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스토어

늉뇽녕냥
24.06.1924.06.19 12:21 -00:00
164 °C
3_3
육식토끼이
24.06.1924.06.19 12:23 -00:00
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
알포도
24.06.2024.06.20 03:36 -00:00
와~ 3333 대박이네요 ㅋ
GMGM레드문
24.06.1824.06.18 09:53 -00:00
96 °C
안녕하세요. 레드문 운영팀 입니다.금주 정기 점검 안내입니다.점검 시간에는 서비스 이용이 중단되오니 고객 여러분들의 양해 부탁드리며자세한 점검 시간과 작업 내용은 아래 사항에 안내되어 있습니다. ◈ 점검 일정- 전체 서버 : 2024년 06월 19일 (수요일) 10:00시~13:00시 (3시간)* 점검 상황에 따라 점검이 조기 종료 또는 연장 점검이 될 수 있습니다.- 점검 시간 또는 공지 내용 변경 시 본 공지를 통해 안내드리겠습니다.- 안전한 DB 저장을 위해 점검 전 안전한 장소에서 게임을 완전히 종료하시길 바랍니다.◈ 점검 내용- 현충일 기념 '태극기를 획득하라' 이벤트 아이템 삭제- 인삼 패키지, 우황청심환 패키지 판매- 캐시샵 내 일부 상품 가격 변경- 주간 패키지3 아이템 20% 할인 이벤트 종료1. 현충일 기념 '태극기를 획득하라' 이벤트 아이템 삭제 - 현충일 기념 '태극기를 획득하라' 이벤트 아이템이 삭제됩니다.- 삭제되는 아이템은 아래와 같습니다.1. 인삼 패키지, 우황청심환 패키지 판매- 캐시샵에서 인삼 패키지와 우황청심환 패키지를 판매합니다.2. 캐시샵 내 일부 상품 가격 변경- 캐시샵에서 판매하는 일부 상품의 가격이 변경됩니다.3. 주간 패키지3 아이템 20% 할인 이벤트 종료- 주간 패키지3 아이템 20% 할인 이벤트가 종료 되었습니다.차후 업데이트 예정 안내1. 퀘스트 창 UI 더욱 잘 보이도록 수정 예정- 새롭게 변경된 퀘스트 창 UI가 현재 글씨 확인이 어려운 문제가 있어 더욱더 깔끔하고 가독성이 좋아지도록 수정될 예정입니다.2. 일일, 주간, 월간 퀘스트 추가- 많은 사용자분들께서 즐기고 계신 일일, 주간, 월간 퀘스트가 더욱 재미있는 퀘스트로 추가할 예정입니다.사용자 여러분들께 언제나 재미와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그러니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레드문이 점점 더 재미있는 게임으로 발전하는 모습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5
플레이 후기
142419794
13시간 전24.06.21 05:41 -00:00
30 °C
7시간 13분 플레이
재밌어요
플레이 후기
우웅털
24.06.1824.06.18 18:45 -00:00
42 °C
144일 6시간 21분 플레이
우웅ㅋ
슉슈슉슉슉슉슉슈슉
9시간 전24.06.21 09:11 -00:00
211 °C
트롤리 딜레마를 바탕으로 한 쯔꾸르 게임!몇달 전에 스트리머들이 우르르 플레이했으나 저는 이제야 봤네요광차가 레일을 달려가는데1. 그냥 두면 일정대로 작업하던 사람 1명이 죽고2. 레버를 조작하면 일정에 없던 작업을 하던 사람 5명이 죽는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로 시작해서 다양한 조건의 목숨들을 저울질하게 되는데이게 꽤나 흥미로워서 이사람 저사람 영상 찾아본각자 논리가 다른데 듣다보면 묘하게 설득돼..그러다가 자기 논리에 반하는 선택을 하는 상황 발생ㅋㅋㅋㅋ다회차 플레이를 지원해서, n회차엔 답이 바뀌기도 하더라구요플탐 긴데도 다 보게됐던 게임이었읍니다+) 제가 제일 고민햇던 문제는 이거랍니다참고한 유튜브 채널 : 침착맨, 푸린, 한동숙, 선바
5
늉뇽녕냥
9시간 전24.06.21 09:29 -00:00
오 철학적인 게임 재밌어보여요
진학황
6시간 전24.06.21 12:37 -00:00
370 °C
