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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3월 아닌가..?
일반모드도 SSS+ 받을수있게 '해줘'
왜 400만 넘으면 바로 끝나나요??
전방 히든직업 어떤게 좋을까요
일단 검성하고 고대수호자가 땡기는데
지금 어빌은 헌터 팔라딘입니다.
어빌 추천좀요
모든 루트를 다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냥 꼴리는 루트 집어먹어도 상관이 없는 듯 해요. 뭘먹어도 맛있습니다 우마이~
출시한지도 꽤 됐는데 이제 DLC를 좀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네요 교수님이랑 키쿠리닮은 선배를 공략하고싶어서 잠을 못이루고 있습니다 하하
ㄱㅊ
당신의 어머니(영어로는 your mother)라는 이름의 게임....은 아니고 유틸입니다.
대충 모니터 한쪽에 띄워놓고 자신할일 하고 있으면 간혹가다가 '뭘보고 있는거니'와 같은 말을 거는데 그거 이외에는 말투?바꾸기랑 캐릭터를 너무 확대하면 뺨때리는 모션이 있는 정도?의 것이다보니 게임이라기보단 유틸이였습니다.
중국에서 만들었는지 중국어로 된게 대부분이였으며(광동어, 우한어, 베이징어 등등) 기본복장?(말이 복장이지 그냥 어머니를 갈아끼우는 느낌...)이외의 복장들은 게임을 껐다키는것을 반복해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지금은 출시 초창기라 뭐가 없긴한데 창작마당이 있고 이름때문에 어그로가 잔뜩 끌려있다보니 조만간 원하는 캐릭터를 띄워놓는 형식으로 바뀔 확률이 높습니다.
40이상을 가질 못하네...
안녕하세요! 스토브 회원님.
[플라워던전] DEMO에서 먼저 공개된 영웅들인
레사, 샤란, 리보의 일러스트를 위의 그림과 같이 변경하였습니다.
그외에 이벤트, 적들의 일러스트들도 변경하고 있으니
데모버전과 다른 느낌으로 정식출시 버전 게임을 플레이하실 수 있습니다.
[플라워던전 텀블벅 펀딩]
https://link.tumblbug.com/m2OyjDtmGQb
대항해시대 + 양산형모바일RPG + 포스트아포칼립스
1. 장르적으로 접근했을 때 포스트아포칼립스배경의 캐러밴 게임인데,
대항해시대처럼 물건 사고팔고 무역으로 돈버는게임 + RPG 정도라고 볼 수 있으나,
대항해시대처럼 꿈과 탐험 이런 희망적인 배경이 아닌 특유의 어두운 배경의 생존형 요소도 쬐금 있는 게임입니다.
이거 저거 많이 섞긴 했는데 폴아웃같은 RPG를 생각하신다면 빠르게 뒤로가기 하세요.
돈벌고 생존하고 비중이 좀 큽니다.
2. 인디는 인디
일러스트 자체는 나쁘진 않으나, 전체적인 연출 그래픽 디테일, 밸런스, 게임볼륨, 사운드 등등 전체적으로 다 아쉽습니다.
나쁘진 않지만 추천하기도 애매한...
특히 생존형 느낌을 주려고 음식, 물 이런걸 구분해놓고 많이 소모해놓긴 했는데
비중이 너무 큽니다. 상점에서 싼가격에 쉽게 살 순 있지만 무게감이나 이런게 초반엔 최악요소이며
어느정도 진행이후 탈것이 등장하더라도 비중이 큰편이라 ...
거기다 전투원 비전투원 등 용병들을 고용하게 되면
몸값 + 월급존재로 인해 돈을 지속적으로 벌어야만합니다.
캐러밴을 통해 돈도 벌고 전투도 같이 진행해야해서 RPG만 보고 오신다면 정말 비추합니다.
3. 번역이 구림
유투버 영레기 님 영상에서 스토브인디의 한글번역 개념자체에 대해 설명을 들었을 때 기대가 좀 됐는데
존댓말 반말을 왔다갔다 하는 요상한번역
html같이 소스코드가 그대로 드러나는 번역퀄 등으로 몰입에 상당히 방해가 됩니다.
게임 진행자체에는 크게 영향이 있다고 보기엔 어려우나
스토브인디가 추구하는 번역에 걸맞는지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종합적으로 게임퀄도 별로고 볼륨자체가 크지 않다는게 너무 눈에 확보입니다..
시뮬레이션 요소가 엄청나게 많은것도 아니고...
양산형 모바일 RPG 만큼도 안되는 느낌임...
포스트아포칼립스 배경 보고 오신 분이면 크게 만족하긴 어려워보입니다.
반값쎄일일때 사서 가격대비 면에선 괜찮다곤 보이나
큰 기대하지 않고 하시는게,
* 그리고 턴제전투와 마우스만 이용한 루즈한 플레이를 하기에
이를 좋아하지않는 분께도 추천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