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스토어

갈지자걸음
11시간 전24.06.23 12:58 -00:00
89 °C
사사키 이치고Ichigo SasakiCV. 나가츠마 쥬리Juri Nagatsuma「당연하지. 난 언니잖아?」Naturally, Because I'm your older sister!Personal Data이름 | 사사키 이치고애칭 | 이치고, 사사 1호, 이치고 언니나이 | 14세, 1학년생일 | 4월 13일탄생화 | 딸기 / 꽃말 : 존경과 사랑외모 | 보브컷에 사이드테일. 오른쪽 눈 밑에 있는 두 개의 점이 특징. 호기심이 왕성해 보이는 커다란 눈동자가 매력 포인트.체형 | 쓰리사이즈 : B67・W49・H68, 키 : 148cm, 몸무게 : 37kg소속 | 요리부성격 | 호기심이 왕성한 사고뭉치. 반의 장난꾸러기. 귀중한 딸로서 응석받이로 자란 탓에 세상 물정을 몰라 오해와 충돌을 불러오기 십상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함에 정곡을 찌르는 말을 할 때가 있다. 동생이 게을러서 당찬 아이가 되었다.버릇 | 심심하면 다리를 바둥거린다장점 | 나쁜 건 나쁘다고 솔직하게 말할 수 있다단점 | 눈치가 없다취미 | 개구리 잡화 수집특기 | 수영, 동족상잔 개그좋아하는 것 | 여동생(링고)싫어하는 것 | 시험독서 | 거의 안 읽는다말투 | 일인칭은 “와타시테키(わたし的)”, 은근히 무례한 말투가족 | 아버지 : 사사키 이사오, 어머니 : 사사키 쿄코, 할머니 : 사사키 사키, 여동생 : 사사키 링고Item | 개구리 인형보석상을 경영하는 유복한 집안.부모님은 일밖에 모르는 사람으로 해외에 나가서 일을 하기 때문에 집을 비우는 일이 많았다.하지만 할머니가 돌봐주었기 때문에 쓸쓸함은 느끼지 못하고 아무 부족함 없이 자랐다.초등학교 고학년 때 동생인 링고가 유령을 목격하고 얼마 뒤에 이치고도 환청── 유령의 목소리를 듣는다.할머니는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같은 병에 시달렸기에 손녀에게 유전된 것이라 여겨 아들 부부와 상의한다.결국 성 앙그레컴 학원에 입학시키기로 결정한다. 부모님과 할머니의 애정은 변함 없었고 이치고도 기숙사 생활에 긍정적이었다.쌍둥이 동생과 함께 기숙사 생활을 시작했고 학원 생활은 대체로 만족스러웠다.가끔 환청이 들렸지만, 동생이 언급하지 않으면 입 밖으로 내지 않았다.타고난 성격 덕분에 유령을 운운해도 농담으로 여겨져 급우들과 사이는 대체로 좋았다.(※초기 설정을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Extra Episode 08 -계기는 야츠시로 유즈리하가 선물한 디지털 카메라였다.지금까지는 놀기만 하고 자신의 장래와 마주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이 카메라와 만나기 전까지는 말이다.사사키 이치고의 첫사랑은 아버지였다. 여자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거쳐가는 길이라 이걸 첫사랑이라 부를 만한지 이치고는 생각했다.그걸 제외하면 야츠시로 유즈리하를 향했던 연심은 첫사랑이라 부를 만했다.동생인 링고와 똑같은 사람을 좋아하게 되어 여러모로 힘들고 괴로운 일도 많았었지만, 그 이상으로 즐거운 일과 추억이 마음속에 많이 남아있었다.이치고가 정말 좋아하는 말이 있다. "오직 마음으로 보아야 잘 보인다는 거야. 가장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유명한 소설 『어린 왕자』의 한 구절이다. 이치고와 링고는 야츠시로 유즈리하에게서 마음을 통해 많은 선물을 받았다.사람을 좋아하게 되는 기쁨과 정말 소중한 것은 손이 닿는 곳에 있다는 것을 말이다.「갠적으로 카메라랑 잘 맞는 것 같아. 이렇게 근사하게 나를 표현할 수 있는 건 지금까지 없었어!」