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비면문다고
24.12.01
24.12.01 04:59 -00:00
370 °C

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531102?boardKey=10005스토브 12월 핫위크 이벤트 추가했습니다!그리고 11월 종료된 이벤트이지만 아직 발표가 남은 이벤트들도 남겨두었습니다.마작일번가와 요그의 서 11월 이벤트의 경우따로 발표 일자가 없어서 목록에서 지우긴 했는데이벤트 종료부터 영업일 10일 내 지급이라고 하니 늦어도 12월 둘째주 안에는 발표가 나지 않을까 싶네요.

덤비면문다고
24.11.30
24.11.30 05:49 -00:00
632 °C

찾아보니 공식 카페가 있길래 일정표 가져왔습니다.므므네가 먼저 6시에 데뷔하고, 아일라가 7시에 데뷔하는군요.아래 공식 카페 주소랑 개인 방송국 링크 공유드립니다.공식 카페: https://cafe.naver.com/grimproduction?iframe_url=/MyCafeIntro.nhn%3Fclubid=31174089아일라 치지직 방송국: https://chzzk.naver.com/ff182197eed405b1130d22aa3a4fefa0므므네 치지직 방송국: https://chzzk.naver.com/23a256033aae1c6324cec9a69458791d

리즈의리즈시절
24.12.01
24.12.01 01:10 -00:00
한번 보려고 했는데 저녁 먹느라 못봤...오니까 아일라 방송도 거의 끝 ㅠ
촉촉한감자칩
24.11.30
24.11.30 12:54 -00:00
요즘은 뭐라고 하죠? 아직 키리누키라고 하나? 클립이라고 하나? 아무튼 그거 올라오면 봐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플레이 후기
돔돔군
24.11.30
24.11.30 03:14 -00:00
30 °C
6시간 50분 플레이

드디어 오늘 치지직에서 데뷔 무대가 있군요.게임 자체는 홍보용 게임이라 아쉬운 점이 꽤 있었지만, 오늘 아일라, 므므네 데뷔는 또 기대가 됩니다.오늘 방송보고 팬이 되면 다시 플레이 해보러 가야겠어요므므네가 아일라 괴롭히는 거 보고 싶... (응?)아~ 물론 팬심으로...https://store.onstove.com/ko/games/4397/community/129957/view?articleId=10525521상세 리뷰는 이벤트 전에 올렸었습니다~

덤비면문다고
24.11.30
24.11.30 02:43 -00:00
476 °C

이번주 위켄딜이 없군요?설마 시행 2주만에 폐지!?

결말포함
24.11.29
24.11.29 09:25 -00:00
372 °C

비트 더 히트 슬데 지급일이 지났는데 아직이네요 이런적은 또 처음이긴한데그동안 주말 지급은 없었던 걸로 봐선 특별한 일이 없다면 빨라도 다음주 월요일?(12월 2일) 쯤엔 지급이 될것같습니다

촉촉한감자칩
24.11.29
24.11.29 12:15 -00:00
아마 버닝 비버 때문에 스토브 직원분들이 다들 자리 비우시거나 바쁘셔서 그럴 듯 합니다 ^^
정어리MK2
24.11.29
24.11.29 08:44 -00:00
650 °C

