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스토어

히르우
21시간 전24.06.13 03:43 -00:00
0 °C
cc
리즈의리즈시절
24.06.1224.06.12 01:06 -00:00
321 °C
x2
감고양이
24.06.1024.06.10 16:52 -00:00
371 °C
라스트 나이트라는 게임 다시 해보려고 켰는데... 머릿속에 이미 스토리, 게임의 시스템, 장단점 등을 다 알고있어서자연스레 손을 때게 되네요.(데모버전의 경험+리뷰어들 리뷰에 의한 깨달음)
리즈의리즈시절
24.06.1224.06.12 13:06 -00:00
365 °C
스팀 도전과제 26개니까 다 깬거 맞나
촉촉한감자칩
9시간 전24.06.13 15:07 -00:00
281 °C
스팀 넥스트 페스타는 출시 예정 게임들이 대규모로 데모를 공개하는 이벤트 입니다.주로 찜목록에 있는 게임들이 정말 구입할만한지 확인 용도로 이용하는 행사인데,어째선지 이 행사가 끝나고 나면 찜목록이 늘어있는 기적이...상위 순위로 올라오는 데모들 중에서 관심 있는 것들도 한번씩 만져보니 보니,역시 집단 지성의 힘으로, 높은 순위로 올라오는 게임들은 자연스럽게 찜에 손이 가더라고요.예전부터 정말 필요하지 않은 이상은 데모로 리뷰를 적는 건 피하고 있어서,가볍게 정말 좋았던 게임들의 소개와 추천 정도를 적어 봅니다.메탈 슬러그 택티스는... 조금 기대한 것과는 많이 달라서,플레이 해 보시는 건 좋지만, 게임으로써 추천은 못하겠군요. 취향이 극단적으로 갈릴 겁니다.《추천 데모 5종!》■ 넥스트 페스타 최고의 수확 - 태번 토크판타지 버전 커피 토크! 페블린 ㄱㅇㅇ~커피토크 1편 2편 모두 플레이하고 발할라 같은 바텐더 시뮬류를 플레이 하긴 했지만, 막 신작까지 챙기는 수준은 아닙니다.그냥 기회가 되면 플레이 하는 그런 수준인데,이건 데모를 플레이 한 다음에 본편 내용이 궁금해 질 정도로 캐릭터가 너무 잘 나왔네요. 데모 한번 플레이 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허당 페블린 귀여움을 느껴보세요 ㅋㅋㅋㅋ바텐더 시뮬은 레시피 외우고 순서 외우는게 참 일인데, 이건 그 부분은 오히려 정말 간단합니다. 정말 다행히도 말이죠!■ 쪼오오오끔 애매하지만, 그래도 컨샙과 재미 모두 잘 살린 인형 뽑기 로그라이크 - 던전 크라울러가챠로 데미지를 넣고, 핀볼로 데미지를 넣고, 주사위로 데미지를 넣고, 인벤토리 정리해서 데미지 넣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쏟아지는 로그라이크!인형 뽑기로 데미지를 주는 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솔직히 그냥 추천하기에는 쪼오오오오오끔 애매한 면이 있지만, 컨샙이나 나름의 재미까지 잘 살렸고,인형 뽑기라는 컨샙을 이용하는 적들의 패턴 (아이템을 크게 만들거나, 물을 부워 무거운건 가라앉게 만드는 등), 상당히 재미있게 잘 해석했습니다.더불어서 3캐릭터 5보스 클리어 하신 분께는 스팀 코드도 보내준다고 하니 관심 있으면 ㄱㄱㄱㄱ이외에도 로그라이크 장르로 괜찮게 나온“주사위와 마왕의 성 - 주사위 쪼개기 게임”, “Dungeons & Degenerate Gamblers - 블랙잭으로 로그라이크 게임”이 두 게임도 로그라이크 덱빌딩 좋아하시면 정말 재밌게 플레이 하실겁니다. 한참을 붙잡고 있었네요 ㅋㅋㅋ■ 건물을 놓다보니 클리어 - 테크노토피아로그라이크와 건설을 섞은 게임인데, 정말 심플한 룰 덕분에 싱글 보드게임을 플레이 하는 감각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건설 AI가 되서, 그냥 어떤 건물을 어디다 배치할지 결정할 뿐인 게임입니다.같은 종류의 건물 4개가 특정 형태 (일자, 사각, 凸 -욕 아님 ㅠㅠ-, 테트리스 ㄹ 자)로 모으면 대량의 점수를 획득하게 됩니다.Dorfromantik 같이 그냥 타일만 놓으면서 힐링하는 게임을 생각했는데,조금 몰입해서 타일만 놓다보니 순식간에 데모 엔딩까지 도달했습니다.■ 여전히 유쾌한 개발사의 - What the Car?왓 더 골프라는 “골프를 정말 끝내주게 재밌게 해석한 게임”으로 유명한 개발사의 후속작 입니다.아주 기발하고 엽기적이며, 유쾌한 “차에 대한 해석”을 가미한 왓 더 골프의 연장선 같은 게임입니다.골프는 홀에 넣는게 목표라면, 차는 목적지에 골인하는게 목표입니다. 굴러서 가건 기어서 가건 날아서 가건 그거 플레이어 자유고요 ㅋㅋㅋㅋㅋ이번편도 형언할 수 없는 엽기와 유쾌가 섞여 있으니, 데모라도 꼭 체험해 보세요 ㅋㅋㅋㅋ■ 국가 제한 걸리기 전에 필구 - 여름빛 클로버설명은 알테니스킵!찜목록에 넣어 놓고 발매 알람 뜨는 순간 즉구 타이틀 ㅋㅋㅋㅋㅋㅋ퍼블리셔 망고 파티가 국가 제한 크리를 너무 먹어서 한글화가 없어지고 있는데, 아마 거의 마지막 유산이 아닐까 하네요 ㅋㅋㅋㅋ《추천하지 않지만, 그래도 기억에 남는 게임 3종》■ 철학적 문제의 비틀린 해석 - 사고 실험 시뮬레이터우리들에게 다양한 철학적이고 생각해 볼만한 사고 문제들을 알려주면서 (벌써 지루하죠?)그 문제를 비틀어서 한번 비틀어서, 마치 “이건 게임이 아닙니다.” 를 하는 것 같은 게임입니다 ㅋㅋㅋ스텐리 페러블 같이 나레이션을 들으면서 플레이 하고,사고 실험을 망가뜨리는 엽기적인 선택으로 나레이터를 괴롭히는 게임인데,컨샙은 참 재밌는데, 문제는 정작 게임이 재미가 없어서.. 비추 드립니다.나레이션 듣는 맛이 있긴 한데, 그것도 딱히...■ 무중력 고양이와 고양이 액체설을 게임으로 ㅋㅋㅋ = CATO고양이는 항상 두발로 착지합니다. 잼을 바른 빵은 항상 잼을 바른 쪽으로 떨어집니다. 