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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별게임즈
15hr ago
16/03/2026 11:42 PM (+09:00)
220 °C

Hello, this is ARUXi, director of Gurumstar Games.

The patch is scheduled for 3/18~20. We will do our best to make it available in the store within this period.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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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VE82616529
4hr ago
17/03/2026 11:06 AM (+09:00)
141 °C

1000 flakes or more: 5000 * 1

200 flake chance (23 successes)

17/23 = 73.9%

Out of 23 times, 200 flakes came out 17 times

바드냥냥이
2hr ago
17/03/2026 01:06 PM (+09:00)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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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357
15hr ago
16/03/2026 11:46 PM (+09:00)
50 °C

I heard the Whopper size has decreased

I guess they've been reducing it by millimeters every year

I only ate Jr.s before, but I can really feel the difference when I eat a Whopper

You've been caught

I hope Epic Seven goes the opposite way

Getting better by millimeters every year

Make it so fun that users who log in can really feel it

Make it like that

It would be even better if the unit wasn't millimeters, but centimeters, meters, or kilometers

1 / 2
No2357
15hr ago
16/03/2026 11:31 PM (+09:00)
132 °C

This is life!

Soggy cup noodles

lol

I'm hungry, so it's still good

샤르비앙
15hr ago
16/03/2026 11:32 PM (+09:00)
bbb
쇼파위
15hr ago
16/03/2026 11:35 PM (+09:00)
55
nanathegrungirl19
11hr ago
17/03/2026 03:34 AM (+09:00)
43 °C

When will the new location in Rome open?

STOVE82616529
15/03/2026
15/03/2026 05:15 PM (+09:00)
473 °C

1000 flakes or more: 0

200 flake chance (24 successes)

19/24 = 79.1%

200 flakes came out 19 times out of 24

바드냥냥이
16/03/2026
16/03/2026 10:02 AM (+09:00)
ㄷㄷㄷㄷ
Sitou
16/03/2026
16/03/2026 09:00 AM (-NaN:NaN)
80프로가 평균인듯
정어리_2
15/03/2022
15/03/2022 10:27 AM (+09:00)
544 °C
환상을 쫓는 유저들, 3N이 사라지면 게임 시장은 변할까요?

여러분들은 한국 게임 시장의 문제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여러 가지 의견이 나올 텐데 가장 많은 의견은 3N이라 불리는 회사일 것입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전 3N보다는 유저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를 이제부터 적어 보려 합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3N>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팔콤의 40년 역량 = 영세 회사의 7년 작품 리마스터보다는 낫다.>



한 유저가 모 게임  커뮤니티에서 팔콤 연대기라고 해서 팔콤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는 글을 쓴 적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에 그 유저는 팔콤이 시대에 뒤떨어진다는 비판에 대해서 이렇게 적었습니다.

"팔콤이 시대에 뒤떨어진 것 같아도 이 회사와 비교하면 노력하는 편이라고 본다"고 하면서 그러면서 시작의 궤적을 컴파일 하트의 5차원 게임 넵튠(PS5) 작과 비교했었습니다.

이 비교는 왜곡된 정보와 다른 게임에 대한 비하가 들어있는 비교입니다. 왜냐하면 시작의 궤적은 2020년에 팔콤이 PS4 전용으로 만든 작품이고 5차원 게임 넵튠은 PS VITA로 만든 넵튠 리버스 라는 작품을 PS4로 이식한 걸 다시 PS5로 이식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7년 전 작품을 리마스터한 작품을 마치 신작인 것처럼 소개하고 팔콤의 신작은 이 게임보단 낫지 않냐 이렇게 적은겁니다.  컴파일 하트가 매출조차 정확하게 공개되지 않는 영세 기업이기에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팔콤을 무시하는 행위 임에도 말입니다.


<팔콤의 2020년작 시작의 궤적>


이걸 팔콤 게임으로 비유하자면 팔콤이 만든 이스 셀세타의 수해 카이가 2019년 작품인데 이건 2013년에 만들어진 게임의 리마스터 판입니다. 이 사실을 감추고 이 게임이 2019년 PS4 신작인것 처럼 적은 것과 똑같습니다.

