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스토어

OFFICIAL슬데매니저
24.06.2124.06.21 11:26 -00:00
622 °C
인디게임에 진심인 스토브인디 직원들이 펼치는 한 판 승부, '김VS황'이번 달에는 조금 특별한 방송이 찾아옵니다!곧 슬기로운 데모생활을 진행하는 <서큐하트>, 다들 정말기대하고 계실 것 같은데요!김VS황도 이번 방송을 통해 집중 플레이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아직 슬기로운 데모생활을 모르시는 서큐하트 팬분들께도 참여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또 최근 슬데에서 중독성 넘치는 전투로 유저분들을 사로잡은캐주얼 전략 시뮬레이션 PVP 게임,  <우르르 타워> 대결도 진행되니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려요! 💡 라이브 방송 안내🔸 방송 일시     -  2024. 06. 27(목), 19:00 ~ 21:00🔸 시청 위치      -  P.Pool (PC, 모바일)🔸 방송 내용      - <우르르 타워> 대결      - <서큐하트> 플레이 & 슬기로운 데모생활 참여 🔸 방송 링크      -  https://ppool.in/iz3mQ2      - 방송을 놓치지 않고 싶다면? 링크에서 알림설정을 해주세요!         ※ P.Pool 모바일 앱  : App Store  /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P.Pool 을 검색해 보세요📌 P.Pool (피풀) 이란?- P.Pool은 무료 영상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로, 비디오(AR 기능 포함), 마이크를 통해 출연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습니다.- P.Pool 자세히 보기 : https://ppool.us/ko💡 6월 이벤트 안내EVENT ① 김VS황이 밥 챙겨 드려요! 사전 알림 신청 이벤트 🔹 참여 방법 : ① STOVE 계정으로 로그인 후 김VS황 방송 사전 알림을 신청한다!       ( 🎥 알림 신청 링크 : https://ppool.in/iz3mQ2)② 알림 신청이 완료된 화면을 캡쳐한 후, 방송 기대평과 함께 이 게시물 댓글로 업로드한다!③ 알림 신청한 STOVE 계정으로 재밌게 방송을 시청한다~!🔹 참여 보상 : 💸 배달의 민족 상품권 1만원권 (3명 선정) 💸🔹 참여 기간 :  ~ 6/27, 18:00 (사전알림 신청 및 댓글 작성) ⭐ 동일한 STOVE 계정으로  사전 알림 신청 및 댓글을 작성하셔야 이벤트 참여 인정이 됩니다.⭐ 라이브 방송 시청 시 선정 확률 UP!⭐ 당첨되신 분들께는 스토브 쪽지로 당첨이 안내됩니다. STOVE 내 정보에서 광고성 정보 수신 설정을 ON으로 바꿔주세요!EVENT ② 김VS황 투표 이벤트이번 달 방송은 특별하게 승부 예측 투표를 진행합니다. 김대리, 황대리 중 <우르르 타워> 고수는 누구일까요? 😎승부 결과는 라이브 방송에서 확인하세요!🔹 참여 방법 : 라이브 방송 중에 펼치는 <우르르 타워> 대결 승자를 맞춰보세요! (3판 2선승제)🔹 참여 보상 : 스토브인디 할인쿠폰 1,000원 (우승자 투표자 전원)🔹 참여 기간 : 6/21(금) ~ 6/26(수), 23:59설문 참여 바로가기 🗳 →EVENT ③ 이제 유저들과의 대결이다! 우르르 타워 대전 이벤트🔹 참여 방법 : 김대리, 황대리와 <우르르 타워>로 대결해 보고 싶다면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고, 게임 실시간 매칭에 참여해 주세요.     - 우르르 타워 :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캐주얼 전략 시뮬레이션 PVP 게임 (게임상점 바로가기↗)🔹 참여 보상 : 베스킨라빈스 파인트 (승리자에게만 지급)🔹 참여 기간 : 6/27(목) 라이브 방송 중6월 27일 목요일 저녁 7시! 에 찾아오는김 VS 황 방송 10화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5월 대결에 패배한 김대리 벌칙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10화 생방송을 기다리기 심심하다면?▶ <우르르 타워> 플레이하기▶ <서큐하트> 플레이하기▶ 김 VS 황 9화 방송 다시보기▶  슬기로운 데모생활 참여하기#김VS황 #우르르타워 #서큐하트 #슬기로운데모생활
