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의뚠뚠이
7시간 전
24.07.24 16:44 -00:00
242 °C
야근을 하고 집에 왔는데 옛날 생각이 나서  두서 없이 끄적여 봅니다.저는 인게임 닉 '명화'로 플레이 하고 있는 에픽세븐 초창기 유저에요. 너무나도 재밌는 에픽세븐을 저만 누린다는 아쉬움에 여태 많은 지인들에게  온갖 영업을 하면서 같이 하자고 꼬드겼답니다.리제로 콜라보가 처음 나왔을땐 패드들고 지인들 약속 장소에 나가서 가챠의 맛을 느껴보라고, 현질하면서까지  동생들에게 에픽세븐 성약 뽑기의 맛을 대신 느끼게 해주기도 했구요.  비록 에픽세븐 영업을 열심히 해보았지만 현실은 만만치 않았답니다...친구들 모두 "이런 십덕 게임 왜 해?"  라고 하거나 하루 리세마라 해보고 다들 접더라구요 ㅠ거절이 반복되니... 제가 키운 십덕 캐릭들을 지인들에게 보여주면서 "이칭구 오때 ㅎㅎ???!" 팔불출 마냥 지 딸래미 소개 하듯이 똥꼬쇼를 하던 지난날들이 떠오르더군요.특히나 영업 할 때  남정네들끼리만 있으면 부끄럼 없이 키웠던 모든 캐릭을 다 보여줄 수 있었지만  여사친, 여동생 앞에서 당당하게 루나의 웅장한 대포를 보여주기란 쉽지 않았어요. 하. 지. 만.  전 이 게임에 진심이기에 남녀 상관없이 에픽세븐 초창기 PV 애니부터  3스킬 컷씬까지 모두 보여주면서 같이 게임하자고 열심히 영업을 했어요.like 불굴의 뚠뚠이 몇달 뒤....제 진심이 통했을까요...?아끼는 동생 한명에게서 연락이 와서 에생을 시작한댔고, 그 동생과 함께 여러 사람들을 꼬셔서 나중엔 10명 정도 불어났어요.(Shout out to "만재대견이", "성다빈", "북극곰 발바닥", "쏘횬", "막내거미", "imim", "퓨댕", "큰마을한의원", "두루미다", "Mustafadogo"얘들아 모두 행복해야 돼)한번은 카페에서 국힘 이준석씨가 싸인회를 열었었는데, 바로 옆자리 였어도 저희들은 무관심으로 에픽세븐만 겁나 했을 정도로 불탔었죠.반년 넘게 에픽세븐을 함께 하면서 오프라인 또는 온라인으로 놀때마다, "너가 키운 캐릭터 좋다~! 내 캐릭터 파치셋인데 어때?" 하며 놀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그시간 만큼은 천국이었답니다.하지만, 에생사 역시 현생과 마찬가지로 새옹지마인가봐요. 시간이 지나면서 현질도 많이 하면서 열심히 했던 지인 들이 차차 다른 게임으로 넘어가더군요. 현생 이슈가 아님에도 그 친구들의 선택을 존중하기에 지켜만 볼 수 밖에 없었어요.이렇게 인원 절반이 다른 게임으로 날아가고 지금은 5명만 남아서 열심히 하고 있어요.요샌 북극곰발바닥이란 동생과 열심히 뉴비 영업 하면서 살고 있지만 진~득하게 부먹할 뉴비 에세인을 찾기란 쉽지가 않네요ㅜㅜ(어렵게나마 1명 꼬셔서 양육 중이에요) 끄적이다보니 졸려서 가야게쒀여........... 제가 여태 뭔 말 한지도 몰겠네용가리어카센터미널뛰기러기여튼 모두 행복 에생 되시고 배너 이벤 월광 10뽑 비틱가쥬아아아아아앙!!!!!!!!!!!!   
STOVE79102661
1시간 전
24.07.24 22:51 -00: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정이 대단하시네요
S1721209335880900
9시간 전
24.07.24 15:24 -00:00
10 °C
난 대단히 유감입니다
아뮤무
11시간 전
24.07.24 13:26 -00:00
65 °C
오늘부터 식물 집사. 진짜 좋은 향이 솔솔 난다. 