태초에 신이 있었다. 신은 천상계의 마계 그리고 인간계를 만들고, 천사와 악마를 만들어서 인간계를 관리하도록 하였다.천사와 악마들은 자신들의 방식으로 인간들을 이끌고 관리했다.그러던 어느 날 마계의 왕 클류체프스키가 서거하자 마계의 귀족들은 자신이 마계의 왕이 되려고 한다. 이 혼란을 틈타 3계(천상계, 마계, 인간계)를 지배하려는 사악한 음모와 함께 세계는 혼란으로 빠져든다.여기서 클류체프스키의 아들 라하르의 전설이 시작된다. 뭔 소리냐하면 이것이 마계 전기 디스가이아의 배경 스토리입니다. 마계 전기 디스가이아를 만든 니폰이치 소프트는 용사와 마왕, 천사와 악마, 그리고 동화 비틀기를 상당히 좋아합니다.그래서 이 회사 게임 스토리가 많이 들어본 이야기인듯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이번에 다룰 것은 니폰이치 소프트의 대표작이자 니폰이치를 널리 알린 작품이며 니폰이치 스타일의 결정체라 할 수 있는 마계 전기 디스가이아입니다.[라하르의 전설 마계 전기 디스가이아] 마계 전기 디스가이아는 2003년에 PS2로 출시되었고 2016년에 PC로 이식된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폐인 양성 RPG라는 장르로써 무한 육성과 무한 성장을 이 게임의 특징이자 재미로 내세웠습니다.이 작품은 준수한 스토리 구성 그리고 의외로 괜찮은 완성도로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당시에는 높은 난이도의 게임이 많은 편이었는데, 무한 육성으로 스스로 난이도를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은 라이트 유저 입장에서도 매력적인 부분이었습니다.파고들기와 육성을 계속하면 마지막에는 초마왕 바알이라는 최강의 마왕이 나오고 이 마왕을 쓰러뜨릴 경우 초마왕이 프리니로 환생하고 프리니 바알을 쓰러뜨리는 것을 파고들기의 끝으로 보고 있죠 <바알과 프리니 바알> 하지만 1편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부분은 스토리인데 정석적인 이야기 구성을 을 따르면서 이 구성을 살짝 비틀고 개그(만담)을 첨가한 스토리는 대 호평을 받았습니다.주인공 3인방이 모이게 된 이유부터 제멋대로인데 에트나는 라하르가 마왕에 어울리는 재목인지 보겠다면서 마왕에 어울리지 않으면 라하르를 죽이고 자신이 마왕이 되겠다고 선언하면서 부하가 됩니다.,천사 프론은 마왕(클류체프스키)을 암살하라는 대천사의 명령을 받아서 마계로 갔다가 전대 마왕이 죽었다는 사실을 듣고는 새로운 마왕 후보가 된 라하르를 감시하겠다면서 마계에 눌러 삽니다.라하르는 이 두 명에게 자신이 마왕에 어울린다는 걸 입증하기 위해서 마왕 후보들 및 중간 보스(이름이 중간 보스입니다.)와 계속 싸우면서 성장해 나가는 게 디스가이아의 스토리입니다. 특히 [오늘은 이만 물러가 주지] 식 클리셰를 사용한 중간 보스는 패배 후 황당한 이유를 들면서 도망가고 또다시 등장해서 싸우고 또 지는 걸 반복하지만 유쾌한 분위기와 만담이 어우러져 지루하다는 느낌이 적습니다. <오늘은 이만 물러가 주지><악마에게 악마같다고 하는건 욕일까요? 칭찬일까요> [사랑을 잃고, 사랑을 증오하다.] 디스가이아 8화의 프리니와 라하르의 어머니 이야기는 라하르의 과거와 라하르의 정신적 성장, 그리고 프리니에 대한 설정들을 잘 풀어내서 디스가이아 스토리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스토리입니다.라하르의 어머니는 우연히 마계로 온 인간으로서 마왕과 결혼합니다. 라하르가 병에 걸렸을 때 이를 치료하기 위해 금지된 술법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목숨을 바치는 것)라하르를 치료하지만, 라하르는 어머니를 빼앗아간 사랑을 증오하면서 살아갔던 것프리니가 환생하는 붉은 달이 뜨는 날 (살인, 강도, 세계 정복 같은 큰 죄를 저지른 자는 프리니가 됩니다.) 라하르의 프리니 들도 환생을 하기 위해서 붉은 달로 향하고, 라하르가 이들을 쫓다가 프리니가 되었던 어머니와 다시 만나게 되죠사실 라하르의 어머니는 죽어서 프리니로 환생을 선택했었고 라하르의 성장을 지켜보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붉은 달이 뜨는 날 환생하면서 다시 아들과 이별하게 된다는 내용입니다.<아들은 어머니를 만나는 순간 다시 이별하게 됩니다.> [진정한 지구 용사]<지구 용사와 용사를 동경한 남자> 그 다음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스토리는 지구용사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는 용사와 마왕의 이야기를 패러디 한 이야기로써, 용사와 마왕의 이야기로 시작해서 영웅의 타락과 영웅의 부활을 디스가이아 스럽게 다루고 있습니다.