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731473073986328
23hr ago
11/03/2026 09:05 PM (+09:00)
796 °C

I tried it for the second time... I'm depressed. 
Should I earn more diamonds and try again? Which of the three is the best? ㅜ


1 / 3
노크티엘
22hr ago
11/03/2026 09:46 PM (+09:00)
1트만 더해봐야죠ㅜㅜ
DeadReactive
10/03/2026
11/03/2026 07:53 AM (+09:00)
243 °C

Lets all go get them Flakes!

Nice healthy Flakes!

Mmmmmm!

S1753224562410012
10/03/2026
11/03/2026 08:29 AM (+09:00)
Ohk
STOVE 소식봇Badge Icon
10hr ago
12/03/2026 10:37 AM (+09:00)
96 °C

■ The stage of the second story The beginning of the 'Aldebaran Sea' as the starting point for an adventure to uncover the secrets of Seikria

■ The area where the Abyss Dungeon 'Cathedral of the Horizon', scheduled to be updated on March 18th, is located

■ To enter, you must achieve an item level of 1,700 or higher and complete the episode 'The One Who Faced the End of the Abyss'

 

Smilegate announced on the 12th (Thursday) that Korea's representative MMORPG (Massively Multiplayer Online Role-Playing Game) 'Lost Ark' has updated the new episode 'Kadarum Island', which marks the beginning of the second story.

 

Kadarum Island is located between the 'Aldebaran Sea', which is the main stage of the second story in the Lost Ark universe, and the 'Sea of Giena', which was the stage of the first part, and is a region ruled by the Holy Empire 'Seikria'. In the first story, adventurers who ended the great war with Kazeros will continue their adventure to uncover the purpose of Seikria by solving a series of incidents behind them.

 

In particular, this episode is attracting attention as it contains the background story of the new Abyss Dungeon 'Cathedral of the Horizon', which is scheduled to be updated on March 18th. The Cathedral of the Horizon, located in the center of Kadarum Island, symbolizes the authority and faith of Seikria. Lost Ark maximized the immersion of the story by implementing the Cathedral of the Horizon as a space where raids unfold, combining cinematic direction and combat.

 

The item level to experience the Kadarum Island episode is 1700 or higher, and you must complete the episode 'The One Who Faced the End of the Abyss'.

 

Meanwhile, with this update, new collection points for the collection contents 'Sailing Adventure' and 'World Tree Leaf' have been added to receive the final reward, and a group support function has been newly introduced that allows you to apply for party finding with a group of 2 to 4 people, enhancing convenience.

 

More information about Lost Ark can be found on the Lost Ark official website.

blacksheep77
7hr ago
12/03/2026 01:35 PM (+09:00)
S105059962609777
09/03/2026
10/03/2026 04:21 AM (+09:00)
797 °C

I cleverly purchased it with a 100 won coupon and 10 won in points... I bought it for collection purposes, so I don't plan to...


Sitou
10/03/2026
10/03/2026 10:28 AM (+09:00)
와우~
꽃팡팡
11/03/2026
11/03/2026 07:41 PM (+09:00)
133 °C

Flakey 

STOVE92391
11/03/2026
11/03/2026 07:42 PM (+09:00)
꽃팡팡
11/03/2026
11/03/2026 07:41 PM (+09:00)
Author
주라해따
『カオゼロ』運営チームBadge Icon
11/03/2026
11/03/2026 03:00 PM (+09:00)
1,702 °C

全ての絶望(カオス)を、ゼロに。
『カオスゼロナイトメア』(以下、『カオゼロ』)運営チームです。
今年の新年の計画、順調に進んでいますか?
いつも「三日坊主」で終わってしまいがちな計画!
ですが、三日坊主も100回やれば300日になるそうです。
爽やかな春、新しいスタートを迎えるこの季節に、
もう一度計画を立て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
【春の計画を立てよう!イベント】