결국 이 비교는 팔콤은 자신들보다 월등히 떨어지는 역량을 가진 회사의 7년전 리마스터 판이나 이기는 역량을 가졌다고 말하는 꼴 밖에 안됩니다.

40년 역량을 가진 회사라고 말하면서 고작 한다는게 영세 업체의 7년전 작품을 리마스터 한거랑 비교하면서 우린 예네보다 잘 만듭니다. 하면 그걸 누가 역량 있는 회사의 모습이라고 보겠습니까?

게다가 그 게임은 PS 비타로 나왔던 게임입니다. PS4 전용으로 만든 신작이 7년전 휴대용 게임의 리마스터 판 보다는 나으니 노력한 거라구요? 이쯤 되면 안티 팬이 의도적으로 팔콤을 깍아 내리려고 한 비교라고 해도 믿을 정도 입니다.

연대기라면서 추억을 되새기는 글에 다른 게임을 비하하는 이런 내용을 넣은 이유는 뭘까요? 아마도 '팔콤이 부족해도 이 회사보다는 낫겠지' 라는 생각이 아니었을까요?


이 비교로 인해 글쓴이가 말했던 팔콤의 역량, 노력, 역사, 그 모든 것이 웃음 거리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스 셀세타의 수해 카이 (2013년 제작 2019년 PS4 이식)>



<같은 시기VITA로 나온 게임이 넵튠 리버스 입니다.>





급이 맞지 않는 비교는 2020년에 크게 떴었던 원신에서도 볼 수 있었습니다. 원신 유저들은 여러 게임 커뮤니티에서  원신을 넵튠 시리즈,  소울워커와 비교하면서 원신이 얼마나 뛰어난지 반대로 일본과 한국이 얼마나 형편없는지 비하했습니다.

그러나 원신이 1억 달러의 개발비가 들어간 사실상 블럭 버스터라는 사실은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소울워커 개발비가 100억 원(1000만 달러)이고 이것도 원신 나오기 4년 전에 나온 게임입니다. 넵튠은 50억 원(500만 달러)나 들었을까 싶은 저예산 게임이고요

즉 1000억원넘게 들인 게임을 100억도 안들어간 영세 게임들과 비교해서 그 게임보다 잘 만들었다는 게 그렇게 자랑스러운 일이었던 걸까요?




<원신 개발비는 1억 달러(1100억원)라고 합니다.>


<둘이 합쳐 200억원 안됨>



원신 유저들은 절대 질 수 없는 체급의 게임이랑 원신을 비교하면서 원신이 대단하다고 말한 것입니다. 대체 그들은 왜 이런 짓을 했을까요? 아마도 다른 게임을 깎아내려 자신의 게임을 돋보이게 하려는 목적이 아니었을까 추측할 뿐입니다.

원신과 그나마 비슷한 개발비가 들어간 게임은 스마일 게이트 RPG의 로스트 아크이고 이건 원신과 비교해도 그래픽 적으로 딱히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결국 원신의 그래픽 비교는 의도적으로 왜곡한 정보를 바탕으로 왜곡된 정보를 재 생산 하기 바빴을 뿐입니다.



<900억 VS 1100억>




게등위는 인디 게임을 탄압한다





게등위 와 스팀이 엮일 때마다 언급되는 게임이 있습니다.

이 게임은 두유 노 김치라는 한글 패치 저주를 이용해서 게등위 심의를 받지 않고 한국어 출력 게임을 출시했고, 게등위는 이 게임에 벌금을 내게 하고 한글 패치 저주를 삭제했다는 게 커뮤니티에 돌아다니는 이 게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게등위와 스팀이 어쩌고 언급될 때마다 반드시 이 게임은 언급되고 사람들은 다들 계속해서 게등위가 스팀을 차단하려 한다는 것의 중요한 근거로 언급되곤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게임을 언급한 사람 중에서 이 게임의 이름을 아는 사람도, 이 게임을 구매한 사람도, 플레이해본 사람도 없다면 믿으시겠어요?

위 논란에서 이 게임을 언급한 사람 중 진짜로 이 게임을 구매한 사람도 이 게임을 플레이한 사람도 아무도 없습니다.  


