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스토어

단풍접고로아하러왔어요
22시간 전24.04.17 04:11 -00:00
323 °C
게임 이름 : 그녀의 세계장르 : 연애 요소가 많은 스토리텔링의 비주얼노벨플레이 타임 : 13시간 내외[주요 등장인물]현아유리우비[스토리]어느 이유로 큰 죄책감에 빠져, 도망치듯 돌아다니던 주인공.무작정 달려간 병원에서 허름한 엘리베이터를 타게 되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니 원래 세계와는 다른 세계에 도착하게 된다.그 곳에서, 현아를 만나게 되면서 일어나는 기묘한 일들과 잊어버렸던 과거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분기점 및 엔딩]엔딩은 오직 해피엔딩(트루엔딩) 밖에 없습니다.그렇기에 분기점이나 엔딩 갈림길의 고민 없이 본인의 플레이 타임에 맞게 적절히 플레이 하면 되는 작품입니다.--------------------------------------------------------------------------------------------------------------------------------언제 살까.. 고민하다가 야심작 이벤트 참여도 할 겸, 겸사겸사 구매한 작품입니다.일단 위에서 말한대로 플레이 타임이 상당히 긴 작품입니다.필자가 플레이 한 비노벨류 작품에서는 가장 긴 게 아닌가 싶었지만...(본인 생각과는 다르게 생각보다 제가 러닝타임이 긴 작품을 많이 했더군요.) 그렇지만, 플레이 타임에 비해 상당히 몰입하여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세분화 된 메인 스토리]이 부분을 설명 할려면 이 게임의 구성을 알아야 합니다.보통 메인 스토리 자체는 크게 하나로 구성이 되어 있고, 이를 플레이어가 적절하게 구간을 조율하거나, 챕터화가 되어 있습니다.여기까지는 비슷하나, 이 게임은 챕터화 부분을 조금 더 세분화하여 적절한 템포를 갖고 분리를 하여, 웹 드라마나, 한 회가 짧은 타임으로 구성되어 있는 드라마를 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최근에 플레이 했던 '메모리얼 서킷'의 스토리 챕터화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한 느낌을 받았죠.[중간중간 갱신되는 서브 스토리와 미니게임]메인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갱신되는 서브 스토리와 중간중간 등장하는 미니게임으로,분위기 환기가 가능해서, 다른 작품보다 몰입하기가 더 좋았습니다.[마주치는 수상한 정체들과의 대립과 전투씬]판타지 요소도 섞여있는 작품인 만큼, 어떻게 표현을 할까 기대를 했습니다.미지의 세계이니 만큼, 마주치는 적들의 외형이 기괴했으며, 전투씬도 잘 버무렸다고 생각합니다.보통 이런 러닝타임을 가지는 비노벨 작품에는 이런 흥미를 이끌어주는 부분이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이를 잘 캐치한 훌륭한 작품이지 않을까 하네요.[15세 이용가 치고 높은 수위]그리고 놀라웠던 것은 15세 이용가이기는 하나, 수위가 생각보다 있습니다.전에 리뷰한 죽별넋보다 훨씬 높다고 느껴졌고요. 섹드립 쪽으로는 개인적으로는 수위가 조금 더 높았으면 청불딱지가 붙지 않았을까 하는 정도였습니다.(사실 시크릿 플러스 버전이 있으면 더 좋았지 않았나 싶긴 합니다.. 누나 나 죽어요..)--------------------------------------------------------------------------------------------------------------------------------하지만 약간의 아쉬움도 있습니다.[굳이 해야되나 싶은 미니게임]미니게임 자체는 목표 지점에 도달하거나, 어떠한 오브젝트를 찾는 것이 목표인 크게 어렵지 않은 미니게임 입니다.다만, 어느정도의 공포감이 조성되어 있어, 플레이어 마다 난이도가 다르게 느껴질 수 있으며,원활한 진행을 위해 모든 미니게임의 클리어가 불가피 (미니게임의 보상으로 서브 스토리 플레이 가능) 하기에 강제성이 요구되는 부분이아쉬웠습니다. 분위기의 환기 목적 정도로만 기획 되었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도 남습니다.[하나의 엔딩]이건 개인적인 부분이긴 한데, 플레이를 하다보면 엔딩이 어떻게 될 지, 즉 노말 / 베드 / 트루 엔딩이 어떤 내용이 될 지는 짐작이 가능합니다.다만, 생각만 하는 것과 보고 듣는 것은 또 다르기에, 다른 엔딩은 플레이어의 생각만으로 끝난다는 것이 좀 아쉽습니다.--------------------------------------------------------------------------------------------------------------------------------[끝으로..]긴 러닝타임을 가지고 있는 작품이기에, 선뜻 하기에는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입니다.하지만, 위에서 말한대로, 적절한 템포로 이야기가 세분화 되어있기에, 천천히 즐기기에도 좋은 작품입니다.엔딩도 하나이기에, 오히려 부담없이 할 수 있어서 강추 드리는 작품입니다.
덤비면문다고
16시간 전24.04.17 09:52 -00:00


