은 안들어서  나머지는 그냥 안보기로 했어요맞춤법? 말투? 가 조금 그런게 있긴 한데 볼만은 해요 엔딩을 보면 이렇게 점수랑 엔딩 이름이 떠요점수는 모든 정보를 다 찾았는지 그거 말하는거같아요 뭐 싸우는건 없기땜에..볼건 다 봤다 생각하는데 남더라고요정보 다 찾으면 스페셜 엔딩으로 뜬다는데 그게 이름만 다르고 엔딩은 같은건지, 아니면 엔딩도 좀 다른건지는 모르겠네요굿/스페셜엔딩 조건인 더미 코드는 상당히 찾기 쉬운곳에 있어서 딱히 힘들지는 않아요경험한 버그가 하나 있는데 다른 엔딩을 보려고 스페이스바를 빠르게 누르다 보니까 겜이 한번 멈추더라고요 플레이 중에 딱 한번 발생한 버그라 큰 버그는 아닌듯요그냥저냥 할만한 겜이라고 생각해요 갠적인 평점은 5/10점정도
돔돔군
5시간 전24.05.23 13:17 -00:00
692 °C
이번 구성품은 마우스 패드가 없어서 더 좋네요.때마침 안경 클리너 사야지 했었는데, 사야겠네요.  저건 쓰기가 아깝....굿즈 비용이 조금 더 비싸도 장패드 하나 주면 진짜 쓰고 싶은 생각도 들긴 하는데...배경으로 둔 장패드가 닦아도 지저분하고 해서...근데 궁금한게 있는데...여러분들 굿즈 모아서 봉인하고 이후에 어떻게 하시나요???이걸 나중에 나이 더 먹고, 50세 되어서 나의 청춘의 기록이야 하면서 진열하기도 애매해질 텐데...일단 좋아서 모아두지만....이후에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져있는 건 아닌지 ㅋㅋㅋ
STOVE40157233
4시간 전24.05.23 14:35 -00:00
전 일단 박스 안에 넣어두려고 합니다.
작은메이
10시간 전24.05.23 08:50 -00:00
140 °C
스토브 그 네모난 아이콘이 동글해졌..아닌가?그리고 BETA가 NEW가 된거같은데.. 기분탓인가..
Chim
9시간 전24.05.23 09:31 -00:00
어제 정식출시 했더라고요
ideality1011
24.05.2024.05.20 08:49 -00:00
445 °C
너무 커서 도축장에서 돌려보냄. 주인도 포기하고 기르기로 함. 목장에서 소들의 왕으로 제2의 우생을 보내고 있다고.
🎊신작 출시
스파키를 구해라
ALTF42
연애기담 - 존재하지 않는 진실
모비드: 분노의 군주 (Morbid: The Lords of Ire)
모비드: 일곱 명의 사도 (Morbid: The Seven Acolytes)
프로젝트 코이
이별 끝에 만난다면
페이블덤 (Fabledom)
투디와 탑디 (Toodee And Topdee)
Way Nd Choice
스킬 랜덤 디펜스 (Skill Random Defense)
엔젤 리전: 3D 미녀 방치형 RPG (Angel Legion: 3D Hero Idle RPG)
버튜버 파라노이아
거울 속 이상한 세계
포켓 오아시스 (Pocket Oasis)
터보 슬로스 (Turbo Sloths)
건파이팅 (Gun Fighting)
카운터 어택 (Counter Attack)
운명대전 (Battle of Fate)
레슬퀘스트 (WrestleQuest)
헬럭시 (HELLAXY)
CAASI remade
조은혜의 야자째고 콘서트가기
로드 오브 타워 (Lord Of Tower)
아킬레우스: 알려지지 않은 전설
멀리그넌트 서바이버즈 (Malignant Survivors)
쿵푸 킥볼 (KungFu Kickball)
Dungeon Dev [던전 데브]
언스테이블 실린더 (Unstable Cylinder)
드래곤 스피어 (Dragon Spear)
스테퍼 리본
백의 소각자
백의 소각자 (시크릿 플러스)
백영웅전 (Eiyuden Chronicle: Hundred Heroes)
시스터즈 커리큘럼
상자 속의 고양이들 (Cats in Boxes)
데블위딘 삿갓 (The Devil Within: Satgat)
Yet Another Fantasy Title (YAFT)
환세취호전 플러스 (GENSEISUIKODEN PLUS)
봄을 부르는 설녀 (시크릿 플러스)
U&I 우리도 사랑일까
99 Waves
키친 크라이시스 (Kitchen Crisis)
나는 평생 그녀와 함께한다.
파르케 (PARQUET)
촉촉한감자칩
7시간 전24.05.23 11:34 -00:00
723 °C