마왕이 지구를 침략한다는 말에 마왕을 쓰러뜨리기 위해서 지구 용사 고든이 마계로 갑니다. 거기서 마왕을 만나고 마왕의 부하가 되죠 마왕과 싸우기 위해서 마계로 왔으나 죽은 초대 지구 용사의 영혼을 만나는 파란만장한 모험을 하게 되죠<마왕과 싸우는것이 용사의 사명이듯 마왕역시 용사와 싸우는것이 사명이다.> <초대 용사와 만나는 대모험을 하게됩니다.>용사와 만남 속에서 숨겨진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게 되는데 , 사건의 진상은 당시 지구는 환경 오염 문제를 고생하고 있었고, 마계를 정복해서 새로운 지구의 식민지로 삼는다는 계획을 세웁니다. 이를 위해서 지구 용사 고든을 이용해 마계로 가는 길을  연 것입니다.마계 침략 계획의 선봉장에 선 것은 지구 용사를 자처하는 커티스였고, 그는 제니퍼를 납치하고 인질을 이용해 고든과의 결전을 치르려 합니다. <커티스는 결판을 미루고 제니퍼를 데려갑니다.> 결전에서 밝히는 커티스의 진실 커티스는 테러에 휘말려 가족을 잃고 자신도 죽어가는 상처를 입습니다. 사이보그가 돼서 살아난 그는 비극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강력한 힘이 필요한다고 생각한 것그래서 과격한 방법(마계 침략)을 쓰지 못하는 고든을 쓰러뜨리고 자신이 새로운 지구 용사가 되기로 한 것입니다. 하지만 고든은 그에게 그것은 또 다른 희생을 부를 것이라고 일갈하고 결전에 돌입합니다.그리고 고든과의 싸움에서 패배한 커티스는 자신의 패배와 자신이 잘못 생각했음을 인정하고 고든을 돕기로 합니다.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던 건 세뇌 당한 예니퍼였는데, 카터 총사령관은 세뇌 장치에 폭탄을 달아 유사시  자폭시켜서 모두 제거하려 합니다.하지만 커티스의 활약으로 마인드 컨트롤 장치를 파괴하는데 성공하지만 커티스도 힘이 다해 사망합니다. 그렇게 용사를 동경하던 한 남자는, 마지막 순간 진정한 용사로 인정받게 됩니다.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해야 한다는 사상을 가지게 된 커티스> <음모를 꾸미는 사령관><커티스가 이를 저지하지만><결국 커티스는 사망합니다.>이게 끝이 아닙니다. 최종 결전 직전에 커티스는 다시 돌아오는데 이때 나오는 곡이 BGM으로 넣은 [친구여(disgaea Tomo yo)입니다. 커티스는 죽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죗값을 치르기 위해서 프리니가 됩니다.프리니가 되었으나 친구를 위해, 자신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서, 진정한 지구 용사로써 싸우기 위해서 등장하는 이 장면은 디스가이아의 명 장면으로 꼽습니다. <좌절하는 주인공들에게 일갈하는 누군가> <프리니가 되어 싸우기를 선택한 커티스> [그 외 이야기]마계 전기 디스가이아의 히로인 에트나는 노출이 많은 복장을 입고 있음에도 정말 평탄한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디스가이아 제작진은 이를 개그 요소로 많이 사용했죠이 개그의 절정으로 보는 게 마계 전기 디스가이아 D2에서 라하르가 여자가 된 에피소드로써 여기서 에트나는 성숙한 몸매가 된 라하르를 상대로 자신의 열등감을 표출하는데, 하나하나가 개그 명대사로 꼽습니다. <라하르는 성숙한 몸매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데> <D2에서 성숙한 몸매가 된 라하르> <D2 에트나 개그의 결정> <아예 없는 악마의 슬픔> 마계 전기 디스가이아는 페인 양성 RPG라는 장르처럼 무한 육성이 핵심인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디스가이아 1편을 빛나게 했던 건 스토리였습니다. 이후의 디스가이아는 시스템 적으로는 발전했으나 1편만큼 재미있는 스토리를 내지 못합니다.이후 나온 디스가이아 후속작들은 전투나 시스템 등은 기존의 작품보다 발전했으나 이를 지속해 줄 스토리의 완성도가 갈수록 떨어지고, 팬들은 이 점을 디스가이아 시리즈의 인기 하락 요인으로 꼽기도 합니다.아무튼 디스가이아는 재미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이 작품이 성공하고 총 5편의 메인시리즈와 다양한 외전작을 내놓게 되는데 이건 나중에 다뤄 보도록 하겠습니다.

