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스토어

OFFICIAL라운지 매니저
24.04.2324.04.23 01:51 -00:00
62 °C
안녕하세요, 라운지 매니저입니다.라운지 & 프로필 서비스 점검이 예정되어 있어 안내를 드립니다.■ 라운지 & 프로필 서비스 점검 일시- 2024년 4월 25일 (목) 06:00 ~ 08:00■ 점검 내용- 라운지 & 프로필 서비스 서버 안정화를 위한 점검■ 점검 영향도- 점검 시간 동안 라운지 & 프로필 서비스 이용 불가변동되는 사항이 있을 시 본 공지 사항을 통해 추가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STOVE가 되겠습니다.고맙습니다.
0개 댓글
배두나
2시간 전24.04.24 14:11 -00:00
611 °C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294844현재 스텔라 블레이드의 메타크리틱 스코어는 83점입니다.
혼돈악
1시간 전24.04.24 14:43 -00:00
라오어2에 93 꼬라박아놓고 뭔 83을 줘? 이게 미쳤나? 했는데 빌리지 달랑 84 준거보고 아 원래 이런 새기들이구나 하고 바로 납득ㅋㅋㅋㅋ
STOVE40157233
1시간 전24.04.24 14:41 -00:00

평가 괜찮아보이네요.

플레이 후기
그댈어찌이즈리얼
24.04.2224.04.22 14:31 -00:00
0 °C
5시간 28분 플레이
이제 백선화루트 나올때까지 숨 참음
Sojeob
24.04.2224.04.22 07:54 -00:00
1,141 °C
어..? 저번엔 주황색의 아주 큰 택배 포장지?에 왔었는데 이번엔 분홍색의 작은 포장지로 도착했네요 ㅋㅋ귀여운 키캡!1차 슬데에 받았던 키캡 과 김vs황에서 받은 키링까지 같이!아래는 칼리스 슬데 당첨자 및 후기 링크! Calice 슬데 이벤트 2차 당첨자 발표 & 후기 - https://page.onstove.com/indieboostlab/global/view/10100424?boardKey=125878  오늘 슬데 "두 영웅 이야기"도 보상 들어왔던데 확인 하세요!슬데와 김vs황 방송은 참여 안 하면 손해! 모두 슬데 참여하시고 김vs황 방송도 이번주 목요일에 방송예정이던데 알람 설정 고고 하세요
덤비면문다고
24.04.2224.04.22 10:23 -00:00


파시네
24.04.2324.04.23 06:51 -00:00

와 굿즈 다 모으신거 대단!

아인ii
24.04.2224.04.22 12:07 -00:00
347 °C
버닝비버 때 직접 행사장에 가서 받았던 굿즈인데게임에 들어있던 CG 중에 일부다 보니 오리지널은 아니지만모든 히로인의 개성이 잘 들어가서 제일 아끼는 굿즈입니다.
배두나
22시간 전24.04.23 17:31 -00:00


호구뇨석아
24.04.2324.04.23 07:51 -00:00

엽서인가요?

