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도 나온다 해서 간만에 할려고 설치를 했는데 게임은 제대로 되는데이상하게 인게임 내에서 세이브파일 지우는게 계속 안돼네요그냥 무시하면 되겠지만 너무 거슬려서 해결 해보고 싶은데 방법 없을까요?
83290875
2시간 전
24.09.08 05:59 -00:00
150 °C
다르면 4세대 키우고 놓아주는게 더 좋을수도 있나?
S1722084615548012
1시간 전
24.09.08 07:02 -00:00
유튜브에 있긴해요 호문작 근데 패치전에 빠르게 1새대 배양하기가있었긴해요! 그 방법아니여도 다들 1새대 상자 선호해서합니다 어차피 확률이가고 상자깡이라4새대가 높다고한들 배양할때부터가 ㅈㄴ 귀찮아짐 차후 70랩80랩 이후에 높은 세포먹기전까지는1새대작하세요~ 배양하기~ 놓아주기 ~(상자모아서)까샘어차피확률임 상자깡은
로드로드로드
2시간 전
24.09.08 06:01 -00:00
ㄸ 같음
망망에엘라
2시간 전
24.09.08 05:41 -00:00
110 °C
워터파크 에디션에 있는 음원 및 월페이퍼팩이 호러하우스 에디션에 있는 것과 같은지 궁금합니다.풀 컬렉션에는 워터파크 에디션 DLC만 있는데, 호러하우스에 있는 DLC도 같은 건지 무척 궁금하네요.
Chim
2시간 전
24.09.08 06:11 -00:00
상점페이지 들어가서 보면 똑같은거라고 써있네요
STOVE105330555
3시간 전
24.09.08 05:11 -00:00
420 °C
지금 까지 일일 월뽑으로 5성 3개먹음벨리안 중복죽레이 중복용샤룬 신규중복 두개는 2호기로는 잘 안쓰이는 애들이고신규로 나온 용샤룬은 성능 하타취...지금꺼지 3개먹었고 앞으로도 좀 남았고 확정 5성권도 있어서최소 4마리 보장으로 먹는건데후...
Mr버거
1시간 전
24.09.08 06:51 -00:00
용샤룬 성능 상타치인데 넌 나가라
몽키D라스
1시간 전
24.09.08 06:44 -00:00
비틱주거
렘7
8시간 전
24.09.07 23:48 -00:00
270 °C
월광 5성없는게 27개고 있는게 25개인데 이게 중복이 뜨네
타카나시타치바나1
4시간 전
24.09.08 03:23 -00:00
안뜨는것보다는 낫지않슴 주화라도주니까
비가내리는하마
5시간 전
24.09.08 03:01 -00:00
저도중복 2개임..
CHRONOARK
17시간 전
24.09.07 15:15 -00:00
292 °C
터보슬로스,드래곤크로니클 ㅅㅅ
S1725277949505511
19시간 전
24.09.07 12:47 -00:00
0 °C
굿
MoJz
24시간 전
24.09.07 08:15 -00:00
428 °C
안녕하세요! 개발자 모조입니다.이번 데모버전에서 플레이 가능하신 영웅 3명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1.<레사>전전작 [어드벤처 오브 플라워1]의 마스코트 영웅이였습니다.힘 비례 공격력, 방어력이 증가하는 가장 스탠다드한 첫번째 영웅입니다.보유 기술[식욕 : 최대체력 +10%][탄탄한 근육 : 일반공격 시 최대체력 비례 피해]2.<샤란>치명타 발동 시 강력한 민첩 비례 피해를 가하는 민첩 영웅이며.고유효과 때문에 치명확률에 목숨을 걸어야하는 영웅입니다.보유 기술[암기특화 : 치명확률 +10%][민첩함 : 일반공격 시 민첩 비례 피해]3.<리보>전작 등장 영웅 [대마법사 보린]을 존경하는 견습 마법사입니다.보스 처치 시 추가 경험치를 얻어 빠르게 레벨업 할 수 있는 대기만성형 지능 영웅입니다!보유 기술[광역마법 숙련 : 일반공격 시 지능 비례 고정피해][학구열 : 경험치 획득 +10%][플라워 던전 위의 영웅들과 플레이!]https://store.onstove.com/ko/games/4024[WASD인디게임 공모전 인기투표]https://store.onstove.com/ko/store/2024wasd_public
코코아좋아요
36분 전
24.09.08 07:14 -00:00
옛날엔 도트 장인들이 참 많았는데 그 생각이 나네요 ㅎㅎ
24.09.20 14:59까지 ∙ 50명 참여 ∙ 작성자 공개
하계 미연시 워크샵 투표!