그러니 고양이 등에 잼 바른 빵을 붙이면, 서로 먼저 떨어지려고 경쟁하면서 = 무중력 고양이가 탄생합니다!라는 재밌는 이과 농담이 있죠.물론 진짜 이과는 그냥 빵 양쪽에 잼을 바르거나, 그냥 고양이 등에 잼을 바르라는 말을 하겠지만... 아무튼!액체 성질을 지닌 고양이와 잼 바른 빵을 붙이거나 떨어뜨려서 각종 장애물을 극복하는 퍼즐 플렛포머 게임입니다.컨샙은 참 좋고 밈도 떠올려서 좋긴 한데.... 게임이 뭔가 좀 애매합니다.■ 던전 청소!  - 고블린 클린업비세라 클린업과 마찬가지로 편하게(?) 청소하는 게임입니다. 배경이 던전이고, 청소부가 고블린이란 점이 다르네요.조금 자세하게 들어가보면, 비세라 클린업 보다 훨씬 캐주얼하고 스트레스 요소를 많이 줄였습니다. 피 웅덩이 밟고 지나간다고 피 발자국으로 도배되지도 않고, 실수로 넘어뜨린 오수 바가지에 청소를 할 수록 더러워 지는 경우는 적거든요.다만 던전의 함정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정말 캐주얼 할 지는 ㅋㅋㅋㅋㅋㅋ추천을 안하는 이유는... 그냥 제가 3D 멀미가 심하게 와서 초반 밖에 플레이를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ㅠㅠ비세라 클린업, 파워 워시 시뮬레이터와 같은 청소하면서 힐링하는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상당히 취향 저격 게임이 될 겁니다.《이번 넥스트 페스타 후기》솔직히 조금 실망스러운 라인업이었네요.특히 “기존 게임의 스킨만 바꾼 케이스”가 너무 많았습니다.그나마 괜찮았던건, 지난 시기 거의 40%를 점유하던 뱀서 라이크 게임들이 거의 멸종에 가까이 사라진 점은 정도였습니다.뱀서 라이크가 없는 건 아니지만, 장르 피로도라는게 있어서 슬슬 안정기에 접어들 듯 하네요.오랜만에 3D 멀미와 더불어, 슬슬 컴퓨터가 사양의 한계를 부르짖기 시작한 점도 있군요 ㅠㅠ스토브에도 출시 예정인 스토리 중심 리듬게임 Kalpa도 데모를 제공하는데...뭐랄까 리듬 게임에 맞는 음악이 아니라, 음악에 리듬 게임을 끼워 맞춘 것 같은 애매함이 있었습니다.리듬 게임 노트나 배치가 좋으면, 마치 “내가 연주하고 있다는 듯 한 착각”을 만들어 주는데, 이건 그냥 노래가 나오니 노트 붙여놓은 것 같은 느낌...리듬 게임 잘 모르니 여기까지만!개인적으로 좋아했던 endzone - a world apart 의 후속작이 나왔는데, 개선된 점도 있지만 여전히 자원 밸런스를 이상하게 잡아놔서 고통받았네요.디스코 사무라이라는 게임이 있었는데, 액션+리듬 게임 (하이파이러시 같은)인데, 피지컬의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ㅠㅠ더 하면 할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급 피로도가 몰려와서 종료해 버렸습니다.혹시 여려분들이 플레이 하신 데모 게임중에 추천하시는 게임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려요!맛있는 건 같이 즐기자구요! 촉촉한감자칩🫡🫡🫡 즐겜을 위해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미소녀 게임, 건설 경영 게임을 사랑합니다! 🤪 프로필   👌 추천글  ✨ 인장만들기
9
감고양이
6시간 전24.06.13 18:14 -00:00
CATO나쁘지 않더라고요. 물론 공학밈?을 알아야 더 재밌게 하겠지만요.위에 있는 게임말고 개인적으론 Tiny glade, just crow hings도 괜찮더라고요.그밖에는... 원스휴먼? 그게 전반적으로 인기 있는 것 같고요.
고요한바위
9시간 전24.06.13 15:11 -00:00
다양한 장르 소식 잘 봤습니다. 던전 청소 엄청 끌리네요.
Sojeob
14시간 전24.06.13 10:23 -00:00
545 °C
감성 있는 스토리 텔링과 그에 어울리는 캐릭터그림체 거기에 탄막슈팅에 퍼즐까지 더한 Thy Creature 프랑켄슈타인에 영향과 영감을 받고 거기에 판타지를 더한 가상의 괴물 네피와 네페 를 잘 역어 재미있는 스토리를 만들었다 스토리는 태어난 지 2년 남짓 된 주인공은 배척하고 공격하는 인간들을 피해 자신을 버린 창조주를 찾아 탑에 와서 일어나는 이야기다 튜토리얼이 없어 처음에 키가 헷갈린다 플레이 시 우측하단에 조작방법이 나오지만 패드로 플레이하는데 키보드 키를 알려주는 경우도 있고 키보드로 플레이하는데 엑박패드 키를 알려주는 이상한 경우가 있다 조작 방법은 아래에 키보드 방향키 - 이동, E - 상호작용, shift - 달리기, Tab - 지도, ESC - 취소, I - 아이템 창, Q - 왼쪽으로 넘기기, W - 오른쪽으로 넘기기 엑박 패드 방향키 - 이동, A - 상호작용, B - 달리기, LT - 지도, ESC - 취소, RT - 아이템 창, LB - 왼쪽으로 넘기기, RB - 오른쪽으로 넘기기 전투는 네페라고 불리는 적의 근처로 가면 전투가 시작되는데 각 층마다 고유의 기믹이 있어 그 기믹을 풀며 날아오는 탄막까지 피하며 기억의 조각을 먹으면 네페의 체력이 줄어 그것으로 네페를 쓰러트린다 플레이하다 보이는 금고를 열면 장비 같은 아이템을 준다 비밀번호는 근처에 있거나 같은 층에 존재한다 진행하다 보면 특정 위치에 있는 귀여운 네피 상인이 나와서 기억의 조각을 받고 각종 필요한 퀘스트 아이템이나 열쇠 그리고 장비까지 판매한다 마지막 멋진 명언까지!모든 메인퀘스트와 서브퀘스트 올 클리어!좋았던 점 오프닝 MV가 진짜 좋다(아래에 첨부!)