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스토어

단풍접고로아하러왔어요
24.06.1824.06.18 12:01 -00:00
221 °C
커뮤니티 활동 참여 여부 확인
ideality1011
24.06.1824.06.18 14:29 -00:00
수고하십니다.
육식토끼이
11시간 전24.06.20 01:20 -00:00
442 °C
커피토크 며칠째 잘 하고 있는데, 이런 잔잔한데 좋은 게임 좀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막 썰고 터트리고 그런거 이제 좀 지겨워서잔잔한 감동적인 그런거 좀 하고 싶네요.노가다 대 환영...초보 게임 대 환영....전략 싫어요....#커피토크 #게임추천 #초보게임 #자유주제
Chim
10시간 전24.06.20 02:04 -00:00
블루 웬즈데이 추천합니다
알포도
9시간 전24.06.20 03:29 -00:00
커피토크 재미 있어요?
돔돔군
24.06.1824.06.18 15:12 -00:00
425 °C
🧔 프로필 ✨ 연재글 📭 코멘트 돔돔군 아재를 위한 아재에 의한 아재의 공간
15
CHRONOARK
8시간 전24.06.20 04:22 -00:00
292 °C
ㅅㅅ
우와핑
24.06.1724.06.17 07:03 -00:00
2 °C
먹고싶다
새싹이물티슈
24.06.1924.06.19 02:51 -00:00
659 °C
스벅 당첨되신 분 보고 부러워서 뽑기하러갔는데, 50000플레이크 당첨됐어요 개꿀기운받아가세요 ~
디디디디디5
24.06.1924.06.19 05:45 -00:00
와 대박 5만 실물 첨봐요.....
유종열
22시간 전24.06.19 14:34 -00:00
113 °C
안녕하세요, 연애기담 존재하지 않는 진실을 번역한 유종열입니다! [개인적인 후기] 드디어,, 약 1년 4개월 동안 작업했던 연애기담 시리즈가 출시되었습니다.  보통 책 1권을 10만 자 정도로 보는데, 총 60만 자 분량을 작업했으니 거의 6권 분량을 작업했네요. 이번에는 '존재하지 않는 여름' 편에 비해 등장인물도 훨씬 많고, 스토리도 방대하고 탄탄해졌습니다. 중간중간에는 수십 명이 있는 단톡방의 내용을 번역해야 하는데,등장인물들의 말투까지 고려하면서 '세로 드립'까지 한국어로 번역하려고 하니까 굉장히 헷갈리더군요. 세로 드립 부분은 사실 번역이라기보단 거의 N행시 글짓기에 가까웠습니다 ㅋㅋㅋㅋ아무튼 인터넷 방송을 좋아하던 저한테 너무나도 반가운 작품이어서 이런 작품을 또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즐겁게 번역했습니다. 또 좋은 작품으로 찾아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플레이 후기]이번 작품은 '진실'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작품입니다. "수성은 항상 태양 빛에 가려져 보이지 않지만, 항상 거기 있다는 걸 알고 있어.""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진실은 전세계가 믿더라도 진실이 아니야." 개인 미디어가 대중화된 지금 세상에서 진정한 진실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챕터 6에서는 사이버 불링을 당해 직장을 옮기고, 신분을 숨기며 살아가는 의사가 나옵니다. 그 의사는 의료 사고로 인해 대중들에게 '신상털이'를 당하고 수많은 개인 미디어에게공격을 당하다가 결국 오랫동안 일하던 직장에서도 그만두게 됩니다. 하지만 의사를 공격하던 수많은 언론 중 실제로 병원을 찾아오거나, 의사에게 연락을 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죠. 대중들은 자극적인 뉴스만 원할 뿐, 진실을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진실이 정말 진실일까? 여러 가지 생각이 드는 게임이었습니다. 재밌게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알포도
9시간 전24.06.20 03:34 -00:00
연애기담 재미 있어요?
배두나
24.06.1624.06.16 14:41 -00:00
273 °C
■ 시작하며백의 소각자는 '쓰레기장' 이라고 불리는 수수께끼의 공간을 중심으로 이것을 관리하는 운명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비주얼노벨입니다. 출시 전  슬기로운 데모생활 프로그램에도 참가했던 게임으로 비주얼노벨 장르를 선호하지 않는 필자도 슬데 당시 극찬했던 작품이죠. 피드백이 전혀 필요 없을 정도로 기초가 탄탄했었습니다. 야심작 당시에 구매했었는데 이제야 플레이 하게 되었네요.■ 특징 및 장점1. 짜임새 있는 세계관백의 소각자의 배경이 되는 성류시에는 '쓰레기장'이라고 불리는 수수께끼의 공간이 존재하고 이 곳의 관리인들은 부정적 에너지인 폐백이 깃든 물건들을 수거하여 '쓰레기장'으로 보내 정화하여 오염자가 생기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메인 캐릭터들이 관리인 역할을 하면서 이야기가 전개 되는데 굉장히 흥미진진했습니다.2. 매력적인 히로인들메인 히로인인 성가인 뿐만 아니라 같이 '쓰레기장'을 관리하는 단시민, 동탄.. 아니 옆집 사는 정신과 의사 민수정과 음악가 윤지윤도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복장도 파격적이고.. 성우분들도 연기를 굉장히 잘해주셨어요.3. 적당한 분량최근 출시된 비주얼 노벨 일부가 가격 대비 적은 볼륨 으로 혹평을 받고 있는데 백의 소각자는 초회차 5~6시간, 엔딩 수집 6~7시간으로 적당한 분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4. 