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스토어

STOVE20190985
24.06.2224.06.22 01:06 -00:00
280 °C
월요일까지 온다고 하는데 좀 시원해 지려나 ㅠㅠ
스토브9700
24.06.2124.06.21 06:09 -00:00
922 °C
...플레이크 5만떴네요감사합니다100번 드가자
Sojeob
24.06.1924.06.19 15:56 -00:00
1,268 °C
저번엔 치킨! 이번엔 커피!
디디디디디5
24.06.2024.06.20 00:54 -00:00
와 치킨에 이어서 커피라니.. 부익부빈익빈 심각합니다.
버거덕게임즈
24.06.2124.06.21 07:47 -00:00
13 °C
1. 랭킹 시스템 추가2. 세이브 기능 추가 (기존에 세이브가 있으신분들은 저장된 데이터가 유지되지않아 처음부터 플레이 해주셔야 합니다...정말 정말 죄송합니다ㅠ)3. 카페 외부 일부 추가 (미완성)4. 보라 & 카렌 영입 퀘스트 추가5. 영업 배틀 추가 & 리더스킬 추가6. 그 외 편의성 추가 - 인게임 진입전 출근 메이드 확인개발에 집중하느라 업데이트 소식을 작성하지 못했습니다ㅠ그래도 착실하게 개발해서 얼른 출시와 함께 완성된 모습으로 다가가고 싶습니다ㅎㅎ아직 채워야할것들 투성이지만 꾸준하게 잘만들어서 슬기로운데모생활 2차로 다시한번 찾아뵙겠습니다!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ㅎㅎ
6
GMAtremius
2시간 전24.06.23 09:10 -00:00
132 °C
게임 내에 사용되지 않은 그림과 고해상도 스탠딩, 이벤트 CG, 스케치를 만나보세요.게임 스포일러가 있으니, 게임을 모두 즐긴 후에 감상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https://store.onstove.com/ko/games/3763이 DLC는 스토브인디에서 진행하는 프로모션의 상품 '육성 시뮬레이션 컬렉션'의 일부입니다.https://store.onstove.com/ko/games/3765프로모션 종료 후 별도의 컬렉션으로 본 게임과 함께 묶은 상품을 가격 상승 없이 내놓을 예정입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육식토끼이
24.06.2024.06.20 23:31 -00:00
471 °C
오늘은 극적으로 또 100원 남기고 3000 당첨되어서오늘도 에어팟에 몰빵 넣고 왔습니다...4천명 중에 50회면 혹시나 될지도 몰라....하아..플레이크 벌러 가야겠다요.(에어팟을 위해 창작 파티도 참여해봐야하나.....)
디디디디디5
24.06.2124.06.21 00:48 -00:00
오 47회까지 가셨군요 대단쓰... 
G게G
24.06.2124.06.21 10:05 -00:00
47회라니 진짜 대단하신걸요~~~~~~~~~~~
플레이 후기
S1718708002529600
22시간 전24.06.22 13:12 -00:00
0 °C
구입 후 이틀 두ㅣ 20% 할인 슬프지만.. 아트북으로.. 눈물을.. 삼킨다..근데 왜 오늘 오전에 저장한 데이터가 새로 접속하려니 날아가 있을까요....뭐 동기화 안됬다고 다시 하더니 ㅠㅠ 노트북 하나로 플레이하는데 ㅠㅠ이유도 모르고 날아간 내 데이터..
l한평생l
23시간 전24.06.22 12:29 -00:00
551 °C
안녕하세요.2023년 유진게임즈 동계워크샵에 참여했던 팀 한평생입니다.4월말에 마지막으로 시간의 꽃 개발현황을 공유드리고, 6월 중순까지 개발하느라 바쁜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7월7일에 정식판매되는 시간의 꽃은 워크샵 작품에서 리뉴얼 되어 4가지 엔딩, 추가 CG를 만나 볼 수있습니다.기존에 없었던 앨범 기능 및 호감도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이전과 다른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모두 즐겁게 플레이 해주시기 바라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시간의 꽃 판매 페이지 바로가기#시간의꽃 #비주얼노벨
