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스토어

0504739
8시간 전24.06.14 11:11 -00:00
192 °C
감사합니다 
hashiruka48
5시간 전24.06.14 14:01 -00:00
381 °C
[서큐하트 OP] 서큐하트 - 이아나 이그노시스(Iana Ignosis)[V-LUP]서큐하트는 24년 8월 말 출시 예정 작품입니다.노래를 부르신 분 : 버튜버 이아나 님[서큐하트가 6월 25일  스토브의 ‘슬기로운 데모 생활에 베타테스트 예정입니다]출처 : 유튜브 공식텀블벅 공식#서큐하트오프닝 #서큐하트OP
hashiruka48
10시간 전24.06.14 09:13 -00:00
453 °C
백일장 후기왕 도전!
플레이 후기
hashiruka48
24.06.1224.06.12 01:26 -00:00
1 °C
언리얼 엔진 특유의 크래시가 있는 버전입니다. 게임을 하면서 발견 한 버그 또는 개선 사항은 에스페란자의 글이 오른쪽 로그창인 사격, 정책 창에 잘려서 나오지 않는 개선 사항이 있습니다. 에스페란자의 글이 잘리며 게임은 강제 종료 크래쉬 버그, 게임 멈춤 버그 (스페이스바)를 눌렀을때 일시 정지 버그등 다양한 버그를 경험 했습니다. 게임은 5minlab 게임입니다. Kill The Crows로 스토브에서도 인하페(인디하이라이트 페스티벌)로 많은 유저분들이 즐겼으며 스토브 김VS황 방송에서 황대리님께서 방송 게임에 활용하여 게임 피지컬을 측정 해볼수 있는 너도 한방 나도 한방을 주고 받는 게임이었는데 이번 작품에서도 5민랩 특유의 게임성이 발휘되는 거 같습니다.일단 게임이 많이 어렵습니다. 게임은 실패를 통해서 성공을 맞봐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중도 게임 포기를 할 수도 있는 작품입니다.이 작품의 가장 좋았던 점은 역시나 오프닝 영상입니다. 액티비전의 콜오브 듀티 블랙옵스 시리즈를 보는듯한 뭔가 음모가 있는 영상이 매우 맘에 들었습니다.메탈기어 솔리드의 스네이크, 인디아나 존스, 노인을 위한 바다는 없다 등 다양한 패러디 캐릭터들이 나옵니다. 아마도 많은 게이머들이 이것을 보고 반가워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정식 버전에서는 어떻게 나올지 저작권을 피해서 잘 나올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퍽 습등을 통해서 숙달을 요원들을 숙달을 하며  요원들의 장비 교체를 할 수가 있습니다.실제 총기에서도 저작권 또는 총과 관련된것도 잘 마무리 되어서 출시 되었으면 하네요.정식 버전에서는 FM 매니저,  콜오브듀티 블랙옵스, 레인보우 식스 시즈, 카운터 스트라이크 같은 다양한 게임성을 혼합한 5민랩 특유의 Tactical Auto Battler가 나올지 기대가 큽니다. 
o35004
24.06.1324.06.13 05:12 -00:00
1,164 °C
일단 이게 먼저 왔네요ㅎㅎ몰랐는데 먹는 거더라고요?ㅋㅋ아까워서 어떻게 먹을지ㅋㅋ정말 예쁘게 잘 나온 거 같습니다.ㅎㅎ
오믈렛은마시따
24.06.1324.06.13 09:47 -00:00
1,053 °C
맛은 별로 였음
결말포함
13시간 전24.06.14 05:56 -00:00
사실 요런건 맛에 비중을 안둬서 심한건 으웩 이거 먹어도 되나 싶은것도 있긴하죠;;ㄷㄷ
Sojeob
24.06.1324.06.13 10:23 -00:00
665 °C
감성 있는 스토리 텔링과 그에 어울리는 캐릭터그림체 거기에 탄막슈팅에 퍼즐까지 더한 Thy Creature 프랑켄슈타인에 영향과 영감을 받고 거기에 판타지를 더한 가상의 괴물 네피와 네페 를 잘 역어 재미있는 스토리를 만들었다 스토리는 태어난 지 2년 남짓 된 주인공은 배척하고 공격하는 인간들을 피해 자신을 버린 창조주를 찾아 탑에 와서 일어나는 이야기다 튜토리얼이 없어 처음에 키가 헷갈린다 플레이 시 우측하단에 조작방법이 나오지만 패드로 플레이하는데 키보드 키를 알려주는 경우도 있고 키보드로 플레이하는데 엑박패드 키를 알려주는 이상한 경우가 있다 조작 방법은 아래에 키보드 방향키 - 이동, E - 상호작용, shift - 달리기, Tab - 지도, ESC - 취소, I - 아이템 창, Q - 