OFFICIAL라운지 매니저
24.08.26
24.08.26 04:32 -00:00
1,488 °C
안녕하세요, 라운지 매니저입니다. 호러 액션 2D MMORPG 다크에덴이곧 스토브에서도 플레이 가능해진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라운지 매니저는 예전에 플레이했던 추억이 떠올라스토브 오픈일을 잔뜩 기대하고 있어요 😁유저 여러분들은 기다리고 계신 게임 #기대작 이 있으신가요? 출시(오픈) 예정인 게임, DLC, 업데이트 무엇이든 좋으니 공유해 주세요~#기대작 태그를 달아 글을 작성해 주신 분들 중 10분께 5,000 플레이크를 선물해 드려요!(많이 올릴수록 당첨확률 UP!↑)🤩 이벤트 기간2024/08/26(월) ~ 2024/09/01(일)🎮 참여 방식1. 스토브 로그인!2. #기대작 태그를 추가하고 출시 예정인 게임 기대작에 대해 글 작성하기!🔥 이벤트 보상#기대작 태그를 추가해주제에 맞게 글을 쓰신 분들 중,10분을 추첨하여 5,000 플레이크 지급!- 보상 지급일: 9/6(금) ※ 이벤트 주의사항 ✔ 스토브 로그인 후 참여가 가능합니다.✔ 무의미한 내용의 질문과 답변, 욕설이나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내용은 사전 고지 없이 삭제 조치될 수 있습니다.✔ 삭제 조치된 글은 참여가 인정되지 않습니다.✔ 이벤트 당첨자 보상인 플레이크는 이벤트를 참여한 계정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GM게임메카
21.07.15
21.07.15 00:20 -00:00
342 °C
이번 여름 피서지는 스토브의 ‘유카 – 레일리’
기사 등록 시간 : 2021.07.13 15:13
팬데믹과 여름의 무더운 날씨, 그리고 지속되는 장마는 우리를 집에 콕 박히게 만들었다. 어디든 놀러 가고 싶지만 불행하게도 시국이 도와주지 않는다. 그렇다면 이번 여름도 이렇게 해탈한 마음으로 흘려보내야 하는 걸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다. 우리에게는 게임이 있다. 현실에서 떠나지 못한 여행을 게임 속에서라도 이룰 수 있다. 바로 ‘오픈월드’를 통해서 말이다.
지난 7일 스토브에 입점한 유카 - 레일리는 시원한 바다와 해변, 온몸을 얼려버릴 것 같은 빙하지대, 마치 대도시의 야경을 보며 걷는 듯한 낭만이 담겨 있는 여름 맞춤 오픈월드 게임이다. 고전 명작 ‘동키콩 컨트리’의 제작진을 포함한 플레이토닉 게임즈(Playtonic Games)가 만들었는데, 유명 타이틀의 내공이 쌓인 덕분일까, 조작이나 일부 불편한 요소를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게임에 몰입해 물 만난 개 마냥 넓은 필드를 자유롭게 누빌 수 있다.
깊게 생각할 필요 없이, 일단 달려라!
유카 - 레일리는 제목 그대로 달리기 담당인 카멜레온 ‘유카’와 딴지 걸기 전문가 박쥐 ‘레일리’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떼 놓을 수 없는 막역지우답게 두 녀석의 능력을 십분 발휘해야 더 많은 곳을 탐험할 수 있다.