선아G
4시간 전24.06.23 07:27 -00:00
190 °C
안녕하세요. 선아입니다.드래곤 스피어 (Dragon Spear) 플레이하고 느낀 내용 작성해보려고 합니다.사람마다 느끼는 점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장점1. 전투로 좋은 이식패드로 대응이 상당히 잘 되어있습니다.반응도 상당히 빠른 편이구 복장 적용으로 바꾸는 맛도 있습니다.모바일 게임 원작이라는 걸 모르고 한다면 5~6년쯤 전 콘솔 게임인데 왜 이런 모바일 게임처럼 만들었지? 라고 생각할 정도입니다.모든 스킬들에 선후딜이 있어서 고민하면서 쓰는 것도 재미 요소입니다.2. 파티 시스템부캐릭터 키우기 상당히 좋게 만들어져있습니다.본인 캐릭터를 가지고 파티플레이를 할 수 있고 경험치 공유로 레벨도 올릴 수 있습니다.심연의 틈 컨텐츠에서만 가능하지만 거기만 되도 만족스럽습니다.뒤로 갈수록 한 스테이지 솔로잉 플레이 타임이 4~5분이지만 캐릭터가 늘수록 시간이 확실히 줄어듭니다.3. 다양한 시선각 캐릭터 별 스토리가 다릅니다.하나의 현상에 6개의 시각으로 진행이 되기에 좀 더 입체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다캐릭을 키워야하는 하나의 이유를 만들어 줍니다.단점1. 캐릭터별 성능 차이극단적으로 기본 평타부터 차이가 심합니다.거너나 마법사의 경우 제자리 평타 및 스킬로 공격 회피 및 타격이 상대적으로 쉬운 편입니다.다른 근접 계열은 허세 범위가 있어서 공격 모션은 있지만 맞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평타만 그러면 모르겠지만 스킬들도 허세범위가 꽤나 많고 이동하면서 스킬을 쓰는 경우가 많아 타격이 안되는 경우가 잦습니다.특히 암살자와 검사는 허세범위가 넓고 캔슬이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공격 및 스킬이 답답하게 다가옵니다.2. 아쉬운 인터페이스마을 관련 컨텐츠는 패드 대응이 상당히 불편합니다.아이템 찾기나 활용 및 단축키 지정이 안된 부분들이 아쉬워요.특히 드래그 관련은 전혀 대응이 안됩니다.키보드든 패드든 지속적으로 같은 맵 진행해야하는 경우 엄청 불편합니다.RPG라서 반복 플레이를 많이 해야하는데 페이지 넘어가는 속도도 느리고 선택도 불편해서 아쉽습니다.3. 멈춰버린 시간2018년에 멈춘 시간이 눈에 확 띕니다.특히 코스츔에 있는 신년이 2018년만 2개 있으니 더 그렇게 느껴집니다.모델링 또한 과거엔 나쁘지 않았을 수 있지만 현재 시각으로 보기엔 좀 아쉬운 면모가 꽤 있습니다.여성 캐릭터들 바스트 모핑이 각각 따로 잡혀있어서 한번씩 말도 안되는 각도로 튀는 모델링이 개인적으로 불호입니다.TIPS어떤 캐릭터든 기절저항과 받는 피해감소 열심히 올리는게 가장 좋습니다.스킬 보호막 룬이 있으면 낮은 데미지 피격으로 들어오는 넘어짐을 무시하는 일종의 슈퍼아머 상태가 됩니다.아이템으로 올리는 스킬은 5레벨 만렙인 것과 아닌 것이 있어서 꼭 확인 해야합니다.고정 쿨타임 감소 룬을 착용하면 아이템 세트효과 쿨타임도 같이 줄일 수 있습니다. (6세트 시 상당히 강하고 궁극기도 같이 참)해적 스킬로는 아이템 세트효과 쿨타임 감소 적용되지 않습니다.같은 아이템 등급이라도 능력치 차이가 커서 잘 모르겠다면 도감(F2) 통해서 스텟 확인 필요 합니다.후기과거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현재 상태만 개선된다면 충분히 어필을 할 수 있을 부분들이 보입니다.다만 언제 바뀔지 모르는 상태이고 편의성 부분도 많이 아쉬운 요소가 많습니다.파티 플레이 안되는 부분은 본인이 다수의 캐릭터를 성장하는 부분으로 바꾼건 꽤나 좋은 선택 같이 느껴졌습니다.그런 부분 추가할 때 스토리 관련 편의성은 조금 개선했다면 더 나았을 것 같지만요.대격변 이전 던X앤파X터 같은 감성으로 한다면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그런 느린 전개도 감수할 수 있고 더이상 없는 밸런스도 괜찮다고 생각하면 말이죠.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