왼쪽으로 넘기기, W - 오른쪽으로 넘기기 엑박 패드 방향키 - 이동, A - 상호작용, B - 달리기, LT - 지도, ESC - 취소, RT - 아이템 창, LB - 왼쪽으로 넘기기, RB - 오른쪽으로 넘기기 전투는 네페라고 불리는 적의 근처로 가면 전투가 시작되는데 각 층마다 고유의 기믹이 있어 그 기믹을 풀며 날아오는 탄막까지 피하며 기억의 조각을 먹으면 네페의 체력이 줄어 그것으로 네페를 쓰러트린다 플레이하다 보이는 금고를 열면 장비 같은 아이템을 준다 비밀번호는 근처에 있거나 같은 층에 존재한다 진행하다 보면 특정 위치에 있는 귀여운 네피 상인이 나와서 기억의 조각을 받고 각종 필요한 퀘스트 아이템이나 열쇠 그리고 장비까지 판매한다 마지막 멋진 명언까지!모든 메인퀘스트와 서브퀘스트 올 클리어!좋았던 점 오프닝 MV가 진짜 좋다(아래에 첨부!)다크 판타지에 어울리는 그림체와 캐릭터의 모션등이 생동감있게 잘 표현되어 있다각 층마다 달라지는 기믹과 네페의 패턴으로 전투플레이의 지루함이 덜 한 거 같다 전투 난이도가 적당해 편안히 플레이가 가능하다 하지만 전투에서 죽어도 무한으로 재도전이 가능해 클리어할 때까지 도전이 가능하다 이것으로 보면 전투를 어렵게 만들기보단 유저 친화적으로 만들어 둔 거 같다 각 캐릭터마다의 기억을 회수할 때 그 짧은 기억을 보여 주며 플레이에 몰입을 하게 만드는 방식이 좋았다 프랑켄슈타인을 재해석한 재미있는 스토리가 좋았고 엔딩 이후의 스토리까지 알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 뻔... 패드지원으로 편안한 자세로 플레이 가는 것이 좋았다 다크 판타지의 세계관의 게임의 특유의 기괴함도 있지만 귀여운 적이나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의 모션 같은 것도 좋았다 아쉬운 점 해상도 지원이 몇 개 되지 않고 낮은 해상도를 지원하지 않아 창모드로 플레이는 힘들다 키 커스텀 설정이 없고 불편한 키의 위치 때문에 패드로 플레이하는 것이 좀 더 편하다 따로 튜토리얼이 없어 각층 처음 전투 때에 눈치껏 알아서 플레이해야 되는 점이 아쉽다 난이도가 기본 난이도 밖에 없어 어려운 걸 원하는 사람에겐 좀 아쉽다 특정 위치에선 벽 뚫고 나가지는 버그 같은 것이 존재하고 그 외 각종 자잘한 버그들이 있다 플레이도중 게임이 멈추는 프리징 현상이 몇 번 있었다 그 덕에 저장하지 못한 1시간 이상의 플레이가 날아가버렸다.. ㅠ 전투 난이도가 2층에서 좀 어렵고 이후의 더 높은 층에선 계속 난도가 낮아지는 이상한 전투 밸런스가 아쉽다 맵의 이동이 생각보다 불편한 점 지도를 볼 때도 생각보다 불편.. 미니맵이 있었다면 좋겠다는 아쉬운 생각이 많이 들었다플레이 소감 모든 메인퀘스트와 서브퀘스트까지 다 완료하면서 플레이를 했네요 프랑켄슈타인에 영향을 받았다고 주인공의 창조주의 성이 프랑켄슈타인.... 스토리의 몰입도가 좋아서 재미있게 플레이했네요 전투 퍼즐과 탄막피하기의 난이도도 어렵지 않아 막히는 거 없이 플레이했어요 캐릭터들의 대화를 할 때 캐릭터의 모션들이 생동감 있게 잘 표현되어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엔딩 이후의 스토리까지 알 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 거 같은데.. 플레이하며 각 캐릭터들의 짧은 기억들을 보며 이런저런 생각이 나게 만드는 게임이었어요 너무 재미있게 플레이했네요 아직 Thy Creature를 플레이해보지 않으셨다면 지금 인하페 일 때 플레이 한번 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추가.오프닝 MV가 너무 좋아 가사까지 첨부합니다!