이번에 인하페로 무료로 즐겼는데, 7월부터는 못한다는 사실이 너무 아쉬워서 진지하게 할인 쿠폰 영끌이고 뭐고 그냥 지금 당장 사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솔직히 정가로 구매해도 전혀 아깝지 않을 만큼 마음에 든 게임이긴 한데...그래도 할인을 기다리고 싶기도 하고...근데 기다리자니 현기증 나고...무한의 번뇌 중이네요.
촉촉한감자칩
6시간 전24.06.21 12:40 -00:00
인하페 끝나면 다음달 중으로 인하페에 포함되어 있던 게임들의 할인권을 뿌리니 그걸 기다리시면 될 겁니다.
Chim
6시간 전24.06.21 12:42 -00:00
50%쿠폰 받고 사세요
hashiruka48
24.06.1924.06.19 11:29 -00:00
541 °C
505게임즈 - 명말: 공허의 깃털 - 발표 트레일러25년 출시 예정#명말공허의깃털
늉뇽녕냥
24.06.1924.06.19 12:13 -00:00
소울류 게임인가 ㅇㅅㅇ
알포도
24.06.2024.06.20 03:37 -00:00
어떤 게임인지 봐봐야 겠네요 
STOVE40157233
24.06.2024.06.20 16:51 -00:00
498 °C
페이지 이동시 위로 스크롤이 강제 이동하지 않는 건 맘에 듭니다.그런데 게임 훑어보려면 위쪽까지 올라가면서 체크한 후 다시 내려가거나 제일 위로 올라간 후 내려가면서 체크해야합니다.위쪽에도 페이지 이동 기능이 있다면 페이지당 클릭을 한 번 이상 줄일 수 있겠죠.가끔 생각하던 건데, 오늘따라 눈에 밟히네요.
알포도
14시간 전24.06.21 04:32 -00:00
고쳐 주겠죠 ^^
Sojeob
6시간 전24.06.21 12:22 -00:00
571 °C
스튜디오 레프에서 열정적으로 1인개발로 만든 뇌지컬과 피지컬이 모두 필요한 게임 그래비티 캐슬 게임하기에 앞서 게임을 실행하면 가장 먼저 보이는 그래비티 캐슬의 대원칙 스토리는 이전 데모버전 때에는 괜찮은 스토리가 있었던 거 같은데.. 얼리액세스 버전으로 출시하며 스토리의 비중이 줄었다 지금의 대략적인 스토리는 그래비티 캐슬을 탐험하는 죽어도 죽지 않는 순례자가 되어 탐험하며 일어나는 이야기인데... 조금 찾아보니 이전 펀딩 받을 때의 스토리가 좋은 거 같은데 지금 얼리액세스 버전에선 크게 스토리라고 할만한 게 보이지 않고 플레이중 만나는 다른 순례자들과 특정 오브젝트에서 단편적인 스로리를 알 수 있게 해두긴 했다이동은 방향키로 움직이며, 점프는 스페이스, 상호작용은 E, 블록을 잡을 땐 G를 사용하며 설정에서 키를 커스텀 가능하나 실제 키를 바꿔도 기존의 키로 작동이 되어 커스텀 기능은 없는 것 과 같았다 첫 번째 층에서는 튜토리얼 개념으로 플레이에 필요한 기본적인 것을 가르쳐주고 알려준다각 층마다 주력이 되는 기믹이 있으며 각 층을 넘어갈 때마다 기믹들이 더해지며 이 기믹을 풀며 진행하면 된다첫 번째 층 '깊은 곳으로 향하는 동굴' - 중력 90도 및 180도 돌리기, 레버 상호작용, 기본적인 튜토리얼두 번째 층 '이끼가 자라는 지하요새' - 체인 블록, 블록 굴리기세 번째 층 '용암 대장간' - 중력 블록, 포탄, 불화살, 유압 프레스 네 번째 층 '버려진 증기실' - 전자석, 바람통로 등의 각각 주력이 되는 기믹들이 존재하며 각각의 기믹을 해결했을 때 성취감이 있다 현재 얼리액세스 버전에서는 네 번째 층의 중간까지만 구현이 되어있고 이후 층들은 이후에 추가될 예정이다레벨디자인도 생각보다 잘되어있다 1. 새로운 기믹의 작동법을 알게 해 줌 2. 기믹에 익숙해질 때까지 서서히 난이도가 오름 3. 하나의 기믹에 익숙해지고 나면 여러 기믹을 합성해서 더 어렵게 만듦 4. 어려운데 추가로 피지컬까지 필요로 하는 난이도 퍼즐 이렇게 푸는게 맞나요?!좀 더 플레이 하고 싶었다... 다음 층 내놔!아래는 dcinside의 인디 게임 개발 갤러리에 있는 그래비티 캐슬 개발자님의 개발일지의 링크입니다 그래비티 캐슬이라는 게임의 개발되는 과정을 볼 수 있어 재미있네요1인개발 인붕이의 그래비티 캐슬 개발일지 11인개발 인붕이의 그래비티캐슬 개발일지 2인붕이의 그래비티 캐슬 개발일지 2.51인개발 인붕이의 그래비티 캐슬 개발일지 3 경겜오 떨어져서 슬픈 인붕이의 그래비티 캐슬 개발일지 4... 