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706343
18분 전
24.07.16 00:17 -00:00
160 °C
16시간째 접속이 안된다. 주계정이 네이버인데 현질한게 아깝네부계정은 페북인데 잘만돌아감이게 당최. 뭔 운영이야
20803077
2분 전
24.07.16 00:33 -00:00
네이버계정 사냥중 다른문제인듯
접속안됨
18분 전
24.07.16 00:17 -00:00
어 나도 네이버라 그런가?
S1721051535748111
41분 전
24.07.15 23:53 -00:00
200 °C
네트워크 오류 문의할수있나요?이**것들  14시간 스트레스받은거 생각하면 욕을 좀해야것는데 
이기적군
38분 전
24.07.15 23:57 -00:00
해보시고 결과 좀 꼭 알려주세요~
S1720585285282911
39분 전
24.07.15 23:56 -00:00
상담원이 먼죄야.... 스마게 자체가 문제임 
이기적군
1시간 전
24.07.15 23:41 -00:00
300 °C
어제 저녁 10시부터 접속불가다.이유는 이렇다.와이프랑 마트에 가면서 게임을 돌리고 있었다.근데 중간에 공유 와이파이에 접속이 됐었나 보지?핸폰을 보고 있던 중에 갑자기 모바일 데이타로 바꾼다네?아 그런가보다 했다. 근데 그 이후로 접속이 안된다.이건 와이파이를 안끈 내 잘못이냐?아님 공유 와이파이를 켜논 사람 잘못이냐?아님 존나게 무능한 니네 잘못이냐??아님 내가 불법프로그램을 썼다고 개 쌉소리를 지껄이려나???개 어이가 없어서 점점 말이 거칠어지네...아 진짜..... 황당하다...
S1720591930977211
34분 전
24.07.16 00:01 -00:00
출근하려고 집에서 나오는데 그러던데 ㅋ 무제한데이터인 내가 왜 와이파이 연결을 했까 아니 데이터로해도 자주 자동사냥중에 팅기니 와이파이연결한 내잘못인가......           접속하면 대기자 나오고 오류뜸 
S1719196142321011
38분 전
24.07.15 23:57 -00:00
저는 8시부터요~  4일된 분도 계시다던더 ㅜㅜ
S1719199052294011
2시간 전
24.07.15 23:01 -00:00
202 °C
점검을해야하는거 아님 16시간째 게임접속불가 ..... 
S1720774753635011
1시간 전
24.07.15 23:29 -00:00
저랑 똑같네요ㅠ
S1720593177098611
1시간 전
24.07.15 23:07 -00:00
나도나도 욕나오네..
또리뽀끼
6시간 전
24.07.15 18:26 -00:00
12 °C
팅기고 접속이 안되는데 뭔가요??더는 실행이 안됨다른거 잘만되는데갑자기 인터넷 에러로 접속이 계속 에러나는건 왤까요?
이거맞다
24.07.14
24.07.14 12:55 -00:00
592 °C
ㅠㅠ
레랑22
24시간 전
24.07.15 00:53 -00:00
와버렸다
ID01
24.07.13
24.07.13 15:29 -00:00
106 °C
그냥 생각 해봅니다 전략도 없고 컨트롤 없고 랭킹 1등 가능 한 비정상 정상화 게임?이것이 한국 현실 모습한국 아이들 모바일 게임 하면서 돈 있으면 무죄 돈 없으면 유죄 부터 배우는 한국자랑스럽다
이게정상화냐
24.07.13
24.07.13 15:37 -00:00
돈많으면 동생도 형이자나요 고객님 화이팅 하세요
엘프예나
24.07.13
24.07.13 15:30 -00:00
그걸 이제 알았누?
S1719731000034613
24.07.11
24.07.11 00:35 -00:00
55 °C
bj들 지들은 알면서 모르는척 하는건지이상한소리하길래 말해준다전투_정찰_전투 운명의개척자 어빌이다이렇게 추측해봤을때기본으로 전투,정찰,강화,재주,주문,방어등등 초반에 각각2개의 어빌만선택 할수있는거 같다 잠겨있는 어빌은 보스나 던전 필드에서 얻어야할것으로 운명의개척자를 하려면 전투 어빌을 보스나필드에서2개 더 얻어야가능하겠지 나머지 히든 직업도 중복으로 얻어서 하면될듯하다.저녁에는 라인없이 평화롭게 즐길수있는 서버 만들수있는방법 알려준다
82619103
24.07.05
24.07.05 02:56 -00:00
1,471 °C
일단 뽑기 주간뽑기만 가정했을때 11회+3천다야 5.5만자 근데 중요한걸 보자천장시스템 오른쪽 아래정보와 왼쪽 소환을 주목해봐보통 보면 이런 타임어택 천장은 상시소환이나 다른 소환 진행할땐 카운트가 안된다 즉 이 페이지에서 오른쪽 아래를 클릭하여 뽑았을때 천장 시스템이 적용되는 것 같음댓글에 다른 소환도 적용된다했다는거 같네요(댓글보셈댓글)기간은 대략 보름정도깡뽑 11회뽑기 3천다이아, 110회시 3만 다이아즉 이거뽑을라면 굳이 주간 패키지를 살 필요없이 여기서 깡뽑하면되는데댓글 말에 따르면 패키지도 적용되니까 패키지 5.5만 22뽑깡뽑 22뽑하면 6.6만주당 만원정도 싸지겠네요(댓글에더 자세히)3천 다이아에 3.3만 주간뽑기가 11뽑+3천다이아가 5.5였고대충 중핵과금러아니면 깡뽑이 낫다고 봄무튼 3만다이아는 33만근데 여기서 기간제로 저렇게 특정아바다 정해두고 천장을 낸다는건 당연하게도 도감(장판)시스템이 있다는 거고 장판 채우게 하기 위해 보름마다 아바타 바꿔가며 천장을 낸다고 가정하면 도감 채우려고 한다면 월 66만정도는 기본으로 깔고가야함.