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isode completed
Subjugation setup complete
Expedition setup complete
Looking for a guild with 5x multiplier, I'd prefer a friendly atmosphere over hardcore gaming
If there's a guild with a good atmosphere and a willingness to help each other, please leave a comment, thank you
I used to play in a guild close to in100 in Senari, so I'll do well in the guild wars as you teach me
I'm also good at other content
I'm looking for a guild that doesn't cause too much stress
I'm covering my item inventory as you asked, thank you


Has anything changed since the 14th!!!!!



I just left it while slowly working on the codex, but I have several essence items left.
It's a low-level section, so it doesn't seem like it will sell, and I can't throw it away.
Is there no way to delete it completely? This is so annoying.



3/8
100*21 = 2100
1000*6 = 6000
3000*3 = 9000
17100-30000 = -12900








I'm still in Act 4, but a new abyss dungeon...
I won't give up!!!
[Main Account + Sub Account Task Organization] => Loajoa ( https://loajoa.pages.dev )
- 'Weekly To-Do' Organization
- 'Raid' Organization
- Bidding Auction Calculator
#로스트아크 #로아 #좋아해 #로아Joa #낙원 #2026 #loajoa



1000 flakes or more: 10,000 * 1
200 flake chance (23 successes)
16/23 = 69.5%
200 flakes came out 16 times out of 23


Hello! This is the development team of <My Unique Streamer!>.
Some of you have already participated, but we are also posting this announcement on the Stove bulletin board!
We are planning to hold an event related to physical goods authentication~!
<Event Period>
From the time of posting until 11:59 PM on March 31, 2026, messages received will be valid
<Event Details>
1) Take a photo of your My Unique Streamer! physical goods set up or hung up (including at least 1 piece of goods)
- Goods received from previous offline events can also be included!
2) Upload the photo to the Stove My Unique Streamer! bulletin board / SNS (Instagram, X, etc.) / internet community site
(Example Image)
3) If you are a backer, submit the link via Tumblbug DM or email including your backer number / If you are not a backer, submit via email
Please write 'Participating in the physical goods event!' in the content
Email Address: elifgamesprojectvt@gmail.com
After the event ends, we will draw lots and give away the 'SD Snowball Acrylic Stand' in the photo, which has no funding or sales history!
We will give the 'SD Snowball Acrylic Stand' in the photo to five people.
Thank you for your participation! Thank you.


Yesterday was a huge loss (more than -10000 Flake in one day).
If you keep going, you'll get a proper reward.
Don't be indecisive with the gacha!
You should keep pulling 1000 Flake instead of 100 Flake 💪



인디게임 전시회를 돌아다니다보면, 주변 사람로부터 이런 말을 들을 때가 종종 있다.
- 과거에 만들어진 A 게임과, 지금 전시회에 올라가 있는 B 게임은 도대체 무슨 차이가 있는 것인가?
- 모방 없는 창조는 없다고들 하지만, 이렇게까지 모방해서야 과거에 즐겼던 게임과 뭐가 다른가?
- 그냥 표절 아닌가? 올해는 새로운 게임 좀 볼 수 있을거라 기대했는데, 작년보다 못한 것 같아.
꽤 옛날부터 들었던 말이기도 하고, 일반 게임유저를 넘어 게임 심사위원 경력이 있는 분들에게서도 듣는 말이기도 하다.
무엇이 그렇게 맘에 안들었을까 생각하며 그분들께 물어보면, 과거 자신이 플레이 했던 몇 개 게임을 보여주신다.
그러면 확실히, 아~ 거의 똑같은 시스템이나 그래픽 표현이긴 하구나..라 생각되는 작품이 보인다.
이런 말들을 들으면 참 기분이 오묘해진다.
제시된 게임이 일반 게이머들도 알 수 있을 정도로 널리 퍼진 게임은 아니지만,
스팀 상점 페이지 등에서 1000~5000개의 유저 평가를 받을 정도의 지명도는 가지고 있는 사례가 많았기 때문이다.
그 정도 평가수를 가지고 있는 게임은 대부분 평가수 * [10~100] 정도의 판매량을 보이는 만큼, 인디 업계 기준으로는 준수한 성적이다.
(내가 그동안 모은 게임 자료에 의하면, 스팀 플랫폼에 등록된 국내 인디게임 중 유저 평가수 1000를 넘어가는 작품 비율이 15%를 넘기지 못한다.)
일반적으로는 표절인지 뭔지도 잘 모르고 지나갈 법한 게임이, 매니아의 지적을 통해 순식간에 표절 의혹 게임이 되면서 비난을 받게 된 것이다.
그러면 무엇이 문제일까?
인용과 참고라는 이름으로 사정없이 모방을 한 개발자가 문제일까?
개발자는 모르고 만들었는데, 우연의 일치로 표절에 가까운 게임이 만들어진 것일까?
여러 토론이 오갈 법한 주제겠지만, 본문에서 다룰 주제는 이게 아니다.
중요한 것은, 과거 게임의 모방이라 느껴 흥미를 잃은 유저가 있다는 것이다.
나는 유저로서 게임의 첫 인상을 논할 때, [시스템 / 인터페이스 / 그 외] 3개의 이미지로 나누고 있다.
그 3개가 어떤 게임인지를 살펴볼 때 가장 눈에 빨리 들어오는 요소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세부 분류를 하자면 다음과 같다.