'Redout: Enhanced Edition'  이 게임은 하이퍼 스피드 레이싱이라는,지금은 멸종해 버린 게임 장르의 마지막 명맥과도 같은 작품입니다.Wipe out 이라는 명작으로 전성기를 보냈고, 레이시티 국산 게임에 추억이 있던 사람들에게는,비록 멸종에는 그 이유가 있겠지만서도, 항상 아쉬움이 남는 장르죠.스타워즈 1편에서 나오는 포드레이싱을 게임으로 만들면 딱 이런 느낌이겠다 싶은 장르라고 보시면 됩니다.엄청난 속도로 날아 다니는 포드와 그에 따라서 빠른 반사신경을 요구하는 스타워즈 에피소드 1에 나온 포드레이싱.이것도 따로 게임으로 나왔지만.... 기억하는 사람이 없다는건 = 망했다는 것....차량 좌측에 표시되는 속도를 보시면 835km/h... 음속을 대략 340m/s(1224km/h)로 보니,대략 마하 0.7의 속도로 날아가는 차량입니다.오히려 차량보다는 비행기 수준의 속도로 달리기에 이 게임을 해 보게 된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게,이 게임 특유의 조작법 입니다.키보드로는 WASD와 ←↑↓→ 양쪽의 방향키를 모두 사용합니다.게임 패드를 기준으로 보면, 양쪽의 아날로그 스틱을 모두 사용한다고 보시면 되죠.A와 D키로 좌우 핸들링 하는 건 레이싱 게임이니 당연한 거지만, ←→ 키도 동시에 사용해야 하는 건 뭔가 특이할 겁니다.혹시 비행기 게임을 해보신 분들은 익숙하실 수평 이동 기능입니다.심한 코너링의 경우는 핸들링만 하는게 아닌 수평이동까지 동반해서 플레이 해야 하고,반면 작은 각도로 굽은 길은 아예 핸들링 없이 짧은 수평 이동 만으로도 커버가 됩니다.0.1초를 다투는 레이싱 게임 장르에서 이러한 효율적인 조작이지만,이건 하이퍼 스피드 레이싱 게임의 특별한 점인 동시에 입문장벽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다른 게임에서 당연하게 이용해야 하는 드리프트는, 오히려 이 게임에서는 "미끄러짐"으로 작용해서 나쁜 요소로 만들어 버린 게 또 이 게임만의 특별한 점이기도 합니다. 아이템 중에는 드리프트 현상을 감소 시키는 아이템도 있을 정도입니다.양쪽 아날로그 스틱을 모두 써야 하는 특별하면서도 비행기 게임을 닮은 조작법. 이게 Red out의 아이텐티티 같은 조작 방법입니다.추가로↑↓ 버튼으로 피치도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역시 비행기 게임 해보신 분들에게 익숙한 그 피치가 맞습니다.중력을 거스르는 360도 코스나 옆으로 기울어지고, 수직으로 치솟는 코스, 심지어 아예 뒤집어지는 코스까지 존재하기에그때마다 코스에 맞춰 피치 조절을 챙기지 않으면, 아예 코스 밖으로 튕겨져 나가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그냥 속도 잘 조절하면서 핸들링만 잘 하면되지, 이렇게 까지 조작할 필요가 있겠나 싶겠지만....게임을 해 보면 이 조작법이 얼마나 이 "하이버 스피드 레이싱" 장르에 특화되어 있는지 알게 됩니다.저 앞에 보이는 롤러코스터와 다름 없는 360도 회전 코스. 회전시 피치를 올려줘야 바닥에 부딧혀서 감속되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장거리 점프 코스와 튀어나가 버리는 언덕 코스. 피치를 낮춰줘야지 안정적인 착륙을 할 수 있습니다. 잘못하면 코스 밖으로 팅겨 나가면서 게임 오버.확실히 마하의 속도로 달리면 받게 되는 양력이 있으니...위와 같은 조작 장벽와 더불어, 하이퍼 스피드라는 특성 때문에 이 게임은 "암기형 게임"이라는 장벽이 추가됩니다.같은 코스를 달리고 또 달려서 코스를 암기한 다음에야 좋은 기록을 낼 수 있는 거죠. 단순히 반사 신경 만으로 반응하기에는 너무나 압도적인 속도로 인한 관성으로 커브길에서 충돌하기 십상이니까요.어디서 감속할지, 어디서 부스터를 쓸지, 어디서 피치를 조절할 걸 미리 준비할지, 어디가 위험한지 다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트랙의 특정 위치에는 부스터 존까지 있기에, 이걸 암기하고안하고의 기록 차이는 정말 유의미할 정도로 큽니다.거기에 차량에는 체력 요소까지 있어서 너무 많이 충돌하면 차량이 터져버리기까지 하기에,무작정 속도만 추구할 수 없이 최소한의 안전 운전은 해야 합니다.체크 포인트에서 3.5초나 빨랐지만, (차량 좌측) 체력이 노란불이 켜졌습니다.차가 터져버리면 새 차량으로 계속 달릴 수 있지만 기록에서 2초 가량 손해를 보게 됩니다.이 게임에서 또 하나 보고 가야 하는 것은, 코스와 배경입니다.현실 계열 레이싱 계열에서는 당연히 만날 수 없고, 캐주얼이나 판타지 레이싱과 비교해봐도,Red Out의 코스는 과장된 롤러 코스터같은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레이싱을 하는데도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것 같이, 돌고 추락하고 치솟는 특별한 재미를 제공합니다.