24
덤비면문다고
24.11.29
24.11.29 09:55 -00:00
노가다류 게임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
리즈의리즈시절
24.11.30
24.11.30 01:26 -00:00
이게 그렇게 노가다가 많다던데 
플레이 후기
덤비면문다고
24.11.28
24.11.28 14:17 -00:00
22 °C

꿀벌 컨셉의 '팩맨' 게임.게임의 아쉬운 점이 많다. 대체적으로 다른 유저들의 부정적인 리뷰와 동일하다.첫째로 튜토리얼과 같이 게임의 설명 없이 바로 게임이 시작되어 당황스러웠다. 적어도 게임의 간단한 컨셉이나 스토리, 게임의 목표 등을 알려줬어야 되지 않았을까 싶다.둘째로 미끄러지는 조작감이 거슬린다. 안 그래도 내 동선에 맞춰 실시간으로 따라오는 적들을 피하는 게 컨셉인데 조작이 정확하게 이뤄지지 못해 의도대로 움직이지 않아 죽을 때마다 흥미가 떨어졌다.셋째로 적의 설명이나 아이템 설명 등이 없어 시스템을 이해하기 어려웠다. 정말 양보해서 직접 유저가 플레이 해보면서 알아내길 의도했다고 해도 정말 여러 번 죽으면서 알아야 될 게 많다. 벌들 중에는 닿아도 한번은 디버프만 주고 두번째에부터 죽이는 벌들이 있다던지, 아이템은 그래픽으로만 보면 뭔 능력인지 모르겠는 것들이 태반인 등등 개인적으로 불친절하게 느껴졌다. 나중에 도감 시스템 같은 걸 만들어서 적이나 아이템 능력을 확인할 수 있게 하면 좋지 않을까 싶다.넷째로 일반 스테이지 모드가 왜 첫번째부터 다시 해야되는 지 잘 모르겠다. 스테이지 모드는 무한 모드와는 달리 굳이 다른 유저들과 경쟁하는 시스템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데 괜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바에는 퍼즐 게임류 시스템처럼 1-1, 1-2 이렇게 깨게 만드는 게 좋지 않았을까 싶다. 안 그래도 게임의 난이도가 높은데 처음부터 시작하니 그 부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있다.다섯째로 로그라이크 요소가 어디있는지 모르겠다. 게임 소개란에는 로그라이크 게임이라고 되어있으나 스테이지가 매번 바뀌는 것도 아니고 캐릭터 강화 요소가 있는 것도 아닌데 왜 해당 태그가 있는 지 모르겠다. 설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거나 꽃을 모으면 목숨이 추가되는 요소로 해당 태그가 붙은 건 아니길 바란다. 좀 더 로그라이크적인 요소가 있었으면 좋겠다.팩맨류 게임의 최고는 팩맨인 이유가 있다. 게임의 퀄리티 업은 물론 기존의 팩맨과는 다른 플러스 알파적인 요소가 있어야 될 것 같다 .

