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스토어

플레이 후기
ooi100
24.05.2624.05.26 12:00 -00:00
10 °C
15시간 38분 플레이
연애는 안하고 코인만 했습니다.도파민이 짜릿하게 올라오네요.감사합니다.
파시네
24.05.2624.05.26 07:53 -00:00
1,227 °C
목요일에 가려했으나 어쩌다보니 전날 외출을 해버리고는 금요일에 다녀왔습니다. 역시 연속 외출은 무리였나봅니다.입구 근처에는 큰 곳들이 많이 와 있네요.엘든링도 슥 지나가면서 봐주고요.DLC구매 특전이 있긴했는데 당장 구매해서 받을 정도는 아니었던걸로.와! 이제 모든 굿즈를 담을 수 있는 가방을 하나 얻어줍니다.어디를 가던지 QR찍고 간단한 것들을 수행하면 뭔가 자꾸자꾸 줘요!제가 가장 먼저 플레이 한 게임은 아키타입 블루!역시나 이번에도 줄이 상당합니다.보스 클리어하면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 벽에 걸어주시고 추가 굿즈가 있었는데 아쉽게 됐습니다.플레이를 아무리 해도  1장 보스가 가장 어렵더라고요.그래도 이것저것 잔뜩 챙겨주셨어요!이렇게 2칸이나 쓰고 있는데도 무작정 돌다보니 찾으면서 많이 헤맸습니다.스토브인디를 가서 사야할게 있죠?60% 할인가로 게임이용권(중복할인쿠폰)을 5묶음까지 구매가능합니다.올해 말까지 사용가능한 쿠폰이다보니 제한이 없었다면 꽤 많이 샀을텐데 아쉽네요~이때까지만해도 몰랐죠.네 모니터를 받아버렸습니다!현장에서 바로 받아버릴 줄이야.모니터로 어그로 잘 끌고 다녔습니다~테이프는 집에 가는 길에  감은거라 행사장 내에서는 두 손으로 안고 다니면서 남는 손이 없으니 사진 찍을 여유가 없어지기 시작합니다ㅋㅋ이거 들고 다녔다고 아직도 팔이 뻐근하긴 합니다.눈에 잘 띄는 복장이 보이는군요.에러보이를 찾았습니다.슬데 이후로 무엇이 바뀌었을까 궁금하니 플레이해보았습니다.이벤트 부분에서 각 스테이지에 맞춤형 이벤트가 나오고  거기에 미니게임도 들어오고 여러모로 바뀐게 보였습니다.또 능력치가 -까지 완전히 깎여버리면? 오? 최대치가 되어버렸다? 능력치 분배에도 생각할 거리가 조금 더 생겼네요.뽑기판도 있었는데 또 슬데 참여했다고 기회 1번 더 주셨어요.1등 상품은 다른 슬데참여자분께서 가져가셨더라고요!!!에반게리온 키보드보고 순간 혹했습니다.사실 에반게리온을 본 적은 없고 캐릭터만 아는 정도지만 이런걸 봐버리면... (아니 이런걸 사면 게임이 몇 개야!) 가격표 써 있었으면 한 번 쯤은 고민했을지도 모르겠어요.ASUS추첨에서는 546번이 나오고 제이웍스는 현장에 있는 사람만 주는거여서 번호가 좀 많이 나왔는데 1065, 1068, 1069까지 나왔습니다.그런데 어째서 내 번호들은???어쩐지 운수가 좋더라니!저 위에 추첨된 번호가진분은 모두 현장에 안 계셨고 1067번 분은 옆에서 같이 탄식을 터트리고 있었습니다ㅋㅋㅋ아~ 역시 스토브인디밖에 없다!사진을 많이 안찍은 것도 있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그냥 바로 굿즈로 넘어왔는데 정말 많습니다!대충 스토브 관련해서만 봐도 백야기담, 네 개의 빛 - 이루카, 스테퍼 케이스, 에러보이, 폭풍의 메이드, KILL THE WITCH, 당신과 그녀와 그녀의 사랑, SHAMBLES, 러브딜리버리 정도?캔뱃지, 포토카드, 클리어파일, 부채, 스티커, 엽서, 사원증, 종류도 엄청 많네요.공속, 이속을 증가시켜주며 부상을 치유하는 어쩌고 그리고 파스라 한다.맨 밑에껀 게임 아이템 모양으로 화장품을 생산하는 이세계포션이라는 곳이 있었습니다. 팜플렛과 함께 파스는 받았는데요.아무래도 받고싶은건 포션이었죠! 