✅イベント期間
 - 3月11日(水)~3月17日(火) 23:59まで
✅応募方法
 - 【UID/春の計画】の形式で、春の計画をコメントに書き込んでください!
 例) 123456/春の計画を記入

⭐UIDの確認方法
 - ゲームにログイン>画面左側のIDをタップ>アカウント情報>画面上部のUIDコピーボタンをタップ 
✅イベント報酬 
 - 100,000ユニット + サポートデータ(上級)×5 + サポートデータ(中級)×5
※注意事項
 - 本イベントは、【イベントにおける注意事項】が適用されます。詳しくは【イベントにおける注意事項】をご覧ください。 
 - UIDを正確に入力してください。これらの入力を間違えますと、プレゼントをお届けでき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 
 - イベント参加時の情報が実際のゲーム情報と一致しないと、報酬をお届けできない場合があります。 
 - イベントには、1つのアカウントにつき1回のみ参加可能です。重複参加が確認された場合は参加が無効となりますので、ご了承ください。 
- コメント内に運営ポリシーに違反する内容が含まれている場合は、当選対象から除外されます。
今後とも『カオゼロ』を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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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761347006105812
18min ago
12/03/2026 08:21 PM (+09:00)
225454312915/新キャラ「リタ」用に「サイオニックの昇格素材」と「正義の成長石」を集めておくかな
S1761142595247029
1hr ago
12/03/2026 06:46 PM (+09:00)
265474361918/毎日ログインする
마작일번가
11/03/2026
11/03/2026 05:00 PM (+09:00)
492 °C

"3 days left!!"

We will give a "GS25 mobile gift certificate worth 10,000 won" to 3 lucky users through a lottery!🎁

▼How to participate

① Follow this account

② Repost with #일번가데어라콜라보

Deadline: Until 23:59 on Saturday, March 21, 2026

#데이트어라이브

#데이트어라이브Season 5

Yzaiah
14hr ago
12/03/2026 06:24 AM (+09:00)
181 °C

Enter

Chillaxmike
10hr ago
12/03/2026 10:33 AM (+09:00)
Do lounge activities and receive Flakes!
S1765160312090611
14hr ago
12/03/2026 06:24 AM (+09:00)
Aaa

I miss LordNine rewards 🥹 

1 / 2
안에다쏴
10/03/2026
10/03/2026 10:49 PM (+09:00)
192 °C

Right now, it seems like you're only listening to user opinions that you want to hear  and the billing  has crossed the line.

To be honest, it's so good to slowly enjoy it while building up the internal affairs. Like Lost Ark, it was fun to collect in the beginning.

If you turn your eyes to growth, there is no answer to paying, and furthermore,

I'm also a new inflow, but I think the new map has really crossed the line hard?

I wonder if you saw Lee Byung-hun's picture, but what is the anti-magic power... Don't you know why Dungeon & Fighter is now a mania layer?  

It's like putting an entrance restriction on a new hunting ground, but as a new user, I just get a headache and don't even want to try;

You make money, run employees, and hear the director's voice when there are users.

Right now, there's only a wailing sound that one person is leaving, but if the operation goes awry here, it just looks like you're going to release the last full package once, shake off the ants, and leave.

Please manage it well.

I think Director Geum Kang-sun was a great person.

S1769174258020511
10/03/2026
11/03/2026 02:33 AM (+09:00)
제일엿같은게 벨붕아티팔아처먹고 그거뽑으려고 돈쓰고 재뽑하고 조금지나면 벨붕이였네요 너프 그리고조금조용해진다싶으면 다시 한번더 너프 그리고 또 반복 역겨움이제
LadyCALLA
04/09/2021
04/09/2021 07:58 PM (+09:00)
232 °C
[웰컴 투 엘크] 그럼에도 삶은 흘러가는 법이니까요.