다크 판타지에 어울리는 그림체와 캐릭터의 모션등이 생동감있게 잘 표현되어 있다각 층마다 달라지는 기믹과 네페의 패턴으로 전투플레이의 지루함이 덜 한 거 같다 전투 난이도가 적당해 편안히 플레이가 가능하다 하지만 전투에서 죽어도 무한으로 재도전이 가능해 클리어할 때까지 도전이 가능하다 이것으로 보면 전투를 어렵게 만들기보단 유저 친화적으로 만들어 둔 거 같다 각 캐릭터마다의 기억을 회수할 때 그 짧은 기억을 보여 주며 플레이에 몰입을 하게 만드는 방식이 좋았다 프랑켄슈타인을 재해석한 재미있는 스토리가 좋았고 엔딩 이후의 스토리까지 알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 뻔... 패드지원으로 편안한 자세로 플레이 가는 것이 좋았다 다크 판타지의 세계관의 게임의 특유의 기괴함도 있지만 귀여운 적이나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의 모션 같은 것도 좋았다 아쉬운 점 해상도 지원이 몇 개 되지 않고 낮은 해상도를 지원하지 않아 창모드로 플레이는 힘들다 키 커스텀 설정이 없고 불편한 키의 위치 때문에 패드로 플레이하는 것이 좀 더 편하다 따로 튜토리얼이 없어 각층 처음 전투 때에 눈치껏 알아서 플레이해야 되는 점이 아쉽다 난이도가 기본 난이도 밖에 없어 어려운 걸 원하는 사람에겐 좀 아쉽다 특정 위치에선 벽 뚫고 나가지는 버그 같은 것이 존재하고 그 외 각종 자잘한 버그들이 있다 플레이도중 게임이 멈추는 프리징 현상이 몇 번 있었다 그 덕에 저장하지 못한 1시간 이상의 플레이가 날아가버렸다.. ㅠ 전투 난이도가 2층에서 좀 어렵고 이후의 더 높은 층에선 계속 난도가 낮아지는 이상한 전투 밸런스가 아쉽다 맵의 이동이 생각보다 불편한 점 지도를 볼 때도 생각보다 불편.. 미니맵이 있었다면 좋겠다는 아쉬운 생각이 많이 들었다플레이 소감 모든 메인퀘스트와 서브퀘스트까지 다 완료하면서 플레이를 했네요 프랑켄슈타인에 영향을 받았다고 주인공의 창조주의 성이 프랑켄슈타인.... 스토리의 몰입도가 좋아서 재미있게 플레이했네요 전투 퍼즐과 탄막피하기의 난이도도 어렵지 않아 막히는 거 없이 플레이했어요 캐릭터들의 대화를 할 때 캐릭터의 모션들이 생동감 있게 잘 표현되어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엔딩 이후의 스토리까지 알 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 거 같은데.. 플레이하며 각 캐릭터들의 짧은 기억들을 보며 이런저런 생각이 나게 만드는 게임이었어요 너무 재미있게 플레이했네요 아직 Thy Creature를 플레이해보지 않으셨다면 지금 인하페 일 때 플레이 한번 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추가.오프닝 MV가 너무 좋아 가사까지 첨부합니다!아래 클릭하면 가사가 보여요! Thy Creature Game Official MV My Creator 작사, 작곡 - Mili 가사 Needles and string 바늘과 실이 Piece together our skins 우리의 피부를 이어 A stitch over here and a stitch over there 이곳 한 바늘, 저곳 한 바늘 꿰매며 Wrapped up our rotten flesh 우리의 부패한 살을 감싸줘 Then I felt the breeze brushing behind my neck 그리고 난 바람이 내 목뒤를 스쳐가는 것을 느꼈어 I felt the weather 나는 날씨를 느꼈고 And I felt on my shoulder 그리고 내 어깨 위에 The tiny drops of rain 작은 빗방울들이 떨어지는 것을 느꼈어 By the time I reached for your hand, you were already gone 내가 당신의 손을 잡으려 손을 뻗었을 때, 당신은 이미 사라진 후였지 I let out a strange sound 나는 괴성을 내질렀어 Weay waaouh ah waaouh When it dawned on me that I’ll never be unalone again 다시는 내가 혼자가 아닐 수 없음이 분명해졌으니 Looking for meaning in this series of fruitless events 이 무의미한 사건의 연속 속에서 의미를 찾고 있어 So why am I here? 그래서 난 여기 왜 존재하는 거지? Oh why am I here? 아, 어째서 난 이곳에 존재하는 거지? Hey why am I here? 저기, 나는 왜 이곳에 존재하는 거지? Just silence 그저 정적뿐 I wish you were here, I wish you were here 당신이 이곳에 있기를 바랐어, 당신이 여기에 있기를 바랐어 You would have been so proud of my achievements 당신은 내가 해낸 것들을 정말 자랑스러워했을 텐데 Letters and words 글자와 단어들 Paragraphs of inner worlds 내면세계의 단락들 A line over here and a line over there 이곳에 한 줄, 저곳에 한 줄 Crossed out the past, memories in black 과거에 줄을 그어 지워가, 기억들은 어둠 속으로 Then I felt your shame cutting into my chest 그리고 난 당신의 수치심이 내 가슴을 파고드는 것을 느꼈어 I felt your perversity, felt your barbarity 당신의 사악함과, 당신의 잔혹함을 느꼈어 Felt the same demons in me 똑같은 악마들이 내 안에 있음을 느꼈지 Time and time again I thought 몇 번이나, 몇 번이나 생각했어 If you never commented on how my body was so wrong 만약 당신이 내 신체가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비판해오지 않았더라면 I would have loved it all along 나는 처음부터 내 몸을 사랑했을 텐데 My monstrosities are part of your natural science 나의 괴이함 들은 당신의 자연과학의 일부일 뿐이야 If there’s no meaning in these extraordinar events 이런 기이한 사건들에도 아무 의미가 없는 거라면 Then why am I here? 