뭐 이런것들도 있지만 인게임에서 좀 하다보면 획득 가능할거 같으니 돈아낄사람들은 패스가능탈것이 장비도잇는데..일단 200만 골드로 뽑을 순 있음 하나씩 3개면 600만골드 나중에 여기다 강화나 능력치나 뭐든 장난치면 돈 오지게 깨지겠지뭐 기타 골드뽑기 있는데 린라는 해보면 알겠지만 초반에 골드 많아보여도 금방 오링나기때문에 다사면 게임 진행 힘듬. 근데 또 뽑기가 당연하게도 확률이 높을리 없지. 운빨 좋은사람 아니면 큰기대 못할거고마지막으로 딴건 뭐 그렇다치고 장신구 제련석도 다야로 팜 제련하면 능력치가 바뀌는게 아닐까 싶은데 아무튼 80골드라는 작은 금액으로 했다는건 메이플 큐브같은 악질적인 내용일 가능성 농후여기까지 끝무과금이 즐길순 있지만 다른 린라처럼 어느정도 가면 막혀서 진행 힘들것으로 보이고 거기서 다마고치 사냥하면서 조금씩 성장해야할 것으로 보임. 초반에 파템 나오는곳에 대거 몰려서 파템 팔이해서 그나마 쫒아가기 하는 것 예상됨.
10
로드나인999
24.07.14
24.07.14 08:42 -00:00
내용 잘봣습니다 ~감사감사
82619103
24.07.05
24.07.05 03:14 -00:00
작성자
배틀패스 소환권이 저 종이쪼가리처럼 생긴건지 상자같이 생긴건지 모르겠는데 개수는 합해봐야 30개 미만인것 같고 기간이... 8월말까지면 2달짜린가? 나쁘진 않은데 큰 차이는 없을듯요그리고 자막보면 알겠지만 굳이 패키지와 배틀패스는 확정소환에 포함된다고 한 것 보면 다른건 포함안되나보네요
OFFICIALGM Jubar
24.07.01
24.07.01 08:49 -00:00
84,945 °C
ALL CLASS MMORPG 로드나인안녕하세요. GM 유바르입니다. 로드나인에는 태양이 되기 위한 열망을 품은 ‘아홉 로드’가 등장합니다.앞으로 로드님의 여정에서 만나게 될 아홉 로드의 정보를 아래 소개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으니 먼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아홉 로드 살펴보기 모두 살펴보셨다면, 아홉 로드 중 한 명인 “라엘”의 진짜 모습을 찾아보세요.참여만 해도 선물을 드릴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태양의 성휘’ 진짜 라엘을 찾아라! 이벤트 안내◆ 이벤트 기간: 7월 1일(월)~  7월 7일(일) 23시 59분 KST◆ 이벤트 내용: 아래 이미지를 보신 후 라엘의 진짜 모습이 무엇인지 맞춰주세요.정답을 찾으신 후 정답 번호를 댓글로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 이벤트 보상 지급 대상인원보상참가자 전원-하급 보상 상자 2개(정식 오픈 후 지급)구성품 : 속도 증가 스크롤3개 / 괴물 사냥 기름 3개 / 20,000 골드추첨5명Gash 포인트 400 or 구글 기프트 카드 15,000*보상 상자에서 획득 가능한 아이템 중 괴물 사냥 기름, 정예 사냥 기름, 숫돌 등 아이템은 몬스터와 전투 시 도움이 되는 버프 아이템입니다. ◆ 정답 공개 및 당첨자 발표 : 7/12 (금)※ 참가 보상: 스토브 쿠폰함을 통해 지급됩니다.※ 추첨 보상: 스토브 쪽지를 통해 코드가 발송됩니다. 7/13 내용 추가 현재 서버 안정화 작업으로 인해, 지급 예정이었던 이벤트 보상을 지급이 지연되고 있습니다.서버 안정화 이후 로드님들께 이벤트 보상을 지급할 예정입니다.기대하셨던 당첨자 보상이 지연되어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유의사항- 본 이벤트는 한국, 대만 서버 함께 진행되는 이벤트로, 추첨 보상의 당첨 인원은 서버 구분없이 추첨합니다.- 모든 보상은 이벤트에 참여한 스토브 계정의 쪽지함 및 쿠폰함으로 지급됩니다. (지급 방식이 변경될 시 당첨자 발표 안내 공지를 통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당첨자 발표 전까지 참여한 스토브 계정의 닉네임을 변경할 시 이벤트 보상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계정 당 1회만 이벤트에 참여하실 수 있으며, 중복 참여시 1회 참여만 인정됩니다.- 욕설, 비방, 도배 행위, 허위 사실 유포, 저작권 위반 등의 내용은 커뮤니티 운영정책에 의거하여  삭제 및 제한될 수 있으며, 이벤트 보상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당첨자 발표 전까지 작성된 게시글을 수정/삭제할 경우 이벤트 보상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S1720614477924811
24.07.11
24.07.11 10:50 -00:00
2번
S1720125916761012
24.07.04
24.07.04 20:45 -00:00
정답은2번입니다
정어리_2
21.07.12
21.07.12 06:53 -00:00
285 °C
국산 게임 흥망성쇠 외전, (3화) - 한국은 왜 스팀 같은 플랫폼이 탄생하지 못했을까요?