플레이 후기
sonf05
24.04.2024.04.20 18:51 -00:00
0 °C

emoticon image

설문 이미지
엔젤리전 사전 예약을 등록 하시겠습니까?
감고양이
24.04.2324.04.23 13:28 -00:00
450 °C
이 게시글은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이 게임에 대한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게임이름라스트 메모리즈[LAST Memories]게임가격5,600원게임다운스토브 인디 : 라스트 메모리즈 (Last Memories) | STOVE 스토어 (onstove.com)스팀 : 한글지원자체지원들어가기 앞서겉모습만 보다 또 속아버린 감고양이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라스트 메모리즈[Last Memories]'라고 하는 인디, 퍼즐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알게 되고 플레이하게 된 계기는 스토브 인디에 들어가던 도중 이 게임이 상단에 표시된 것을 발견하였고 그래픽도 나름 괜찮고 가격도 나름 착하여 다운로드하고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그럼 본격적으로 제 생각을 말하기 앞서 이 게임의 플레이 영상 먼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플레이 영상※주의※ 아래 영상에는 본편의 모든 스토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리뷰요즘 뭔가 재밌어 보여서 하면 실패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제목에서 말했다시피 퍼즐게임인데 퍼즐이 재미없는 게임이었으니까요.우선 게임의 스토리를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주인공(플레이어, 이름 X)이 딸과 함께 놀이공원을 가기로 하여 기차를 타고 이동하고 있었는데 잠깐 홍차를 타기 위해 자리를 뜬 사이, 딸이 사라져 딸을 찾기 위해 기차 안을 돌아다닌다는 내용이었습니다.(실상은 조금 다릅니다만 스포 없이 적으면 이렇습니다.)엔딩은 메인 스토리 2개, 서브 스토리 1개로 총 3개였습니다.게임의 조작 방법은 간단했습니다. 마우스로 클릭만 하면 되었으니까요.다만 게임의 진행 방식은 불친절했습니다. 이 게임에는 노말 그리고 쉬움 난이도로 나누어져 있는데... 쉽게 말해 기본적으로 제공되어야 하는 힌트를 모두 다 제거한 게 노말 난이도라 봐도 무방할 정도로 게임 속에 있는 퍼즐들의 상태가 엉망이었습니다. 아무런 힌트 없이 라디오에서 노래가 나오는 주파수를 맞추고 아무런 힌트 없이 아무런 홈이 없는 구불구불한 지그소 퍼즐을 맞추는 등 제작자에서는 아무런 힌트 없는 퍼즐을 기본 난이도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그래픽은 2D 애니메이션 그래픽으로 되어있었으며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컷씬의 경우 수채화 느낌이 강했고 실제로 플레이어가 활동하는 구간에는 카툰 느낌의 그래픽이었습니다.사운드 그중 BGM의 경우 특별한 상황(컷신, 마지막 부분)에서만 재생되어 있었고 주로 효과음으로 이뤄져 있었는데(기차 덜컹거리는 소리, 상호작용 등) 풍부하다는 느낌보단 필요한 부분에 필요한 만큼 사용되었다고 생각되었습니다.게임을 하면서 버그는 발견할 수 없으며... 단점을 정리하기 전에 잡담을 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게임을 플레이하고 마지막을 보자마자 'Fragile'이라고 하는 게임이 생각났습니다. 그 게임이나 이 게임이나 불친절하고 짜증 났으니까요.-단점-1. 퍼즐-가장 큰 단점입니다. 퍼즐게임인데 퍼즐이 재미가 없고 짜증 났습니다.-이 게임에서는 위에서 말했다시피 쉬움과 보통 이렇게 2개의 모드를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그중 설명을 보면 제작자는 보통 모드를 추천하는 것으로 보였는데, 그 보통 모드라는 게 기본적으로 제공되어야 할 힌트마저 제거한 모드였다는 게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노말 난이도 기준 아무런 힌트 없이 라디오의 주파수를 맞춰야 하고, 아무런 힌트 없이 뱀퍼즐을 맞춰야 하며, 아무런 힌트 없이 도장 안에 감춰져있는 동전을 찾아내야 했습니다.-쉬움 난이도도 상황은 비슷했습니다. 위에서 말한 아무런 힌트 없이 도장 안에 숨겨져있는 동전을 찾아내야 하고 작은 영역을 클릭해야 얻을 수 있는 A4용지 등을 획득해야 했습니다.-뱀 퍼즐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홈이 없는 직쏘퍼즐로 나름 오랫동안 해결 못하면 빨리 넘기는 버튼이 생기나, 똬리를 틀다 못해 완전히 비틀어진 상태로 되어있고 그림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있지 않았습니다.2. 스토리-이 게임은 단순히 한 개의 게임이 아닌 특정한 사실을 알리려는 목적이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게임의 스토리도 그러했고 특히 마지막에 '몇 년도 이후 어떤 사건으로 어떠한 게 어떠했다.'라면서 텍스트로 마무리하는 것을 봤을 때 더욱 그러했습니다.-게임이 재밌다면 '아... 그렇구나'라고 할 텐데 게임을 짜증 나게 만들고 저런 것을 띄우니 '어쩌라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추가로 후반에 서브 스토리로 '만약 네가 이랬으면 이랬을 텐데'라면서 보여주는데... 우리가 한 게 아니라 개발자 너희들이 이렇게 스토리 짰으면서 그것을 왜 우리에게 따지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마무리마무리하겠습니다. 이 게임은 Fragile과 매우 비슷한 게임이었습니다. 게임을 하다 보면 짜증 나는데 마지막에 정보성 글로 끝내려고 하였으니까요. 다만 Fragile보다 못한 부분이 있었는데 마지막에 IF 형식으로 서브 스토리를 보여주는데 개발자가 만든 스토리를 가지고 '너희가 이렇게 했다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까?'라는 형식으로 보여줘서 그 짜증은 배가되었습니다.-추가로--모든 퍼즐을 알고 있다고 가정했을 노오오가다가 필요한 뱀퍼즐을 빼면 메인 스토리의 플레이 타임은 15분 정도였습니다.(컷씬 튜토리얼 스킵 불가능한 상태에서)-보너스 게임으로 직쏘퍼즐이 존재했는데 이건 본편 직쏘퍼즐에 비해 양호했습니다. 본편은 엉켜있고 색도 비슷비슷하며 퍼즐 간에 이어지지 않았지만 보너스 게임은 딸과의 한 장면을 만들어놓은 것이었기에 괜찮았습니다. 다만 본게임과 일러스트 양이 비슷하다 보니 차라리 본편에 힘을 주지 왜 여기에 낭비하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6
덤비면문다고
24.04.2324.04.23 14:14 -00:00