결말포함
10시간 전24.04.17 15:36 -00:00

무난무난하게 진행하기 좋은게임인가보네요 ㄷ

플레이 후기
SeriousCookie
24.04.1624.04.16 00:50 -00:00
0 °C
7시간 15분 플레이
반복하는 일과표를 만들면서 생각한다... 그냥 너튜브로 엔딩 볼까...무미건조해지는 찰라 그녀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또 일과표를 짜고 있다...
플레이 후기
40332665
24.04.1624.04.16 06:11 -00:00
0 °C
20분 플레이
데모판 버그인지 의상해금할떄 사슬이랑 레이스테이프리본이 부족한데도 제작이 됩니다.개인적으로 게임자체는 신선하고 괜찮아보이지만 보스잡는 패턴이 묘하게 반복적이라서 살짝지루한감이 있습니다.....또 제가 타이밍이 느린건지 버퍼링인건지 모르겠지만 조금만 느려도(0.3초정도) 판정이 묘하게 엇나갑니다.. (싸구려마우스 장비탓일수도있습니다...)개인적으로 생각한건데 점프하는모션도있으니 배경패턴을 반복재생하지말고 쿠키런 맵처럼 점프를이용해서 장애물이나 낭떠러지 회피하는구간도 넣는게 어떨까라는 생각이 듭니다..지금처럼 평지만 넣으면 재미가 떨어질거같아요.
GM액션대마인
24.04.1524.04.15 09:00 -00:00
31 °C
"액션 대마인"을 이용해 주시는 고객님께 감사드립니다.다음 기간에 정기 점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점검 중에는 게임을 플레이할 수 없습니다.정기 점검 시각 : 2024년 4월 16일 11:00 ∼ 15:00※ 점검 시간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0개 댓글
플레이 후기
얌얌초코
24.04.1324.04.13 17:34 -00:00
3 °C
9시간 5분 플레이
마더가이아에서 잡기 걸렸을때 A D 연타하면 강제종료되는 버그가 있네요
결말포함
10시간 전24.04.17 15:56 -00:00
600 °C
편의점에 우유사러 갔다가 수입 멸균 우유가 있길래 사봤는데 향인지 맛인지에서 전지분유? 그 자판기 우유 냄새가 많이 나네요 ㅠ해외 우유라서 이런건지 멸균우유는 다 이런건지 모르겠네요그냥 앞으론 일반 우유 먹어야지 저랑은 안맞는듯 ㄷㄷ
배두나
9시간 전24.04.17 16:25 -00:00

사람마다 다른 것 같더라구요 오히려 멸균우유가 좋다는 사람도 있고요. 저는 둘다 상관없이 잘 먹습니다.. 


혼돈악
10시간 전24.04.17 16:11 -00:00

자판기 우유,율무차,코코아 제 유스시절 쓰리톱이었는데 그 멸공우유 이름이 어떻게 되나요? 