 


작품명 : Welcome to Elk

특징 : 손으로 직접 그린 만화풍의 3인칭 포인트 앤 클릭 인디 게임

플랫폼 : 스토브 / 스팀

언어 : 스토브에서 판매하는 버전만 한글 지원 

가격 : 스토브 (14,900원)



'웰컴 투 엘크'는 2020년 9월 17일 스팀을 통해서 발매되었고, 올해 (2021년) 7월 21일에 스토브를 통해서 한글화가 진행된 작품이다.


스팀 버전은 한글 지원을 하지 않는 데다가 가격도 스토브보다 좀 더 높게 책정되어 있기 때문에, 이 작품을 플레이하고자 하시는 분들께서는 꼭 '스토브'를 통해서 작품을 구매 & 설치하시기를 권해 드린다.


'웰컴 투 엘크'는 고요하고 잔잔한 작품이다.


진행이 속도가 많이 느리거나 더딘 편은 아니나 비주얼 노벨처럼 '선택에 의한 분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포인트 앤 클릭이지만 복잡하게 퍼즐을 해결하거나, 스토리 상에서 발생하는 사건들에 대해서 추리나 추론을 할 필요도 없어서, 계속해서 캐릭터를 조작하여 직접 움직임을 컨트롤하는데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정적인 느낌이 없지 않다.


'웰컴 투 엘크'라는 작품은...

그저...

그저... 

그저...

작품 속의 시간이 흘러가는 대로 강물처럼, 바람처럼 흘러가는 것은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며, '엘크 (Elk)'라는 가상의 마을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바라보면 된다.




게임으로서의 재미를 위해서 사건 중간중간 소소하게 '미니 게임'형식의 이벤트들도 진행이 되기 때문에, 자칫 게임 진행이 지루하게 느껴질 때쯤이면, 이 다양한 미니 게임들 속에서 깨알 같은 즐거움과 흥미를 느끼게 된다. 




미니 게임들은 서로 중복되는 일 없이 다양한 즐거움과 재미를 주는 게임들로 채워져 있기 때문에, 중간중간 등장하는 미니 게임들은 스토리를 진행함에 있어서 방해가 된다기보다는 '웰컴 투 엘크' 특유의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분위기를 가볍게 전환시켜 주는 요소들이 되어 주었다.

 


모든 미니 게임들이 다 무난 무난한 난이도였지만, 몇몇 미니 게임들은 아주 조금 두뇌 회전을 요구하는 구간도 있었다.


특히 이 '좌충우돌 골프 게임'과 '다람쥐 덫 설치하기' 같은 경우는 나름대로 '물리학 법칙'을 적용하여 플레이를 진행해야 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기억에 남는다.



하지만 때로는 정말로 선택하고 싶지 않은 어려운 선택을 해야만 하는... 그러한 순간들도 있어서, 모니터 앞에서 다소 망설임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었다.


웰컴 투 엘크는 무겁진 않지만 진지한 작품이고, 담백하면서도 철학적인 작품이다.


무엇보다도 이 작품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모든 사건의 배경이 되는 '엘크'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엘크는... 도대체 어떤 마을일까?




엘크는 작고 작은 섬마을이다.


그리고 '프리그'는 엘크 섬에 이제 막 발을 내디딘 신입 목수이다.

부친의 지인이었던 '쟝'의 목공일을 돕기 위해서, 낯설고도 먼 '엘크'섬에 오게 된 프리그.



엘크는 너무나 작은 섬마을이었기에 섬에 사는 주민들이라고 해 봤자 모두 다해 15명 남짓이 전부이다.


그래서인지 엘크섬 사람들은 서로가 서로를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가까운 이웃이 먼 사촌보다는 낫다는 말은 이곳 엘크섬 주민들에게 너무나 잘 어울리는 말이다.


엘크섬에는 '허밋'이라는 펍이 있는데, 이곳은 엘크섬 주민들의 '사랑방'과도 같은 역할을 하는 곳이다.


엘크의 주민들은 무언가를 축하하거나, 슬퍼하거나, 기념하거나, 기리거나...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모든 대소사를 '허밋'에서 함께 한다.


