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ina, Global)
[Battle Camp] event starts next season! Train with your Super String colleagues and become stronger!
Event period:
1. P.U.S Training Camp - After the update on March 10, 2026 ~ March 24, 2026 5:59 AM (GMT+8)
2. Caesars Training Camp - March 24, 2026 6:00 AM (GMT+8) ~ April 7, 2026 5:59 AM (GMT+8)
3. Urbino Training Camp - April 7, 2026 6:00 AM (GMT+8) ~ April 21, 2026 5:59 AM (GMT+8)
Event Rules:
- During the event, each faction will hold training camps at different times.
- Complete daily missions to earn rewards.
Event Rewards: Faction-specific Emotes, Continuum of Memories, Event Records, Basic Strings, etc.



Is Wordrum this kind of concept?
I hope that old server users who are stuck in one mastery due to PvP level compensation will be able to freely use new weapons.
I was very pleased that you mentioned all the things I mentioned on the official website on the Lord Knight broadcast. 😁



End of the Machine Country!
Still, it was better than Changcheon.... It was so boring there 🥲🥲🥲
A ship upgrade mission came up
I asked my friend what I should upgrade on the ship
He just told me not to do it and just go around lol
My friend and I's conversation for the past week
Me: Ooooh, this kind of thing appeared! (Unidentified orange bull icon field boss... gathering, hunting... ship upgrade)
Friend: Don't do it, push the story..
Me: Okay..




I've compressed the story a lot.
1. Early stage: Starting tutoring and getting to know each other
2. Mid-stage: Developing feelings and drawing the line
3. Late stage: After dating
Seonhwa
1. Teacher.
2. No.
3. Do whatever you want with me.
Yuri
1. Teacher.
2. I'll kill you if you don't do it right.
3. Sigh.
Yeonhee
1. Hey, help me out.
2. Why can't I?
3. Sigh.
Male protagonist
1. Hello.
2. I like you.
3. I'm here for you.



The so-called game failed, but it won the Best New ACG Game award.
Latest News! 🚨
Chaos Zero Nightmare has won the "Best New ACG Game" award at the Sensor Tower APAC Awards 2026
I hope there is a prize from this win 🙏


1000+ Flakes: 1000 * 1
200 Flake Chance (24 successes)
14/24 = 58.3%
14 out of 24 times, 200 Flakes came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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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op the first word that comes to your mind in the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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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ew Mission : https://reward.onstove.com/
🔍 What are Flakes? : https://cs.onstove.com/service/10/help/1811281476


# Event Preview | Warm Spring Breeze and Tea 🍵
Stop by the breezy maid cafe and enjoy a cup of warm tea~ ☕🌸
Complete the daily challenges during the event period to earn various rewards such as memory storage and base strings.
⏰ **Duration:** March 12 - April 9 (UTC+0)

Opportunity Island First Place
And
Cats are right.



Kotori Itsuka - Red Cherry Blossom Rapids
"White is my weak self, black is my strong self. So, there are things that only my black self can handle."
🔜Scheduled Release Time: March 14, 2026 (Sat) 10:00
After release, you can purchase the additional costume by using the additional costume ticket in the shop!
#일번가데어라콜라보
#데이트어라이브
#데이트어라이브Season 5





<비욘드 블루>는 해외의 유명 다큐멘터리 방송사인 BBC에서 만들었던 다큐멘터리인 ‘블루 플래닛 2’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해양 탐사 게임입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BBC가 39개의 나라에서 4년이라는 촬영 기간 동안 바다를 탐험하며 촬영한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바다의 신비를 담은 영상물은 많지만 블루 플래닛 2는 엄청난 영상미로 많은 이들을 사로잡았습니다. 개발사는 BBC와 직접 연관은 없고 이전에 ‘네버 얼론’을 제작한 E-Line Media이라는 인디 개발사입니다.

