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스토어

🎊신작 출시
모비드: 분노의 군주 (Morbid: The Lords of Ire)
모비드: 일곱 명의 사도 (Morbid: The Seven Acolytes)
프로젝트 코이
이별 끝에 만난다면
페이블덤 (Fabledom)
투디와 탑디 (Toodee And Topdee)
Way Nd Choice
스킬 랜덤 디펜스 (Skill Random Defense)
엔젤 리전: 3D 미녀 방치형 RPG (Angel Legion: 3D Hero Idle RPG)
버튜버 파라노이아
거울 속 이상한 세계
포켓 오아시스 (Pocket Oasis)
터보 슬로스 (Turbo Sloths)
건파이팅 (Gun Fighting)
카운터 어택 (Counter Attack)
운명대전 (Battle of Fate)
레슬퀘스트 (WrestleQuest)
헬럭시 (HELLAXY)
CAASI remade
조은혜의 야자째고 콘서트가기
로드 오브 타워 (Lord Of Tower)
아킬레우스: 알려지지 않은 전설
멀리그넌트 서바이버즈 (Malignant Survivors)
쿵푸 킥볼 (KungFu Kickball)
Dungeon Dev [던전 데브]
언스테이블 실린더 (Unstable Cylinder)
드래곤 스피어 (Dragon Spear)
스테퍼 리본
백의 소각자
백의 소각자 (시크릿 플러스)
백영웅전 (Eiyuden Chronicle: Hundred Heroes)
시스터즈 커리큘럼
상자 속의 고양이들 (Cats in Boxes)
Mr.Chip
데블위딘 삿갓 (The Devil Within: Satgat)
Yet Another Fantasy Title (YAFT)
환세취호전 플러스 (GENSEISUIKODEN PLUS)
봄을 부르는 설녀 (시크릿 플러스)
U&I 우리도 사랑일까
라스트 메모리즈 (Last Memories)
99 Waves
료의 으스스한 사무실 (Ryo The Haunted Office)
키친 크라이시스 (Kitchen Crisis)
나는 평생 그녀와 함께한다.
블랙홀 이스케이프
파르케 (PARQUET)
로얄 블루의 마법 의상실
봄을 부르는 설녀
OFFICIALCM화덕
24.05.1624.05.16 02:05 -00:00
349 °C
요원을 받아들일 준비가 됐어?◢◤◢◤◢◤◢◤◢◤신부 수업 시간이군요!◢◤◢◤◢◤◢◤◢◤광기가 이성을 시험할 때,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까.◢◤◢◤◢◤◢◤◢◤필요하시다면요.다 베어버릴까요…?!◢◤◢◤◢◤◢◤◢◤☞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X☞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YouTube고맙습니다.#게임소식 #카오스제로나이트메어 #STOVE #CM화덕
StudioBBB
12시간 전24.05.22 15:03 -00:00
282 °C
드디어 내일! PlayX4가 시작됩니다! 👏 BBB는 관람객 여러분들의 즐거운 경험을 위해 오늘 🔥열심히🔥 부스를 꾸몄답니다!! (으쓱) 새로운 데모와 굿즈, 그리고 빵빵한 이벤트와 포토존까지!! 정말 [알차다!]가 나올 정도로 열심히 준비했으니 꼭 한 번 들러보세요!오셔서 신규 데모도 플레이 해보시고,,, 혹시나 마음에 드신다면,,, 👉👈스토브 인디 최애 인디게임 투표도 해주시면,,, 좋겠죠?!☺️❗️D31번❗️ 부스에서 만나요💗#모노웨이브 #MONOWAVE #PlayX4 #인디오락실
OFFICIALCM화덕
18시간 전24.05.22 09:04 -00:00
207 °C
2024년 5월 22일(수) 여름이 다가오는 중나는 CM화덕.이번 주도 바쁘게 지나가고 있다.난 이제 지쳤어요 화덕 화덕.. 댕댕이 보고 싶어요.매번 CM화덕의 주절거리는 게시물에 반응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회원 여러분의 반응에 힘입어 또 어떤 게시물을 작성할지 고민해 본다.그리고 잊힌 것 같아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자면현재 스토브 공식커뮤니티에서는 여러 가지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이벤트] CM게릴라 이벤트 -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AI 창작 공모전 안내☞ [이벤트] 베스트 UGC 선정 이벤트☞ [이벤트] 테일즈런너 x 스토브 플레이크 교환상점 선호 굿즈 투표 이벤트특히 테일즈런너 x 스토브 플레이크 교환상점 선호 굿즈 투표 이벤트는투표만 해주시면 되는 간단한 이벤트이고 (오늘까지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AI 창작 공모전 이벤트에서는 테일즈런너 굿즈를 획득하실 가능성이 있으니많은 회원 여러분께서 참여해 주셨으면 한다.그리고 오늘 새롭게 업로드된 이벤트 게시물을 소개해 드려본다.☞ [이벤트] PlayX4 스토브 인디 마켓 부스 방문 인증 이벤트(빠밤) 5월 23일부터 개최되는 플레이엑스포에서 스토브 인디 마켓 부스에 방문해 주시고방문을 인증할 수 있는 사진을 댓글에 남겨주시면 스토브 스토어 할인 쿠폰 또는 플레이크를 획득하실 가능성이 있다.이벤트 맛집 스토브 공식커뮤니티에 많은 관심 보내주시면 너무나 감사할 것 같다.물론 스토브 공식커뮤니티에 찾아와 주시는 모든 회원 여러분께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다.6월이 되면 또 다른 이벤트가 시작되니 미리 플레이크를 많이 모아 두시기를 추천해 드리며이만 일기 작성을 마무리한다.끝.#일상 #CM화덕
덤비면문다고
18시간 전24.05.22 09:26 -00:00