이제 막 엘크에 도착했을 뿐이지만, 따뜻하게 반겨주는 엘크의 마을 주민들 사이에서 프리그 역시 자연스럽게 마음 사람들 사이에 녹아들기 시작한다.


작고 소박하지만 평화롭고 잔잔한 마을, 엘크.

 

하지만 프리그는 엘크에 도착한 첫날부터 매일 밤마다 의미를 알 수 없는 묘한 꿈을 꾸게 된다.


꿈속에는 항상 빨간색의 선두에 동물의 머리 모양 장식이 달려 있는 돛단배 한 척이 나온다.

그리고 그 배에는 엘크의 주민 중 한 사람인 '안드레스'가 타고 있다.


어째서 그가 프리그의 꿈에 나오는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매일 밤마다 프리그는 안드레스가 타고 있는 빨간 배에 관한 꿈을 꾼다.



안드레스는 실제로도 약간... 

이상하다고 해야 할지 특이한 사람이었다.


그는 자신을 포함한 엘크의 모든 마을 사람들이 이미 죽은 사람들이며, 엘크는 죽은 자들의 영혼이 모이는 사후 세계라는 이해하기 힘든 말을 하는 사람이었다.


그는 동굴에서 홀로 거주하고 있었으며, '클룸벤'이라는 이름의 귀여운 토끼 한 마리만이 그에게 있어선 유일한 가족인 듯하였다.


안드레스의 정신세계를 이해하긴 어려웠지만, 프리그는 그가 나쁜 사람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다음 날 프리그는 돌돌 말린 편지가 들어 있는 두 개의 유리병이 그녀의 테이블 위에 놓여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유리병 속에 들어 있는 편지들에는 엘크 주민들의 이야기 같으면서도, 엘크의 주민들에게 일어났던 일들과는 살짝 달라 보이는 이야기들이 적혀 있었다.


누가 가져다 놓은 것인지, 무슨 이유 또는 의미로 가져다 놓은 것인지는 알지 못한다.


프리그는 자신의 머리가 어떻게 되어가는 건 아닐까라고 생각하면서도 엘크와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받아들이며, 엘크에서의 하루를 이어간다.



작고 소박하고 조용한 마을 엘크...

주민이라고 해봐야 모두 다해 20명도 채 되지 않는 작고 작은 마을.


그저 오고 가며 마을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고 목공 일에만 집중하면서, 고요하고 소소한 하루의 즐거움을 느끼며 살아가면 될 거라 생각했는데...


그것은 프리그의 커다란 착각이었다.



이 작고 작은 마을에서 주민 중 한 사람이 동사하게 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된 것이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 '가엾은 술주정뱅이 제프'의 죽음을 슬퍼하며 추모한다.


이렇게나 작은 마을에서 '누군가의 죽음'이란 직, 간접적으로 마을에 속한 모든 이들에게 커다란 아픔이 될 수밖에 없다.


그것은 이제 막 엘프의 주민이 된 프리그에게 또한 마찬가지였다.


엘크에 도착한지 이제 겨우 이틀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전날까지만 해도 함께 이야기를 나누던 사람의 차갑고 딱딱하게 굳은 혈색 없는 새파랗게 변한 얼굴과 몸을 바라보는 건 충격이었고, 상실이었고, 아픔이었고, 좌절이었다.



하지만 남은 사람들에겐 그 나름의 해야 할 일이 있다.


원든 원치 않았든 이젠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그의 넋을 떠나보내고, 기리며, 그의 죽음을 진심으로 추모하고 애도하는 일.


마음껏 아파하고, 마음껏 슬퍼하고 그리고 그 후엔 다시 각자의 삶으로 돌아가 또다시 삶을 이어나가야 한다.


삶이란...

본디 그런 것이니까.


그날 밤 프리그는 자신의 집 거실에 서있는 낯선 중년 남성 한 명을 발견하게 된다.