그렇다면 나는 왜 여기 존재하는 거지? Oh why am I here? 아, 어째서 나는 이곳에 존재하는 거지? Hey why am I here? 저기, 나는 왜 이곳에 존재하는 거지? I’m content 나는 만족하고 있어 So thank you for all the heartaches I experienced 그러니 그동안의 모든 아픔을 겪게 해준 당신에게 감사해 I’m here to accept, I’m here to accept 나는 인정하기 위해 존재해, 나는 받아들이기 위해 존재해 I’m here to accept our judgements 나는 우리의 심판들을 받아들이기 위해 존재해 Our human faults, 인간적인 잘못들을, our human thoughts 인간적인 생각들을 Our human flaws 인간적인 결함들을 Because you were never my god 당신은 한 번도 나의 신이었던 적이 없었으니
8
촉촉한감자칩
11시간 전24.06.13 13:27 -00:00
적어주신 내용만으로는 뭘 하는 게임인지 조금 감이 안오네요 ㅎㅎ기믹을 푸는 퍼즐 전투 게임인 건가요?
GM마작일번가
16시간 전24.06.13 08:14 -00:00
371 °C
사랑하는 캡틴님, Formirai입니다.최근 게임 내 한글화 오역이나 어색하다는 피드백이 접수되어 깊이 사과 드립니다. 캡틴님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드리며, 캡틴님의 양해 부탁드립니다.이를 위한 [번역오류 찾기 대작전]을 개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캡틴님이 게임 내 번역 오류나 부자연스러운 번역을 찾아 적절한 번역을 제안하면 게임 내 아이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이벤트 시간]6/17-6/21[이벤트 참가 방식]게임 내 번역이 잘못되었거나 어색한 부분을 찾아 캡쳐하여 적절한 번역을 제안하고, 본 게시물에 댓글로 캡쳐 이미지, 수정 내용과 캡틴님의 UID를 남겨주시면 됩니다.[이벤트 보상]1-5개:아우루×50006-10개:랜덤 기프트박스(녹)×511-15개:각성의 책 기프트박스×516-20개:마작패 랜덤박스x1,랜덤 락 선물상자(금)x120개 이상 : 일번가의 건의자라는 칭호×1.[주의사항]: 유효한 피드백이 있어야 계산되며, 중복되거나 적절하지 않은 번역 등이 있을 경우 무효로 간주됩니다.이벤트 종료 후 유효 개수 상위 3위 캡틴에게 추가 보상이 지급됩니다!1등: 작권×32등: 작권×23등: 작권×1캡틴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캡틴 여러분께서 항상 마작일번가를 넓은 마음으로 포용하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이번 행사의 모든 해석권은 마작일번가 운영진에게 있습니다)
STOVE70406587
4시간 전24.06.13 20:04 -00:00
UID :  612840471네번째, 이어서 계속 작성합니다.<챕터 10> - 챕터10이 잘못된 곳이 많습니다.25. 둘러싸인 이 강령술사와 -> 둘러싸인 데빌헌터가 강령술사와 : 이것 역시 데빌헌터가 빠졌고, 조사로 '가' 를 써야 합니다.26. 이 장난은 여기까지다, . -> 이 장난은 여기까지다, 데빌헌터. : 위와 동일한 이유입니다.27. 경계하듯 을 바라보더니, -> 경계하듯 데빌헌터를 바라보더니, : 위와 동일한 이유입니다.28. 네 꼴을 봐라, . -> 네 꼴을 봐라, 데빌헌터. : 위와 동일한 이유입니다.29. 은 그제서야 뒤틀리고 -> 데빌헌터는 그제서야 뒤틀리고 : 위와 동일한 이유입니다.30. 이 진실을 깨닫는 순간, -> 데빌헌터가 진실을 깨닫는 순간, : 위와 동일한 이유입니다. 여기서는 '이 진실' 이라는 단어에서의 '이' 가 지시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데빌헌터' 라는 주어를 제대로 쓰지 않으면 안 됩니다.31. 데빌헌터이 -> 데빌헌터가 : 조사가 잘못 쓰였습니다. 계속해서 오류가 있는 것으로 봐서는, 일본어의 ' が ' 를 단지 한국어의 조사 '이' 로만 번역을 해둔 것 같습니다. 일본어의  ' が ' 는 한국어로 '이' 또는 '가' 로 번역될 수 있습니다.<챕터 13>32. 데빌헌터이 -> 데빌헌터가 : 역시 위와 동일한 이유입니다.<챕터 15>33. 눈을 열자, -> 눈을 뜨자, : 보통 '창문을 열다' 라든지, '마음의 문을 열다' 등에서 '열다(open)' 라는 말을 쓰고, 침대에서 일어나는 경우에는 '눈을 뜨다' 라고 표현합니다. '눈을 뜨다' 경우에도 영어식 표현처럼 동일하게 open을 사용하여 'When You Open Your Eyes ~' 라고 할 수는 있겠지만, 번역으로는 '열다' 보다는 '뜨다' 로 번역하는게 더 정확합니다. 이상입니다. 게임 내에서 자료 찾고 댓글 작성하는데만 6시간이 넘게 걸렸네요. 혹시, 이벤트기간이 6/17~6/21 인데, 벌써 작성했다고 혹시 참여가 안될까요? 인정부탁드려요