이치고에게 카메라와의 만남은 충격이었다. 파인더를 통해 들여다보는 세상을 그대로 오려낼 수 있었다.차분히 카메라를 들고서 피사체를 마주하는 것도 좋았고 셔터 속도를 올려 날아가는 새의 날개짓을 찍는 것도 좋았다.다중 노출을 이용해 예술적으로 촬영하는 것도 좋았다. 카메라는 자신의 아이디어에 따라 무궁무진한 표현이 가능했다.무엇보다 그런 점에 이치고는 감동했다. 이치고가 계속 바라던 것이었다.처음에는 버튼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다룰 수 없었지만, 링고를 모델로 사진을 찍기 시작하면서 금방 능숙해졌다.「우와, 이거 봐봐. 링고가 엄청 예쁘게 나왔어. 부잣집 아가씨 같아! 나도 참 대단하다니까!」「이치고 언니, 칭찬을 받은 건 영광이지만, 쌍둥이 동생이니까 결국 자기가 예쁘다고 하는 거 아닌가요」「뭐 어때. 나 예쁘잖아. 게다가 사랑하는 동생을 예쁘다고 하면 안 돼?」「안 될 건 없지만, 민망하잖아요. 이치고 언니」둘이 함께 액정 화면에 비친 링고의 모습을 본다.이치고는 개인적으로 링고가 예쁘게 나오는 방법을 알고 있고, 또 예쁘게 찍어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촬영했기 때문에 잘 나온 것이라 분석했다.「이거 재밌잖아 링고! 다른 애들 사진도 잔뜩 찍고 싶어!」「이치고 언니가 즐거워 보이니 다행이네요」이치고는 피사체와 함께 아이디어를 내며 사진을 찍었다. 자신의 주관뿐만 아니라 객관적인 의견도 중요하게 받아들이고 싶었다.「스오우는 시크한 이미지라 흰장미랑 대비되는 게 아름다워. 살짝 장미에 다가서서 향기를 맡는 동작을 취해줘」「이, 이렇게 하면 돼? 아니면 이렇게?」「스오우 완벽해. 진짜 아름다운 맞선 사진을 찍어 줄게」「마, 맞선 사진은 사양할게⋯⋯」촬영한 사진을 피사체와 함께 확인한다. 노출도 초점도 완벽. 요정 같은 소녀가 찍혀 있었다. 이치고는 만족스럽게 사진을 바라보았다.「스오우는 진짜 아름답단 말이야. 이건 유리가 아니라도 반해버릴 거야. 갠적으로 이런 미소녀를 촬영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누드도 해볼래?」스오우는 "안 할 거야!" 그렇게 말하며 저항하고 겸손해했지만, 이치고는 정말로 아름답다고 생각했다.스오우의 아름다움은 겉모습뿐만 아니라 내면에서 오는 아름다움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이치고는 카메라에 단숨에 빠져들었다.그날 이치고는 진로 상담을 하고 싶다며 바스키아 선생님을 온실로 불렀다.「사사키 양, 무슨 일이니? 꼭 여기서 얘기할 게 있다고 했지」「달리아 선생님, 사진을 찍게 해주세요. 부탁드려요!」이치고는 고개를 숙이며 열의를 보였다. 달리아는 의도를 헤아렸는지 미소를 지으며 승낙했다.「이 온실에 있는 꽃 대부분을 사감님과 함께 기르고 계신 거죠. 두 분 다 대단해요. 미숙한 저희들을 돌보면서 꽃에도 애정을 쏟으시고. 이렇게 많은 애정을 어디에 담아두시는 건가요?」이치고의 솔직한 질문에 미소를 짓는다. 글쎄── 활짝 핀 장미를 사랑스럽게 어루만지며 흐뭇하게 말문을 열었다.찰칵하고 켱쾌한 셔터 소리가 났다.「달리아 선생님, 잘 찍었어요」화면에 비친 달리아는 거룩하게── 마치 성모와 같은 미소를 띠며 그곳에 분명하게 존재하고 있었다──.이치고의 대표 대사는 가을편 쌍둥에 엔딩에서 링고에게 하는 대사일인칭인 와타시테키(わたし的)는 게임에서 "갠적"으로 번역되었고 본 글에서도 이를 따랐습니다역시 가을편 메인 캐릭터답게 변경된 초기 설정이 눈에 띕니다. 바로 유령을 볼 수 있다는 점, 게임에선 언급이 없죠이치고의 동족상잔 개그와 네리네의 보케 고로시를 시너지로 엮으려고 했지만, 유즈리하를 중심으로 하는 스토리로 갈아엎으며 단순 유머씬으로 소비되었죠이치고가 달리아 선생님에게 어마어마한 애정을 어디에 담아두냐는 질문에 가슴을 떠올린 내가 밉다
아인ii
19시간 전24.06.23 05:20 -00:00
448 °C