이건 Red out 만의 맛있는 재미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당장 바로 위의 스샷에서도 도로가 기울어진게 롤러코스터의 그것과 닮지 않았나요? ㅎㅎㅎㅎ그리고 이 코스들의 배경으로 펼쳐지는 약간은 미래풍의 몽상적인 배경들은 정말 모든 스샷을 아름답게 만들어 줍니다.물론 플레이어는 레이싱에 집중해야 하고 워낙 배경이 빠르게 지나치다 보니 배경이 눈이 갈 시간은 없습니다만,코스에 점차 익숙해 지면 그제서야 들어오는 배경이 참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계속 들게 되네요.특정 맵에서는 이 정신없는 레이싱과, 몽환적인 배경이 콜라보를 해서, 정줄을 놓게 만들어 버립니다 ㅠㅠㅠ여긴... 어디...? 나는 누구...? 코스 어디쯤...??? 일부 트랙과 배경은 정말 정신 없는 수준이긴 합니다.단지 달리기만 하는 레이싱에 더군다나 같은 코스만 반복해서 돌아야 한다면, 게임을 오래 즐기긴 힘들 것입니다.하지만 Red out 에서는 "차량 업그레이드"와 "차량 티어" 그리고 유저 등급에 따른 다양한 추가 기능을 제공합니다.게임 로딩화면에서 당당하게 "레이싱이 힘들다면 차량 업그레이드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세요" 하면서 차량의 업그레이드가 승부에 영향을 줄 수준으로 강력하기도 합니다.기본 1클래스에서는 최대 900m/s 정도까지 나오는데, 상위 티어의 차량과 업글까지 진행하면, 최종적으로는 수천km/h 까지도 속도가 나게 됩니다.그럼 컨트롤 할 수 있나....? 물론 관성으로 커브길 충돌 엔딩이긴 하지만, 이러한 업그레이드 요소 덕분에 반복 플레이의 재미도 확보해 놨습니다.색상 변경 같은 것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로우폴리곤 차량들이라 딱히 커스텀에 매력이 있는건 아니네요 ㅎㅎㅎ다양한 차량과 업그레이드, 아이템과 아이템 업그레이드까지. 계속해서 플레이하고 수집할 요소가 가득합니다.이 게임은 레이싱 장르를 좋아하시는 사람이라면, 제발 하나쯤은 소장했으면 하는 하이퍼 스피드 레이싱 게임으로써 강하게 추천 드립니다.초단위 기록 단축이 행복한 사람에게는 진짜 "미친 듯 달리는 시원한 게임"으로써 정말 재밌는 게임이 될 것입니다.너무 빨라서 배경마져 흐려지는 이 미친 속도감은, 다른 게임에서는 쉽게 경험 할 수 없는 물건입니다.반면 레이싱 게임을 즐기시지 않는다면, 이 "0.1초 단위의  시간 싸움"의 재미를 극한으로 몰아부친 게임이기에 전혀 재미를 느끼지 못할 확률이 높습니다.다른 레이싱 게임, 특히 캐주얼 레이신 게임들은 반사 신경과 경험으로 극복할 수 있지만,이 게임은 트렉 암기를 기반으로 기록이 향상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재미를 붙이기는 더욱 어려울 것입니다.그러니 레이싱 게임에 취미가 없으신 분은 이 게임은 피하세요.할인을 할 경우 최대 75% (약 5천원). 그리고 가끔 파나티컬과 같은 리셀러 사이트에서 저렴한 번들로 풀리는 경우도 있습니다.레이싱 장르 자체가 전멸인 스토브에도 이런 류의 게임 하나쯤은 필요해 보이네요 ㅎㅎㅎ배경도 화면도 다 뭉개져 보일 정도로 압도적인 속도감을 보여주는 "하이퍼 스피드 레이싱" 어떠신가요?놀라운건 VR을 지원한다는 건데... 이걸 VR 로 한다고???? 음... 비행기 게임을 VR로 하는 걸 상상하면 비슷할 것 같기도 하고요. VR로 해본적이 없으니 이건 뭐라 못하겠네요 ㅋㅋㅋㅋDLC의 경우는 차량과 코스 추가이긴 한데, 본편만으로도 게임을 100% 즐기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으니, 나중에 아쉬움이 생기면 그때 가서 DLC 하나씩 퍼즐 맞추시는 편이 더 좋습니다.그리고 2편도 나와 있는데, 1편 해보시고 마음에 드신 분들만 2편을 추천드립니다. 갑자기 고사양으로 바뀌고 이것 저것 역변해서 ㅠㅠ+ 고요한 바위님이 제보해 주셨습니다.이 게임은 이전에 에픽에서 무료배포된 이력이 있다고 합니다.아마 여러분들의 라이브러리 한 구석에 잠들어 있을 수도 있으니, 이 기회에 한번 꺼내보시면 어떨까요? ㅎㅎㅎ 촉촉한감자칩🫡🫡🫡 즐겜을 위해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미소녀 게임, 건설 경영 게임을 사랑합니다! 🤪 프로필 페이지   👌 이놈이 쓴 글들  ✨인장 만들기!
9
CiaRl
7시간 전24.05.23 11:56 -00:00
