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스토어

안토니오니오
12시간 전24.06.20 11:59 -00:00
157 °C
다크소울하면서 주인공인 내가 무쌍처럼 썰고 다녀야하는데 맥없이 쓰러지는 것을 보고 성취감을 못느껴 소울게임을 한동안 접하질 않았는데 (물론 갓오브워정도는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음)근데 DLC가 나와서 예전에 받았던 엘든링을 다시 깔고 제대로 각잡고 해야겠다 하고 요즘 플레이하는데문명 이후 새벽 5시까지 게임을 하는 나 자신을 보고 놀랬고,유다이 보고ㅅㅂ ㅅㅂ 하며 트라이를 계속하는 나 자신을 보고 놀랬다.어쨌든 결론은 괜히 갓겜이 아니었네
아지랭ol
12시간 전24.06.20 12:36 -00:00
헉 저는 다크소울 최근에 시작했는데 아직은 재밌더라구요 엘든링은 얼마나 재밌을지...
플레이 후기
우웅털
2시간 전24.06.20 21:52 -00:00
22 °C
145일 18시간 9분 플레이
우웅ㅋ
촉촉한감자칩
24.06.1724.06.17 11:23 -00:00
590 °C
오늘 무료로 나온 SSR이라는 게임이 있는데 제목 뿐만 아니라 캐릭터의 복장들이,나치와 나치 친위대(ᛋᛋ)를 떠올리게 합니다.나치 시절 발켄크로이츠와 유사한 불리는 철십자의 훈장나치의 상징물중 하나인 검은 제국 독수리인 라이히스아들러와 닮은 모자 장식군복의 디자인이나 검은색 베이스에 빨간 완장 (여기는 붉은 소매와 붉은 견장)은 마찬가지로 나치 초기 군복의 대표적 색 구성입니다.초창기 나치 친위대 군복독일 군복이 멋있어 보일 겁니다. 멋있어 보이라고 만든 거 맞으니까요.젊은 사람들이 군복의 멋짐에 반해서 입대하라는 목적으로 제작된 거니까요.이전의 실용성이나 보급 효율을 중심에 둔 군복이 아닌, 디자이너(카를 디비히)가 세련되어 보이도록 디자인 한거니까요.저도 어린 시절에 이게 멋있다고 생각하고, 열광했던 적이 있었습니다.하지만 이 군복과 상징 아래 죽어간 죄 없는 민간인들과 수많은 희생과 피해자의 역사를 배웠다면,이러한 상징들을 멋져보이게 그려내는 등의 미화는 절대로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우리에게 있어서도 일본의 욱일기로 대표되는 전범기, 일본 군복,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등과 같은 선 상에서 다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풍자나 역사적 올바름을 위한 사용 (각시탈, 울펜슈타인, 레드얼렛3 등)은 사회적으로 괜찮다고 합의되어 있지만,그런것이 아니라면 피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헤이트 심볼’에 대하여,모르고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의미를 알았다면 고치고 더 이상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그리고 스토브의 심의에 있어서도 이러한 부분은 고려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참고로... 2019년에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색 조합(검은 옷에 빨간완장)만으로도 나치 심볼로 여겨질 수 있다는 말이죠.2차 대전을 배경으로 한 무기 모에화, 배 모에화 등에서 은연중에 나치나 제국주의의 심볼이 사용되어 오면서,우리들은 점차 이러한 상처의 역사에 대해 무감해지는 것 같다는 느낌도 듭니다.