망망에엘라
2시간 전24.06.22 13:49 -00:00
유저들과 매칭하는 김대황! 기대합니다!!
GM안건전한닉네임
12시간 전24.06.22 03:28 -00:00
351 °C
안녕하세요. 6월의 개발일지를 작성 중인 개발자 불건전한 닉네임입니다.정신없이 바쁜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많은 소식을 가지고 오겠다고 했던 만큼오늘의 소식은 제법 많습니다.그래서 원래는 앞에서 좀 더 잡담을 하고 가고 싶었는데 줄이기로 했습니다.>=============================<■목차■1.개발 내역2. 신규 CG 일러스트 공개3. 개선&신규 연출 공개4. 숏데모 출시 예정5. 추가 정보6. 잡담<=============================> 1. 개발 내역comment: 추가적으로 개선된 프로그래밍 관련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다음에 출시될 데모부터는 해당 기능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1. 이어하기 기능의 추가-기존 세이브/로드와 다르게 클릭 한 번으로 마지막에 저장하셨던 위치로 가실 수 있는'이어하기'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이제 마지막 세이브본이 어디 있는지 안 찾으셔도 괜찮습니다.Q. 자동저장 기능과 충돌하지 않나요?A. 하지 않습니다. 직접 세이브 한 파일만 불러옵니다.2. 마우스휠 조작 방식의 문제 개선-이 부분은 데모판 때 한 차례 개선을 했지만, 그냥 마우스휠 조작을 막아버리는 식의 주먹구구식 개선이었습니다.해당 부분의 문제가 뭔지 파악해보니, 백로그 화면에서 게임 화면으로 복귀할 때 딜레이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백로그 화면에서 입력했던 드래그가 게임 화면까지 이어지는 문제라 0.5초의 딜레이를 추가해서 드래그가 게임 화면까지 이어지지 않고 한 차례 끊어지게 했습니다.Q. 앞에 2개의 개선 여부A. 1번은 즉시 패치를 통해 개선했었지만 2번 문제는 UI랑 관련된 문제라4개월 마땅한 디자인을 못 뽑고 있습니다. 고치는 족족 아, 이건 좀이라는 평가를 듣고 있어서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3. 다음 선택지까지 스킵하기이건 사실 지금 올라와 있는 데모판에서도 이용은 가능합니다.다만 제가 이 기능의 존재를 몰라서 조작법의 공지나 선택지 번역을 해두지 못 했습니다.다음 버전에는 조작법에 해당 기능에 대한 설명이 들어갈 예정입니다.Q. 어떻게 쓰나요?A. 스킵버튼에 마우스 올리시고 우클릭 하시면 됩니다. 렌파이 엔진 기본 기능이라 같은 엔진을 쓴 게임이면 다 될 겁니다.Q. 조작법이 좀 불편할 것 같습니다.A. 이 기능을 따로 뗄 수는 없나 연구 중이긴 합니다.다만 기본 기능이라 엔진을 한 차례 뜯어보는 대모험을 거치지 않고는 힘들 것 같습니다.틈이 날 때마다 영어권 사이트에서 자료를 찾고는 있습니다.//2. 신규 CG 일러스트 공개comment: 안소미의 신규 일러스트입니다.살짝 닉값을 하기 위해 노력해봤습니다.별로 설명 드릴 점은 없습니다. 다만 데모판 작화랑 비교해도 좀 차이가 있긴 하네요.일러스트레이터는 그대로 저입니다. 데모판 CG가 작년에 그린 거고 그 이후 CG들은 올해 그리고 있으니 격차가 좀 있습니다. 데모판 CG...의 작화 수정은 아직 생각이 없습니다. 다 만들고 시간이 남으면 생각해보겠습니다.아트북 같은 곳에는 아마 러프 등이 올라갈 예정인데 보시면 이게 이게 되네싶으신 게 좀 있으실 것 같습니다.이건 러프 과정입니다.//3.개선&신규 연출 공개comment: 몇몇 장면의 연출이 개선 될 예정입니다.해당 장면을 기억하시는 분도 계실 테고 아직 플레이를 하지 않으신 분도 계실 테니어떤 장면인지는 자세히 설명하지 않겠습니다.아, 어떤 장면이었는지 떠올리실 분들을 위해 설명을 드리자면입학식 파트로 이동하시면 됩니다.해당 연출은 다음과 같이 교체될 예정입니다.이걸 CG로 쳐야할 지 연출로 쳐야할 지 좀 미묘하긴 하지만이렇게 개선된다는 것만 알아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데모판 이후의 분량인 '자율활동' 편은 봄비가 내리는 시기입니다.