포드 레이싱 게임은 이식판이 나오는 걸 보면 그리 망한 건 아닌 듯 합니다.스타워즈 에피소드1에서 제일 볼 만한 파트를 직접 즐긴다는 것 자체부터 많은 이들의 추억이 깃들어 있을테고요...gog에서도 리뷰수가 꽤 많네요.https://www.gog.com/en/game/star_wars_episode_i_racer
혼돈악
7시간 전24.05.23 11:46 -00:00
자비로운 파나티컬의 가호 아래 구입은 했으나...계속 우선순위 밀리는ㅜ리뷰 보아하니 괜찮은 작품인가 보군요.  저 레이싱겜만 잡았다하면 일단 1등부터 꽁무니 때려박거나 측면 때려박아서 걍 코스 밖으로 접어버리고 본격적으로 레이스 시작하는 편인데여기서는 그러면 기체 터지곘네요...
플레이 후기
이579
24.05.2224.05.22 05:47 -00:00
0 °C
7시간 36분 플레이
게임 진행에 있어 답답함이 있고, 게임이 불친절합니다. 그냥 이 게임의 끝을 보자는 것으로 끝까지 왔는데 생각하는 모든 조건을 달성했음에도 진엔딩으로 이어지지 않는 것은 제게 물음표만을 가득하게 만들었습니다. 공략을 찾아 본 후 모든 퀘스트(게시판, 무기점(?))들을 완료했어야 했다는 것과 게시판이 하나가 아닌 두곳 모두에 상호작용이 각각 있었던 점을 알게되었는데 이 사실을 알려주지 않아 공략을 봐야지만  게임의 진엔딩을 볼 수 있었다는것이 저의 모든 의지를 잃게 만들었습니다. 모았던 모든 아이템과 현자의 돌들도 진엔딩을 보지 않으면 아무런 쓸모가 없더군요. (만들었던 아이템도 온리 퀘스트 아이템이라면 표시해주면 좋겠습니다 스토리 아이템을 아이템 부족해서 못 만들까봐 재료들을 계속 소지하고 있어야 했고, 그런 이유로 스토리 진행에 영향이 가지않는 물건을 판매하거니 퀘스트를 클리어 할 수 없었습니다.)자유도도 없고, 평소에 돈도 부족하고, 그걸 채울 것도 마땅치않고, 퀘스트 완료를 하려고 하면 주민 이름을 기억하지 못할경우 한명씩 다 말을 걸어봐햐 하는 것 또한 힘들었습니다. 첫 플레이시 반드시 진엔딩을 보지못하게 만드는 것은 게임이 짧다면 피로도가 적어 쉽게 다시 플레이 할 수 있겠지만 이 게임은 전체적으로 반복적으로 해야하는것이 많고 소모되는 시간도 많아 피로도가 높은 게임입니다. 그런데 이걸 다시 처음부터 플레이 해서 진엔딩을 보라고 하면 플레이 하고 싶겠습니까?  여태까지 열심히 했는데 진엔딩 못봐서 감정적으로 적은 글 맞습니다. 자유도 있는척 자유도가 없는게임.
dmol2279
24.05.2124.05.21 07:45 -00:00
316 °C
점심 먹으러 나왔는데 뜨거운 햇살이 마중나와 있길래냉면 먹어야겠다 생각했는데 회국수.. 막국수.. 칼국수.. 계속 메뉴로 고민하게 되는 거예요.아아악.. 안되겠다.가장 가까운 곳으로 Go! 해서 당첨된 게 메밀막국수네요.ㅎ반찬을 인색하게 주셨다 생각했는데 의외로 양이 딱 맞았고요.살짝 추운 기색이 드는게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근데.. 삼실 돌아올 즈음 계속 찬 바람이 제 몸을 때리길래 아.. 오늘 메뉴 선택 잘못 한 거 아냐? 란 생각이.. 자꾸만...ㅇ_ㅇa
돔돔군
15시간 전24.05.23 03:55 -00:00
오~ 침이 줄줄...
이번 주 온도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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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주얼노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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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산의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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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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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CALLA
23.12.2223.12.22 15:31 -00:00
91 °C
[화산의딸] 아트, 스토리, 재미 모두 다 갖춘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작품명 : 화산의 딸 (Volcano Princess)