오랜만에 스토브에서 온 배송 목록을 확인하는 시간이 찾아왔습니다.천천히 한달 동안 묵혀뒀던 보상목록을 살펴보도록 하죠.1.스엑 패드'스파클' 크리에이터 단계에 도달하면 얻을 수 있는 스엑 패드, 겉보기에는 평범한 엑스박스 패드 같지만파드 밑에 '스토브 인디'가 적혀있는 커스텀 패드입니다.개인적으로 검은색을 제일 좋아하다 보니색상은 별 상관이 없지만이번 년도에 진행했던 사진을 보시다시피 커스텀 패드의 커스텀 치고는 무난한 색상을 지니고 있다고 보니 한정 패드다운 느낌이 없는것 같아 아쉽더라고요.게다가 제가 박싱을 했을 당시엔 패드에 박스 가루같은게 묻어있고따로 유선 어댑터 같은게 들어있지 않다 보니구성 자체는 아쉬웠던 것 같네요2.백의 소각자배송이 늦어 아쉬웠던 게임 중 하나였죠?백의 소각자 초회특전이 도착했습니다!구성은 이렇게 마우스 패드와 문고리용이 들어있고요.보시다시피 집에 손님을 초대할때 민망해질 특전 중 하나다보니 일단은 가려둔 상태입니다.(혼자 있을때 봐야겠네요)뒷면은 이 상태긴 한데그래도 민망한건 여전하죠3.네개의 빛갑자기 뜬금없이 왠 [네개의 빛]이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지난 4월에 개발자, 토리에트님이 열었던 스트리머 네개의 빛 실황 후기 이벤트가 있었습니다.토리에트님이 지목하신 특정 스트리머 분의 방송을 시청한 후,간단한 후기를 남기는 이벤트였어요.하지만 생각보다 참여자가 많이 나오지 않았다 보니참여하셨던 모든 분들께 상품이 증정되게 되었습니다.게임 자체를 소지하고 있었다 보니 아크릴을 신청하게 되었고(캐릭터는 랜덤이 아니었다는 점이 맘에 들었던 이벤트였습니다.)그렇게 메르헨 아크릴이 오게 되었네요!4.여기사 아가씨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167264예전에 게임식당에 업로드 했었던 [여기사 아가씨]스토브의 대표 비노벨에 속해있는 [썸썸 편의점]과 [기적의 분식집]이랑 콜라보가 이루어진 적이 있었죠?특전은 이렇습니다.여기사 아가씨 dlc 특전 때 지급했던 특전이랑 같은 형태로 지급되었네요.'옷갈아 입히기 인형'이랑 비슷한 특전이라 보시면 편할것 깉습니다.5.시스커리큘럼대망의 마지막 특전입니다.이건 어떤 이벤트로 받았었는지 기억은 나지 않아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구성은 보이시는것처럼 스티커, 안경 클리너, 그리고 돈봉투와 책갈피(?) 같은게 들어있네요.개인적으로 돈봉투와 책갈피는 예상치 못했던 특전들인지라오랜만에 조금 감동을 했던 특전들이 아닌가 싶네요.개발자분들도 자매의 어머니분이 젤 이쁜걸 알고 계셨는지같이 특전으로 묶어서 주는 센스...아무튼 이렇게 특전들을 살펴봤습니다.조금 부실했던 특전도 있는 한편 만족스러운 특전들도 많았다 보니구매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계속 들고 있네요.그럼 다음 특전은 어떨지 기대하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9
플레이 후기
Zepelin
14시간 전24.06.23 10:14 -00:00
0 °C
음악이 좋았어요.그런데 노트북이 안 좋아서 점프맵 통과하기가 힘드네요..
STOVE40157233
8시간 전24.06.23 16:21 -00:00
130 °C
갓오브웨펀즈 플레이하면서 조합이 뭔지 몰랐고 방어막도 몰랐고 이것저것 몰랐는데 하다보니 조금씩 알게되네요.공략을 알아가는 재미를 부정하진 않지만, 사소하지만 큰 차이가 있는 것들은 좀 미리 알려주면 좋겠습니다..
플레이 후기
Sojeob
19시간 전24.06.23 05:25 -00:00
0 °C
44분 플레이
관리가 어렵고 뭐만하면 불만을 표하는...게임 전투중 화면이 이동시 화면이 자글해지며 플레이에 불편함이 생기네요...너무 게임의 허들이 높아 적응하기 쉽지 않습니다
Sojeob
24.06.2024.06.20 19:38 -00:00
1,413 °C
