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스토어

리즈의리즈시절
2시간 전24.06.18 07:32 -00:00
180 °C
4개 추가!
망망에엘라
7시간 전24.06.18 02:56 -00:00
442 °C
긴 글을 쓰기 힘든데짧은 글 쓰고 백일장 했다고 우겨볼까요
촉촉한감자칩
6시간 전24.06.18 03:09 -00:00
백일장 대회,  게시판에 리뷰글을 쓰는 게 아니고 게임 페이지에 있는 플레이 후기를 작성하는 이벤트 입니다.글자수도 (댓글과 마찬가지로) 1천자 제한이라, 본격적인 리뷰나 길게 쓰고 싶어도 길게 쓸 수 조차 없습니다.이전 리뷰 이벤트 선정은객관적 지표나 내용보다는, 이벤트 담당자의 취향이 매우 짙게 반영되어 왔습니다.공략이나 장황한 내용보다, 담당자가 피식 웃는 짧은 글이나 이미지 삽입이 당첨된 경우도 있었습니다.(주간 리뷰왕에 짤 하나 올린 사람을 선정한 건, 삼행시 이벤트 선정 건 등)이벤트 홍보 글에 적혀 있는 예시 또한 게임 당 한 문장만 써 놓은 예시를 올려 놓으신 걸 보면,딱히 분량이 선정 기준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그러니 걱정말고 두려워 말고 도전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결말포함
4시간 전24.06.18 05:07 -00:00
사실 백일장이니까 캠페인 같은 짧은 표어? 도 되고 그림도 되고 한계는 없을것 같습니다 오히려 다른사람들이 안한 표현방식으로 하면 더 튀고 좋을것 같긴하지만 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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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작일번가 x 단간론파 콜라보 업데이트 사전 예약 등록을 하시겠습니까?
OFFICIAL게임매니저
3시간 전24.06.18 06:04 -00:00
31 °C
안녕하세요! 게임매니저입니다!로터스 랜턴: 보련등 이야기 의 출시와 함께 게임★커뮤니티가 개설 되었습니다!출시를 기념하여 7월 1일까지 20% 할인을 진행합니다.11,000 -> 8,800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게임 페이지 바로가기 ][ 커뮤니티 게시판 바로가기 ] 게시판 말머리 안내 리뷰&공략 : 게임 플레이 후기나 공략, tip 등을 공유하는 게시글의 말머리 입니다.창작자 소식 : 게임 업데이트, 게임 뉴스 등의 소식을 공유하는 게시글의 말머리 입니다. 자유주제 : 게임에 관한 자유로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플레이 후기
포푼
24.06.1524.06.15 23:04 -00:00
0 °C
12분 플레이
인디게임같지 않은 공들인 연출이나 깔끔한 UI, 편한 튜토리얼 진행이 좋았다.진행하던 중 검은화면만 뜨고 더 이상 진행이 불가능한 버그가 발생했다.
플레이 후기
스토브9700
24.06.1624.06.16 09:53 -00:00
1 °C
1시간 23분 플레이
재밌네요갓오브웨펀에 많이 가까운 갓게임이네요가챠캡슐도 스테이지 클리어하면 같이 획득하게 해주세요그거 먹으러 무리하게 갔다가 죽었네요
플레이 후기
solingk
24.06.1624.06.16 08:38 -00:00
41 °C
선바 방송 보고 다운 받는 중입니당 ㅋㅋ 벌써 재미있어🤭🤭
오믈렛은마시따
5시간 전24.06.18 04:32 -00:00
145 °C
- 18금 어펜드 패치이미지를 클릭하면 18금 어펜드 패치의 다운로드 링크로 이동합니다.이미지에 연결된 링크(클릭 시 다운로드)패치 사항여러분들이 보고 싶어하는 '그' 묘사가 강화됩니다.적용 방법1. 게임을 실행하고 있는 경우, 일단 게임을 종료해 주세요.2. 다운로드한 패치 파일을 실행해 주세요. 설치 프로그램이 시작되면 지시에 따라 설치를 진행하십시오.3. 게임을 설치한 폴더를 지정해 주세요.원문 페이지(클릭 시 이동)- 적용 예시1. 게임이 종료된 상태에서 링크 혹은 개발사 페이지에서 받은 패치 파일을 실행오시러브 LoD 때와 다르게 이번엔 언어를 변경할 필요가 없습니다업데이트를 실행하시겠습니까?2. 게임이 설치된 폴더 지정new클라이언트를 쓰는 저의 경우에는 C드라이브 - Program Data - Smilegate - Games - LipTrip3. 타이틀 화면에 APPEND 탭이 생겼는지 확인 후 플레이퀄은 전작에 비해 부족해 보이지만 그래도 무료니까요
5
STOVE20190985
24.06.1624.06.16 01:39 -00:00
221 °C
어제는 올해 제일 더웠던거 같은데올 여름은 진짜 역대급으로 더울듯
배두나
24.06.1624.06.16 1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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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8대8로 연장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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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타르크
22.12.1622.12.16 02:03 -00:00
774 °C
[리뷰(Review)] 네크로바운서(NecroBouncer)

