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스토어

플레이 후기
STOVE57981_1
24.06.2124.06.21 01:23 -00:00
71 °C
언데드.. 그는 DLC에서도 신이다
hashiruka48
6시간 전24.06.24 10:17 -00:00
415 °C
서큐하트 슬데용 데모는 6월 27일 공개(김VS황)출처 : 공식 텀블벅
플레이 후기
S1718969237767000
24.06.2124.06.21 11:30 -00:00
21 °C
다연님이 여기서 나오다니ㅠㅠㅠ정식 게임 기대할게요!!🩷
진학황
24.06.2124.06.21 12:44 -00:00
41 °C
이 회사 게임들 모두 다크 판타지풍 분위기가 완전 취향저격이라서 지금 출시 예정 게임들 전부 찜해놓고 기다리는 중이긴 한데...
플레이 후기
wo93
24.06.2324.06.23 00:55 -00:00
10 °C
40분 플레이
초반 스토리 도입부 좋았고 용병단 관리하는 느낌을 잘살린 게임이네요. 숙련이 되면 더재밌어질듯합니다
예삐냠냠
24.06.2024.06.20 14:24 -00:00
142 °C
퇴근 후 달려오는 아기."엄마~"아기를 안고 빙그르르르 꺄르르르르."엄마저랑 놀아주세요." "엄말 기다렸구나. 그래 우리 아기 뭐하고 놀까""인형 놀이요"인형 놀이, 공주 놀이에 빠진 아기.
알포도
24.06.2124.06.21 04:34 -00:00
이쁜 인형 사주세요 
감고양이
14시간 전24.06.24 02:12 -00:00
242 °C
이 게시글은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이 게임에 대한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게임이름Frostrain[프로스트레인]게임가격무료게임다운프로스트레인 | STOVE 스토어 (onstove.com) 한글지원자체지원[한국 인디 게임]들어가기 앞서예비군 끝나고 오랜만에 찾아뵙는 감고양이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Frostrain[프로스트레인]이라고 하는 인디, 로그라이크, 덱빌딩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알게 되고 플레이하게 된 계기는, 스토브 인디에서 뭐 할만한 게임 없을까 하고 찾아보던 도중 이 게임을 발견하게 되었고 게임이 재밌어 보이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무료여서 다운로드하고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그럼 본격적으로 제 생각을 말하기 앞서 이 게임의 플레이 영상 먼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플레이 영상리뷰게임을 플레이하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이거 설국열차 같은데?'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이상 기온으로 세상이 얼어 멸망한 인류가 기차에 의존하여 낙원을 향해 간다는 기본 틀이 동일했으니까요. 그래서 확인해 보니 해당 게임은 한국에서 제작되었고 설국열차를 모티브로 제작했다고 하더군요.우선 이 게임의 스토리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정확히는 기본 컨셉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플레이어는 새롭게 뽑힌 기관사로 눈폭풍이 다가오기 전에, 승객들의 불만이 가득 차기 전에 낙원으로 가야 한다.하는 게 이 게임의 스토리자 컨셉이였습니다.엔딩은 별도로 없다고 보는 게 맞았으며 제시간 내에(+승객들이 반란을 일으키기 전에) 낙원에 도착하면 클리어, 그렇지 못하면 승객들이 반란을 일으키면 게임오버가 되는 형식이었습니다.게임의 조작 방법은 간단했습니다. WASD로 화면 이동, 마우스로 선택, 숫자 123으로 배속 설정 정도로 되어있었으니까요.게임의 진행 방식 역시 간단했습니다. 스테이지를 지나가며 열차 칸을 획득한다.(특정 횟수마다 최대 열차 칸이 증가합니다.) 획득한 열차 칸을 이용해 최종 목적지까지 도착한다. 정도로 되어있었으니까요.다만 게임의 방식이 로그라이크였기에 어느 정도 운이 따라줘야 했고 너무 늦게 가서도 그렇다고 너무 빨리 가서도 안되었기에 난도는 높은 편이었습니다.그래픽은 2D 그래픽으로 카툰과 현실 그래픽 그 중간쯤에 위치한 그림체라고 생각되었으며 게임의 배경(멸망 등)과 잘 어울리는 그래픽이라 생각되었습니다.사운드의 경우 별도로 다운로드해 듣고 싶은 BGM은 존재하지 않았으나 게임을 하는데 심심하지 않게 도와주는 BGM을 갖고 있었습니다. 