하나 들이고 싶긴했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경품 추천 게임에는 참여를 못했네요.사진에는 깜빡했는데 스플릿스퀘어 보드게임도 받아왔었습니다.여기서 끝이 아니죠!아키타입블루 에코백, V.E.D.A 티셔츠, SHAKS - 여기는 주로 게임패드류를 취급하고 있었고, 케이스와 스틱커버를 받아서 스토브인디에게 받은 No.1 패드에 적용시켜보았습니다.아직  뭔가 빼먹은거 같긴한데 이미 충분히 많지 않나요?뽑기, 룰렛, 다양한 이벤트들이 정말 많아서 좋았어요 .버닝비버 같은 경우에는 게임부스에서 할인쿠폰도 꽤나 있었고 현장구매도 좀 있었는데 여기는 제가 살만한 게임이 없었던 게 조금 아쉬운 정도?(저게 전부 다 이터널리턴 포토카드?)저렇게 공식 굿즈(?)도  많았고 야시장 느낌으로 따로 여러 종류의 굿즈샵도 있더라고요.게이밍기어 쪽은 현장할인 많이 하고 있었고요.닌텐도나 콘솔 쪽은 제가 안하다보니 들어가지는 않아서 모르겠고요.집에 오고 나서야 아 저기 안갔었구나 하고 못 들린 곳도 제법 있다보니까요.대충 발 닿는 곳 눈에 보이는 곳 위주로 다녀서 그런가 다음부턴 미리 어디갈지 정도는 보고 와야겠어요.마음 같아서는 충분히 쉰 다음 오늘 마지막으로 하루 더 방문하고 싶었지만 얘는 그냥 침대에서 움직이지도 않음.조금만 더 쉬고 게임 해야지~+ 이날 저녁에 온 문자가는길에 아쉬울까봐 이걸 또  보내주십니다!바로 사용한거라 그냥 그대로 올렸어요!
14
덤비면문다고
24.05.2624.05.26 09:25 -00:00
와 모니터 축하드립니다!
아인ii
20시간 전24.05.27 04:02 -00:00
390 °C
그동안 증기 게임하면서 나온 트레이딩 카드는 뽑자마자 다 판매해 버렸지만이번에 리뷰 작성하면서 얻었던 트레이딩 카드들은 잘 보존해두었더니이런 결과가 나왔네요 모든 게임 배지들을 얻을땐 1렙 배지와 배경 이모티콘 이런 식으로 지급되나 봅니다.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147054?boardKey=126603조금 의외였던게 게임 쿠폰을 지급시켜 주었다는건데관련 게임을 살펴보니 제 취향은 아니었던것 같지만, 이것만으로도 메리트가 큰것 같네요!다들 트레이딩 카드도 열심히 모으셨음 좋겠습니다.
플레이 후기
21688196
24.05.2524.05.25 14:46 -00:00
1 °C
5시간 39분 플레이
두 번 다시 없을 세기의 명작.
Si리드
24.05.2324.05.23 17:53 -00:00
485 °C
뜨거운 태양볕에 지져져가며 킨텍스로 와 전시장을 입장하니 입구에서 부터 느껴지는 진득한 인파의 기운이상하다싶어 핸드폰을 열어 날짜를 확인해보면 분명 목요일이 맞는데 이 불금을 위해 애매하게 바쁠 요일에 나포함 이리도 많이 모여드는 것을 보며 금토일에 몰려들 대량의 인파들과 부스내 대기줄은 상상하기도 어려워 오늘부터 낮 혹은 오후에 이곳을 방문할 모든 분들께 심심한 애도를 표합니다.일주일전부터 정보 알아보고 예습해봤자 자기파악이 된 상태라 어차피 길치에 마이페이스놈이라 부스표보며 간다해도 내 멋대로가다 헤맬게 뻔해 가장자리부터 뱅그르 돌면서 이러저런 이벤트에도 일찍부터 참여도 해보고닌텐도 게임체험 및 굿즈구매 부스를 지나분명 몸통을 둥글게 마는습성이있는건 두놈뿐인데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지들도 몸뚱이를 공처럼 말아 굴리는 동물친구들이 자신들이 살아있음을 어필하는 것을 확인도 해보고바로 전 야심작이셨던 분이 보여 후다닥 튀어다녀와 아는척 게임 재밌게했다고 차기작이냐며 기대하겠다고 주접가득한 인사박아보기도하며 씐나게 홀을 튀어댕긴 끝에드디어 왔도다 당도했도다 스토브 부스에!