STOVE70406587
5시간 전24.06.13 19:44 -00:00
UID :  612840471 세번째, 이어서 계속합니다.* 이번 이벤트 '기우의여행' 에 대하여.17. 기우의 여행 -> 마리오네트 이야기 : '기우(奇偶)' 라는 단어를 태어나서 처음 봤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하여, 홀수와 짝수를 나타내는 수학용어라고 처음 알게 됐습니다. 만약 저 제목이 '기이(奇異)하고 우연적(偶然的)인 여행' 을 나타내고자 쓴 것이라면, 의미를 찾아본 지금의 저는 이해는 합니다만, 글쎄요.. 그래도 잘 와닿지는 않네요.  차라리 영문으로 된 'Marionette`s Tale' 을 번역한 '마리오네트 이야기' 또는 '인형의 이야기' 정도가 이해하기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인형이라고만 하면 밋밋하니, 마리오네트가 좋겠습니다.)일본어나 중국어 모두 '기우의여행(奇偶の旅, 奇偶之旅)' 라고 쓰여있는데, 제 입장에서는 이해가 많이 힘든 것 같습니다.* 이벤트에서 조사가 잘못 쓰여있거나 단어가 빠져있는 부분에 대하여. : '데빌헌터' 라는 단어가 여러군데에서 누락이 되어 있습니다. 저도 이벤트를 스킵하느라 잘 몰랐는데.. 이번에 일본어와 비교해가며 확인해보니 많은 부분에서 누락이 있네요.<챕터 1>18. 말하'는' 있는 인형!? -> 말하'고' 있는 인형!? : 조사가 잘못 붙었습니다.19. 저' 를 -> '저' 를 : 작은 따옴표(') 한개가 빠졌습니다.<챕터 3>20. ~이 말을 -> 데빌헌터가 말을 : '데빌헌터' 라는 단어도 빠졌고, 조사 '가' 가 붙어야 합니다.<챕터 5>21. ~이 지친 듯 -> 데빌헌터가 지친 듯 : 위와 동일한 이유입니다.22. 공격을 멈추고 을 지나쳐 -> 공격을 멈추고 데빌헌터를 지나쳐 : 위와 동일한 이유입니다.23. 다시 을 쳐다본다 -> 다시 데빌헌터를 쳐다본다 : 위와 동일한 이유입니다.24. 말을 남긴 이 자신의 -> 말을 남긴 데빌헌터가 자신의 : 위와 동일한 이유입니다.
플레이 후기
ideality1011
24.06.1024.06.10 16:08 -00:00
1 °C
버그가 심각합니다. 처음 켰을 땐 실행되도 아무것도 안 나오더니 그 뒤엔 로딩이 안 됩니다. 게임이야 호오가 있을 수 있지만 실행은 되야 뭘 해볼 수 있습니다.
STOVE70406587
24.06.1024.06.10 16:31 -00:00
158 °C
스토브에 올라온지 일주일도 아니고, 2주째 되어가는데1. 따로 광고나 게임 내 오픈이벤트(쿠폰하나 주는거 말고)를 하는 것도 아니고,2. 그렇다고 게임 내 일본어로 된 칭호들이 한글화 된 것도 아니고,3. 게임 내 스토리에 있는 오탈자도 바뀐게 없고,4. 사람들이 익숙하게 사용하는 구글플레이에 앱이 올라온 것도 아니라서 접근성도 나쁘고, ...당최 너무 조용해서 오픈한지도 모르겠습니다.작혼에 있는 사람들 좀 데려오나 했더니, 스토브에 올라오고서 방치된 건가요?스마일게이트에서는 그저 통로 역할만 하나 해주고 수수료 먹고 땡인 포지션인가요??"이런건 우리 관할이 아니니 다 본사에 건의하세요."  라고 하면 할 말이 없습니다..게임 초반에 말아먹어서 사람들 작혼으로 다 빠진거, 이제야 좀 되나 했는데 너무 조용하네요.
GM마작일번가
24.06.1124.06.11 08:59 -00:00
안녕하세요, 캡틴님. 건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자희는 더 많은 플레이어들이 쥡게 접근하기 위해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서 게임을 올려봅니다.구글 플레이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캡틴님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촉촉한감자칩
24.06.1124.06.11 00:25 -00:00
스토브는 원스토어, 스팀, 에픽 같은 그저 게임 플레이 플렛폼일 뿐입니다.그래서 스토브에서 뭔가 해줄 기대는 하지 않는 편이 좋으실 겁니다.
플레이 후기
hashiruka48
24.06.1124.06.11 07:4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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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 플레이
정신 나간 게임 포스탈 2입니다.예전 클래식 향수를 느끼고스토브에서 한글화된 포스탈 4를 구매하셔서 플레이하셔도 좋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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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CALLA
22.12.2122.12.21 16:0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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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스토리] 타이핑 전투의 묘미를 느껴보세요!



