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rind, Grind, Grind!



❄️ FlakeMission|March Day 4 #260304
Week 1 - Day 4 Started! Don't forget to check progress!





I got the game "World Crafter TD" that is being distributed for free for a limited time on Steam.
Thank you~



Preview of the new infection map 'Forgotten Ruins'.
"At the edge of the Sea of Loss Rift, the Strinovas discovered an area in spacetime where traces of past civilizations seemed to be buried. To conduct additional investigations and gather information, the Superstring Team sets foot in this area, which is almost isolated from major Strinova cities, but in the process, they awaken a long-dormant being..."


No, doing it once a month or once every two months is causing chaos with everyone PK'ing. The server transfer cycle is so short that they're just playing recklessly with the mindset of laundering their identity through server transfer, so they think the line is easy.



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2271777
<Spring Reward Campaign> added!
This event is only available for Stove online game payments.
It would be great for those who have been enjoying the event games or those who are starting for the first time to participate.


CiaoHello everyone, I can't finish this mission, can someone help me?






Yatogami Tohka・Judgement's Majesty
"Who are you...? That look... Don't be arrogant, human."
🔜Scheduled Release Time: March 14, 2026 (Sat) 10:00
After release, you can purchase the additional costume by using the additional costume ticket in the shop!
#일번가데어라콜라보
#데이트어라이브
#데이트어라이브Season 5




인디 게임, 그 중에서도 로그라이크를 좋아하는 유저들이라면 정말 다양한 컨셉을 가진 로그라이크와 로그라이트 게임을 스팀과 스토브 인디 같은 플랫폼에서 즐겨보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 중에는 체스와 로그라이크 요소를 결합해 신선한 재미를 보여주었던 게임, 2022년 5월에 발매된 샷건 킹: 더 파이널 체크메이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바로 그 샷건 킹의 개발사이자 하나의 컨셉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맛을 인디 게임의 감성으로 유저들에게 보여주고 있는 회사, Punkcake에 대해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샷건 킹을 재미있게 즐겼었다면 펑크케이크의 다른 게임들도 취향에 맞을 확률이 높거든요
Punkcake

펑크케이크는 벤자민 슐레와 레미 드보 두 명의 개발자가 2021년에 설립한 인디 게임 회사입니다. 설립 후 패트리온에서 구독 시스템을 구축한 뒤 다양한 게임들을 선보이기 시작한 펑크케이크는 이후 itch.io에서도 게임을 내놓기 시작했고 지금은 스토브 인디와 스팀 같은 메이저 플랫폼에서도 펑크케이크의 게임을 만나볼 수 있어요
(각 게임들의 타이틀을 클릭하면 게임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아마 국내 유저들에게 펑크케이크의 게임 중 가장 큰 인지도를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은 게임, 샷건 킹: 더 파이널 체크메이트입니다. 폭군 중의 폭군이었던 흑색 킹이 결국 모든 신하들을 백색 킹에게 빼앗기게 된 상황, 그 상황을 대화가 아닌 무력으로 해결하기 위해 흑색 킹이 샷건을 들고 나선다는 게 샷건 킹: 더 파이널 체크메이트의 설정이에요

체스 판을 무대로 하는 게임인 만큼 샷건 킹에서 만날 수 있는 기물들은 모두 체스에 존재하는 말들로 나이트나 비숍, 폰 같은 기물들을 상대하는 과정에서 수싸움을 벌이게 됩니다
하지만 그 수싸움을 담백한 체스처럼 진행하는 게 아니라 샷건을 들고 무력을 행사한다는 점, 한 번에 하나의 말만 옮길 수 있는 게 아니라 여러 말을 움직일 수 있다는 점 등 독특한 맛으로 구현해놓았다는 게 샷건 킹: 더 파이널 체크메이트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어요

유저가 조작하게 되는 흑색 킹이 끝까지 악역이라는 점도 이 게임의 매력 중 하나로 그런 매력을 꾸준히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모드들 역시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맞는 것 같다면 꽤 오랜 시간을 샷건 킹: 더 파이널 체크메이트를 즐기는 데에 태워나갈 수 있습니다

코로나 19 덕분에 뜨거운 주제 중 하나였던 백신과 로그라이크 감성을 섞어넣은 게임, Metavaxx 역시 펑크케이크 제작한 게임 중 하나입니다. 백신이 우리 몸을 치료하는 일련의 과정을 슈팅 게임의 형태로 즐길 수 있다는 게 특징이에요

독특한 점은 윈도우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지뢰찾기처럼 메타백스에서 백신을 조종해 눈 앞에 보이는 블록을 부수면 서로 다른 숫자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숫자는 주위에 병든 세포가 몇 개나 있는지 알려주는 중요한 내용으로 이 병든 세포만을 남긴채 나머지 세포들을 싹싹 제거해나가는 데에서 메타백스의 재미를 찾을 수 있어요

