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섭 대기가 1000이 넘어가는데 숫자가 잘 줄지도 안 는데 거의 다 줄면 그냥 안 움직임 이거 뭐 하라는 건지
접 하지말고 접으라는 건가요
어이가 없습니다.
신서버 나왔다 해서 처음 시작해보는데
2일차에 갑자기 4일 정지를 주는게 말이 되는 건가요?
컴퓨터로 한개만 혼자 돌리는데 무슨 비정상 이용 행위가 걸릴수 있는지.
유튜버 보고 입문하려고 들어 왔다가 정 털리고 갑니다.
이렇게 운영하지 마세요.
확인 잘 하시고 제재를 주시던가, 그냥 무고한 일반 유저들 걸리게 제재를 주는게 맞습니까?
ㅊㅊ
갓겜 즐겁게 겜하고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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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각 레츠고!!!
ㅋㅋ
체크
※그림 2차수정, 허락없는 재업로드 금지합니다.
유행하는 취향 옷이 있길래 입혀봤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현생이 너무 바빠져서 최애 팬아트도 겨우 그리네요...ㅜㅠ
증기에 평가를 쓰다보면 가끔 이런 메시지와 함께 꾸미기 상점 포인트를 받습니다.
스토브 인디에도 비슷한 것이 생기면 좋겠어요. 이러면 유저들이 솔직한 리뷰를 쓰게 되거든요.
게임을 경험한 사람들이 공감할만한 글을 쓰면 거기에 유저가 좋아요와 보상을 직접 주는 형태이기 때문이죠.
커뮤니티 생태계가 자연스럽게 돌아가도록 설계가 되었어요.
이 게임 평가로 받았는데 이게 최근에 콜렉션이 5천원 이하로 나와서 많이 구매를 하신 것 같아요.
이 게임이 흥행은 못했지만 스나이퍼 엘리트와 좀비 아미 개발사답게 게임의 완성도는 나름 괜찮습니다.
스토브 인디에 들어와서 유저 협동 이벤트 같은거 있으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이 게임 나오자 마자 게임코드를 받고 1시간동안 해봤던 게임이네요.
엑스박스로도 게임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스토브 평가 좋아요, 아니요가 아닌
커뮤니티 생태계가 자연스럽게 돌아가도록 설계 건의는 아주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 됩니다.
저는 주로 이런 협동 게임하는 스트리머방을 찾아가서
같이 게임하는 편이었는데 역시 협동으로 하니까 나름 할만하더라구요.
그때에는 배그, 포트나이트 같은 게임이 유행하던 시기였죠.
밋밋한 게임성으로 팬층 확보가 안되고 판매량이 안 나와서 안타까웠어요.
협동 게임은 판매량과 인기가 안 따라주면 매칭 상대 구하기가 힘드니 존재의의가 희미해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