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 라운지

5만 플레이크 있었는데로드나인 5천원, 2천원 쿠폰 사는데 다 써버린...만원 쿠폰이 필요했는데 에픽 세븐 출첵에 있네요.몇 일 더 출석하면 플레이크를 퍼주니까  조금만 기다리면 되어서 맘이 편하긴 해요.출첵만 해도 게임을 4개나 주니까 체할 것 같네요. ㅎㅎ10월에 받은 만원 쿠폰과 5천원 쿠폰으로제노사이드와 러브 앤 라이프 럭키 티처를 샀어요.둘 다 평가가 좋고 게임성도 괜찮아 보였어요.11월 만원 쿠폰과 5천원 쿠폰은 올드월드 dlc와 시간을 머무는 피아노를 사는데 썼어요.이번에 새로 받은 2천원 쿠폰은 딱히 사고 싶은게 없어서 아톰 RPG 트루도 그라드 서포터팩을 샀습니다.시간을 머무는 피아노는 올해까지만 발매된다고 하니 급하게 살거 없으시면 사두시는거 추천드려요.스토브 이벤트 참가도 쉽고 너무 좋습니다. 출첵만 하면 되어서 직관적이고 편해요.많이들 참여하셨으면 좋겠어요.

출석체크를 위해 잠시 켤려다가 저기에서 멈추네요 재부팅도 해보고 이리저리 해봤는데 해결이 안되어서 일단은포기..나중에 와서 재설치 해보던지 해야겠네요...에픽세븐 외에 깔려있는 다른게임들은 전부 정상작동 합니다..

한 학급의 반장이자 남현고등학교 또래상담부의 수장인 정유채 부장님의 생일을 기념하며 2024년 마지막 생일 케이크에 촛불을 붙입니다.#061203#정유채#부장님#rapeseed#반장님#또래상담부#빨간_머리띠

전 우선 유무선 키보드 마우스 세트...저렴한 중국산 레트로 게임기 두개에 잡다한 것 몇게 구매했네요.이번 광군제 블프에는 구매 안하려고 했지만...쇼핑 중독이란...

안녕하세요, 이벤트 매니저입니다. 뭉칠수록 커지는 혜택⭐<도전! 슈퍼 야심왕>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도전! 슈퍼 야심왕> 이벤트※ 이벤트 기간 동안 두근두근 야심작 #SPECIAL ~ #24 라인업 게임별로 1종씩, 총 5종 이상 구매한 경우 자동 응모🎁 아이 패드 (추첨 1명)🎁 애플 워치 (추첨 2명)🎁 네이버페이 3만원권 (추첨 10명)※이벤트 당첨자 분은 12/3(화)까지 당첨 확인 및 경품 수령 접수 부탁드립니다.※경품 수령을 위한 정보 수집 후 12/10(화) 이후 순차 배송 예정입니다.※ 정해진 기간까지 응답을 제출하지 않거나, 개인 정보에 동의하지 않으실 경우 경품 제공이 불가하오니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벤트 관련 문의사항 : indie.event@smilegate.com