지뢰찾기 요소를 결합한 슈팅 게임으로 레벨 하나를 클리어한 뒤 선택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와 버프를 제공하는 실험실을 통해 강해질 수 있고 매 번 달라지는 인체 구조를 탐험해나가며 생각보다 빡빡한 슈팅 액션의 맛을 메타백스에서 챙겨나갈 수 있습니다. 메타백스의 경우 아직 스팀에서는 만날 수 없고 스토브 인디와 itch.io에서만 즐길 수 있어요

빨주노초파남보에 하늘색과 분홍색이 합류, 총 9개의 색에 해당하는 다채로운 파일럿들과 9종류의 함선을 자유롭게 선택해 행성을 해방시키는 영광스러운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 게임, 스펙트럼 포스는 고전 게임을 떠올리게 만드는 도트 그래픽을 가진 횡스크롤 슈팅 게임입니다. 거기에서 파일럿과 함선의 조합을 통해 매 번 다른 느낌을 가져갈 수 있기에 전략적인 재미도 유저들에게 보여주고 있어요

스펙트럼 포스는 행성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거대 보스들을 상대해야 하지만 그 과정이 길어봤자 약 30분 정도로 짧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즐길 게임을 찾는 분들에게 굉장히 좋은 선택지가 되어줄 수 있는 게임입니다. 스펙트럼이라는 단어가 타이틀에 붙어있는 것처럼 담백하지만 슈팅 게임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연출도 가지고 있기에 질리지 않고 즐길 수 있구요

원래 고전 슈팅 게임, 거기에 횡스크롤 게임이라면 뒷통수에서는 적이 등장하지 않는 게 국룰이지만 스펙트럼 포스에서는 좌우에서 모두 적이 계속 출현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신경써주는 데에서도 재미를 챙길 수 있습니다. 고전의 틀은 가져가되 유저들이 신선함을 느낄 수 있는 구성을 보여주고 있는 거죠

4X 전략 시뮬레이션이라하면 보통은 문명을 가장 먼저 떠올리지 않을까 싶어요. 취향에만 맞는다면 이만한 장르가 없지만 게임이 워낙 무겁기 때문에 쉽게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 착안, 펑크케이크는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4X 게임을 내놓았습니다. 그게 바로 러쉬 포 더 에이지라는 게임이에요

자원을 모으고 문명을 발전시켜나갈 필요 없이 주어진 카드를 가지고 전략을 구성, 카드를 내려놓는 걸로 역사를 재구성해 승리를 향해갈 수 있는 게임으로써 러쉬 포 더 에이지는 위에 소개해드린 스펙트럼 포스보다 더욱 빠른 속도로 매치 하나를 끝낼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진행하는 방식이 어색할 수도 있지만 게임이 흘러가는 방식을 이해하고 난 뒤부터는 4X라는 장르를 농축해놓은 것 같은 재미를 챙겨나갈 수 있어요. 프레스티지 토큰을 얻는 데에 성공하거나 7번째 카드를 내려놓는 순간 매치가 종료되기 때문에 한 판에 많은 시간을 소모하지 않아도 된다는 게 러쉬 포 더 에이지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거미를 싫어하는 분들이라면 거부감을 느낄 수 있는 주인공, 로봇 거미가 등장하는 게임 에스테틱 역시 슈팅을 기반으로 둔 인디 게임입니다. 엉덩이에서 미사일을 발사하는 로봇 거미를 조작해 스테이지를 뚫어나가는 과정에서 기존의 슈팅 게임과는 또 다른 맛을 느껴볼 수 있어요

날아드는 탄막을 피하는 동시에 적으로 등장하는 드론들을 야무지게 터트려야 하는 만큼 탄막 슈팅 게임이라는 장르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시작하자마자 정신이 혼미해질 수도 있지만 리듬을 잘 탄다면 어렵지 않게 풀어나갈 수 있다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단순히 주어진 스테이지만을 클리어하는 게 아니라 내가 직접 배경음악을 넣고 레벨을 디자인, 커스텀 스테이지를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엑스테틱이 준비해놓은 재미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로봇 거미가 덩실덩실 엉덩이를 흔드는 데에서 오는 요상한 리듬감을 내가 직접 만들어나갈 수 있는 거죠

Damocles Gaze, 다모클레스의 시선은 흑백으로만 이루어진 슈팅 게임입니다. 그렇기에 다른 게임들보다 조금 더 고전 게임스러운 감성을 느낄 수 있어요. 물론 이런 색감만이 다모클레스의 시선이 갖고 있는 특징의 전부는 아닙니다