네크로바운서(NecroBouncer)


2022.12.08 스팀 출시. 정가 14,500원

총 9.6시간 플레이. 모든 캐릭터로 클리어 완료.

 




 로그라이크의 개념이나 정의에 대해 깊게 파고들려고 하면 반드시 크고 작은 잡음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로그라이크를 대표하는 두 가지 요소인 '영구 죽음'과 '무작위'에 대한 해석이 각자 다르기 때문인데, 최근에는 뱀파이어 서바이버(Vampire Survivors)를 필두로 한 뱀서라이크 게임이 이러한 로그라이크 논쟁에 가세하며 로그라이크의 개념이나 정의는 한층 더 모호한 것이 되어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게임 장르가 여전히 가장 큰 인기를 끄는 건 단연 짧은 시간 안에 빠르게 성장하고 빠르게 게임을 마칠 수 있다는 점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무작위로 형성된 던전을 돌며 적을 처치하고 아이템을 획득해 급격히 강해진 채로 게임을 클리어하는 것, 그리고 이를 반복하며 하나의 게임을 빠르게 시작하고 빠르게 마치는 것. 잠깐 짬을 내서 게임을 플레이하는 입장에서나 수 시간을 투자해 게임에 깊게 빠져들거나, 어느 쪽으로 접근해도 참 매력적이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이 게임의 템포가 점차 빨라지는 요즘의 게임 트렌드와 잘 맞아떨어지기도 하고 말이다.


 캐릭터가 성장하는 과정에 있어 각 로그라이크 게임마다 크고 작은 차이는 있겠지만, 대체로 아이템이나 스킬을 획득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큰 줄기는 잘 따라간다. 그리고 오늘 소개할 로그라이크 게임 네크로바운서(NecroBouncer)는 획득하는 아이템의 수를 대폭 늘려 그 시너지를 폭발적으로 키우는 방식으로 성장의 재미를 끌어올리려 한다.

 

총과 악세사리의 시너지만 충분하다면 누구나 한 번 쯤 사기를 칠 수 있는, [엔터 더 건전(Enter the Gungeon)]


강령술 좀 쓸 줄 아는 바운서, 진상들을 쫓아내라는 임무를 맡다. 네크로바운서(NecroBouncer)



 네크로바운서는 수많은 인간 고객들이 방문하는 나이트 클럽 던전의 기도로 일하는 강령술사를 조종해 진상 고객들을 몰아내고 유물을 확보해 나이트 클럽 던전의 가장 깊은 곳으로 들어가야 하는 로그라이크 액션 게임이다. 마법 지팡이를 휘두르는 근거리 공격과 원거리 공격, 그리고 좀비 소환 같은 마법을 활용해 다수의 적을 처치해야 하는 가운데, 다수의 유물을 확보해 능력치를 크게 끌어올리는 게임 플레이로 로그라이크 특유의 변수 요소를 도모하고 있다. 여기에 트위치 스트리밍을 통해 게임에 유물이나 포션, 혹은 적을 추가할 수 있는 트위치 연동 기능이 들어있다는 점도 인상적이다. 그 밖에 한국어 번역은 게임을 플레이하는 데 있어 딱히 불편함이나 위화감이 들지 않을 딱히 모난 구석 없이 무난히 잘 돼있는 모습이다.