빠짐없이 잘 챙긴 인터페이스 및 편의성 기능슬데때 필자가 가장 극찬한 부분입니다. 사운드에서는 캐릭터별 보이스 ON / OFF 기능을 넣었고 시스템에서는 출력속도 조절 옵션과 텍스트창 불투명도 조절 옵션까지 챙겼죠. 그리고 스토브 클라이언트는 아직 타 플랫폼처럼 자체 캡처 기능이 없는데 백의 소각자는 캡처 기능도 챙겼습니다.그리고 필자가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것은 대화 로그 부분의 기능입니다. 보이스가 있는 대사는 다시 재생하여 들을 수 있고 특정 대사 부분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능까지 있죠.에피소드와 CG를 다시 볼 수 있는 갤러리, 삽입 음악과 영상을 볼 수 있는 엑스트라 메뉴까지 정말 빠짐 없이 잘 챙겼습니다.■ 단점단점을 굳이 꼽자면 루트가 하나 뿐이라는 점입니다. 백의 소각자는 앞서 언급했듯이 매력적인 히로인들이 네 명이나 되는데 스토리 전개 상 관계가 깊어질 수 있는 캐릭터는 메인 히로인인 성가인 뿐입니다. 엔딩은 네가지가 존재하지만 서브 히로인들과 관계가 깊어질 순 없죠. 필자는 단시민과 동탄.. 아니 민수정도 굉장히 좋거든요!?그리고 미니맵을 직접 돌아다니는 부분에서는 대화 로그 등을 확인 할 수 없는 점은 아쉬웠네요.■ 마치며슬데때 극찬했던 게임 답게 역시나 재밌는 작품이었습니다. 비주얼 노벨을 선호하지 않는 필자가 부득이한 상황을 제외하고 중단없이 끝까지 플레이했으니까요. 아직도 여운이 조금 남는 것 같네요.본편에서 아직 풀리지 않은 의문, 해결되지 않은 부분들이 남아 있지만 DLC 출시 예정이라 DLC에서 가려운 부분을 잘 긁어주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DLC뿐 아니라 추후 나올 Studio TAVI의 차기작 러브스티치도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Studio TAVI 앞으로 계속 관심 가지고 주시하고 있겠습니다!#백의소각자 #리뷰 #평가
16
촉촉한감자칩
24.06.1724.06.17 02:53 -00:00
딱히 싱글 히로인 게임에 대한 편견이 있는 건 아닌데...매력적인 서브 히로인들 때문에, 싱글 히로인 스토리가 더욱 아쉬운 것 같습니다 ㅠㅠ
리즈의리즈시절
24.06.1824.06.18 01:24 -00:00
734 °C
또 있는거...
아이스감귤
10시간 전24.06.20 02:17 -00:00
두둥
ideality1011
24.06.1824.06.18 14:28 -00:00
뭐길래?
GM이그노스트
3시간 전24.06.20 09:49 -00:00
160 °C
 경로를 선택하신 여러분은 이제무녀와 함께 무저갱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무저갱에는 총 다섯 가지의 환경이 존재합니다.“ 광야 ” , “ 수림 ” , “ 수렁 ” , “ 폐허 ” , 그리고 “ 마을 ” .  여러분은 각 환경에 맞는 서로 다른 사건, 다른 인물, 그리고 다른 위협과 조우하게 될 겁니다. 사건을 헤쳐 나가는 데 있어 여러분은 많은 고민을 하실 겁니다.마주한 상황에 최적의 【특성】 을 지닌 동료가 있다고 해도 말이죠.동료가 당신의 요청을 수락할지는 별개의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마주한 사건이나 만남을 어떻게 해결했는지를동료들은 자신이 지닌 【특성】 에 따라 반응합니다. 동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관계가 나빠지기 시작하면, 숨기고 있던 【특성】 을 드러내며 당신의 결정을 따르지 않고, 이의를 제기하기 시작하죠. 이러한 반발을 지속적으로 방치하면,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무저갱을 나아가시다 보면 심신이 쌓인 건 물론, 동료와의 관계도 소원해진 게 느껴지실 겁니다. 그럴 때는 무리하게 여정을 지속하지 않고,야영지로 돌아가 휴식을 취하는 것 또한 방법입니다.  야영지에서 여러분은 휴식을 취하기 전까지동료들과 다양한 활동을 하실 수 있습니다. 대화를 나누어 그들이 누구인지 알아가는 시간을 갖을 수도 있고, 기호하는 물건을 알고 있다면 양도하여 관계 개선을 시도해볼 수도 있죠.그들이 지닌 【특성】 을 통해 다음 여정을 준비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하룻밤 안에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는 법입니다.무저갱의 여정에 심신이 피로해진 그들은 어서 쉬고 싶다는 생각뿐일 테니까요.그러니 선택지에 표기된 숫자를 유심히 살피세요. 이 【행동치】 만큼 그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때때로 그들이 장애물이나 짐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하지만 피할 수 없는 갈등의 순간이 닥치면,그들은 기꺼이 당신의 뒤를 지켜줄 것입니다.#어비스에버라스팅#훈수rpg#유어블라이트#텍스트어드벤처#유어블라이트외전
10
LrLi
17분 전24.06.20 12:10 -00:00
와 사랑해요!
이번 주 온도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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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CALLA
22.12.2022.12.20 01:27 -00:00
105 °C
[폴라 펭귄 포스트] 정리의 달인들 모이세요!