개발사 : Egg Hatcher Studio

특징 : 멀티 엔딩의 2D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플랫폼 : PC

언어 : 스토브인디 독점 한글화

가격 : 12,500원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란 플레이어가 부모나 양육자 또는 후견인이 되어 어린아이를 성인이 될 때까지 키워내는 것에 목표를 두는 작품을 말한다.


게이머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름 정도는 들어본 적 있을 '프린세스 메이커'는 대표적인 '딸 키우기'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일본에 '프린세스 메이커'가 있다면,


한국에는 '천년의 소녀'가 있고, 


중국에는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 '화산의 딸'이 있다.

육성 시뮬레이션 장르의 게임들은 대체로 플레이 방식이나 게임의 구성이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플레이를 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진입 장벽이 낮다는 점이 장점이다.


하지만 이를 다른 측면에서 바라보게 되면,

어떤 육성 시뮬레이션을 플레이 하더라도 비슷비슷한 느낌이기 때문에, 

기존의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들을 애정하는 플레이어들의 관심을 새 작품으로 돌려서, 좋은 평가를 얻어내는 것이 쉽지 않다는 어려움이 있다.


더욱이 자칫 잘못하다간 어설픈 아류작이 되어 버리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화산의 딸'은 타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과는 차별화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작품이었다.


  • 특징 1. 미스터리로 가득한 흥미로운 스토리

이제 더 이상 주워온 또는 업어온 양녀의 삶을  살지 않아도 된다.


'화산의 딸'에서는 혈연관계가 전혀 없는 어린아이를 우연히 돌보게 된다는 설정이 아니라, 친딸을 양육하게 된다.


하지만 여기까지는 타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

친딸이든 양녀든 간에, 지금부터 딸을 키워야 한다는 점은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화산의 딸은 초반 5턴의 플레이를 마친 뒤 발생하는 6월의 '작은 새 축제' 이후에 커다란 변곡점을 넣음으로써, 단순한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에 미스터리 요소를 추가한다.


이날, 당시 5살이었던 어린 딸은 비극적인 사고를 당하게 된다.


그러나 게임은 그날 딸과 그녀의 아버지(플레이어)에게 정확히 어떠한 일이 일어났던 것인지에 대해 설명해 주는 대신,


걱정 어린 남편의 손을 가만히 다독이며, 모든 것이 다 잘 될 거라 말하는 그의 어여쁜 아내의 모습을 잠시 보여 준 뒤, 7년이란 시간을 훌쩍 건너뛰어 버린다.


이제 열두 살이 된 딸은 기사 학교를 다니고, 여러 인물들과 조우하며 성년이 될 때까지 (36턴)의 시간들을 보내게 된다.


