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고?멜리사는 없겟지???또멜리사 집어넣기만해봐라현자바알세잔이메클 나세실별레나 꼭 ㅡㅡ
요즘 루엘이 핫하다면서요 !? 대충 세팅 해봤습니댜 ~ 쓸만 한가용 ? 효저 190이상 챙기면 생이 1.8 에서 올라가질 안더라구요 . 옛날 그 조합이 생각 나는 군요 . 루-잔 .
스토브 산타할아버지 감사합니다스팀겜에도 있지만 겨울 느낌 낭낭하게 기분 구매함
12월 로드나인 출석 보상은 플레이크가 10만 포인트 (15일 누적)*이미 보유 중인 게임은 플레이크로 대체 지급(플레이크 누적 = 이벤트 참여 또는 보상 교환 가능)https://event.onstove.com/ko/dailyshop/STOVE_LORD/202412
주의사항※ 상시 이벤트 제외 - 예) 스토어 출석쿠폰, 앱 럭키박스, 커뮤니티 플레이크 뽑기 등등※ 혜택이 게임 내 재화인 경우 제외 - 특히 스토브에 입점한 온라인 게임들※ 이벤트 기간 종료 시 목록에서 삭제1. 스토브 스토어 자체 이벤트1-1) 블랙 스토브데이 여름포차 찜 이벤트 - 11/30(토) 23:59 까지내용: <과몰입금지2: 여름포차> 찜 누르기혜택: 과몰입금지2 할인 쿠폰(전원) / 배민상품권 3만원(추첨 5명)발표: 12/13(금)2-1) 스토브 12월 핫위크 핫쿠폰 이벤트 - 12/07(토) 23:59 까지https://store.onstove.com/ko/store/hotweek_dec24내용: 스토브 12% 중복 할인 쿠폰 2종 사용혜택: <리프 인 부트스트랩> 핫팩(추첨 50명)발표: 12/23(월)2-2) 스토브 12월 핫위크 스토브는 0원해 이벤트 - 12/07(토) 23:59 까지https://store.onstove.com/ko/store/hotweek_dec24내용: <곤 바이럴> 무료 배포 및 상점 페이지 후기 작성 이벤트혜택: 일반 후기 - 스토브 500원 중복 할인 쿠폰(전원) / 포토 후기 - 스토브 1000원 중복 할인 쿠폰(전원)2-3) 스토브 12월 핫위크 핫신작 이벤트 - 12/07(토) 23:59 까지https://store.onstove.com/ko/store/hotweek_dec24내용: <리틀 엔젤> 구매 시 자동 응모혜택:1등 - 리틀 엔젤 캐릭터 아크릴 스탠드 총 8종(추첨 1명)2등 - 리틀 엔젤 SD 캐릭터 아크릴 스탠드 총 8종(추첨 1명)3등 - 리틀 엔젤 아크릴 스탠드 각 랜덤 1종(캐릭터/SD) & 캐릭터 캔뱃지 랜덤 4종(추첨 8명)발표: 12/23(월)2. 스토브 인디게임 이벤트1) 샌드 오브 살자르 번역 응원 이벤트 - 출시 전 까지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478840내용: 해당 링크 게시글에 응원의 한마디 댓글 작성혜택: 샌드 오브 살자르 100% 할인 쿠폰(추첨 5명) / 샌드 오브 살자르 50% 할인 쿠폰(추첨 10명)2) 칭송받는자 컬렉션 구매 이벤트 - 11/24(일) 23:59 까지https://store.onstove.com/ko/event/exhibit/792내용: 이벤트 기간 내 칭송받는자 컬렉션 1종 이상 구매혜택: 굿즈 -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BD(추첨 4명) / 네코네 아크릴 스탠드 키홀더 (추첨 7명) / 코코포 아크릴 키홀더(추첨 7명) /하쿠&오슈토르 아크릴 피규어(추첨 2명)3-1) 위치 ON-LIVE! 리트윗 챌린지 - 12/5(목) 23:59 까지https://store.onstove.com/ko/event/exhibit/794내용: X(트위터)에 해당 게시글을 리트윗 후 프로모션 페이지 댓글로 캡처 화면 인증혜택: 네이버페이 5천원(추첨 100명)발표: 12/11(수)3-2) 위치 ON-LIVE! 커뮤니티 후기 이벤트 - 12/5(목) 23:59 까지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523888내용: 두 시간 이상 플레이 후 상점 페이지에 후기 + 데뷔 축하 메시지 작성혜택: BBQ 황금 올리브(추첨 5명) / 네이버페이 1만원(추첨 5명) / 스토브 인디 할인 쿠폰 천원(전원)4) 푸른 달빛 속에서 후기 이벤트 - 12/18(수) 23:59 까지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534284내용: 두 시간 이상 플레이 후 상점 페이지에 양식에 맞춰 후기 작성 or 커뮤니티에 리뷰 게시글 작성 후 링크 첨부 (+SNS 후기 공유)혜택: 최우수상(SNS 후기 공유 유저 대상) - 네이버페이 1만원 + 성우 싸인지 1종(추첨 3명) / 우수상 - 네이버페이 1만원(추첨 5명)3. 