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h981428
3시간 전
25.01.16 16:39 -00:00
312 °C

액셔니는 태미 영입이 별로인듯 보이나 앞으로 발전 가능성은 충분히 있을것 같다..

첫 필드인걸 감안하면 다음 경기가 기대가 된다..

수비를 발라드림 민서 정도만 되도 액셔니는 좀더 편안하게 경기를 할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TybaltHawthorne
2시간 전
25.01.16 17:22 -00:00
Nice Game, Thanks for sharing!!!!
80511678
3시간 전
25.01.16 16:09 -00:00
50 °C

ㅇㅇ

아이스111
5시간 전
25.01.16 14:41 -00:00
237 °C

계정선물 코드랑 비밀번호 만  상대한테 알려주면 

상대가 알아서 계정변경 하면 되는건가요?

S1720753318846900
5시간 전
25.01.16 15:01 -00:00
MenZKung
7시간 전
25.01.16 13:00 -00:00
100 °C

이번 주 업데이트에 경기장 조정 사항이 포함되기를 정말 바랐는데 안 돼요!

시즌 중반에 조정하고 싶지 않고 고래들이 이미 돈을 쓰는 건 이해할 만합니다. 하지만 다음 주, 새로운 시즌인데도 여전히 같은 규칙을 사용하나요? 무제한 플래그를 스팸으로 보내고, 공격팀이 이긴 점수가 수비팀이 진 점수보다 적습니다. 활동적인 플레이어는 영원히 5500-5700에서 루프를 유지하나요?

전설 등급은 100이고 황제는 900개입니다. 아시아 서버는 시즌 마지막 주에 전설이 20개, 황제가 1개뿐입니다. 979명의 플레이어가 받아야 할 등급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는 현재 아레나 규칙이 실패했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요?

scMath
2시간 전
25.01.16 17:57 -00:00
In Global Server there are now exactly 14 on Legend and 1 on Emperor. I've given up trying to get any high rank, I just do the attacks to get the weekly crystals.
S1723201992614811
7시간 전
25.01.16 12:57 -00:00
70 °C

모리안1서버 떵개한테 버림받은 " 나쌩 " 
평생 딜셔틀만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레 캇 ~ 병 ㅋㅋ

S1720621895699111
6시간 전
25.01.16 13:34 -00:00
.ㄷㄱ
플레이 후기
오우리
7시간 전
25.01.16 12:34 -00:00
11 °C
4시간 15분 플레이

비슷한 부류의 게임으로 최근에 쿠키런 킹덤을 했는데 그 게임보다 할 수 있는 게 훨씬 많았어요! 날짜와 날씨도 신경 쓰고 세금까지 낸다는 게 정말 왕국? 하나 거스리는 것 같아요 그래서 신경 쓸 게 많아서 몸이 10개 정도는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촉촉한감자칩
8시간 전
25.01.16 11:57 -00:00
745 °C


0.02%의 알콜도 감지할 수 있을 정도로 미각이 민감한 사람 ㅋㅋㅋㅋ

저도 저 휘발성 향이라고 해야 하나? 그 맛 덕분에 몽쉘을 가장 좋아하는데, 진짜 술이 들어 있는 거였군요?

실은 몽쉘이 아니라 술을 좋아했던 거군요.

1 / 2
AlexanderOakfeng
6시간 전
25.01.16 13:54 -00:00
0.02%
푸디와삼촌
6시간 전
25.01.16 13:29 -00:00
몽쉘에서 술 맛을 느끼다니 ㄷㄷ  뭔 소믈리에도 아니고 
플레이 후기
STOVE166644173209500
10시간 전
25.01.16 09:44 -00:00
10 °C
1일 7시간 11분 플레이

후 새롭게 dlc도 추가했다길래 사고 게임하려했는데 남들도 다 튕기나보네 ㅋㅋ

님들은 dlc구입전에 한번 후기봐주십쇼

Novel
13시간 전
25.01.16 06:54 -00:00
0 °C

눈오면 차 운전하기 힘들어~집 앞에 눈 치워야대~ 어휴 하늘에서 내리는 쓰레기; ... 