오 플레이크 사용하는 이벤트 6월달도 진행되는군요. 열심히 활동해서 플레이크 모아 놓아야겠습니다.
혼돈악
11시간 전24.05.22 16:33 -00:00
81 °C
게임 좀 어떤가요? 제작사가 블루아워? (이 집 잔혹동화 코드 참 좋아하네요 )핫딜인 이름없는 동화책은 2022년 12월에 출시됐다는데 요거 끝으로는 어째 현재까지도 잠잠한 거 같고...    저는 저기서 만든 미궁연회라는 게임 플레이해봤는데에러메세지 계속 뜨는거 걍 옆에 뛰워놓고 플레이하다가  거진 마지막 구간에서 쯔꾸르면서 억까 시도하길래 인내심 폭팔해서 빡종했던 짜릿한 기억이 남아있슴다ㅋㅋㅋㅋ이름없는 동화책 요건 부디 괜찮아야할터인데요. 
Sojeob
24.05.2124.05.21 12:08 -00:00
494 °C
시간날때 마다 계속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네요 벌써 4시간 정도 플레이 했지만.. 겨우 에피소드5 클리어 하고 이제 에피소드6 할 예정!귀여운 도트 일러스트와 캐릭터 그리고 쯔꾸르형식의 게임진행이 좋은 거 같아요하지만 불편한 점들이 플레이중 생각보다 꽤 있어 좀 아쉬운 부분이 있네요그래도 힐링 하는 기분으로 스토리를 보며 이것저것 수집하러 다니고 하는 것이 또 하나의 재미가 아닐까 해요아직 플레이를 안 해보셨다면 플레이 하러갑시다! 인하페라 지금은 무료라고요![인하페] 피피숲의 연금술사 상점페이지 - https://store.onstove.com/ko/games/3378
ideality1011
24.05.2124.05.21 14:34 -00:00
한번 해봐야겠네요.
Ank앙크
24.05.2024.05.20 02:30 -00:00
93 °C
왜 처음보는 글인데 1편이 아니라 13편이냐구요? 12편까지는 어딘가에 숨겨놓았습니다..!"게임의 즐거움 그 이상"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국내 게이머들을 맞이하기 위해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2024 플레이엑스포 바로 이번 주 목요일부터 시작됩니다. 5월 23일부터 5월 26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 4, 5홀에서 진행되는 오프라인 행사이자 지스타와 함께 한국에서 개최되는 대표적인 게임 행사가 바로 플레이엑스포인데요.플레이엑스포가 처음부터 플레이엑스포였던 건 아닙니다. 그 시작은 2009년에 개최되었던 KSF2009, 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로 "똑똑한 게임, 건강한 게임 경기도와 함께해요"라는 기능성게임페스티벌다운 슬로건을 들고 나온 게임 행사였죠. 뜬금없이 경기도와 성남시가 게임을 밀어주고자 시작한 건 아니고 지스타 개최지가 2009년부터 일산에서 부산으로 변경된 상황에 계속해서 게임 행사를 지속하고자 등장한 페스티벌이 바로 KSF2009였습니다.2013년부터는 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이라는 이름을 버리고 굿게임쇼코리아라는 이름으로 변경, 계속해서 일산 킨텍스에서 게이머들을 맞이하게 됩니다. 2005년 지스타때부터 계속해서 일산 킨텍스에서만 개최되었기에 자연스럽게 플레이엑스포는 일산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라는 인식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거죠.2016년부터 굿게임쇼코리아에서 우리에게 익숙한 PlayX4, 플레이엑스포로 또 한 번 행사명을 변경하게 됩니다. 기존에는 기능성 게임 위주의 행사라는 컨셉을 지켜왔지만 이름을 아예 바꿔버리며 조금 더 대중적인 게임전시회로 탈피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었어요.플레이엑스포의 가장 큰 특징은 사전등록 시 행사가 진행되는 전 기간 동안 계속해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는 압도적인 접근성입니다. 일산 킨텍스와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거주하고 있는 분들은 4일 내내, 그렇지 않은 분들도 사전등록을 해놓았다면 교통비 정도만 사용해 얼마든지 경기도에서 개최되는 게임전시회를 즐길 수 있다는 뜻이죠.지스타에서 만날 수 있는 게임들은 주로 모바일 게임, 대형 게임사들의 큼직한 부스에서 전시되어 있는 신작들이라고 하면 플레이엑스포에선 물론 그런 게임들도 있지만 아케이드 게임과 인디게임들을 조금 더 많이 즐겨볼 수 있습니다. 레트로장터가 꾸준히 열리고 있어 실제로 그런 게임들을 구입할 수도 있구요. 고전게임들을 단순히 즐겨만 볼 수 있게 해주는 게 아니라 그 시절의 모니터, 그 시절의 컨트롤러로 만날 수 있기에 이전부터 게임을 즐겨왔던 분들은 많은 시간을 플레이엑스포의 고전게임 구간에서 보낼 수도 있습니다.또 하나의 특징은 야금야금 자라나 어느새 플레이엑스포 전시관의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된 수많은 아케이드 게임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리듬게임이나 건슈팅 게임, 체감형 게임 등 오락실에서 마주할 수 있는 게임들의 신작, 또는 인기작들을 플레이엑스포에서 즐겨볼 수 있고 그걸 통해 자연스럽게 오락실 유저로 진화할 수 있는 거죠.인디게임의 경우에도 지스타보다 많은 부스를 플레이엑스포에서 만날 수 있어요. 당연히 인디게임 플랫폼으로 꾸준히 입지를 넓혀나가고 있는 스토브 인디도 플레이엑스포에서 만나볼 수 있구요.