좀비가 가득한 나이트 클럽에서는 사람이 진상 고객인 법이다.



찾아오는 손님들도 딱히 출신을 가리지 않는다. 모두에게나 문이 열려있는 개방적인 나이트 클럽.


 로그라이크 게임으로써 네크로바운서의 핵심은 단연 유물 확보에 있다고 봐도 좋다.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유물을 얻을 기회가 참 많은데, 무작위로 생성된 지도에는 유물을 보상으로 지급하는 칸이 적지 않으며, 강령술사가 레벨을 올릴 때마다 유물을 하나 얻을 수 있다. 각 지도 끝무렵에는 유물을 구매할 수 있는 상점이 존재하며, 컨트롤 여하에 따라 최대 4개의 유물을 얻을 수 있는 유물 사냥 구역도 존재한다.


 특히 유물 사냥의 경우 전투 없이 순수하게 장애물을 피하는 구간으로만 구성돼있는데, 장애물의 패턴이 어느 정도 정해져있어 여러 번 진입하다보면 금방 익숙해진다. 게다가 바닥의 가시 장애물을 무력화할 수 있는 유물을 획득하면 유물 사냥 구역의 난이도는 더욱 쉬워진다. 이를 잘 활용하면 스테이지를 하나 마친 이후 10개 이상의 유물을 챙기는 것도 가능하다.


 각 유물의 효과도 다양하다. 강령술사의 체력과 에너지, 공격력을 올리는 것부터 소환하는 좀비의 양을 늘린다거나 원거리 공격의 범위를 늘리는 등 다양한 부과 효과를 지닌 것들도 있다. 일부 유물들은 서로 시너지를 발휘하는 것들이 있는가 하면, 게임을 반복하며 특정 조건을 만족해야 해금되는 유물도 있다. 따라서 유물을 많이 획득하면 그만큼 강령술사가 강해지기 마련이니 자연스레 최대한 많은 유물을 확보하는 데 집중하게 된다. 등장하는 유물의 종류가 무작위라는 변수 요소와 더불어 아예 확보할 수 있는 유물의 수를 크게 늘려 급격한 성장의 재미를 추구한 모습이다. 그리고 이는 게임을 플레이하는 입장에서도 꽤나 흥미롭게 다가온다.

 

나이트 클럽이 미쳤어요~ 유물 마구 뿌립니다~


작정하고 유물 최대한 긁어 모아서 어떻게든 오버 밸류를 도모해야 한다. 이런 걸 쉽게 말해 '사기친다.'라고도 한다.



최대 4개의 유물을 획득할 수 있는 유물 사냥. 익숙해지면 여기선 무조건 유물 4개 갖고 가는 게 국룰이다.



앞서 언급했던 유물 사냥 뿐만 아니라 나이트 클럽 던전의 고객들과 싸우는 전투방 또한 그 종류가 다양하게 나뉜다. 일정 숫자의 적이 무작위로 나타나는 방은 물론이고 정해진 시간 동안 특정 구역 안에서 버티고 있어야 하는 고지전 형태의 방, 적이 무한정 나타나는 와중에 일정 숫자만큼 적을 처치해야 하는 조각상 방, 적이 튀어나오는 수정을 제한된 시간 안에 전부 깨트려야 하는 수정 방, 그리고 여러 도형이 새겨진 기둥을 알맞은 바닥에 밀어넣어야 하는 퍼즐 성 플레이를 선보이는 기둥 방도 존재한다. 이렇듯 단순히 다수의 적을 상대하는 걸 넘어 다양한 기믹의 방이 준비돼있다 보니 방을 이동할 때마다 게임이 환기되는 효과를 제대로 느끼게 된다.


여기에 각 스테이지의 지도는 매번 게임을 플레이할 때마다 다르게 형성된다. 그리고 플레이어는 각 방에서의 전투를 마치고 원하는 유물을 고른 이후 나아갈 방향을 선택할 수 있다. 덕분에 각 스테이지에 처음 진입할 때마다 길을 잘 살펴보고 고심 끝에 최대한 입맛에 맞는 길을 골라서 갈 수 있다. 원한다면 유물을 최대한 많이 노리는 방향으로 찾아 가거나 불필요한 전투를 줄여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찾아 가는 등, 어느 정도 전략적인 대처가 가능한 것이다. 다양한 기믹의 방과 무작위로 생성되는 지도를 통해 로그라이크 특유의 매 판이 달라지는 변수의 요소를 잘 충족시킨 점 역시 흥미롭게 다가온다.

