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스토어

오믈렛은마시따
24.06.1324.06.13 09:47 -00:00
1,053 °C
맛은 별로 였음
결말포함
13시간 전24.06.14 05:56 -00:00
사실 요런건 맛에 비중을 안둬서 심한건 으웩 이거 먹어도 되나 싶은것도 있긴하죠;;ㄷㄷ
Sojeob
24.06.1324.06.13 10:23 -00:00
665 °C
감성 있는 스토리 텔링과 그에 어울리는 캐릭터그림체 거기에 탄막슈팅에 퍼즐까지 더한 Thy Creature 프랑켄슈타인에 영향과 영감을 받고 거기에 판타지를 더한 가상의 괴물 네피와 네페 를 잘 역어 재미있는 스토리를 만들었다 스토리는 태어난 지 2년 남짓 된 주인공은 배척하고 공격하는 인간들을 피해 자신을 버린 창조주를 찾아 탑에 와서 일어나는 이야기다 튜토리얼이 없어 처음에 키가 헷갈린다 플레이 시 우측하단에 조작방법이 나오지만 패드로 플레이하는데 키보드 키를 알려주는 경우도 있고 키보드로 플레이하는데 엑박패드 키를 알려주는 이상한 경우가 있다 조작 방법은 아래에 키보드 방향키 - 이동, E - 상호작용, shift - 달리기, Tab - 지도, ESC - 취소, I - 아이템 창, Q - 왼쪽으로 넘기기, W - 오른쪽으로 넘기기 엑박 패드 방향키 - 이동, A - 상호작용, B - 달리기, LT - 지도, ESC - 취소, RT - 아이템 창, LB - 왼쪽으로 넘기기, RB - 오른쪽으로 넘기기 전투는 네페라고 불리는 적의 근처로 가면 전투가 시작되는데 각 층마다 고유의 기믹이 있어 그 기믹을 풀며 날아오는 탄막까지 피하며 기억의 조각을 먹으면 네페의 체력이 줄어 그것으로 네페를 쓰러트린다 플레이하다 보이는 금고를 열면 장비 같은 아이템을 준다 비밀번호는 근처에 있거나 같은 층에 존재한다 진행하다 보면 특정 위치에 있는 귀여운 네피 상인이 나와서 기억의 조각을 받고 각종 필요한 퀘스트 아이템이나 열쇠 그리고 장비까지 판매한다 마지막 멋진 명언까지!모든 메인퀘스트와 서브퀘스트 올 클리어!좋았던 점 오프닝 MV가 진짜 좋다(아래에 첨부!)다크 판타지에 어울리는 그림체와 캐릭터의 모션등이 생동감있게 잘 표현되어 있다각 층마다 달라지는 기믹과 네페의 패턴으로 전투플레이의 지루함이 덜 한 거 같다 전투 난이도가 적당해 편안히 플레이가 가능하다 하지만 전투에서 죽어도 무한으로 재도전이 가능해 클리어할 때까지 도전이 가능하다 이것으로 보면 전투를 어렵게 만들기보단 유저 친화적으로 만들어 둔 거 같다 각 캐릭터마다의 기억을 회수할 때 그 짧은 기억을 보여 주며 플레이에 몰입을 하게 만드는 방식이 좋았다 프랑켄슈타인을 재해석한 재미있는 스토리가 좋았고 엔딩 이후의 스토리까지 알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 뻔... 패드지원으로 편안한 자세로 플레이 가는 것이 좋았다 다크 판타지의 세계관의 게임의 특유의 기괴함도 있지만 귀여운 적이나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의 모션 같은 것도 좋았다 아쉬운 점 해상도 지원이 몇 개 되지 않고 낮은 해상도를 지원하지 않아 창모드로 플레이는 힘들다 키 커스텀 설정이 없고 불편한 키의 위치 때문에 패드로 플레이하는 것이 좀 더 편하다 따로 튜토리얼이 없어 각층 처음 전투 때에 눈치껏 알아서 플레이해야 되는 점이 아쉽다 난이도가 기본 난이도 밖에 없어 어려운 걸 원하는 사람에겐 좀 아쉽다 특정 위치에선 벽 뚫고 나가지는 버그 같은 것이 존재하고 그 외 각종 자잘한 버그들이 있다 플레이도중 게임이 멈추는 프리징 현상이 몇 번 있었다 그 덕에 저장하지 못한 1시간 이상의 플레이가 날아가버렸다.. ㅠ 전투 난이도가 2층에서 좀 어렵고 이후의 더 높은 층에선 계속 난도가 낮아지는 이상한 전투 밸런스가 아쉽다 맵의 이동이 생각보다 불편한 점 지도를 볼 때도 생각보다 불편.. 미니맵이 있었다면 좋겠다는 아쉬운 생각이 많이 들었다플레이 소감 모든 메인퀘스트와 서브퀘스트까지 다 완료하면서 플레이를 했네요 프랑켄슈타인에 영향을 받았다고 주인공의 창조주의 성이 프랑켄슈타인.... 스토리의 몰입도가 좋아서 재미있게 플레이했네요 전투 퍼즐과 탄막피하기의 난이도도 어렵지 않아 막히는 거 없이 플레이했어요 캐릭터들의 대화를 할 때 캐릭터의 모션들이 생동감 있게 잘 표현되어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엔딩 이후의 스토리까지 알 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 거 같은데.. 