이미지를 누르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16일부터 21일까지 2024 플레이엑스포의 본격적인 개최에 앞서 스토브 인디에서 사전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플레이엑스포의 스토브 인디 부스에 방문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한 온라인 전시관도 준비되어 있어요.플레이엑스포가 진행되는 전 기간 동안 킨텍스 제1전시장 3, 4홀 H09에서 스토브 인디 부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인디게임들을 제작하고 서비스하는 인디게임사들과 함께 인디 게임존에 자리하고 있어요.스토브 인디가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들을 간단하게 소개해드리자면, 가장 먼저 2024 플레이엑스포에 방문할 예정이라는 걸 약속하는 방문약속 이벤트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21일까지 스토브 인디 커뮤니티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방문을 약속하고 22일 당첨자 발표에서 행운의 주인공이 되었다면 23일에서 26일, 플레이엑스포 진행 기간 동안 스토브 인디 부스에서 특별 혜택을 수령할 수 있어요.두 번째 이벤트는 최애 인디게임 투표하기입니다. 20일부터 26일까지 플레이엑스포에서 만날 수 있는 인디게임 중 어떤 게 가장 내 취향에 맞았는지를 소신있게 투표, 6월 7일에 행운의 주인공이 되어볼 수 있습니다.마지막 세 번째 이벤트는 인디 커뮤니티 이벤트인데요. 스토브 인디 커뮤니티 플레이엑스포 게시판을 통해 전시작 개발사들을 먼저 만나볼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에서만 진행되는 이벤트들도 개최될 예정이니 스토브 인디 커뮤니티를 지속적으로 주시해봅시다.2024 플레이엑스포에 스토브 인디 부스는 BTB, BTC 두 전시장에서 각각의 부스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보통의 인디게임 유저라면 BTC의 스토브 인디 마켓에서 다양한 콘텐츠들을 즐기기만 하면 끝, 창작자의 경우 BTB에 위치한 스토브 인디 라운지를 통해 게임 개발에 필요한 여러 정보들을 얻을 수 있어요.온라인 전시관에선 플레이엑스포에서 만날 수 있는 인디게임들 중 스토브 인디에 입점되있는 게임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플레이엑스포에 방문하지 못하는 분들은 물론 방문했지만 즐겨보고 싶은 게임의 대기열이 너무 길어 포기한 분들도 온라인 전시관을 통해 해당 게임들을 만나볼 수 있으니 스토브 인디 플레이엑스포 온라인 전시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자구요.이외에도 엘든링 특별전, 경기게임오디션의 최종 단계인 최종 오디션, 대중에게 공개하지 않은 미발표작들의 최초 공개를 예고한 대원미디어의 부스까지 2023 플레이엑스포보다 더 풍성해진 콘텐츠들을 2024 플레이엑스포에서 만날 수 있을 예정입니다. 인디게임, 아케이드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하루 정도는 시간을 내서 플레이엑스포로 떠나보는 걸 추천해요!
18
촉촉한감자칩
24.04.2324.04.23 10:21 -00:00
913 °C
※ 바쁘신 분들을 위한 요약 ※😊 실사 인터렉티브 연애 시뮬레이션 입문자나 경험자 모두에게 망설임 없이 추천하는 게임🤤 무엇보다 본방만 안 치룰 뿐, 거침 없는 수위에 가산점 폭탄입니다! 😒 다만 번역 상태가 극도로 좋지 않습니다.혹시 몰라 언급하면... 인게임에서 교복은 안나옵니다.어째선지 최근 중국에서 인터렉티브 무비 형식의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이 다수 쏟아져 나왔죠.“젠장, 미녀들에게 포위당했어”, “나는 미녀와 데이트가 있다.”, “다 내꺼야! 선택하고 싶지 않아!” 제목이 한결같은게 참 그렇긴 한데...제발, 내 공부를 방해하지마(이하 제공방)는 이러한 게임들 중의 하나이지만, 개중에 단연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더불어서, 일부 한국 스트리머 분들이 플레이하면서 유명세를 탄 게임이기도 합니다여자 대학교에 입학한 유일한 남학생이 되어 개성 넘치는 미녀들과 연애를 즐기는 게임입니다.게임의 플레이타임은 10시간 가량입니다.■ 하램 애니를 실사화 한 것 같은, 판타지 MSG 크게 한스푼!실사 기반 인터렉티브 연애 시뮬레이션이라면, 아무리 스토리 전개를 위해 판타지한 설정을 갖추더라도 어느 정도 현실적인 장벽을 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실적인 캐릭터, 현실적인 옷차림, 현실적인 이벤트 그런 것들 말이죠.근데 제공방에서는 등장 인물부터 뭔가 하램 애니를 실사화 한 건가? 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픽션이 가득한 장면들이 넘쳐납니다.절대 일반적으로 입지 않을 평상복, 범상치 않은 헤어스타일, 당연히 절대 일반적이지 않은 이벤트까지 가득합니다.이 때문에 약간은 이벤트나 연기가 오글 거리는 경우도 발생하긴 하는데...그런데 우리가 게임을 하는게, 현실의 연장선을 원하는게 아니잖아요?오히려 좋아!그리고 하램 엔딩도 있....캐릭터나 이벤트들은 하램 애니를 실사화 한 것 같습니다.등장 인물들도 참 판타지 가득합니다.다만 아쉬운 건, 거의 전무하다 싶은 캐릭터 루트와 날뛰는 스토리 입니다.여러 등장인물의 이야기를 동시에 다루다보니, 이야기의 줄기가 없이 우왕좌왕 날뛰는 느낌이 강합니다.마치 네컷만화나 옴니버스처럼, 한 액트가 끝나면 전혀 다른 이야기가 시작되는 것 같은 갭 말이죠.