부스에 도착해 뭐부터해야할지 몰라 어슬렁거리는 저를 향해 리인부에 신하연과 시스커리에 우연희, 네빛의 이루카 블루가 뭐하냐는듯 바라보네요. 뭐 왜왜참고로 가운데 시스커리의 양날개로 전시된 두 히로인의 작품은 각각 토요일엔 리프 인 부트스트랩이 일요일엔 네개의 빛의 제작가님이 행사장에 출연(?)하신다는고 합니다. 스토브에서공지열로 열심히 홍보해줬지만 중요하니 후기로 한 번 더언급하는것도 있고 이부분은 누군가 꼭 좀 후기로 남겨줬음 싶어서 어필하는 거기도 해요. 제가... 제가 오늘만 빠진거라 그 두 날은 도저히...아무튼 행사장은 제가 처음 갔을때부터  집에 갈 시간까지 사람이 마르지않는 샘마냥 넘쳐났습니다. 이벤트도 이벤트거니와 파는 굿즈 및 쿠폰이 엄청 진짜 너무나도 매력적이어서 이벤트 참여 겸 굿즈사러갔다가 쿠폰만 사고 가버렸네요.뽑기는 아쉽고 당연하게도 노리던걸 못 뽑았지만 꽝이 없어서 뽑은 만큼 다양하게 집어갈 수 있었어요. 물량 넘?치던 첫날인지라 비교적 선택의 폭도 넓어서 좋았습니다.메인은 끝냈으니 다시 부스탐방 떠돌이생활 시작, 돌아다니다가 아깐 대기줄 길어서 패스했던 게임들도 하나씩 줄서가며 해보기도 하며 게임마다 체험 플레이시간이 다달라 줄이적어도 대기시간을 예측할 수 없단 점이 예상외 복병이니 가실거면 보조배터리 꼭 챙겨가세요.야생의 대왕 버블ㄹ 슬라임도 만났는데 무적효과 있는 놈이라 배틀은 하지못하고 사진만 찍은 것현직 2.30대들은 미디어매체 어디서든 한번쯤은 접해봤을 그 조립식 로봇도 생존신고를 해주네조이스틱, 게이밍의자, 헤드셋, 마이크 중 다양한 부스가 있었는데 이건 리겜용으로 쓰기 괜찮아 보이고, 크기랑 무게도 적당해 휴대하기도 편한 박스?? 맞나? 게임용 버튼도 발견신기하게도 텀블러도 팔고있어서 찍은 건데 막상 떠오른생각해보니 제일복권이나 애니굿즈 만화책 등 은근 다양했게 팔고있긴 했으니 신기할 것도 없구나?? 배트맨 좋아하거나 대용량 텀블러 필요하면 살만하실수도? 홀 내에 음식도 팔고 카페도 있던데 이거 사고 가서 여기다 담아달라 그러면 직원이 무슨 눈으로 바라볼지는.. 궁금하심 한번 해보시는 걸 권장합니다초반에 철권 이터널리턴 부스랑함께 와글와글 모여있던 부스가 마침 한산해져서 참여, 마침 체험도 한자리 남아서 빠르게 채가기도 했는데 이거 알고보니 모바일이 먼저 나오고 리메이크된 거네요.원본을 안해봐서 비교는 못하겠는데 꽤 재밌었습니다.보니까 스팀은 나와있고 후 스위치랑 플스버전 출시예정이란 얘도 나중가면 스토브로도 나오려나배터리이슈로 사진은 못찍었는데 마지막으론 메모리얼서킷제작자님 부스도 찾아내서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현재 펀딩중인 우주공강말고 현대럽코느낌나는 친숙한맛에 비주얼노벨을 체험해볼 수 있어 마지막까지 알차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먹을거나 마실건 현지조달 가능하니 자신이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겠다, 부스내 모든 이벤트를 점령하고싶다 싶으신분은 꼭꼭꼭 보조배터리 챙겨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작년 플엑포가 어땠는진 모르지만 첫인상이 굉장히 좋게 다가왔어요. 전시장을 여러바퀴 돈거 같은데 까면깔수록 새로운게 나오는데다, 재밌는 게임들이 많아 즐거웠습니다.게임은... 부스마다 천차만별인 대기시간을 전부 감당할 수 없어 초반제외하곤 선택과 집중을 해야만 했습니다.  재밌는거 많아 보였는데 못해보고 구경만 하다 간 건 좀 아쉽네요, 내년까지 기초체력을 키우든 보조배터리를 두대정도 챙겨서 마감시간까지 달린든 해봐야겠습니다.마지막으로 이 모든 영광을 행운의 신 스토브에게 바치며 마무리 짓겠습니다.어쩐지 뽑기운이 안 좋더라니...이게 다 제게 플레이엑스포의 존재를 알려주고 행사에 참여하도록 유도해주신 스토브님들의 큰그림이셨어..!!스토브만세!! 즐거웠다플엑포!!내 인생 첫 패드를 주신 샥스부스최고다!!!사랑해요 스토브!!!!! 받게된 패드가지고 앞으로도 열심히 사놓은 게임들 플레이하겠습니다!내년에도 꼭 참가하고 싶으니 내년에도 꼭 참여해주십쇼!#플레이엑스포 #playx4 #스토브는정말최고야
