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니대디
5시간 전
24.12.05 14:58 -00:00
0 °C

오늘도 노가다는 계속된다 ........

S1720720342510711
6시간 전
24.12.05 13:50 -00:00
274 °C

내스펙 : 단검 88, 7.8만,  치명 970, 치피60% ( 살기 터지면 치명1000넘고 치피 74%)헌터 500까지 찍어놓고 이겨볼라고 가죽까지80렙 세팅하고 업화의무기배우고 섀블해도 이길수가 없다실험장소는 죽대2층 활주는애랑 죽대1층에서 전방주는애물론 완전동렙몹은 섀블이 이길거 같기도 함 근데 치명세팅포기하고 다른세팅으로 헌터 더쌔게 하면 헌터가 이기겠지?헌터 하향좀 해야되요 이거... 어빌 종류가 엄청 많은데 히든이고 뭐고 그냥 헌터가 너무 짱인데헌터만 하라는거자나요 이건 ㅋㅋㅋㅋㅋㅋㅋ파괴의무기 배운 다크랜서가 헌터 이길수 있을까? 

82728520
5시간 전
24.12.05 14:39 -00:00
헌터 하향과 동시에 대부분 유저들 떠날듯.. 마지막 보루같은건데..그리고 헌터의 하향을 논할것이 아니라.. 여타 어빌들의 재점검과 상향을 논해야죠지금 월드 진입도 못한분이 얼마나 많은데요.
써거이
5시간 전
24.12.05 14:57 -00:00
헌터 하향이 아니라 다른 어빌을 상향 시켜서 헌터랑 벨런스를 맞춰야지ㅋㅋㅋ
덤비면문다고
6시간 전
24.12.05 13:17 -00:00
830 °C

이번 주에 있을 AGF에 가지 못 하게 되었습니다...주말에 갑자기 중요한 개인 사정이 생겨버려서 표까지 얻고 못 가게 되어버렸네요.처음 가보는 서브컬쳐 행사라 기대감과 함께 가서 어떻게 돌지 뭐 살지 다 정해 놓고 돈도 준비해놨었는데...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당일치기 일정으로 지방에서 올라가는거라 새벽에 출발하고 철도파업이라 가뜩이나 올라가기도 쉽지 않아서 우등 버스로 예매까지 해놨었는데가는데 소비되는 시간과 돈을 아꼈다고 생각...해야겠네요ㅠ한편 최근 계엄 이슈로 유명 일본 성우 분들도 내한 취소되고 해서 당일에 일정이 또 어떻게 될 지도 모르겠네요.어쨌든 가시는 분들은 제 몫까지 즐기다 오시길 바랍니다ㅠ

푸디와삼촌
6시간 전
24.12.05 13:33 -00:00
별 xx놈 때문에 별일이 다 있네요  반드시 이번에 책임을 물어야 해요  아니면 또 이런일 생길 것 같아요 
히호히호히
5시간 전
24.12.05 14:09 -00:00
일본 성우 내한 취소는 몰랐네요;;; 
비가내리는하마
9시간 전
24.12.05 10:33 -00:00
302 °C

뭐임..이젠아예 창조차 안뜨는데?

OFFICIAL알카서스
8시간 전
24.12.05 11:36 -00:00
안녕하세요! 알키 등장~! GM 알카서스입니다.PC 클라이언트 환경에서 게임이 정상적으로 실행되지 않아 불편을 겪고 계신 것 같습니다.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말씀해주신 오류 현상은 담당 부서에 전달하여 확인 중에 있으며, 오류가 확인되는대로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또한, 해당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 아래의 방법을 이용하여 재접속을 시도하시면 접속 불가 현상이 해결되는 사례를 확인하였기에 우선적으로 안내 드립니다.- 작업 관리자에서 에픽세븐 수동 종료 ▶ STOVE 런처 종료 ▶ STOVE 런처 재실행 ▶ 로그인 ▶ 에픽세븐 실행 조속히 안정된 게임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비가내리는하마
9시간 전
24.12.05 10:36 -00:00
작성자
또 폴더 경로상에 한국어있으면 실행안되는 좟같은 거임?
Eevees
13시간 전
24.12.05 06:19 -00:00
74 °C