총 6개의 챕터 (실질적으로는 5개 챕터)에서 여섯 캐릭터의 이야기를 풀어야 하니, 어쩔 수 없긴 한데,여러 챕터에 걸쳐 얼굴도 안비추다가 엔딩에서 이어지거나, 전후 관계를 무시한 뜸금없는 전개가 발생하는 등뭐, 루트 분할을 할 때 마다 작업 분량이 그대로 배로 늘어나는 게임 장르 특성이라 어쩔 수 없긴 하지만, 아쉽긴 합니다.■ 패티시즘 적이고 화끈한 수위이 게임의 평가를 멱살잡고 캐리하는 요소가 바로 이것일 겁니다. 제공방에서는 복장 패티시즘을 가진 사람이 코디를 담당한게 분명하다는 확신이 들 정도로,한편으로는 코스튬 플레이 같은 느낌이 들 정도의 복장이 다수 나옵니다.거기에 카메라를 담당하시는 분이 매우 “신사”입니다. 특정 부위에 대한 포커싱, 줌인이 범상치 않아요 ㅋㅋㅋㅋ아래는 샘플들인데, 아마 상점 페이지에서도 나오는 장면이니 안전한 스샷이겠죠?■ 편하다, 편하다!“미녀들에게 포위 당했어!” 라는 게임은 물론이고,어째선지 이런류의 게임들은 “모든 캐릭터의 호감도를 일정 이상 채워야지만” 다음 챕터를 진행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국산 게임 U&I 에서도 마찬가지라고 들었는데, 이건 해보지 않아서 패스하고,그래서 원치도 않는 양다리, 삼다리를 걸치게 되는데...제공방에는 이러한 “진행을 막는 어거지 요소”는 전혀 없습니다.대신 그에 따른 배드 엔딩이 다수 포진하고 있지만, 편리한 타임라인 기능 덕분에 정말 편하게 시티콤 드라마 보듯 즐길 수 있습니다.진행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바로 되돌아가서, 한참 지난 과거조차 단 한 사건만 바꾸고 그대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특정 아이템이 있어야만 하는 루트가 있는데 아이템이 없는 경우,아이템 힌트 확인하고 > 과거 선택지 하나만 바꾸고 > 다시 현재 타임라인으로 되돌아오면, 특정 아이템 루트를 바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이후 아이템을 얻었던 선택지를 (아이템을 얻지 못하는) 다른 선택지를 고르더라도, 한번 얻은 아이템은 유지됩니다.물론 아이템을 어디서 얻을 수 있는지 까지도 친절하게 다 적어 놨습니다.1회차 이후의 공략이나 남은 컨텐츠 즐기기를 정말 편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특히 후반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공략하려는 경우, 정말 편하게 캐릭터 엔딩을 회수 할 수 있었습니다.특별한 아이템이 필요한 경우, 언제든 타임라인을 되돌아가 아이템을 먹고, 다시 현 시점으로 돌아와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한번 거쳐간 타임 라인이면, 언제든 과거의 선택을 바꾸고 바로 현재 시점까지 날아올 수 있습니다.■ 진짜 번역이 완전... 어후...의도하지 않은 선택지, 알아 들을 수 없는 번역, 상황에 맞지 않는 단어 선택, 분위기를 깨는 존대와 경어의 섞임, 아마도 중국의 관용적인 표현을 그대로 번역 한 것 같은 구간, 그냥 자막 자체가 출력되지 않는 구간등... 몰입을 깨뜨릴 정도로 번역 상태가 좋지 못합니다.이게 플레이가 불가능한 수준은 아닌데, 분명 재밌으라고 적은 개그를 읽고 머리 속에서 해석하고 나서야,아, 이거 개그였구나? 하는 식으로 대사 이해의 시간 지연이 종종 발생합니다.분위기랑 어설픈 자막, 연기등의 정보를 통해서 진행 상황을 이해할 수 있지만, 이건 게임의 재미를 심각할 정도로 갉아먹는 요소입니다 ㅠㅠ심지어 인물들의 이름조차 번역이 엉망이라, 선택지에서 뭔소리인지 모르고 누르는 경우도 발생합니다.최소한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나왔으면 ㅠㅠ 이러한 “완전 발살나는 구간”도 가끔 발생합니다. 뭔가 심각한 말을 하고 있는데, 뭐라는지 모르겠어요. 자막이 안나오는 구간이 가끔 있습니다 ㅠㅠ조금 심각한 수준의 번역 상태. 플레이는 할 수 있지만, 알아듣기 위해서는 분위기와 눈치와 해석이 필요 합니다 ㅠㅠ차분하게 잘 읽어보면, “나는 어떤 미인 앞에서도 동요하지 않는다.”, “거짓말!”, “거짓말이 아니야! 기숙사에 3명의 여학생이 있더라도, 나는 언제나 동요하지 않고 잔잔하다.” 대충 이런 말인데, 관용적 표현과 번역기 번역과 직역이 섞여 좋지 못한 문장을 만들어 내 버렸습니다. 이 문제는 게임의 전체적으로 자리 하고 있습니다.플레이 자체는 눈치것 플레이 할 수 있지만, 수시로 분위기를 깨뜨리고, 이해하는데 시간 지연을 발생시킵니다.■ 중국의 후시 녹음은 알아두어야 합니다.분명 중국 배우들이 중국어로 연기하는데, 입과 대사의 싱크가 안 맞게 느껴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예민하신 분은 게임 플레이 내내 이런 위화감에 불편하실 수 도 있습니다.이건 중국의 미디어 매체(게임, 드라마, 영화 등) 후시녹음이라는 일종의 녹화 후 더빙으로 이루어 져서 그렇습니다.중국인이 중국어로 연기하는데, 중국어를 더빙한다니?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 중국의 광총 검열 : 중국의 미디어 컨텐츠는 전부 중국의 광총(한국의 방통위 같은)에서 검열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검열 수준이 상당히 빡센데, 가끔은 특정 요소를 통째로 날려야 해서 이런 경우 “스토리 라인이 박살나는 경우” 까지 발생합니다. 그러면 내용에 맞춰서 스크립트를 다시 짜고 재 검열을 받아야 하는데, 이때마다 배우들을 불러서 재 녹화 할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 표준 중국어 : 중국은 거대한 다 민족 국가로써, 지역별로 발음차이가 너무 큽니다. 