2007년 7월 2일에 ㅂㅂㅂ에서 플래시로 출시되었던 그 게임이 스토브에서 다시 돌아왔다 "보석소녀 엘레쥬 리마스터" 스토리는 보석 마법으로 만들어진 판타지 세계 '쥬얼리아'에서 '쥬얼 프린세스'의 운명을 타고 태어난 '엘레쥬'가 되어 스승의 죽음 이후 세상을 구하는 모험을 하며 일어나는 일을 이야기한다 조작방법은 아래와 같다 ←, → > 이동 ↓ > 앉기 Q > 점프 W > 지팡이공격 1, 2, 3, 4 > 액세서리 마법 및 소모품 사용 Space > 전투 캐릭터 교체 Enter > 일시정지 및 아이템 습득 확인 전투 시작 시 "자~ 이제 출발해 볼까~~"라는 문구가 나오는데 키보드 키로는 절대로 사라지지 않고 마우스 클릭을 해야 사라지고 게임이 시작된다 이때 마우스 클릭을 하지 않고 엔터키를 눌렀을 때에는 대화문은 사라지지 않지만 타임이 줄어들기 시작하는 버그도 있으니 유의하자 플래시 버전의 소원의 강아지상(출처 : 나무위키)비쥬는 캐시격의 재화리마스터 버전의 소원의 강아지상 리마스터 버전은 강아지상의 시간당 저장 경험치가 얼마나 되는지 확인이 가능하다ㅂㅂㅂ버전의 강아지상은 저장시간이 무한이었으며 리마스터 버전은 24시간이 최대이다코스츔을 구할 수 있는 곳이 없지만 코스츔 판매탭이 남아있는...?!코스츔을 내 놓으시오!!첫 엔딩을 보았지만.. 수집률은 처참... 다 모으려면 모든 버디들의 호감도 작이 필수! (응 나도..)좋았던 점 귀엽고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일러스트로 좋았다 보석마법(물리) 진짜 전투 시에도 물리공격이 메인인 점이 재미있었다 10명의 버디들과 같이 플레이하며 호감도를 쌓아 각각의 캐릭터별의 이벤트를 볼 수 있다 라이벌 버디라는 시스템이 있어 하나의 버디의 호감도를 오를 때 라이벌 버디들은 호감도가 깎이게 되는 점도 나쁘지 않았다 보석 조합이 실패 이야기가 있었는데 플레이하는 도중 실패한 경우는 극히 적었다 필요한 보석이 없을 시 게임 돈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점이 좋았다 길 중간중간 이정표가 있어 길 찾기의 스트레스는 없었다 각 버디의 호감도를 올려 호감도의 특정 레벨이 되면 호감도이벤트를 볼 수 있고 호감도에 따른 엔딩이 달라진다는 점이 좋았다아쉬운 점 개연성 따윈 없고 대화의 흐름도 이상하다고 느껴지는 스토리.. 뇌 빼고 스토리를 본다면.. 볼만은 하며 엔딩은 그나마 괜찮은 듯..!? 캐릭터 조작감이 불편했고 조작키 커스텀이 불가능한 점이 답답했다 각종 버그가 너무 많이 산재해 있는 상태로 플레이의 몰입에 방해되는 점 (안 보이는 지형 버그, 지형의 부자연스러움 및 땅속에 들어가 지는 버그, 강아지상 사용 시 경험치 획득량 안 보여주는 버그, 전투시작 전에 시간이 줄어드는 버그, 스킬사용 시 MP는 소모되고 스킬은 발동하지 않는 버그, 벽 타고 연속점프가 되고 걸어서 벽도 올라가지는 곳도 있는 버그, 적의 피격범위가 바뀌는 버그, 플레이 중 죽었는데 게임이 끝나지 않는 버그, 지형 안에 들어가 있는 몬스터 등 수많은 버그가 있다) 숨겨진 위치에 있는 상자는 전부 랜덤상자이기 때문에 굳이 찾으러 들어가지 않는 편이 나아서 탐험하는 재미가 아쉬웠다 지역에 맞는 몬스터가 아닌 이전 스테이지에서 나오던 몬스터도 나오는 경우도 있어서 아쉽다 각종 UI들이 불편하고 단축키가 없는 점이 플레이하는 내내 불편했다 보석 조합(합성)도 하나씩만 가능해 여러 개를 한 번에 합성을 못하는 점이 불편했다 장비 인챈트에서도 하나하나 찾아서 넣어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의뢰소에서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의뢰를 받은 후 바로 의뢰완료가 되지 않고 마이홈으로 돌아 나와 다시 의뢰소로 가면 의뢰완료를 할 수 있는 귀찮은 점플레이 소감 보석 마법(물리)으로 세상을 구해라! '보석소녀 엘레쥬 리마스터' 저는 이번에 처음 접한 유저로 이전 플래시 버전의 비비빅버전의 엘레쥬는 잘 알지 못해서 이전 버전과의 비교를 할 수가 없네요ㅠ 제가 플레이했을 때 플레이의 50시간중 90%이상 대부분이 노가다이며 결국은 평타질에 자힐 세팅으로 보석 마법소녀(물리)가 완성되는 듯하네요;; 버디의 기능도 별로 없고 결국 색깔보석 부수기용으로 전락해 버린... 