그런데 여기서 '화산의 딸'은 또 하나의 미스터리한 설정을 하나 더 추가한다.


그것은 바로 '인류 퇴화설'이다.


무슨 이유 때문인지는 알 수 없지만 '퇴화하는 인류'가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작품 속 세계의 배경이 되는 '화산국'은 혼란스러운 시대를 맞이하게 된다.


그리고 소녀의 아버지 (플레이어) 역시 팔에 깃털이 자라나는 퇴화 과정을 겪게 되고, 부녀는 이 사실이 외부로 퍼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한편 화산국의 3대 영주들은 화산국의 평화를 위협하는 마족의 왕 '미네르바'를 토벌하기 위해 출정을 떠나게 되고, 화산국 전체에는 팽팽한 긴장감 이 퍼져나간다.


전운과 혼란스러움으로 어수선한 가운데, 소녀는 꿈속에서 '어린 시절의 자신'과 똑같은 모습을 한 아이를 만나게 되고, 미네르바에 대해 알고 싶다고 말하는 소녀에게 꿈속의 아이는 이렇게 말한다.

이처럼 '화산의 딸'은 단순히 딸을 키워 내어 다양한 엔딩을 수집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스토리 전체를 관통하는 굵직한 메인 스토리의 에피소드를 플레이 중간중간 계속해서 보여 주며,


'딸이  다섯 살이던 해에 일어났던 사고'와 '인류 퇴화' 그리고 '마족의 우두머리라 칭해지는 미네르바'가 서로 어떠한 상관관계에 있는지를 플레이어로 하여금 계속해서 추측하고 추정해 나가게끔 만든다.


플레이어가 진 엔딩에 도달할 수 있다면 이 모든 미스터리에 대한 의문을 해결할 수 있겠지만, 그러지 못한다면 플레이어는 다시금 딸을 키워내는 것을 반복하면서 딸에게 또 다른 삶과 엔딩을 선사해 줄 수 있다.


단순히 비어 있는 엔딩 갤러리를 해금하기 위해서든, 이 게임의 메인 스토리와 이어지는 진짜 엔딩을 확인하기 위해서든 간에 화산의 딸은 다회차 플레이를 진행하게 될 플레이어들에게 긍정적인 도전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작품이 될 것이다.


  • 특징 2. 계승 시스템

'화산의 딸'은 재능 계승 시스템이 있는 로그라이트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1회차 플레이를 마치고 나면, 타이틀 화면 좌측에 '계승'과 '보관실' 메뉴가 생성된다.


'계승' 메뉴에 들어가면, 이전 회차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계승 포인트'를 바탕으로 딸의 초기 능력치를 올리거나, 아이템 가지고 시작하기 또는 NPC와의 호감도 수치를 증가시킨 상태에서 게임을 진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즉 다회차 플레이를 진행할수록 다음번의 플레이를 좀 더 편하고 수월하게 진행해 나갈 수 있게 된다.


  • 특징 3. 보관실 (자료실, 집, 침실, 갤러리, 보관실)

보관실은 자료실, 집, 침실, 갤러리, 보관실 총 다섯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자료실에서는 총 58개의 엔딩 중 지금까지 해금한 엔딩의 엔딩 조건 확인 및 엔딩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자료실 중앙의 명예의 전당에서는 이전 회차의 플레이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메뉴에서는 딸이 자라온 모습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고, 해금한 의상들을 자유롭게 갈아입혀 보는 것도 가능하다.


침실 메뉴에서는 딸의 배우자가 된 캐릭터들을 한곳에 모아볼 수 있다.


1회차에 왕자인 '켄'과의 해피 엔딩에 성공하였기에, 현재 내 침실 메뉴에는 켄만이 해금되어 있다.


침실 메뉴 하단에는 특별한 편지라는 메뉴가 있는데,


특별한 편지메뉴에서는 이뤄질 뻔하였으나, 아쉽게 사랑을 이루지 못한 또 다른 연인이 보내온 편지들을 확인할 수 있다.


해킷이 꽤 초반부에 등장하는 캐릭터라 처음엔 쭉 해킷만 파다가 왕자인 켄이 등장한 이후, 바로 켄으로 갈아탔는데 최종적으로 켄과 커플이 되고 나니 이렇게 해킷으로부터 아련한(?) 편지를 받을 수 있었다.


이런 소소한 재미 때문에 '화산의 딸'에서는 직업 엔딩과 별도로 연애 엔딩 또한 놓치기 아쉬운 이벤트라 말하고 싶다.