에피스토리 타이핑 크로니클즈 (에피스토리 타이핑 연대기)는 제목에도 적혀 있는 것처럼, '타이핑'으로 게임 내 모든 상호 작용 및 공격이 가능한 '타자 게임'이다.



스팀에는 무려 지금으로부터 6년도 더 전인 2016년 3월에 출시된 에피스토리는 독특한 분위기와 진행 방식으로 3,500건이 넘는 스팀 유저 평가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좋은 평가를 얻고 있는 좋은 작품이지만, 


중국어도 일본어도 지원하지만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이 매우 아쉽게 느껴지는 작품이었다.



그런 '에피스토리'를 스토브 인디의 지원 덕분에 이제는 한글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에피스토리는 꼬리 3개 달린 여우와 금발의 소녀가 주인공인 작품으로 캐릭터뿐 아니라, 작품 속의 무대가 되는 공간적 배경들도 모두 팝업북이나 종이 아트를 연상시키는 모습들로 구성되어 있다.

 



처음에는 아주 좁은 블럭 한 칸과 같은 땅에서 시작하지만, 여우를 탄 소녀가 이동하는 곳마다 공간이 펼쳐지고 확장되면서 탐험할 지역이 늘어나게 된다.




작품 내의 모든 상호 작용 (ex. 보물 상자를 연다든가, 스위치를 작동시킨다든가, 적들을 공격한다든가 하는 행동)들은 타이핑으로 진행하게 되는데, 


제시된 단어를 입력하면 적절한 상호 작용이 자동으로 진행된다.




예를 들어서,

보물 상자 앞에서 보물 상자 위에 적힌 단어를 입력하면 보물 상자가 열리고, 

스위치 앞에서 스위치 위에 적힌 단어를 입력하면 스위치가 작동되고,

다가오는 적을 향해서 적의 머리 위에 적힌 단어를 입력하면, 적을 공격하게 되는 식이다.