이전 시리즈 링크 : 


국산게임 흥망성쇠 외전 1화 : 한국 최초의 게임


국산 게임 흥망성쇠 외전 2화 : 실시간 전략 이야기 1부 , 공룡과 역사 기반 게임들


국산 게임 흥망성쇠 외전 (2화) : 실시간 전략 이야기 2부, 판타지와 SF 게임들




한국은 가장 빠르게 온라인 방식의 게임 유통이 퍼진 나라입니다. 그런데 왜 한국은 스팀 같은 글로벌 플랫폼이 탄생하지도 못했는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스팀같이 온라인으로 PC 패키지 게임을 파는 플랫폼은 스팀과 비슷한 시기에 등장했었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플랫폼으로는 노리 박스와 아루온게임즈가 있죠 이 회사들은 현재는 모두 폐업하거나 다른 업종으로 떠났는데 여기서는 이 회사들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왜 실패 했을까 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노리 박스와 아루온 게임즈




<노리박스>



한국에서 온라인으로 PC 패키지 게임을 파는 시도를 한 회사 중 제가 알고 있는 회사는 노리 박스와 아라온 게임즈입니다.

노리 박스는 위 스샷을 보시면 알겠지만 EA 게임과 서양 패키지 게임과 캐주얼 퍼즐 게임을 주로 유통했던 회사입니다. 노리 박스에서 자체적으로 한국어 판을 발매하기도 했었으며, 지금은 인디로 구분되는 국산 게임들을 유통하기도 했었습니다.

이 회사 게임 중 정식 패키지로 발매된 게임들은 5년 동안만 플레이할 수 있는 제약이 걸려 있었는데 현재로썬 이유는 알 수 없고, 패키지를 발매한 회사들과 5년마다 재계약을 한다는 계약이 걸려있지 않았나 추측할 뿐입니다.

이 회사는 2004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여 해외에서도 서비스를 하는 등 나름 해외 진출도 열심히 한 쪽입니다. 하지만 여러 문제로 서비스가 축소되었고 말기에는 캐주얼 퍼즐 게임만 집중적으로 유통하다가 최근에 다른 회사와 합병되면서 사라졌습니다.



<아루온 게임즈>



아루온 게임즈는 팔콤 게임을 유통하던 만트라 라는 회사의 인원이 주력이 되어 만들어진 회사로 팔콤 게임만 유통했었습니다.