15
촉촉한감자칩
24.05.2324.05.23 23:09 -00:00
생각보다 사람이 적어보인다 싶었는데, 인기 부스는 줄이 여러개군요 ㄷㄷㄷㄷ
쭈니쿤
7시간 전24.05.27 17:21 -00:00
130 °C
아슬아슬하게 4단계가 안 될 거라 생각했는데한 3단계 중간에서 끝날 느낌이네요
🎊신작 출시
시간을 머무는 피아노
칼리스 (Calice)
스파키를 구해라
ALTF42
연애기담 - 존재하지 않는 진실
모비드: 분노의 군주 (Morbid: The Lords of Ire)
모비드: 일곱 명의 사도 (Morbid: The Seven Acolytes)
프로젝트 코이
이별 끝에 만난다면
페이블덤 (Fabledom)
투디와 탑디 (Toodee And Topdee)
Way Nd Choice
스킬 랜덤 디펜스 (Skill Random Defense)
엔젤 리전: 3D 미녀 방치형 RPG (Angel Legion: 3D Hero Idle RPG)
버튜버 파라노이아
거울 속 이상한 세계
포켓 오아시스 (Pocket Oasis)
터보 슬로스 (Turbo Sloths)
건파이팅 (Gun Fighting)
카운터 어택 (Counter Attack)
운명대전 (Battle of Fate)
레슬퀘스트 (WrestleQuest)
헬럭시 (HELLAXY)
CAASI remade
조은혜의 야자째고 콘서트가기
로드 오브 타워 (Lord Of Tower)
아킬레우스: 알려지지 않은 전설
멀리그넌트 서바이버즈 (Malignant Survivors)
쿵푸 킥볼 (KungFu Kickball)
Dungeon Dev [던전 데브]
언스테이블 실린더 (Unstable Cylinder)
드래곤 스피어 (Dragon Spear)
스테퍼 리본
백의 소각자
백의 소각자 (시크릿 플러스)
백영웅전 (Eiyuden Chronicle: Hundred Heroes)
시스터즈 커리큘럼
상자 속의 고양이들 (Cats in Boxes)
데블위딘 삿갓 (The Devil Within: Satgat)
Yet Another Fantasy Title (YAFT)
환세취호전 플러스 (GENSEISUIKODEN PLUS)
봄을 부르는 설녀 (시크릿 플러스)
99 Waves
키친 크라이시스 (Kitchen Crisis)
나는 평생 그녀와 함께한다.
CHRONOARK
24.05.2624.05.26 06:34 -00:00
460 °C
ㅅㅅ
모두가족같네
9시간 전24.05.27 15:14 -00:00
120 °C
먹을때는 언제부턴가 항상 간짜장만 먹어왔는데 오늘 어쩌다보니 그냥 짜장면을 점심으로 먹었네요.잊고 있었던, 간짜장과는 다른 무언가 부드러운맛이 있는게 엄청 맛나게 먹음 이제부터는 걍 짜장도 자주 먹어야겠어요 꿀꿀
플레이 후기
상구39
24.05.2424.05.24 14:44 -00:00
5 °C
2시간 50분 플레이
