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ream Tactics, Dark Deity 2, Echoes of the Plum Grove, Symphony of War, Coromon, etc.
The discount rate is better than I thought.
When purchasing as a collection, an additional discount is added to the basic game discount.


The Server Transfer Ends! So, It's Back to Normal! G!


Cassie’s Diary
The first few days in a new place are always strange.
On the surface, it looks normal,
but there's a strange feeling left.
It was the same when I first arrived on campus.
It wasn't fear.
Something like an intuition that is hard to explain.
Was it because of the gaze?
Was it because of the silence between classes?
Or was it because of the feeling that this place was watching me?
If it's you,
what's the first thing that bothers you in a new place?
— Cassie
Cassie’s Diary
The first days in a new place always feel strange.
Everything looks normal…
but it doesn’t quite feel that way.
When I arrived at the campus, something felt off.
It wasn’t fear.
More like an intuition I couldn’t explain.
Maybe it was the way people looked at me.
Or the silence between classes.
Or how some places feel like they’re watching you.
What was the first thing that made you hesitate
when you arrived somewhere new?
— Cassie


Thank you to whoever told me something very important... ㅠㅠ
Let's not reach item level 1700 and stay as Mokokos.
No, it's funny that Mokoko disappears just because you reach 1700. Mokoko chat is a great place to ask or answer questions, but once you reach 1700, you jump into the Ark Grid system, and it doesn't make sense that someone who is completely clueless about which core is good or how to set it up can't use this.....?



GREAT IDEA FOR GIVING A CHEYTAC DOMINATOR FOR FREE!
JUST LOGIN FOR 20 DAYS AND YOU'LL GET A FREE CHARACTER AND GUNS!!


Thank you for the Valentine's Flake gift.
Also, I exchanged the accumulated Flakes for "Calice" at the FlakeShop.
I also accumulated Tickets, so I exchanged them for "JumpToCatch."



I bought something from the Naver store and it arrived this time,
but when I tried to go to the store to check the usage again, it shows that and I can't enter.
The item has arrived, so I don't think it's a scam, but it feels a bit unsettling.
Should I confirm the purchase for now?



I wanted the game from the ads. Dark atmosphere. Challenging gameplay. A bit of fan service.With each patch, it becomes something else.It's moving more and more toward a casual ****** harem.Let's look at the last three heroes.A half-naked girl with huge breasts and white hair. Nice design, but not when there are three of them in a row. In another game, this would be the same hero's skin. And all three are desperately craving our banana. Can we have some other heroes for variety? Someone who's a man? Or at least a girl who doesn't jump out of her panties.
Next. The game has become ridiculously easy. Even a stupid auto-battle can now handle it well. Now you don't even need equipment. You're given equipment with practically top-tier stats in the main gameplay without any penalties. Why? What's the point of collecting equipment? To get higher in the rankings? With the current hero power, you can complete the Tower and Hyperspace in any rags, even naked. Even level 130 bosses simply die in a couple of rounds. And what do we get? A long, boring run through chaos with a reward that's now useless because the game's core gameplay no longer requires leveling up anything and doesn't require gear. The idea is not bad, but they should have limited it to level 6 Chaos, and then just level up your heroes.
The developers are trying really hard, but out of habit, it turns into a fanservicey casual clicker.




The Stove event page states that the store event period is from January 21st to March 3rd, but the announcement states that it ends on February 3rd, and there have been no new event announcements since then, so I am inquiring.

RewardCheck-in❄️ 1,500 FlakesSTOVE Store Check-in
❄️ 1,000 Flakes
🧧 100 Vouchers
Riichi City Check-in
❄️ 10,000 FlakesLORDNINE: Infinite Class Check-in