1인개발 인붕이의 그래비티캐슬 개발일지 4.5 1인개발 인붕이의 그래비티 캐슬개발일지 5 + 스마게인디고 후기1인개발 인붕이의 그래비티 캐슬 개발일지 6 1인개발 인붕이의 그래비티 캐슬 개발일지 7 + SGM 후기 1인 개발 인붕이의 그래비티 캐슬 개발일지 8 1인 개발 인붕이의 그래비티 캐슬 개발일지 9 1인개발 인붕이의 그래비티 캐슬 개발일지 10좋았던 점 픽셀로 찍힌 아트스타일과 부드러운 모션 그리고 플랫폼 끄트머리에 서있을 때 균형을 잡는듯한 모션등이 좋았다 잔잔한 브금도 과하지 않고 게임플레이 하는데에 몰입감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는 거 같았다 뇌지컬과 피지컬을 도전하기 좋은 게임 각 스테이지마다 특징이 되는 타일들을 사용해 기믹과 잘 어우러지게 보이게 만들었다 플레이하며 느낀 난이도에 대한 레벨디자인은 잘 되어있다 생각했다 조작감 과 모션등 반응속도도 괜찮았다 아쉬운 점 퍼즐을 싫어하거나 뇌지컬이 조금 힘든 분들은 플레이도중 답답함과 짜증 남을 느끼게 된다 뇌지컬이 되어도 피지컬이 힘들면 역시 답답함과 짜증 남을 느끼게 된다 키 커스텀이 설정에서 다른 키를 할당했지만 실제 작동 키는 바뀌지 않는 버그 지도가 없어 내가 어디쯤인지 어디를 갔다 왔는지 헤매게 된다 맵에 표지판이 있어 진행은 가능하지만 맵구석구석 찾기는 너무 힘들다 레벨 디자인은 잘 되어있지만 일정 이상의 기믹을 풀려면 피지컬이 필요하다는 점이 아쉬운 부분이다 해상도의 설정이 자유롭지 못 한 점이 불편했다 백그라운드에서는 게임이 일시정지 상태가 된다 화면이 캐릭터를 잡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 가있는 버그도 있다 90도로 돌아가는 장치에서의 방향이 던전이 회전하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가 회전하는 것으로 설정이 되어있어 90도 회전의 방향이 헷갈린다 플레이 소감 처음에 반겨주는 도트 그래픽이 맘에 들었어요 퍼즐 플랫포머 장르는 호불호 요소가 강해 퍼즐이나 플랫포머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적응하기 힘들 거 같다고 생각했어요 퍼즐은 푸는 재미는 좋으나 뒤로 갈수록 악의적인 맵디자인이 있어 뇌지컬로 기믹을 풀었는데도 실행할 피지컬이 딸려 기믹을 풀지 못하는 상황이 나타나 플레이하는데 피곤해지는 경험이 좀 있었어요 뇌지컬과 피지컬이 뛰어나다면 재미있게 플레이 가능해 보입니다 이 게임이 1인 개발이라는 점이 참으로 놀라운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화면이 돌아가며 각종기믹을 사용한 퍼즐을 구상하고 하는 것에 있어 개발자님이 너무나 대단해 보입니다 퍼즐을 내가 좀 좋아한다 하면 한 번쯤 플레이해보는 걸 추천드리고 퍼즐을 싫어하는 경우 피하는 건 추천드려요 Ps. 평소라면 하지 않았을 게임이지만 인하페로 인해 나의 취향이 아닌 다른 장르의 게임을을 맛보고 씹고 뜯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거 같아요 6월 인하페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언제 또 인하페를 해주려나요 이런 이벤트 저는 너무 좋은 거 같아요
10
배두나
4시간 전24.06.21 15:01 -00:00
이거 작년 bic때부터 제 기대작이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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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르 타워 승부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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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CALLA
21.11.1621.11.16 12:23 -00:00
944 °C
[When the past was around] 사랑이 주는 행복과 상실의 슬픔 그리고 이후 남겨지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