스토브 스토어 온라인 게임 이벤트1-1) 라그나로크 온라인 신규 서버 사전 예약 이벤트 - 신규 서버 오픈 전까지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501481내용: 위 링크에 있는 투표 이벤트 참여혜택: 스토브 캐시 2천원(전원) / 엔젤링 봉제인형(추첨 3인)1-2) 라그나로크 온라인 신규 서버 길잡이 이벤트 - 신규 서버 오픈 전까지내용: 라그나로크 온라인 상점 게시판에 말머리 [팁공유]로 팁 게시글 작성혜택: 2000 플레이크(전원) / 스토브 캐시 1만원(추첨 5인)1-3) 라그나로크 온라인 사전 예약 SNS 공유 이벤트 - 신규 서버 오픈 전까지내용: SNS에 사전예약 홍보글 작성 후, 라그나로크 온라인 상점 게시판에 말머리 [친구야함께하자]로 인증 게시글 작성혜택: 2000 플레이크(전원) / 스토브 캐시 1만원(추첨 5인)2-1) 마작일번가 12월 접속 이벤트 -12/31(화) 23:59 까지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533424내용: 5일 이상 접속(30분 이상 플레이 시 접속 인정)혜택: 마작일번가 마우스 장패드 4종 중 1종 랜덤 배송(추첨 5명)2-2) 마작일번가 12월 인증 이벤트 -12/31(화) 23:59 까지내용: 게임 내 프로필 업적화면 캡쳐 이후 게시판에 [업적인증] 말머리로 게시글 업로드혜택: 마작일번가 마우스 장패드 4종 중 1종 랜덤 배송(추첨 5명)4. 스토브게임 연계 이벤트1-1) 로드나인 누적 출석 이벤트 - 12/31(화) 23:59 까지https://event.onstove.com/ko/dailyshop/STOVE_LORD/202412내용: 로드나인 누적 출석 일수에 따라 보상 수령 가능혜택: 10일 - 러브플루트 무료 교환권 / 15일 - 10만 플레이크 / 20일 - 백의 소각자 무료 교환권(보상 조기 소진 시 다른 게임으로 변경 가능 - 그러나 가능성 매우 낮음 / 게임 보유 시 플레이크 대체 지급)1-2) 로드나인 선착순 플레이크 교환 상점 - 12/31(화) 23:59 까지https://event.onstove.com/ko/dailyshop/STOVE_LORD/202412내용: 로드나인 접속 이력 있는 유저 대상으로 플레이크로 상품 교환 가능혜택: 스토브 2천원 중복 불가 할인 쿠폰 / 스토브 5천원 중복 불가 할인 쿠폰2-1) 에픽세븐 누적 출석 이벤트 - 12/31(화) 23:59 까지https://event.onstove.com/ko/dailyshop/STOVE_EPIC7/202412내용: 에픽세븐 누적 출석 일수에 따라 보상 수령 가능혜택: 10일 - 여포키우기 무료 교환권 / 20일 - 벚나무의 정령을... 무료 교환권(보상 조기 소진 시 다른 게임으로 변경 가능 - 그러나 가능성 매우 낮음 / 게임 보유 시 플레이크 대체 지급)2-2) 에픽세븐 선착순 플레이크 교환 상점 - 12/31(화) 23:59 까지https://event.onstove.com/ko/dailyshop/STOVE_EPIC7/202412내용: 로드나인 접속 이력 있는 유저 대상으로 플레이크로 상품 교환 가능혜택: 스토브 2천원 중복 불가 할인 쿠폰 / 스토브 1만원 중복 불가 할인 쿠폰5. 이프선셋 정식 출시x스토브 공식 커뮤니티 이벤트1-1) 이프선셋 4행시 도전 이벤트 - 12/1(일) 23:59 까지https://page.onstove.com/quarter/kr/view/10524593?boardKey=124954내용: 해당 게시글 댓글로 <이프선셋> 4행시 작성혜택: 스토브 2천 포인트(추첨 20명)발표: 12/9(월)+ 빠진 이벤트가 있을 수 있으니 댓글로 제보해주시면 추가하겠습니다!++ 라운지의 게시글 저장 기능을 사용하면 라운지 유저 홈에서 두고두고 꺼내보실 수 있습니다.
