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비면문다고
24.12.04
24.12.04 02:57 -00:00
730 °C

캐시, 포인트, 플레이크 모두 초기화됐네요;;

화설42
24.12.03
24.12.03 17:15 -00:00
314 °C

무서워서잠안옴

막창중독
24.12.03
24.12.03 14:54 -00:00
420 °C

계엄령이라니..근현대사 공부할때나 보던걸 실제로 겪어보네요ㅋ

리즈의리즈시절
24.12.04
24.12.04 04:32 -00:00
저도 놀랐네요
Sojeob
24.12.03
24.12.03 09:55 -00:00
471 °C

금붕어가 양말로 바뀌었네요 하지만 100플레이크는 똑.같.다.에픽 세븐 뽑기가 하나 더 있네요여기는?3000플레이크!뽑기 당첨에 계승자님이라고 하는것이 보이네요 ㅋㅋ

촉촉한감자칩
24.12.03
24.12.03 10:13 -00:00
앗!
고요한바위
24.12.03
24.12.03 09:30 -00:00
356 °C

갑자기? 발매 되었네요.어릴때 나름 인기가 좋았던 게임이었습니다.스토브에서 보게 될 줄이야?추억만으로 사기에는 가격이 초큼...기념판 리메이크인데 구작과 dlc까지 포함된 게임이군요.그렇다면 가격이 납득이 될듯도?

배두나
24.12.03
24.12.03 11:23 -00:00
스토브는 쿠폰이 있으니 부담되진 않을 것 같긴 하네요 ㅋㅋ
촉촉한감자칩
24.12.03
24.12.03 10:22 -00:00
오락실에서 100원에 2목숨이었으니까... 35820/100 * 2 = 716번 게임오버 당하고 리트라이하면 본전일까요? ㅋㅋㅋㅋㅋㅋ
고전게임애정
24.12.01
24.12.01 09:29 -00:00
570 °C