촉촉한감자칩
1시간 전24.06.23 10:02 -00:00
모바일 게임을 그냥 그대로 이식하는 게임들은 여러면에서 아쉬움이 가득할 따름입니다 ㅠㅠ
오믈렛은마시따
24.06.1924.06.19 12:02 -00:00
395 °C
길-쭉사운드 드라마 캐릭터까지 들어오니 인원수가 2배사랑과 우정을 모두 챙긴 근본 삼인방스노우화이트에 출연하지 못한 릿카는 아쉽게 시리즈 개근 실패- 스오우 : 봄, 여름, 가을, 겨울, 스트렐리치아, 아벨리아, 글로리오사- 마유리 : 봄, 겨울, 스트렐리치아, 아벨리아, 글로리오사- 릿카 : 봄, 여름, 가을, 겨울, 스트렐리치아, 옥살리스, 아벨리아, 글로리오사(주연)5개의 사운드 드라마 개근에 빛나는 에리치도여름에 전학을 온 치도리는 아쉽게 시리즈 개근은 실패- 에리카 : 시리즈 개근- 치도리 : 여름, 가을, 겨울, 스노우화이트, 스트렐리치아, 옥살리스, 아벨리아, 글로리오사(주연)복잡하게 얽혔던 가을의 네 사람유즈리하와 네리네는 아무래도 상급생이다 보니 출연이 적어요- 사사키 자매 : 봄, 여름, 가을, 겨울, 스트렐리치아, 아벨리아(주연), 글로리오사- 유즈리하, 네리네 : 봄, 여름, 가을, 겨울, 스트렐리치아, 옥살리스이전까지는 언급 정도만 되다가 겨울편에서 볼 수 있었던 추가 캐릭터 세 사람사운드 드라마도 동급생이라 한 편 더 챙긴 치카 말고는 출연은 적은 편- 미즈키 : 봄(언급만), 겨울, 옥살리스- 치카 : 여름(CG만), 가을(CG, 언급), 겨울, 스트렐리치아, 옥살리스- 미오 : 가을(목소리만), 겨울, 옥살리스(주연)좌측은 옥살리스의 꽃말의 새로운 캐릭터 "타카토리 아자미", 아자미는 엉겅퀴를 의미합니다아자미의 성우는 릿카의 성우이신 아케시마 유우리 씨로 중복 캐스팅가운데는 겨울편에 나오는 네리네 모함 사건에 연루되었던 바로 그 "아키츠 시오리"옥살리스의 꽃말이 상급생들의 1학년 때 이야기라 출연했습니다오른쪽은 이번에 나올 글로리오사의 꽃말의 새 캐릭터 "츠루미 마키아"키후네 사유리와 시온 바스키아달리아, 타마키의 동급생 아벨리아와 미술 선생님 카게츠달리아 선생님은 상급생 위주의 내용이었던 옥살리스의 꽃말에 출연하지 못하면서 시리즈 개근 실패게임 본편은 사계절 내내 언급도르로 끝났던 카타바미 사감님은 사운드 드라마 타율이 굉장히 높아요- 아벨리아 플로아 : 스노우 화이트, 아벨리아(주연)- 이시즈카 카게츠 : 여름(언급만), 아벨리아, 글로리오사- 달리아 바스키아 : 봄, 여름, 가을, 겨울, 스노우화이트(주연), 스트렐리치아, 아벨리아, 글로리오사- 카타바미 타마키 : 봄, 여름, 가을 ,겨울(전부 언급만), 스노우화이트(주연), 스트렐리치아, 옥살리스(주연), 아벨리아쉬어가기로 사운드 드라마 캐릭터들을 소개했었는데 이렇게 러프가 나오면서 의도치 않게 조금 먼저 소개한 셈이 되었네요!?점점 더 기대도 되면서 마지막이 다가오는 것 같아서 쓸쓸하기도 합니다
9
알포도
24.06.2024.06.20 03:37 -00:00
멋있네요
이번 주 온도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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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CALLA
21.10.0621.10.06 08:09 -00:00
100 °C
[채팅형 미스터리 스릴러 비주얼 노벨] Do 11 "정체불명의 앱이 당신의 목숨을 위협한다."