개인적으로 주인공이나 버디 보단 조연들이 더 마음에 가는 것은.. 그중 세이렌 퀸? 공주? 가 가장 맘에들었.. 응? 버디 선택에서 다른 버디로 바꿀 때 이전 버디를 해고해야 되는데 해고당하는 버디들이 뭔가 좋아 보이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은 제 착각이겠죠?? ㅋㅋㅋ 하지만 호감도를 올려 호감도 레벨의 10 단위별로 호감도 이벤트가 있던데 이건 꽤 볼만 한 거 같아요 게임의 가격에 비해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며 생각보다 많은 플레이시간을 필요로 하는 게임으로써 호불호가 크게 갈릴 듯하네요 수많은 버그들이 산재해 있고 유저들에게 불편한 UI와 불편한 편의성이 한몫해서 정가로 사신사면 추천드리지는 않아요 생각보다 긴 분량의 스토리로 플레이타임은 확실히 보장하지만 개연성이 없는 부분이 많고 상황에 따른 대화가 좀 억지스러운 면이 있어 이걸 따지시는 분들이라면 추천하지 않아요 이 게임을 한번 해보고 싶다면 지금 정가구매는 보류하시고 할인할 때 각종 쿠폰들을 적용해 좋은 가격으로 구매하시는 걸 추천해요 이전 ㅂㅂㅂ에서 플레이해 보셨던 분들이라면 그때 쓰신 과금보단 적게 들 테니 한번 다시 해보시는 것도 추천해요 이미 해보셨던 분들이라면 더 재미있게 플레이 가능할 것이라 보여요 요약. 버그는 수없이 많고 스토리는 개연성이 없지만 호감도 스토리는 좋았다 + 추억소환 가능 제가 진행했던 '에리카 에메랄드'의 호감도 선택지나에겐 역시 커다란 리본과 레이스가 잔뜩 달린 옷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아!-나도 그렇게 생각해-하지만 남자 옷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O)역시 햇볓 쨍쨍하고 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물이 최고야!-계곡이라면 나도 대환영이야. (O)-하지만 햇볕이 너무 강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지금 XX 네가 이렇게 행복한 것도 다 행운의 에리카 때문이 아니겠어?-그럴지도...?-글쎄, 꼭 그렇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O)가끔 길 가다 피어있는 꽆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들어?-나까지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야.(O)-너무 안쓰러워 보여. 집에 가는 길에 근처 카페에 가서 뭐라도 마시고 가지 않을래?-좋아, 나는 생과일주스! (O)-글쎄, 집에 빨리 가서 저녁 준비나 하자. 비 내리는 날씨는 왠지 칙칙하고 기분까지 우울해져.-나도 비가 너무 싫어. -으음, 과연 그럴까? (O)가끔은 내가 정말 여자 같다는 생각을 하곤 해.-어쩌면 에리카는 여자 쪽이 더 어울릴까?-하지만 나는 남자다운 에리카가 더 좋아. (O)내가 특별히 XX 너와 단짝친구가 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그거야 당연히 우리는 잘 맞으니까! (O)-신이 내려주신 운명이라서...?가끔은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어.-그럴 때는 하늘을 올려다봐. (O)-너답지 않게 왜 그러는 거야. 무슨 일 있어?XX은 보석술사가 되고 싶은 특볓한 이유라도 있어?-난 쥬얼리아 최고의 보석술사가 될 거야!-딱히 들을 만한 이유는 없어. (O)Ps. 모든캐릭 선택지 공략과 팁을 적으려다가 다른분이 이미 적고 계시길래 빠른 탈주 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