비를 좀 표현해보기 위해 세세한 곳에서 많은 신경을 기울여 보려고 합니다.비가 튀기거나 파문이 일거나 안개가 끼거나...시각적으로 좀 더 확 들어오는 게 있는지 열심히 연구 중에 있습니다.아, 해당 장면은 소미의 신규 스탠딩 CG을 활용한 연출입니다.메인 히로인 2명만 새롭게 받은 스탠딩으로 저는 돌아보는 자세로 부르고 있습니다.SD 일러스트 관련 연출도 더 열심히 준비 중입니다,모든 SD 일러스트가 이러진 않지만...적어도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라이브2D는 아직 준비 중에 있습니다.제작 기간을 생각하면 도저히 여러 개 넣을 물건은 아닌 것 같고추후 패치를 하더라도 3개를 넘기진 못할 것 같습니다.//4. 숏데모 출시 예정comment: 슬데와는 별개로 숏데모가 제작될 예정입니다.원래 일정대로면 슬데랑 펀딩이 같이 나와야 하는데그 일정이면 뭔 짓을 해도 제때 녹음 및 출시가 마아아않이 힘들다는 말을 들어서 조금이라도 일정을 당기기 위해 펀딩을 7월로 앞당겨볼 예정입니다.그래서 지금은 펀딩 준비도 하고 굿즈 준비도 하고 업체도 알아보고 개발도 하고참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펀딩을 그냥 출시 후에 할 껄...그런 생각도 조금 들기 시작했습니다.어렴풋이 보이던 '연기'라는 두 글자가 상당히 가까워 진 것 같습니다. 연기에 관한 소식은 녹음실이랑 컨텍까지 끝마친 이후에 알려드리겠습니다.이번 달 안에 결판이 날 것 같습니다.숏데모지만 여러 개선 사항이 반영된 버전이 될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주세요!예상 플레이 타임이 10분인 이유는 기준이 유튜브에 올렸던 짧은 DEMO 영상 분량만큼만 작업했기 때문입니다.해당 장면은 스틸 컷으로기존 DEMO판의 장면이 어떻게 개선되었는가?를 보여드리기 위해 가져왔습니다.기존의 반신 스탠딩을 위에서 아래로 히로인을 쳐다보는 스탠딩으로 바꿨습니다.리소스는 요긴하게 재활용 해야하지 않겠습니까.//5. 추가 정보comment: 굿즈로 제작할 예정인 보송군단입니다.정말 음. 잘 모르겠습니다. 예.아무튼 귀여우니 된 거 아닐까요?그리고 또 별 내용은 아니지만 당연히 스토리 상 히로인과 여러 곳을 가게 되며배경이 상당히 추가될 예정입니다. 이건 에셋을 구매하고 살짝 손 보거나 손도 안 댄 수준이니굳이 사진으로 올릴 가치는 없을 것 같아 구두로만 말하겠습니다.배경의 총합은 대충 100장은 넘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체험판을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다양한 배경이 나오기도 하지만한 장소(예시: 학교, 교실)를 여러 각도로 보여주는 장면이 많습니다.그런 식으로 좀 만들고 사고 하다보니 100은 가볍게 넘긴 것 같습니다.아마 지난 DEMO부터 60~70장이었을 겁니다.못 그리는 배경이나 없는 배경은 어떻게 하냐면그 씬을 통째로 SD 일러스트로 그려서...예...그런 꼼수도 좀 부립니다.그리고 병원x생활의 아쉬웠던 점인 오리지널 ost의 부재는 현재 해결된 상태입니다.금전적인 문제로 게임 전체를 오리지널 ost로 채울 수는 없지만 중요한 장면에 사용할 예정입니다.근데 지금 문제는...어...영상 쪽 외주에 좀 문제가 생겼습니다.대책은 이미 세워둔 상태고 오늘 다른 외주 쪽이랑 접선을 해보려고 합니다.PV나 연출적으로 영상 파트는 아직 할 게 많으니 빠르게 수습해보겠습니다. //6. 잡담comment: DEMO판의 유저 평가가 10명이 넘었습니다!!정말 감사드립니다!!이런 게 정말 큰 힘이 됩니다.힘들고 지칠 때마다 보고 기운을 충전하고 있습니다.마음은 의욕에 직결되는 부분이니 언제나 여러분께 도움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마음 같아서는 일러스트라도 그려서 감사를 해드리고 싶었는데개발자라는 직함을 단 이상 게임을 더 잘 만드는 것 이상의 감사 표현은 없을 것 같습니다.부족하지만 앞으로도 노력하는 불건전한 닉네임이 되겠습니다.-------------------------------------------------------------------------해시태그:#연애시뮬레이션 #비주얼노벨 #병원x생활
15
플레이 후기
감자고구마감
24.06.2124.06.21 11:07 -00:00