그래서 미디어 매체는 싹다 “표준 중국어 발음”으로 후시 녹음을 택하고 있습니다. 이 덕분에 한국 배우들이 중국 드라마에 출현하면 연기가 매우 쉽다고.. 아무 말이나 떠들면 알아서 더빙해 주니 ㅋㅋㅋㅋ 그래서 제공방에 등장하는 외국인 유학생 니키의 경우 이 위화감이 매우 심합니다.이외의 이유도 있긴 한데, 그건 리뷰 주제를 벗어나니 패스.중국 드라마를 보는 사람들에게는 워낙 익숙한 일이지만, 중국 드라마 보시는 분 거의 안계시니..유독 싱크가 안 맞거나 위화감이 큰 Nico,■ 마치며....코믹하면서도 만화같은 연애를 현실 버전으로 즐겨볼 수 있는 게임입니다.누가 뭐래도 엄청난 외모를 가지신 배우들과, 신사력 충만한 카메라맨 덕분에 보는 맛이 정말 좋습니다.판타지한 복장과 판타지한 이벤트 거기에 판타지 그 자체인 처자들이, 현실세계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판타지를 보여주죠.진짜 번역만 고쳐지면, 미연시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했겠지만, 이놈의 번역은 정말 끔찍합니다.그래도 끔찍한 번역을 견디면서도 모든 루트를 클리어 할 정도로 게임은 (더 정확히는 여성 분들이) 매력적입니다.혹시라도 스토브 한글화팀이 이 엉망인 번역을 구원해주신다면, 게임도 팔리고 스토브도 칭찬받는 윈윈이 될 것 같은데,문제는 게임 수위가 워낙 높아서, 번역을 한다 하더라도 심의를 통과하지 못할 것 같네요 ㅎㄷㄷㄷ해피 엔딩을 위해서 꼭 수집해야 하는 캐릭터별 사진집. 워낙 고퀄이라 자발적으로 수집하게 됩니다.여러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영상들이 가득한 게임입니다. > 여러분, 스팀에는 “게임 비공개” 기능이 있습니다.스팀에는 “게임 비공개” 기능이 있습니다.자신이 해당 게임을 구매한 사실, 플레이 여부, 플레이 시간, 업적 달성 등의 플레이 이력 모든 것을 친구들로부터 숨길 수 있는 기능입니다.안심하고 “비공개 구입”을 하세요!+ 혹시 게시판에서 허용되지 않는 수위의 이미지가 있다면 댓글 등으로 남겨주세요. 확인하는데로 수정 또는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촉촉한감자칩🫡🫡🫡 즐겜을 위해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미소녀 게임, 건설 경영 게임을 사랑합니다! 🤪 프로필 페이지   👌 이놈이 쓴 글들  ✨인장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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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VE70035581
24.05.0324.05.03 01:45 -00:00
이 게임 재미있게 했었어요! 첫번째로 아쉬운건 진짜 몰입을 깨거나 선택지를 혼동할 수준의 발번역이 많이 아쉽더라구요. 고르고 나서 뒤로 간적도 몇번 있기는 해요.두번째로 아쉬웠던 점은 이런저런 다양한 루트에서의 상황진행(학교 축제 준비라던지 린야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많은 갈래의 루트)가 어느정도 있었고 영상도 그에 따라서 다양했는데 줄어드는 느낌?? 진엔딩에서조차 이러고 끝이야? 싶을정도로 후반부에 대한 영상이 아쉬운 부분이 생기긴 했어요. 진엔딩정도는 팡! 임팩트가 있거나 진엔딩 특전 사진첩이 따로 있거나 이랬으면 좋았을지도?? 아니면 캐릭터 배우의 후기가 담겨있다거나?? 너무 많은걸 바라는걸까요이런 장르를 처음해봤는데 잘 만든 게임으로 장르를 접해서 눈이 높아져버렸네요..  하지만 이런 장르의 게임이 점점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추가로 린야랑 원란은 고트입니다. 너무 이뻐서 발번역 속에서도 몰입감이 엄청났음
플레이 후기
아인ii
24.05.2124.05.21 14:38 -00:00
0 °C
노벨***의 불가항성 그녀가 생각날 법한 작품이네요!미리 재밌게 잘 즐기겠습니다!
플레이 후기
STOVE70002904
24.05.1924.05.19 23:51 -00:00
1 °C
1시간 3분 플레이
스토리 신선하고 뭐 나쁘지 않아요단점이라면 온갖 버그가 문제지만 그리고 게임 해보실분은들 시크릿플러스 말고 일반으로 해서 하시길메모리얼 서킷 시크릿 플러스 버전에는 성인 플레이어들을 위한 컨텐츠와 CG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라고 적혀있지만cg는 클리어하면 딱 한장 야한cg 수집같은 걸로 1장이고 성인플레이어들을 위한 컨텐츠는.. 그럴싸한건 없네요
플레이 후기
baronbust
13시간 전24.05.22 13:48 -00:00
0 °C
재밌게 했습니다
이번 주 온도 랭킹
  • 배두나
    48,894℃
  • 덤비면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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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N
21.06.3021.06.30 14:4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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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N 웹진 리뷰] Paradise Killer - 악마적인 디테일.