추리 게임인 것 같아서 찜해뒀는데 후퇴해야겠군요...


촉촉한감자칩
17시간 전24.04.23 22:31 -00:00

실화 바탕 픽션인 모양이군요.

분위기나 퍼즐이... 공포계열은 역시 ㅠㅠ

박루프
24.04.2224.04.22 01:55 -00:00
313 °C
스토브 인디를 처음 알게 된 건 얼마 안됐습니다그래서 어떤 게임을 먼저 먹어 볼 지 고민 하던 찰나쉽게  접할 수 없는 인디게임들을 직접 스토브인디가 떠먹여줘서여러 인디 게임을 알 수 있었던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11종의 게임 전부를 플레이 해 본 경험을 간단 요약하자면1. 심포니 오브 워 - 국밥 SRPG, 판타지의 정수를 담는 스토리2. 백야기담 - 잔혹동화의 매력을 잘 살린 쯔꾸르 게임3. 호드코어 - 참신한 3D 횡 스크롤, 근데 내가 어딜 쏘는지 모르겠는 좀비 세상 속에 벌려진 카드 게임 판4. Kill The crows - 총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무한으로 몰려오는 적을 화끈하게 조지는 게임5. 사그레스 - 배 타고 탐험하라고 만든 게임인데 도박중독으로 도파민 올리는 게임6. 문경새재 - 지나가는 선비가 왜 위험한지 알려주는 게임, Z와 X를 연타하면 누구나 무림고수가 될 수 있습니다7. 헌트 더 나이트 - 2D 블러드 본8. 가디언즈 오브 로어 - 마법 시전 커맨드 들어갔는데 입력 기간동안 기다려주는 매너는 없음 조작 매우 불편함9. 후크 앤 루프 - 아동용 교육 시뮬레이터같은 그래픽, 타 민족 국가에서 사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려주는 게임10. 편집장 - 자본주의의 개가 되거나 사회 정의를 실현할 수 있는 게임11. 레트로 어비스  - 어린시절 클리어 못한 게임에 대한 추억을 주제로 없는 추억을 강제로 심어주는 게임이라고 대충 요약해봅니다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었던 게임은 레트로 어비스였습니다게임 특유의 감성과 난이도가 매우 마음에 들었어요 4~5월달 정식 출시가 기다려집니다게임 후기나 리뷰에 대해 1도 모르지만 재밌는 경험이어서 글 올려 봤습니다(대충 인하페 요약한 영상, 유튜브 홍보일 시 본 문단 삭제하겠습니다)별거 아닌 글이지만 새로 게임을 플레이 하는 분들에게 소소한 팁이 되었으면 하네요좋은 하루 보내시고 남은 인하페 기간동안 마음에 드는 게임을 찾으셨음 좋겠습니다
OFFICIAL인디매니저
24.04.2224.04.22 10:39 -00:00

