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8
100*21 = 2100
1000*6 = 6000
3000*3 = 9000
17100-30000 = -12900

After the update on Saturday, March 14, 2026, the new event "Date A Reach" is scheduled to begin! ✨
Clear quests and start dating!
#일번가데어라콜라보
#데이트어라이브
#데이트어라이브Season 5



Hello.
These days, there aren't many places to get information for those who play Road Nine, right?
There is a KakaoTalk room where people who play Battle Shield gather.
At first, they were people who were doing Battle Shield with enthusiasm, but now they are holding different weapons ㅎ
It's a room where we are together in those memories.
It's okay to come in to share information, not just Battle Shield.
Anyone who enjoys Road Nine can come in.
Here is the link to the KakaoTalk room below~ Please give us a lot of attention and participation. ~
Let's come and have fun together~
Thank you.
https://open.kakao.com/o/gpqEDfCg



I bought a game that was 90% off, but I'm a bit uneasy and I don't know what will happen to Korea in the future.ㅜㅜ
Is it okay to be playing games like this? I'm worried that I might be rescuing people from a burning house later.ㅜㅜ
Please, I hope everything works out well....




If you play the game currently in development and leave feedback,
you can receive rewards at INDIE BOOST LAB.
We would like to introduce the games for the 2nd week of March.
Play the demo game,
help indie creators and get rewards. 🎁
(Basic reward of 5,000 won per game, up to 20,000 won!)
BATHYSPHERE[Duration] 3/3 ~ 3/17* Developer announcements can be viewed immediately after writing a community introduction to INDIE BOOST LAB.
🔎 Learn more about INDIE BOOST LAB
🖐️ Join the INDIE BOOST LAB community


Please give it to me



In this modern era of digital struggle, an incessant workload makes taking breaks virtually impossible. That is when BTS Cooking On STOVE comes to the rescue by introducing quick and short breaks into our daily hassle.



You guys announced it beforehand when you merged the servers.
You clearly said that if you don't remove the exchange items, they will be deleted.
You even displayed system notifications several times in the game.
You're such idiots for restoring it again, lol.
You didn't restore the Mythic armor either.
You shouldn't have restored it so strictly.
Someone can't get it, but someone else gets it restored? Screw fairness?
Are you drunk? Why do you keep managing it so clumsily?
Why do you keep restoring it and making the exchange prices messed up again?
I also sent a personal inquiry.
During the Remnant event.
It was written as until the 21st in the notation.
I thought it was until January 21st.
Remnant exchange event until the 14th (the one where alchemical remnants come out).
Exchanging is possible until the 21st.
Usage is until the 28th.
You made it confusing without date consistency or uniformity.
All differently.You did it so terribly that I got really angry.
I couldn't exchange all the remnants back then.
You didn't display a single event system notification back then.




I've been eating porridge for days, I'm going to die. Be careful not to get indigestion in advance... Especially those of you who are getting older... You too are no longer as young as you were, at least yesterday..




Hmm..
I should probably think about what to do.
I also need to raise my expedition level a bit
But right now, all the characters are at 1710
The problem is that even if I reach 1720, it's ambiguous.
I need to raise my stats that much to be able to go to Harmoche..
Hmm..
Right now.. the price of level 8 gems is just..
[ScaredRoaCon]
Hoo.. what to do..


내가 하루도 빠짐없이 수행하고 있는 일과 중 하나로..
-> 컴퓨터 책상 위에 냄비를 올려놓고
-> 유튜브 뉴스(게임, 시사 등)을 보면서 식사를 하는 것이 있다.
그렇게.. 고소한 참깨라면에 밥을 말아먹으며 폭력 관련 뉴스를 보고 있던 어느 날이었다.
'뭘 쳐다봐? 남을 쳐다본 것만으로 폭행', '해외 국회에서의 주먹다짐' 등등...
그렇게 멍~ 때리며 라면밥의 맛을 음미하다가 번뜩! 생각이 났다.
나도 학창 시절에 '뭘 쳐다봐?' 이외에도 여러가지 시비를 받으며 폭행 및 괴롭힘을 당한 적이 있는 몸이다.
그런데.. 게임세계에서 내가 다른이와 시비가 붙어 괴롭힘을 당한 적이 있나? 자문해보니, 거의 생각이 나지 않았던 것이다.
특히 '뭘 쳐다봐?' 로 시작되는 시비는 전무했다는 생각에 이르게 되자,
먹고 있던 라면밥을 옆에 치우고 키보드를 꺼내는 메모를 남기는 내 모습이 보였다.
참깨라면아 미안하다. 너도 제법 맛있었는데... 지금 메모 안하면 잊어버릴 것 같았거든!
그렇게 10~15줄 가량의 메모장 초안을 적은 후 / 다 식고 뿔은 참깨라면을 천천히 음미하며 먹었다..