0 °C
36분 플레이
분위기가 은근 무서웠습니다.청소 게임은 하다 보면 지루해지는 감이 있는데 이 게임은 공포 요소가 더해져서 조금 더 재미있게 플레이한 것 같습니다.다만 제가 길을 잘 못 찾는 사람이라 초반부터 약간 어지러웠...흡
돔돔군
13시간 전24.06.22 02:43 -00:00
333 °C
"어제 널 닮은 여자애를 봤어....""응? 어떤 년이야?"이라고 해줄 사람 없나?
촉촉한감자칩
6시간 전24.06.22 09:38 -00:00
"어제 널 닮은 여자애를 봤어....""응? 어떤 년이야?""TV에서 나오던데 연예인 이라는데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네. 근데 너보다는 못생겼드라.""아이 정말... 뭐라는거야!"의무 방어전 시작
오믈렛은마시따
24.06.0724.06.07 16:37 -00:00
262 °C
제가 굉장히 좋아하고 번역에 관심을 가지게 해준 캐릭터 타카사키 치도리마지막 사운드 드라마인 글로리오사의 꽃말의 PV영상에 새로운 이미지가 떴네요호다닥 바로 예구 했지만 동봉될 1년 뒤에 있을 오케스트라 추첨권은 무관한 이야기 PV영상의 치도리는 평소보다 3할은 더 어른스럽게 그렸다고상당히 고혹적입니다
레랑22
6시간 전24.06.22 09:29 -00:00
11 °C
(● ˃̶͈̀ロ˂̶͈́)੭ꠥ⁾⁾
레랑22
11시간 전24.06.22 04:45 -00:00
84 °C
오늘도 뽑기로 탕진중
디디디디디5
11시간 전24.06.22 05:15 -00:00
오 저도 방금 돌리면서 그 생각 했어요
OFFICIAL게임매니저
24.06.2024.06.20 05:50 -00:00
112 °C
안녕하세요! 게임매니저입니다!타이론 소울 이 출시 되었습니다!출시를 기념하여 6월 26일까지 20% 할인을 진행합니다.2,300 -> 1,840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게임 페이지 바로가기 ][ 커뮤니티 게시판 바로가기 ] 게시판 말머리 안내 리뷰&공략 : 게임 플레이 후기나 공략, tip 등을 공유하는 게시글의 말머리 입니다.창작자 소식 : 게임 업데이트, 게임 뉴스 등의 소식을 공유하는 게시글의 말머리 입니다. 자유주제 : 게임에 관한 자유로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알포도
24.06.2124.06.21 04:45 -00:00
타이론 짭새 
OFFICIALCM Flint
24.06.2024.06.20 06:42 -00:00
503 °C
What's up! CM Flint입니다.혹시 저의 자기소개 글을 기억하고 있으시다면, 오늘 재밌는 게임을 소개한다고 예고 드렸다는 것을 기억하실 분이 있으실 텐데요.오늘은 핑크빛 블링블링한 미소녀가 야근에 찌들어 살다가 못 견디고 야근을 퇴치하러 나서는스토브 인디게임 블랙 아카데미를 리뷰해 봤습니다!▶ 블랙 아카데미 (STOVE 링크)(야근 또 야근이라니! 듣기만 해도 너무 슬프네요)영상 시작하기 전에 짧게 힌트를 드리자면, 카툰풍의 2D 슈팅게임이라고 소개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플레이하면서 너무 친절하고 유쾌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던 것이 기억에 남는지라회원 여러분들도 꼭 한번 플레이해보셨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덤비면문다고
24.06.2024.06.20 13:20 -00:00
마침 오늘 야근하고 이제야 스토브 접속했는데 지금 제 심정과 같은 겜이네요
창틀의먼지
24.06.2124.06.21 07:24 -00:00
캐릭터 너무 귀엽네요 ㅎㅎ 퇴근실패 꾸엑! ㅠㅠ 
STOVE168978357400600
24.06.2024.06.20 09:27 -00:00
71 °C
잠깐 들어가 봤는데 섬도 똑 같고 ...뭐가 다른가요?
알포도
24.06.2124.06.21 04:39 -00:00
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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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앙크
22.12.1322.12.13 10:34 -00:00
232 °C
슈팅을 기반으로 펼치는 한 편의 이야기, 퓨리스 앤 매거진스