의문의 남성에게 다가가 말을 걸게 되면, 



장면은 갑작스럽게 '누군가의 인터뷰 장면'으로 바뀌며, 그 남성이 '얼어 죽은 사람을 발견했을 때'의 상황이나 그때 당시에 느꼈던 기분들에 대해 얘기하는 인터뷰 내용이 흘러나온다.


그의 이야기가 모두 끝나고 나면 언제 그러했냐는 듯 게임은 다시 프리그의 집 안을 보여 주고, 프리그는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져 버린 남성의 정체에 약간의 두려움과 함께 커다란 의아함을 가지게 된다.


도대체...

그 사람은 누구였을까?



그런 식으로 엘크에서의 하루하루를 반복하다 보면, 이 작은 섬에서 어쩜 이리 다양한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날 수 있는 거지 싶을 정도로 매일매일 새로운 사건이나 이벤트들이 발생한다.


그리고 그러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또다시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게 될 때마다 프리그의 책상 위에는 더 많은 편지가 담긴 병들이 늘어가기 시작한다.


작고 조용하며, 소박하지만 한편으로는 그 나름의 정취와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는 엘크.


이곳에서는 그리고 이곳 사람들에게는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빠른 템포의 작품이라 하긴 어렵다.

선택지도 없고, 모든 상황은 플레이어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그저 흘러갈 뿐이다.


흘러가고 일어나는 모든 상황을 어찌할 도리 없이 때로는 망연히 때로는 무기력하게 때로는 그냥 그대로...

그렇게 그냥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다.


Welcome to Elk는 그런 작품이다.

유쾌한 그림체 속에 담겨 있는 이야기들은 결코 유쾌하지 않다.


다정하고 상냥한 사람들에게 크고 작은 비극과 슬픔이 닥쳐 오고, 모든 사람들은 그것을 그저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그리고 또 삶은 흘러간다.

플레이어가 엘크 섬에서 머물 수 있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


그 마지막의 마지막 순간에 나는 아무런 마음의 준비도 되지 않았는데, 내가 걸음을 옮기는 길 한 걸음 걸음마다 엘크의 주민들이 내게 건네는 인사는 인상적이다 못해 가슴 아프기까지 했다.


어째서지?


그저 지난 며칠간 함께한 시간들에 대한 소소한 인사가 전부일뿐인데,

4시간 30분 남짓의 플레이 시간 동안 나는 프리그였고, 나 또한 분명한 엘크의 주민이었다.


허밋바에서 함께 웃고 즐기고 때로는 슬퍼하고 가슴 아파하기도 했던 엘크의 주민.


그래서 이 작품을 만든 이들이 우리에게, 

이 작품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에게 얘기하고 싶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어쩌면 그것은 엘크섬에 잠시라도 머무르다 떠난 수많은 유저들에게 전했던 그 모든 이야기 전부일 수도 있고, 반대로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이야기라는 것은 언제나 전해지고 전해지고 전해지면서 이어지고, 마치 생명력을 가진 존재인 것처럼 살아 숨쉬게 된다.


반드시 알아 둬야 할 한 가지 사실이 있다.

이 작품, '웰컴 투 엘크'에 등장하는 모든 이야기들은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하 제작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러니까 이것은 허구의 어떠한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누군가의 삶의 한 조각 또는 일부 그리고 전부이기도 했던 이야기인 것이다.


게임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인터뷰 영상 속의 주인공들은 바로 그 실화의 주인공들 중 한 명이거나 당사자들이다.


웰컴 투 엘크는 재미나는 작품은 아니다.

하지만 즐거운 작품이고 감성적인 작품이며, 따뜻한 작품이다.




엘크에는 도대체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걸까요?

엘크의 사람들에겐 어떤 비밀 또는 이유가 있는 것일까요?


궁금하신가요?

그럼, 찾아오세요.

엘크로...


이곳은 작고 소박하고 조용한 마을, 엘크입니다.

Welcome to Elk...!





어떠한 일이 있어도 

어떤 순간에도 


그럼에도 

삶은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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