우리나라 역시 제국주의의 피해자로써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그렇기에 이러한 헤이트 심볼에 대해서는 조금 조심스런 접근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여기까지는 어디까지나 제 생각과 개인적 의견일 뿐이고,다른 분들은 충분히 받아들일만 한 표현의 자유로 생각하실 수도 있고,각 상징이나 배색등이 나치의 그것과는 다르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그런 경우는 기탄없이 말씀해 주세요.이러한 지적들에 의해 표현이나 의견의 자유가 억압되는 것도 좋은 건 아니니까요.그런데 AI조차 “시각적 유사성이 충분히 강하며 불편할 수 있다”고 대답하는군요.부디 바람직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배두나
24.06.1724.06.17 14:47 -00:00
저 밴드 복장 한창 이슈였을때 기억이 나네요. 진짜 무슨 생각으로 저런건지.. 노이즈마케팅이 선을 넘어버림
Chim
24.06.1724.06.17 13:36 -00:00
전쟁 미화로 오해 받을 수 있는 건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플레이 후기
창틀의먼지
17시간 전24.06.20 07:25 -00:00
12 °C
17분 플레이
튜토리얼 조차 쉽지 않다!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대체 목표가 무엇인 게임인가. ...좀 더 기분이 좋을 때 해야할 듯..짜증날 때 하니까 짜증두배! 
새싹이물티슈
24.06.1924.06.19 02:51 -00:00
669 °C
스벅 당첨되신 분 보고 부러워서 뽑기하러갔는데, 50000플레이크 당첨됐어요 개꿀기운받아가세요 ~
디디디디디5
24.06.1924.06.19 05:45 -00:00
와 대박 5만 실물 첨봐요.....
결말포함
16시간 전24.06.20 08:31 -00:00
682 °C
이렇게 5게임 출시했네요 ! ㅎ#신작게임
촉촉한감자칩
14시간 전24.06.20 10:22 -00:00
신작이 많이 들어오는데... 끌리는 건 보이지 않네요 ㅠㅠ
Sojeob
5시간 전24.06.20 19:38 -00:00
88 °C
오늘도 반겨주는 3000플레이크 3연타근데 원래 '100% 당첨 럭키 캡슐 뽑기' 아닌가요 '100% 나 럭키 패치블기'로 표시가 되어있는? ㅋㅋㅋ혹시나 싶어 이전에 뽑았던 스샷을보니..이렇게 되어 있는데 뭔가 이상하네요;;
덤비면문다고
10시간 전24.06.20 14:18 -00:00
231 °C
오늘 출시한 뻐꾸기남 시뮬레이터 제작사에서 만든 이름부터 위험한 게임입니다.근데 최근에는 플레이크 돌려도 천원 쿠폰이 잘 안 뜨는군요.다행...인가..?
디디디디디5
23시간 전24.06.20 01:04 -00:00
346 °C
처음으로 3000 플레이크 되었습니다. 와아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이 매우 조쿤요.... 이 맛에 플레이크 돌리는군요...3천만 나와도 이렇게 좋은데 5만이나 커피나 치킨이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육식토끼이
22시간 전24.06.20 02:09 -00:00
저도 뽑았지롱요
육식토끼이
23시간 전24.06.20 01:21 -00:00
헉 디디디디디님 마저.........이제 진짜 저만 안되나봐요 엉엉
플레이 후기
S1716869745754812
10시간 전24.06.20 13:46 -00:00
0 °C
2시간 24분 플레이
고쳤겠거니 하고 샀는데 튕기네요 사기꾼들
이번 주 온도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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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CALLA
22.08.1922.08.19 14:44 -00:00
380 °C
[BIGS 2022 출품작] 이세계 동사무소 (시간관리형 시뮬레이션 게임)