폴라 펭귄 포스트는 3인의 개발자들로 구성된 'LittleLemonBulb'에서 제작한 국내 인디 게임으로 21년 가을 텀블벅을 통해 '폴라 펭귄 포스트'에 대한 펀딩을 진행하였고 그 결과,



1,100명에 달하는 후원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최초 목표 금액의 470%가 넘는 금액인 3천3백5십만 원에 이르는 개발금 모으기에 성공한 작품이다.


그 이후 1년에 가까운 개발 기간을 끝내고, 지난 11월 30일 스팀을 통해서 얼리 액세스를 시작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폴라 펭귄 포스트'는 극지방을 배경으로 하며, 펭귄이 등장하고, 물건을 배송하는 것이 핵심인 게임이다.



사흘 동안 쉴 새 없이 눈이 내리고 난 후, 


폭설로 인한 피해와 갑자기 난폭해져 버린 야생 동물들 그리고 마을 안팎에 고립된 사람들 등, 작품 속 배경이 되는 '윈터 마운틴'은 극한의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그러던 중 윈터 마운틴 외부에서 일을 하던 작품 속 화자, '아워'의 누나이자 생물학자인 '민'이 폭설을 뚫고 윈터 마운틴으로 극적으로 무사 귀환을 하게 되는데, 그녀는 다수의 '펭귄'들과 함께 윈터 마운틴으로 돌아오게 된다.



하지만 사람들은 갑자기 나타난 '펭귄'들에게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았고, 생물학자인 민은 똑똑한 펭귄 친구들이 윈터 마운틴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동생 아워와 함께 '물품 운송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이름하여,



'폴라 펭귄 포스트'!