작품명 : 과가거 가까워졌을 무렵 (When the past was around)

특징 : 감성 스토리, 로맨스, 힐링게임, 감성게임

플랫폼 : PC (스토브 / 스팀)

언어 : 한글 지원 


과가거 가까워졌을 무렵...

When the past was around...


'When the past was around'는 한 여성의 '사랑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사랑'...

나는 여전히 '사랑'이라는 말에, 단어에 가슴이 설렌다.

그리고 나는 여전히 '사랑'이라는 말에 눈물이 차오르는 저릿함을 느낀다.


예전에 누군가가...

'사랑'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었다.

'사랑은 아름다운 감정이지만, 깨지기 쉽다.'고...


왜... 소중한 것들은 영원할 수 없는 걸까?

왜 아름답고 소중한 것들은 아름답고 소중한 채로 남겨질 수 없는 걸까.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변하는 것이 어디 '사랑'뿐일까...


모든 것은 변한다.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다람쥐 쳇바퀴 같은 매일조차 어제와 오늘이 다를진데, 감정만은 변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은 지나친 욕심이다.


설령... '감정'은 변하지 않는다 하여도, '상황'이 변하기도 한다.

이 작품, 'When the past was Around'는 결코 변치 않을 것 같은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라는 감정이, '상황'의 변화 속에서 어떻게 부서져 가고 무너져 내리는 것인가에 대해서 보여 주고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을 플레이하는 동안 다시 한 번 내 안에서는 질문 하나가 떠올랐다.


어째서... 변치 않는 것은 없는 것일까...

어째서 행복한 순간은 행복한 채로 우리 곁에 머물러 주지 않는 것일까?

이 작품 속의 여자 주인공은 어린 시절부터 바이올린 연주에 뛰어난 재능을 보여서, 늘 주변의 기대와 관심을 받으며 자란 여성이다.


하지만 그 과도한 기대가 오히려 스스로에게 심리적 부담이 되어 버려서, 어느 순간 더 이상 바이올린을 연주하지 못하게 된다.


바이올린은 그녀에게 기쁨이었고, 즐거움이었고, 위로였다.


심심할 때는 재미가 되어 주었고,

기쁠 때는 행복을 더 가득 채워 주었으며,

우울할 때는 바이올린을 연주하며, 스스로의 슬픔을 위로했다.