오늘도 반겨주는 3000플레이크 3연타근데 원래 '100% 당첨 럭키 캡슐 뽑기' 아닌가요 '100% 나 럭키 패치블기'로 표시가 되어있는? ㅋㅋㅋ혹시나 싶어 이전에 뽑았던 스샷을보니..이렇게 되어 있는데 뭔가 이상하네요;;
알포도
24.06.2124.06.21 04:31 -00:00
저도 오늘도 플레이크 뽑기 ㅋㅌ
리즈의리즈시절
24.06.2124.06.21 02:56 -00:00
100% 나 럭키 패치블기
배두나
8시간 전24.06.23 15:56 -00:00
302 °C
7월부터 다시 현생을 산다고 해야할까요..그래서 게임 할 시간이 확연히 줄어들 것 같습니다.근데 지금도 생각보다 게임 많이 못하고 있는데..
플레이 후기
STOVE70841959
24.06.2024.06.20 00:12 -00:00
50 °C
우와 무료로 주신다니 정마로 감사합니다!
늉뇽녕냥
24.06.2224.06.22 09:35 -00:00
73 °C
오타마톤이라는 악기에오 ㅇㅅㅇ
슉슈슉슉슉슉슉슈슉
21분 전24.06.23 23:54 -00:00
꼬부기버전 있으면 갖고싶네여
GM마작일번가
24.06.1324.06.13 08:14 -00:00
1,506 °C
사랑하는 캡틴님, Formirai입니다.최근 게임 내 한글화 오역이나 어색하다는 피드백이 접수되어 깊이 사과 드립니다. 캡틴님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드리며, 캡틴님의 양해 부탁드립니다.이를 위한 [번역오류 찾기 대작전]을 개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캡틴님이 게임 내 번역 오류나 부자연스러운 번역을 찾아 적절한 번역을 제안하면 게임 내 아이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이벤트 시간]6/17-6/21[이벤트 참가 방식]게임 내 번역이 잘못되었거나 어색한 부분을 찾아 캡쳐하여 적절한 번역을 제안하고, 본 게시물에 댓글로 캡쳐 이미지, 수정 내용과 캡틴님의 UID를 남겨주시면 됩니다.[이벤트 보상]1-5개:아우루×50006-10개:랜덤 기프트박스(녹)×511-15개:각성의 책 기프트박스×516-20개:마작패 랜덤박스x1,랜덤 락 선물상자(금)x120개 이상 : 일번가의 건의자라는 칭호×1.[주의사항]: 유효한 피드백이 있어야 계산되며, 중복되거나 적절하지 않은 번역 등이 있을 경우 무효로 간주됩니다.이벤트 종료 후 유효 개수 상위 3위 캡틴에게 추가 보상이 지급됩니다!1등: 작권×32등: 작권×23등: 작권×1캡틴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캡틴 여러분께서 항상 마작일번가를 넓은 마음으로 포용하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이번 행사의 모든 해석권은 마작일번가 운영진에게 있습니다)
STOVE70406587
11시간 전24.06.23 13:43 -00:00
안녕하세요 UID : 612840471 입니다. 혹시 이벤트보상은 언제 들어오는 것인가요?  얼른 칭호를 달고 싶습니다 ^^
STOVE83167164
24.06.1824.06.18 02:05 -00:00
이벤트 재참여를 위한 재작성입니다,역 설명에 누락 설명이 있습니다, 참고로 타 언어로 실행시 설명이 써저있는데 한국어에만 없습니다총 3개 발견했습니다+ 추가로 이벤트 20개 이상 찾기 보상관련해서일번가의 건의자가 맞는건가요? 일번가의 상담가가 맞는걸까요?혹시 별개의 칭호인지 번역오류인지 문의드립니다UID : 114687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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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CALLA
21.11.0921.11.09 05:40 -00:00
897 °C
[스팀 2인 협동 방탈출 게임] Escape Simulator