효과음의 경우 많지는 않았지만 있을 곳에 있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버그는 발견할 수 없었으며(게임 출시 초반에는 많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게임을 무료로 출시했다고 하네요.) 게임이 무료고 한 판 한 판이 짧기에 잡담 형식으로 게임에 대해 말하자면...무료 게임임에도 잘 만든 게임이었습니다. 각 아이템(카드/열차) 간 시너지도 잘 만들어져있었고 난이도 역시 너무 쉽지도 그렇다고 너무 어렵지도 않았으니까요. 다만 유료 게임으로 팔기에는 스테이지, 랜덤 요소, 엔딩과 캐릭터 등 컨텐츠나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이 부족하기에 애매했지만 게임의 배경이나 완성도는 높은 편이였기에 무료 게임과 유료 게임 그 중간에 위치했다고 생각되었습니다.마무리마무리하겠습니다. 무료 게임이라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잘 만들어진 게임이었습니다. 난이도 조절도 잘 되어있는 편이였고 각 카드(열차 칸) 간 시너지도 잘 만들어져있었습니다. 다만 유료로 출시하긴 다소 애매한 게임이었습니다. 게임의 분량이 짧고 다회차의 필요성이 적으며(다회차 한다고 해도 얻는 것은 배속 기능과 캐릭터 2개 정도입니다.) 스테이지, 랜덤 요소, 엔딩 및 스토리가 부족한 편이었으니까요.그렇기에 스토리를 추가하고, 엔딩을 여러 개로 만드는 등 여러 가지를 추가하여 유료로 팔면 좋을 것 같은 게임이었습니다. 충분히 매력적인 게임이었으니까요.
6
덤비면문다고
5시간 전24.06.24 11:29 -00:00
예전에 무료길래 한번 해보려고 라이브러리 추가해놓고서는 까먹고 있었네요. 리뷰 보니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GMrangermann
6시간 전24.06.24 10:25 -00:00
268 °C
안녕하세요! Rarebyte 팀의 알렉토입니다. 로그 글리치 울트라(ROGUE GLITCH ULTRA)가 스토브에서 런칭한지 몇 달이 지났네요. 그간 즐기셨던 모든 판이 즐거우셨길 바래요. 🥳이곳 이역만리 오스트리아에서 한국인 플레이어 여러분께 "안녕하세요!"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아래의 비디오를 감상하여 주시죠!저희 게임을 즐겨주신 플레이어 분들 모두에게 큰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만약 궁금하신 점이나 제안하시고 싶은 사항, 혹은 보내고 싶은 메시지가 있으시다면 이곳 커뮤니티에 공유하여 주세요! 여러분의 말씀이 저희에겐 큰 도움이 된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글리치로 가득한 로그 글리치 울트라의 세상에서 벌어지는 여러분의 모든 도전에 행운이 가득하기를!감사합니다.Lino & Rarebyte Team#roguelike #roguelite #rogueglitch #platformer
GMNuriverse
24.06.2324.06.23 07:30 -00:00
254 °C
리메이크 화빙전 체험판(출시) 링크 : https://store.onstove.com/ko/games/3757리메이크 화빙전 정식판(예정) 링크 : https://store.onstove.com/ko/games/3190아직은 체험판만 출시된 수준인 만큼, 후에 상점페이지 일부(스샷, 플레이 화면, 설명 등)가 지속해서 갱신될 가능성이 있습니다!체험판은 많이 즐겨주시고, 정식판(예정)은 찜을 많이 부탁드립니다!앞으로 리메이크 화빙전 소식은 주로정식판 출시 전엔 체험판의 게시판에서,정식판 출시 후엔 정식판의 게시판에서 소개될 예정입니다!#꿈속누리이야기1 #리메이크화빙전 #탄막슈팅 #상점페이지오픈
리즈의리즈시절
24.06.2024.06.20 11:11 -00:00
212 °C
다람쥐!
새싹이물티슈
24.06.2124.06.21 04:48 -00:00
고든 램지~
알포도
24.06.2124.06.21 04:38 -00:00
다~ 람~ 쥐~
이번 주 온도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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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N
21.11.0321.11.03 14:50 -00:00
170 °C
[IGN 웹진 리뷰] 그리스 (GRIS) 리뷰 - 아름다운 건 껍데기뿐

 그리스 리뷰 

아름다운 건 껍데기뿐.