타카나시타치바나1
25.01.03
25.01.03 06:24 -00:00
798 °C

??

IGN
21.08.04
21.08.04 11:34 -00:00
88,186 °C
[IGN 웹진 리뷰] Chicory: A Colorful Tale - 예술가의 초상

치커리: 컬러풀 테일 리뷰

예술가의 초상.


By Rebekah Valentine



많은 게임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대해 어떤 메시지를 던지려고 하는 경우가 많지만(의도적이든 아니든), 나는 종종 그런 이야기들 속 많은 주인공들이 빠져 있는 특수한 환경을 공감할 수 없는 나 자신을 발견하곤 한다. 수많은 놀라운 게임들이 사랑, 상실, 희망, 복수 등에 관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주지만, 치커리: 컬러풀 테일처럼 작고 개인적인 방식으로 나를 파고드는 것은 드물다. 게다가 이런 류의 게임이 재미있고 간결한데다, 자기 인식적이며 고무적이기까지 한 것은 아마도 더 보기 힘든 일일 것이다.


치커리를 정의하자면  탑다운 시점의 젤다 류 어드벤처에, 거대한 색칠공부를 섞어 놓은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주인공은 플레이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의 이름을 따라 이름지어지고, "치커리" 라는 이름의 방랑 화가를 동경하며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치커리는 사라지고 세상의 빛깔 역시 치커리와 함께 사라진다. 주인공은 서툰 실력으로나마 스스로 붓을 들어 세상의 색깔을 다시 채우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그저 재미있고 밝은 게임이지만, 친구들과 이웃들을 괴롭히는 어둠이 점점 커지고, 치커리와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붓이 발견되면서 상황은 빠르게 반전된다.




주인공은 음식 이름이 붙은, 매혹적인 장소들로 가득 찬 세계를 가로지르며("런천"과 "브레키" 마을, "애피" 언덕, "서퍼" 숲 등), 흑백 세계에서 색채와 관련된 퍼즐을 풀면서 나아간다. 게임을 시작하면 기본적인 그리기/지우기 기능과 현재 영역에 따라 4가지 색상을 미리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양한 브러시 스타일을 수집해 더 많은 도구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별이나 하트 모양의 스탬프나 점, 줄무늬를 그릴 수 있는 무늬 도구 등 다양한 도구가 있다. 이 중 가장 중요한 도구인 채우기 도구는, 다행히도, 극초반부터 사용할 수 있다. 나머지 브러시 스타일은 전 세계에 흩어져 있으며, 숨겨진 코스튬이나 장식 아이템, 길 잃은 아기 고양이들과 더불어 수집이 가능한 몇 안 되는 과제 중 하나다.



치커리의 게임플레이의 핵심은 탐험보다는 그림 도구에 더 중점이 맞추어져 있다.



치커리의 세상을 모험하는 것도 즐겁지만, 치커리의 게임플레이의 핵심은 탐험보다는 그림 도구에 더 중점이 맞추어져 있다. 장애물을 극복하고, 사이드 퀘스트를 완료하고, 숨겨진 영역에 접근하기 위해 신중하게 색칠해야 하는 퍼즐 등을 통해 세상은 당신의 그림에 반응한다. 식물에 물감을 덧발라 타고 오를 수 있는 발판으로 만들거나, 물감을 칠해 길을 막지 않게 치울 수도 있다. 뿜어져 나오는 물감을 타고 지형을 가로질러 가거나, 색이 가득한 버섯을 스프링 발판으로 사용할 수도 있으며, 물감으로 가득 찬 거품을 폭발시켜 앞을 가로막는 바위가 부술 수도 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주인공은 점점 더 많은 힘을 얻게 된다. 흐르는 물을 칠하고 그 안에서 헤엄치거나, 물감으로 뒤덮인 벽을 오르거나, 어두운 동굴을 야광 물감으로 밝힐 수 있는 능력처럼 말이다.





