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섭 작살쌀숭 막피
1개당 1시간 4개씩...일일미션...미친건가...건의 그렇게들 많이 하는데 개선도 없고답변도 항상 매크로 돌리네...소통한다며?
erm.. what the sigma
ㅎㅎㅎ 로드나인 번창 !
커뮤니티 쿠폰은 이제 나의 손안에 500원 1000원 어서와~~
캐릭터들 스킬 컨셉이 다 너무 비슷비슷 한 것 같아서 더 개성있는 친구들이 많아지면 좋을 것 같아요
agf 역시 줄 엄청 기네요!스마게 입장권이 실내대기여서 다행이지 밖에 어디가 시작이고 어디가 끝인지도 모를 줄이 끝 없이 이어져있습니다.입장권부터 받고 줄서는건데 모르고 그냥 서있었다가 다행히 어느분이 알려주고 가셨어요.문자+신분증+QR 다 확인 후에 입장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그래서 이제 굿즈 뭐사지...
컬렉션으로 구매해서우이, 이에 엽서 일러스트와 필름마크 & 커버, 우이 아크릴 티코스터 도착했습니다.원래 굿즈 구성은 여기까지인데 잠자는 우이 캔뱃지까지 추가로 받았네요!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굿즈는 필름마크!커버 속에 있는 필름마크를 위로 당기면 게임 내 몇몇 CG들을 볼 수 있습니다.당연히 시크릿 플러스 굿즈인 이에 필름마크에는
팬덤 네이밍 챌린지로 포토카드랑 키링, AGF 초대권 이렇게 왔네요예전에 VIP권 하나도 받았는데 둘 중 하나만 쓰면 되려나요
고드 - 얼티밋 에디션(복합적, 1,360원) : 이미 전 작성글에서 다뤘으니 깔끔하게 스킵하겠습니다요. 앤디스 애플 팜(매우 긍정적, 1,650원): 보기와는 달리 이스터에그로 절여져있는 레트로 느낌 물씬나는 곰보겜입니다. 요게 파트1이라고 하네요. 어쎼신 크리드 오디세이 - 골드 에디션 (매우 긍정적, 11,000원): 요 물건이 어슬람(?)들 사이에서는 "최후의 어크"라고 불리더군요. 저는 전작이었던 오리진을 너무나도 재밋게 플레이한지라 안 살 수가 없었네요.할인폭도 마치 총들고 '이래도 안살꺼야?' 하는거 같았던 것도 한몫했구요. 얼티밋 에디션도 있으나, 방금 그 어슬람 형님들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걍 까불지말고 골드사라 하셔서 시키는대로 하기로 했습니다. +어쎄신 크리드 3 리마스터도 함께 제공(!)됩니다.두들 더비(대체로 긍정적, 940원): 사실 저 이런 뇌빼고 하는 게임 좋아하는 편입니다.(으히히. 폐차다 폐차)동심을 자극하나 싶을 정도로 유치하면서도 유쾌한 분위기의 글로벌 타임어택 레이싱 게임입니다요.스테이지에 주어진 오브젝트로 자신이 경로를 스스로 개척하는 것도 있으니 아주 뇌를 빼선 또 안되긴 하겠습니다. NFS 히트같은 작품에서 무려 슈퍼카(!) 경찰차들의 무수한 악수요청에 시달리다가 기어코 헬기까지 추격전에 난입하는 것은 정말이지 손에 땀을 쥐는 스릴을 제공하지만(도파민 최대로!) 그 반대급부로 솔직히 스트레스도 무시 못합니다. 이런 추격전 또는 언더독으로서 참여하는 경쟁이 빡센 레이싱에 지친 분들에겐 힐링겜이 될수도 있겠군요.로큰롤 디펜스(매우 긍정적, 550원): 제가 아무리 365일 락앤롤이지만 냉정하게 작중 락음악은 좀 구린 감은 있어요. 그래도 뭐 환불이 도저히 불가한 가격대고 잘 아시겠지만 디펜스 게임이야 앵간하면 재밋으니까요.묘하게 신나는 똥맛이 있는 게임입니다.이런게 요새 최신메타인지 몰라도 이 제작사가 제작중이라는 슈팅게임도 하나 같이 주는데일단 제가 느낀 바로는 줄곧 하시던대로 공연장 관중 난입이나 스피커로 계속 막으시는 걸로...블랙 퓨처 88(대체로 긍정적, 2,150원) : "신스웨이브 메트로베니아 로그라이크"라고 할 수 있곘습니다.저는 광과민성 주의 경고문 볼때마다 '일단 내가 그렇지 않은걸?' 이였기때문에 그냥 아 요즘 나오는 게임을 플레이하는구나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는데이 게임은 그런 경고문이 왜 나오는지 알려주는 것만 같은 느낌입니다.일단 제가 받은 인상은 좋지도, 싫지도않은 딱 중간이었습니다. 그 정도로 게임자체는 오묘해요. 디 워킹 베지터블(매우 긍정적, 1,050원): 의외로 핫라인 마이애미가 연상되는 갓겜(정말입니다. 믿어주세요.)이었습니다. 대신 야채를 상대해야하죠.육식파라면 더욱 즐겁게 즐기실 듯하군요. 디펑트(매우 긍정적, 1,100원): 정확히 17분 플레이하고 환불하고야 말았습니다. 매긍이지만 한국인 리뷰는 죄다 비추길래 좀 쐬했는데 아......일단 전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가격도 저렴하고 대충 보니까 일단 플레이도 해보고싶어졌다."하신다면 굳이 말리진 않겟습니다.스피드 리미트(매우 긍정적, 2,800원): 보기엔 뇌빼고 하는 게임 같아보이지만 극한의 피지컬 게임입니다. 어이는 없는데 재미는 있으니까 본인 피지컬 테스트 해보시고 싶은 분들께 적극 권하고싶군요. 그림 판당고(매우 긍정적, 3,200원): 말이 필요없는 고전명작의 리마스터입니다. 사실 저에게 포인트 앤 클릭이란 어렸을때 먹던 추억의 맛 같은거기도 하구요.+보너스 "어반체이스"는 당장 몇달전에 제 서드파티 응모매물이었습니다만 현재는 보시다시피 가격방어에 실패한 모습을 보입니다. 반대로 여러분들에겐 절호의 구매 찬스가 될 수 있지않을까해서 요거 또한 함께 공유드립니다요.
캐릭터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