플레이하며 각 캐릭터들의 짧은 기억들을 보며 이런저런 생각이 나게 만드는 게임이었어요 너무 재미있게 플레이했네요 아직 Thy Creature를 플레이해보지 않으셨다면 지금 인하페 일 때 플레이 한번 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추가.오프닝 MV가 너무 좋아 가사까지 첨부합니다!아래 클릭하면 가사가 보여요! Thy Creature Game Official MV My Creator작사, 작곡 - Mili가사Needles and string바늘과 실이Piece together our skins우리의 피부를 이어A stitch over here and a stitch over there이곳 한 바늘, 저곳 한 바늘 꿰매며Wrapped up our rotten flesh우리의 부패한 살을 감싸줘Then I felt the breeze brushing behind my neck그리고 난 바람이 내 목뒤를 스쳐가는 것을 느꼈어I felt the weather나는 날씨를 느꼈고And I felt on my shoulder그리고 내 어깨 위에The tiny drops of rain작은 빗방울들이 떨어지는 것을 느꼈어By the time I reached for your hand, you were already gone내가 당신의 손을 잡으려 손을 뻗었을 때, 당신은 이미 사라진 후였지I let out a strange sound나는 괴성을 내질렀어Weay waaouh ah waaouhWhen it dawned on me that I’ll never be unalone again다시는 내가 혼자가 아닐 수 없음이 분명해졌으니Looking for meaning in this series of fruitless events이 무의미한 사건의 연속 속에서 의미를 찾고 있어So why am I here?그래서 난 여기 왜 존재하는 거지?Oh why am I here?아, 어째서 난 이곳에 존재하는 거지?Hey why am I here?저기, 나는 왜 이곳에 존재하는 거지?Just silence그저 정적뿐I wish you were here, I wish you were here당신이 이곳에 있기를 바랐어, 당신이 여기에 있기를 바랐어You would have been so proud of my achievements당신은 내가 해낸 것들을 정말 자랑스러워했을 텐데Letters and words글자와 단어들Paragraphs of inner worlds내면세계의 단락들A line over here and a line over there이곳에 한 줄, 저곳에 한 줄Crossed out the past, memories in black과거에 줄을 그어 지워가, 기억들은 어둠 속으로Then I felt your shame cutting into my chest그리고 난 당신의 수치심이 내 가슴을 파고드는 것을 느꼈어I felt your perversity, felt your barbarity당신의 사악함과, 당신의 잔혹함을 느꼈어Felt the same demons in me똑같은 악마들이 내 안에 있음을 느꼈지Time and time again I thought몇 번이나, 몇 번이나 생각했어If you never commented on how my body was so wrong만약 당신이 내 신체가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비판해오지 않았더라면I would have loved it all along나는 처음부터 내 몸을 사랑했을 텐데My monstrosities are part of your natural science나의 괴이함 들은 당신의 자연과학의 일부일 뿐이야If there’s no meaning in these extraordinar events이런 기이한 사건들에도 아무 의미가 없는 거라면Then why am I here?그렇다면 나는 왜 여기 존재하는 거지?Oh why am I here?아, 어째서 나는 이곳에 존재하는 거지?Hey why am I here?