혼돈악
11시간 전24.04.17 14:25 -00:00
354 °C
그래도 엔터 뒷배끼고 있다고 그런건지 아니면 제 유툽 알고리즘이 유앤아이로 절여진건지광고 디지게 자주 나오네요.평소에 듣는 이런 쌍팔년도 클래식을 틀어도 광고는 또 “여어 오빵 히사시부리”하면서 또앤아이 나와서너무 쉽지않습니다. 여러분도 상황이 비슷한가요? 물론 제가 그간 “죄송합니다! 사장님! 5만 뽑기!”로 대표되는 중꿔발 게임광고에 시달려온지라 또앤아이 광고는 그래도 자주 보니까 정들꺼 같기도 하고 그러기야 한데 여전히 살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인디게임 광고를 요렇게만 때려줘도뺑이치신 분들 돼지 구워먹을 것을 소를 구워먹을수도 있겠다싶어서 새삼 신기한 느낌이네요 현역 걸그룹이라길래 찾아보니까 작년 활동기록이 있긴 합니다만 미스테리한 점도 있슴다  딱봐도 높은 확률로 센터로 추정되는 썸네일의 이 분은 어떤 연유로 홀라당 빼먹고는 남은 3인으로 촬영 아니 제작했는가?  이 분은 뭐 DLC 흑막으로 나올껀가?3명이서만 찍는거? 그럴 수 있다, 뭐 그렇다치자 근데 그마저도 왜 한명빼고는 죄다 활동명이 아닌 가명으로 참여했는가? 연예인은 인지도가 생명아니었나?  증기 소개나 유튭 대응을 보게 되면 명백한 한글임에도 묘한 이질감이 느껴지는데 이게 실은 한국제작사가 아니라 케이팝컬쳐만 차용했을 뿐인 외국제작사?…Hoxy?...  무튼 르세라핌 코첼라보다 나아보이는 퍼포먼스였지만  과연 이 곡을 다시 찾아 듣게 될까요? 모든 진실은 저 무지게 너머에.
촉촉한감자칩
2시간 전24.04.17 23:37 -00:00

저는 쓰레기 양산형 게임 광고만 나오는 걸로 봐선...

