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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이 귀엽고 깔끔하네요!!
여러사람들과 하면 재밌을꺼 같아요!!
별 건 아닌데 타임라인 다시 볼려니까 에피소드 일일이 누르기 불편한데 다음 에피소드로 자동으로 넘어 갈 건지 물어보는 창 같은 거 띄워주는 시스템 만들 생각 없습니까?
와 1편에 비해 장족의 발전입니다
이게 좋나요 아니면 공치명이 좋나요????
로스트아크를 5년 전 겨울 당시 친구들과 같이 함께 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 예전 탈퇴해버린 계정을 뒤로 다시 계정을 만들어서
슈샤이어 스토리까지 진행했고 그때 플레이 했을 때와 지금의 로아는 매우 다른 게임이 되어있어서 놀랐다.
어렴풋한 기억으로는 각인 시스템의 변경, 예전에는 캐릭터가 각인 2개만 가지고 플레이를 했었고 지금은 베른성 스토리와 함께 카오스 던전을 돌면 500랩을 찍으면 각인 3개를 사용할 수 있는게 신기했다. 레벨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5개까지 쓸수있는게 매우 신선한 경험이다.
어빌리티 스톤도 각인 추가 효과가 있는 것과 예전에는 어빌리티 스톤 세공 성공 횟수에 따라서 최대 체력을 더 줬던 것 같던 기억이 든다.
가디언 토벌도 280 언저리부터 550 랩 그 사이에 가디언 토벌 4단계로 나뉘어서 무조건 4명에서 도전 했었던 것 같은데 혼자 들어가더라도
충분히 진행할수있을정도의 난이도로 봐뀐것에 놀랐다. 주간 레이드라는 콘텐츠도 있었던것같은데 한맵에 가디언 3마리를 20분? 안에 잡는 콘텐츠가 생각이 났다. 3마리중 2마리가 같은 구역에 겹쳐 2명 2명 멀찍이 떨어져 잡았던 경험이 있다.
장비도 그때는 악세사리 파밍을 비밀지도로도 해서 주간레이드 550? 그 언저리에서 만랩을 찍기위해 비밀지도 파티를 꾸려서 4명 입장했던 기억이 난다. 장비는 항해, 생활, 가디언 토벌로 얻은 재료 등으로 템세팅을 했던 기억도 떠오르고 아크라시움이라는 재화로 강화했었던 기억도 있다.
플래티넘 필드도 2가지 맵이 있었던 것 같았는데 없어졌다는 소리를 듣고 살짝 아쉬웠다.
항해 활동은 각 위험 해엽에 인양, 작살 헌팅, 끌망 등으로 항해 재료를 수급했던 기억이 있고 다인 입장이 가능한 유령선 컨텐츠도 기억이난다.
바다를 떠돌다보면 선박중에 에이번의 상처, 아스트레이 등이 보였는데 예전에는 에이번의 상처는 유령선 콘텐츠가 있을때 극 소수만이 끌고 다녔던
모습을 보곤 했는데 이제는 다른 수단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을 보아서 신기했고 아스트레이도 그시절에는 제작하는데 연단위로 퀘스트를 했어야했고 미구현이라는 말이 떠돌았는데 현재 인게임에서 내실 관련 콘텐츠로 주는걸 보고 너무 좋았다.
+ 25.01.18 옛날에는 프로키온 서버가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지금은 없구나
옛날 로아도 어려운점이 많았고 불퀘한 경험과 이것저것 있지만 그때는 추억으로 남기고 지금의 로스트아크를 즐겨보려고 한다. 위와 같은 내용말고
다른 색다른 경험도 있었던 것 같지만 생각이 안나 다음에 생각나면 또 작성하지 않을까 싶다.
그때 당시 로아를 같이하던 친구는 바드를 했었고 작성자 본인은 디트를 했었다. 그때 바드를 하던 친구는 현재 게임을 안하지만 나는 오랫만에
과거에 한창 열심히 했었던 로아를 다시 천천히 해볼생각이다.
로아 재밌따!
고대성채 보스 클릭하면 입장이 사라지는데 어떻게 잡나요?
입장을 해야 잡지 진짜...; 모바일 이라서 그런가??
아에스디
안녕하세요, 라운지 매니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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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업데이트 :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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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은 계속해서 업데이트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라운지 매니저입니다.
새해 하면 빠질 수 없는 메뉴, 바로 떡국과 만둣국이죠.
그런데 새해 첫 식사로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떡국 VS 만둣국
글이나 댓글로 여러분의 선택을 알려 주세요!
정말정말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