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의 황제가 돌아왔다월즈 결과 T1 3 : 2 BLG이로써 뮤비의 예언은 완성되었다
<모리안5>중립길드한테 얼마나 개좃으로 보였으면 길드 두곳한테라인이란 새기들이보스뺏겨가지고 얼굴 시뻘개져서는멀쩡한 나머지 중립들 현생복귀하라고 월보에 전체사냥터통제를 걸겠습니까이렇게 착한 라인이 어디있습니까?? 솔깃하시지요??게임을 게임으로 즐기고 접고 싶으시다면모리안5서버로!! 언제든지 환영합니다아 대신 라인 기분 상하게해서 중재받으려면현실에서 반성문 써서 라인에게 검사받고공카에 올려야하니 이점 참고라인새기들 쌀먹하려고 거래소 템 올려놓지만거래소 정전되서 맛탱이간거 참고찡긋
신섭 풀사냥으로 오픈부터 지금까지 돌렷는데 희귀무기 드랍 0개가이게맞는건가요? 이거 게임오픈때랑 완전 사람 가지고 놀리는기분은 저만느끼는겁니까? 적당히 손댄것도아니고 로드나인 이런식으로 속이지맙시다 유저들은 바보가아닙니다
잠시 글 보니까 엔딩부분외에 아무것도 없는거같은데많이 실망이긴하네요무조껀 야스 해달라는게 아니라예를들어 sns에 이미지 올려서 여주에게 정기가 몰리면서비스 씬을 넣어준다던지그정돈 할수있잔아요시크릿이고 성인을 상대로 하는거면서비스 이미지 정도는 넣어줄수 있었을꺼같은데 너무 성의 없는거 아닌가요?아니면 시크릿 자체를 팔지 말던가요러브인 로그인때는 중간중간 서비스 씬도 들어가서 보면서 하는맛이 있었는데이건 너무 건전함광고에 기대하고 구입하면 100% 실망할듯이미지를 추가적으로 넣을진 모르겠지만시크릿은 진짜 별로네요
After four rounds, I secured second place with the Mechanic Hero.
형들 신섭 가지마 다 무고로 잡혀가 조심해
뉴비가 있을만한 캐릭터들로 다 구성했습니다~
5월까지 플레이 해봤고 아쉬운 점 몇 가지...1. 노가다성이 너무 짙음 > 이건 다른 분들도 얘기 많이 해서... 스토리 챕터 3~4 정도 되니까 노가다가 필연적인데 이게 노가다 뛴다고 특정 수량 이상의 템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필요한 개수에 비해 실패도 자주 떠서 재료 날려먹으니까 게임 플레이가 더뎌지고 재미가 없어짐...2. 버디 MP 사용하는 곳이 있나요...? 캐릭터 스위치 하고도 딱히 스킬 사용이 안 돼서 왜 있는 건지 모르겠음3. 스토리 진행에 정해진 타임라인이 있으면 좋겠음 내가 지금 진도를 적당히 빼고 있는 건지 뭔지 감이 안 와요 다른 육성게임처럼 1년제로 진행이 되는 건지 그냥 날짜 시스템이 거의 형식상 존재를 하는 건지...?? 그런데 노가다 생각하면 양심상 1년제는 아닐 거 같긴 함4. 조합 시스템 불편함 > 확률이 낮은 것도 있는데 여러 개 동시에 조합 못하고 하나하나 해야 해서 귀찮음...5. 스킬 제한창 4개보다 많이 만들어줬으면 좋았을 듯일러스트 허접하고 그림체 들쭉날쭉한 건 신경 하나도 안 쓰이고 뻔한 미연시 같은 스토리 좋은데 리마스터 하면서 이런 시스템적 불편함 개선해줬으면 좋았을 거 같음... 캐릭터 공략도 쉽지 않다 그래도 추억의 게임이라 열심히 플레이하는 중인데 슬슬 질리고 스토리가 전부인 게임인데 노가다만 하고 있으니 게임하면서 현타오기 시작함...