Escape Simulator (이스케이프 시뮬레이터)는 지난 달인 10월 19일에 스팀에 출시된 작품으로 '선풍적'이라거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작품은 아니지만, 해당 작품을 구매한 유저들로부터는 '매우 긍정적' 등급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정가도 15,500원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며, 2인 협동 게임이지만 플레이를 위해서 반드시 2인이 필요하지 않고, 1인 (싱글) 플레이도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로컬 멀티'나 '프렌드 패스'를 지원하지는 않기 때문에 2인이 함께 플레이 할 예정이라면, '프렌드 패스'를 지원하는 '웨이 아웃'이나 '오퍼레이션 탱고'와는 달리 반드시 게임에 참여하고자 하는 2인 모두가 해당 게임을 소지하고 있어야만 한다.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하기 때문에 게임 실행 이후에는 본인의 취향에 맞게 캐릭터를 꾸밀 수 있다.


그러나 선택의 폭이 그다지 크진 않기에, '예쁘거나 멋진' 혹은 '독특함'을 강조하기는 어렵고 '적당히 취향에 맞는 캐릭터'를 꾸밀 수 있다.


의상의 경우 '방의 컨셉'에 따라서 의상을 자동으로 교체해 주는 옵션이 있기에, 방마다 다른 의상을 입고 진행하고자 한다면 '방에 따라 옷을 자동 선택' 옵션에 체크를 해 주면 된다.



게임은 1인 전용인 '단독  플레이'와 2인이 함께 할 수 있는 '협동 플레이'가 있으며, '워크샵' 메뉴에서 직접 '방을 설계'하거나, 다른 유저들이 만들어 놓은 독창적인 방들을 다운 받아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워크샵' 메뉴로 들어가서 '검색' 버튼을 클릭하게 되면, 위와 같이 다른 유저들이 제작해 놓은 다양한 방탈출 맵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스케이프 시뮬레이터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맵 이에외도 다양한 유저 맵들을 탐험하며 충분히 넉넉하고 즐거운 플레이 타임을 즐길 수 있다.


이스케이프 시뮬레이터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방탈출 맵'은 다음과 같다.



튜토리얼 단계에서는 이스케이프 시뮬레이터에서의 이동 방법과 조작 방법을 간단히 익힌 뒤, 어린이 방을 탐색하면서 해당 방의 문을 열고 나갈 방법을 찾게 된다.


튜토리얼 단계를 클리어하고 나면, 

'이집트', '우주', '대저택', '회사'를 배경으로 한 방탈출맵을 즐길 수 있다.



'이집트' 컨셉의 '이집트의 미로'는 '첫 번째 방', '죽음의 방', '황금 방',  '위험의 방', '정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주' 컨셉의 '우주 표류'는 '긴급 각성', '복도 사고', '실험실', '감압실', '우주 유영' 맵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저택' 컨셉의 '에지우드 저택'은 '뇌 검진', '도서관', '다락방', '잃어버린 영혼', '지하 실험실' 컨셉의 맵을 즐길 수 있으며, 



현재 공식 컨텐츠 중에서 마지막으로 오픈된 '주식회사 오메가'는 첫 번째 방만 오픈되어 있는 상황이다.

아직 맵에 이름조차 붙어 있지 않지만, 플레이는 가능하다.


나머지 4개의 맵은 추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될 것으로 보인다.


포스팅 초반에 소개한 것처럼, '이스케이프 시뮬레이터'는 온라인 멀티 플레이를 통해서 2인이 함께 플레이 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랜덤'한 누군가와 매칭되어 방탈출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스팀 목록에서 이스케이프 시뮬레이터를 소지하고 있는 친구에게 다이렉트로 초대 메세지를 보내거나, 또는 '초대 코드'를 보내서 자신의 방으로 함께 플레이 할 친구를 데려와야 한다.


즉, 랜덤 매칭은 안 되기에 1인 플레이 또는 스팀 친구와의 플레이만 가능하다.



튜토리얼에서는 꿈과 희망이 가득해 보이는 어린이의 방을 탐색할 수 있다. 



각 방에는 제한 시간이 주어지면 해당 시간 내에 탈출에 성공하게 될 경우, 해당 맵에 대한 '트로피'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제한 시간 내에 탈출하지 못 하더라도 방이 리셋되거나 해당 방 맵에서 쫓겨나거나 하진 않기에, 트로피만 입수할 수 없을 뿐 해당 방에 계속 머무르면서 게임을 진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방 탈출'이라는 목표에 충실한 게임이기 때문에 어느 맵이든 '그 방을 탈출하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튜토리얼에서는 아이의 방을 뒤져서, 이 방을 나갈 열쇠를 찾아내면 된다.