그렇게 종이로 만들어진 다채로우면서도 환상적인 세계를 무대로 소녀와 여우는 서로에게 의지한 채 여행을 시작한다.

여행의 목적도 의미도 모른 체, 그저 발 닿는 대로.


그러다 하늘에서 커다란 불덩이가 떨어지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불덩이가 떨어진 장소로 향하게 되면서 그들의 여행은 좀 더 심오해지기 시작한다.



소녀와 여우는 8개의 던전들을 탐색하면서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던 기억의 편린들을 마주하게 되고, 


플레이어는 그 기억의 조각들을 따라가는 소녀와 여우의 흥미로운 여행에 동행하며 점점 더 깊숙하게 작품 속에 몰입하게 된다.




각각의 던전들은 저마다 독특한 분위기와 색채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특정 던전들의 경우 새로운 스킬 (불, 물, 전기, 바람)들도 배울 수 있어서, 


새로운 던전을 발견할 때면 이곳에서는 또 어떤 새로운 모험을 경험하게 될 것인지가 내심 기대되기까지 했다.




이렇듯 동화적인 분위기와 흐름을 가지고 진행되는 '에피스토리'를 더욱 독특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바로 '타이핑'이라는 요소에 있다.


'에피스토리'에서 '타이핑'이라는 요소를 제외한다면, 에피스토리는 점프 기능조차 없는 무난하기 그지없는 3D 퍼즐 어드벤처 게임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 '타이핑'이라는 요소가 더해지면서 게임 내에 적절하면서도 충분한 긴장감과 몰입도를 높여 주었고, 그 결과 동적인 게임으로서의 재미 또한 충분한 작품이 되었다.




'에피스토리'만의 이 독특한 긴장감은 스크린샷만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다.


스크린샷만 봐서는 그저 단순히 '빠르게만 치면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기 십상이다.


나도 처음에는 그런 가벼운 마음으로 플레이를 시작했다.


'그저 빨리 오타 없이 입력만 잘 하면 되겠지.' 라고.

결과적으로 그러한 생각은 섣부른 판단이고,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AEQUEOSALINOCALCALINOCERACEOALUMINOSOCUPREOVITRIOLIC ?!!!



아니, 이게 뭐얏?!!!!

진심 저 광인(狂人) 같은 단어를 보는 순간 정신이 혼미해질 것 같았다.


아니, 진짜 저게 뭐람???

저런 ** 단어가 (단어가 맞긴 한 것인가?!) 어떻게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있는 거지???


쓰나미처럼 무수히 많은 단어들의 공격 속에서, 눈으로 스펠링을 따라 읽는 것만으로도 헷갈리는 단어를 보는 순간 정신이 아찔해졌다. 😑


그렇다.

저러한 저세상 단어들은 '그저 빠르게 잘 쳐야지!' 라는 각오만으로는 도저히 클리어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에피스토리에는 '스킬'들이 존재한다.




땅, 불, 바람, 물 마음.

다섯 가지 힘이 하나로 모이면 캡틴 플래닛.... 

을 외치려고 했는데, 이럼 연식이 너무 티 나니까... ;;;


나는 그런 거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알아도 모르는 거예요. ( ...)





에픽스토리에는 전기, 불, 물, 바람 이렇게 4가지의 스킬이 존재하고, 다른 스킬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해당 스킬의 이름을 타이핑해 주면 된다. 


각각의 스킬들은 몹들에게 고유의 영향력을 행사한다.


  • 전기 : 체인 라이트닝처럼 주변 적들에게도 공격력을 행사하여, 몹 하나당 단어 하나씩을 지운다.


  • 불 : 입력한 단어의 다음 단어 하나를 일정 시간 후 태운다.


  • 물 : 다가오는 적을 잠시 동안 얼려 발을 묶는다.


  • 바람 : 바람의 반경 내에 있는 적들을 넉백 시킨다.


이러한 각 스킬의 효과들을 잘 기억해 뒀다가 적재적소에 타이밍에 맞게 재빠르게 잘 전환하여, 효율적으로 적들을 제거해야만 한다.


일부 적들에게는 특정 스킬의 공격만이 대미지를 가할 수 있기 때문에, 단어의 색이 무슨 색인지 체크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에피스토리에는 '강화 시스템'이 있어서 적들을 처치하거나 필드를 탐색하면서 얻은 경험치들로 '새로운 지역을 오픈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강화' 시스템을 이용할 수도 있다.


최종적으로는 강화 시스템 내의 모든 능력들을 최고 단계까지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초반에는 가급적 '공격력' 위주의 능력치들을 먼저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좋다.





고난이도의 컨트롤을 요구하지도 않고 머리를 아프게 하는 복잡하고 난해한 퍼즐도 없지만 그런데도 에피스토리가 '쉬운 게임'이라고 단정 지어 말하기엔 어렵다.


다행스럽게 게임의 난이도가 총 6단계 (매우 쉬움, 쉬움, 보통, 어려움, 매우 어려움, ** 난이도)로 나누어져 있어서 자신에게 적합한 난이도를 선택하여 진행하면 되지만, '매우 쉬움' 단계로 진행해도 후반부로 가면 '매우 쉽다'고만 말 할 수 없는 구간들이 있다.