 


DO 11은 Team SJR 이라는 3인의 국내 개발자분이 합심하여서 만든 인디 게임으로 단돈 2,200원에 즐길 수 있는 허니잼, 꿀잼, 대유잼 게임이다.


솔직히 이 정도로 흥미로운 작품일거라고는 전혀 생각지 못 했다.

정가가 워낙 저렴해서 구입에 대한 부담감이나 망설임은 전혀 없었지만, 그 '2,2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은 작품에 대한 기대치 자체도 낮추어 주었기 때문이다.


Do 11은 올해 8월 10일에 스팀을 통해서 정식 런칭한 작품으로 시놉시스가 흥미로워서 작품이 발매된 날 바로 구매를 하긴 했지만, 작품 자체에 대한 기대치는 높지 않았던 탓에 두 달 가까이 플레이가 미뤄져 버렸다.


그러다 생각이 나서 플레이를 하게 됐는데, 정말로 깜짝 놀랐다.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재미까지 갖추고 있는 게임이 널리 알려지지 못 하고 있다는 사실이 안타까웠고, 생각지도 못 한 세계관과 예상을 뒤엎는 반전 진엔딩이 정말로 인상 깊은 작품이었다.


와, 이 작품이 2,200원이라니...

3인의 개발자님들 3대가 복 받으세요, 진심 너무 재미나게 플레이 한 작품입니다.



Do 11은 2090년 정도에 해당하는 미래 세계가 배경인 작품으로 작품 속 세계 역시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팬데믹 상황이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와는 분명한 차이가 존재하고 있는데, 작품 속 세계에서 인간은 '육신'은 모든 질병과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동신기기 안에 보관해 둔 채, 정신만을 네트워크에 접속한 상태로 살아가고 있다.


정신만을 네트워크에 접속해 놓았다고 하지만 현재 우리가 사는 것과 같이 완벽한 가상 환경을 구축하고 그 안에서 일상을 영위한다.


단지 굳이 걷거나 뛰거나 하는 정신의 신체적 활동은 필수가 아닌 선택적인 부분이기에, 원하는 곳으로 가기 위해서는 좌표만 입력하면 바로 워프가 가능한 것이다.


즉, 육체 자체가 텔레포팅이 되는 것이 아니라 정신이 네트워크를 통해서 이 곳과 저 곳으로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그런 미래 사회다.



그리고 주인공은 평소와 별 다를바 없던 어느 날 친구로부터 'Do 11' 이라는 어플을 소개 받게 된다.


요즘 유행하는 인싸들이 하는 게임 어플이라며, 어플을 설치하면 누군가가 매일 한 가지씩 간단한 미션을 내려 주고, 참가자들은 이 미션을 진행해서 sns 상에 인증하기만 하면 된다.


그렇게 친구의 소개로 설치하게된 듣도 보도 못 한 정체불명의 어플.