2000년대부터 2016년까지 한국에서 진리처럼 말하던 것이 두 개 있습니다.
하나는 콘솔은 도태될 구시대의 유물이라는 것이고, 또 하나는 일본 게임 시장은 시대에 뒤떨어진 갈라파고스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주장은 다크소울,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그리고 동물의 숲의 대 인기와 함께 설득력을 완전히 잃어버렸죠
이번에 다룰 이야기는 이 갈라파고스와 구시대의 유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왜 일본 게임은... 갈라파고스 논란
<갈라파고스 거북 : 나랑 게임이 무슨 관련이 있다는 거지?>
"일본 게임은 갈라파고스다"라는 말이 정확하게 언제부터 쓰이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유력한 가설은 2010년경에 일본 게임 시장이 서양 게임 시장과 달라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 논하면서, 일본 게임 시장의 갈라파고스에 비유했다는 것입니다.
갈라파고스는 각 섬이 외부와 고립된 환경으로 독자적인 진화를 이룩하였습니다. 즉 이에 비유하여 일본 게임 시장은 해외 시장과 다르게 발전하였고 이에 따른 일본 게임과 해외 게임의 차이와 이에 따른 문제를 논하면서 이 말을 썼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말은 한국에서 완전히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졌는데 일본 게임 시장이 해외 게임 시장과 고립되었고 이것은 장기적으로 일본 게임 시장의 도태를 가져올 것이라고 해석했다는 것입니다.
같은 말을 왜 두 나라는 서로 다른 의미로 해석했을까요? 그 제 생각에는 그건 두나라의 게임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가 아니었을까 추측합니다.
마치 평소에는 5만 장도 안 팔리는 망겜 취급하다가, 일본 게임이 발전 못하는 이유이자, 일본 게임의 한계를 보여주는 대표적 작품이자, 일본 캐릭터 게임 시장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 거물이 되는 초차원 게임 넵튠 시리즈처럼 말이죠
<어떨 때는 듣보잡, 어떨 때는 일본 게임 대표가 되는 게임>
한국에서 콘솔은 구시대의 유물
<한국 게임 시장은 철저하게 대세 플랫폼을 따라갑니다.>
한국 게임 시장은 소위 말하는 대세 새로운 시장에 집중하고 그 외의 모든 시장은 버리는 구조로 발전했습니다. 시장 규모 자체는 크지만 특정 플랫폼이 전체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구조입니다.
소위 대세 플랫폼이 등장할 때마다 한국은 기존 플랫폼을 버리고 새로운 플랫폼에 집중하는 구조였습니다. 스마트폰이 나올 때까지 한국 게임 시장의 대세는 온라인 게임이었고 모바일이 등장하자 모바일이 새로운 대세가 되었습니다.
이런 구조하에서 한국에선 기존 플랫폼은 도태될 플랫폼이고 새로운 플랫폼에 집중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판단이었습니다. "콘솔은 구시대의 유물"이라는 말 역시 이런 시장 흐름에서 나온 말일 것입니다.
실제로 한국 게임 시장은 소위 말하는 대세에서 벗어난 시장은 순식간에 무너졌고 소위 대세 장르에서 벗어난 게임은 오래가지 못하고 망했습니다.
한국은 소위 대세 장르와 대세 게임이 되지 못하면 다 망했습니다. 그러니 철저하게 대세와 유행을 따라갔고 이것이 진리였습니다. 이런 한국에선 도태될 구시대의 유행을 유지하는 일본은 언젠가는 도태될 것이라고 보았을 것입니다.
우연히도 한국에서 갈라파고스 라는 말은 고립되어 도태되고 시대에 뒤떨어진 것을 비유하는 말로 쓰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과 갈라파고스라는 말을 다르게 해석한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대세에서 조금만 어긋나면 국민 FPS의 후속작도 망합니다.>
갈라파고스처럼 발전한 일본 게임
<같은 종도 먹이와 환경에 따라서 다르게 변화한다.>
일본 게임은 갈라파고스처럼 발전했습니다. 일본 RPG의 시초로 보는 것은 위자드리입니다. 서양에서는 위자드리 방식의 RPG가 대부분 사라졌지만 일본은 고전 위자드리 방식을 차용한 게임이 지금도 팔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자드리와 울티마의 요소를 따온 드래곤 퀘스트가 일본 RPG의 시작이었고 위자드리 기반이었으나 드래곤 퀘스트와는 완전히 다른 방식을 차용한 또 다른 RPG들이 등장하면서 일본 RPG는 발전했습니다.
그래서 일본 RPG들은 고전 서양 RPG에 기반을 두지만 서양 RPG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로그라이크 같은 경우도 서양은 던전 수프의 성공 후 던전 수프의 방식을 기초로 발전했다면 일본은 풍레의 시렌이라는 게임이 흥하면서 이 작품을 기반으로 발전했기 때문에 같은 장르임에도 차이가 큽니다.
<일본식 로그라이크 풍래의 시렌>
그래서 일본 게임 시장은 고전 장르와 최신식 장르가 함께 공존하고, 가끔 외부에서 새로운 게임이 유입되지만 이것은 일본에서 자체적인 분화를 커치면서 본래의 모습과는 크게 달라지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래서 분명히 같은 조상을 가진 장르라고 해도 일본과 서양은 서로 즐기는 게임의 모습이나 형태가 큰 차이가 납니다. 일본서 말한 갈라파고스라는 말은 이런 구조로 인해서 일본 게임과 서양 게임의 괴리를 일본 게임 시장의 발전에 비유하여 말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이유로 갈라파고스라는 예시를 한국과 일본이 완전히 다르게 해석하고 있었죠
갈라파고스의 역설
그러니까 갈라파고스라는 말은 두 나라의 오해였다! 이 말을 하고 싶어서 이 글을 작성 한 거냐고요? 아닙니다. 두 나라가 갈라파고스에 대해서 받아들인 의미의 차이만큼 두 나라의 게임 시장의 변화에 대한 대처 역시 완전히 달랐다는 것을 말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한국은 소위 구 시대의 장르와 시장을 버리고 새로운 장르와 시장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발전했고 이것이 한국의 진리였습니다. 조금이라도 대세와 거리가 있는 것은 배척받고 사라져야 할 "구시대의 유물" 이었습니다.
일본은 한국과 정 반대의 방식으로 변했습니다. 새로운 장르나 게임을 받아들였지만 그것을 따라가기보다는 자신들의 게임과 융합하거나, 또는 자신들의 게임에 새로운 장르의 특징들을 받아들이는 방식으로 발전했습니다.
한국이 구시대의 유물을 버리는 방식으로 발전했다면, 일본은 구시대의 유물에 새로운 것을 덧붙이는 방식으로 발전한 것이죠
그 결과가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게임 시장입니다. 누가 옳았냐 누가 틀렸냐라는 건 무의미한 말입니다. 갈라파고스 섬의 동물들처럼 두 나라의 게임 시장은 그들이 처한 환경에 최적화된 발전 방식을 따랐기 때문입니다.
<세계 규모 5위의 영향력을 가진 한국 게임>