저기, 나는 왜 이곳에 존재하는 거지?I’m content나는 만족하고 있어So thank you for all the heartaches I experienced그러니 그동안의 모든 아픔을 겪게 해준 당신에게 감사해I’m here to accept, I’m here to accept나는 인정하기 위해 존재해, 나는 받아들이기 위해 존재해I’m here to accept our judgements나는 우리의 심판들을 받아들이기 위해 존재해Our human faults,인간적인 잘못들을,our human thoughts인간적인 생각들을Our human flaws인간적인 결함들을Because you were never my god당신은 한 번도 나의 신이었던 적이 없었으니 관련된 다른 글을 보시려면 아래 글을 클릭! Thy Creature 각층의 기믹과 전투 그리고 보스전 공략 및 가이드 1부Thy Creature 각층의 기믹과 전투 그리고 보스전 공략 및 가이드 2부
8
hashiruka48
5시간 전24.06.14 14:01 -00:00
381 °C
[서큐하트 OP] 서큐하트 - 이아나 이그노시스(Iana Ignosis)[V-LUP]서큐하트는 24년 8월 말 출시 예정 작품입니다.노래를 부르신 분 : 버튜버 이아나 님[서큐하트가 6월 25일  스토브의 ‘슬기로운 데모 생활에 베타테스트 예정입니다]출처 : 유튜브 공식텀블벅 공식#서큐하트오프닝 #서큐하트OP
hashiruka48
10시간 전24.06.14 09:13 -00:00
453 °C
백일장 후기왕 도전!
플레이 후기
hashiruka48
24.06.1224.06.12 01:26 -00:00
1 °C
언리얼 엔진 특유의 크래시가 있는 버전입니다. 게임을 하면서 발견 한 버그 또는 개선 사항은 에스페란자의 글이 오른쪽 로그창인 사격, 정책 창에 잘려서 나오지 않는 개선 사항이 있습니다. 에스페란자의 글이 잘리며 게임은 강제 종료 크래쉬 버그, 게임 멈춤 버그 (스페이스바)를 눌렀을때 일시 정지 버그등 다양한 버그를 경험 했습니다. 게임은 5minlab 게임입니다. Kill The Crows로 스토브에서도 인하페(인디하이라이트 페스티벌)로 많은 유저분들이 즐겼으며 스토브 김VS황 방송에서 황대리님께서 방송 게임에 활용하여 게임 피지컬을 측정 해볼수 있는 너도 한방 나도 한방을 주고 받는 게임이었는데 이번 작품에서도 5민랩 특유의 게임성이 발휘되는 거 같습니다.일단 게임이 많이 어렵습니다. 게임은 실패를 통해서 성공을 맞봐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중도 게임 포기를 할 수도 있는 작품입니다.이 작품의 가장 좋았던 점은 역시나 오프닝 영상입니다. 액티비전의 콜오브 듀티 블랙옵스 시리즈를 보는듯한 뭔가 음모가 있는 영상이 매우 맘에 들었습니다.메탈기어 솔리드의 스네이크, 인디아나 존스, 노인을 위한 바다는 없다 등 다양한 패러디 캐릭터들이 나옵니다. 아마도 많은 게이머들이 이것을 보고 반가워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정식 버전에서는 어떻게 나올지 저작권을 피해서 잘 나올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퍽 습등을 통해서 숙달을 요원들을 숙달을 하며  요원들의 장비 교체를 할 수가 있습니다.실제 총기에서도 저작권 또는 총과 관련된것도 잘 마무리 되어서 출시 되었으면 하네요.정식 버전에서는 FM 매니저,  콜오브듀티 블랙옵스, 레인보우 식스 시즈, 카운터 스트라이크 같은 다양한 게임성을 혼합한 5민랩 특유의 Tactical Auto Battler가 나올지 기대가 큽니다. 
Sojeob
15시간 전24.06.14 04:29 -00:00
571 °C
기본 전투 UI 설명1. 플레이어의 체력2. 적(네페)의 체력3. 플레이어의 피격 판정 범위4. 플레이어의 스태미나기본적인 전투 방법 1. 적인 네페의 탄막을 피하자 2. 각 층에 맞는 기믹들을 풀자 3. 기억의 조각을 먹어 우측 상단에 보이는 네페의 체력을 깎자 전투와 기믹 TIP. 1. 손에 들 수 있는 것을 들었을 때 스태미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며 다른 상호작용을 할 수 없다2. 탄막에 데미 지을 받았을 경우 잠시동안 무적상태가 된다 탄막을 피할 수 없다면 이것을 잘 이용하자 3. 전투 중 기믹에 필요한 무언가가 없는 경우 일정 시간이 지나면 스폰한다 4. 