다가오는 몹들의 속도는 몹의 종류에 따라 다른 데다가 특정 몹들은 특정 스킬로만 대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몰려오는 몹들의 무리 속에서 재빠르게 스킬 전환을 하면서, 침착하게 오타 없이 단어들을 입력하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다.


그래서 게임 후반부에는 '매우 쉬움' 단계에서도 긴장감을 가지면서 플레이를 해야만 한다. 😖


보통 난이도에서 시작해서 쉬움, 최종적으로 매우 쉬움 단계까지 내려오고 나서야 엔딩을 볼 수 있었던 쭈그리가 바로 나. 🤣


영타에 자신 있으신 분들이라면 과감하게 높은 단계로 에피스토리를 진행해 보시길 권해드린다.

오랜만에 심장 박동 수가 요동을 치는 긴장감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 😆






지금까지 이 글을 정독하고 계신 분이시라면, 분명 '왜 굳이 영문으로 게임을 진행하고 있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드실 것이다.


나도 진심으로 한글로 플레이하고 싶었다.

한글로 플레이했다면 '뚫훑뚫훑'들이 쏟아져 나왔다 한들 '매우 쉬움' 단계까지 쭈그러져 내려오진 않아도 되었을 테니까.


하지만 아쉽게도 현재의 에피스토리 ver 1.4는 스토리는 한글로 정상적으로 잘 출력되고 있으나, 게임을 진행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한글 입력' 값을 온전히 잘 받아들이지 못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게임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스토리 언어는 '한국어'로 설정하더라도, 게임 플레이는 영문으로 진행해야만 한다.


즉, 한타 속도가 1,000타이신 분이라 하더라도 영타 속도가 300 ~ 400타 정도라면, 영타 속도에 적합한 난이도를 설정하셔야만 한다.



 


'에피스토리'는 어둡고 캄캄한 지하와 광산 깊은 곳부터, 물이 흐르고 풀이 무성한 초원 그리고 하늘에 떠있는 공중의 섬까지...


발 다는 곳마다 신비로운 풍경들이 가득했고, 

그곳을 지날 때마다 누군가가 내레이션처럼 읊조리며 풀어놓는 서사들이 다음에 이어질 이야기들에 대해 끝없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매력적인 작품이다.



'타자 게임'이라고 하면 우리나라에서는 '한컴 타자'가 제일 유명한데, 에피스토리는 게임이라는 요소 속에서 '타이핑 연습'이라는 훈련적 요소를 전혀 어색하지 않게 잘 융화시켜낸 작품이다.


눈앞의 퍼즐들을 해결하여 새로운 맵을 열고, 보물 상자나 기억의 조각들을 찾으러 다니고, 새로운 지역에서 새롭게 듣게 되는 이야기들이 계속해서 호기심을 자아서 능동적으로 게임 플레이에 임하게 만든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미스터리와 신비함으로 가득하던 작품의 스토리가 엔딩부에서 아무런 여운도 남겨주지 못 한 채, 끝맺음 되어 버린 부분이다.


깔끔하다면 깔끔한 엔딩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다소 맥이 빠지는 것도 사실이다.


그럼에도 상당히 좋은 작품이었다고 생각한다.

엔딩이 아쉽긴 했지만, 엔딩만 아쉬웠다.



그러나 엔딩을 제외한 그 외 나머지 부분들은 분위기나 스토리가 진행되는 방식, 던전을 클리어할 때마다 하나씩 습득하게 되던 사진들에까지 모두 다 감성이 가득해서, 엔딩에 도달할 때까지 내내 재미나게 플레이한 작품이다. 



영타에 자신 있으시다고요?

에피스토리로 스스로의 한계에 도전해 보세요.


영타는 자신 없으시다고요?

그럼, 이번 기회에 에피스토리를 통해서 게임도 즐기고, 영타 실력도 키워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스스로를 영타의 신이라 자부하실 수 있으시다고요?

그러시다면, 에피스토리를 '미친 난이도'로 진행해 보세요!!! 😱


영타를 잘 하는 사람도, 못 하는 사람도, 영어 자판 위치만 잘 파악하고 있다면, 

누구나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는 타이핑 게임, '에피스토리'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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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VE191332691
22.12.2222.12.22 03:15 -00:00

스팀은 영문이여서 해석하면서 하느라 힘들었는데.. 스토브는 한글로 나와서 스토리도 이해되고 한글타자 실력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LadyCALLA
22.12.2222.12.22 08:22 -00:00
작성자

안녕하세요, STOVE191332691님.


STOVE191332691님께서는 스토리 뿐만 아니라,
게임 진행도 한글로 진행하시는 게 가능하시던가요?

저는 이동을 제외한 전투나 상호 작용들은 한글로는 전혀 인식이 되지 않아서,
스토리만 한국어로 설정하고 게임 진행은 영문으로 했거든요.

STOVE191332691님께서는 에피스토리를 한글로 진행하시는 게 가능하셨던 것 같은데,
음...해당 작품이 유저의 PC 환경에 따른 영향을 받는 것일 수도 있겠어요.

아무튼 덧글 남겨 주셔서 감사드려요. 🙂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즐겁고 기분 좋은 연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