폴라 펭귄 포스트는 민과 아워 남매 그리고 펭귄들과 함께 착실히 물품 운송 사업을 진행하면서, 고립된 윈터 마운틴 마을에 자그마한 희망을 싹을 틔워나가고자 한다.


하지만 배송해야 하는 물품은 너무 많고, 물품의 종류와 재질에 따라서 신경을 써야 할 부분도 한 둘이 아니다.


과연 민과 아워 남매는 윈터 마운틴에서 무사히 펭귄 택배 사업을 정착시키고, 마을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을까?



'폴라 펭귄 포스트' 플레이의 핵심은 '제한 시간 내 요구된 모든 물품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담는 것'에 있다.


가방 속에 요청받은 물품을 제대로 잘 정리해서 넣기만 한다면, 배송은 빠르고 신속하게 귀여운 펭귄 친구들이 처리해 줄 것이기 때문이다.



좌측에 있는 주문서를 보고, 우측에 나타나는 보관 중인 다양한 음식이나 물품, 재료, 도구들 중 적합한 아이템들을 찾아서 가방 안에 배치하면 된다.


단, 이때도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있다.



비닐이나 천 등의 소재로 만들어져 있는 아이템들은 뾰족하거나 날카로운 것들 근처에 있어서 훼손이 되기 때문에, 붙여서 배치하면 안 된다.


어떤 아이템은 특정 아이템 옆에 있을 때 오염이 발생하기도 한다.


그래서 

  • 무엇이 어떤 아이템에 영향을 주고받는지를 잘 체크하여야 하고,
  • 가방 내에 배치할 때도 제한된 공간 안에 모두 다 잘 배치할 수 있도록 방향도 신경 써야만 한다.



무턱대고 가방 안에 넣다 보면 가방 안에 요청받은 물품을 모두 다 채워 넣기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에, 


'상성이 좋지 않은 아이템'들의 관계도 고려하면서, 동시에 아이템을 '회전'시키거나 '좌우 반전'시켜서 어떻게든 가방 안에 잘 정리해서 담아야만 한다.



제한 시간이 모두 끝나고 나면 그날의 업무 결과표를 받아볼 수 있다.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오늘 일과 재도전'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때까지 플레이를 반복할 수도 있다.


'제한 시간'만 나타나면 마음이 급해지기 마련인데, 무조건 물품을 많이 보내려 하기보다는 정해진 목표량만 채운다는 마음으로 '정확도'에 신경을 쓰는 편이 더 낫다.



매일 하루 일과를 시작하기 전 맵 상에서 '서브 미션'을 선택적으로 고를 수 있는데, 서브 미션들도 '배달 마감 기한'이 정해져 있기에, 미루지 말고 쉽게 클리어할 수 있거나 일정이 급한 건부터 빠르게 처리해 가는 것이 좋다.



'폴라 펭귄 포스트'는 특색 있으면서도 귀여운 작화에 매일의 배송을 마치고 나면, 새로운 스토리들을 조금씩 펼쳐 가며 플레이에 대한 재미를 불어 넣어 준다.



스토리를 기반으로 진행되긴 하나, 스토리 중심의 게임이라기보다는 '시간 관리 & 물품 배치'라는 게임 방식에 '스토리'가 묘미를 더하는 느낌이기 때문에,


너무 많은 텍스트를 읽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게임적 요소에 스토리가 약간 가미되어 있는 스타일의 시간 관리형 게임들을 좋아한다면, 적절한 도전 욕구와 흥미를 느끼면서 재미나게 플레이할 수 있는 작품이다.



관심은 가지만 '구매'에 대한 확인이 서지 않는다면, '체험판'을 먼저 플레이해 보시는 쪽을 추천해 드린다.


체험판에서는 '폴라 펭귄 포스트'를 1일차 ~ 7일차까지 진행할 수 있다.


'시간 제한'이 있는 게임엔 심리적 압박을 느끼는 편이라 체험판 플레이를 먼저 진행해 보았는데, 40분 안팎 정도의 플레이만으로도 '폴라 펭귄 포스트'만의 매력을 느끼기엔 충분했다.




'폴라 펭귄 포스트'는 '버닝 비버 (스마일게이트 주관 인디 게임 페스티벌)'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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