애니메이션이나 영화의 경우 오로지 시각적인 요소로만 이야기를 전달해야 하지만 게임의 경우에는 거기에 더해 직접 이야기의 흐름에 들어가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만들어 줄 수 있어요. 그렇기에 이야기에 많은 힘을 준 게임들도 단순히 이야기만 늘어놓는 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유저들에게 '현장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 하나에 속하는 게임이자 12월 13일 따끈하게 등장한 인디 탑뷰 슈팅 액션 게임 Furies & Magazines, 퓨리스 앤 매거진스에 대한 얘기를 한 펀 펼쳐볼까 해요.



퓨리스 앤 매거진스는 주인공 '이반 비노그라도프'가 겪었던 모종의 사건에 대한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하고 계속 약물에 의존하고 있는 시점에서 이야기를 시작하는 게임입니다.


제작자인 DE1은 에피소드 7까지 출시하는 걸 목표로 두고 있지만 일단은 에피소드 1에 프롤로그를 포함해 준비되어 있는 5개의 장만 즐겨볼 수 있는, 일종의 얼리 액세스 느낌으로 출시된 게임이라고 볼 수 있어요. 에피소드 2는 아직 즐길 수 없거든요.




퓨리스 앤 매거진스의 이야기는 각 인물들에 성우가 배정되어 더빙 형태로 진행되거나 한 명의 성우가 쭉 읽어주는 내레이션 형태가 아닌 한 편의 만화를 보는 듯한 느낌으로 따라갈 수 있습니다. 텍스트가 이야기의 순서대로 출력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인물들이 대화를 주고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마치 영화의 자막을 보는 것처럼 흐름을 쫓을 수 있어요.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게임이기에 스토리에 대한 이야기를 크게 나눌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전체적인 흐름만 얘기해 보자면 퓨리스 앤 매거진스의 에피소드 1은 이야기의 기본적인 구조라고 할 수 있는 기승전결 중 '기', 기에서도 초반부에 해당하는 이야기를 펼쳐주고 있어요.


주인공의 과거, 연관되어 있던 인물들은 어떻게 되었는가에 대한 궁금증 등 무수한 떡밥들을 회수하지 않은 채 모조리 뿌려놓기만 하기 때문에 퓨리스 앤 매거진스에서 한 편의 이야기를 쭉 따라가보는 걸 기대했던 분들은 살짝 아쉬울 수 있습니다.



그래픽노블 스타일을 지향하는 탑뷰 시점의 슈팅 액션이라고 게임을 소개하고 있지만 에피소드 1에 준비되어 있는 5개의 챕터를 모두 클리어하면서 느낀 건 퓨리스 앤 매거진스는 슈팅 게임보다는 비주얼 노벨에 가까운 게임인 것 같다는 점이었어요.


준비되어 있는 슈팅 스테이지는 각 챕터 당 하나씩 5개로, 에피소드 1이라 난이도가 너무 높으면 유저들이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을까 걱정했는지는 몰라도 클리어가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기에 슈팅의 재미를 느끼는 시간보다는 이야기를 보는 시간이 훨씬 더 길었습니다.




적과 조우한 뒤 적이 날 쏘기 전에 먼저 쏘지 않으면 사망, 슈팅 스테이지의 맨 처음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시스템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적이 어디서 등장하는지 학습하고 난 뒤에는 적어도 이전에 진행했던 구간까지는 확실히 나아갈 수 있기 때문에 이야기를 이어가는데 큰 문제는 없어요.