8월 17일까지 진행되는 '방구석 인디 게임쇼 2022'에 출품된 작품들 중에서 체험판이 등록되어 있는 관심작 몇 작품의 플레이를 시작했다.


그중 첫 번째로 소개하고픈 작품은 '이세계 동사무소'이다.


* 물론 현실에서는 '동사무소'도 '주민 센터'도 아니고, '행정 복지 센터'로 명칭이 변경되었지만, 여긴 이세계니까 '동사무소'라는 표현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설정인 듯하다.


'이세계 동사무소'는 '진진특공대'라는 이름의 개발사에서 제작 중인 작품으로 올해 3/4 분기 내 PC 버전으로의 출시를 목표로 하는 2D 포인트 앤 클릭 형태의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세계 동사무소'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작품의 배경은 다양한 종족들이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는 '이세계'이다.


하지만 '이세계'에도 '취업난'은 젊은이들에게 있어서 큰 고민거리이고, 이세계 주민인 그들 역시 우리와 마찬가지로 '안정적인 직장'에 대한 바람과 열망을 가지고 있다.


플레이어는 '환상동 동사무소'의 임시 직원이 되어 동사무소를 방문하는 주민들의 다양한 행정 민원들을 처리해야만 한다.



가장 기본적인 할 일은 민원인의 신분을 확인하는 일이다.



좌측 하단의 '타자기' 형태의 판정기에 신분증을 삽입하면, 해당 민원인과 관련된 텍스트가 1~3줄 정도 출력된다.


플레이어는 해당 텍스트 내용을 토대로 민원인의 스탯 중 변화가 있었으리라 추정되는 부분들을 체크하여, 변경 처리해야 한다.



위 스크린샷을 예로 들자면 '카드린'이라는 이름의 민원인의 신분증을 판정기에 삽입한 결과,

"무식하게 힘만 좋아졌다."라는 내용이 출력되었다.


이 내용을 토대로 카드린의 근력을 판정기에 나타난 수치만큼 변경시켜 준 후, 판정기 좌측의 '벨'을 눌러서 민원 처리를 종료하면 된다.


환상동 동사무소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은 대부분 선량한 사람들이지만,



간혹 신분증을 위조하여 오는 경우도 있으니, 타성에 젖어서 기계적으로 업무를 처리하기보다는 매번 민원인의 신분을 정확히 확인한 이후에 민원 처리를 하도록 해야만 한다.




또한 민원인들은 '던전 탐험 허가'를 얻기 위해서도 동사무소를 방문하는데, '출입 가능한 던전'과 '출입 불가능한 던전'은 매일 달라진다.



그래서 매일 출입 통제 던전 공문을 확인한 뒤, 


출입이 통제된 던전 방문을 희망하는 민원인의 허가 요청은 거절하고, 출입이 가능한 던전이라면 던전 탐험 허가 도장을 찍어줘야만 한다.




던전을 탐험하기 위해서는 장비를 잘 챙기는 것 또한 중요한 일이다.


그래서 민원인들은 자신만의 장비를 가지고 버프를 받기 위해 동사무소를 방문하기도 한다.


플레이어는 민원인의 장비에 적합한 버프 스티커를 부착해 줘야만 하는데, 장비의 외형은 아무래도 상관없고 장비 앞/뒷면에 몇 개의 다이아가 박혀있는지 여부로 버프 종류를 판별하여, 버프 스티커를 부착해 줘야 한다.


위 스크린샷의 경우 '방패' 모양을 하고 있지만, 저 방패의 반대면에는 4개의 다이아가 박혀 있기 때문에 '방어' 버프 스티커를 부착해 줘야 한다.




매일 아침마다 하루에 한 번씩 빼먹지 말고 동사무소 내 게시판에 부착할 게시물들을 선택하고, 변경하는 것 또한 플레이어가 할 일이다.


어떤 게시물들을 부착하느냐에 따라서 업무 처리 버프를 받을 수도 있고, 역으로 디버프를 얻을 수도 있다.



게임의 난이도는 차근차근 올라가며, 튜토리얼을 마치고 나면 이렇게 신분증과 던전 탐험 허가서, 그리고 버프 스티커 부착 작업 등을 제한 시간 내에 동시에 처리해 내야만 한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틈틈이 '파티 매칭' 업무도 처리해야 한다.