메인 스토리는 빌런 캐피털B의 세계 정복 야욕을 막기 위해 전능한 힘을 가진 ‘더 원 북’의 흩어진 페이지를 찾아 여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본적으로 악당들이 나쁜 짓을 하지 못하게 막는다는 단순한 목적을 가지고 뛰어다니는 만큼, 깊은 고민은 필요 없다. 그냥 마음 가는 대로 넓은 땅을 주저 없이 달리고, 무언가 이상하지만 착한 주민들을 만나며 정처 없이 이곳저곳 돌아다니면 된다. 스테이지에 진입한 이후의 플레이는 오로지 자신의 자유라는 것. 각 스테이지의 보스를 잡고 월드 곳곳에 흩뿌려진 세계관 최강자 ‘더 원 북’의 페이지들을 찾는 필수 요소들을 빼면, 게임을 옭아매는 요소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불편하다가도 없으면 허전한 뜬금포 재미
유카 - 레일리의 등장인물들은 9개 국어 통달자도 알아듣지 못하는 외계어를 구사하기 때문에 자막이 필수다. 하지만 번역에 있어서는 호불호가 갈린다. 직역이 됐다고 해도 이해하는 데 문제는 없지만, 무엇인가 나사 빠진 한글을 보고 있자면 게임의 몰입도가 순간적으로 낮아지기도 한다. 하지만 은근히 어이없는 재미가 있어서,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어느새 ‘다음은 어떤 대사를 할까’라는 기대감에 휩싸이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외계어는 음성도 지원되는데, 방식이 특이해 계속해서 귀를 간질인다. A와 B라는 글자를 이어 말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ABABABAB… 이런 식으로 끝없이 이어지는 것이 끝이다. 특히나 유카는 콧물감기에 걸린 것 마냥 맹맹한 소리로 고막에 지속적인 타격을 가한다. 하지만 이 역시 없으면 무엇인가 빠진 느낌이 든다. 있으면 불편하지만 또 없으면 허전하다. 여러모로 계륵 같은 존재.
이 게임은 앞만 보고 달리면 손해다
낯선 곳을 여행하는 이유는 그곳의 풍경을 눈에 담기 위해서도 있지만,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간직하고자 하는 것도 있다. 이러한 관점으로 본 유카 - 레일리의 세계는 아기자기한 그래픽을 바탕으로 각 지역의 특징을 잘 녹여내 탐험에 재미를 더한다. 등산을 하다가 중턱에서 잠시 쉬며 산의 정취를 느끼듯, 클리어를 위해 무지성으로 달리다가 잠시 멈춰 쳐다본 풍경은 조금 쉬어가라는 듯, 수려한 경관을 내세우며 손짓한다. 특유의 그래픽으로 나타낸 월드의 모습은 오로지 유카 - 레일리만이 선사하는 잊지 못할 추억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곳곳에 준비된 각종 미니게임들이 숨 고르기를 돕는다. 특히, 지역마다 준비된 광차 레이스는 동해안을 가로지르는 바다열차와 같이 주변 풍경을 그대로 비춰, 마치 관광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사격이나 레이스, 고전 게임 플레이 등 많은 콘텐츠가 기다리고 있으므로 모험을 잠시 멈추고 미니게임의 세계에 발을 담그는 것도 좋다. 보상으로 페이지를 받을 수 있는 것은 덤이다. 단, 한번 클리어하면 다시 할 수 없는 게임도 존재해 지속적으로 즐길 수 없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여름나기 피서지로 충분
앞에서 장점을 많이 설명했지만 단점 역시 존재한다. 일단 유카 – 레일리는 하나의 큰 오픈월드를 모험하는 게임이라 모든 수집품을 찾는 것이 쉽지 않다. 만약 하나를 빼먹었다면 그것을 찾기 위해 맵 전부를 다시 돌아야 한다. 또한 카메라 워크도 다소 불편하다. 갑자기 카메라가 돌아가 낙사하는 경우도 있고, 특정 상황에서는 원하는 대로 조정이 안되기도 한다.
이러한 단점들을 가지고 있음에도 유카 - 레일리는 충분히 즐길만한 게임이다. 플레이 자체가 단순해 가볍게 즐기기에 좋고 각종 개그 요소도 들어 있으며, 다양한 추가 요소들이 선물세트처럼 정성스럽게 담겨 있기 때문이다.
원가는 4만 3,000원으로 비싸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현재 스토브에서 론칭 기념으로 80% 할인된 8,6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여름 피서지를 고민하고 있는 유저라면 이번 기회에 플레이해 보는 것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