특별한 편지 옆에는 마을 사람 메뉴도 있는데,

마을 사람 메뉴에서는 어떤 캐릭터와 지금까지 총 몇 번 결혼했는지를 확인해 볼 수 있다.


참고로 결혼 가능한 대상들을 살펴보면 성별은 물론이고 나이조차 아무 상관이 없음을 확인할 수 있다. 


아니, 그런데 다른 거 다 이해한다 치고, 

결혼 대상에 수녀님이 왜... ( ...)


마을 사람 메뉴 우측 하단의 마을 사람 사진 메뉴에서는 NPC들과 함께한 다양한 이벤트 일러스트 (총 26장) 확인이 가능하다.


갤러리 메뉴에서는 일러스트와 BGM 감상을 할 수 있다.


딸의 기억에서는 딸과 플레이어 사이에서 발생한 이벤트 관련 일러스트 (총 22장)들을 한데 모아볼 수 있다.


주요 이야기에서는 '화산의 딸' 메인 스토리와 관련된 일러스트들을 확인할 수 있으며, 총 100장이다.


기타에서는 기타 소소하고 잡다한 일러스트들 감상이 가능하며, 총 59장이다.


보관실에는 게임 진행 중 입수하거나 구입한 아이템들이 해금되어서 전시된다.

총 해금 가능한 아이템의 수는 290개이다.


아이템에 커서를 가져다 대면, 해당 아이템에 대한 설명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 특징 4. 마을 / NPC와의 교류 / 탐험

'화산의 딸'이 타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과 차별점을 가지는 또 다른 이유 중에는 '아르바이트'가 필수가 아니라는 점이다.


'화산의 딸'에서는 딸이 아니라 부친인 플레이어가 일을 한다는 설정이기 때문에 일정 기간이 지나면, 급료가 들어온다.


또한 장학금이라든가 부수적으로 수입이 생기는 이벤트들이 많기 때문에, 교육만 반복해서 시키더라도 딸을 키워내는 데 있어 재정적으로 큰 어려움은 없다.

(단, 아이템을 구입하거나 데이트 비용을 지불하기 시작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그렇기 때문에 빠른 엔딩을 보기 위해서는 총 42턴 동안 교육만 주구장창 시키는 쪽이 빠른 엔딩을 수집하는 데 있어 효율적일 수 있다.


그러나 마을로 나가 마을 사람들과 잦은 교류를 통해 친분도를 올리게 되면, 

매달 NPC가 찾아와서 NPC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특별 이벤트가 발생하기도 하고,


친구 이상의 관계에 있는 NPC들이 딸의 생일 때마다 각자 편지를 적어 생일 축하 카드도 보내주기 때문에, 외로운 생일을 보내기 싫다면 NPC들과의 교류도 활발히 진행해 두는 것이 좋다.


더불어 NPC와 교류할 때마다 딸의 스탯이 일정 수치씩 증가하므로, 시간 소모가 많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그만큼의 메리트가 있다.


참고로 난 모든 NPC와 다 만나면서 42턴을 진행했더니, 1회차 플레이를 완전히 마치는 데까지 대략 15시간 정도가 걸렸다. ( ...)


그래도 보람이 있는 1회차 인생이었기에 후회는 없다.


'마을 맵'은 단순히 NPC와의 교류나 아이템 구입 목적이 아니더라도 진행할 수 있는 컨텐츠가 많은 곳이다.


마을 맵에서는 농사를 지어 요리를 할 수도 있으며, 야생마를 길들여 올 수도 있다.


목욕탕 아르바이트 진행이나, 연극 참여 또는 귀족들과의 사교 모임에 참여할 수도 있을 뿐 아니라, 경마에 참여하거나 제단에 가서 어둠을 씻어내는 등 다양한 행동들을 진행할 수 있는데,


딸을 어떠한 방향으로 어떻게 육성할 것인지에 따라서, 마을에 가서 주력으로 진행하게 될 컨텐츠 또한 달라지게 된다.


단, 해당 턴에 마을에서 할 수 있는 행동들은 '행동력 포인트' 내에서만 가능하므로, 어떤 곳에서 어떤 일을 하는데 행동력을 쓸지는 잘 생각해서 결정해야 한다.


1회차 플레이 때 나는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았던 이유가 '무사수행'에 해당하는 '탐험'인데, 


나는 육성 시뮬레이션을 플레이할 때 무사수행 쪽에는 관심이 없는 편이어서, 화산의 딸을 플레이할 때도 '탐험' 컨텐츠는 소홀히 진행했다.