큰 공격과 작은 공격이 있는데 큰 공격은 플레이어 체력인 하트 1개가 사라지고 작은 공격은 하트 반개가 사라진다 5. 기억의 조각도 큰 것과 작은 것이 있다 역시 큰 것은 적의 체력 1칸 작은 것은 반칸 대미지를 입힌다 1층 기믹 - 토끼인형 일반 토끼인형은 일반 식탁에 있는 일반 의자 위에 놓아두면 된다 왕관 토끼인형은 고급 식탁에 있는 고급 의자 위에 놓아두면 된다 정확히 놓아두었다면 토끼는 O, X로 맞는지 아닌지 알려준다 의자를 다 채웠다면 그 토끼의 종류에 맞는 길을 막는 토끼인형 더미가 사라지고 이동이 가능해진다2층 네페 전투1층 보스 : 파티의 주인공 [701] 침착하게 탄막을 피하며 퍼즐을 풀자!2층 기믹 - 가위와 실뭉치 가위를 얻는 법 - 2층에 도착하면 엘을 따라 가위를 얻게 된다 이 가위로 실타래를 제거하면 된다 길을 막는 실뭉치 - 가위로 제거 가능 키보드기준 E 연타 및 엑박패드기준 A 연타로 제거가능 제거 후 바닥에 실의 흔적이 남아있는 경우에는 일정시간 후 다시 길을 막는 실타래가 생성된다 빛나는 작은 실뭉치와 조각상 - 실뭉치를 상호작용하여 들 수 있고 이걸 뿔 달린 새장머리의 조각상에 걸면 된다 모든 실뭉치를 걸었다면 조각상 주위에 불이 들어오며 길을 막고 있던 실에 묶여있는 창이 사라진다 2층 네페 전투2층 보스 : 도망자 [레이븐] 전 층의 보스중 2층의 보스가 가장 어려운거 같네요3층 기믹 - 전력구체와 전력연결 전선이 연결된 전력구체를 놓아두는 거치대의 양쪽에 전력구체를 놓게 되면 이어진 전선에 전력이 흐르며 그 전선 위에 있는 슬라임이 잠시 녹아 지나갈 수 있게 된다3층 네페 전투3층 보스 : 메드 사이언티스트 [에리시크톤]전력 연결 퍼즐.. 왜 플레이 할 땐 저 전선이 잘 안 보였을까...?!Ps. 2부는 4층부터 7층까지 공략 및 가이드참고로 금고상자 비밀번호는 안 알랴줌!직접 찾는재미가 있는거라 알려주면 재미를 뺏는... 힌트를 주자면 같은 방이나 같은 층에 비밀번호가 있어요! 관련된 다른 글을 보시려면 아래 글을 클릭! 인하페로 즐긴 Thy Creature 리뷰! Thy Creature 각층의 기믹과 전투 그리고 보스전 공략 및 가이드 2부
11
0504739
8시간 전24.06.14 11:11 -00:00
192 °C
감사합니다 
hashiruka48
24.06.1224.06.12 12:08 -00:00
758 °C
천년의 환생 후궁의 저주 게임 제목만 봤을 때는 공포 게임인가?제목만 보고 유추를 하면환 글자의 ㄴ 글자가 길게 늘어져 있어서 긴 머리 여인 구미호 나오고ㅎ 글자 보니 선비 나오고후궁의 저주 = 공포 요소 (후궁 뒷 배경이 무슨 호랑이 또는 동물이 앞다리 들고 뛰어드는 혼 같은 느낌임)천년 = 현재와 과거 왔다 하는 게임인가 궁금하긴 하네요.맥심 쪽 모델이라고 하니 군 장병님들도 즐길 수 있게 프로모션 했으면 합니다.(스토브 SNS 이용)#천년의환생 #후궁의저주 #FMV 
스토브9700
24.06.1224.06.12 23:54 -00:00
배경을 볼 수 있다니 능력자시군요
o35004
24.06.1324.06.13 05:12 -00:00
1,164 °C
일단 이게 먼저 왔네요ㅎㅎ몰랐는데 먹는 거더라고요?ㅋㅋ아까워서 어떻게 먹을지ㅋㅋ정말 예쁘게 잘 나온 거 같습니다.ㅎㅎ
Sojeob
10시간 전24.06.14 09:28 -00:00
900 °C
될리가 있겠냐?!
이번 주 온도 랭킹
  • Sojeob
    63,212℃
  • 결말포함
    48,557℃
  • Chim
    8,435℃
추천 게임 태그
  • ALTF4
    18,348명 팔로우
  • 기적의분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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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액션대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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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GameChosun
21.08.2321.08.23 05:47 -00:00
310 °C
바다의 경이로움 담은 한 편의 다큐멘터리 게임 '비욘드 블루'

