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io9
2시간 전
25.03.16 11:25 -00:00
187 °C

짜파게티의 유래는 짜장면 + 스파게티 를 합쳐서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농심의 짜장라면이 성공하자 경쟁사인 삼양에서 출시한 짜장라면으로 짜짜로니가 있는데

짜짜로니의 유래는 짜장면 + 마카로니 를 합쳐서 지었다고 하네요.

일요일이라 그런지 짜장라면이 땡기네요 ㅎㅎ

크루 장은태
1시간 전
25.03.16 11:59 -00:00
뭐여 나 스파게티 먹었었네?
크루 장은태
3시간 전
25.03.16 10:18 -00:00
140 °C

@COGNOSPHERE 유저가 유메미즈키 미즈키의 생일을 맞아 팬아트와 함께 긴 글을 남겼습니다.

내용이 살짝 과하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그만큼 진심이 느껴지는 글이었어요.

누군가를, 무언가를 이토록 뜨겁게 좋아하는 마음.

솔직히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론 생각하게 됩니다.

“나도 저렇게 무언가를 사랑해본 적 있었나?”

그 순간 떠오른 문장 하나.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조금 과하든, 뜨겁든, 진심은 결국 누군가의 마음에 닿는 것 같아요.

오늘은 그런 마음을 생각해보게 되네요.

🔥 여러분은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나요?

1 / 2
크루 마승완
2시간 전
25.03.16 10:50 -00:00
캐릭터를 사랑하는 이유가 저리 많다니... 저 분이 실제 연애를 한다면 연애사 함 듣고 싶군요
STOVE161436242327900
3시간 전
25.03.16 10:05 -00:00
80 °C

ㅊㅊ

세상어렵
3시간 전
25.03.16 10:27 -00:00
good
STOVE83425469
6시간 전
25.03.16 06:55 -00:00
2 °C

https://reward.onstove.com/event/flake

플레이 후기
washble
7시간 전
25.03.16 06:21 -00:00
10 °C
14분 플레이

그래픽은 귀엽지만 쉽지 않네요. 역방향 아래에서 오는 로켓들이 제일 어려웠습니다. 20번 넘게 도전한 거 같은데 2스테이지 80프로까지가 최선이었습니다.

치폰Chipon
10시간 전
25.03.16 03:13 -00:00
132 °C

※그림 2차수정, 허락없는 재업로드 금지합니다.


유행하는 취향 옷이 있길래 입혀봤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현생이 너무 바빠져서 최애 팬아트도 겨우 그리네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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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정말요
10시간 전
25.03.16 03:30 -00:00
ㄱㅇㅇ
S1723954199780111
12시간 전
25.03.16 01:07 -00:00
160 °C

ㅇㅇ

로이아빠주돌이
8시간 전
25.03.16 05:36 -00:00
ㅇㅇ
버섯왕티모
11시간 전
25.03.16 02:34 -00:00
ㅇㅇ
사랑의나나핑
14시간 전
25.03.15 22:53 -00:00
241 °C

유각 레츠고

동의보감편찬
1시간 전
25.03.16 12:01 -00:00
[슬퍼로아콘]
허브1218
10시간 전
25.03.16 03:11 -00:00
ㅠㅠㅠ
S1719199856491412
23시간 전
25.03.15 14:39 -00:00
171 °C

좀 어떻게 못하겠니

어떤 패치가 나와도 스트레스 안 받고 있었는데

잔재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야 

18130619
11시간 전
25.03.16 02:06 -00:00
k
83456462
14시간 전
25.03.15 23:43 -00:00
로웨인이 타섭이랑 형평성이 안맞긴하지..다른섭은 잔재 30분이상캔다는데로웨인은 13~15분이면 잔제가 다떨어지니 다른섭이랑 차별이긴하지..
OFFICIAL라운지 매니저
25.03.12
25.03.12 00:00 -00:00
1,068 °C

안녕하세요, 라운지 매니저입니다!

"게임 세계에서 살아볼 수 있다면"

어떨지, 상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라면...

동물의 숲에서 귀여운 이웃들과 힐링하고,

GTA에서 액션 영화 (범죄 영화) 속 주인공도 되어보고 싶어요!

유저님들의 선택은 어떤 게임인가요?

그 이유가 궁금해요!

✅ 이런 내용으로 게시글을 작성해 주세요!

(예시)

🏡 포켓몬스터에서 피카츄를 만나보고 싶어요

🗡️ 더 위쳐의 중세 판타지 도시에서 한 번만 살아보고 싶어요

✅ #게임세계 태그를 포함해 주세요!

>> 지금 바로 글쓰러 가기 <<

⏳ 이벤트 기간

2025/3/12(수) ~ 2025/3/25(화)

🎮 참여 방식

1. #게임세계 태그를 추가

2. 주제에 맞는 게시글을 등록하면 완료 

🏆 이벤트 보상

주제에 맞게 글을 쓰신 분들 중,

10분을 추첨하여 2,000 플레이크 지급!

- 보상 지급일: 3/28(금)

※ 이벤트 주의사항 

✔ 스토브 로그인 후 참여가 가능합니다.

✔ 무의미한 내용의 질문과 답변, 욕설이나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내용은 사전 고지 없이 삭제 조치될 수 있습니다.

✔ 삭제 조치된 글은 참여가 인정되지 않습니다.

✔ 이벤트 당첨자 보상인 플레이크는 이벤트를 참여한 계정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LuinArk
21.07.13
21.07.13 06:44 -00:00
11 °C
0분 플레이
초반에 도와주는 돼지가 죽어나가는 장면은 나름대로 임팩트가 있었지만, 추격전에서의 긴장감이 약한 부분은 개선이 필요할것같았습니다. 퍼즐의 난이도가 어렵지 않아 자연스러운 진행이 가능하다는건 장점일수 있겠으나 반대로 너무 쉽기만 하다면 지루함으로 다가올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조작의 자잘한 불편함이나 판정부분은 어느정도 완화가 되었으면 좋겠고, 어떻게 변해갈지 궁금한 게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