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스토어

테사스
19시간 전24.06.15 01:26 -00:00
160 °C
토탈워는 영국의 게임 제작사인 Creative Assembly가 제작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토탈워는 다수의 유닛을 통솔하여 전투 현장을 실시간성으로 지휘한다는 점에서 유로파와 문명을 합한 듯한 플레이 스타일을 보여준다. 바로 이 토탈워 시리즈에서 나온 첫 작품이 2000년에 출시되어 일본 전국 시대를 다룬 쇼군: 토탈워 1, 2이다.  토탈워 쇼군은 사무라이의 태동과 몰락을 그린 작품으로 쇼군가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임이다. 쇼군: 토탈워에서는 일본 센고쿠 시대 (전국 시대)를 다루고 있다. 실제로 전국 시대에서는 각 유력 가문들 간 클랜 단위로 크고 작은 전쟁이 계속되었다. 중앙정부의 권위가 높지 않았으며 자신의 영지를 중심으로 사실상 지역국가로 변모해 정치적, 경제적 문제를 무력으로 해결한 것이다. 즉, 이렇게 많은 지방에서 각 유력자들이 다이묘(영주)나 쇼군(막부 시절 일본의 지배자)가 되고자 치열한 다툼과 협력을 거친 시기가 바로 토탈워의 주요 배경인 것이다.   토탈워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대표적으로 규슈의 시마즈 요시히사, 오와리의 오다 노부나가, 주코쿠의 모리 모토나리, 스루가의 이마가와 요시모토, 카이의 다케다 신겐, 오다와라의 호조 우지야스, 그리고 에치고의 우에스기 겐신이 있다. 모두 당대 현실에서 센고쿠 시대를 대표했던 명장들이거나 지도자였다. 그 중 오와리 오다 가문의 당주였던 오다 노부나가는 무로마치 막부를 종결시키고 중세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발판을 닦은 인물이다. 외국과의 무역, 총포 독점, 외교전 등 노부나가가 당시 열세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시대를 통일 직전까지 승리로 이끌었다. 특히 당대 오다 노부나가의 주요 정책 하나였던 총포 독점은 상당한 선구안이라 할 수 있다. 게임 속에서도 쇼군: 토탈워2에서는 화승총으로 무장한 신식 군대와 화약을 사용하지 않는 냉병기로 무장한 구식 군대를 혼용해서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여러 이유가 있었지만 그 중 하나는 당시 일본 사회의 고질적인 관습과 그 관습에서 벗어나고자 한 변화 사이의 과도기 때문이었다.과거 일본의 군사 제도는 세습 사무라이 제도로 이루어져 왔다. 즉, 자손의 소질을 고려하지 않고 세습된다는 의미로 무사 계급만이 군대를 독점하였다. 그래서 일반적인 백성들은 무기를 드는 것조차 허용되지 않았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전국 통일을 위한 내전을 계기로 일반 백성들도 군인으로 받는 군대가 창설되기 시작하였다. 내전이 격화되자 오다 노부나가는 자신의 군대를 무장시키기로 결심한다. 일반 백성들도 군인으로 받는 군대를 창설하기로 한 것이다. 이렇게 되자 상황은 달라졌다. 사무라이가 아닌 하급 무사들이나 징집병들에게도 장비할 수 있었고, 이는 군사력의 증강으로 이어졌다. 신식 무기와 병력 증강으로 무장한 오다 노부나가의 군대는 최강의 기마병으로 구성된 다케다군을 물리치게 된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 안에서 토탈워 쇼군에 어떻게 중세 및 근대 병사들이 유닛으로 등장했는지 이해할 수 있다.여기까지 토탈워 쇼군에 얽혀있는 역사적 배경과 이야기를 풀어보았다. 토탈워 쇼군에서는 섬과 해협, 육지 등 다양한 지형에서 전투를 벌이며 경제 내정까지 돌봐야 한다. 유저들은 토탈워를 플레이하면서 센고쿠 시대의 역사 속 세계를 그대로 즐겨볼 수 있을 것이다. 
5
촉촉한감자칩
18시간 전24.06.15 02:25 -00:00
전국 시대는 일본의 미디어 믹스로 너무 미화가 되었다고 생각하지만...게임으로써는 참 흥미롭고 재밌죠! ㅎㅎㅎ
모두가족같네
24.06.1224.06.12 15:26 -00:00
367 °C
아니.... 저..저거 진짜 별의 별 게임이 다 있네요. 허..
STOVE40157233
24.06.1224.06.12 15:28 -00:00
인간의 창의성과 다양성을 믿어보죠.
플레이 후기
더겜소년
24.06.1224.06.12 14:51 -00:00
1 °C
17분 플레이
짧게 끝난 데모버전이라서 스토리의 내용이 더욱 궁금한 게임입니다.스킵 버튼을 누르고 캔슬시 딜레이가 있어서 원하는 타이밍에 진행을 못할 것 같습니다.그외의 부분은 정식버전때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배두나
