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스토어

고양이사료줘
24.06.2024.06.20 03:05 -00:00
714 °C
안녕하세요 나미입니다~ 배고프지만 아빠는 사료를 안 주고 티셔츠만 만들고있네요. 한번 보고사게요~ 저 참 귀엽죠~? 가기전에 츄르 좀 주고...
디디디디디5
24.06.2024.06.20 04:15 -00:00
꺄아 고양이~~~~ 넘 귀여워요
알포도
24.06.2024.06.20 03:23 -00:00
냥냥냥이~ 냐~~옹
레랑22
17시간 전24.06.22 09:29 -00:00
11 °C
(● ˃̶͈̀ロ˂̶͈́)੭ꠥ⁾⁾
플레이 후기
starseeker777
14시간 전24.06.22 12:43 -00:00
0 °C
1시간 16분 플레이
재밌네요. 용병들 관리하기 힘든건 맞지만 옛날에 하던 키우기 게임류들이 생각나서 그것도 나쁘지않았어요. 그치만 30일이 좀 빠듯하긴했어요.
hashiruka48
24.06.1924.06.19 11:29 -00:00
541 °C
505게임즈 - 명말: 공허의 깃털 - 발표 트레일러25년 출시 예정#명말공허의깃털
늉뇽녕냥
24.06.1924.06.19 12:13 -00:00
소울류 게임인가 ㅇㅅㅇ
알포도
24.06.2024.06.20 03:37 -00:00
어떤 게임인지 봐봐야 겠네요 
플레이 후기
육식토끼이
24.06.2024.06.20 02:04 -00:00
52 °C
9분 플레이
오랜만에 하러 왔는데 지금 게임 실행이 안되는건 저만인가요....?모험 떠나기 누르고 비둘기 선택하고 무한 반복만 되어요...ㅜㅠ
STOVE20190985
24.06.2224.06.22 01:06 -00:00
280 °C
월요일까지 온다고 하는데 좀 시원해 지려나 ㅠㅠ
CiaRl
16시간 전24.06.22 10:20 -00:00
250 °C
1일 1아키라 어록 보는 낙으로 살았는데...사실 게임 플레이 영상 보는데, 화질 빼고는 나쁘지 않아서 그걸 못 하고 있습니다.지금은 '룰 오브 로즈'하고 '에반게리온2' 플레이 영상 틈틈이 보고 있었는데...그리고 트랜스포머 G1 개그 장면 모음집 찾으려고 하니 유튜브는 힘들어요...
촉촉한감자칩
12시간 전24.06.22 14:09 -00:00
디도스 때문이라고 들었는데... 보안이 얼마나 취약했으면 ㅠㅠㅠ
플레이 후기
더겜소년
15시간 전24.06.22 11:05 -00:00
0 °C
29분 플레이
캐릭터마다 다른 스탯과 필살기가 있어서 개성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게임을 하면서 다양한 빌드가 나오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무기를 합성을 할 수 있도록 유도했어야하는데 그런 부분이 없어서 캐릭터의 개성적인 부분이 떨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진학황
24.06.2124.06.21 12:44 -00:00
41 °C
이 회사 게임들 모두 다크 판타지풍 분위기가 완전 취향저격이라서 지금 출시 예정 게임들 전부 찜해놓고 기다리는 중이긴 한데...
육식토끼이
24.06.1924.06.19 02:49 -00:00
78 °C
맥에서 사서....바로 해보지는 못하고 있지만 저도 일단 구입했습니다!이런건 쟁여야지!!!!!!
이번 주 온도 랭킹
  • Sojeob
    66,540℃
  • Chim
    9,307℃
  • 알포도
    628℃
추천 게임 태그
  • 화산의딸
    1명 팔로우
  • ALTF4
    0명 팔로우
  • 기적의분식집
    0명 팔로우
  • 갓오브웨폰
    0명 팔로우
  • 샷건킹
    0명 팔로우
IGN
22.03.2822.03.28 08:39 -00:00
179 °C
[IGN 웹진 리뷰] TOEM - 렌즈 케어

TOEM - 리뷰

렌즈 케어.