방금 정주행을 마치고 왔습니다마음이 몽글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으로 가득했어요 초반 빌드를 쌓아가는 중 티격거리는 대화도 좋고 첫 애니메이션에서  "와!" 하면서 시선을 사로잡는 포인트가 굉장히 좋았어요후반부로 가면서 시간이 빠르게 스킵되어 간다는 생각 들었습니다  아마도 정해진 선택지 때문에 빠르게 전개가 되도록 만든것 같아요 이 게임은 "여주"의 매력과 실제 전경을 떠오르게 하는 "배경",  전혀 어색함 없고! 계속해서 흘러 나오는 "배경음"이 최고입니다!중간중간 여러 선택지를 가지고 플레이 시간을 늘리는 방법도 있었겠지만 어떤 이야기를 보여주고 싶었는지에 대한 "뚝심?"이 저의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편하게 할 수 있는 게임이네요플레이 타임 대략 2시간(스킵 없고, 남주 대화 다 읽은 시간)
감고양이
3시간 전24.05.27 20:54 -00:00
71 °C
이 게시글은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이 게임에 대한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게임이름버튜버 파라노이아게임가격16,500원게임다운버튜버 파라노이아 | STOVE 스토어 (onstove.com)한글지원자체 지원[한국 인디 게임]들어가기 앞서껐다 켰다를 반복한 끝에 리뷰하게 된 감고양이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버튜버 파라노이아'라고 하는 시뮬레이션, 비주얼 노벨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알게 되고 플레이하게 된 계기는... 아마 스토브 인디에서 해당 게임을 구매하면 굿즈를 주는 이벤트를 한다고 메인 페이지에 팝업창으로 띄워 알게 되었고, 하진 않아도 굿즈를 모으는 이상한 취미가 생겨서... 해당 게임을 구매하고 다운로드하고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그럼 본격적으로 제 생각을 말하기 전에 이 게임의 플레이 영상 먼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게임 플레이리뷰이번의 경우 별도로 장단점을 적지 않으려고 합니다. 나름 비주얼 노벨들을 플레이했지만(방구석의 인어아가씨, 데드엔드 99%, 죽어버린 별의 넋두리, 노베나 디아볼로스, 스테퍼 케이스 등) 이 게임을 장단점으로 나눠 정리할 수 없다고 판단되어 장단점으로 정리하지 않고 어떤 느낌이었는지 말하는 형식으로 하겠습니다.게임의 조작 방법은 간단했습니다. 마우스로 모든 조작이 가능했고, 편의 기능으로(버그 때문에 사용 못했지만) Tab과 왼쪽 CTRL로 봤던 대사 스킵 정도였으니까요.게임의 진행 방식 역시 간단했지만 복잡하게 잘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생기는 일들을 선택지를 선택하여 진행하고 그 결과를 보는 것이다 보니 간단했습니다.하지만 어떤 스토리를 보느냐, 또 어떤 선택지를 하느냐를 넘어 '어떤 스토리 들'을 보느냐에 따라 게임의 엔딩이 변경되었기에 복잡하면서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되었습니다.그래픽은 2D 애니메이션 그중 캐릭터가 움직이는 LIVE 2D 그래픽이었고(일부 제외) 개인적으론 이런 비주얼 노벨이나 연애 시뮬레이션의 경우 애니메이션 그래픽이 잘 어울린다 생각되어 장점이라 생각되었습니다.(현실 그래픽이면 그냥 현실에 해야 한다는 느낌입니다.)사운드는 따로 다운로드해 듣고 싶은 BGM은 존재하지 않았지만 적절한 때에 적절히 배치되었다고 생각되었으며 효과음은 많지 않지만 적절한 곳에 배치했다는 느낌이었습니다.