탑다운 슈팅 게임으로 유저들은 12분동안 열심히 눈 앞에 보이는 적들을 상대하게 됩니다. 이 12분이라는 기준은 절대적인 수치로 내가 잘하던 못하던 무조건 12분이 지나면 다모클레스의 시선은 종료되고 마지막 1분 30초 동안 보스를 상대, 거기서 얼마나 많은 피해를 입혔는가에 따라 최종 점수가 결정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내가 얼마나 아래로 내려갔는지에 따라 만나는 보스가 달라지기 때문에 실력이 쌓이면 쌓일수록 계속해서 다른 보스들을 만날 수 있게 되고 보스를 상대하는 과정에서도 더 많은 피해를 입힐 수 있어 다른 게임들보다 '실력'이라는 부분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게임이지만 슈팅이라는 장르를 좋아한다면 빠르게 실력을 높일 수 있을 거예요

Scavenger of Dunomini, 듀노미니의 청소부는 캔디크러시 사가 같은 게임들을 한 번이라도 해봤다면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는 3 매치 장르의 퍼즐 게임입니다. 물론 그저 같은 색깔의 블록을 맞춰 터트리는 것만으로 진행하는 게임은 절대 아니죠

내가 줄을 세워 터트릴 수 있는 각각의 블록들은 각자의 규칙을 가지고 있고 이 규칙을 지켜야 제대로 블록을 터트려나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처리한 쓰레기 블록들을 재활용해 내 쓰레기를 탐내는 다른 로봇들을 막아낼 수 있는 방어 체계를 구축할 수 있고 이 과정을 반복하며 듀노미니의 청소부가 가진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혼자서 진행하는 싱글 모드와 2인이 협동하는 로컬 협동 모드, 그리고 경쟁하는 로컬 경쟁 모드까지 꽤 충실한 구성을 보여주고 있어 3 매치 퍼즐을 좋아하는 분들, 또는 퍼즐과 디펜스가 결합된 독특한 재미를 느껴보고 싶은 분들에겐 듀노미니의 청소부가 은근히 좋은 선택지가 되어줄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를 처치하고 인류에게 남은 마지막 하드 드라이브를 지켜내는 게 목표인 탑다운 슈팅 게임, 안테크립트를 통해 다시 한 번 높은 난이도의 슈팅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생각한 것보다 적들이 잘 쓰러지지 않고 무대 역시 굉장히 좁기 때문에 펑크케이크의 다른 게임들보다 훨씬 자주 누울 확률이 높은 게임인데요

슈팅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는 조준 역시 다른 슈팅 게임들과 다른 느낌으로 가져가야 하고 무빙과 조준을 동시에 신경 써야하기에 슈팅이라는 장르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쉽게 내려 놓을 수 있는 게임이지만

업그레이드를 통해 강해질 수 있다는 것,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데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스킬들이 존재한다는 걸 통해 몇 번이고 반복하다 보면 언젠가는 해당 레벨을 돌파할 수 있기에 짜릿한 성취감을 챙길 수 있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펑크케이크가 보여주는 슈팅 게임들의 매콤한 난이도에 지친 분들이 선택할 수 있는 일종의 피난처, 바로 쉬룸키텍트입니다. 다행히 이쪽은 시뮬레이션 장르의 게임으로 높은 난이도에서 고통받을 일이 없기 때문에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버섯 안에 살고 있는 정령들, 슈루미들을 돌봐주기만 하면 끝인 아주 간단한 게임성은 물론 슈루미들은 요구하는 내용들을 그렇게 빠르게 챙겨주지 않아도 잘 죽지 않는 의외의 생명력까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말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경쟁과 성장에 익숙한 유저들이 쉬룸키텍트를 시작한다면 이 게임은 과연 뭘 위한 게임일까라는 근본적인 의문에 부딪힐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런 의문은 제쳐두고 그저 편안하게 귀여운 슈루미들과 함께하다 가끔씩 스크린샷을 하나씩 찍어주는 형태로 접근한다면 바쁘게 흘러가는 경쟁만이 정답은 아니라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펑크케이크가 제작,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들은 더 많습니다. 그런 게임들이 전체적으로 갖고 있는 특징이라고 하면 슈팅 게임일 경우 유저들이 한 번에 엔딩까지 도달할 수 없는 수준의 난이도를 보여준다는 것, 퍼즐 같은 요소를 갖고 있는 게임이라면 의외로 전략적인 재미를 찾을 수 있는 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각 장르의 매력을 확실하게 살렸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펑크케이크의 게임들을 스토브 인디에서 22년 9월부터 만날 수 있는 상태입니다. 모든 게임들이 준비되어 있는 건 아니지만 샷건 킹을 포함해 유저들에게 어느 정도 관심을 받아내고 있는 게임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펑크케이크가 보여주는 스타일이 마음에 들었다면 지금 바로 스토브 인디에서 만나보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