자칫 단순한 탑다운 퍼즐 어드벤처가 될 뻔했던 이 게임은 이런 도구 기능 덕분에 매우 영리한 방법으로 기존의 고전적 게임플레이에 새로운 층위를 만들어낸다. 당신이 남기는 그림은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다. 그렇기에 플레이어는 항상 자신이 어디에 있었고 무엇을 했는지 알 수 있다. 자신이 남기고 간 흔적을 바탕으로 치커리의 세계를 스트레스 없이 탐험하고 채워나갈 수 있는 것이다. 게다가 이런 능력을 사용해 처음에는 접근할 수 없었던 숨겨진 장소에 가거나, 사이드 퀘스트를 찾아낼 수도 있어 이미 지나갔던 지역에 다시 방문할 이유를 만들어 준다. 치커리 세계의 캐릭터들은 종종 주인공에게 집, 도넛, 로고, 가구 등과 같은 것들을 그리거나 장식해 달라고 요구한다. 특정한 색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플레이어가 원하는 대로 해 달라고 맡기며, 결과물이 어떻든 간에 당신의 작품에 즐겁게 반응할 것이다.


치커리는 타겟 플레이어들이(나 역시 포함이다) 예술에는 젬병인 사람들일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이것은 치커리라는 이 게임 전체를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이 게임은 스트레스를 주거나 빠르게 진행되는 게임이 아니다. 치커리는 생각을 필요로 하지만 결코 부담스럽지는 않은 퍼즐, 많지만 압도적이지는 않은 사이드 퀘스트를 가지고, 놓친다고 죄책감을 느껴야 하거나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것들은 없고, 플레이어가 기분 좋은 속도로 함께 걸어가길 바라는 사려 깊은 게임이다. 치커리는 타겟 플레이어들이(나 역시 포함이다) 예술에는 젬병인 사람들일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 게임은 어쨌든 플레이어들이 그림을 시도할 수 있도록 도구를 제공하고, 플레이어를 격려한다. 플레이어의 결과물에 잣대를 들이밀어 평가하지 않고 사려 깊게 함께 나아가 준다. 이런 치커리의 배려는 많은 스토리 컷신에서도 나타나는데, 예를 들자면 예전에 플레이어가 지나가며 그려 두었던 그림을 보고 귀여운 NPC가 예기치 않게 튀어나와 플레이어가 그려 놓은 그림에 감탄하는 장면을 보여주는 것과 같은 식이다. 




덧붙이자면, 나는 이렇게 컨텐츠 양 조절을 적절하게 지킬 줄 아는 게임은 처음 본다. 치커리의 전반적 플레이타임 (10~20시간 정도이며, 페인트칠과 탐색을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부터 사이드퀘스트와 수집품의 양, 퍼즐의 길이와 난이도, 대화와 발견의 양까지 모든 것이 적절하다. 치커리는 모든 순간을 만족스럽게 마무리하며, 플레이어에게 죄책감이나 압박을 주지 않고도 게임을 더 파고들고 싶은 사람에게는 딱 적절한 정도의 파고들기 요소까지 제공한다. 완벽하게 "박수 칠 때 떠나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다.  



내가 여태까지 언급한 요소만으로도 치커리는 충분히 훌륭한 게임이지만, 스포일러를 하지 않고서는 왜 치커리가 내게 그토록 개인적으로 와닿았는지 설명하기 힘들 것이다. 그러나 기발한 페인트 도구가 있는 젤다 류 게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 중심의 이유와 스토리를 부각시켰기에 이 게임이 그토록 강렬해졌다고 생각한다. 치커리는 사물을 창조하는 사람들과 창조자가 되는 것이 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비록 이 이야기는 시각 예술에 관한 것이긴 하지만, 어느 학교의 예술가든, 혹은 나처럼 예술보다는 "공예"의 영역에 더 빠져든 사람이든, 이 게임의 무언가가 그들의 마음 속에서 공명한다는 것을 사실은 쉽게 알 수 있었다. 