그런데 1회차 플레이를 모두 마치고 나니, '무사수행'이야말로 메인 스토리와 연결이 되는 핵심 컨텐츠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어, 2회차 플레이 때는 탐험 위주로 육성을 해 보려고 한다.


모험 컨텐츠를 진행할 때는 두 명의 동료들을 데리고 함께 모험을 진행할 수 있는데, 이 동료들은 처음에는 모두 미 해금 상태이며 최소 친구 등급 이상을 달성한 이후에만 모험에 함께 데리고 가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초반에는 좋은 무기와 장비 구입을 위한 재화 모으기와 탐험을 위한 '기력' 중심의 스탯을 올리는데 집중하면서, 빠르게 NPC들을 동료로 만들어 탐험을 진행해 나가면 좋을 듯하다.


  • 작화, 스토리, 재미 다 만족스러운 작품

'화산의 딸'에서는 어떤 아빠가 될지 선택할 수 있고, 한 회차 플레이를 끝낸 후 어떤 아빠였는지에 대한 평가를 받아볼 수 있다.

1회차 때 만점 아빠가 될 수 있었는데, 바보 같고 무능한 아빠 행동을 한 번씩 하는 바람에 만점 아빠가 되지 못한 것이 아쉽다.


딸을 육성하는 게임이지만, 동시에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서 딸과 자주 상호작용하며, 딸을 세심하게 챙겨보는 것 또한 잊지말아야 한다.

반대로 딸의 감정 변화나 상태를 방관하거나 무시할 수도 있는데, 이로 인해 도달하게 되는 특수한 엔딩들도 있기에 육성 시뮬레이션을 좋아하시는 유저분들이라면 다양한 방법으로 다회차 플레이를 진행해 보는 재미를 제대로 느껴보실 수 있을 것 같다.

아트 퀄리티도 좋아서,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데이트 NPC와의 특별 이벤트를 진행할 때는 '여성향 게임'을 떠올리게 만들 정도로 달달한 장면들이 많았다.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들은 장르 특성상 특정 행동들을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수행하며 플레이를 진행해야 하다 보니 금세 피로해지거나 쉽게 지치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화산의 딸'은 메인 스토리 중심의 다양한 에피소드들과 여러 NPC들과의 이벤트 에피소드들을 통해서, 육성 시뮬레이션 특유의 지루함이나 피로도를 지우고, 엔딩까지 흥미롭게 게임에 몰두할 수 있게끔 만들어 주는 작품이었다.


또한 플레이어가 단순히 딸의 스케줄을 관리해 주는 매니저 같은 역할만을 담당하는 것이 아니라, 딸의 고민 상담에 응하고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딸과 함게 상호작용하는 부분들이 많아서, 


마침내 딸이 성년식에 참가하게 되는 엔딩부에서는 왠지 모르게 가슴이 찡해지는 작은 감동 같은 것도 함께 느낄 수 있었다.


1회차 때 곱게 잘 키워서 '작곡가'이자 '왕자와 결혼 엔딩'을 달성했는데, 이 정도면 잘 키웠다고 생각한다. 👍

2023년 4월 21일 스팀에 출시된 이후로 26,000건이 넘는 스팀 유저 평가에서 '압도적으로 긍정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화산의 딸'은 글로벌 유저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잘 만들어진 훌륭한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엔딩 수집 중심일 수밖에 없는 육성 시뮬레이션에 내러티브 요소를 더함으로써, 단순한 엔딩 모으기 그 이상의 집중력과 흥미를 이끌어내는 데 성공한 작품이다.


육성 시뮬레이션을 좋아하시는 플레이어 분들에게 강력 추천해 드린다.

더불어 육성 시뮬레이션에는 크게 관심이 없으시더라도 여성향 게임 유저분들에겐 한 번 플레이를 권해 드리고 싶은 작품이다.


달달한 대사들도 꽤 있고 일러스트들도 멋지기 때문에, 여성향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도 취향에 잘 맞는 작품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을 더해 보자면, 프린세스 메이커보다 더 재미나게 플레이한 작품이다.


📌 정가 12,500원인 작품이지만 다가오는 12월 26일까지는 런칭 기념 15% 할인된 10,620원에 구입이 가능하니, 이번 연말에 '화산의 딸'을 플레이 하실 분들께서는 이번 런칭 기념 할인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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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비면문다고
23.12.2323.12.23 00: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