24.06.1424.06.14 07:41 -00:00
1,172 °C
설문에 스토리에 대한 피드백 질문(선택사항)이 종종 나오더라구요.저는 이 질문에는 피드백을 하지 않습니다.UI나 그래픽 등의 관한 부분에서는 불편한 점이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말씀드리는게 당연하지만스토리 관련은 창작자 고유의 영역이라고 생각해서요. ㅋㅋ
덤비면문다고
24.06.1424.06.14 11:50 -00:00
그래서 저는 비주얼 노벨 장르 게임이 특히 피드백하기 어렵습니다. 분량이 짧다 보니 캐릭터나 세계관을 자세히 알지 못한 채 끝나는 경우가 많아서 UI나 기능적인 측면 위주로 피드백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뭔가 설정이 애매하다 싶다 가도 이후 정식 발매된 게임 중후반 부에 왜 그런지 풀리기도 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GMGM레드문
24.06.1424.06.14 09:15 -00:00
30 °C
안녕하세요. 레드문 운영팀 입니다.금일 18:15 임시 점검이 완료되어 게임 접속이 가능합니다.감사합니다.
hashiruka48
6시간 전24.06.15 14:06 -00:00
454 °C
[출시 예정FMV]하숙생이 전부 미녀입니다만?#고말숙 #박민정 #동그란 #장은비 #조승이 #하숙생이전부미녀입니다만 
스토브라이브러리
5시간 전24.06.15 15:34 -00:00
은비쫭 이랑 말숙쫭  나오는 게임이라~기대 됩니당.
STOVE40157233
6시간 전24.06.15 14:16 -00:00
요즘 인터랙티브 필름의 시도가 눈에 띄는데 신기하네요.
CHRONOARK
7시간 전24.06.15 13:14 -00:00
320 °C
이미 사서 보유중인 게임도 되나요?
Sojeob
1시간 전24.06.15 19:04 -00:00
후기만 다시쓰면 ㅇㅋ
o35004
24.06.1324.06.13 05:12 -00:00
1,174 °C
일단 이게 먼저 왔네요ㅎㅎ몰랐는데 먹는 거더라고요?ㅋㅋ아까워서 어떻게 먹을지ㅋㅋ정말 예쁘게 잘 나온 거 같습니다.ㅎㅎ
OFFICIALCM화덕
24.06.1324.06.13 09:29 -00:00
595 °C
안녕하세요.CM화덕의 30분 플레이 시간입니다.오늘은 PlayX4 현장에서 아쉽게 플레이하지 못하고 복귀했던 게임"모노웨이브"를 플레이해 보았습니다.먼저, 게임 타이틀 화면과 티저 트레일러 영상을 소개해 드립니다."모노웨이브"는 감정의 조화를 수호하는 정령 '모노'가 도망가 버린 감정 정령들을 찾아가는 게임인데요.'모노'가 느끼는 감정에 따라 특별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답니다.😊 행복 : 더 높은 곳까지 폴짝 뛰어오를 수 있습니다.😭 슬픔 : 흐물흐물 녹아내려 좁은 틈 사이를 지나갈 수 있습니다.😡 분노 : 분노를 원동력 삼아 벽을 박차 올라갈 수 있습니다.😳 불안 : 고조된 감각으로 위험을 피하고, 지나가기 어려운 곳을 지나갑니다.해당 내용은 게임 소개 페이지의 게임 설명에서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게임 스토리 소개를 다 보고 나면 이렇게 여러 단계로 이루어진 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여기에서부터 '모노'의 여정이 시작되니 함께 따라가 보는 건 어떨까요?이 게임을 플레이해 보고 싶었던 이유를 말씀드리자면캐릭터가 귀여워 보였고 그래픽이 독특해서 실제로 플레이하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했답니다.드디어 궁금했던 게임을 플레이해 봤으니 플레이 화면 몇 장면을 소개해 드립니다.독창적인 아트, 몽환적인 사운드와 함께 게임을 플레이해 보세요!현재 플레이할 수 있는 "모노웨이브"는 DEMO 버전으로 무료로 플레이하실 수 있습니다.[게임 보러가기] < 클릭또 뵙겠습니다.#리뷰공략 #스토브스토어 #CM화덕
9
덤비면문다고
24.06.1324.06.13 11:14 -00:00
그래픽이 어릴 때 검은 종이를 긁으면 무지개 색깔이 나오던 종이와 비슷한 감성이네요
o35004
24.06.1424.06.14 06:19 -00:00
203 °C
 잘 도착했네요ㅎㅎ예쁘게 잘 온 거 같아서 좋습니다.ㅎㅎ
이번 주 온도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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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타르크
21.09.1421.09.14 06:42 -00:00
288 °C
[STOVE리뷰] 프린세스&나이트(Frincess&Cnight) - 개구리 공주와 고양이 기사의 작고 시니컬한 탈출극