박루프님 안녕하세요! 인디매니저입니다!

한번에 인하페 타이틀을 둘러볼 수 있는 콘텐츠 감사합니다.😁


좋은 콘텐츠 많은 분들께 소개하고자 '인디 하이라이트 페스티벌 페이지 ( https://store.onstove.com/ko/store/INDIEHIGHLIGHT )' 내의 '스선배가 말아주는 추천 게임'영역에 업로드 했습니다!


앞으로도 스토브 인디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덤비면문다고
24.04.2224.04.22 10:10 -00:00


게임유저유형권
1시간 전24.04.24 14:21 -00:00
10 °C
현실에서 무언가를 시도할 때 '실패할 가능성'이 존재하는 이유로는 무엇이 있을까? 도전하는 자의 집중력? 예기치 못한 재난? 방해꾼의 개입? 등 여러가지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과 달리 게임(프로그램)은 모든 것을 숫자로 판단해야 되는 만큼, 이를 고정 확률값으로 재단하게 된다. 캐릭터에 민첩을 1 올렸더니, 공격 성공률이 0.3% 올라가는 식으로 말이다. 그래서인지, 게임 세계를 여행하다보면 장르를 따지지 않고 여러 분야에서 '실패할 확률'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아이템 조합에 실패할 확률, 공격 / 회피에 실패할 확률, 대화 / 회유에 실패할 확률 등이 있고, 때로는 실패를 넘어 모종의 사고가 발생해 추가적인 피해가 생기기도 한다. 내가 게임세계에서의 건물 건설 환경을 보고 가히 '초월적'이라 생각하게 된 배경도 여기에 있다. 현실에서는 결코 적지 않은 사망 / 사고율을 기록하고 있는 건설업이나, 그간 내가 보고 경험했던 그 어느 게임에서도 '건설이 실패하거나, 건설 도중 사고가 일어난다거나' 라는 것을 구현한 사례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이는 참으로 신기한 일이다. 훨씬 작은 규모의 행동들도 실패하거나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상시 존재하고 있는데, 조그만 실수도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이 있는 대규모 개발이 아무런 불안 요소 없이 완벽한 일정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으니 말이다. 그 증거로, 건설 현장의 마스코트라 할 수 있는 '안전 제일' 문구를 게임에서는 전혀 볼 수 없다. 부실 공사도 없다.Ex) 게임 속 카지노에는 수많은 확률 놀음이 준비되어 있다. 하지만 그 근본이 될 카지노의 건설을 아무 문제 없이 완공할 확률은 100%이다.왜 이런 괴리가 발생했을까?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게임에서의 건축물은 '무언가를 시도하기 위한 통과점' 이상의 역할을 가지지 못해왔기 때문이 아닐까 하고 말이다. 어드벤처 / RPG 에서는 모험과 성장에 필요한 용병을 뽑기 위해 주점을 건설하거나, 높은 등급의 무기를 만들기 위한 강화공방을 건설하는 등, 한 번 성장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기만 되면 끝났다. 전략 시뮬레이션(전쟁)의 경우 전투에 집중하기 위해 '생산' 키워드와 관련된 모든 것이 간소화되었다. 생산 성공률이 100%인 것은 물론이고, 건물 크기가 작고 + 테크트리를 올리기 위해 요구 건물 단 하나만 지어도 충분하고 + 왠만한 고급 유닛보다, 그 유닛을 생산하는 건물 가격이 더 싸고 + 자동으로 건설되거나 1명의 인부만을 필요로 하게 된 것이다. 