<하지만 틀에 박힌듯한 비슷한 게임만 찍어 내고 있습니다.>
한국은 엄청난 발전을 했습니다. 한국 게임은 세계 5위 규모의 점유율을 가지고 17조 규모의 시장을 가진 게임 강국입니다. 하지만 이 거대한 시장에 미래가 없다고 합니다.
그 이유로 지적하는 것은 모바일에 집중된 시장 구조와 장르적 다양성이 없이 특에 박힌 듯이 찍어내는 비슷 비슷한 게임들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인기를 끌고 있어도 시장의 흐름이 변하는 순간 한국 게임은 도태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위기를 어떻게 해야 극복할 수 있을까요? 당연히 전 모릅니다. 하지만 일본이 어떻게 위기를 극복했는지를 안다면 이를 통해서 해법을 찾을 수 있지도 않을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처음에 말했던 3개의 게임 이야기를 하면서 끝내겠습니다. 이 3개의 게임들은 옛날에 유행했던 지금은 시대에 뒤떨어진 장르에 기반을 두는 게임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다크 소울은 킹스 필드와 위자드리라는 고전 던전 RPG의 현대적인 재해석을 추구했던 게임이었고, 젤다의 전설도 젤다만의 특징을 현대식 오픈월드에 융합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했던 게임이며, 동물의 숲은 목장 이야기에 소셜게임의 특징을 결합하여 닌텐도가 독자적으로 발전시킨 게임입니다.
즉 위 3개의 게임은 소위 도태된 고전 게임이나 도태되어야할 장르를 기반으로 발전한 작품입니다.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을 받는 게임들이 완전히 새로운 시도에서 탄생한 것이 아니라 구시대의 유물 속에서 탄생했다는 것, 이것이 갈라파고스의 역설이 아닐까 합니다.
그렇기에 현재 한국 게임 시장의 위기를 극복할 해답 역시 우리가 "구시대의 유물"이라고 버렸던 게임들 과 장르에 그 답이 있지 않을까요?
<일본은 위기의 답을 구시대의 유물 속에서 찾았습니다.>

<한국 게임의 위기의 답 역시 우리가 버리고 간 것 속에 있지 않을까요?>
*. 이전 편은 흥망성쇠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