<시간을 머무는 피아노>는 2024년 5월 24일에 출시된 단편 비주얼노벨로,구매 자체는 예전에 했으나 스토리 관련 얘기가 많길래 안하고 있다가 판매종료 예정 공지 뜨고 내려가기 전에 한번 해봐야지 했는데공교롭게도 어제 12/30 오후 3시까지 판매예정이라고 새로운 공지가 떴네요선택지는 있긴 하나 영향은 없는 단일 루트 전개이며, 플레이타임은 제 기준으로 2시간이 좀 안걸렸습니다인터페이스는 렌파이 엔진인가 했는데 맞는지 아닌지 헷갈리네요 (렌파이 말고 딴거였던거 같은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제가 기억하는 렌파이랑 비교해서 디자인적으로는 더 예쁘고 기능은 좀 빠진 느낌이었습니다주인공과 히로인은 모두 원주 근처에 사는 중학교 3학년 같은 반 학생으로제목에 '시간'이 들어간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루프물이며, 중학교 마지막 여름방학 첫 날 전후의 하루를 반복하는 것이 주된 내용입니다먼저 게임의 디자인적 요소는 훌륭했습니다제목에 '피아노'가 있듯이 BGM으로 나오는 피아노 곡은 듣기 편했고여기에 시각적 요소나 중간중간에 나오는 짧은 영상들의 연출 역시 인상깊었습니다 길어져서 줄인 스샷(펼치기/접기)히로인인 김예린이나 그녀와의 관계 역시 마음에 들었습니다두 사람이 모두 중학생이다보니 서로 계속 투닥거리고 달달하면서도 풋풋한 느낌이 매력적이었네요마지막으로 많은 분들이 아쉬움을 표했던 스토리(혹은 전개)의 경우저는 이 게임이 단일 엔딩이고 그 단일 엔딩이 이렇게 끝났다는 점이 가장 문제라고 하고 싶네요(중간에 스포일러 요소가 강해서 가림. 해당 부분 드래그하면 보입니다)사실 주인공들이 중학생이기도 하고 루프라는 현상 외에는 따로 판타지적인 요소도 안나와서얘네가 능동적으로 루프를 해결 못하고 데이트만 하다가 어영부영 흐르고 애매하게 마무리되는게 어떻게 보면 당연하긴 한데그래도 플레이어의 입장에선 루프가 왜 발생했는지, 어떻게 했어야 했는지 결국 그런 내용은 안나오니 답답하고그 와중에 주인공의 무력감 자체는 이해해도 막판에 그렇게 교감하던 히로인으로부터 도피하듯이 멀어지고그렇게 계속 살다 마지막에 재회하면서 끝나는데 단일 엔딩이라 이에 대한 다른 선택지도 없어요차라리 가격을 좀 더 높이더라도 현재의 엔딩 외에 사건을 전체적으로 정리해주는 루트,사건을 궁극적으로 해결한 뒤의 히로인과의 해피 엔딩 이런게 있었다면 지금보다 훨씬 반응이 좋았을거라고 생각드네요<시간을 머무는 피아노>를 플레이하면서 저는 <여름꽃>이 많이 생각났습니다스타일은 다르지만 두 작품 모두 인상적인 장면으로 불꽃놀이가 나오고, 비주얼과 연출이 인상적이었거든요개인적으로 그림체나 문체, 히로인의 캐릭터성은 오히려 이쪽이 더 취향이기도 하고요그러나 (스포일러) 루프물이면서 루프라는 현상만 나오다 결국 맥거핀처럼 끝나고,엔딩 역시 단일 루트 엔딩인데 깔끔함이나 해피엔딩도, <여름꽃> 같은 여운이나 감동도 없는 엔딩이 잘 만든 부분들까지 가려버리는 느낌이라 아쉬움을 주네요
일단 제가 확인한 게임의 특징은 "인신공양 (해필이면 또 어린이)도 있고, 앵간한 다크 판타지 게임보다 더욱 어두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으니 딥다크 판타지 정도되는 게임이며, 참 우악스러운 게임 시스템을 자랑하더라."정도겠습니다. (평들이 문자그대로 "복합적"이더군요. )인게임은 대략 요런 때깔.언젠가 개발자 이야기 게시판에 적법하게 글을 작성하는, 아니 작성해야만 하는 시점이 당도한다면프로모도 프로모겠지만, 따로 제 노트에 적혀있는 것들도 공유드리고 싶었습니다. 기술적이며 전문적인 고런 이야기는 아니옵고, '니네는 이런거 절대 하지마라' 하는 영양가도 없고. 비겁한 그런 것도 아닙니다.