튜토리얼답게 '어린이 방'을 탈출하는 방법은 매우 쉬웠다.


장난감 자동차의 태엽을 찾아서 장난감 자동차의 태엽 자리에 끼운 뒤 태엽을 감으면, 자동차의 문이 열리고 방을 나가는 열쇠를 얻을 수 있다.


정말 금방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이스케이프 시뮬레이터'는 '방 탈출이라는 목적 의식' 이외에 '토큰 수집'이라는 또 하나의 목표를 추가해, 방을 탈출할 방법을 찾았다고 하더라도 이 방을 구석 구석 샅샅이 뒤져야 할 이유를 제공해 준다.


그럼, 토큰이 무엇이냐?



토큰은 위 스크린샷에서 확인할 수 있는 네모 안에 동그란 구멍이 뚤려 있는 철제 느낌의 작은 물체이다.


이 토큰을 모아서 어디에 사용하느냐?

그런 건 없다.


그럼 왜 모아야 하느냐?


모든 맵에는 동일하게 8개의 토큰들이 숨어 있는데 이 토큰들을 모두 수집하는 것 또한 이 게임만의 재미이며, 8개의 토큰들을 다 찾아내기 위해서 좀 더 꼼꼼하고 세밀하게 방 안을 둘러보고 뒤져야만 한다.


난이도로만 따지면 방을 탈출하는 것보다 8개 토큰을 다 모으는 것이 더 힘들다. ( ...)



튜토리얼 단계에서는 제한 시간 내에 8개의 토큰도 모두 찾고, 제한 시가 내에 방을 탈출하는 것도 가능했다.


하지만 다음 단계에서부터는... ( ...)



'이집트의 미로'의 첫 번째 탈출맵인 '첫 번째 방'에서는 고고학자가 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맵 안에 놓여져 있는 유물들을 부술 수도 있고, 붓을 이용해서 모래를 치워내고 숨은 암호를 확인할 수도 있다.



모래를 열심히 치웠는데, 이런 그림이 나와서 처음에는 이게 뭔가 했다. 



하지만 방 안에 놓여져 있는 가방 안에서 '이집트 숫자'에 대해서 설명해 놓은 책을 찾을 수 있었고, 이내 암호를 알아낼 수 있었다.


이런 점이 정말 방탈출의 묘미가 아닌가 싶다.


처음에는 '여기는 어디? 난 누구?' 같은 느낌인데, 하나 하나 뒤져 보고 살펴 보면서 단서들을 찾고, 그 단서들을 토대로 하나 하나씩 해답에 가까워지는 기분.


그 느낌이 방탈출의 참 재미가 아닐까?



플라스크 속에 들어 있던 '토큰'도 인상적이었다.


플라스크 안에 토큰이 들어 있는 것은 보이는데 플라스크를 던져도 반응이 없고, 플라스크 위에 삽을 내려쳐도 별 반응이 없어서, '이걸 어떻게 빼내야 하지?' 하고 고민했었다.


그러던 중 함께 플레이 해 주신 지인분께서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정말 그 방법대로 하니 토큰을 획윽할 수 있어서 '오! 오! 오! 브레인!!!'이라며 칭송도 해 드렸다. 😆😆



그런데 지인분은 차분하신데, 왜 난 맵 하나 클리어 할 때마다 오두방정이니... ( ...)

내가 따로 뭐 조작하고 한 것도 없는데 내 캐릭터 성향 왜 저래... ( ...)




'이집트의 미로'의 두 번째 탈출맵인 '죽음의 방'은 이전 방보다 조금 더 난이도가 있었다. 



그리고 그냥 '데코' 내지는 더미 아이템이라고 생각했던 '두루마리' 속에 '키 아이템'이나 '토큰'들이 숨어 있어서, '아, 왜 내가 이걸 진작에 열어볼 생각을 하지 않았지?'라는 생각도 하게 됐던 맵이다.


'이스케이프 시뮬레이션'은 거의 웬만한 모든 물체에 대한 상호작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포인트 앤 클릭' 기반이긴 하지만 '실제로 어떤한 기능이나 목적이 있는 아이템' 이외에 '아무런 의미가 없는 아이템들에 대한 상호작용도 가능'하다.