<이 게임의 이름은 어느 날 태양이 사라졌다.입니다.>


<게등위가 이 게임에 가한 행동>


<이 게임이 신고 먹고 삭제된 것에 얽힌 사연>


<??? : 한글 패치 삭제 된 적 없는데요?>




모든 이야기는 그저 이 게임이 심의를 받지 않고 한국어를 추가했다는 사실과, 이에 대해서 게등위가 공문을 보냈다는 사실 하나 만을 가지고 만들어낸 거짓말입니다.

그리고 모두 다 진실을 확인 하기보다는 이 거짓말을 반복하고 더 상세한 이야기를 덧붙이면서 진짜인 것처럼 포장하기 바빴을 뿐입니다.

인디 게임 개발자들이 신입 인디 개발자들에게 한국을 포기하라고 조언한다고 하던데 그 이유는 게등위와 심의 문제 때문은 아닌듯 합니다.





인기에 따라 국적이 바뀐 게임


 

<배틀 그라운드의 국적은 어디일까요?>




배틀 그라운드는 어느 나라 게임일까요? 배틀 그라운드는 참 재미있는 국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게임의 핵심 개발자는 America's Army 시리즈 의 배틀 로열 모드의 핵심 개발자였습니다.

이 배틀 로열 모드의 개발팀은 여러 업체로 나뉘어 독립된 배틀 로열 게임을 개발했었죠 그중 가장 성공한 배틀 로열 게임이 배틀 그라운드입니다.

한국 커뮤니티에선 이 점을 들어서 배틀그라운드는 외국 게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들은 외국인이 핵심 개발자인데 어떻게 한국 게임이냐고 말했죠. 배틀 그라운드는 GOTY 2표를 받았으나 위 이유로 배틀그라운드가 최초의 한국 GOTY라는 걸 인정하는 유저는 많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배틀 그라운드가 해킹 문제를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하자 이런 댓글이 높은 추천을 받기 시작합니다. "역시 한국 게임은 어쩔 수 없구나."

이게 참 웃기는 건 배틀 그라운드가 외국 게임이라는 주장이 높은 추천 수를 받고 그것이 대세 여론이었는데 핵이 설치고 게임이 망해간다고 하니까 갑자기 주류 여론이 바뀐 것입니다.

이제 배틀 그라운드가 서서히 살아나고 있는 듯 한데 다시 국적이 외국으로 바뀔지도 모르겠네요




3N이 사라지면 게임 시장은 변할까요?



 게임계의 만 악의 근원이라고 비난하는 3N(NC, 넥슨(NAXON), 넷 마블(NET MARBLE)) 이 사라지면 과연 게임 시장이 변할까요? 제가 위 사태를 보면서 내린 결론은 "아니오"였습니다.

그저 유저들은 비난하고 공격할 대상이 필요할 뿐이고 지금은 3N일 뿐 3N 이 사라지면 또 다른 이유를 붙여서 다른 게임들을 공격할 것이라고 봅니다.

아마도 다음 타깃은 저 예산, 저 퀄리티 게임들이고 이 게임들이 사라질 때까지 그들은 공격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이 게임들이 사라지면 자신들이 좋아하는 게임의 경쟁 게임을 공격할 것이고 게임이 획일화될 때까지 반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획일화 된 게임만 남아버리면 이번에는 한국 게임 시장은 획일화된 게임만 찍어낸다면서 또 공격하겠죠 3N 때랑 똑같이 말입니다.


<한국에선 왜 갈라파고스 게임이 안 나왔을까요?>



다른 나라의 잘 만든 인디 게임 이야기하면 나오는 게 있습니다. 한국은 왜 이런 독창적이고 완성도 높은 게임이 안 나오냐 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한국은 조금이라도 독자성 또는 자신만의 무언가를 추구한 작품은 철저하게 배척당하고 도태되었기 때문입니다. 유행에 뒤쳐지는 것은 갈라 파고스화 라고 했고 갈라파고스는 도태 된다면서 유행을 따르는 것을 당연시 여겼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독자적인 시장으로 돌아가는 일본을 갈라파고스라고 부르고 일본 게임은 갈라파고스 화가 심하게 돼서 도태될 것이라는 2000년대 부터 지금까지의 한국의 주류 주장이었습니다.