건축만으로 모든 전투를 다하는 타워디펜스 게임도 타워의 능력치와 스킬에 디자인을 집중시키지, 타워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어떤 요소를 집어넣는 것은 아니다. 유일하게 해당되는 것이 있다면, 현실처럼 플레이어가 하나 하나 재료를 모아 자기 손으로 직접 건물을 건축하는 시뮬레이션 게임 정도일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플레이어가 실수해야만 사고가 일어나는 것으로, 능력치 등을 기반으로 결과를 계산하는 숫자의 영역(성공 확률, 가능성)이라 말하긴 어렵다. 결국, 어느 장르의 게임에서도 건물의 건축 과정이 필요 이상으로 밸런스에 관여하거나 디테일하게 묘사될 이유를 찾지 못한 것이 아닐까 추측해볼 수 있다.게임 개발 시간과 자원은 한정되어 있으니 말이다. (플레이어가 직접 건설에 관여하지 못하는 건축물 정도가 되면, 어떤 수단으로도 파괴하지 못하는 무적의 배경이 되어주기도 한다.) 돌이켜보면, 현실에선 무엇을 하고 싶어도 그것을 할 수 있는 기반의 땅 / 건물들이 필요했다. 하지만 그런 것을 구할 돈은 없고, 있더라도 막대한 자원과 시간이 필요하기에 -> 급한대로 다른 이가 소유한 건물을 임대하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입맛대로 설정을 만들 수 있는 게임세계에서는 그런 제약이 없다. 아무 것도 없어도 플레이어는 살아갈 수 있고, 하고자 하는 바를 행할 수 있다. 아무것도 먹지 않아도 죽지 않고, 나뭇가지 3개와 돌 하나를 주으면 파바밧! 하고 손도끼를 만들 수 있는가 하면, 통나무가 20개만 있어도 번듯한 나무집을 자동으로 건설할 수 있다. 즉, (게임에서) 제시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앞서 처리해야 할 법한 일을 극단적으로 줄일 수 있는 구조를 가질 수 있는 것이 게임이 가진 힘(편의성)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드벤처 게임이라면 모험과 성장과 관련한 쪽 위주로 디자인을 집중하고, 다른 과정은 생략한다 등의 식으로 말이다. 지금까지는 잘 인식하지 않고 있었지만, 건물의 건설과정은 게임의 편의성을 구축하는데 있어서 빠질 수 없었던 요소 중 하나라 이해하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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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감자칩
23.12.0223.12.02 04:21 -00:00
950 °C
혹시 넷플릭스 구독하고 계신가요? 그럼 넷플릭스 게임을 놓치지 마세요.

잡담 겸 정보글로 작성해 봅니다. 당연히 광고도 아닐 뿐더러 작가도 아닌데 뭔 돈을 받았을 리도 없습니다.


너무나 세계적인 OTT 서비스 업체인 넷플릭스. 아마 많은 분들이 구독자시거나, 일시적으로 구독하셨거나 그러실 텐데요.

저는 보고 싶은거 다들 봐서 (최근에는 영 쉘든) 구독을 끈을까 하다가도, 아버지가 워낙 즐겨보시다 보니, 계속 구독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무튼, 이런 수많은 넷플릭스 구독자 분들이 잘 놓치시는 혜택이 있는데, 바로 "모바일 넷플릭스 게임" 입니다.