어플을 실행시켜서 자신의 신상 정보를 입력하고 나니, 어플의 개발자로 추정되는 이가 '미션을  수행하는 이'가 아니라 '자신으로부터 미션을 전달 받아서 다른 미션 수행자들에게 알려 주는 전달자 일'을 해 달라고 부탁해 온다.


확실히...

미션을 수행하는 쪽보다는 미션을 전달하는 쪽이 편할 것 같다.


그렇게 Do 11이라는 어플을 통해서 정체 불명의 개발자 외에 앞으로 11일간 정체불명의 미션을 수행할 세 명의 사람을 만나게 된다.



첫 번째 참가자는 정민규 씨.


이 세계는 사회에 기여한 공헌도나 사회에 대한 중요도에 따라서 거주할 수 있는 거주 구역이 나뉘어 지는 세계.

민규 씨가 살고 있는 제 5거주 구역은 일반인들이 살아가는 가장 평범한 계층의 사람들이 거주하는 곳이다.


헬생헬사인 민규 씨는 과거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육체를 끊임없이 단련해 오고 있다.

이제와서는 다 의미없는 이야기지만 과거의 자신이 좀 더 강했더라면... 하는 자책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


반면 두 번째 참가자인 빈 씨는 이 곳 사이버 시티를 유지하고 구동하는 핵심 인력 중 한 사람인 프로그래머로서 최고 등급인 제 1거주 구역에 살고 있는 능력자이다.


프로그래머가 대우 받는 좋은 세상.  😍👍👍👍


이렇게 남들이 모두 부러워 하는 최상위 거주 구역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인간 불신 속에서 인간에 대한 믿음을 많이 잃어버린 채 외롭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빈 씨이기도 하다.


세 번째 참가자 성아 씨 제 4 거주 구역에 살고 있으며, 제 4 거주 구역 역시 일반인들의 거주 구역이지만 5 , 6, 7 구역에 비해서는 소득이 좀 더 높은 계층의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다.


성아 씨의 부모님은 어떻게든 성아 씨를 성공시켜서 더 높은 구역으로의 이주를 꿈꾸며, 끊임없이 성아 씨를 압박하시는 스타일이다.


주인공은 이후 매일 매일 민규, 빈, 성아 세 사람에게 개발자가 지시하는 미션들을 전달한다. 


 

참가자들 역시 일상에 소소한 신선함과 재미가 생긴 기분으로 각자에게 주어진 미션을 열심히 수행하고, 그 결과를 사진으로 찍어서 자신의 SNS에 등록한다.


친구의 추천으로 설치하게 된 의문스러운 어플이긴 했지만 사람들과 소통하는 재미도 있고, 서로 다른 사람들의 일상을 살펴 보는 재미도 있어서 DO 11에 조금씩 적응하고 만족감을 느껴가기 시작하던 어느 날,


그래, 그 일은 너무나 갑작스럽게 일어나버렸다.


어플을 소개해 줬던 친구가 더 늦기 전에 너라도 어서 빨리 그만두라는 말만을 남긴 채, 이후 완전히 연락 두절이 되어버리고 만 것이다.


하지만 이 때까지만 해도 주인공은 아무 것도 모르고 있었다.


이후 자신과 미션 참가자 세 사람에게 어떤 끔찍한 일이 벌어지게 될지를...


어플을 소개해 준 친구와의 연락이 끊긴 이후, 개발자는 이전에는 전혀 보여준 적  없는 냉혹하고 잔인한 모습을 거침없이 드러내며 차마 지시를 전달하기 어려운 잔혹한 지시들을 주인공에게 내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것이 시작되었다.


이것은 '함정' 또는 '결코 빠져 나갈 수 없는 치명적인 덫'이자, '헤어나올 수 없는 늪'이다.


몸부림치면 칠수록 더욱 끔찍하게 엉켜들어와 주인공을 포함한 나머지 세 명의 목숨을 위협해 온다.

벗어나려고 하지만, 상대는 이미 주인공을 포함한 나머지 참가자들에 대해서 너무 많은 정보를 알고 있다.