그러나 소위 명작이라고 칭해지는 인디 게임은 유행 보다는 독자성 독창성을 추구하는 갈라파고스 화 과정에서 탄생했지 소위 말하는 주류 대세를 따라가는 과정에서 탄생하지 않았습니다.

인디 게임도 나름의 유행이 있긴 하지만 소위 주류 게임의 유행과는 완전히 다른 인디 게임만의 유행이었고 주류 대세와는 조금 다른 인디만의 유행을 따라가는 것이 인디 게임계의 특징이었습니다.

독자 발전의 반대말은 획일화입니다. 갈라파고스의 정 반대의 길을 걸었으니 획일화되는 게 맞습니다.

사실 3N 수많은 난립하는 게임 시장에서 소위 유저들이 생각하는 수준 떨어지는 게임들이 도태되는 과정에서 살아남은 것이 3N 이지, 3N이 굉장히 혁신적인 회사라서 살아남은 게 아니기에 회사는 바뀌어도 결과는 동일할 것입니다.




이야기를 정리하며 



 전 한국 유저들은 "자신이 즐기는 게임은 주변의 널린 쓰레기 게임과는 다른 게임"이라는 환상을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환상을 채우기 위해서 소위 수준 낮고 질 떨어지는 게임들 그리고 자신의 생각에 반하는 모든 것 들을 공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소위 수준 낮은 게임은 도태되는 과정에서 게임 시장은 획일화된다고 봅니다.

유저들의 생각하는질 떨어지는 게임이 도태되는 과정을 반복한 결과가 3N이고 유저들은 3N 때문에 획일화된 게임만 나온다고 비난하고 있는 것이 현재 게임 시장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만든 환상을 깨지 않는 한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전 한국 게임 시장의 가장 큰 적은 환상에 갇힌 유저라고 생각합니다.



정리하면서 한가지 일화를 이야기 하자면 한때 똥겜 망겜 이라면서 소위 못만든 게임을 비하하고 비웃는 콘텐츠가 인기를 끈적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망겜을 없애고 게임 시장을 발전 시켰을까요?

 

쓰래기 게임, 이런 질 떨어지는 게임을 만드는 제작사는 망해야 한다.  이런 평가가 유행한 적이 있었는데 이것은 무엇을 남겼을까요?


 이 평가들이 남긴건 소위 갓겜 아니면 무조건 망겜이라는 분위기였고 게이머들간의 더 많은 대립과 서로간의 비하와 그리고 상처만 남겼을 뿐입니다.


역설이지만 시장에 변화를 준건 망겜 을 구매하고 이걸 홍보하던  유저 였습니다.




<망겜 구매자 VS 망겜 비판 유튜버 누가 시장을 바꿨을까요?>



추가 : 예전에 썼던 글을 다시 정리하면서 내용을 좀 추가해 보았습니다. 


#갓겜, #망겜, #국산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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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VE194003
05/04/2022
05/04/2022 11:31 AM (+09:00)

한국 게임 시장의 현황이 게임사탓이냐 유저 탓이냐는 해묵은 논쟁거리죠. 그럼 하지마! 짤도 유명하고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논쟁에서 단순히 '유저 탓이다!' 라고 말하기에는 한국 게임 시장의 특수성과 게임에 대한 인식 등 감안해야 할게 많다고 봅니다. "자신이 즐기는 게임은 주변의 널린 쓰레기 게임과는 다른 게임"이라는 인식 역시 그 연장선상에 있다고 생각하고요.

꼬마꼬마용
15/03/2022
15/03/2022 11:19 AM (+09:00)

좋은 글이네요. 저도 게임회사는 게임 시장의 흐름을 따라가기 마련이고, 그 흐름을 만든 건 유저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스팀 플랫폼에 접근하는 게이머들이 많아지면서 정형화된 게임을 고수하던 게임사들도 점점 스팀에 게임을 출시하고 있죠. 앞으로의 게임 시장 전망은 좀 밝다고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