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추석날부터입니다.그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건말이죠.[우쳐봐 둠둠 삐.비익.삐리리리리~]정확히 어떤 소리인지 제대로 들리지않지만,아이들 인형에서 들려나오는것으로 추정되는 어린 여자아이 목소리입니다.바로 앞집에서 말이죠.그런데 말입니다,,,앞집은 분명 일주일쯤 전에 이사를 가서 지금 그집에는 아무도 살고있지않습니다.계속해서 들려오는 인형소리에 불편해서 앞집에 초인종도 눌러보고,문틈 너머로 슬쩍 확인해봤지만,이사가고 남은 몇몇 잡동사니외엔 보이는게 없더군요.연락처라도 남겨놨으면 전화해서 확인해봤을텐데 그런거도 없구요.그보다도 이상한것이뜬금없이 추석날쯤부터 들려오는 저 여자아이 인형소리입니다.아무도 없는 집에서 왜 갑자기 저런 소음이 생겨나기 시작한걸까요.그리고 또 이상한건분명 그 소리가 시작된지 몇일이 지났는데바로 지금 이시간..9월21일 새벽1까지도 계속 들려오고있다는겁니다.인형 건전지로 몇일동안 계속 저런 소리를 울리는게 가능한걸까요.더군다나 더 답답한게..저 소음이 계속되는데 왜 주변 이웃들은 아무런 말이 없는걸까요.앞집과 이웃한 다른 주민분들의 불평이 있을법한데,이상하게도 이 여자아이 인형소리가 마치 저에게만 들리는것마냥주변의 반응은 그저 조용하기만합니다.....지금 저는 그리 덥지는않지만 창문을 닫고 에어켠을 켭니다.그리고 컴퓨터를 다시 부팅해서 몇일전부터 즐기던 로드 앤 빌레인을 플레이하기 시작합니다. (재밌습니다)이제는 불길하게 느껴지기까지하는 저 인형소리를 차단하고,이 늦은밤에.. 잠들기가 쉽지 않아서스토브 게임으로 피신해보기 위해서지요.-그나저나 저 인형은 대체 정확히 뭐라고 말하고 있는걸까요-
3일 뒤 멸망하는 세계에서 두 남녀의 마지막 이야기를 그린 비주얼 노벨.와 정말 감탄밖에 안 나오네요. 이 정도로 짧은 시간 동안 스토리적으로나 비주얼적으로나 완벽에 가까운 작품이 나올지 몰랐습니다. 3일 뒤 멸망하는 세계 속에서 두 소년소녀의 연예 이야기가 가볍게 흘러가면서도 마무리가 예측되어 슬프게 보였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스포이지만 마지막 날 주인공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을 때 가족이 덤덤하게 일상을 보내려는 모습을 보고 마음 한켠이 아팠습니다. 캐릭터 디자인이나 설정도 뛰어나고 중간중간 CG 퀄리티도 좋았습니다. UI나 인터페이스 디자인도 특색 있고 적절한 효과음까지 좋았습니다. 단편임에도 한동안 기억에 남을 만한 작품인 것 같습니다.
쿠폰 3장 / 게임 2개 / 플레이크 챙겼으니 이제 발을 뺄 시간이군요 혐오하던 카지노에 들어가서 쿠폰을 벌어야 했던 끔찍한 시간이여 굿바잉~~~
you can tell because the balance patches show that they are always doing nothing with the balance along with the 320/335 useless heroes in this gamemight as well remove all the characters from the game because nobody plays themlike how useless this fenris was just baitshould have just made fenris turn into a ***** elf archer from absorbing gaia so they could be used for lobby instead of being a waste of 12000 skystone doing no da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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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인 5성이나오는 엠페러 타임을 난 발견하고야말았다!
전체적으로 게임 완성도가 제일 뛰어난 팀이라고 생각듭니다.짧은 제작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일러스트 퀄리티가 뛰어나며,무녀와 설화 소재들을 사용한 스토리가 흥미로웠습니다.
불금이다 언능 퇴근하자!!
5성 절대로 없는 유저에 속한것이였다.
라엘 1섭 [라인] 혜나라 길드의 moo슬요 라는 사람이 이유도 없이 죽이길래 다시 그자리로 가서 사냥을 하면서 대화한 일반채팅입니다.마지막 굿 성격처럼 사세요는 공격당하면서 채팅친겁니다. 새벽이후 아침에 디엔드님과 귓말했고 혜나라에서 알아보겠다고 하길래 조용히 있었는데 그날 점심에 다시 저를 죽입니다. 4일째 무덤 사냥을 못가고 있네요
한 주간의 트랜드를 알아보는..
스토브 주간 인디 게임 순위🏆
검색 순위 : 지난 한주동안 가장 많이 검색된 게임 TOP 20!
12월 2주차 주간 검색 순위 시작합니다!
🔍검색 순위
(게임 이름을 클릭하시면 해당 게임 상점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12월 4일 ~ 12월 10일
1위 | 러브 딜리버리 | 1▲ |
2위 | 백야기담 | 1▼ |
3위 | 레드문 | 10▲ |
4위 | 러브인로그인 | 3▲ |
5위 | 겟앰프드 | - |
6위 | 영웅전설 | 재진입 |
7위 | 언다잉 | NEW |
8위 | 여기사 아가씨 | 4▼ |
9위 | 네개의 빛 | 6▼ |
10위 | 화산의 딸 | 재진입 |
11위 | 통신방 | 8▲ |
12위 | 네크로 바운서 | NEW |
13위 | 더 로스트 프린스 | NEW |
14위 | 레전드 오브 키퍼 | 재진입 |
15위 | 서큐하트 | 2▲ |
16위 | 바이페드 | NEW |
17위 | 샴블즈 | 7▼ |
18위 | 나흘벅의 던전 마스터 | 2▲ |
19위 | 시스터즈 커리큘럼 | 재진입 |
20위 | 피오 | 8▼ |
🧟♀️ 드디어 한글화 출시!! <언다잉>👩
좀비 세상에서 펼쳐지는 감동 서바이벌 어드벤처!
오랜기간 공들여 완성된 스토브 한글화 <언다잉>이 드디어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최근 샴블즈도 그렇고 이번 언다잉도 플레이 후 재밌다는 의견이 많이 들리는군요.
함께 하면 몰입이 배가 되는 🧟♀️👩언다잉 밸런스 게임🔫👶도 잊지 마세요!
🌋드디어 내일! 응애에요! <화산의 딸>👶
한글화 현황판에 추가된 이후.. 정말 많은 분들이 손꼽아 기다린 작품이죠?
많이 기다린 딸랭방구 <화산의 딸>이 내일! 12월 12일! 스토브 한글화로 출시됩니다!!
소리질러!! 🙀📣 빨리 문 열어!!
로스트프린스 출시되었는데 왜 게시판에 출시가 안되었을까요....
화산의 딸... 긴 기다림...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