그들이 Do 11에서 벗어나기 위해 어떠한 시도를 해 보려고 하는 순간, 그들 뿐만 아니라 그들의 가족이나 형제들까지도 생명을 위협 받게 될 지도 모른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야?


소소한 재미와 인간적 교류를 기대하면서 설치한 단순한 어플 하나였을 뿐인데, 정체 불명의 어플이 당신의 목을 조여오기 시작한다.






굉장히 재미나게 플레이 한 작품이다.


첫 플레이에서 바로 '해피 엔딩'을 보았고 나머지 4개 엔딩을 수집한 이후 마지막 '히든 엔딩'을 수집했는데, 


'Do 11'의 6개의 엔딩을 모두 수집하고 나니 비활성 상태였던 congratulation 의 체크 박스를 선택할 수 있었고, 이후 Special Credit 하단에 자신의 닉네임을 입력할 수 있는 화면이 나타났다.


Do 11을 올클리어 해 준 유저에 대한 깨알같은 감사 표시 같이 느껴져서, 기쁜 마음으로 닉네임을 입력해 보았는데...


와... 😲😲😲

엔딩 크레딧 마지막 부분에 정말 생각지도 못 한 감사와 감사와 감사와 또 감사를 받았다!!! 😆😆😆


저도 뤼얼뤼 뤼얼뤼 뤼얼뤼 쌩유 베리 감사드려요, 개발자님들!

정말 정말 재미나게 플레이했답니다.

진짜 재밌었어요.


그리고 엔딩 크레딧의 깜짝 장치는 조금 감동적이기까지 했어요. 😄👍👍👍


❗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올 클리어를 위해서 다회차를 필수로 진행할 수 밖에는 없는 작품인데, 다회차를 진행하기에는 텍스트 최고 출력 속도가 너무 느리더라는 점.


그래서 다회차 진행 중에는 모바일이나 탭으로 영상을 보거나 다른 작업하면서, 선택지 골라 주고 특정 액션을 취해야 할 때만 화면을 보면서 다회차를 진행해야만 했다.


속도 부분만 개선이 되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그 점이 굉장히 아쉬었다.


❗ 이 작품 세계관도 굉장히 특이하고 단순히 세계관만이 특이한 것이 아니라 여기저기에 흩뿌려 놓은 복선들이 결과적으로 엔딩에 가서는 하나씩 다 수거가 되기 때문에, 세계관의 특이성이 엔딩에까지 잘 이어지고 있는데, 국내 인디 게임 그것도 PC로 출시된 게임이라서 그다지 주목 받지 못 하고 있는 사실이 정말이지 안타깝다.


모든 작품 내 스토리가 게임 내 스마트폰 상에서 진행되는 만큼, 양대 모바일 스토어 쪽으로도 출시가 되어서 좀 더 다양하고 많은 유저분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인데, 스팀쪽 판매량이 너무 저조하여 어찌될런지 잘 모르겠다.


🍀 1회차에 진 엔딩인 해피 엔딩을 바로 봤는데, 반전이 대단한 작품이었다.


생각해 보면 여기저기에 복선이 정말 많았었는데, 수많은 조각들을 제대로 이어 붙일 생각도 하지 못 할 만큼 눈 앞에 처한 상황을 해결하는 것에만 집중하면서 플레이 했었다.


그렇게 1회차에 진 엔딩을 보았지만 나머지 엔딩들이 궁금해서 다시 재플레이를 하는 동안, 이  끔찍한 10일을 다시 반복해야 한다는 생각에 심리적으로 좀 힘들기도 했다.


무서운 작품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잔인하고 무섭게 느껴졌던 작품이다.

그래도 올 클리어를 하고 나니, 뿌듯하기도 하고 후련하기도 하다.


행복해 지는 작품을 만나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다.

DO 11 덕분에 2,200원의 행복을 원없이 만끽했다.


스토리가 행복했다는 것이 아니라, 2,200원으로 이렇게 흥미로운 작품을 플레이 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 행복하다.

근간에 좋은 작품들을 많이 플레이 할 수 있어서 기쁘다.

플레이가 즐거운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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