하여 이 게임 역시 바다를 소재로 한 게임인데, 연구자인 주인공 ‘미라이’가 태평양 어딘가로 추정되는 탐사 구역을 유영하면서 바다 생물들을 촬영하는 것이 이 게임의 간단한 목표입니다. 게임 속의 주인공은 현시대의 다이버들보다 약간 더 발전된 기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으레 바다를 탐사하는 다이버들이라면 가지고 있을 산소통이 없고 헬멧 자체에서 산소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해양 생물들을 관찰하는 방법도 얇은 잠수복에 달린 장치로 동물을 스캔하면 알아서 동물에 대한 기록을 저장하는 게 가능합니다. 여러모로 현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부러운 기술력이 아닐 수 없습니다.

등장인물의 모습은 SF 장르와 다름없지만, 바닷속의 풍경은 최대한 사실적으로 묘사했습니다. 다큐멘터리에서 자주 얼굴을 비추는 향유고래, 개복치 같은 생물들은 실사를 보는 것처럼 디테일이 살아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어디선가 봤음직한 생물들을 살펴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다큐멘터리의 영향을 받았다는 말은 허풍이 아니었는지 게임 여기저기에는 실제 동물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다큐멘터리 영상 일부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지형은 완전 오픈월드는 아니고 스토리에 맞게 몇 종류의 지형을 로드하는 식으로 구현되어 있습니다. 태평양의 연안부터 수평선 너머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대양 그리고 빛이 전혀 들지 않는 소금 구덩이처럼 다채로운 지형이 준비되어 있고 이 생태계에 맞는 동물들이 출현합니다. 동물들은 정말 잘 묘사를 해 놨는데, 인공지능의 한계로 미라이가 가까이 다가가도 별다른 상호작용을 하지 않는 건 아쉬운 부분이긴 했습니다. 다큐멘터리에서 흔히 보듯 육식 어류가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는다거나 하는 장면을 기대한 사람에게는 약간 싱겁게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그것까지 진짜 묘사한다는 건 인디 게임의 경지를 넘어서야지만 가능하다고 봅니다.

비욘드 블루의 스토리는 뭐 미라이가 어떤 이유로 바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녀가 애착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던 고래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차지합니다. 환경을 소재로 한 이야기답게 인간이 저지른 오염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현실감을 살리기 위해 환경을 어지럽히는 인간들의 모습이 직접 등장하지는 않으며, 환경이 오염된 증거를 보고 미라이가 안타까워하며 보고서를 작성하는 내용이 전부였습니다. 이야기 자체는 너무 평범해서 스토리가 너무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나왔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자연을 보전하자는 슬로건은 언제 나와도 생각할 거리를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비욘드 블루에서 묘사하는 바다는 공포스러운 공간이 아닙니다. 빛이 들어오지 않는 어두운 바닷속에서 대왕 오징어를 만나는 장면은 조금 오싹했는데, 그런 장면을 제외한다면 게임을 하는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물속을 떠다니면서 여기저기 찍는 것 말고는 콘텐츠라고 부를 만한 것이 없습니다. 흔히 바다를 떠올리면 평화롭기만 하지 않고 미지의 위험도 도사리고 있는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 비욘드 블루에서는 게임 오버를 당할 일이 전혀 없습니다.
평온하게 바다를 헤엄치는 이런 분위기의 게임 특성상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릴 수밖에 없습니다. 비욘드 블루를 플레이해 본 사람들 중 적지 않은 사람들이 ‘게임이 너무 지루하다’는 부정적인 피드백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다행인 점이라면 제작진도 이런 문제를 예상했는지 플레이 타임이 그리 길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게임을 플레이하실 분들은 상호작용이 가능한 간단한 시뮬레이터 정도의 기대를 가지는 게 좋을 듯합니다.

◈ 조금 더 판타지스러운 게임을 원한다면 압주도 나쁘지 않다
이것과 비슷한 느낌의 게임 <압주>와 많이 비교가 되는 게임으로 보입니다. 공통점으로는 두 게임 다 어렵지 않고 잔잔하게 흘러가는 풍경을 감상하는 것이 주 목적이며, 게임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도 인간으로 인해 발생한 환경 오염에 대한 경고입니다. 그중에서도 비욘드 블루가 조금 더 사실에 가까우며 교육적인 목표에 충실하다는 점 정도가 있습니다. 압주도 수작에 가깝고 저도 출시된 해에 재밌게 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그렇다면 저는 비슷한 가격과 플레이 타임이라면 조금 더 최근에 나온 비욘드 블루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