UID: 616267662

바이오맨
24.11.30
24.11.30 14:10 -00:00
648 °C

전 우선 유무선 키보드 마우스 세트...저렴한 중국산 레트로 게임기 두개에 잡다한 것 몇게 구매했네요.이번 광군제 블프에는 구매 안하려고 했지만...쇼핑 중독이란...

GM안건전한닉네임
24.11.30
24.11.30 13:19 -00:00
1,276 °C

안녕하세요! 개발자 겸 시나리오라이터 겸 일러스트레이터 불건전한 닉네임입니다!오늘은 짧고 굵습니다!!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목차■1.PV 01 공개2. PV 스틸컷 모음3. 개발비화4. 잡담<=============================>  1. PV 01 공개 comment: 드디어 첫 PV가 나왔습니다. 여러모로 많은 감정이 느껴지고 있습니다.여기까지 오는데 참 오래 걸렸다고 스스로도 생각합니다.원래라면 지금쯤 출시를 했어야 하는데,  연기가 된 점은 아직도 죄송하다고 밖에 드릴 말이 없습니다.최대한 빨리 펀딩과 출시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PV도 그 노력 중 하나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이번 PV는 캐릭터 소개나 게임의 소개보단 일종의 예고편 같은 컨셉을 잡았습니다.이런 식으로 스토리보드를 짠 후, 외주 분한테 건네드리고 디스코드로 실시간으로 소통하며PV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듬었습니다.그 과정 중에 아쉽게도 편집되어, PV에 담기지 못한 장면도 있습니다.그런 장면은 PV 02나 어떤 방식으로든 여러분께 공개해드릴 것 같습니다.두 번째 PV부터는 캐릭터 소개나 게임에 대한 내용이 좀 더 들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돈이 모자라면 이게 마지막 PV일 수도 있지만 말입니다.그리고 PV에 쓰인 곡은 이번에 새로 발주한 메인 테마입니다!곡 명은 "Razzle, Dazzle"로, 병원x생활의 고유 음원 역시 추후 어떤 식으로든 해금해드릴 예정입니다.// 2. PV 스틸컷 모음 comment: 동영상을 보시지 못 하는 분이나 외부로 퍼가주시는 고마운 분들을 위한 스틸컷 모음입니다.이번 PV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게 참 많습니다.짧은 애니메이션이나, Live 2D가 적용된 CG, 1차 DEMO보다 더욱 더 개선된 장면들이 그 예시입니다.애니메이션이나 Live 2D는 시간이나 금전 문제로 많이 넣지는 못 했지만조금이라도 즐겨주시길 바라며 넣었습니다.아직 공개하지 않은 연출이 더 많이 남아있으니 앞으로도 기대 부탁드립니다!!//. 3. 개발비화 comment: 개발일지를 보러 와주시는 분들께 무엇을 더 보여드리면 좋을지,고민한 후에 그려본 짧은 만화입니다.짧은 개발일지지만 보러 와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이름은 대체로 저렇게 직관적으로 짓는 편입니다.이 편이 좀 더 게임 분위기에 맞기도 하고, 제가 이렇게 밖에 못 짓는 것도 있습니다.이름에 봉이 들어가게 된 피해자는 과연 누구일지,본편에서 밝혀집니다!!여담으로 친구는 저 말 뒤에 정말 좋은 생각이라고진심으로 공감해줬습니다.성별이 남성인데 왜 오너캐는 여성인가 하면,남성은 못 그리기도 하고, 제가 남캐를 그리기 싫습니다. 그래서 병원x생활 세계관은 주인공을 제외하면 등장인물이 엑스트라까지 전부 여성입니다.히로인의 아버지나 다른 남성의 존재는 언급은 되지만 절대 나오지 않는 기묘한 세계관이 되었습니다.평범한 남녀비 1:19의 세계입니다.// 4. 잡담 comment: 올해도 벌써 다음달이면 마지막을 맞이합니다.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들면서...DEMO 출시 후, 곧 1년이 흐른다는 사실에 살짝 공포감을 느꼈습니다.그...출시는 진짜 힘내보겠습니다.내년에도 한 달에 한 번씩 찾아오는 개발일지는 아마도 계속 진행될 예정입니다!!그리고 개발일지의 텀을 보고 눈치 채셨을 분도 계실 것 같습니다만다음 개발일지도 아마 12월 말쯤에 올라갈 예정입니다.빠듯하긴 해도 꾸준히 올릴 예정입니다. 개인적인 체감이지만개발일지는 한 달에 한 번이 적당합니다. 이것보다 짧으면 꾸준히 올리기 매우 힘듭니다.개발은 마치 퍼즐 같아서, 짧은 시간 내에 작업한, 그러니 퍼즐 한 조각에 불과한 작업물을 올리면 여러분도 이게 뭔지 알아보기 힘드시고개발진 입장에서도 이걸 뭘 어떻게 보여드려야 하나 싶습니다.한 달이라는 시간은 그런 퍼즐 조각들, 즉 작업물들을 모아서, 모든 풍경을 담진 못 하지만  적어도 "이건 나무구나, 이건 책상이구나"를 여러분들이 알아보실 수 있도록 필요한 시간입니다.사실 말은 그럴 듯하게 했지만이렇게까지 해도, 개발일지의 8할 정도는 개인의 입담으로 떼우고 있습니다.그러니 다음 개발일지가 12월 말에 올라온다 하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대신, 댓글이나 그런 걸 다시면 시기 상관없이 바로 답변해드립니다!글을 봐주시러 와주시는 분들,게임에 기대를 해주시는 분들,DEMO판을 플레이해주신 분들,작업에 도움을 주신 분들,STOVE의 담당자분들,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추운 겨울인 만큼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연말에도 좋은 일만 있으시면 좋겠습니다.그럼 12월 달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해시태그:#연애시뮬레이션 #비주얼노벨 #병원x생활