 

스마일게이트의 자체 게임 서비스 플랫폼 '스토브(STOVE)'에 신작 시뮬레이션 게임 '비욘드 블루(Beyond Blue)'가 출시됐다.


비욘드 블루를 개발한 게임사 'E-Line Media'는 지난 2014년 '네버 얼론(Never Alone)'이라는 작품을 통해서 많은 이들에게 알래스카 원주민, 이누이트족에 대한 이야기를 감미롭게 전해준 바 있다. 그리고 이번에는 비욘드 블루라는 작품을 통해 바다의 경이로움과 수수께끼, 그리고 해양 생물과의 교감을 전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는 바다는 매우 익숙한 곳이면서도 여전히 많은 부분이 베일에 가려진 미지의 공간이다. 바다 속에는 수많은 해양 생물이 각자의 방식대로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육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기에 경이롭고 신비한 곳으로 여겨진다.


비욘드 블루는 많은 수수께끼로 둘러쌓인, 그리고 신비로움과 경이로움으로 가득한 바다를 주제로 한 내러티브 중심의 해양 어드벤처 게임이다. 해당 작품은 해양 탐사원이 돼 해양 생물의 생태를 조사하고 그들과 교감하는 것을 이야기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플레이어는 해양 탐사원이자 과학자인 '미라이'가 돼 바다의 이곳 저곳을 탐사하게 된다. 탐사 과정에서는 TV 다큐멘터리에서나 만나볼 수 있었던 고래와 상어부터 개복치, 열대어, 바다거북 더나아가 심해 생물 등 다양한 해양 생물과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이들을 스캔해 해양 생태를 파악하면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그리고 이야기의 중심에는 향유고래가 있다. 향유고래를 추적하면서 그들에 대한 생태와 함께 많은 이들이 알지 못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결코 높은 하드웨어 사양을 요구하지 않으면서도 바다의 경이로움을 잘 표현했다는 점이다. 수중에서 보는 바다 표면의 물결은 몽환적 느낌을 잘 살려냈으며 산호초 군락은 형형색색의 물감으로 칠한 듯 아름답게 구현돼 있다. 또한 실제 바다 생물의 움직임과 그들의 습성을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이 어떻게 먹이 사냥을 하는지까지 보여주고 있다.


특히 게임 초반에 등장하는 범고래와 향유고래, 그리고 돌고래가 함께 정어리 떼를 사냥하는 모습과 향유고래가 모여 기둥처럼 몸을 세워 수면을 취하고 있는 모습, 그리고 수중에서 용암이 뿜어져 나오는 광경은 감탄사를 내뱉게 만든다.




플레이어는 게임의 진척도에 따라서 더욱 넓은 바다를 탐사할 수 있으며 그곳에서 다양한 해양 생물을 스캔하며 기록을 모아간다. 각 스테이지는 부이(부표)를 통해 목표물을 감지하고 목표물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면 완료되며, 스테이지가 완료될 때마다 잠수함으로 돌아와 주변인과 전화 통화로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또한 단순히 해양 탐사를 위해 바다 속 생물을 조사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이들에게 해양 생물의 생태와 모습을 전달해주기 위해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는 것도 병행하고 있기에 해당 게임의 개발 목적성과도 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각 목표를 완수할 때마다 오션 인사이트를 통해 실제 해양 다큐멘터리 16편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서 우리가 미처 몰랐던 바다, 그리고 바다 속의 이야기와 매력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이외에도 잠수함 내부에서는 흥을 돋우는 다양한 사운드트랙을 제공하며, 플레이어가 원하는 음악을 선택해 재생 가능하다.




게임 내에서는 해양의 아름다움만을 보여주지는 않는다. 바다의 깊숙한 곳에는 인간에게서 나온 각종 쓰레기와 폐기물, 심해의 생태계를 파괴하는 거대한 굴착용 드릴과 파이프 등이 버려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비욘드 블루는 신비로움과 경이로움, 그리고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바다의 모습을 보여주며, 이를 통해서 보다 많은 이들이 바다에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라는 의도를 담았다. 그리고 그 속에 인간으로 인해 오염되는 바다 속 모습도 여과없이 보여주는 등 매우 중요한 메세지를 전달하는 작품이다.



사실 비욘드 블루는 게임이 주는 강렬하면서도 자극적인 즐거움을 위해서 플레이한다면 실망할 수 밖에 없는 작품이다. 하지만 교양 차원에서, 그리고 교육 차원에서 접근한다면 얼마나 완성도가 높은 작품인지 깨닫게 된다. 특히 비욘드 블루는 게임으로 표현할 수 있는 정보와 이러한 정보의 전달 능력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주기에 매우 의미가 있다.


또한 바닷 속에서 고래들이 어떤 소리를 내는지,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의사소통하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플레이어와 고래가 교감하는 장면도 목격할 수 있다.


바다를 사랑하고, 해양 생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꼭 플레이해볼만한 작품이며, 교육을 위한 게임으로도 적극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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