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므밍주
6시간 전
24.12.05 08:44 -00:00
0 °C

d4523d54923a6cc403dd7670836e75b6

S1728915960038711
11시간 전
24.12.05 03:57 -00:00
132 °C

서버 : 라디언트05 케릭 : 수배길드 : 레전드월드보스 (파르토) 잡고 있는데, 작업장케릭 이라면서 죽이길래 왜 죽이냐고 하니, 저런 답변을 합니다.작업장 케릭이 월드 보스도 잡냐보죠?필드에서 죽었다면 작업장 착각하고 죽였겠지 이해라도 하는데,  이름이 단지 영문이라고 무조건 작업장 케릭 또는 메크로라는 죽이는건 이해가 안됩니다.왜 죽이냐고 따지니, 개인거래에 저런걸 보냈는데,  장사속인가요 아님 조롱하는 건가요?

S1718968978162011
10시간 전
24.12.05 04:12 -00:00
쌀먹 주제에 라인이라고 개깝치네ㅋㅋ
라운지 매니저
24.12.04
24.12.04 05:55 -00:00
130 °C

안녕하세요,라운지 매니저입니다. 12월 한 달간 진행되는<로드나인> 출석 보상 이벤트!를 소개해 드립니다. 😊  📆 이벤트 기간 12월 2일(월) 00:00~12월 31일(화) 23:59🎁 이벤트 보상1) 매일 매일 다른 출석 보상 - 최대 10,000 플레이크2) 게임 이용권 - 러브 플루트, 백의 소각자 100% 할인쿠폰또한 12월 교환 상점에서는그동안 모은 플레이크로스토어 할인 쿠폰 최대 5천원권을구매하실 수 있습니다.한정 수량 준비되어 있으니서둘러 주세요 🤩 >> 이벤트 자세히 알아보기 (클릭) << 

덤비면문다고
24.12.04
24.12.04 02:57 -00:00
668 °C

캐시, 포인트, 플레이크 모두 초기화됐네요;;

촉촉한감자칩
24.12.03
24.12.03 09:23 -00:00
564 °C

모서리가 살짝 접히긴 했지만, 다른 분에 비하면 아주 양반인지라,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ㅎㅎㅎㅎ아크릴 코스터는 사용하고 싶긴 한데, 아크릴이 기스도 잘 가고, 열 내구성도 낮아서 (90도 이상 에서는 변형됨) 그냥 소중하게 보관해야 할 것 같네요.세아가 눈사람 만드는 장면이 정말 귀엽네요!코스터가 아니라 아크릴 피규어 처럼,  어디 상자에 살짝 구멍 뚫어서, 이쁘게 세워놔도 좋을 것 같습니다ㅋ조금 두꺼웠다면 코롯또(?) 처럼 세워놓을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지금은 단독으로는 세워지지 않는군요 ㅎㅎㅎ이쁜 굿즈 감사합니다!

아인ii
24.12.03
24.12.03 11:10 -00:00
이번 겨울은 세아와 함께~
배두나
24.12.03
24.12.03 12:46 -00:00
224 °C