오늘은 간편하게 라면이나 먹어야지..   요리하기 귀찮아  

CHRONOARK
24.11.30
24.11.30 17:07 -00:00
336 °C

어떤 혜자이벤트들이 있을지ㅋㅋ 벌써부터 기대되는

혼돈악
24.11.30
24.11.30 12:59 -00:00
498 °C

일단 제가 확인한 게임의 특징은 "인신공양 (해필이면 또 어린이)도 있고, 앵간한 다크 판타지 게임보다 더욱 어두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으니  딥다크 판타지 정도되는 게임이며, 참 우악스러운 게임 시스템을 자랑하더라."정도겠습니다. (평들이 문자그대로 "복합적"이더군요. )인게임은 대략 요런 때깔.언젠가 개발자 이야기 게시판에 적법하게 글을 작성하는, 아니 작성해야만 하는 시점이 당도한다면프로모도 프로모겠지만,  따로 제 노트에 적혀있는 것들도 공유드리고 싶었습니다.  기술적이며 전문적인 고런 이야기는 아니옵고, '니네는 이런거 절대 하지마라' 하는 영양가도 없고. 비겁한 그런 것도 아닙니다.오히려 해보고싶었다면 응당 해봐야한다. 어차피 자기전이나, 술만 들어갔다하면 전여친마냥 불현듯 생각날테고머리 속에 있던 추상적인 것들이 정교하게 조각되어 실체화되서 기어코 세상밖으로 나올때까지는 고대의 악신과 모종의 계약이라도 체결했던거 마냥 여생을 당신을 따라다니며 괴롭힐 터인데 이래도 안할테냐? 하는 취지의 동기부여 1타 강사들이나 할법한(어딜봐서?) 글일테죠. 그 중, 만약 공포에 주안점을 두고자하는 예비창작자들이 있다면  이런 점은 주의할 필요가 있겠다하는 몇가지 당부의 말씀을 올리고 싶었던 게 있는데 말입니다.개발자 입장에서 스팀 평가는 "걍 뭉게고 넘어갈수도 있는 것"이 아니옵고, 어떻게 보면 절대적이라고까지 할 수 있는, 그 자체로 매출에 강한 영향을 끼치는 지표 중에 하나가 될 것입니다.  당장 여러분만 하더라도 관심있었고, 기대하던 게임이 별안간 "복합적"을 뛰우고 있어서크게 당황했고 갑자기 구매도 망설여지는 경험을 하셨던 일이 한두번이 아니었을테니까요. 여태까지 제가 확인해온 바에 따르면"큰 범주로 보면 아동학대, 특히 (자행되어온) 어린이들의 희생 또는 그 묘사"라는 장치를 통해서 사람들의 겁을 집어먹게 한 공포게임들의 평가는 진짜 너무너무 잘 받아도 "대체로 긍정적"통상적으로는 "복합적" 심하면 "대체로 부정적" 구간에 머물러있다는 고런 묘한 공통점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반론의 예시가 될만한 타이틀이 있다면 망설이지마시고 말씀만 주십쇼. 이쯤되니 저도 그런 게임이 존재할 수가 있는건지 너무나도 궁금합니다.)결국 그동안의 시장상황이 이러했으니,제아무리 기술(또는 기법)이 들어갔고 그 과정에서 운까지 따라줬으며, 강력한 시나리오 라이팅 능력을 바탕으로 한 무결점에 가까운 구현이 동반되는 동시에 출중한 게임성으로 중무장했다고 한들, 이런 플롯을 지니고 있다는 것만으로 태생적 디버프를 안고 가시는 것과 마찬가지기에 신중하셔야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반대로 어린이 쪽이 공포의 대상이 되는 것은 일견 괜찮은 스타트 정도는 될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영화는 엑소시스트, 소설은 옥수수밭의 아이들(영화도 있답니다.), 게임으로는 F.E.A.R  정도가 당장 생각나는군요.(귀엽지만 살벌한 어느 유명 플랫포머 하나도 번뜩 생각나긴 하는데 강스포의 여지가 될 수 있기에 굳이 언급드리진 않겠습니다. )다시 핫딜 이야기로 넘어와서아무래도 이 게임도 요런 영향이 작용된 것이 아닌가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1,360원짜리 핫딜 하나 소개하면서 잡설 디게 길었네요.)+전 일단 구입했습니다. 제가 또 다키스트 던전 풀파밍 성애자 였는데  애들 전부 정신나가가지고 헛소리하고있고 보스도 재꼇겠다 이제 걍 퇴근을 하면 될 일인데, 집에 보내지도 않고 또 풀파밍병 도져서 상남자식 초과근무 하다가 애지중지 키워온 훌륭한 백전노장 하나를 고작 "굶주림"으로 묘지로 보냈던 전력이 있던 천하의 악질임으로 도저히 구입을 참을수가 없었네요. 아, 링크는 요기 있습니다요. ㄱhttps://store.steampowered.com/app/1351210/Gord/

촉촉한감자칩
24.11.30
24.11.30 13:42 -00:00
저는 공포게임을 아예 안하다(못하다)보니 인연이 없는 이야기긴 하지만,영화 '처키'가 떠오르네요! 잠깐 이건 어린이가 아니라 인형이라 다른 주제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이오맨
24.11.30
24.11.30 13:41 -00:00
저도 오전에 수어사이드 스쿼드랑 같이 구매 했었는데 95%할인은 못참조...
Sojeob
24.11.28
24.11.28 09:20 -00:00
778 °C

아 그렇다고요...

돔돔군
24.11.28
24.11.28 09:21 -00:00
저는 30, 40, 30 비슷하네요 ㅠ.ㅠ
블루베리핑키
24.11.13
24.11.13 15:26 -00:00
580 °C

이 의상의 정식명칭은 "새가 사는 곳"일색의 맹세 세트에 포함된 의상으로공식충전센터에서 기원의 동전 써서 당첨되면 받을 수 있어요콜라보이벤트도 끝날 타이밍이라12시 되기 전에 바꿔서 바로 한 판 했고이 대국에서 1국 3판 론, 오라스 만관 론으로 바로 승리했어요.세이비 추가의상 중에 주관적으로 제일 마음에 드는 의상 및 스킨입니당~

6
따스한철판
24.11.13
24.11.13 16:28 -00:00
오~ 이뻐요!!
Arisena
21.08.11
21.08.11 05:46 -00:00
4 °C
2시간 2분 플레이
아기자기 하고 도트그래픽이 깔금하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