슉슈슉슉슉슉슉슈슉
1시간 전
24.07.24 22:52 -00:00
헉 너무 귀여워요
촉촉한감자칩
15시간 전
24.07.24 09:31 -00:00
1,275 °C
모코코 방향제 대신 받게 된 에키드나 장패드. 매우 영롱했습니다!이런 사은품 장패드를 몇 번 받아봤지만, 대부분 "독한 화학 약품 냄새"가 나는게 일반적이고,더불어 장패드라고 해도 5mm 두께의 얇고, 세로폭이 키보드 하나 들어가면 꽉차는 좁은 장패드가 일반적인데,신품임에도 냄새도 없고, 빳빳한 상자에 단정하게 말아서 도착했습니다.두께와 너비가 있다보니, 말려 있다가 펼쳤는데도 다시 말리거나 하지 않고 착! 바닥에 밀착되네요.무엇보다 에키드나, 그저 영롱할 따름입니다!드넓은 장패드에 아주 선명하게 잘 인쇄되어 있습니다!사은품 답지 않을 정도로 고퀄 장패드, 감사합니다!다음번에 책상 한번 쭉 정리할 때, 이 장패드로 교체해야 겠네요.그런데 워낙 퀄이 좋아서 소중하게 모셔두고 싶은 정도네요ㅋ여전히 모코코향이 어떤향이었을지 궁금하긴 하지만,스토브에 감사 인사 전하며 마치겠습니다. ㅎㅎㅎ
금생브레이커
16시간 전
24.07.24 07:51 -00:00
807 °C
절규하는사막이후통제.4만 후반1명 (섭1등) 외3~4만 마바리 .몇몇이 길드원죽였다고.필드통제.
164015953
16시간 전
24.07.24 07:57 -00:00
용놀이도 안돼는데  뭉쳐서 싸워  징징 거리지 말고    아님 통제 당하던지
S1720585044775911
16시간 전
24.07.24 07:57 -00:00
ㅋㅋㅋ 할짓 없나보네요. 렙업이나하지 시간 내서 통제짓 왜함
S1719323645628428
24.07.23
24.07.23 13:10 -00:00
3 °C
클라이언트가 얼마나 빈약하고 허술하면 버그가 수정이 안되냐 ㅋㅋ 그리고 얼마나 최적화가 안되있으면 아무리 내 폰이 나온지 점 된 아이폰12이지만  그래도  게임돌리는덴 최고라는 아이폰인데 사람 몇명 보이면 렉 걸리고 팅기고 에라이 ㅋㅋㅋ  
S1719198581852011
24.07.22
24.07.22 05:02 -00:00
55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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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땅만들어_TR
24.07.22
24.07.22 05:03 -00:00
악질이네
Viewlard
24.07.15
24.07.15 03:52 -00:00
109 °C
어제까지는 같이 실행 되더만막아놓은거야?하지말라는거지?
gnsl021127
24.07.15
24.07.15 04:02 -00:00
로아랑 동시실행 막혀있나요 ? ㄷㄷ
다셀dasel
24.07.14
24.07.14 08:58 -00:00
402 °C
제 인생 캐릭터는 테일즈런너의 초원, 밍밍, 하랑 카이입니다.테런과 만들기를 너무 사랑하는 저는!!스컬피로 하랑펫 피규어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사전구매 복장이 너무 예뻐서 행복했던 기억이 나네요.조형부터 색칠, 실제 실로 묶고 잘라서 디테일을 최대한 살려보려 노력했습니다순간접착제로 한올 한올 실을 붙여서 만들었습니다.. 가끔 제 손가락끼리 붙는건 덤(ㅋ) 오랜시간 앉아서 작업한탓에 어깨가 많이 아팠네요하지만 너무 재밌었습니다 즐거워서 시간가는줄도 몰랐던 작업!!이걸 만들면서...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스마일게이트 혹은 라온 본사에 들고가서 회사 직원분들께 보여드리고 싶다는 망상도 했었지요 ..허허과거 동생을 위해 선택했던 일이 오히려 독이되어 ,, 하루하루 심적으로 고통스러워하는 하랑버지... 앞으론 행복하세요이것은 블렌더로 제작해본 밍밍입니다. 달릴때 분홍색 리본이 휘날리는 만두머리가 특징인 귀여운 캐릭터입니다.도도한 매력이 있는 밍밍이! (과거에 핑크팜팜 헤어가 인기가 많았습니다.)옛날감성 테일즈런너 그림이 너무 좋아서 티셔츠로 만들어보았습니다..윙부츠 신발끈을 묶고있는 초원이입니다. 앙트리샷 리나와 과거 돼지라고 놀림받았던 삐에로도 있네요. (귀엽기만한데...)만들기를 좋아하는 저는 독학으로 지브러시를 공부해보았는데첫 캐릭터만들기로 어린 카이의 모습을 만들어보았습니다역시 카이는 기본복장이 가장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카이야 애정해이건 테런 공식계정 좋아요를 받고 좋아서 방방뛰면서 캡쳐했던...!!!!!!