 

묘하게 길이 얽히고 설켜있다. 덕분에 길 고르는 재미 하나는 좋다.


은근히 재밌는 기믹이 많다. 이것도 익숙해지면 귀찮아지는 건 매한가지긴 하지만서도,



게임이 점점 진행될 수록 적을 많이 쌓아놔봐야 좋을 게 하나도 없다.


 이렇듯 무작위로 생성되는 지도와 다양한 종류의 방을 통해 던전을 돌고 다수의 적을 처치하며 유물을 확보하는 재미는 적절히 충족시켰지만, 유감스럽게도 던전의 마지막에 배치된 보스전은 다소 경직된 양상을 보인다. 게임을 클리어하기 위해선 총 네 개의 스테이지를 돌파해야 하는데, 각 스테이지마다 항상 똑같은 보스가 나타나 동일한 패턴을 펼치기 때문에 그렇다. 다른 구역으로 넘어갈 수 있는 샛길이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특정 조건을 바탕으로 보스가 강화되서 나오는 것도 아니라 심심하게만 느껴진다. 더군다나 보스전이 진행되는 과정 또한 무적 상태에 놓인 보스가 한참 패턴을 발휘한 뒤 잠깐 동안의 경직 동안 빠르게 데미지를 우겨넣는 패턴만 반복될 뿐이다. 이마저도 보스의 경직 시간이 짧아 시원하게 데미지를 넣기도 쉽지 않다.


 그나마 네 보스의 공격 패턴이 항상 일정하게 펼쳐지다보니 여러 번 보스를 만나보면 대처는 충분히 가능할 만큼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 않은 편이다. 이는 물론 적당히 맞아가면서 클리어하는 것을 가정했을 때의 이야기이고, 도전과제까지 걸려있는 노 히트 클리어는 또 이야기가 다르다. 세 번째 보스와 마지막 보스의 경우 체력이 깎인 만큼 패턴이 더욱 까다로워지는데, 이걸 완벽하게 피하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수준이다. 최대한 강력한 유물을 다수 확보해 한 번에 많은 데미지를 넣는 방법도 있겠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보스의 경직 시간이 너무 짧아 이마저도 쉽지 않다. 유물을 통한 밸류 강화를 더욱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게임을 구성했거나, 하다못해 보스의 경직 시간이라도 넉넉하게 만들었더라면 어땠을까 싶다.

 

딱 정해진 타이밍에만 데미지를 넣을 수 있다. 그마저도 타이밍이 좀 많이 짠 편.


그래도 패턴은 고정되있다시피 해서 여러 번 상대하다보면 감은 금방 잡는다.



문제는 노데미지. 이걸 한 대도 안 맞고 깨야 한다 생각하니 정신이 아찔해진다.



 네크로바운서는 다양한 기믹의 방이 무작위로 배치되는 스테이지를 통해 매번 다른 게임을 진행하는 듯한 로그라이크 특유의 변수 요소를 적절히 구현했으며, 최대한 많은 유물을 확보하는 데 집중한 게임 플레이로 짧은 시간 안에 빠르게 성장하는 재미를 적절히 추구한 게임이다. 여기에 좀비 소환 같은 강령술과 넓은 범위의 원거리 공격으로 다수의 적을 효율적으로 처치하는 전투의 재미 또한 잘 충족시켰으며, 게임을 반복하며 특정 조건을 달성해 이후 게임을 더 유리하게 시작하는 시스템과 두 가지 추가 코스츔으로 반복 플레이를 위한 다양한 컨텐츠에도 신경을 쓴 모습이다. 다소 경직된 양상의 보스전이 살짝 아쉽기는 하지만, 빠르게 성장해 밸류를 끌어 올릴 수 있는 로그라이크 게임을 원하는 이들이라면 꽤나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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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아라레
22.12.1622.12.16 10:11 -00:00

이거 중독성 게임인듯... 꽤 재밌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