알고리즘 탓입니다 ㅋㅋㅋㅋㅋ

Sojeob
6시간 전24.04.17 19:32 -00:00


촉촉한감자칩
11시간 전24.04.17 14:57 -00:00
360 °C
※ 바쁘신 분들을 위한 요약😊 현실 지도에서 플레이 해보는 끝내주는 좀비 아포칼립스 생존 게임!😒 하지만 너무 낮은 완성도와 다수의 버그로 인해, 지금은 아직 플레이 할 때가 아닙니다.스팀의 데모 게임 플레이 행사인 “NEXT FESTA”에서 처음 만나, 한눈에 반해 찜목록에 넣어 놨었던 게임이었습니다.데모 버전에서도 정말 긴 시간 플레이해서, “이건 정발하면 망설임 없이 질러야 겠다.” 라고 마음 먹고 구입한 게임이네요.이 개발사가 “112 오퍼레이터”라는 상당히 신박하면서도 재미를 챙기는데 성공한, 멋진 게임을 만든 개발사이기도 하고요.이미 112 오퍼레이터에서 “현실 지도를 바탕으로 플레이"하는 흥미로운 게임 형태를 보여주었습니다.한편으로 걱정되는 점은, 이 개발사 상당히 “DLC 장사” 하는 걸로 유명한 개발사입니다.■ 구글 지도 기반으로 만들어진 현실 지도!데모버전에서는 오직 추천 맵에서만 플레이할 수 있었지만, 정식 버전에서는 지구의 어디에서든 플레이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네, 바로 여러분이 살고 있는 지역, 또는 여행을 가고 싶은 해외나 좀비 판데믹을 경험하고 싶은 그 어느 지역이라도,심지어 그것이 북한이라도 플레이 하실 수 있습니다.다만 건물 수가 너무 적으면, 이벤트 트리거나 자원 파밍이 불가능해서 “건물 수가 적어서 플레이가 어려울 수 있다.”는 경고를 보여주고,반대로 너무 건물 수가 많으면, “인구 밀도가 너무 높아 어려울 수 있습니다.”라는 경고와 더불어 엄청 긴 로딩시간으로 고통받을 수 도 있으니,적당히 위치를 타협할 필요는 있습니다.상당히 익숙한 지리에서 플레이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참 메리트가 큽니다.다만 건물은 알고리즘에 따른 절차적 생성이라, 현실 건물과는 다르게 생기긴 했습니다. 만! 의외로 비슷하기도 합니다.여러분이 살고 있는 지역, 아니면 관광을 가고 싶은 지역, 세계 어디라도 좋습니다!아마도 구글 어스를 기반으로 만든 모양인지,유명한 랜드마크가 있는 지역을 선택하면, 해당 랜드마크가 그대로 만들어져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그래서 유명한 요새가 있는 지역을 알고 계시다면, 좀비 디펜스의 치트키 급 지형을 그대로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그런데 한국은 구글지도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잖아요 ㅠㅠ한국의 건물들은 현실 건물과 갭이 상당히 큰 편이라 아쉽습니다! ㅠㅠ지형이나 고저차는 거의 구현되지 않아, 거의 대부분 평지인 점은 아쉽긴 하지만, 게임적인 허용으로 생각해 봅니다.런던의 빅밴과 파리의 에펠탑. 이외에도 유명한 랜드마크들은 게임에서 만날 수도 있습니다!판교에있는 스마일게이트 게임즈 본사라던가요? ㅋㅋㅋㅋ■ 밀려드는 좀비들로부터 “안전 지대”를 만들고 살아남아라“인팩션 프리 존”이라는 게임 제목 그대로, 감염으로부터 자유로운 지역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버려진 건물들을 용도에 맞춰 개조하고, 자원을 자급자족 할 수 있게 기지를 발전시키고,다른 건물들을 수색해서 각종 자원을 획득하며, 밤마다 몰려드는 좀비를 막는 것이죠.이 과정에서 우리를 적대하는 세력과의 갈등이나,아포칼립스에 살아남은 소수의 생존자들과의 이벤트나,수색 과정에서 발견되는 좀비의 변화나 다양한 역사의 흔적들까지.이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가 없죠.그냥 “시간을 삭제해 버리는 게임”의 전형입니다.건물을 개조하고, 바리게이트를 치고, 수색을 하고... 정말 바쁩니다!좀비 바이러스 감염으로부터 자유로운 “안전 지대”를 만들어 봅시다!그런데 아무리 봐도 좀비로부터 자유롭지 못해 보이는 스샷... 네, 이거 망했습니다. ㅠㅠ플레이 후 감상은, 정말 타임머신이었습니다.아파트나 큰 건물들이 많은 지역에서 플레이 했다가, 수색에 들어가는 시간이 너무 길고, 건물 개조 비용을 감당하지 못하고 망하고,작은 주택가에서 새로 시작했다가, 초기 생존은 좋았지만, 생산량을 맞추기 위해 확장하다가, 너무 방어 할 지역이 커져서 감당 못해서 망하고,이번에는 적당한 상점가 건물을 찾아서 중장기 플렌을 짜고 플레이 했는데, 너무 상위 테크를 노리다가 좀비의 물량을 못따라가 망하고,식량 밸런스를 잘못 맞춰서 망하고, 테크를 너무 늦게 올려서 망하고, 방어 구성을 너무 늦게 해서 망하고, 유닛 컨트롤 잘못해서 망하고....수 없이 망하면서도, 특유의 재미 덕분에 계속해서 도전하게 될 정도로,게임은 확실히 재밌습니다!모든 스토리는 다 밀었고 대략 80일차 이상 진행한 버전, 50일 이후 군대 만나는 스토리 이후에는 아예 스토리가 없어 보이네요.■ 엄청난 버그들의 향연과 매우 불편한 유저 경험 - 벽을 지었는데, 몬스터들이 벽을 (부수지도 않고) 뚫고 들어옵니다. 디펜스 게임에서 디펜스에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뇨... - 건물의 수색도가 100%가 되어도 완료가 되지 않거나, 수색도에 오버플로우가 발생해서 -2147483648% 를 달성해서 수색이 진행되지 않습니다. 