아래 클릭하면 가사가 보여요! Thy Creature Game Official MV My Creator작사, 작곡 - Mili가사Needles and string바늘과 실이Piece together our skins우리의 피부를 이어A stitch over here and a stitch over there이곳 한 바늘, 저곳 한 바늘 꿰매며Wrapped up our rotten flesh우리의 부패한 살을 감싸줘Then I felt the breeze brushing behind my neck그리고 난 바람이 내 목뒤를 스쳐가는 것을 느꼈어I felt the weather나는 날씨를 느꼈고And I felt on my shoulder그리고 내 어깨 위에The tiny drops of rain작은 빗방울들이 떨어지는 것을 느꼈어By the time I reached for your hand, you were already gone내가 당신의 손을 잡으려 손을 뻗었을 때, 당신은 이미 사라진 후였지I let out a strange sound나는 괴성을 내질렀어Weay waaouh ah waaouhWhen it dawned on me that I’ll never be unalone again다시는 내가 혼자가 아닐 수 없음이 분명해졌으니Looking for meaning in this series of fruitless events이 무의미한 사건의 연속 속에서 의미를 찾고 있어So why am I here?그래서 난 여기 왜 존재하는 거지?Oh why am I here?아, 어째서 난 이곳에 존재하는 거지?Hey why am I here?저기, 나는 왜 이곳에 존재하는 거지?Just silence그저 정적뿐I wish you were here, I wish you were here당신이 이곳에 있기를 바랐어, 당신이 여기에 있기를 바랐어You would have been so proud of my achievements당신은 내가 해낸 것들을 정말 자랑스러워했을 텐데Letters and words글자와 단어들Paragraphs of inner worlds내면세계의 단락들A line over here and a line over there이곳에 한 줄, 저곳에 한 줄Crossed out the past, memories in black과거에 줄을 그어 지워가, 기억들은 어둠 속으로Then I felt your shame cutting into my chest그리고 난 당신의 수치심이 내 가슴을 파고드는 것을 느꼈어I felt your perversity, felt your barbarity당신의 사악함과, 당신의 잔혹함을 느꼈어Felt the same demons in me똑같은 악마들이 내 안에 있음을 느꼈지Time and time again I thought몇 번이나, 몇 번이나 생각했어If you never commented on how my body was so wrong만약 당신이 내 신체가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비판해오지 않았더라면I would have loved it all along나는 처음부터 내 몸을 사랑했을 텐데My monstrosities are part of your natural science나의 괴이함 들은 당신의 자연과학의 일부일 뿐이야If there’s no meaning in these extraordinar events이런 기이한 사건들에도 아무 의미가 없는 거라면Then why am I here?그렇다면 나는 왜 여기 존재하는 거지?Oh why am I here?아, 어째서 나는 이곳에 존재하는 거지?Hey why am I here?저기, 나는 왜 이곳에 존재하는 거지?I’m content나는 만족하고 있어So thank you for all the heartaches I experienced그러니 그동안의 모든 아픔을 겪게 해준 당신에게 감사해I’m here to accept, I’m here to accept나는 인정하기 위해 존재해, 나는 받아들이기 위해 존재해I’m here to accept our judgements나는 우리의 심판들을 받아들이기 위해 존재해Our human faults,인간적인 잘못들을,our human thoughts인간적인 생각들을Our human flaws인간적인 결함들을Because you were never my god당신은 한 번도 나의 신이었던 적이 없었으니 관련된 다른 글을 보시려면 아래 글을 클릭! Thy Creature 각층의 기믹과 전투 그리고 보스전 공략 및 가이드 1부Thy Creature 각층의 기믹과 전투 그리고 보스전 공략 및 가이드 2부
8
Sojeob
15시간 전24.06.14 04:29 -00:00
571 °C