오히려 해보고싶었다면 응당 해봐야한다. 어차피 자기전이나, 술만 들어갔다하면 전여친마냥 불현듯 생각날테고머리 속에 있던 추상적인 것들이 정교하게 조각되어 실체화되서 기어코 세상밖으로 나올때까지는 고대의 악신과 모종의 계약이라도 체결했던거 마냥 여생을 당신을 따라다니며 괴롭힐 터인데 이래도 안할테냐? 하는 취지의 동기부여 1타 강사들이나 할법한(어딜봐서?) 글일테죠. 그 중, 만약 공포에 주안점을 두고자하는 예비창작자들이 있다면 이런 점은 주의할 필요가 있겠다하는 몇가지 당부의 말씀을 올리고 싶었던 게 있는데 말입니다.개발자 입장에서 스팀 평가는 "걍 뭉게고 넘어갈수도 있는 것"이 아니옵고, 어떻게 보면 절대적이라고까지 할 수 있는, 그 자체로 매출에 강한 영향을 끼치는 지표 중에 하나가 될 것입니다. 당장 여러분만 하더라도 관심있었고, 기대하던 게임이 별안간 "복합적"을 뛰우고 있어서크게 당황했고 갑자기 구매도 망설여지는 경험을 하셨던 일이 한두번이 아니었을테니까요. 여태까지 제가 확인해온 바에 따르면"큰 범주로 보면 아동학대, 특히 (자행되어온) 어린이들의 희생 또는 그 묘사"라는 장치를 통해서 사람들의 겁을 집어먹게 한 공포게임들의 평가는 진짜 너무너무 잘 받아도 "대체로 긍정적"통상적으로는 "복합적" 심하면 "대체로 부정적" 구간에 머물러있다는 고런 묘한 공통점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반론의 예시가 될만한 타이틀이 있다면 망설이지마시고 말씀만 주십쇼. 이쯤되니 저도 그런 게임이 존재할 수가 있는건지 너무나도 궁금합니다.)결국 그동안의 시장상황이 이러했으니,제아무리 기술(또는 기법)이 들어갔고 그 과정에서 운까지 따라줬으며, 강력한 시나리오 라이팅 능력을 바탕으로 한 무결점에 가까운 구현이 동반되는 동시에 출중한 게임성으로 중무장했다고 한들, 이런 플롯을 지니고 있다는 것만으로 태생적 디버프를 안고 가시는 것과 마찬가지기에 신중하셔야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반대로 어린이 쪽이 공포의 대상이 되는 것은 일견 괜찮은 스타트 정도는 될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영화는 엑소시스트, 소설은 옥수수밭의 아이들(영화도 있답니다.), 게임으로는 F.E.A.R 정도가 당장 생각나는군요.(귀엽지만 살벌한 어느 유명 플랫포머 하나도 번뜩 생각나긴 하는데 강스포의 여지가 될 수 있기에 굳이 언급드리진 않겠습니다. )다시 핫딜 이야기로 넘어와서아무래도 이 게임도 요런 영향이 작용된 것이 아닌가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1,360원짜리 핫딜 하나 소개하면서 잡설 디게 길었네요.)+전 일단 구입했습니다. 제가 또 다키스트 던전 풀파밍 성애자 였는데 애들 전부 정신나가가지고 헛소리하고있고 보스도 재꼇겠다 이제 걍 퇴근을 하면 될 일인데, 집에 보내지도 않고 또 풀파밍병 도져서 상남자식 초과근무 하다가 애지중지 키워온 훌륭한 백전노장 하나를 고작 "굶주림"으로 묘지로 보냈던 전력이 있던 천하의 악질임으로 도저히 구입을 참을수가 없었네요. 아, 링크는 요기 있습니다요. ㄱhttps://store.steampowered.com/app/1351210/Gord/
내일 부터 12월이라니까 진짜 연말 분위기가 물씬 느껴집니다.블랙 스토브데이 행사도 끝나고 내일은 핫위크 예정이라니까 또 어떤 할인들이 기다릴지 기대되네요날씨도 추운데 집콕하고 게임이나 하거나, 넷플이라도 켜봐야겠네요
11월의 마지막, 쿠폰쓰는 날이네요.시간 진짜 잘가네요 미리미리 장바구니에 낼 살것들 넣어놔야지 ㅋㅋ
오늘이나 내일 오겠지 했는데 오늘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