아니 수색을 통해서 자원을 획득해야지만 하는 게임에서 수색이 안된다뇨... - 작업 마친 작업자가 갑자가 증발해버리는 증상.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노동력”이 증발해 버려서 그대로 게임이 망해버리기도 합니다. - 절차적 건물 생성으로 샌드위치 건물이 생기는 버그. 1개의 건물이 파츠별로 8개의 건물로 나눠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뭐, 이거 자체는 오히려 건물 밀도가 높아져 방어에 유리한데... 로드하면 건물이 사라집니다! ㅠㅠ - 세이브 파일 깨짐 버그. 정말 치명적이게도 이 게임은 확률적으로 세이브 파일이 깨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 건설자 파업 버그. 자원도 충분하고 노동력도 배치 했지만, 아무도 건설하지 않는 버그.심지어 농장에도 이런 일이 발생하고, 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었습니다. - 수리 중인 기지에 수색대가 물건을 되돌리려 돌아오면, 차와 기지를 무한 왕복하는 AI 버그.이게 오직 제가 겪은 버그들이 이 정도입니다. 이거 외에도 더 있었을 겁니다.벽도 안부수고 벽을 넘어오는 좀비들... 진짜 버그가 징하게 많습니다.버그가 아니라, 그냥 게임 설계 자체에 불편한 점도 상당히 많습니다.너무나 적은 연구 트리과도하게 이상한 레벨 설계남아도는 자원을 폐기할 수단이 없어 창고 관리가 안되는 증상마찬가지로 남아도는 하위 무기를 처분할 수 없어서 발생하는 인벤토리 문제유닛이 차량에 타면 유닛 선택이 해제되는 문제,아무튼 불편한 조작감 문제 등등등게임이 컨트롤이 중요한 RTS 계열임에도, 상당히 불편한 유닛의 선택과 명령 컨트롤이 뜻데로 되지 않아 상당히 많은 피해를 보기도 했습니다.■ 결국은 멸망 엔딩이라면, 과연 플레이 할 이유가 있는가?이건 아직 얼리 엑세스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 후반 게임 설계의 문제가 있습니다.바로 “반드시 망하는 엔딩”이라는 점입니다. 플레이 시간이 길어질 수록 몰려오는 좀비의 숫자는 제한 없이 늘어납니다.아무리 우주 방어로 만든다고 하더라도, 결국은 탄환과 각종 수리비용의 한계에 무너질 수 밖에 없는 게임 설계입니다.단지 몇 일을 더 버텼다고 기록을 남기기 더라도, 결국에는 멸망하는 엔딩에 변함은 없습니다.과연 멸망할 건데 굳이 플레이 할 이유가 있을까요?열심히 플레이 했던 것이, 어떠한 의미도 갖지 못하고 스러져가는 것은, 좋지 못한 기억으로 남아 버리고 맙니다.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냥 답 없이 많아지기만 하는 좀비들... 멸망 엔딩을 얼마나 늦추냐일 뿐인 게임 설계.이런 생존 건설 게임들 중에서 정말 좋아했던 게임을 살펴보면프로스트 펑크에서는 유래 없는 극한의 추위가 닥치고이때의 플레이어조차 추위를 느낄 정도의 연출까지 절정을 절정답게 그려줬죠.데아빌에서 제목 그대로 “They are billions!” 10억에 좀비 웨이브가 몰려오고, 결국에 그들을 막아내며,“드디어 맞이하는 평화”에 대한 감동과 승리의 달성감 모든 것을 느끼고이들은 “기꺼이 기쁜 마음으로 게임을 끝낼 수 있는 게임들” 있었습니다.플레이어조차 실존하지 않는 추위가 느껴지는 극한의 추위. 자원은 거덜나고, 난로는 시한부!이 극한의 고조됨 끝에 “해가... 해가 뜹니다!” 라는 말을 들었을 때의 감격은 플레이 해본 사람만 알 수 있습니다.데아빌은 진정한 10억의 좀비 웨이브와 이걸 막아내 “평화 도달”한 달성감과 행복을 안겨줍니다.■ 너무 좋아서 아쉽습니다.개인적으로는 너무 재밌어서, 이미 플레이 타임만 26시간을 찍었고,조금 더 다양한 맵(평양에서 한번 해보고 싶네요.)에서 도전하거나,색다른 시도도 하고 싶어서 플레이 타임은 더 추가될 예정입니다.아마 큰 업데이트마다 플레이 하면 총 플레이 타임은 100시간을 가볍게 찍을 것으로 생각됩니다.이렇게 재밌음에도 지금은 들어오지 말라고 적는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너무나 많은 버그도, 불편한 유저 경험도, 그리고 플레이어의 기억에 좋지 않게 남는 “오직 멸망으로 향하는 엔딩”까지도...수 많은 면에서 지금은 플레이 하지 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프로스트펑크나 데아빌을 재밌게 하신 분, 이런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버그나 유저 경험의 불쾌함을 겪으면서도 "그 이상의 재미"를 느끼실 게 분명합니다.하지만 마찬가지로 정말 재미는 있지만, 추천은 안함이라고 단언하실 겁니다.정말 다양한 업데이트가 예고되어 있는 로드맵!이 로드맵과 버그 수정, 유저 경험 개선이 완료된다면수백시간 녹일 수 있는 훌륭한 “좀비 아포칼립스 생존 게임”으로써 한획을 긋는 게임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관심 있으신 분들은 찜목록에 넣어 놓으시고, 년 단위로 맛있게 발효될 때 까지 묵혀 두시면반드시 맛있게 익어서 드실 수 있게 될 겁니다.이미 게임이 가지고 있는 포텐셜 하나 만큼은 정말 대단하니까요!
13
결말포함
10시간 전24.04.17 15:31 -00:00