그리스는 시각적으로 완벽한 작품이다. 이 게임은 아름다운 세계와 감동적인 오케스트라 배경음악을 통해 상실과 애도라는 복잡한 테마를 표현하는 살아 움직이는 수채화 일러스트와도 같다. 얼핏 보기에 그리스는 정신 질환에 대한 고찰과 놀라운 플랫포밍 게임플레이를 훌륭히 녹여낸 게임, 셀레스트로 시작된 올 한 해를 멋지게 마무리할 만한 작품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리스의 평범한 레벨 디자인과 그 외 자잘한 단점들 때문에, 이 게임의 훌륭한 부분은 겉모습에 그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갖게 만든다. 

 



그리스는 글보다는 상징을 통해 스토리를 풀어나가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때때로 이런 방식을 답답하다고 느낄 수 있다. 주인공은 목소리를 잃고 텅 빈 세상을 목적의식 없이 떠돌게 된다. 파편과 무너진 건물들로 어지럽혀진 바람이 부는 사막에서부터 울창한 숲과 수중 미로를 탐험하며 주인공은 결국 장애물을 극복하고 새로운 기술을 배운다. 미술관의 그림이나 예술 영화처럼, 그리스는 이 모든 과정에서 다양한 해석의 여지를 열어두고 있다.


미술관의 그림이나 예술 영화처럼, 그리스는 이 모든 과정에서 다양한 해석의 여지를 열어두고 있다.
 

그리스의 대칭적이고 단순하며 깨끗한 애니메이션, 디자인, 시각 효과는 모두 매우 인상적이고 흡입력 있다. 하나하나 손그림으로 그려낸 주인공의 움직임은 부드럽고 아름답다. 게임 속 세상을 탐험하며 주인공의 망토는 그녀의 몸을 휘감고, 깊은 어둠 속으로 헤엄쳐 들어갈 때도 유려하게 펄럭이며 공간감과 분위기를 더해 준다.

 

스테이지를 진행하다 보면, 화면에 수채화의 얼룩이 퍼지면서 회색의 세계를 물들이게 된다. 감성적인 오케스트라 배경음악은 이런 분위기를 더욱 뒷받침해 준다. 우리의 이름 없는 주인공을 완벽하게 대칭된 태양을 배경으로 한 절벽으로 인도한 순간, 아름다움에 숨이 멎는 듯했다.



 

그리스는 최근 나온 비디오 게임들 중 가장 놀라운 시각 요소를 가지고 있다. 주인공이 절벽에서 떨어지거나 추적자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수면으로 헤엄쳐 올라갈 때, 방금 언급한 “대칭” 의 개념을 가지고 노는 듯한 순간들이 나타난다. 나는 이런 스테이지들의 디자인에 매료되었고, 잠시 키보드에서 손을 떼고 화면을 감상하기도 했다. 심지어는 수집품을 보여 주는 게임 메뉴조차도 화려하고 아름답다.


형태 vs 기능

그러나 이러한 수집품들을 찾는 과정은 상당히 단순하며, 이는 게임이 끝날 때까지도 크게 발전하지 않는다. 각각의 월드는 결국 여러 갈래로 나뉘는 선형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처음에는 복잡해 보이지만, 결국 각 레벨은 동일한 기본 레이아웃을 따른다. 각 분기 내에는 능력이나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당신이 찾아야 할 미리 정해진 양의 수집품 중 하나가 있지만, 이것들은 보통 가벼운 플랫포밍이나 퍼즐을 풀면 쉽게 얻을 수 있고 실질적으로 도전정신이나 성취감을 제공하지는 않았다. 