몽키D라스
24.11.28
24.11.28 04:39 -00:00
286 °C

왜 내 무뽑은 ...블프 뽑은 꼬맹이가 안나오는것인가...결제태도 확실했는데 실망이야 스마게뇨석들

비가내리는하마
24.11.28
24.11.28 09:29 -00:00
오만불손한 그태도!! 풀소유같은 무과금의 태도가아니라서그럼
냐랑쿵
24.11.26
24.11.26 13:05 -00:00
482 °C

오늘은 우산 쓰고 다녔는데.내일은 눈이 오나보네요.안전 안내 문자에 출근 시간 빙판길 우려 내용이 왔네요.지하철에 사람 많을 거 같네요.일찍 나가야하나.휴우~

히호히호히
24.11.26
24.11.26 13:08 -00:00
오늘 우박 떨어진 곳도 있다니 올지도 모르겠네요
hashiruka48
24.11.26
24.11.26 10:03 -00:00
2,180 °C

https://jastusa.com/games/jast058_r18dlc/sisters:-last-day-of-summer-18+-content-dlchttps://jastusa.com/games/jast058_r18dlc/sisters:-last-day-of-summer-18+-content-dlc방법은 Sisters: Last Day of Summer - 18+ Content DLC 기존 FREE (무료) 패치 라이브러리에KOREAN  언어 패치가 따로 R18 올라왔습니다.기존 라이브러리 로그인 하시고DLC 라이브러리에서https://jastusa.com/my-games가셔서 Extra downloads  Korean Language 18+ Patch 클릭하시면 됩니다.Extra downloadsKorean Language 18+ Patch Part 1Korean Language 18+ Patch Part 2모두 다운 받아주세요.주의 : 이 패치는 Korean Language 18+ Patch 는 해외 거주자들을 위한  감독판 패치입니다.Sisters: Last Day of Summer - 18+ Content DLC 는대한민국 유저들을 위해서 제공한 패치가 아닙니다.공공장소, 그외 문제가 될 만한 곳에서 사용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24년 11월 29일 패치 그대로 설치 하시면 됩니다. Extra downloadsKorean Language 18+Patch Part 1Korean Language 18+ Patch Part 2인스톨 방법알집등 압축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패치를 풀어서 data  파일 폴더를 통째로원본 게임이 설치되어 있는곳 붙여 넣으면 됩니다. 패치 파일을 게임의 데이터 폴더에 복사하여 기존 파일을 업데이트하기만 하면 됩니다.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527593?boardKey=128618 대시보드 다운로드 매니저 끄고 다운로드 추천합니다

인디게임할꺼야
24.11.26
24.11.26 12:29 -00:00
Fatal:display:cannot load image file SMH01_01.png to page 23. 뜨고 팅기네요 초반에.. ㅠ
STOVE21256359
21.08.11
21.08.11 04:53 -00:00
336 °C
신기해서 구경중

신기해서 구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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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 0/1000
STOVE70094870
21.08.11
21.08.11 04:56 -00:00

캐쉬 "줘"

112196
21.08.11
21.08.11 04:54 -00:00

저도용 ㅋㅋ

신기해서 구경중

SE2K
21.08.11
21.08.11 04:53 -00:00

ㄹㅇㄹㅇ

프남충라툴해
21.08.11
21.08.11 04:53 -00:00

ㅇㅈ

동인갓
21.08.11
21.08.11 04:53 -00:00

ㅋㅋㅋ 이벤덕에 여러가지 알게되는듯

딕인더박스
21.08.11
21.08.11 04:53 -00:00

캐쉬 개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