월 정액 방식으로 유료 등록 시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방식이었습니다. 팔콤 게임은 한국에서 충성도가 높았다는 이점이 있었으나 팔콤 팬 이외에는 확장할 수 없는 매우 뚜렷한 한계를 가지고 있었죠

이 회사는 아주 가늘고 길게 갈 수도 있었으나 두 가지 악재로 인해서 빠르게 무너집니다. 첫 번째는 팔콤이 PC 게임 개발에서 손을 때고 콘솔(PSP 게임) 위주로 개발에 들어가면서 새로운 게임이 대폭 줄어들게 됩니다.

이 위기를 타파하기 위해서 팔콤 게임의 온라인 화를 시도했고, FROG라고 해서 광고를 보면 게임을 무료로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가 이 보안 허점을 통해 게임 소스가 유출되는 사고가 터지고 이로 인한 법정 소송에 휘말리면서 회사가 큰 타격을 입게 되면서 문을 닫습니다.

이외의 서비스 회사로는 지금은 사라진 파란이라는 포털에서 게임 박스라는 게임 다운로드 서비스를 하기도 했었습니다.




왜 실패했을까요?



 

<스팀의 시작은 자사 게임의 멀티플레이 서비스였습니다.>


어째서 한국의 패키지 게임의 다운로드 서비스는 모두 실패했는지는 저도 알 수가 없습니다. 당시 한국 게임 시장의 특성 때문에 아니었을까 추측할 뿐입니다. 제 추측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당시 한국 게임 시장은 PC방과 무료 온라인 게임 위주였고 게임 다운로드는 소수의 마니아들만 사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만큼 시장 규모의 한계가 매우 뚜렷한 시장이었습니다. 2만 장 팔리면 대박이라 할 정도로 너무 작은 시장이었죠

디아블로나 스타크래프트가 보여주듯 멀티플레이 위주의 게임은 더 많은 판매량을 기대할 수 있으나 이런 게임을 만들던 회사들은 이미 온라인으로 떠난 뒤였고, 싱글 플레이 게임을 만드는 회사는 너무 적었습니다.

이 작은 시장에서 해외 게임 유통은 해외 정식 유통 패키지와도 경쟁해야 했으니 시장의 한계가 금방 드러났을 것으로 보입니다.


둘째,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던 회사들은 모두 작은 규모의 회사들이었습니다. 새로운 게임을 내놓으려면 게임 회사와 계약할 돈이 필요한데 시장이 작아서 버는 돈이 작습니다. 번 돈이 작으니 신작 게임이 게임이 적어지는 악순환의 연속이 펼쳐지지 않았을까 합니다.

위에서 소개한 노리 게임의 경우 나중에는 대작 게임은 대부분 내려가고 퍼즐 게임 위주로만 판매되었는데 자금 문제로 신작 게임을 내놓을 여력 자체가 없었던 게 아니었을까 추측합니다.

                                                                                                                                                   

이 부분은 스팀과의 차이이기도 한데 스팀은 하프라이프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비롯한 자사 게임의  온라인 매칭 서비스(배틀넷) 였고, 여기서  자사의 게임과 다른 회사의 게임을 판매하게 된 것이 스팀의 시작이었습니다.

이점은 EA의 오리진이나 블리자드의 배틀넷도 비슷한데 처음에는 자사 게임의 온라인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다가 자사 게임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후 다른 회사의 게임들의 판매까지 담당하는 방식으로 커졌습니다.

즉 스팀은 이미 자사 게임 판매만으로도 충분한 돈을 벌수 있었고, 카운터 스트라이크 를 구매한 유저들이 (판매량 420만장) 새로운 게임을 구매할 소비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이런 기반이 있었기에 스팀은 쉽게 자리를 잡을수 있었을 것입니다.



<블리자드 배틀넷도 비슷한 전략을 취하고 있는 셈이죠>




가지 못한 길 



<넥슨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퍼블리싱 한(것으로 추정) PC 싱글 패키지 게임>



<넥슨이 만든 처음이자 마지막 PC 싱글 패키지 게임>


   

<구운몽은 현재 다른 회사로 넘어갔습니다.>



2003년 넥슨은 임파서블 크리쳐스라는 게임으로  싱글 PC 게임 퍼블리싱에 뛰어든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첫 작품이 실패한 이후로는 관련 소식이 아예 없습니다.

