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길원모집 / 아이템정보/ 신서버 / 서버이전 정보 / 사건 사고 썰전 / 로드나인 꿀팁
1000분이 함꼐 하시는 로드나인 최대 커뮤니티 오카방
어서오세요^^
https://open.kakao.com/o/greb4m0d
거래소값보다 비싸면 아무 의미없는시스템인거같은데...
레시피 바꿔도 이거만 나와...
좋네요
ggggg
즐겁게 잘 다녀왔습니다!
저는 대기 줄로 인해 러브 랩만 체험했습니다
처방전은 진짜 약국 봉지로 줘서 놀랐습니다
안에 캔디 6개와 밴드 4매였습니다
저는 스토브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게임 교환권 받게 되었는데 샤니양 시크릿 플러스로 했습니다
굿즈 안사고 교환권만 받겠다고 했는데
정말 천사같은 스마게 스탭분들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셨고
문자와 신분증 제시 그리고 서명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지치지 않게 에너지 드링크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럭키드로우는 공식 SNS를 통해 접했는데
안타까운 맘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메인 스폰서라는 무거운 무게를 버티기 어려운 거라고
생각합니다
입장권이 일요일인데 개인 일정으로 사용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게임 교환권과 네이버페이 잘 받았습니다
최근 들어 애정하는 게임사인데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ALL CLASS MMORPG 로드나인
안녕하세요. GM 유바르입니다.
다가올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로드님들과 함께 멋진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해보고자 합니다~!🎄
로드님들과 함께하는 첫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 위해 특별히 게임 아이템을 이용하여 트리 장식을 해볼 예정인데요.
아래 크리스마스 트리 이미지와 장식 아이템 표를 보신 후 트리의 빈칸에 장식하고 싶은 아이템을 골라 댓글을 남겨주세요.
가장 많이 선택된 다섯개의 아이템은 트리에 장식되며 모든 로드님들께 선물로 지급됩니다.
또 선택된 다섯개의 아이템 중 1위로 선택된 아이템은 “두배”로 지급될 예정이니
로드님들의 단합력을 십분 발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자세한 참여 방법과 이벤트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하기 이벤트]
◆ 이벤트 기간 : 12/5 (목) ~ 12/15 (일) 23:59 까지
◆ 참여 방법 : 크리스마스 트리에 장식할 아이템 5개를 골라 댓글 작성
ㄴ 댓글을 작성한 스토브 계정을 기준으로 보상이 지급됩니다.
(꼭 실제 게임을 플레이 하는 스토브 계정으로 이벤트에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 이벤트 보상
지급 조건
지급 대상
보상
모든 로드님
모든 로드님
가장 많이 선택된 아이템 5개 (1위 아이템은 두배 지급)
참여자 중 추첨
추첨 30명
이벤트 보상 상자 (일반) 1개 추가 지급
구성품 : 10만 골드, 검은 오르x50, 중급 승급서x5, 숫돌 선택 상자x5
참여자 중 추첨
추첨 10명
이벤트 보상 상자 (고급) 1개 추가 지급
구성품 : 15만 골드, 시간의 조각x300, 검은 오르x50, 숙련 승급서x3, 특수 장비 재련석x3
- 이벤트 참여는 전체 권역(KR/TW) 공통으로 계산됩니다.
- 이벤트 보상 지급 : 12/20 (금) ~ 12/22 (일) 23:59까지 게임 접속 시 수령 가능
- 이벤트 보상은 게임 내 계정 우편함으로 지급됩니다. 보관 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꼭 보상을 수령해주시기 바랍니다. (우편함 보관 기간 7일)
◆ 당첨자 발표 : 12/20 (금)
※ 유의사항
- 이벤트는 1회만 참여가 가능합니다. (중복 참여 시 1회 참여만 인정됩니다.)
- 이벤트 당첨 인원은 참여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 기타 운영 정책을 위반하는 경우는 별도의 안내 없이 삭제 또는 제재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 해당 이벤트는 스마일게이트의 [이벤트 규약]에 따라 진행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통이 크신 '이그노스트' 답게 풍족한 굿즈 수량이 아닌가 싶네요.
가뜩이나 수려한 일러스트인데 갯수가 많은..ㄷㄷㄷ
'러브 스티치'의 소희 SD 아크릴 키링은 작중 등장한 선녀옷을 입은 소희 CG가 떠올라 잠시 설렜었네요.
고리를 한 개 밖에 안주셔서 몰입이 금방 깨진게 흠이지만요...ㅎㅎ
럽딜도 일러스트를 너무 기깔나게 뽑으셔서 제일 만족스럽게 봤던것 같네요.
이 일러로 스탠딩 CG 교체해주시면 타 플랫폼으로도 게임 재구매 의향 있습니다!
근데 지관통에 들어있던 브로마이드답게 제대로 펴지지 않아 다시 지관통에 겨우 집어넣은 기억이 있네요 ..
지관통의 한계란..ㅜㅜ
개발자님들은 고생하며 이 게임의 완성을 위해 달렸겠지만, 플레이어 입장에서 할 말이 많은 게임이다.
1) 게임이 말하고자 하는 주제가 게임과 따로 논다
: 60초마다 게임 플레이 상단에 각종 명언들이 쏟아져 나온다. 콜 오브 듀티와 같은 전쟁 FPS에서 전쟁과 관련된 명언에서 아이디어를 따온 것이 아닐까 싶다. 문제는 이 게임은 그런 노력하는 사람이 되자! 라고 하기엔 게임성이 어긋나 있고, 콜옵의 명언은 주로 게임이 멈춘 상태인 로딩창에서만 뜬다는 것이다. 명언이 시야를 가린다.
2) 불합리하게 강한 적, 나약한 스킬
: 이 데모를 끝까지 달린 사람들은 아마도 힐링과 실드 스킬을 무조건 챙겨갔을 것이다. 왜냐면 이 게임의 딜링은 눈물나게 심각한 수준이기 때문이다. 효과음도 거창하고 이름도 강력하게 지었지만 실상 피해량은 그렇지 않다. 데모버전의 절반 이후인 3스테이지부터 적들은 매 초마다 강하게 등장하고, 나는 여전히 허접한 기본기로 상대해야 하며(이는 가장 비싼 무기를 장착하면 조금이나마 경감된다. 아주 조금) 스킬들은... 말을 말자.
3) 높은 반사신경 요구
: 이동과 회피에 있어 이 게임이 요구하는 수준은 매우 높은 편이다. 차라리 상하좌우로 무한히 뻗어 나가는 플랫폼 슈팅게임 형식이었다면 적들의 탄환을 피하는 맛이라도 있었을 것이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를 정사각형 내에 가두고 이지메를 벌이는 게임이다. 스테이지를 넘어갈 때마다 적만 지켜봐선 안되고 갑자기 떨어지는 편의점 폐기나 갑자기 날 때리는 문짝들을 유심히 살펴야한다. 나는 뉴타입이 아니라 이건 못하겠다.
그 와중에 가장 불합리하다 느끼는 건 차원문이 열리자마자 근접한 나에게 피할 수 없는 사격을 가하는 적들이다. 피하면 되지 않냐고? 어디 피격판정 걸린 문짝 뒤주에 갇혀서 그런 소리가 똑같이 나오나 해보자.
4) 흐름이 계속 끊김
: 이 게임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음 스테이지가 해금되는 방식이다. 근데 이걸 넘어가려면 해당 게임을 종료하고 메인화면에서 다시 스테이지를 선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