오... 실제 지형에서 한다는점이 매력적이긴했는데  일단 찜만 해놔야겠군요 ㅎㅎ

배두나
10시간 전24.04.17 15:20 -00:00

오퍼레이터 시리즈도 초기에는 버그가 많았던거 같은데.. QA는 인력빨이라 인디씬에서는 항상 발목 잡는 문제긴 하죠..


아인ii
11시간 전24.04.17 14:22 -00:00
531 °C
이번주는 [리틀 구디 투 슈즈]를 하며 보내고 있는데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르 중 하나인 '어드벤처'이다 보니시간 가는줄 모르고 플레이하고 있네요.라며 도전과제를 살펴 보니 순간 아찔해졌네요 ㄷㄷ..대충 계산해보면 엔딩 하나당 플탐이 약 7~8시간,엔딩 개수 : 10개+해도 도전과제를 올클하지 못했을 경우 소비될 시간쓰읍...언제 다 클리어하지...
촉촉한감자칩
2시간 전24.04.17 23:37 -00:00

게임 볼륨 참 빵빵하군요!

Sojeob
6시간 전24.04.17 19:32 -00:00


STOVE170666537745512
24.04.1724.04.17 00:02 -00:00
321 °C
게임순위? 상위권 게임들 재밌나요?#문경새재#백의소각자#환세취호전#우리도사랑일까#시스터즈커리큘럼#데블위딘삿갓#백의소각자#화산의딸
Sojeob
13시간 전24.04.17 13:11 -00:00

화산의딸 추천!


결말포함
15시간 전24.04.17 10:55 -00:00

아직 출시 안한 게임들도 많아서 ㄷㄷ

이번 주 온도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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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주얼노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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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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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색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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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쓰
21.08.1121.08.11 05:26 -00:00
2 °C
0분 플레이
도트와 퀴즈의 조합이 너무 좋았어요 재밌게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