6
하랑차사님
14시간 전
24.07.24 10:32 -00:00
우와 금손이셔요..... 하랑이 피규어 퀄리티 짱입니다!!! 넘 예뻐요 ㅜㅜ 👏
TR아레나
24.07.07
24.07.07 09:44 -00:00
654 °C
전 테일즈런너 브금 컨텐츠 쪽으로 영상을 만들면서 취미로 음악을 13년 넘게 계속 해오고 있는 테일즈런너 유저입니다.10년 전인가, 그냥 호기심 및 재미로 어떤 한 테일즈런너 브금을 피아노로 연주해봤다가, 그게 상당히 재밌어서 이 때를 시작으로 몇 년 동안 쭉 해오게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시간이 없어 직접 연주하지는 못해도 피아노 악보는 꾸준히 만든답니다.)종종 테일즈런너의 일부 브금을 가끔씩 피아노로 연주해서 올리는 분들도 봤지만, 저처럼 꾸준하게 올리는 분은 본 적이 없습니다.아마 지속적으로 피아노 연주 영상을 올린 건 제가 유일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 자신감을 갖고 활동한 것 같아요.물론 피아노로 연주해서 영상을 올리는 활동도 너무 재밌었고, 유일한 '테일즈런너 브금 관련 컨텐츠 크리에이터'라는 타이틀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그 수많은 피아노 연주 영상 중, 위 연주 영상은 제가 맨 처음으로 무료 악보를 만들어 배포했을 때입니다.많은 분들이 악보 잘 받아간다고 댓글 작성해주실 때 참 뿌듯했어요.사실 테일즈런너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지 않았다면 피아노 연주를 진작에 그만뒀을 건데, 유튜브를 운영하다보니 계속 했었습니다.그러다가 어느 날부터 피아노 연주보다 작곡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고, 이번에는 이 '작곡'라는 취미 활동이랑 테일즈런너 브금 컨텐츠를 어떻게 융합시킬까 생각하다가 리믹스 작업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이게 원본 테일즈런너 OST라면,제가 이런 식으로 해당 OST를 리믹스 했습니다. 5년 전 영상이라 많이 많이 부족하네요...아무튼 이 당시 작곡에 꽤나 흥미가 있었는데, '작곡'과 '테일즈런너 브금'을 어떻게 합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최초로 테일즈런너 브금을 EDM으로 바꿔보는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ㅋㅋ처음에는 되게 웃기기만 한 개그 컨텐츠가 될 것 같았는데, 시도해보니까 진지하게 리믹스 작업을 하는 게 가능하더라고요.정말 재밌었습니다.그렇게 피아노 악보도 만들면서 동시에 테일즈런너 브금을 EDM 등으로 바꿔보기 시작했습니다.ㅎ...그냥 '테일즈런너 브금'이랑 'EDM'이라는 두 키워드를 놓고 보면 정말 어울리지 않는 것 같은데...신기하게 되더라고요.물론 전 어디까지나 작곡을 정식으로 배워본 적이 없어서 영상 퀄리티는 낮지만, 어쨌거나 이게 된다는 사실이 저 스스로도 신기했던 것 같습니다.사실 아직도 신기합니다.이 테일즈런너 브금을이렇게 크리스마스 특집과 더불어 EDM 버전으로 바꿔보고, (4년 전 영상입니다...)이런 동양풍 테일즈런너 브금도, (위 영상은 '명륜의술찌'님께서 올리신 영상입니다.)이렇게 EDM으로 바꿔보는 등...여러 시도를 하면서 유튜브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예시로 EDM 리믹스 작업만 올렸는데, EDM 외에도 뉴에이지나 오케스트라 음악 등 다른 쪽들도 도전하면서 이런 저런 것들을 접해보고 있습니다.사실 테일즈런너 브금 컨텐츠를 전문으로 올리는 유튜브를 운영하지 않았더라면 이미 작곡을 그만뒀을지도 모르겠어요.계속 비슷한 것만 만들다가 질려서 하루아침에 관뒀을 것 같습니다.그런데 테일즈런너 브금을 다양한 음악 장르로 바꿔보는 시도를 하면서, 기존에는 도전하지 않았던 음악 장르도 시도해보고, 그런 도전 속에서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기 위해 여러 자료나 영상들도 찾아보면서 다양하게 음악을 만드니까 너무 재밌더라고요.그런 재미가 제가 지금까지도 계속 음악을 만지게 한 원동력이 된 것 같습니다.그리고 음악을 조금이라도 더 좋게 만드는 실력을 키워준 원동력이기도 하고요.어릴 때부터 음악 감상과 피아노 연주를 좋아했지만 제 취미가 이렇게 까지 발전(?)하게 될 줄은 저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당연히 가끔은 음악을 만들면서 너무 힘들고 지칩니다.그러나 전 아직도 재미를 느끼고 있기 때문에, 아마 테일즈런너 브금을 여러 음악 장르로 바꾸는 시도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 같습니다.정말 테일즈런너라는 게임은 단순히 '게임' 그 자체를 넘어서 제 취미에도 큰 영향을 준, 제 인생에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7
뉴비들은귀여워
2시간 전
24.07.24 22:24 -00:00
아레나님도 제 취미에 큰 영향을 준, 제 인생 힐링의 일부분이십니다!!!아레나님 피아노 브금 듣고 멘탈 케어& 힐링되는날이 하루하루 쌓여가고 있습니당..♥
STOVE40993901
21.08.11
21.08.11 05:06 -00:00
3 °C
1시간 14분 플레이
어렵긴 한데 나름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