[Ex: 시스템 키워드]
- 턴 전략 + 카드 + 어드벤처 + 로그라이크 + 판타지
- 액션 + RPG + 부대전투 + 온라인 + 중세
- 퍼즐 + 어드벤처 + 수사관 + 미로 + 만화 + 근대시대 + 캐주얼
[Ex: 인터페이스 키워드]
- 카메라 [2D / 3D / 1인칭 / 사이드뷰 / 탑뷰 / 숄더뷰 등]
- 색감 [흑백 / 단색 / 어둠 / 몽환적 / 초현실적 / 네온사인 / 알록달록 등]
- 조작 [키보드 (W,A,S,D / Z,X,C / 4,5,6,8) / 마우스 / 조이스틱 등]
- 캐릭터 [미소년 & 미소녀 / 애니 / 동양 / 서양]
시스템 키워드가 기둥(테마)를 잡고 게임을 만드는 것에 있다면,
인터페이스 키워드는 테마를 어떻게 표현해낼 것인가에 있다.
같은 2D 게임이라도 카메라를 사이드뷰로 쓰는가, 탑뷰로 쓰는가에 따라 게임의 구도가 천차만별로 달라지듯이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시스템 키워드는 일체의 그래픽 없이 글자(텍스트)만으로 구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게임 표절 의혹 대부분은 그래픽으로 연결되는 인터페이스 키워드에서 발생한다고 봐도 된다.
그저, 어지간히 똑같이 만들려고 하지 않는한 별로 문제삼지 않는 유저가 많다.
과포화 상태라 말해도 될 정도로 게임이 출시되고 있는 마당이다 보니, 기발한 아이디어 게임보단,
기존에 등장했던 게임을 검토하고 재정립하여 화려함을 보일 수 있는 게임이 더 현실적이고 안정성이 높았기 때문이다.
알록달록하고 예쁜 미소녀 싫어하는 남성 유저들은 많지 않으며, 3D 게임의 이동 조작을(W,A,S,D)로 하지 않으면 되려 불편함을 느끼듯이 말이다.
그러다보니, 상업적으로 성공할 확률을 높이려면 게임의 어떤 부분을 모방해야 되는지 공부하는 개발자가 많다. (리니지라이크, 로그라이크, 소울라이크 등)
이를 두고 나는 '게임 개발의 정석'이라 비유하고 있다.
초반은 정석대로 개발한 뒤, 기존 게임의 규칙에 조금 변화를 주거나,
색감 및 시점 / 세계관을 조절하거나, 완전히 새로운 시스템을 추가하여 병행시키는 등의 아이디어를 붙여 완성하는 것이다.
이 과정을 잘 해내어 인기몰이에 성공한 대표적인 인디게임에는 Monster Train / Pizza Tower / Brotato 등이 있다.