뭘 쳐다봐?
현실은 타인을 쳐다보는 것만으로 발생하는 사건사고가 생각보다 굉장히 많은 편이다.
학교 폭력 / 이지메서부터 시작해서 길거리 시비까지 등등..
혹자의 시점에선 이해하기 어려울지 모르나, 누군가의 기분이 상하고 & 행동하게 만드는 재료는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의미겠지.
그러나 게임세계에서는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다' 는걸 인식하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일단, 남이 자신을 바라볼 때 드는 기분과 남의 캐릭터가 자신의 캐릭터를 바라볼 때 드는 기분은 다르다.
간접적인 형태로 상대를 보는 영향도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그 이상으로 '보고 있다' 라는 걸 어필할 수단이 부족한 것이 크다.
카메로 시점을 예로 들자면
-> 사이드뷰 기반의 게임은 왼쪽 오른쪽을 바라보는 연장선에 불과하고,
3D 탑뷰 기반의 게임은 캐릭터의 얼굴 표정조차 제대로 확인하기 어렵듯이 말이다.
개발사가 구현하지 않는다면 표정 관리라는 개념도 없다.
NPC 라면 지나가는 플레이어를 보기 위해 고개를 돌리는 연출이 있을지 모르나,
플레이어들 사이에 그런걸 지원하는 게임을 난 아직 경험해보지 못했다.
그저 무표정한 캐릭터들이 어느 방향으로 멍하니 서있나 정도밖에 알 수 없는 것이다.
대놓고 누군가에게 시비를 걸거나 행패 부리더라도 그 사유가 '뭘 쳐다봐' 가 되지 않았던 이유는 여기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정리하고 있으면, 현실과 달리 게임세계는 타인을 도발할 수 있는 행동의 자유가 상당히 제한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길을 걷다 캐릭터들끼리 부딪친다고 다치는 게임을 찾기 어려운 반면,
아무런 충돌 없이 인체가 통과되도록 구현된 게임이 대중적으로 보편화되어 있듯이 말이다.
온라인 게임에선 금칙어를 설정해 플레이어간 언어 폭력에 제약을 두는가 하면,
직접적인 폭력 또한 상호 동의하의 PK가 아니면 행사하지 못한다.
어떻게든 타인을 도발하고 싶어 아득바득 움직이려 한다면야 우회할 수 있는 수단이 몇 개 있긴 하다만...
(Ex: 길막기, 금칙어가 연상되는 단어 찾기, 사냥 스틸 등)
사람을 노려보는 종류의 도발은 거의 논외의 영역에 있다고 봐도 이상하지 않은 것이다.
만취할 정도로 술을 마셔 제정신이 아닌 플레이어도 게임세계에서는 평등하다.
옷을 벗어 전라가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식당이나 편의점에서 진상을 부릴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현실에서 주민의 신고를 받고 경찰이 움직일만한 사건이지만, 게임세계에서는 사건이 일어날 여지조차 없는 것이다.
물론 게임세계에서도 사기, 폭언 등의 문제가 존재하기에 사이버 수사대가 있다만,
대부분의 유저 사건 사고가 게임 운영진 선에서 해결될 수 있는 배경도 여기에 있지 않은가란 생각이 든다.
한편, 이러한 생각을 '몬스터 (AI)'에 시점에서 보면 어떨까 살펴봤는데, 제법 흥미로운 결과가 나온 것 같다.
몬스터는 "눈에 거슬려서", "저 놈이 나 쳐다보니까" 같은 이유로 플레이어를 공격하지 않는다.
플레이어가 자신들의 영역을 침범했기에, 플레이어가 먼저 자신들을 공격했기에 공격적이 되는 것이다.
몬스터들에게 있어선 생존의 위협, 영역의 위협이 '도발'의 소재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플레이어에게 있어 '도발'의 소재가 될법한 위협이 있을까?
생존 게임을 제외한 대부분의 게임은 의식주의 부재가 생존의 위협이 되지 않는다.
가만히 서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누군가가 물건을 훔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함께 여행하는 NPC는 절대 죽지 않고, 몬스터들은 마을로 들어오지 못한다.
아, 물론 리얼리티를 추구한 코어계열 게임은 가능하니까 위협이 될 수도 있겠지.
그렇기에 깨닫게 된다.
플레이어를 위협하는 요소에 리얼리티가 관련되어 있다면,
리얼리티를 낮춘 '캐주얼 성향'의 게임이 될수록 타인을 도발할 수 있는 행동의 자유가 제한된다는 것을 말이다.
(편의성을 중시한 일부 게임에 이르러선, 정해진 대화나 이모티콘만 사용할 수 있을 정도다.)
오늘의 일기는 여기까지.
'누군가를 바라보는 것에 대한 리얼리티' 가 NPC 사이에선 많이 연구가 되고 있다는 것을 신작 게임을 통해 느끼고 있지만,
플레이어 쪽은 전혀 생각해 본 적도 없다는 것을 새삼 느낀 날이었다.
(수년이 지나 기술 발전이 더 붙을 경우 VR 플랫폼에서부터 어떤 변화를 느낄 수 있게 될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