실은 엄청난 명작들, 그리고 수많은 스트리머와 유튜버들이 추천한 게임들이 여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잘만 이용한다면 수십만원에 달하는 게임 혜택가지 누릴 수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플레이 스토어에 들어가서 "넷플릭스"를 검색해 주세요. (휴대폰, 브라우저 동일)

애플의 앱스토어는... 제가 애플을 안써봐서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넷플릭스의 제목 아래 있는 "Netflix, Inc."를 눌러주세요.




그러면 넷플릭스 구독자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어플 (게임 + 유틸)들이 출력됩니다.

모두 무료로 플레이 하실 수 있으니, 마음에 드시는 게임을 거침없이 다운 & 플레이 하시면 됩니다. 넷플릭스 에디션이라고 뭐가 크게 다른건 아니고, 그냥 정품 게임과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히려 광고 같은 요소들은 싹다 제거되고 그에 맞춰 벨런스 조절도 이루어져 있어서, 일부 게임은 본판보다 더 원활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도 많은 게임 중, 유독 평가가 좋거나, 이 게임은 꼭 해봤으면 하는 게임들 몇개를 뽑아 보겠습니다.




■ 스피릿페어러 (정가 32,000원)


스팀에서도 압도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수많은 스트리머와 버튜버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그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게임 특유의 뭔가 덜 소화된 것 같은 스토리 텔링이 불호지만, 그래도 많은 플레이어들이 인정한 갓겜입니다.





■ 데드 셀 (정가 25,800원)


플렛포머 액션 로그라이크의 정점이라고도 불리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 이후 엄청나게 유사 장르가 쏟아져 나오기도 했지만, 그 어떤 것도 결국은 뱀서 라이크와 같이 데드 셀 라이크로 불릴 정도로, 엄청난 상위 호환 게임입니다. 다만 휴대폰 특유의 조작감 부족으로 조금 답답한 감은 있지만, 역시 빌드와 내공으로 이겨낼 수 있는 로그라이크의 이해도 극복 할 수 있습니다.




■ 돌연변이 닌자 거북이: 슈레더의 복수 (정가 26,000원)


오락실의 그 게임 그 느낌을 정말 잘 살린 횡스크롤 비뎀업 게임! 현대적 해석도 더해져서 그 시절 추억이 없어도 무진장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 도트 게임의 완성도와 더불어 비뎀업 게임의 핵심인 타격감, 거기에 과거에는 없었던 다양한 도전과제까지! 친구랑 할 수 있다면, 이것 만큼 갓겜도 없습니다만... 무료니 그건 그냥 넘기자구요 ㅠㅠ





■ 테라 닐 (정가 27,000원) 


휴대폰으로 차분하게 즐길 수 있는 힐링형 테라포밍 퍼즐 게임. 게임의 컨샙도, 그리고 게임의 애니메이션이나 각종 연출도 정말 훌륭한데, 유일한 단점이 가격 대비 매우 부족한 볼륨이거든요. 근데 넷플릭스는 무료로 제공해 주잖아요? 최대 단점이 해소된 명품 게임입니다. 더군다나 차분하게 즐길 수 있는 퍼즐 게임과 휴대폰에서도 불편하지 않은 적당한 조작으로 지하철이나 어디서든 잠깐 즐기기 매우 좋습니다. 특유의 스테이지 방식도 짧게 즐기기에는 완벽할 겁니다.





■ 레인즈 : 삼국지 (스팀 미발매)


이 게임 아시는 분 많이 계실 겁니다. 카드를 좌 or 우 로 슬라이드 하는 것 만으로도 놀라울 정도로 흥미로운 스토리 텔링과 벨런스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게임이죠. 이 방식이 워낙 유니크 하다 보니, 왕좌게임 버전, 여왕님 버전으로도 나왔습니다. 그리고 오직 유일하게 휴대폰으로만 즐길 수 있는 "삼국지 버전"이 넷플릭스 게임에서 제공하고 있죠. 병종 수집 - 전투 시스템 같은 이상한 시스템이 섞여 있긴 하지만, 기본적인 레인즈 특유의 벨런스 게임과 스토리 텔링의 재미는 잘 살아 있습니다. 무엇보다 단순한 컨트롤로 즐길 수 있다는 건 휴대폰에서 이 게임 하나 받아 놓기 딱 좋게 만들어 주고요!