치커리는 자신의 작품과 결혼하다시피 하고, 모든 사람들 앞에 작품을 내놓고 끊임없이 비판의 대상이 되는 캐릭터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치커리는 자신의 작품과 결혼하다시피 하고, 모든 사람들 앞에 작품을 내놓고 끊임없이 비판의 대상이 되는 캐릭터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게임 속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신이 까다롭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 처해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주인공의 노력에 대해 친절히 격려의 말을 건넨다. 하지만 동시에 그들 중 많은 이들이 작품의 결점을 지적하거나, 당신의 능력에 대해 의심하기도 한다. 치커리 자신이 언급한 바와 같이 (게임 스토리에서 더 자세히 나오겠지만) 다른 사람에게 받는 압박은 그 자체로 스트레스지만, 자기 스스로가 자신에게 강요하는 압박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 수 있다. 특히 당신이 깊이 존경하고 있는 누군가의 뒤를 따르려 하고 있을 때는 더욱 그렇다.



치커리에서는 가면 증후군에 대한 성찰, 멘토와 멘티 사이의 관계, 정신건강에 대한 투쟁이 창작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우리 모두가 스스로의 최악의 비평가인 경우가 많다는 현실에 관한 이야기들이 들어 있다. 때로는 짧고 날카롭지만, 슬픔, 일 중독, 성, 정체성을 찾기 위한 560px분투와 같은 주제에 대해 항상 친절한 해설을 해 주는 조연 캐릭터들도 있다. 이 게임은 섬세하고 공감적이면서도, 결말이 오면 모든 주인공의 문제를 마법처럼 지워버리는 유치한 해결책을 제시하거나 사탕발림을 하지 않는다.


치커리에서는 가면 증후군에 대한 성찰, 멘토와 멘티 사이의 관계, 정신건강에 대한 투쟁이 창작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우리 모두가 스스로의 최악의 비평가인 경우가 많다는 현실에 관한 이야기들이 들어 있다.


이 게임의 스토리는 게임 플레이 형태와 매우 잘 맞아떨어지며, 매 순간마다 섬세하고 노골적으로 그 주제를 부각시킨다. 예를 들어, 치커리의 보스 전투는 실제 예술 스타일을 보다 미묘하게 반영한다. 또 다른 예로, 치커리 속 세계에서는 당신이 지나가다 뿌리고 간 물감 뿐만이 아니라 당신이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낸 창작물 역시 그대로 유지된다. 따라서 플레이어가 이전에 만났던 캐릭터들을 방문하고, 자신의 창작물이 그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게 되면 자신의 과거 작품에 대한 감정적 기억이 떠오르게 된다. 이런 류의 이야기와 흐름과 느낌은 긴 컷신이나 어려운 게임플레이로만 가능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치커리는 이런 수단을 사용하지 않고도 이야기의 주제의식을 명확히 보여 준다. 




마지막으로, 레나 레인이 만들어낸 놀라운 사운드 트랙을 언급하고 싶다. 치커리는 여러분이 스스로를 "창작자"라고 생각하든 아니든 간에 열정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게임이다. 치커리는 관객들에게 작품을 소비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끊임없이 요구합니다. 나는 최근 내가 직업에서 가장 존경하는 사람들을 미덕과 결점을 가진 인간으로 보는 것과 관련하여 복잡한 감정을 많이 느꼈고, 치커리는 내가 그들을 좀 더 관용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도록 해 주었다. 뿐만이 아니라, 치커리가 전하는 메시지는 나 자신에게도 그런 관용을 보여 주라는 것이다. 이런 류의 불안을 가진 사람들이 이전에도 백 번은 넘게 들어본 뻔한 자존감 슬로건에 의지하지 않고도, 치커리는 나 자신이 나의 일에 의해 정의되지 않는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는 것이었다. 나는 나 자신에게 더 친절할 수 있고, 또 그래야 한다. 이것은 내게 무엇보다 가장 필요했던 한 마디였다. 