기본 전투 UI 설명1. 플레이어의 체력2. 적(네페)의 체력3. 플레이어의 피격 판정 범위4. 플레이어의 스태미나기본적인 전투 방법 1. 적인 네페의 탄막을 피하자 2. 각 층에 맞는 기믹들을 풀자 3. 기억의 조각을 먹어 우측 상단에 보이는 네페의 체력을 깎자 전투와 기믹 TIP. 1. 손에 들 수 있는 것을 들었을 때 스태미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며 다른 상호작용을 할 수 없다2. 탄막에 데미 지을 받았을 경우 잠시동안 무적상태가 된다 탄막을 피할 수 없다면 이것을 잘 이용하자 3. 전투 중 기믹에 필요한 무언가가 없는 경우 일정 시간이 지나면 스폰한다 4. 큰 공격과 작은 공격이 있는데 큰 공격은 플레이어 체력인 하트 1개가 사라지고 작은 공격은 하트 반개가 사라진다 5. 기억의 조각도 큰 것과 작은 것이 있다 역시 큰 것은 적의 체력 1칸 작은 것은 반칸 대미지를 입힌다 1층 기믹 - 토끼인형 일반 토끼인형은 일반 식탁에 있는 일반 의자 위에 놓아두면 된다 왕관 토끼인형은 고급 식탁에 있는 고급 의자 위에 놓아두면 된다 정확히 놓아두었다면 토끼는 O, X로 맞는지 아닌지 알려준다 의자를 다 채웠다면 그 토끼의 종류에 맞는 길을 막는 토끼인형 더미가 사라지고 이동이 가능해진다2층 네페 전투1층 보스 : 파티의 주인공 [701] 침착하게 탄막을 피하며 퍼즐을 풀자!2층 기믹 - 가위와 실뭉치 가위를 얻는 법 - 2층에 도착하면 엘을 따라 가위를 얻게 된다 이 가위로 실타래를 제거하면 된다 길을 막는 실뭉치 - 가위로 제거 가능 키보드기준 E 연타 및 엑박패드기준 A 연타로 제거가능 제거 후 바닥에 실의 흔적이 남아있는 경우에는 일정시간 후 다시 길을 막는 실타래가 생성된다 빛나는 작은 실뭉치와 조각상 - 실뭉치를 상호작용하여 들 수 있고 이걸 뿔 달린 새장머리의 조각상에 걸면 된다 모든 실뭉치를 걸었다면 조각상 주위에 불이 들어오며 길을 막고 있던 실에 묶여있는 창이 사라진다 2층 네페 전투2층 보스 : 도망자 [레이븐] 전 층의 보스중 2층의 보스가 가장 어려운거 같네요3층 기믹 - 전력구체와 전력연결 전선이 연결된 전력구체를 놓아두는 거치대의 양쪽에 전력구체를 놓게 되면 이어진 전선에 전력이 흐르며 그 전선 위에 있는 슬라임이 잠시 녹아 지나갈 수 있게 된다3층 네페 전투3층 보스 : 메드 사이언티스트 [에리시크톤]전력 연결 퍼즐.. 왜 플레이 할 땐 저 전선이 잘 안 보였을까...?!Ps. 2부는 4층부터 7층까지 공략 및 가이드참고로 금고상자 비밀번호는 안 알랴줌!직접 찾는재미가 있는거라 알려주면 재미를 뺏는... 힌트를 주자면 같은 방이나 같은 층에 비밀번호가 있어요! 관련된 다른 글을 보시려면 아래 글을 클릭! 인하페로 즐긴 Thy Creature 리뷰! Thy Creature 각층의 기믹과 전투 그리고 보스전 공략 및 가이드 2부
11
Sojeob
10시간 전24.06.14 09:28 -00:00
900 °C
될리가 있겠냐?!
hashiruka48
24.06.1224.06.12 12:08 -00:00
758 °C
천년의 환생 후궁의 저주 게임 제목만 봤을 때는 공포 게임인가?제목만 보고 유추를 하면환 글자의 ㄴ 글자가 길게 늘어져 있어서 긴 머리 여인 구미호 나오고ㅎ 글자 보니 선비 나오고후궁의 저주 = 공포 요소 (후궁 뒷 배경이 무슨 호랑이 또는 동물이 앞다리 들고 뛰어드는 혼 같은 느낌임)천년 = 현재와 과거 왔다 하는 게임인가 궁금하긴 하네요.맥심 쪽 모델이라고 하니 군 장병님들도 즐길 수 있게 프로모션 했으면 합니다.(스토브 SNS 이용)#천년의환생 #후궁의저주 #FMV 
스토브9700
24.06.1224.06.12 23:54 -00:00
배경을 볼 수 있다니 능력자시군요
이번 주 온도 랭킹
  • Sojeob
    63,212℃
  • 결말포함
    48,557℃
  • Chim
    8,435℃
추천 게임 태그
  • ALTF4
    18,348명 팔로우
  • 기적의분식집
    1,292명 팔로우
  • 갓오브웨폰
    11,525명 팔로우
  • 샷건킹
    724명 팔로우
  • 액션대마인
    2,902명 팔로우
IGN
22.03.2922.03.29 04:22 -00:00
519 °C
[IGN 웹진 리뷰] 인디비지블 - 신선한 액션 RPG