지스타 2024가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되었습니다. 저도 16일, 17일 양일 다녀왔는데요. 작년처럼 친구와 각종 지스타 초대권  증정 이벤트에 참여하고 얻지 못하면 티켓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안일하게 있다가..토요일 1, 2부 전체 매진 사태를 겪고야 말았습니다. 11월 12일에 벌써 둘다 매진이더라구요..그래도 날짜가 다가올수록 취소표가 계속 생겨서 어떻게 토요일 2부 티켓 두 장 티케팅 성공해서 계획대로 다녀올 수는 있었습니다.그런데..1부 티켓 부스는 1전시장 앞 야외주차장 부지였지만 2부 티켓 부스는 1전시장 앞 큰 도로를 건너 3전시장이 될 부지에 있었는데요.2부 티켓 부스 줄은 통제되어 있는 큰 도로까지 이어져서 엄청난 뺑뺑이를 겪어야 했습니다. 2부 티켓 팔찌를 수령하고 나서 폰을 보니 2만보가 찍혀있더군요.. 단지 줄을 섰을 뿐인데요..오후 1시반쯤 입장할 수 있게 되었고 저희는 1전시장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바로 2전시장으로 들어갔습니다. 토요일은 어디나 북적북적하지만 그래도 2전시장이 1전시장보다 비교적 덜한 편이거든요.토요일은 2전시장 인디쇼케이스 부스들을 계속 돌아다녔습니다.그럼 진짜 후기 시작하겠습니다.처음 들른 부스는 막타스튜디오의 막타였습니다. 지스타TV에서 라이브로 방송된 인디쇼케이스 Part1 에서 처음 소개된 게임이 이 막타였거든요. 그걸 보고 너무 궁금해서 바로 와봤죠.막타는 한국 전래동화나 괴담 등에 나오는 요괴들이 주가 되고 이를 퇴치하는 액션 RPG 게임입니다. 독특한 점은 주인공의 직업이 유튜버이고 요괴를 퇴치하는 것을 촬영하여 수익창출을 한다고 합니다.막타 스튜디오 유튜브 채널에 지스타 시연 버전 플레이 영상이 있어 같이 올려봅니다.저도 이 영상 처럼 가볍게 클리어 했답니다.  참 기대가 되는 게임입니다.두번째로 들른 부스는  Nqc: Non Qualia Character 입니다. 이전의 버닝비버에도 전시됐던 게임이라 아실 분들은 아실텐데요.이 게임은 제가 BIC2022때부터 기대하고 있는 게임인데, 개발자님이 게임의 방향성을 조금씩 바꾸고 있어서 늦어지는 것 같더라구요.그래도 BIC2022, BIC2023, 그리고 지스타2024에 까지 바뀌는 방향성이 저는 더 완성도 높아지고 있다고 생각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고보니 부스 사진은 못 찍었네요..주인공 트리스는 죽기직전 가족의 정보를 얻기 위해 자신의 뇌를 복제하여 네트워크 속에 넣었고 네트워크 속 존재가 되어 자아를 가진 NPC들과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게임 화면에 QR코드를 찍어 푸는 퍼즐이 있었는데제 폰엔 자꾸 인식을 못해서 개발자님께 도움 받아 퍼즐을 풀었네요.올해는 꼭 정식 출시되었으면 좋겠네요. 현기증 날 것 같아요.스팀덱을 체험 할 수 있도록 마려해둔 공간이 있었는데요. 슬데유저라면 매우 익숙한 게임들이.. ㅋㅋ스네이크이글의 킬 더 위치 부스도 잠깐 들렀습니다. 체험은 하지 않았고 개발자님과 안부인사 정도 나눴어요.킬 더 위치는 일요일 오전 진행된 인디어워즈에서 인디쇼케이스에 참가한 개발자들의 투표로 정해지는 Creators' Voice 상을 수상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그 다음은 CandLE의 피그말리온 부스도 들렸습니다. 친구가 피그말리온을 안해봐서 체험시켜 주고 개발자님들과 소소한 대화도 나눴어요.스튜디오 BBB의 모노웨이브 부스에서도 BIC때 해봤기 때문에 따로 체험은 안하고 안부정도 물었어요.그리고 BIC때 품절로 못 샀던 '즐겁다!' 티셔츠 사왔답니다.마지막으로 들린 부스는 5민랩의 Private Military Manager 부스였습니다. 얼마전에 슬데가 진행됐던 게임이죠.제 친구한테 딱 취향저격일 게임 같아서 체험시켜줄 겸 왔었어요. 생각보다 대기 시간이 길어지긴 했지만 친구가 재밌게 하는 것을 보니 괜히 뿌듯해지더라구요.이번 지스타 2024 인디쇼케이스 2.0은 아시다시피 스팀이 지원했는데요. 이번에도 게임 체험이나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모아 경품을 뽑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1등 경품에 스팀덱은 없고 에어팟 4세대만 있더라구요. 여기서 한번 쎄했는데요. 쨌든 스탬프 네개 당 1개의 코인을 받을 수 있고 팜플렛에 총 12개의 스탬프란이 있어서 코인을 4개까지 받을 수 있었죠. 토요일이기도 하고 2부 입장이라 시간이 빡빡해서 2개의 코인을 받아 가챠를 돌릴 수 있었습니다.  물론 둘 다 꽝이 나왔지만 더 실망이었던 것은 꽝이면 진짜 아무것도 안 챙겨주더라구요. 적어도 사탕류라도 줄 줄 알았는데요. 정말 이렇게 센스가 없다니..스토브인디가 그리워지는 하루였습니다. 거기다 코인 수령하면 팜플렛도 뺏어가더라구요. 그래서 팜플렛도 못 챙겼어요.오후 5시쯤 되서 잠깐 1전시장쪽으로 왔는데요.벡스코 내부 카페에 블아 콜라보 카페가 땋!.. 물론 저는 안해서 패스..크래프톤이 인수한 하이파이러시 사진 하나 찍고.. 구글플레이 VIP 라운지 잠깐 들리기도 했네요. 막바지 시간이라 좀 휑한..VIP라운지 2층 뷰..마치고는 지하철 타고 서면가서 부산이스포츠아레나에서 진행된 오버워치 지스타컵 1일차 관람하고 왔습니다.저녁은 숯불양념치킨에 라면사리 추가해서 먹었어요.일요일 후기에서는 이날만큼은 스팀보다 게관위! 로 찾아뵙겠습니다. 물론 바로 작성할거에요 ㅋㅋ

