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 tried it for the second time... I'm depressed.
Should I earn more diamonds and try again? Which of the three is the best? ㅜ



Lets all go get them Flakes!
Nice healthy Flakes!
Mmmmmm!



■ The stage of the second story The beginning of the 'Aldebaran Sea' as the starting point for an adventure to uncover the secrets of Seikria
■ The area where the Abyss Dungeon 'Cathedral of the Horizon', scheduled to be updated on March 18th, is located
■ To enter, you must achieve an item level of 1,700 or higher and complete the episode 'The One Who Faced the End of the Abyss'
Smilegate announced on the 12th (Thursday) that Korea's representative MMORPG (Massively Multiplayer Online Role-Playing Game) 'Lost Ark' has updated the new episode 'Kadarum Island', which marks the beginning of the second story.
Kadarum Island is located between the 'Aldebaran Sea', which is the main stage of the second story in the Lost Ark universe, and the 'Sea of Giena', which was the stage of the first part, and is a region ruled by the Holy Empire 'Seikria'. In the first story, adventurers who ended the great war with Kazeros will continue their adventure to uncover the purpose of Seikria by solving a series of incidents behind them.
In particular, this episode is attracting attention as it contains the background story of the new Abyss Dungeon 'Cathedral of the Horizon', which is scheduled to be updated on March 18th. The Cathedral of the Horizon, located in the center of Kadarum Island, symbolizes the authority and faith of Seikria. Lost Ark maximized the immersion of the story by implementing the Cathedral of the Horizon as a space where raids unfold, combining cinematic direction and combat.
The item level to experience the Kadarum Island episode is 1700 or higher, and you must complete the episode 'The One Who Faced the End of the Abyss'.
Meanwhile, with this update, new collection points for the collection contents 'Sailing Adventure' and 'World Tree Leaf' have been added to receive the final reward, and a group support function has been newly introduced that allows you to apply for party finding with a group of 2 to 4 people, enhancing convenience.
More information about Lost Ark can be found on the Lost Ark official website.



I cleverly purchased it with a 100 won coupon and 10 won in points... I bought it for collection purposes, so I don't plan to...


Flakey



全ての絶望(カオス)を、ゼロに。
『カオスゼロナイトメア』(以下、『カオゼロ』)運営チームです。
今年の新年の計画、順調に進んでいますか?
いつも「三日坊主」で終わってしまいがちな計画!
ですが、三日坊主も100回やれば300日になるそうです。
爽やかな春、新しいスタートを迎えるこの季節に、
もう一度計画を立て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
【春の計画を立てよう!イベント】
✅イベント期間
- 3月11日(水)~3月17日(火) 23:59まで
✅応募方法
- 【UID/春の計画】の形式で、春の計画をコメントに書き込んでください!
例) 123456/春の計画を記入
⭐UIDの確認方法
- ゲームにログイン>画面左側のIDをタップ>アカウント情報>画面上部のUIDコピーボタンをタップ
✅イベント報酬
- 100,000ユニット + サポートデータ(上級)×5 + サポートデータ(中級)×5
※注意事項
- 本イベントは、【イベントにおける注意事項】が適用されます。詳しくは【イベントにおける注意事項】をご覧ください。
- UIDを正確に入力してください。これらの入力を間違えますと、プレゼントをお届けでき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
- イベント参加時の情報が実際のゲーム情報と一致しないと、報酬をお届けできない場合があります。
- イベントには、1つのアカウントにつき1回のみ参加可能です。重複参加が確認された場合は参加が無効となりますので、ご了承ください。
- コメント内に運営ポリシーに違反する内容が含まれている場合は、当選対象から除外されます。
今後とも『カオゼロ』を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3 days left!!"
We will give a "GS25 mobile gift certificate worth 10,000 won" to 3 lucky users through a lottery!🎁
▼How to participate
① Follow this account
② Repost with #일번가데어라콜라보
Deadline: Until 23:59 on Saturday, March 21, 2026
#데이트어라이브
#데이트어라이브Season 5