6
아인ii
24.12.04
24.12.04 10:15 -00:00
이제 볼따구 게임으로 전직을 하시겠다니잘 알았습니다(쭈욱)출시하면 옆동네처럼 볼 잡아당기러 가야겠네요혹시 SD CG 같은 경우가 본편에 등장한다면 볼 잡아당기는 상호작용 같은거라도 있을까요?
OFFICIAL라운지 매니저
24.11.27
24.11.27 10:00 -00:00
1,890 °C

Hi, This is Lounge Manager!Are you watching #CFS2024? Got a favorite team?Comment below with the team you’re cheering for!10 lucky commenters win 1,000 Flakes each!📅 Leave your comment by Tuesday, December 3rdWinners will be announced soon after.Let’s see who you’re rooting for! 🙌

synthwaveclan
24.12.03
24.12.03 10:35 -00:00
SGJ Reborn
johnreygwapo12
24.12.03
24.12.03 05:47 -00:00
m
S1726996695790011
24.11.19
24.11.19 13:36 -00:00
10 °C

포인트를줘라

모두가족같네
24.11.17
24.11.17 02:32 -00:00
580 °C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적당히 먹었는데도 하루가 삭제되네 

STOVE25908351
21.08.11
21.08.11 07:08 -00:00
45 °C
0분 플레이
짧게 플레이했지만, 나보다 많이 죽은 사람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귀신이 따라오기도 전에 스스로 낙사, 가시에 컷!, 이런 게임 잘하는 사람은 정말 신기해요. 일단 넘어갈 때마다 오토세이브로 저장되는 건 참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