22
배두나
24.11.30
24.11.30 14:51 -00:00
532 °C

써드파티쿠폰조건도 마감 3일전부터 시작해서 충족시켰네요

GM안건전한닉네임
24.11.30
24.11.30 13:19 -00:00
1,246 °C

안녕하세요! 개발자 겸 시나리오라이터 겸 일러스트레이터 불건전한 닉네임입니다!오늘은 짧고 굵습니다!!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목차■1.PV 01 공개2. PV 스틸컷 모음3. 개발비화4. 잡담<=============================>  1. PV 01 공개 comment: 드디어 첫 PV가 나왔습니다. 여러모로 많은 감정이 느껴지고 있습니다.여기까지 오는데 참 오래 걸렸다고 스스로도 생각합니다.원래라면 지금쯤 출시를 했어야 하는데,  연기가 된 점은 아직도 죄송하다고 밖에 드릴 말이 없습니다.최대한 빨리 펀딩과 출시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PV도 그 노력 중 하나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이번 PV는 캐릭터 소개나 게임의 소개보단 일종의 예고편 같은 컨셉을 잡았습니다.이런 식으로 스토리보드를 짠 후, 외주 분한테 건네드리고 디스코드로 실시간으로 소통하며PV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듬었습니다.그 과정 중에 아쉽게도 편집되어, PV에 담기지 못한 장면도 있습니다.그런 장면은 PV 02나 어떤 방식으로든 여러분께 공개해드릴 것 같습니다.두 번째 PV부터는 캐릭터 소개나 게임에 대한 내용이 좀 더 들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돈이 모자라면 이게 마지막 PV일 수도 있지만 말입니다.그리고 PV에 쓰인 곡은 이번에 새로 발주한 메인 테마입니다!곡 명은 "Razzle, Dazzle"로, 병원x생활의 고유 음원 역시 추후 어떤 식으로든 해금해드릴 예정입니다.// 2. PV 스틸컷 모음 comment: 동영상을 보시지 못 하는 분이나 외부로 퍼가주시는 고마운 분들을 위한 스틸컷 모음입니다.이번 PV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게 참 많습니다.짧은 애니메이션이나, Live 2D가 적용된 CG, 1차 DEMO보다 더욱 더 개선된 장면들이 그 예시입니다.애니메이션이나 Live 2D는 시간이나 금전 문제로 많이 넣지는 못 했지만조금이라도 즐겨주시길 바라며 넣었습니다.아직 공개하지 않은 연출이 더 많이 남아있으니 앞으로도 기대 부탁드립니다!!//. 3. 개발비화 comment: 개발일지를 보러 와주시는 분들께 무엇을 더 보여드리면 좋을지,고민한 후에 그려본 짧은 만화입니다.짧은 개발일지지만 보러 와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이름은 대체로 저렇게 직관적으로 짓는 편입니다.이 편이 좀 더 게임 분위기에 맞기도 하고, 제가 이렇게 밖에 못 짓는 것도 있습니다.이름에 봉이 들어가게 된 피해자는 과연 누구일지,본편에서 밝혀집니다!!여담으로 친구는 저 말 뒤에 정말 좋은 생각이라고진심으로 공감해줬습니다.성별이 남성인데 왜 오너캐는 여성인가 하면,남성은 못 그리기도 하고, 제가 남캐를 그리기 싫습니다. 그래서 병원x생활 세계관은 주인공을 제외하면 등장인물이 엑스트라까지 전부 여성입니다.히로인의 아버지나 다른 남성의 존재는 언급은 되지만 절대 나오지 않는 기묘한 세계관이 되었습니다.평범한 남녀비 1:19의 세계입니다.// 4. 잡담 comment: 올해도 벌써 다음달이면 마지막을 맞이합니다.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들면서...DEMO 출시 후, 곧 1년이 흐른다는 사실에 살짝 공포감을 느꼈습니다.그...출시는 진짜 힘내보겠습니다.내년에도 한 달에 한 번씩 찾아오는 개발일지는 아마도 계속 진행될 예정입니다!!그리고 개발일지의 텀을 보고 눈치 채셨을 분도 계실 것 같습니다만다음 개발일지도 아마 12월 말쯤에 올라갈 예정입니다.빠듯하긴 해도 꾸준히 올릴 예정입니다. 개인적인 체감이지만개발일지는 한 달에 한 번이 적당합니다. 이것보다 짧으면 꾸준히 올리기 매우 힘듭니다.개발은 마치 퍼즐 같아서, 짧은 시간 내에 작업한, 그러니 퍼즐 한 조각에 불과한 작업물을 올리면 여러분도 이게 뭔지 알아보기 힘드시고개발진 입장에서도 이걸 뭘 어떻게 보여드려야 하나 싶습니다.한 달이라는 시간은 그런 퍼즐 조각들, 즉 작업물들을 모아서, 모든 풍경을 담진 못 하지만  적어도 "이건 나무구나, 이건 책상이구나"를 여러분들이 알아보실 수 있도록 필요한 시간입니다.사실 말은 그럴 듯하게 했지만이렇게까지 해도, 개발일지의 8할 정도는 개인의 입담으로 떼우고 있습니다.그러니 다음 개발일지가 12월 말에 올라온다 하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대신, 댓글이나 그런 걸 다시면 시기 상관없이 바로 답변해드립니다!글을 봐주시러 와주시는 분들,게임에 기대를 해주시는 분들,DEMO판을 플레이해주신 분들,작업에 도움을 주신 분들,STOVE의 담당자분들,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추운 겨울인 만큼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연말에도 좋은 일만 있으시면 좋겠습니다.그럼 12월 달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해시태그:#연애시뮬레이션 #비주얼노벨 #병원x생활