Enter


I miss LordNine rewards 🥹


Right now, it seems like you're only listening to user opinions that you want to hear and the billing has crossed the line.
To be honest, it's so good to slowly enjoy it while building up the internal affairs. Like Lost Ark, it was fun to collect in the beginning.
If you turn your eyes to growth, there is no answer to paying, and furthermore,
I'm also a new inflow, but I think the new map has really crossed the line hard?
I wonder if you saw Lee Byung-hun's picture, but what is the anti-magic power... Don't you know why Dungeon & Fighter is now a mania layer?
It's like putting an entrance restriction on a new hunting ground, but as a new user, I just get a headache and don't even want to try;
You make money, run employees, and hear the director's voice when there are users.
Right now, there's only a wailing sound that one person is leaving, but if the operation goes awry here, it just looks like you're going to release the last full package once, shake off the ants, and leave.
Please manage it well.
I think Director Geum Kang-sun was a great person.




Souls가 아니라 Sowls이다. 그 뜻은 게임 속 세계관에만 등장한다는 가공의 마을 이름이다. 신비한 돌을 찾아 노'발'상을 받고 싶은 주인공이 전재산을 들여 '소울즈'라는 지역에 가서 그 돌을 손에 넣는다. 그 돌이란 묘사되기로는 빛과 신비한 소리가 난다고만 설명하고 있는데, 후에 쓰이는 모습을 보면 아마도 연금술에서 말하는 '현자의 돌'을 의미하는 것처럼 보인다. 주인공은 그 귀중한 물건을 얻고 나서 돌아가는 길에 어느 호텔에 묵고 난 다음날 보니 그 돌이 사라져있는 환장할 상황을 맞게 된다. 맨입으로 돌아갈 수 없는 주인공은 어떻게든 잃어버린 돌을 되찾기 위해 호텔을 이잡듯 뒤지기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그저 촌스럽게만 보였던 호텔에 숨겨진 비밀에 접근하게 되는데...

호텔 소울즈는 두 명의 대학생들이 졸업 과제로 만들어낸 인디 게임이다. 게임 제작 비용을 대기 위해 펀딩을 했는데 꽤 호응이 좋았었다. 제목처럼 소울즈에 자리잡고 있는 한 호텔에서 주인공이 잃어버린 소중한 물건을 찾아야 한다. 남은 4일의 말미 안에 호텔 안의 인물들과 대화를 나눠 신비한 돌이 없어진 경위와 위치를 알아내는 게 목적이다. 마음같아서는 호텔을 고소해서라도 돌을 되찾아야겠지만 호텔 규정상 4박 5일이 넘는 장기 투숙객을 받지 않는다나 뭐라나.

그래도 특별히 무슨 조사를 하는 데 시간적인 제약이 없어 알만툴 게임을 하듯 자유롭게 여기저기를 들쑤시면 된다. 정확하게는 시간이 지나가려면 무슨 아이템을 찾는다거나 특정 인물과 대화하는 등의 조건을 만족시켜야만 해서 공략을 모르더라도 사방을 헤집다보면 어떻게든 결말에 도달하는 단순한 구조로 되어있다. 그렇게까지 친절한 게임은 아니지만 알만툴 게임처럼 뭔가를 조사하는 게임을 해본 게이머에게는 그리 어렵지 않을 수도 있다.

캐릭터들이 대충 그린 카톡 이모티콘처럼 하찮게 생겨서 어쩐지 귀여운 느낌을 주지만 동시에 어쩐지 노이즈가 낀 특유의 표현법 탓에 뭔가 무서운 기분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게임 자체는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나올 뿐 갑자기 튀어나오는 요소는 없어서 무서운 걸 영 못하는 사람들도 충분히 엔딩까지 다다를 수 있다.