인디비지블 - 리뷰

신선한 액션 RPG

By Kyle Campbell


당신이 액션 RPG에서 2D 그래픽, 스릴 넘치는 전투, 생각이 깊어지는 줄거리가 들어있는 것이 어려운 일이라 생각한다면, '인디비지블'은 이 부분들이 잘 조합되어 있다. 개발사인 랩 제로 게임즈는 대전 격투 게임인 '스컬걸즈'를 2012년 선보이며 수준급의 전투 요소 구현 능력을 보여주었지만, 이번 게임은 레벨업과 주사위 요소가 들어 있는 게임의 첫 도전이다. 결과적으로 이 게임은 올해 내가 경험한 가장 독창적인 게임 RPG 중 하나가 되었다.


인디비지블은 신화를 기반으로 한 세계관에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본편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 영웅들이 세상에 종말을 가져오는 칼라를 추방한 후, 평화로운 시대에서 자라고 있던 주인공 아즈나는 어느 날 마을을 침략한 군대로 인해 혼란에 빠진다.



아즈나가 복수를 다짐한 뒤 뻔뻔스러울 정도로 왕도적인 RPG 주인공의 진행을 보여줄 때, 나는 "또 시작인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초반의 약간 진부한 상황이 지나가면, 게임을 진행 중 문제를 마주할 때마다 일관되게 반응하는 아즈나의 캐릭터 성 덕분에 독특한 이야기로 변한다.


친구여, 물이 되어라


인디비지블은 과거 스퀘어에닉스에서 출시한 '발키리 프로파일'의 전투가 떠오르는 턴 기반 전투 시스템과 맵 탐색의 두 가지 게임 유형이 기반이다. 초반에 이 요소들이 괜찮게 섞여 있는 것을 보면서도 나는 게임을 진행하며 점점 복잡한 레벨 디자인과 콤보 싸움으로 균형이 깨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끝까지 적절하게 섞여 진행되어 기분 좋은 놀라움을 느꼈다.


벽을 타는 삼각 점프와 낮게 몸을 낮추어 이동하는 슬라이딩, 게임을 진행하며 얻는 도끼로 장애물을 없애며 맵은 탐험하는 구성은 매트로바니아 스타일의 기본이 되는 진행방식이지만, 아이템을 활용하는 점은 이 게임을 더욱 재미있게 한다. 창을 예를 들면 적에게 던질 수도 있지만 아즈나를 높은 곳으로 올려주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이전에 갈 수 없던 지역을 가기 위한 이러한 시도들은 게임의 아름다운 배경을 감상하게 만드는 훌륭한 변명이 되기도 한다. 아랍권에서 영향을 받은 듯한 시장 풍경부터 정글과 사원에 이르기까지, 인디비지블은 굉장히 아름다운 화면을 보여주며, 나는 3D 배경과 2D 스프라이트 캐릭터가 이렇게 위화감 없이 우아하게 합쳐진 게임을 본 적이 없다.