 


다만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문을 열자마자 적이 총을 겨누고 있다던가 아예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적이 공격한다던가 같은 상황에 대처하지 못해 처음으로 돌아가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아예 느긋할 수는 없습니다. 아마 이런 부분들은 에피소드가 진행되면 될수록 더욱 어려운 스테이지가 제공되는 식으로 발전하지 않을까 싶어요.



문을 열자마자 다수의 적이 배치되어 있어 한 명을 쓰러트리고 잠시 엄폐하는 움직임이 필요하다거나



슈팅 스테이지가 시작되자마자 다짜고짜 반응 속도를 테스트한다던가 같은 부분들이 슈팅 액션 게임이라는 걸 증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슈팅이 차지하는 비중은 아무래도 낮은 게 사실입니다 ㅠㅠ



하지만 그래도 약간의 스트레스를 통해 긴장감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는 생각이 들었던 건 바로 내가 장착하고 있는 권총의 탄약수를 직접 세어가며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한 탄창에 7발, 그렇기에 적을 제압할 때 내가 지금 몇 발이나 사용했는지를 계산해놓지 않으면 다음 적을 만나기 전 장전하지 않았을 경우 무방비 상태에 놓이는 상황이 발생, 사망 후 다시 처음부터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하려면 계속 마음속으로 총알이 몇 발 장전되어 있는지를 세어야 했어요 ㅋㅋ



에피소드 1의 다섯 번째 챕터가 마무리된 뒤 이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려나 싶었던 저에게 'TO BE CONTINUED'라는 단어는 너무 가슴 아프게 다가왔지만 그래도 이후의 전개를 궁금하게 만드는 이야기 자체는 상당한 몰입감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야기의 흐름에서 앞으로 어떤 내용들이 전개될지 하나씩 소개해 주는 느낌의 에피소드 1, 이후 6개나 되는 에피소드가 차근차근 등장할 예정이라는 점에서 하나의 에피소드가 등장할 때마다 한 번씩 즐겨주는 느낌으로 접근한다면 퓨리스 앤 매거진스는 충분히 제값을 할만한 게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5천 원밖에 되지 않는 저렴한 가격을 가지고 있거든요.



스토브 인디에서만 만날 수 있는 퓨리스 앤 매거진스는 다양한 조작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키보드 마우스와 게임패드를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집에 패드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콘솔 게임의 느낌을 챙길 수도 있어요.


거기에 전투 시 키보드 마우스를 기준으로 양쪽 클릭과 WASD R QE에서 모든 조작을 끝낼 수 있는 직관적인 조작법을 가지고 있기에 그렇게 큰 어려움 없이 슈팅 스테이지를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스토브 인디 게임 소개 페이지에 적혀있는 것처럼 '에피소드 1은 5개의 챕터로 구성', 일단 에피소드 1만 만날 수 있는 게임이지만 이후 에피소드 7까지 기획되어 있다는 점을 참고, 구입할 마음이 든다면 지금 바로 구입해 이반의 이야기에 빠져들어 보도록 하자구요.


#슈팅보단비주얼노벨 #슈팅액션게임 #그래픽노블 #이야기중심 #게임패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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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DE1
22.12.1422.12.14 04:38 -00:00

멋지고 상세한 리뷰 정말 감사드립니다!

각본에 공을 많이 들였는데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된다 하시니 굉장히 기쁩니다.


이후의 에피소드에서는 컷씬 파트를 줄이고 슈팅게임 파트를 늘리기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챕터 당 슈팅게임 파트 하나씩 이라는 틀은 변하지 않겠지만, 

인물들의 대사를 좀 더 축약해서 컷씬분량을 줄이고 슈팅게임 파트의 규모를 키울 계획입니다.

이후의 에피소드에서는 이반 외의 다른 인물들이 이야기를 이끌어가게 되는데

인물들의 개성에 따라 조작법이나 플레이스타일에 변화를 줄 생각입니다. 이 부분도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현재 에피소드 7편까지 각본작업이, 에피소드 2편은 콘티작업까지 마무리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에피소드 1편의 영문화작업이 마무리 되는대로 바로 2편 제작에 착수할 예정이며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실 얼리억세스로 출시해서 에피소드 7편까지 개발 완료되면 정식 출시할 계획도 가지고 있었는데

게임의 컨셉이 '만화책'인 만큼,

만화책처럼 한 편씩 출시할 때 마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기조를 정했습니다.

부디 다음 단행본을 기다리시는 마음으로 너그러이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성스러운 리뷰,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