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복구권 징징이형들.전방너프점 징징이형들.석궁버프점 징징이형들.맨손버프점 징징이형들.지팡이버프점 징징이형들.검방버프점 징징이형들.. 형들 다 접은거야? 어디갔어...~~ 좋은거 있음 같이하자..~알려줘봐봐.활이랑 전방빼고 구경하기 힘드노. 가끔 전투봉 단검 형들은 조금 보이는데.. 다른 우리 형들 ..다 어디갔노...?????
아직 안밝혀진거 한개 남았네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이어지는 다음 내용이 기대됩니다.
어떻게 들어오긴했는데 이동석도 안되고 다른곳으로 이동자체가 안되서 몇일째 여기서 갇혀있음어떻게 나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얼마나 불편하고 두려운지 잘 표현한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하지만 게임적 요소로는 몰입할만한 요소가 적은 것이 아쉽습니다.
컬렉션으로 구매해서우이, 이에 엽서 일러스트와 필름마크 & 커버, 우이 아크릴 티코스터 도착했습니다.원래 굿즈 구성은 여기까지인데 잠자는 우이 캔뱃지까지 추가로 받았네요!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굿즈는 필름마크!커버 속에 있는 필름마크를 위로 당기면 게임 내 몇몇 CG들을 볼 수 있습니다.당연히 시크릿 플러스 굿즈인 이에 필름마크에는
양심개빠은 쌰앙**아다야주고살생각은안하고 그져 시바 구걸
점점 니니지 그림자가 다가온다뉴비들 시작도 하지 마시길
제목보고 많이 놀라셨죠? 그런데 이렇게 쓸만한 이유가 다 있는 일요일이었습니다.일요일은 오전에 입장해서 조금 느긋하게 돌아볼 수 있었는데요. 가는 곳 마다 다 사진을 찍은 건 아니라서 단순히 줄서서 가방 받은 것은 패스하겠습니다.일요일 오전이라도 1전시장에서는 대기업 게임은 모두 어마어마하게 대기해야 했기에 중소규모 부스 위주로 다녔습니다.부산예일직업전문학교 부스에서는 VR 게임 체험이 한창이었는데요. 찍은 사진이 이거뿐이군요..저는 MementMori라는 방탈출 게임을 골라서 플레이 했습니다. 조작이 어려워서 부스 관계자분께 계속 도움 받았는데 시간이 너무 지체되서 문 하나만 탈출하고 중도 하차했었네요..그 뒤로도 이리 저리 돌아다니다가 게임물관리위원회 부스가 보이더라구요. 저작권 지키미 캠페인과 확률형아이템 교육 관련으로 부스가 차려져 있더군요.게관위 부스에서도 각종 미션을 클리어 하면 실제 가챠경품을 뽑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어요.뽑기 메달은 총 3개까지 얻을 수 있고 파란색, 초록색, 빨간색 공들은 각각 1등 경품이 달랐습니다. 제 친구가 먼저 뽑았는데 모두 파란색 공을 뽑더라구요. 결과는 3연꽝 ㅋㅋㅋ그 뒤에 제차례가 왔는데 앞서 뽑았던 공들도 다시 끼워져서 섞히는 방식이었거든요. 그래서 섞히긴 했지만 유심히 보면서 친구가 뽑았던 공은 피해서 마찬가지로 파란공 세개를 뽑았죠.결과는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이것이 제목을 '이날만큼은 스팀보다 게관위!' 로 지은 이유입니다. 심지어 게관위도 꽝에는 볼펜이라도 챙겨줬어요.그 뒤에는 충북글로벌게임센터 부스로 갔습니다.굉장히 반가운 게임들이 서로 붙어 있더라구요.현재 진행중인 리틀엔젤 구매 이벤트 경품으로 주어질 아크릴 스탠드들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에러보이 체험 이벤트와리틀엔젤 체험 이벤트. 이미 부재중인 친구들이 꽤 있었습니다.리틀엔젤은 가볍게 클리어 했지만 슬데때도 조금 어려웠던 에러보이는 결국 클리어하지는 못했는데요.두 대표님께 제 소개를 드리니 엄청 챙겨주셨습니다 ㅠㅠ 감동..갸루 전신 스탠드는 후원 7만원이상 해야 받을 수 있는 건데 기본 후원이지만 이미 후원 했다고 하니 챙겨주셨어요 ㅠㅠ촬영도 허가해주셔서 찍었습니다.. 어.. 음..눈정화 하시죠.코스어들을 촬영중이신 밀크엠파이어 대표님...그 뒤로 이런 게임도 해보고도도리 라는 게임은 여타 리듬게임과 조금 다른 방식의 리듬 게임이었는데요.마을에서 각종 퀘스트도 진행하고 리듬게임도 진행하는 그런 방식인데 리듬게임 플레이도 독특했습니다.리듬게임 플레이 장면은 플레이하면서 촬영하기가 어려웠어서 없네요..도도리의 각종 굿즈들충북글로벌게임센터에 다시 들러서 또 익숙한 슬데게임 RISK THE DARK도 즐겼어요. 슬데때보다 더 못해버린..체험 후 받은 에코백!2전시장으로 이동 후에는 키디야 게이밍 부스에서 AR 게임을 체험했습니다.총 모양의 컨트롤러에 8인치 정도의 디스플레이가 달려 있고 그 화면에서 실제 찍히고 있는 배경에 각종 몬스터가 나와 조준해서 죽여야 하는 게임이었습니다. 플레이어가 카메라를 안 비추고 있는 곳에서도 공격이 쏟아지기때문에 총을 들고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숨어서 공격하는 적들도 꼼꼼히 찾아 죽여야 하는데 저는 상당히 어려웠어요.인디어워즈에서 베스트 익스페리먼트 상을 받은 피아도 플레이 해보았어요.지뢰를 밟은 주인공이 되어 밟은 상태에서 발을 안떼도록 주의하면서 지뢰를 해체하는 게임인데 워낙 동시에 눌러야 하는 키가 많아서 너무 어려웠어요. 안그래도 손가락이 내맘대로 안되는데..리자드스무디의 셰이프 오브 드림에도 잠깐 들렸구요.지스타 2024에서 들린 마지막 부스는 플로리스 다크니스 입니다.친구 체험 시켜줬는데 정말 드럽게 못하더군요..근처에서 식사를 하고 밤 8시쯤 되서 오니 벡스코에 눈송이들이...매번 그렇지만 이번에도 시간상 못가본 부스, 깜박한 부스가 많았네요. Calice, 이프선셋 등 더 들르고 싶은 부스들이..아쉽지만 올해 지스타도 즐겁게 무사히 다녀왔네요. 정말 재미있었고 내년에는 다시 스토브인디가 보고싶습니다.
>>국내 비주얼노벨 그 씬 역대 최고 수위 갱신<<왜 퍼리로 갱신하냐고!!!!!!!!! 사람으로 해달라고!!!!!!!!!왜뭐왜
맨날 방송으로만 봤지 직접 해보니 재밌기도하면서 어렵네요 ..ㅠㅠ
방송으로 보는거랑 직접하는건 다르네요 확실히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