 

각각의 월드에는 새로운 능력이 주어진다. 이런 능력으로 주인공은 강한 바람을 뚫고 걸어갈 수 있는 무거운 블록으로 변신하거나, 부서진 바닥 타일을 파괴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각각의 후속 월드 요소들은 몇 가지 흥미로운 방식으로 이전의 능력을 보여준다. 게임 후반의 월드 중 하나는 대칭이라는 개념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요소를 도입하고, 이는 내가 최근에 본 것 중 가장 놀라운 2D 레벨 중 하나였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레벨은 꽤나 혼란스러웠고 앞으로 나아가는 길도 명확하지 않았다. 




그리스는 이 “대칭” 에 집중하는데, 때때로 이것 때문에 레벨들을 돌아다니기가 어려워지기도 했다. 한 레벨을 클리어하면 중앙부의 허브가 되는, 이전에 수집했던 수집품들이 일종의 별자리를 이루고 있는 중앙 월드로 돌아오게 된다.  각 레벨을 깨고 나서 친숙한 지역으로 돌아가, 진행 상황이 환경에 반영되는 것을 보는 것은 꽤 보람있는 일이었다. 당신의 새로운 능력이 식물과 동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으면서, 궁전 곳곳은 활기를 띠어 간다.

 

이 게임은 4~5시간동안 앉아서 한 번에 플레이할 때 가장 좋다. 하지만 플레이하는 동안 귀찮게 느껴지는 부분도 곳곳에 있었다. 배경의 가는 선과 은은한 컬러는 눈으로 보기에는 아름답지만, 플랫포밍 게임플레이에는 좋지 않게 작용한다. 게임을 하며 나는 몇 번이나 내가 밟을 수 있는 플랫폼과 배경 그래픽을 구분하지 못해 애를 먹었다. 다른 레벨에서는 어떤 것이 배경이고, 어떤 것이 전경인지 전혀 구분할 수가 없어 전경에 있는 장애물에 돌진하거나 플랫폼이라고 생각한 발판에 뛰어들었지만 알고 보니 배경이어서 바닥에 추락하기도 했다. 이런 문제는 하나하나만 놓고 보면 별 게 아니지만 점점 쌓여 갔고, 각 스테이지를 탐험하는 데에 대한 즐거움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한 번이면 충분하다

그리스를 리플레이할 이유도 별로 없다. 새로 얻은 능력을 가지고 이전 레벨로 돌아가서 다시 플레이할 수 있다면 좋았겠지만, 한 레벨을 플레이하고 나면 그 후에는 오직 챕터 메뉴 화면에서만 접근할 수 있게 된다. 해당 레벨로 돌아오면 당신이 얻었던 새로운 능력은 모두 제거되어, 결국 처음 플레이했을 때와 완전히 똑같은 상태가 되며, 수집품을 제외한 모든 것이 재설정된다. 각 레벨에는 이러한 수집품들이 정해져 있으며, 모두 모으면 보상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이 수집품의 완료 여부를 추적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각 레벨의 시작 부분까지 워프해서 내가 수집하지 못한 아이템이 숨겨져 있는 특정한 부분을 일일이 찾아내는 것뿐이다. 이 역시 플레이타임이 길어질수록 점점 거슬리게 되는 사소한 불편함 중 하나였다.




그리스의 플랫포밍은 단순하지만 조금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다. 게임을 플레이할수록 드러나는 더 큰 문제는, 그리스의 플랫포밍과 퍼즐이 지나치게 단순하다는 것이다.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할 수 있는 선택지가 주어질 때도 있긴 하지만, 그리스의 레벨 디자인은 지나칠 정도로 선형적이다. 물론 단순함 그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 특히 우아하게 사용되었을 때는 더 그렇다. 하지만 그리스의 경우, 이 광대한 풍경을 지루하고 반복적으로 탐험하게 만든다.


결론

그리스는 명상적이고, 복잡한 감정을 탐구하며, 각각의 레벨은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펼쳐지는 캔버스와도 같다. 환상적인 배경음악 역시 이 아름다움을 뒷받침한다. 하지만 그런 동시에, 그리스의 지나친 예술적 야망은 플랫포머로서의 게임플레이를 아쉽게 만들기도 했다. 

 


평점: 6.5/10 (OKAY)

그리스의 아름다운 외관 뒤에는 단순하고, 가끔은 혼란스러운 플랫포머가 숨어 있다. 


#IGN웹진리뷰 #GRIS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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