결론

치커리: 컬러풀 테일은 재미있는 퍼즐과 깊으면서도 귀여운 스토리를 가진 어드벤처 게임으로, 전투의 필요성을 대체하고 내가 이미 익숙했던 장르를 강화시키는, 매우 영리하고 놀랍도록 풍부한 시스템이 겹쳐져 있다. 캐릭터들은 유쾌하고 귀여우며, 게임의 볼륨 역시 플레이어를 압도하지 않으면서도 더 오래 탐험하고 싶은 이들을 달랠 수 있는 정확한 양의 비밀과 수집 요소를 갖추고 있다. 이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이 형태에 색을 입히는 게임의 스토리는 놀라울 만큼 현실적이고, 어렵고, 진심 어린 이야기이다. 치커리의 세계관, 연출, 그리고 게임플레이는 완벽하게 어우러져 플레이어로 하여금 자신의 감정과 가깝게 부딪힐 수 있는 개인적인 경험을 만들어 준다. 


평점: 9/10  (AMAZING)





  #IGN웹진리뷰 #ChicoryAColorfulTale  #치커리컬러풀테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문자 : 0/1000
너굴너굴2
21.08.15
21.08.15 12:14 -00:00

이런 2d 게임도 좋아요

만다린린
21.08.13
21.08.13 19:35 -00:00

오 이런 그림판틱 한거 좋아용ㅋㅋ

훈Hoon훈
21.08.13
21.08.13 15:50 -00:00

이런류 그래픽 스타일 게임 좋지

율하린
21.08.12
21.08.12 02:42 -00:00

강아지 캐릭터가 커엽

N1ceTry
21.08.11
21.08.11 17:39 -00:00

재밌을듯

성환1014
21.08.11
21.08.11 16:47 -00:00

오 재밌겠다!

구름o
21.08.11
21.08.11 15:39 -00:00

그림체 이뻐보이네요 다음에 해봐야겠어요

스물하루21
21.08.11
21.08.11 15:08 -00:00

뭔가 심오해 보이는게임이다

옴쫑
21.08.11
21.08.11 14:43 -00:00

재미있어 보입니다 !

scissors
21.08.11
21.08.11 13:57 -00:00

재밌어보이네요!

네로선장
21.08.11
21.08.11 13:50 -00:00

조금 어지러워보이네요

마우스a7
21.08.11
21.08.11 13:48 -00:00

색감 좋네요 ㅎㅎ

STOVE141804856
21.08.11
21.08.11 13:48 -00:00

잘봤습니다

양치기치기
21.08.11
21.08.11 13:44 -00:00

약간 몽환적이고 색채감이 있어서 참신한 게임 이네요

귀찬니즘환자
21.08.11
21.08.11 13:40 -00:0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두몽바율
21.08.11
21.08.11 13:39 -00:00

ㅋㅋㅋㅋㅋㅋㅋ귀엽네요

애옹애호가
21.08.11
21.08.11 13:39 -00:00

귀엽당

rkaduadhfl1
21.08.11
21.08.11 13:38 -00:00

생각보다 많이 재밌습니다.

대떡비니
21.08.11
21.08.11 13:37 -00:00

예술가의 초상집

웨얼이즈유어양심
21.08.11
21.08.11 13:37 -00:00

모험요소가 많네요 잘 보고 갑니다

슈림프
21.08.11
21.08.11 13:33 -00:00

신기하게 재밌어보이네요.

흫희
21.08.11
21.08.11 13:33 -00:00

재미있어 보이네요

STOVE70012317
21.08.11
21.08.11 13:30 -00:00

커엽네여 ㅎㅎ

OvvvO
21.08.11
21.08.11 13:30 -00:00

그래픽이 진짜 특이하네요 잘 보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