첫 날은 그냥 평범하게 호텔을 둘러보면 되지만, 어떻게 해서건 자고 일어나면 주인공이 묵은 방은 어지러져있고 돌은 사라져있다. 정황상 누군가가 돌을 훔친게 분명하지만 어느 직원들도 돌의 행방을 모른다고 발뺌할 뿐 친절하게 정보를 주지 않는다. 호텔이라고 하지만 황무지 한 복판에 있는 호텔이어서 만나야 할 손님도 적고 직원도 그리 많지 않다. 어떻게든 돌의 행방을 알 만한 사람을 찾아내어 그가 원하는 조건을 만족시키면 잃어버린 돌에 다시 가까워 질 수 있다.

게임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유머러스하다. 케찹(주스)가 되고 싶어하는 토마토, 터진 풍선을 보고 풍선이 죽었다고 묘사하는 등의 요소는 어쩐지 코믹하면서도 오묘한 기분이 든다. 주인공이 그리 놀라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인간 외의 것이 말하고 움직이는 것이 호텔에서만 일어나는 일은 아닌 듯 하다. 처음 호텔에 온 직후 만난 직원들은 재밌는 사람처럼 보이나, 다음날 만나는 호텔의 직원들은 대부분 책임감이 없으며 주인공이 돌을 잃어버렸다고 항의해도 시큰둥하게 대응한다. 처음 부분은 이해하기 힘든 수준의 유쾌함만 느껴지나, 조금만 파고들어보면 호텔이라는 공간이 정상적으로 돌아가지 않음을 알게 된다. 이런 스타일의 게임이 그렇듯 어지러운 호텔 여기저기에는 호텔의 과거와 연관있는 쪽지들이 대놓고 떨어져있다. 조금만 스포일러를 하자면 이야기의 진상에 접근하면 할 수록 일종의 코스믹 호러같은 분위기로 장르가 느껴진다. 예상대로 그 호텔은 평범한 숙소가 아니었던 것이다.

게임 자체의 가격이 저렴한 만큼 호텔 소울즈의 볼륨은 그리 길지가 않다. 쉬는 날 점심 한나절 정도를 플레이하면 대략 게임에서 말하고자 하는 엔딩들을 얼추 다 확인해볼 수 있을 정도다. 총 8 종류의 엔딩이 있는데, 세이브가 조금 불친절하긴 하지만 게임 자체의 분량이 그리 길지 않아 다회차를 하더라도 금방 다른 엔딩도 볼 수 있다. 결국 염원하던 돌을 되찾는 결말은 기본이고 돌을 영영 잃어버리거나 타인을 위해 쓰는 등 다양한 엔딩들이 마련되어 있다.

굳이 따진다면 주인공으로서는 돌을 다시 돌려받는 엔딩이 가장 좋을 것이다. 어쨌거나 돌은 주인공이 모든 재산을 털어 산 정당한 사유재산이니까. 그러나 어느 엔딩이건 돌과 호텔에 얽힌 진상에 대해 설명을 하고 보여주기 때문에, 주인공이 돌을 되찾는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진정으로 행복한 엔딩은 아니라는 점을 암시한다. 정식 버전에서는 공식적인 진 엔딩이 추가됐는데 그 내용을 보고 나면 허무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오히려 그렇게 하는 것이 그나마 모두에게 나은 마무리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든다.

생각할 거리가 좀 있었지만 호텔 소울즈는 가볍게 즐길만한 게임이었다. 게임성은 그렇게 기대할 물건이 아니지만 흥미로운 이야기와 몽환적인 비주얼을 통해 충분히 괜찮은 게임이 나왔다고 생각한다. 특히 그렇게 자극적이지 않은 미스터리를 탐험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적절한 킬링 타임용 게임이 될 것이다. 호텔 소울즈가 1년 전 출시된 졸업 작품이었던 만큼 이제는 게임계에 발을 들였을 제작자들을 앞으로도 좋은 게임으로 만날 수 있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