By Rebekah Valentine



게임이 "작다" 라는 것은, 보통 게임의 길이나 기묘한 미학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진의 즐거움에 관한 게임인 TOEM은 눈 덮인 겨울 오두막이나, 잠자는 고양이가 "작다"거나, 큐브 모양의 치즈와 잘게 썬 고기가 담긴 접시가 "작은" 것과 같은 의미로 "작다." 여기서 말하는 작음은 전체적인 작음이다. 순수하고, 완전하고, 정확한. 이런 종류의 "작은" 게임들은  조용한 저녁에 향초를 켜 놓고 따뜻한 코코아 한 잔을 마시며  이불 속에 몸을 감싸고 앉아 만족스러운 마음으로 끝내기에 안성맞춤이다.


 TOEM은 작은 건물에서 시작한다. 어린 주인공은 어머니가 준 카메라와 작은 신발 한 켤레만 가지고 작은 탑다운 흑백 세계를 여행하며 경치를 보거나 사진을 찍고, 마지막으로 TOEM의 제목이기도 한 동명의 현상을 목격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다. 한적한 고향을 떠나면 숲속 호텔이 있는 울창한 숲, 햇빛이 내리쬐는 해변과 폭풍우가 몰아치는 해안가, 바쁜 비즈니스맨들로 가득한 번화한 도시, 눈 덮인 산봉우리 등 사랑스러울 정도로 다양한 지역을 방문하며 지역 주민들의 카메라 사용을 돕는다.



게임 초기에 주어지는 카메라 기능은 아주 간단한데, 확대/축소하거나 뒤집어서 셀카를 찍을 수 있는 정도다. 하지만 나중에 가면 특정 샷을 설정할 수 있는 삼각대나, 경적을 울려 피사체로부터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는 듯 조금 더 깊은 시스템이 추가된다. 간혹 카메라 렌즈에 비, 눈, 진흙이 튀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특정 아이템이나 상호작용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다. 이 밖에도, TOEM에서 이보다 정교한 사진 편집 기능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하지만 게임 시작 5분 정도만 지나도, 그런 화려한 카메라 기능이 전혀 필요 없는 게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TOEM에서의 사진은 퍼즐을 풀거나 앞으로 나아가게 해 주는 장치 이상의 역할을 하지 않는다. 점수를 매기거나 포켓몬 스냅에서처럼 희귀도에 따라 별점을 매기지도 않는다. 만약 이것이 다른 사진 게임이었다면 이 심플함이 아쉬웠을지도 모르지만, TOEM에서는 거의 그렇지 않았다. 나의 호기심을 만족시키는 귀엽고 유머러스한 시나리오는 완벽한 샷을 세팅하지 않아도 항상 충분히 만족스러웠고, 나를 자극하기 위한 퀘스트나 보상이 없어도 나는 종종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와 장소에 찾아가 재미로 엉뚱한 셀카를 찍고는 했다.


좋은 사진은 이야기를 말해주고, 좋은 사진찍기 게임은 많은 이야기를 말해준다


좋은 사진은 이야기를 말해주고, 좋은 사진찍기 게임은 많은 이야기를 말해준다. 그런 의미에서, TOEM은 매우 좋은 사진찍기 게임입니다. 스토리텔링의 필요성 때문에 맵 자체는 짧지만, 이 맵들은 모두 빽빽하고 복잡하며 디오라마 같은 디자인으로 매우 잘 만들어진 종이 인형 세트나 3D 만화책을 가지고 노는 듯한 느낌을 준다. 각각의 맵 속에는 스스로의 콧수염을 자랑스러워하는 퉁명스러운 신문사 사장, 생일을 축하하는 풍선 가족, 또는 야광봉을 흔드는 팬들 앞에서 엄청난 공연을 펼치는 DJ 무스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즐거운 순간들로 채워져 있다. 가끔 한두 지역(특히 눈이나 비 등 날씨가 극적인 지역)에서는 내 스위치가 힘들어하는 것이 느껴졌지만, 이는 그 지역에만 국한된 것으로, 잠깐 번거로운 정도였다. 


각 마을마다 풍경 속에 숨어 있는 수상한 인물을 쫓는 수사관이나, 모든 것을 스스로 해야 하는 데 지친 유령들 이야기처럼 길게 이어지는 이야기들도 있다. 이 게임 속의 이야기들은 신화, 설화 등의 기묘함과 평범함과의 훌륭한 결합으로 이루어져 있다. TOEM은 당신으로 하여금 하루하루의 평범한 순간들을 카메라 렌즈를 통해 더 자세히 바라보게 해, 개미떼가 거대 눈사람 괴물만큼이나 흥미로울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TOEM의 생물도감에는 무당벌레부터 새, 귀여운 개구리까지 여행 중 만나는 모든 동물을 기록할 수 있다. 여행 내내 다양한 고양이와 개를 만나게 되는데, 심지어 이 각각의 개나 고양이들은 한 마리 한 마리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컬렉션에서 별개의 엔트리로 저장된다. 이들의 이름은 대부분 개발사인 Something We Made의 개발자들이나 게임에 공헌한 사람들의 반려동물들의 이름을 딴 것이다.