하지만 이제 바이올린은 더이상 그녀에게 어떠한 즐거움도, 위로도 되어 주지 못 한다.

절망했고, 좌절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듣게 되었다.

아니, 어쩌면 그것은 '운명'이었는지도 모르겠다.


만날 사람은 반드시 만나게 된다고... 그런 말이 있지 않은가?

그 반드시 만나야 하는 인연을 '운명'이라 한다면, 그녀에게 있어서 '그'와 만남은 필시 운명이었을 것이다.


마치 음악으로 마음을 감싸 안아 주는 듯한, 따뜻하고 다정한 선율을 연주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처음에는 그의 연주에 매료되었다.

하지만 이내 그의 다정함과 상냥함에 빠져 들었다.


'봄'과... 같은 사람이었다.

얼어붙은 그녀의 마음을 녹여 주는 '봄'과 같은 사람이었다.


순식간에 빠져들었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그녀는 그에게 호감을 느꼈고, 그 또한 그녀에게 같은 감정을 느꼈다.



매일 매일이 행복했다.

행복으로 가득 채워졌다.


그의 상냥함이, 그의 다정함이, 그의 자상함이 매일 매일 그녀의 상처 입은 가슴들을 어루만져 주었다.

그로 인해서 그녀는 다시 웃을 수 있게 되었다.


모든 것이 완벽한 매일 매일이었다.

너무나 완벽했기에 이 완벽한 하루가 언제까지고 계속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아니, 그래야만 했다.


그녀의 세상은... 이제 '그'를 빼고서는 더 이상 상상조차 할 수 없게 되어 버렸으니까...

그렇게...

언제까지고...

언제까지고...

언제까지고...


행복하고 싶었는데, 행복하리라 믿었는데...

언제나 함께일 거라고, 언제나 언제나 함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름다운 순간들은...

소중한 시간들은...

언제나 그러하듯 너무나 빠르게 우리 곁을 스쳐지나간다.


어째서...

아름답고 소중한 순간들은... 감정들은... 상황들은... 

영원할 수 없는 것일까...


왜... 어째서...

우리는...

모든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들에, 언젠가는 작별 인사를 건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일까...?


이제 그녀는 혼자이다.


아무리 목을 놓아 울고 소리쳐 봐도 그는 돌아오지 않는다.

아니, 돌아올 수 없다.


우습게도...

정말 웃긴 이야기지만...


'사랑'은 영원할 수 없는데,

'이별'은 영원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아이러니하기만 하다.


'When the past was Around'는 한 여성이 어떻게 운명적인 상대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그와 얼마나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으며,

하지만 어째서 그녀가 그와 헤어져야만 했는지...


그리고 그를 잃고 난 이후의 그녀의 세상이 얼마나 암흑이었는지,

얼마나 처참하고 끔찍하고 커다란 상실감으로 가득찼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하지만 이 작품의 플레이를 모두  끝낼 무렵에는 작품 속 주인공인 그녀뿐만 아니라,

이 작품을 플레이한 유저들 또한 ** 속 무언가가 치유된 듯한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길고 긴 끝도 없는 터널과도 같은 어둠의 시간들을 지나서, 

마침내 그녀가 다시 웃게 되는 모습을 보았을 때...

나도 같이 웃고 싶어졌고,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울고 싶어졌다.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변하지 않는 시간도,

변하지 않는 감정도,

변하지 않는 상황도 없다.


그것은 무척 비정한 말처럼 들린다.

하지만.... 그러하기에...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어쩌면 그 유한한 순간들에 더 충실해야만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지나고 나면 결코 다시는 되돌릴 수도 없고 되찾을 수도 없는 그 시간들 속에서, 

조금이나마 더 충실히 마음껏 ** 가득 행복해지기 위해서 말이다.


가을...

이 가을에 참 잘 어울리는 잔잔한 사랑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작품, 'When the past was around'이다.



 

 



#인디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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