그리고 2014년 구운몽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라는 작품을 내놓았는데 이 작품은 2015년에 다른 회사로 서비스 이관되고 이후 싱글 게임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어떤 사연이 있는지는 저는 알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정말 아쉬운일입니다. 그래서 가끔 "당시 대자본을 가졌던 회사들이 스팀 같은 싱글 패키지 게임 유통에 뛰어들었다면?" 이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밸브 소프트웨어(스팀), EA, 에픽 스토어 같은 유명 디지털 싱글 게임 유통회사 대부분이 자사 게임의 안정적인 수익을 기반으로 스토어를 였다는 점을 보면 "넥슨이나 NC가 스팀 또는 EA와 비슷한 길을 걸었다면 한국 게임 시장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까요?"

하지만 한국 게임 시장은 성공 가능성이 낮은 시장은 포기하고 성공 가능성이 높은 쪽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발전했고 그 방식은 다른 길이 가진 가능성을 버리는 것 이었습니다.

대형 게임회사들이 디지털 싱글 게임을 유통하는 길은 한국 게임 시장이 가지 못한 길이고 그 결과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그 길을 걸은 다른 회사들의 모습을 보면 "한국이 그 길을 걸었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스팀과 PC방 그리고 서든어택



 

<이 이미지는 2019년 PC 까페 라이센스 관련 이미지 입니다.>




스팀은 2004년에 한국에 진출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스팀은 PC방에서 서비스되는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멀티플레이는 정기적인 요금을 지불할 것을 요구하는 상업 라이선스 정책을 발표했었죠

PC 패키지를 사서 서비스하고 있는데 추가로 멀티플레이 요금까지 지불하라는 스팀의 정책에 PC방은 크게 반발했고,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하던 고객들을 이를 대체할 다른 게임으로 유도했는데 그것이 스페셜 포스였죠

그리고 스페셜 포스가 PC방 유료화 정책(건빵 가맹점)으로 PC방 업주들의 반발이 커지고 스페셜 포스의 인기가 시들해진 타이밍을 파고든 게임이 서든 어택 이었습니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 스페셜 포스 -> 서든 어택 순으로 국민 FPS는 바뀝니다.>



만약 스팀이 상업 라이선스 정책을 취하지 않았다면 정말 많은 것이 바뀌었을 것입니다. 이후 스팀은 한국에서 접근은 되지만 한국에서 서비스는 하지 않는 회색 지대로 남게 되죠

그 후 스팀은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하게 되면서 여러 나라로부터 자국에서 서비스는 하지만 자국 법은 지키지 않는 문제로 수많은 나라와 대립하게 되는데 이건 또 다른 이야기라서 여기선 다루지 않겠습니다.

                                                                                                                                                                                                                                                           

글을 요약하자면 스팀과 비슷한 시기에 디지털 싱글 게임의 PC 다운로드 서비스를 추진했었습니다. 하지만 시장 규모와 자금이라는 현실적인 이유로 그 시도는 실패 했습니다.  대형 온라인 게임회사들도 진출하긴 했었으나 금방 포기합니다.

그 결과가 현재의 부분 유로 온라인 과 모바일에 극단적으로 집중된 게임 환경인 것이죠


정말 오랜만에 국산 게임 흥망성쇠를 써보네요 원래 넥슨 이야기를 쓰려고 했었는데 넥슨 본사에 자꾸 트럭이 왔다 갔다 하면서, 여기선 다룰만한 이야기가 아닌것 같아서 다른 소재를 찾다보니 늦어졌습니다.

시간 된다면 국산 게임시장에 얽힌 다른 이야기를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게임 흥망 성쇠 시리즈는 은 네이버 포스트에서 제 개인적인 이유로 비정기 연재 되는 글임을 미리 적어둡니다.


#흥망성쇠, #국산게임, #steam, #pc게임, #아루온게임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문자 : 0/1000
Irense
21.08.11
21.08.11 00:53 -00:00

잘 보고갑니다

STOVE194003
21.07.13
21.07.13 02:59 -00:00

새로운 게임을 내놓으려면 게임 회사와 계약할 돈이 필요한데 시장이 작아서 버는 돈이 작습니다. 번 돈이 작으니 신작 게임이 게임이 적어지는 악순환의 연속이 펼쳐지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 문장이 너무 공감됩니다. 플랫폼 사업은 많은 투자가 필요해 엥간한 자본력으로는 성공하기 힘들죠ㅠ

정어리_2
21.07.13
21.07.13 05:57 -00:00
작성자

대형 회사가 진출했다면 조금은 다른 결과가 나왔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정말 아쉬운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