파라다이스 킬러 리뷰

악마적인 디테일.


By Joe Skrebels





추리 소설은 언제나 트릭과 단서를 찾는 일련의 과정을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진술 중에 흘린 아주 중요한 단서나, 독자들이 항상 비밀을 풀고자 애썼던 불완전한 떡밥 같은 것들요. 하지만 조금 솔직한 관점에서 말하자면, 탐정의 일은 어떤 일을 증명하는 것이 아닙니다 – 증거를 찾고, 한 곳에 모으고, 나름대로 개연성 있는 진실을 제시하는 것에 가깝죠. 그것이 거짓일 가능성은 그것이 진실일 가능성과 거의 비슷합니다. 아주 미묘한 차이이자, 파라다이스 킬러라는 게임이 아주 잘 이해하고 있는 부분이죠 – 크레딧이 올라갈 때쯤, 이 게임 전체가 방금 말한 그 주제를 관통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뭐, 그것과 더불어 염소 머리 신들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제물을 바치는 세계관도 사악한 매력이 있었고요. 

 

간단하게 말하면, 파라다이스 킬러는 오픈 월드 게임의 틀에 비주얼 노벨을 흩뿌려놓은 듯한 게임입니다. 일본풍 미스터리 게임에서 차용한 요소가 많으며, 특히 역전 재판과 단간론파 시리즈에 영향을 많이 받은 듯 하지만, 선형적인 추리 소설식 전개와 1인칭 탐사를 통한 엔딩 선택은 지양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Lady Love Dies (꽤나 이상하지만 그럼에도 여기서는 그나마 제일 덜 이상한 이름이네요)로 플레이하며, 3백만일 전에 파라다이스에서 추방된 불사의 ‘조사광’이 되어 고향에서 일어난 밀실 학살 사건을 해결하게 됩니다. 그리고 고향으로 재송환될 때는 실제 게임 맵의 위쪽에 있는 대좌 위에서 스카이다이빙을 하면서, 오프닝 크레딧이 올라갑니다. 