  프린세스&나이트(Frincess&Cnight)는 던전 워페어(Dungeon Warfare) 시리즈의 개발에 참여하고 엑싯 더 건전(Exit the Gungeon)을 제작한 국내 인디 게임 개발사 Singlecore Games의 신작으로 감옥에 갇힌 개구리 공주와 고양이 기사를 번갈아 조종해 감옥을 탈출해야 하는 캐주얼 퍼즐 플랫포머 게임이다. 검정과 하양, 그리고 적은 수의 색상을 활용한 특유의 픽셀 그래픽이 취향을 저격하며, 공주와 기사를 의미하는 단어에 개구리와 고양이의 첫 글자를 절묘하게 섞은 Frincess&Cnight라는 제목이 신박하게 다가온다. 여기에 서로 다른 특성을 지닌 두 캐릭터를 번갈아 활용하는 게임플레이와 더불어 서로에 대한 애증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때로는 제4의 벽을 의식하기도 하는 시니컬한 느낌의 스토리가 상당히 흥미롭게 다가온다.



픽셀 그래픽을 활용해 높은 완성도의 인디 게임을 만드는 국내 인디 개발사 Singlecore Games [던전 워페어(Dungeon Warfare)] 


개구리 공주와 고양이 기사의 작고 시니컬한 탈출극. 프린세스 & 나이트(Frinecss & Cnight)


 게임의 주인공인 개구리 공주와 고양이 기사는 각 동물의 특성을 반영한 기믹과 역할이 주어지고, 플레이어는 이 두 캐릭터를 번갈아 조종해 두 캐릭터 모두 출구에 무사히 도달하게끔 만들어야 한다. 우선 개구리 공주는 혀를 내밀어 벽에 매달리고 서있는 방향을 바꿀 수 있으며, 고양이 기사를 삼킨 뒤 뱉거나 물가를 헤엄칠 수 있다. 그리고 고양이 기사는 몸을 길게 늘여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으며, X자 모양의 블록을 부수거나 개구리 공주가 올라갈 수 없는 작은 난간에 올라설 수 있다. 그 밖에 한 쪽 캐릭터가 다른 쪽 캐릭터 위에 올라탈 수 있는데, 이를 활용해 서로를 태워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거나 한 쪽 캐릭터가 지나갈 수 없는 공간을 함께 지나갈 수도 있다. 개구리와 고양이라는 동물의 특성을 단순하면서도 명확한 방식으로 반영하고 있으며, 역할이 다른 두 캐릭터의 협력을 유도한 듯한 게임플레이가 꽤나 인상 깊게 다가온다.