 

■ 삽질 기사: 포켓 던전 (정가 20,500원)


4만원 짜리 고전 그래픽의 플렛포머. 하지만 게임만은 정말 압도적 재미를 보여주었던 삽질 기사의 스핀 오프 작품인, 삽질 기사: 포켓 던전입니다. 이건 다른 게임들에 비하면 평가가 부족하고 박하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폰에서 플레이하기에 완벽한 퍼즐과 조작감 덕분이라도 꼭 추천하고 싶은 게임입니다. 심플한 "연계 콤보"의 재미와 실시간 퍼즐에 익숙해 지기 시작하면, 긴장감 넘치면서 뇌지컬과 피지컬을 동시에 요구하는 이 특별한 재미가 기억에 깊이 남을 겁니다.





■ 발리언트 하츠: 커밍 홈 (스팀 미발매)


1차 대전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어드벤쳐 게임 중에서 엄청난 스토리 텔링으로 명작의 반열에 오른 발리언트 하츠의 후속작, 커밍 홈 입니다. 볼륨이나 퍼즐, 보스 스테이지가 모두 열화되어 아쉬운 감이 없지는 않지만, 특유의 스토리 텔링 = 반전주의라는 명확한 메시지가 게임 내에 여전이 잘 살아 있습니다. 이건 넷플릭스 TV의 리모콘으로 플레이 할 수 있게 제작되어, 스팀으로는 나오지 않았지만, 기존 발리언츠 하트를 해본 사람들, 그리고 감동적인 스토리 텔링을 원하는 사람들. 양쪽 모두를 정말 훌륭하게 만족시켜 줄 겁니다.






이외에도 많은 유튜버가 추천했던, "문 라이트"는 휴대폰에서 즐기기 조금 힘들더군요. 미국의 틴에이지 드라마를 그대로 옮긴 옥센 프리도 추천은 하고 싶었지만, 역시나 호불호 많이 갈리는 장르라서, 패소. 인도의 아름다운 게임인 라지: 고대의 전설도 있었고...


넷플릭스 구독하고 계시고, 안드로이드 폰 쓰고 계시다면 게임 한번 둘러봐 보세요. 진짜 엄청난 명작 게임들을 놓치고 계실지도 모르니까요!


다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16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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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rLi
23.12.0223.12.02 12:50 -00:00



촉촉한감자칩
23.12.0223.12.02 12:56 -00:00
작성자

STOVE165409873087812
23.12.0223.12.02 12:02 -00:00


촉촉한감자칩
23.12.0223.12.02 12:46 -00:00
작성자

고요한바위
23.12.0223.12.02 11:55 -00:00

오우 다양하고 솔직한 게임 소개 잘 봤습니다

촉촉한감자칩
23.12.0223.12.02 12:46 -00:00
작성자

Sojeob
23.12.0223.12.02 10:52 -00:00


촉촉한감자칩
23.12.0223.12.02 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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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Ein
23.12.0223.12.02 05:52 -00:00

이건 넷플릭스에서 고료 주셔야겠는데요!! ㅎㅎ 몰랐어요 게임이 있는지도!! 꿀팁 감사합니다!!

촉촉한감자칩
23.12.0223.12.02 05:5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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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자체는 시작한지 오래되었고, 심지어 오리지널 넷플릭스 게임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도 있는데, 진짜 홍보를 너무 안해서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ㅎㅎㅎ

아인ii
23.12.0223.12.02 05:51 -00:00



촉촉한감자칩
23.12.0223.12.02 05:5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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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돔군
23.12.0223.12.02 05:43 -00:00


촉촉한감자칩
23.12.0223.12.02 05:5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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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hiruka48
23.12.0223.12.02 04:27 -00:00



촉촉한감자칩
23.12.0223.12.02 05: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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