사진을 찍으면 다음 지역으로 가는 버스를 무료로 탈 수 있는 등 보상을 받기 때문에, 이런 사진들은 앞으로 나아가는데 도움이 된다. 최종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사진 촬영, 퀘스트 획득 또는 탐험을 통해 각 지역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 예를 들어, 줌 렌즈를 사용해 발전소에 있는 기계들을 막고 있는 아이템이 무엇인지 식별해서 다리를 내리는 것을 도울 수도 있고, 잃어버린 개를 찾거나, 자신이 만든 눈사람이 부서져 화가 난 사람을 위해 눈사람의 흩어진 신체 부위를 사진 찍어야 할 수도 있다.


전체 할당량만 채울 수 있다면, 할당량을 채우는 데 필요한 퀘스트는 자유롭게 골라서 수행할 수 있다. 따라서 한 가지 퀘스트를 하다가 막혀도, 다른 일을 해서 해결할 수도 있는 것이다. 하지만 TOEM의 유머러스하면서도 뼈 있는 대사와 스토리는 너무 재미있었고, 등장인물들 역시 바보같으면서도 유쾌해서, 나는 TOEM의 세상이 제공하는 가능한 한 모든 퀘스트와 이벤트를 보기 위해 나에게 주어진 모든 일들을 끝내려고 노력했다.



또한 TOEM에는 짧은 업적 목록, 수집 가능한 의류 아이템, 고양이, 개, 벌레 및 기타 동물 사진으로 채울 수 있는 도감, 그리고 우연히 마주치게 되는 놀라운 상호작용이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단순한 스토리 감상 그 이상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작곡가 Launchable Socks와 Jamal Green의 인상적이고 편안한 BGM도 수집할 수 있다. 이 곡들은 플레이어기 TOEM 속 세계를 돌아다닐 때 뛰어난 사운드 디자인을 감상할 수 있도록 배경음악이 되어 줄 뿐만 아니라, 중요한 순간에는 때때로 잘 계산된 침묵까지도 제공할 것이다.



마무리하자면, 나는 TOEM의 스토리를 끝내는 데 3시간 밖에 걸리지 않았고, 그 후 마지막 비밀까지 찾아내는 데 1시간이 더 걸렸다. 물론 더 오래 플레이할 수도 있었지만, TOEM은 너무나도 정확하고 깔끔하게 포장된 작은 게임 상자여서 여기에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것은 욕심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길이가 한두 시즌밖에 안 되고 정확히 작가가  작가가 의도한 대로 끝맺는 TV 드라마나, 더부룩하지 않게 적당히 배부른 맛있는 식사처럼, 이 게임은 일반적으로 게임들이 성취하기 힘들어하는 "적당한" 정도로 완성되어 있다. 억지로 늘린 플레이타임, 웅장한 세계관 등 "규모"가 많은 사람에게 가치로 받아들여지는 업계에서, 일부러 작은 것을 만든다는 것은 용감하고 멋진 일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런 만족감을 느끼면서 게임을 끝맺는 것이 좋다. 



평결: 8/10 (GREAT)


TOEM은 재치 있는 스토리와 대사, 익살스럽지만 그 속에 뼈가 있는 캐릭터, 그리고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흥미롭고 그림 같은 순간들로 가득 찬 짧고 만족스러운 사진 어드벤처 게임이다. 게임을 클리어하는 것은 간단하지만 디오라마 같은 지도, 만화 스타일, 즐거운 음악과 사운드는 모든 비밀 요소를 밝혀낼 때까지 오랫동안 머물고 싶어지는 세상을 만든다. 가식적이지 않고 영리한 게임 TOEM은 관객들로 하여금 카메라 렌즈의 세심함을 통해 얼핏 보기에 평범하고 일상적인 만남들의 특별함을 발견할 수 있게 하며, 일상적인 매 순간을 그 제목인 TOEM만큼이나 흥미로운 현상으로 만들기에 충분한 신화, 유머, 그리고 기쁨으로 세상을 빛나게 한다.


#IGN리뷰 #TOEM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문자 :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