'파티 매칭'이란 글자 그대로 던전으로 모험을 떠나는 여행가들을 적절하게 모아서 하나의 파티로 묶는 작업인데, 


직업이나 실력에 관계없이 인원을 구하는 파티도 있지만 특정 클래스와 일정 능력치를 가진 파티원을 찾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를 잘 파악하고 멤버 구성을 해야 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민원 한 건을 처리하고 나면 바로 다음 민원이 진행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민원을 처리하고 나서 짬짬이 파티 매칭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민원을 처리하는데 주어진 시간 내에 민원을 처리하는 것 + 파티 매칭 작업도 함께 진행해야만 한다.


대체로는 시간적 여유가 크게 부족하지는 않은 편이지만, 민원인에 따라서 신속한 처리를 바라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잔여 민원 처리 시간'을 신경 쓰면서 업무를 진행해야만 한다.


 


체험판이라서 대충 튜토리얼 단계나 게임 초반부 정도까지만 진행이 가능할 줄 알았는데, 놀랍게도 엔딩까지의 진행이 가능했다?!!!


내가 본 엔딩의 내용을 토대로 추측해 보건대, 이 작품에는 엔딩이 최소 3개는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게임 내 시간으로 대충 18일? 19일? 정도의 행정 업무를 처리하고 나면, 엔딩을 볼 수 있다.



플레이하면서 불편하게 느껴졌던 부분들에 대해서 짚어보자면,


📌 던전 탐험 허가서에 사용되는 도장을 찍기 전과 찍은 후 이렇게 매번 두 번씩 클릭해 줘야 하는 것이 번거롭게 느껴졌다.


보통 타 게임에서는 이런 상황에서 한 번만 도장을 클릭하면, 

도장을 찍고 난 후 자동으로 도장은 제자리로 돌려놓았다는 설정이 되는데, 

이세계 동사무소에서는 플레이어가 일일이 도장 사용 후 도장을 제자리로 되돌려 놓아야만 한다.



📌 그래프형으로 스탯이 표기되어 있는 신분증의 경우, 

신분증 하단을 클릭하면 신분증의 위치를 움직일 수 없어서 꼭 신분증 상단을 클릭해 줘야 하는 것과 그래프 원하는 스탯의 그래프 수치 조절이 원활하게 잘되지 않는 경우가 더러 있더라는 점. 


📌 기본 신분증도 근육 스탯을 변경하려고 하는데 미묘한 위치 차이로 재주 스탯이 선택된다든가 하는 '클릭 위치'에 따른 불편함이 있었다.


체험판이라서 플레이 타임도 대략 30~40분 정도일 줄 알았는데, 정신없이 플레이하느라 따로 시간 체크는 하지 않았지만 대략 2~3시간 가량의 플레이가 보장되는 체험판이었다.



아직 정식 버전이 아니기 때문인지 인터페이스 부분에서 다소 불편한 부분들도 있었지만, '행정 업무 처리'라는 상황에 기반으로 한 깔끔하면서도 재미있는 '시뮬레이션 게임'이었다.



특히 단순히 타이쿤 스타일의 '제한 시간 내에 주어진 업무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해 내는 과정'이 전부인 작품이 아니라,


매일 새로운 업무를 시작하면서 '자신이 진정으로 가고자 하는 길이 이 길이 맞는지?', '정말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이 일이 맞는지'에 대해서 고민하는 주인공의 모습과 그러한 내용들과 이어지는 엔딩이 매력인 작품이다.


작화도 예뻐서 다양한 민원인들의 개성 넘치는 모습을 살펴 보는 것도 이 작품에서 찾을 수 있는 또 하나의 매력이라 할 수 있다.



체험판이지만 엔딩까지 플레이가 가능하기에, 이런 '타이쿤 류의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시는 유저분들께서는 부담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이세계 동사무소'를 플레이해 보시길 바란다.


* 이세계 동사무소 체험판 다운로드 URL *

https://onedrive.live.com/?authkey=%21ANwKtLSLzBfS43Y&id=BEC7805A57424C0A%21423580&cid=BEC7805A57424C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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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어리MK2
22.08.2022.08.20 00:03 -00:00

해봤는데 게임이 불편한 느낌이었습니다.

피드백을 받고 수정및 보완할 필요성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