 



그쵸, 파라다이스 킬러는 이상하면서도, “베이퍼웨이브 사타니즘”으로 표현될 법한 그래픽을 가지고 있습니다. 피범벅이 된 네온사인이라고 하면 비유가 와닿을까요. 게임 내 최고의 장치 중 하나는 플레이어가 미스터리를 바로 풀게끔 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 전체의 아귀를 들어맞도록 하게끔 만드는 데에 있습니다. 사람들은 여전히 사람처럼 행동하지만 (사람처럼 거짓말도 하고), 유령이 존재하고, 신이 투옥되고, 택시가 차원이동을 하는 세계에서 추리 소설은 어떻게 변할까요? 실질적으로 당신은 두 개의 조사를 함께 진행하게 됩니다: 머릿속에서 사건을 정리하는 일과, ‘이 세계’ 속에서 일어난 사건을 정리하는 일이요.

 

이로 인해 게임의 세계관에 대해 너무 많이 언급하는 것은 스포일러가 되겠지만, 가장 기본적인 것만 말하자면: 당신은 파라다이스 섬에 있으며, 이 섬은 휴양지처럼 보이지만 사실 우주 너머의 신들에게 인간을 제물로 바치기 위해 존재하는 의식의 성지입니다. 이 섬은 불멸의 존재인 신디케이트에 의해 운영되며, 인류의 지각 범위 밖에 있는 차원에 숨어살고 있습니다. 이 정도가 가장 기본적인 것들입니다. 최근 봤던 허구의 세계관 중에 가장 독특하고 매력있습니다 – 이 세계관에서 다른 후속작 게임이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 생길 정도로요. 

 

Lady Love Dies로서,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 속도와 방향으로 섬을 여행하며, 3D 구조물들과 2D 인물들과 조우하면서 범죄 현장에 남겨진 단서를 찾아내고, 오랜 친구들의 진술을 분석하며, 여느 탐정과 다름없이 사람들을 귀찮게 합니다. 이런 주관식 서술형처럼 자유도 높은 전개는 곧 그 매력을 드러냅니다 – 첫 번째로 찾은 단서는, 뭐든 되겠지만, 당신을 필연적으로 다른 단서로 이어줄 것이고, 또 그 단서가 다양한 용의자들과의 대화를 터줄 것입니다 (결혼한 퇴역 암살자부터 요트 위에 사는 발정난 스코틀랜드 의사까지요). 이런 대화는 다른 사람의 굳건한 알리바이를 깨버릴 수도 있고, 이는 다시 새로운 미스터리를 자아냅니다. 이 피로 물든 범죄의 이면과 반전을 파헤치는 재미는 다른 게임보다 플레이어가 개입할 수 있는 요소가 많은 덕분에 극대화됩니다. 

 



또한 당신의 탐정놀이의 배경이 되는 세계는 사건만큼이나 흥미롭고, 평범함과 기괴함이 무작위로 배합되어 있습니다. 단조로운 아파트 단지를 넘나들며 숨겨진 단서들을 획득하거나, 과거의 모습을 보여주는 유물들을 획득하다보면, 도시 전체의 전경과 함께 헌혈소, 기괴한 은신처와 피라미드가 바다 위에 우뚝 서있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파라다이스 킬러는 플랫포머의 성격도 띠고 있어서, 단순히 섬을 여행하기보단 2단 점프 등의 새로운 능력을 해금하고 퍼즐을 풀게끔 만들기도 합니다. 

 

당신이 게임을 하며 향하는 곳은 엔딩이라기보다는 결말입니다 – 스토리의 끝에 도달할 수 있는 살인사건은 초반부 이후에는 언제나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가장 쉬운 비유는, 이상하게도, 드래곤즈 도그마에서 언제나 아무런 장애물 없이 최종 보스에 도달할 수 있는 것처럼 – 물론 너무 일찍 도전하면 처참하겠지만, 항상 열려 있긴 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언제 멈출지 선택권이 제공된다는 점도 파라다이스 킬러라는 게임의 미스테리에 또 다른 매력을 불어넣습니다 – 언제쯤이 충분한지 알려주지 않으므로, 그저 직관에 의존하여 단서가 충분히 모였는지 아닌지 판단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이미 확보한 단서로 사건을 해결할 자신이 있습니까, 혹은 아직 더 단서를 찾아 섬을 돌아다니겠습니까? 

 

안타깝게도, 게임의 이런 요소는 재미와 동시에 파라다이스 킬러의 유일한 단점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탐사를 시작한지 10시간 정도 지난 후에는, 단서가 슬슬 줄어들기 시작하고, 용의자들도 할 말이 별로 없으며, 그들이 제시한 단서를 다시 찾을 수 없는 시점에서, 당신은 실질적으로 거의 비어있는 섬에서 티끌만한 단서라도 더 찾고자 몇 시간을 더 허비하게 됩니다. 어떻게보면 이게 진정한 탐정의 스토리처럼 들리겠지만, 실제로 해보면 너무 지루합니다 – 실제로 게임을 할 때 단서가 다 모이고 결론을 내려서 사건 해결을 시작한다기보다는, 더 이상 단서 찾기에 질려서 시작할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어떻게든 사건 해결까지 도달하고 나면, 재판 시퀀스는 파라다이스 킬러라는 왕관에 박힌 보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스토리 내용은 공유하지 않겠지만, 그 구조는 환상적입니다 – 역전재판 시리즈의 재판처럼 1시간 이상의 공방과 범인 지목, 그리고 그를 뒷받침하는 증거 제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다른 점이라면, 파라다이스 킬러에서 완전한 오답이란 없습니다.