(글쓰기 서적을 보시면 구매할 수 없는 아이템임에도 구매할 수 있고 그로인해 가격이 유동적으로 변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버그는 빨리 감기와 같은 편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버그, 게임이 튕기는 버그 등 여럿 존재했으며 그러다 보니 중간부터는 게임에 집중이 잘 안되었습니다.그럼 이제부터 장단점으로 나눠 말할 수 없다는 말에 대해 말하자면... 모든 부분에서 애매했습니다.스토리가 나름 흥미로웠지만 엔딩이 여러 개인 만큼 한 엔딩, 심지어 진 엔딩으로 추측되는 엔딩마저 깊이감이나 여운이 매우 떨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게임의 시스템은 복잡하면서 잘 만들어져있고 다회차엔딩을 지원하는 만큼 그 부분에 대해 편의성을 지원해 주었지만 버그가 있어 그 시스템이 미완성이라는 느낌을 주었습니다.(빨리 감기 안돼서 엔딩 7개 보는 빨리 넘기려고 하는 동안 연타했습니다.)나름 캐릭터가 입체적이고 캐릭터의 심정에 따른 연출을 잘 표현했지만, 날이 갈수록 분위기가 심각하게 변화하는데 날짜가 넘어가는 창에서 보여주는 캐릭터의 표정이 랜덤이었고, 채팅이 올라오는 동시에 해당 채팅의 내용에 대한 말이 올라왔기에 세세한 부분에서의 연출이 미흡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마치 무슨 채팅이 올라올지 아는 것처럼, 그리고 버그인지 분명 실물로 방송을 했는데 다시 보기?에서는 버튜버 모델로 방송한 것으로 나오더군요.)그렇기에 장단점으로 나눌 수 없었습니다. 장점이 존재하나 하나씩 나사가 빠진 느낌이였으니까요.마무리마무리하겠습니다. 재밌긴 했지만 위에서 말했다시피 장점이 존재하나 그 장점들이 나사가 한두개씩 빠져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섣불리 나눠서 말하는 게 불가능하다 여겨졌고요.-추가-게임을 처음 하자마다 '니디 걸 오버도즈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게임과 그 게임의 분위기가 매우 비슷했으니까요. 그리고 확인해 보니(아트북과 진엔딩 추정 후일담에서) 니디 걸 오버도즈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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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zieQ
21.08.1121.08.11 08:55 -00:00
281 °C
스토브에도 인디게임이 있을줄은 몰랐네요

구매후 버그때문인지 라이브러리에는 안뜨지만 다운로드는 가능해서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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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성주
21.08.1121.08.11 08:57 -00:00

저도 이벤트덕에 알게됐어요

초밥먹고파
21.08.1121.08.11 08:57 -00:00

생각보다 잘 되어 있어서 놀랐습니다.

서버만 어떻게..

아서박
21.08.1121.08.11 08:56 -00:00

저도 이벤트덕에 좋은 게임 알아갑니다

살점
21.08.1121.08.11 08:56 -00:00

그러게요 이번 이벤트 덕에 스토브에서 게임 판매하는 걸 처음알게 됐어요

다니엘94
21.08.1121.08.11 08:55 -00:00

그러게요 스팀만 있는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