그래서 제한 시간 내에 방 안에 있는 모든 사물들을 하나 하나 다 건들여 보고 때로는 던져도 보아야 하는데, 오브젝트를 단순히 살펴보는 것만으로는 정답을 찾지 못 할 때가 있다.


이 맵에서는 두루마리 뭉치들이 그러했다.


두루마리를 획득하게 되면 두루마리가 말려 있는 상태인데, 이 상태에서는 아무런 정보를 획득할 수 없다.

두루마리를 직접 펼쳐볼 생각을 해야지만, 다음 단계의 힌트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단순히 더미 아이템인 줄 알고 펼쳐볼 생각도 하지 못 한 해 쓰레기통에 다 버려 버렸는데 (방마다 아이템 정리용 쓰레기통이 존재한다.), 뒤늦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쓰레기통에 버린 아이템들을 다시 하나 하나씩  살펴보다가 '두루마리'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다!



그 결과 1회차 플레이에서는 제한 시간 내에 방탈출을 하는 것도 실패... ( ...)

토큰도 7개 밖에 찾지 못 하였다. 😭


2회차에서는 1회차 플레이를 바탕으로 방을 탈출하는 부분은 쉽게 해결할 수 있었으나, 마지막 한 개의 토큰을 찾느라 정말 애먹었다.


세상에.... 

토큰 하나가 거기 숨어 있었을 줄이야... ( ...)


마지막 토큰 하나를 되찾고 나서, 문득 1990년작 영화인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가 떠올랐다. ( ...)


뜬금없이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가 왜 떠올랐냐면...

마지막 토큰과 관련이 있는 힌트이기 때문. ( ...)




'이집트의 미로'의 세 번째 탈출맵인 '황금 방'은 다양한 장치들을 작동시켜야 하는 기믹이 많은 맵이었다.



그 결과, 바닥에서 올라오는 저 근엄한 조각상을 보라!


이 장면 좀 멋있었다.

실제로 '오오!' 하면서 봤다.



방 안에서 찾은 단서들을 바탕으로 조각상이 들고 있는 그릇 안에 황금으로 만들어진 오브젝트들을 집어 넣으면, 



해당 물체들이 녹으면서 길을 따라 녹은 황금물이 흐르게 되고, 이후 문이 열린다.


이 글은 공략 포스팅이 아닌 작품 소개 포스팅 때문에 자세한 진행 방법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



지인 분과 대략 3시간 30분 정도를 함께 플레이했는데 모든 토큰을 다 찾으면서 진행하느라, 튜토리얼을 제외하고 3개의 방 밖에 진행하지 못 했다. 😭😭😭


그래도 상당히 재미나게 진행했기 때문에 다음에도 시간 될 때마다 하나씩 나머지 방들에 대한 플레이를 진행해 보고자 한다.


각각의 맵들의 공간이 굉장히 협소하기 때문에, 둘이서 플레이를 하게 되면 때때로 '좁다'라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공간이 그리 크지 않다.


실제로 플레이를 진행해 보니 1인으로도 충분히 방탈출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지만, 2인이 함께 플레이하게 된다면 제한 시간 내에 탈출하는 것을 목표로 두 사람이서 서로 의견을 주고 받는 것이 정말 재미난 작품이었다.


코시국이기도 하지만 방탈출 카페 1인당 이용료가 너무 비싸서 매번 방탈출 카페 가고 싶다 가고 싶다 생각하면서도 이용을 미뤄 왔었는데, 직접 몸을 움직이며 체험하는 방탈출 카페와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게임을 통해서나마 다양한 오브젝트들을 살펴도 보고, 몇몇 물체들은 돌려도 보고 뒤집어도 보고, 몸을 숙여서 서서는 보이지 않는 공간들도 확인하며 단서들과 토큰을 찾는 재미가 정말 즐거운 작품이다.


2인 기준 31,000원이라는 금액이 필요하긴 하지만, 정식 컨텐츠 이외에도 유저들에 제작해 놓은 다양한 탈출맵을 즐길 수 있기에 게임 구매 비용인 본전이 아깝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는다.


또한 스테이지 별로 진행하는 것이 가능하기에 플레이 시간에 대한 부담도 적기에, 언제든 시간과 마음이 맞는 사람과 틈틈이 짧고 간단히 함께 게임을 진행하고 즐길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방탈출 장르를 좋아하고, 2인 협동 게임을 진행하고 싶은 게이머분들께 적극 추천해 드리는 작품이다.



#인디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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