아랍권에서 영향을 받은 듯한 시장 풍경부터 정글과 사원에 이르기 까지, 인디비지블은 굉장히 아름다운 화면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러한 맵을 탐험하는 도중에 전투를 해야 할 때가 있으며, 이때 인디비지블의 전투가 훌륭하게 설계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시간과 턴제의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되는 전투는 최대 4명의 파티원이 각각 버튼에 따라 동작하게 되어 있어, 일정 시간이 지나면 나타나는 행동 오브젝트에 맞추어 버튼을 누르는 순간 캐릭터가 행동하게 된다. 이러한 전개는 동시에 공격할 수도, 순서대로 공격을 할 수도 있어 연구할 여지가 많다. 특히 각 캐릭터는 방향키에 따라 다른 공격을 하므로, 다양한 특징에 맞추어 4인의 구성을 생각하게 만드는 요소가 있다.


특히 점술사인 '토라니'와, 해적 여왕인 '바오자이'는 내 파티 구성에 거의 빠지지 않았다. 토라니가 물로 공격을 할 때마다 바닥에 흩어지는 물웅덩이는 파티원이 닿았을 때 회복을 시켜주며, 적이 닿았을 때 피해를 준다. 바오자이는 적에게 전리품을 빼앗으며 공격력을 높일 필요가 있으며, 이후 어깨의 대포에서 뿜어내는 포탄의 데미지 상승은 보는 것이 만족스럽다.



나는 이 두 캐릭터의 시너지를 상당히 좋아했는데, 토라니가 만든 물웅덩이를 이용해 바오자이가 적의 전리품을 빼앗는 동안 치료 효과를 받도록 했다. 이후 적들이 반격하기 전에 적들을 대포로 공격했다. 이런 토라니-바오자이의 시너지는 전투 시스템이 얼마나 깊이 있는지 보여주는 하나의 예다. 인디비지블에는 20개 이상의 캐릭터가 있으며, 일부 캐릭터는 이야기가 진행되며 자연스럽게 합류하는 반면, 어떤 캐릭터는 퀘스트를 완료해야 한다. 나는 이 캐릭터들을 모으는 것에 빠져들었으며, 30시간에 걸쳐 엔딩을 본 이후에도 놓친 캐릭터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새롭게 플레이를 다시 시작했다.


마음의 눈


주인공인 아즈나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의 힘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동료들에게 의지하게 되는데, 이때 성우들의 열연과 높은 퀄리티의 2D 스프라이트는 더욱 캐릭터의 감정에 몰입할 수 있게 한다. 또한 무거운 주제가 이야기의 기본임에도 분위기를 환기해주는 고마운 개그 포지션의 캐릭터들이 있다. 나는 이 게임에서 주술사인 '라즈미'의 성격을 좋아한다. 주술에 빗대어 던지는 엉뚱한 말들로 인해 게임에서 규칙적인 간격으로 웃겨주는 몇 안 되는 캐릭터 중 하나이다.



다만 전투 난이도의 밸런스가 지나치게 널뛰는 모습을 보인다. 진행 도중에 체력이 많은 적이 갑자기 등장하여 그저 전투 시간만 길어지는 상황이나, 갑자기 적이 약해져 전략이 크게 필요 없는 상황이 존재한다. 물론 레벨업을 하면서 내 캐릭터가 강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그만큼 적도 알맞은 스탯으로 도전해야 했다.


평결: 8.8/10 (GREAT)


이름 그대로, 인디비지블은 무엇이 그것을 독특한 롤플레잉 게임으로 만드는지를 이해하기 위해 전체적으로 받아들여져야 한다. 파티의 시너지를 통해 아즈나와 그녀의 친구들이 가까워지는 것을 지켜보든, 이론적으로 콤보를 만드는 것이든, 이것은 결속력의 중요성에 대한 게임이다. 물론 줄거리는 처음에는 다소 예측 가능하고, 지나치게 긴 보스 HP 바 덕분에 짜증나는 난이도도 있지만, 이 몇 가지 저점은 스토리나 게임 전체의 환상적인 면을 빼앗기에는 결코 충분하지 않다. 움직이는 모든 부분들 속에서 불가분(인디비지블)의 중심점을 찾아 세 번째 눈을 뜨게 된다.




#IGN리뷰 #인디비지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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