그렇다면 내가 앞서 말한 [그 외]의 이미지는 무엇이 있을까?
나는 이것을 사소함이자, 상호작용의 영역이라 표현하고 있다.
게임이 다른 매체와 비교할 수 있는 장점이자,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기초중에 기초를 사소함이라고 일축한 데에는 이유가 있다.
게임 개발의 정석이 존재하듯, 상호작용도 흔히 말하는 '효율'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RPG 에는 플레이어의 아이템 거래를 도우는 상인이 존재한다.
아이템 거래는 NPC와 상호작용의 결과라고도 볼 수 있고,
메인 스토리와 연동되어 몇가지 대화를 나누거나 퀘스트를 주는 역할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그 상인 NPC의 삶이 어떻게 되었는지 /
다른 NPC와 연계되어 복선을 깔아주는 역할을 하는지까지 구현한 게임을 플레이 해본 적이 있는가? 라고 자문하면, 그리 많은 수의 게임을 떠올릴 수 없을 것이다.
캐릭터의 수집 및 성장, 액션, 플레이어간 대결을 강조하는 국내 주류 게임 문화에서 필요 이상으로 세계관을 구현할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플레이어의 게임 몰입을 위한 서비스 영역이지, 개발 시간과 자원은 무한하게 주어진 것이 아니다.
선택과 집중을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재미있는 것은, 이런 사소한 표현들이 몇 개 인기 게임의 정체성을 봐주고 있으면서도,
다른 요소에 비해 모방을 하는데 있어 유저가 받는 저항감이 적다는 것에 있다. (오히려 유저가 원할 정도)
[+ Ex. 사소함]
1. 주변에 눈에 띄는 오브젝트(돌덩이)가 있어서 파괴시켰더니, 그때 생긴 잔해 중 일부가 하늘을 날고 있던 비둘기에 맞아 추락하다.
2. 동물을 공격하던 적을 쓰러트렸더니, 동물이 플레이어를 잠시 쳐다보다 어디론가 가고 -> 동물을 따라가면 숨겨져 있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3. 메인 스토리를 아주 잠깐 진행시키다 말고, 마을 주변을 돌아보니 NPC의 위치가 바뀌고 하는 행동과 대사가 달라져있다.
4. 모험을 하다 발견한 폭포를 통과하니 숨겨진 보스가 있었다.
5. HP 30 남은 적을 상대로, 플레이어가 250의 공격력으로 공격했더니 -> 그 자리에서 쓰러지지 않고, 엄청나게 멀리 날아갔다.
6. 자원을 얻기 위해 조금만 땅을 팔 생각이었는데, 그 밑에 거대한 동굴이 있었다.
7. 온라인 대전을 수십 차례 한 뒤, 어떤 칭호를 받고 등록한 상태에서 NPC에게 말을 거니 - 대사가 달라졌다.
8. 보스 몬스터가 아닌, 일반 몬스터 상대로도 전투가 장기화 되면 특정(폭주 등) 패턴을 사용하기 시작한다.
9. 한 명의 보스가 가지고 있는 패턴이 3~5개가 아닌, 20~40가지가 된다.
10. 길을 걷던 NPC에게 가볍게 말을 걸었는데, 생각 이상으로 대화 선택지가 많고 -> 갑자기 중요 퀘스트로 이어지는 발판이 되었다.
사소함의 모방이 가지는 장점은 생각보다 많다.
자유를 테마로 한 게임을 상대로 더 많은 자유도를 보장할 수 있으며,
선형적으로 흘러가는 스토리 게임이라도 무엇을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등, 유저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다.
전반적인 게임 시스템은 같고, 세계관과 스토리는 다른 장소에서 추가적인 자극을 기대할 수 있는 요소를 붙여 유저의 게임 몰입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상호작용의 영역은 그래픽에 의존하지 않는 부분이 많아 표절 의혹에도 자유롭다.
많이 모방하면 모방할 수록 하나의 현실(세계)로서 완성되기 쉬운 점도 있고,
온라인 커뮤니티에 적용시켜 추가적인 상호작용을 기대하기도 유리하다.
거기에 "이런 행동이 가능하다" 라고, 트레일러 단계에서 공개해 첫인상을 강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내가 모방의 진가는 사소함에 있다고 말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야기를 처음으로 돌리자면,
인디게임 전시회에서 유저들의 혹평을 듣는 게임들은 대부분 정석은 가지고 있으나, 사소한 부분까지 모방하여 적용한 사례는 찾기 어려웠다.
기나긴 시간을 들여 메인 콘텐츠 이외의 요소를 구축하는 것이 어려운 점,
초기 전시 / 얼리엑세스 단계에서 준비된 콘텐츠가 많지 않다는 점 등, 개발자의 사정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곧 유저 시점에서 '평소 봐왔던 게임을 올해에도 똑같이 봤을 뿐' 이라는 판단을 내려도 이상하지 않은 환경으로 이어졌다.
그렇기에, 신규 인디게임의 첫인상을 강화시키려면 '사소하다 생각했던 요소'를 게임의 주요 정체성으로 끌어올 필요가 있다.
최근 넥슨에서 출시한 인기 게임 'Dave the Diver(데이브 더 다이버)' 가 좋은 예시가 될 것이다.
그 게임은 그저 해양을 탐사하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었는가?
바다에서 얻은 자원으로 식당을 경영하는 게임으로 끝이었는가?
식당을식당을 방문한 사람들의 먹방을 강조하는가 하면, 아이돌을 응원하는 주인공의 오타쿠 모습과 리듬 게임도 빼놓지 않는 등,
게임 시스템보다 세계관 & 스토리를 더 강조한 게임이었기에 -> 트레일러 단계에서부터 매력적이고 독자적인 첫인상을 뽐내는게 가능했다.
코어 플랫포머 게임이지만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는지(세상의 끝과 아름다움은 덤)'를
트레일러 단계에서부터 강조하는데 성공하여 최근 스팀 인기 순위 Top 10에 등재된 'Only Up!' 도 예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평소 자신이 게임을 즐기면서 사소하지만 좋았다라고 생각했던 요소가 무엇이 있는지 메모로 전부 정리해보자.
그 중에서 '겉보기'로도 쉽게 보여질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지(스크린샷이나 트레일러 영상으로도 쉽게 강조할 수 있는지),
메인 게임 키워드로서 기획에 활용할 수 있을만한 것이 무엇이 있을지 찾아보자.
거기에 부담없이 모방할 수 있는 사소함은 무엇이 있을지 찾고, 스토리에 연계시킬 수 있는지도 검토해보자.
그것만으로도 첫인상 단계에서 '다른 게임과 비슷해 보인다'라며 흥미가 끊기는 유저의 수는 급감할 것이다.
현실에서는 당연하다 여겼던 사소함.
게임에서는 당연하지 않기에 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