6
아인ii
24.12.04
24.12.04 10:15 -00:00
이제 볼따구 게임으로 전직을 하시겠다니잘 알았습니다(쭈욱)출시하면 옆동네처럼 볼 잡아당기러 가야겠네요혹시 SD CG 같은 경우가 본편에 등장한다면 볼 잡아당기는 상호작용 같은거라도 있을까요?
OFFICIAL라운지 매니저
24.11.22
24.11.22 09:04 -00:00
1,066 °C

Hello, CrossFire PH players!This is Lounge Manager.and I have exciting news—a new event is live! 🎉What’s your favorite weapon in CrossFire?Comment below to tell us about your favorite weapon and why it’s your go-to choice!🎁 10 lucky participants will be randomly selected to win 1,000 Flakes each!( What is Flake? Click to See more!)📅 Leave your comment by Saturday, November 30th+) Winners will be announced soon after.Don’t miss your chance to share and win.Let’s see what weapons our CrossFire community loves the most!

PersuesThesues
24.11.24
24.11.24 18:13 -00:00
QBZ VULCANO SUPER RARE AND REALISTIC LAVA EFFECT
결말포함
24.11.07
24.11.07 15:38 -00:00
1,123 °C

https://store.onstove.com/ko/event/exhibit/780받아집니다 ㅎㅎ

KnowSOUND
21.08.11
21.08.11 05:09 -00:00
6 °C
0분 플레이
재미있습니다! 싱크도 좋고 너무 분위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