해킹 러브 : Hacking Love 메인개발자초콜릿김밥 입니다.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정말.정말정말...정말...!!! 죄송ㅎㅂ합닏ㄷ닫!!!염치없이 변명드리자면.하아.정말 누구에게도 말한적 없었던 사실인데.여러분에게만 살짝 말씀드리겠습니다.비밀 지켜주실거라 믿습니다.사실 저는 이세계인입니다.하 진짜 함부로 발설하면 안되는데.자세히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저는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세계와 지울 수 없는 피의 계약을 맺었습니다.덕분에 70년이 넘게 전쟁을 하고 있는 변두리의 작은 나라를목숨을 바쳐 지켜야하는 사명이 생겼죠.그리고 드디어,저는 제가 태어난 세계를 지키기 위해긴 여행을 떠납니다.하하하.하하하핳ㅎㅎ하ㅏ어?으아악 으으아아아아아아악살려줘그렇게 되었습니다......하아....[해킹 러브] 는 제가 살면서 처음으로 작성한 이야기입니다.때문에 문체에서 묘한 어색함이 나타나거나,이야기 개연성이 초토화되어있다던가.캐릭터의 감정선이 완전 뒤죽박죽이라거나,스토리가 그냥 재미없을지도 모릅니다.그리고 이 참상을 비주얼노벨 게임으로 개발하는건...전혀 다른 차원의 새로운 난관이었습니다.하지만 결국 이 게임을 데모까지 멱살잡고 끌고 올라올 수 있었던건, 게임 개발에 함께해주신 진짜 전문가 분들이 계셨기 때문입니다.(아트 Ohihil 님, OST h_ziin 님, CV 계화 님)(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결국... [해킹 러브]는9월 스토브 인기 데모 게임 1위를 달성했습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조잡한 데뷔작이라부끄러워서 따로 홍보도 하지 못했는데...전부 대계화 님의 은총이겠지요.계멘.그밖에도 이 글에 미처 작성하지 못한 크고 사소한 어려움들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같은 작업도 몇번을 갈아엎었는지 모르겠습니다.작업비도 예상보다 훨씬 많이 소비했습니다.모든게 처음이라 정말로.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하지만 뭐,아무튼.재미있었으니까 된거 아닐까요?!차후 계획[해킹 러브]는 더 완벽해지기 위한 대규모 스토리 수정 단계에 들어갑니다.이유는 크게 3가지입니다.1. 해피엔딩기존 해킹러브 스토리의 큰 틀은 이미 완성되어 있습니다.하지만 여전히 심도가 약한 부분들이 많고, 해피엔딩으로 나아가기 위한 개연성 또한 아직 부족합니다.현실은 개연성도 없고 살기 힘드니까.이야기에서 만큼은 무조건.항상 해피엔딩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이를 위해 기존 스토리의 많은 부분을 수정하고 보강해 나갈 계획입니다.2. 주인공 능력휴지통의 (손에 닿는 모든것이 삭제되는 능력)은 분명히 매력적입니다.라고 처음엔 생각했었는데.울고있는 히로인을위로할수도 안아줄수도 없는 답답이가무슨 미연시 주인공이야!!!!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 또한 고민 중에 있습니다.3. 살려줘전역하고싶어집에가고싶어ㅠㅠㅠㅜㅜㅠㅠ길고 애잔한개발자의 하소연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해킹 러브]는 언젠가...아무도 예상하지 못할때 어디선가 갑자기 출몰하겠습니다.훨씬 더 완성된 모습으로 찾아올테니,기대하셔도 좋습니다.끝!그럼.다시 만날 그날까지...위~대한 바이러스 [마테스마]님의 은총이여러분과 함께하기를.쿠후후.....초콜릿김밥 올림.
러브 스티치 스토브 커뮤니티 리뷰 이벤트 ~10월 20일 23시 59분 시각으로 이벤트를 마감합니다.소희, 하나와 함께 사랑스럽고 달달한 일상을 보내고 계신가요?흥미롭고 다양한 의견, 이번에도 개발할 때의 에피소드가 떠오르는 듯한 따뜻한 리뷰들에 저희 개발 스탭들 모두 한 번 더 감동했습니다!당첨자 발표는 10월 28일 ~유저 여러분의 뜨거운 참여에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많이 어렵지만 그만큼 재미를 주는 게임인거 같습니다 추천합니당!
가격이 싸긴해서 괜찮은듯
한번 해봐야겠네요
추천이 많아서 저도 이거 구매해봤어요 :>
해봐야겠네요!
방송에서 봤는데 스토브 인디에 있어서 놀랐네요
싸길래 사봤는데 이거 오기생김 ㄹㅇ
어떤 어려운 종류인가요
게임이 재밋어요ㅕ 디게
저도 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