특성과 역할이 서로 다른 두 캐릭터를 번갈아 조종하는 퍼즐 게임


고양이는 물을 싫어한다. 그 대신 좁은 난간에도 쉽게 매달릴 수 있다.


두 캐릭터 모두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데 아주아주 솔직한 편.


 프린세스&나이트에는 총 55개의 스테이지가 준비돼있는데, 전반적인 난이도 배분과 다양한 매커니즘을 바탕으로 한 완급 조절이 상당히 괜찮은 편이다. 이를테면 몇몇 스테이지는 정확한 타이밍의 신속한 조작으로 순발력을 요구하는가 하면, 일부 스테이지는 두 캐릭터의 역할을 색다르게 활용해야 하는 창의력을 요구하기도 한다. 그런가 하면 어떤 스테이지는 퍼즐의 구조를 파악하고 행동의 순서를 정확히 지켜야 하는 두뇌 회전 중심의 퍼즐도 꽤 많이 갖춰져있다. 난이도 배분의 경우 초반에는 기본적인 조작법과 두 캐릭터의 고유 특성을 알려주는 튜토리얼 느낌의 쉬운 퍼즐이 배치돼있으며, 게임이 점점 진행될 수록 다양한 매커니즘을 응용한 퍼즐이 서서히 드러난다. 후반부 50번대의 퍼즐은 구조가 꽤나 복잡해 정교한 조작과 일정 수준 이상의 두뇌 회전을 요구해 난이도가 꽤 높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난이도 곡선이 완만하게 올라간다고 볼 수 있을 만큼 유독 까다롭거나 부조리하다 싶은 퍼즐은 거의 없다고 봐도 좋다. 그만큼 모든 퍼즐의 구성이 좋아 퍼즐 게임으로써의 완성도는 상당히 뛰어난 편이라 할 수 있다.



매달리는 방향을 인식하는 매커니즘이 꽤나 신선했다.


개발자 피셜 게임 구경하는 사람도 쉽게 깨닫기 힘든 퍼즐이라고,


사실 마지막 보스전은 원래 2페이즈로 진행되는데 하다보면 페이즈가 하나 생략된다. 이유는 직접 해보면 안다.


 프린세스&나이트는 지금으로부터 약 2년 전, 부산 인디 커넥트 페스티벌 2019에 전시작으로 참여해 심사위원상을 수상했을 만큼 출시 전부터 높은 잠재력을 인정받았던 게임이고, 다른 역할을 지닌 두 캐릭터를 번갈아 조종하는 게임플레이와 다양한 매커니즘을 고루 활용한 적절한 난이도의 퍼즐 디자인, 그리고 시도 때도 없이 투닥거리면서도 서로 간의 협력을 통해 감옥을 탈출하는 과정을 담은 가벼운 스토리로 그 높은 잠재력을 적극 쏟아낸 게임이라 할 수 있다. 가볍고 캐주얼하면서도 난이도의 배분이 좋아 완성도가 상당한 퍼즐 플랫포머 게임인데다가 저렴한 가격에 비해 스테이지의 수가 충분히 준비돼있어 가성비로써도 참 좋은 게임이니만큼, 퍼즐 계열의 게임을 선호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프린세스&나이트의 판매량이 10만 장을 달성하면 후속작의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하니, 게임을 재밌게 즐긴 이들이라면 주변에 게임을 널리 퍼트려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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