 

재판 이후에는 또 다른 뒷이야기가 있지만, 이는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 내가 수집한 증거는 한 주장을 지지하고, 다른 증거는 또 다른 주장을 지지하면서, 재판은 두 주장을 모두 받아들일 수도 있습니다. 부정부패의 씨앗이 될 수도 있겠죠, 일부러 틀린 사람을 지목하여 마음에 들게 된 유력 용의자를 구해낸다던가, 아니면 그냥 나쁜 마음으로 마음에 안드는 사람을 지목한다던가. 살아남는 캐릭터는 – 당연히 사형 판결이 존재합니다 – 매 회차마다 급격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파라다이스 킬러는 실제로 일어난 ‘진실’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전지적 작가가 없고, 당신이 어떤 시점에서 취한 행동이든 맞는지 틀렸는지 알려주지도 않습니다. Lady Love Dies로 끔찍한 결말까지 살아가며, 당신의 결론이 무엇이든, 어떤 결과를 초래하든, 그녀의 책임이 되고, 파라다이스에서의 엔딩을 결정짓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단순히 물리적인 시점을 제외한, 보다 본질적인 1인칭 시점이라고 할 수 있죠. 매우 노골적인 스토리텔링 방식이고, 파라다이스 킬러를 여타 추리 게임보다도 훨씬 더 추리 게임답게 만들어준 장치입니다. 

 

총평: 9/10 (Amazing)

 

파라다이스 킬러는 아주 몰입감있는 세계관과 더불어 열린 결말 형태의 추리 게임을 혼합했지만, 그 진정한 묘미는 당신이 배운 모든 것들을 한 곳으로 엮는 방식에 있습니다. 게임을 끝내고 스토리를 모두 이해하고 나면, 당신이 어느새 결말을 쓰고 있습니다. 사실 탐정이 설득시켜야 할 가장 큰 주체는 바로 본인이고, 그래야만 주장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으니까요. 파라다이스 킬러 또한 당신을 비슷한 방식으로 대합니다. 장장 15시간에 걸친 플레이타임의 끝에는, 당신이 설득시켜야 할 주체는 당신 뿐입니다: 그게 정말 당신이 원하는 엔딩이 맞습니까? 그럼, 증명해보시죠.



(아래는 실제 게임플레이 스크린샷입니다.)


















#IGN웹진리뷰 #ParadiseKiller #파라다이스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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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789
21.08.1121.08.11 13:43 -00:00

그래픽이 독특하고 재밌어보이네요 ㅎㅎ.. 

STOVE161453005028500
21.08.1121.08.11 13:37 -00:00

우와앙

STOVE82684541
21.08.1121.08.11 13:36 -00:00

b급 감성이있네요 재미는 있을듯

벽조목
21.08.1121.08.11 13:33 -00:00


zinedinezidane21
21.08.1121.08.11 13:33 -00:00

한글화가 아니라니... 주륵

양념귀염꼬리
21.08.1121.08.11 13:30 -00:00

게임 배너 그림이... 취향 엄청 탈 수도 있겠다고 생각이드네요

서리멍
21.08.1121.08.11 13:27 -00:00

일단 이름이 흥미로워서 클릭해봤는데 한글 지원이 안되는것같아서 아쉽네요.. 추리게임은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노스트릴리아
21.08.1121.08.11 13:11 -00:00

한글 지원이 안되서 아쉽지만 꽤 재미있어 보이는 게임이네요

Consciousnessless
21.08.1121.08.11 13:11 -00:00

추리게임이라....재밌겠넹

STOVE71554068
21.08.1121.08.11 12:59 -00:00

그림체가 취향이라 한글지원된다면 해볼것같습니다

빙비그비레빅
21.08.1121.08.11 12:57 -00:00

플레이 해보면 재밌을거 같네요

Greave
21.08.1121.08.11 12:55 -00:00

그래픽 괜춘해서 나쁘지않은듯 ㅇㅇ

아오저머유
21.08.1121.08.11 12:45 -00:00

이런그림 취향이라 재밌겠네요 ~

TAilEnder
21.08.1121.08.11 12:43 -00:00

추리겜 흥미있는데 

STOVE161641134415100
21.08.1121.08.11 12:41 -00:00

좋은 글 감사합니다~~!!!

트릴로바이트
21.08.1121.08.11 12:39 -00:00

생각보다 퀄리티가 괜찮은 게임

auter
21.08.1121.08.11 12:36 -00:00

영어로 되있어서 좀 접근이 힘들듯..

꾜꾝
21.08.1121.08.11 12:36 -00:00

한글화 소식은없나요 

이윤로
21.08.1121.08.11 12:34 -00:00

재미있어 보이는데 영어장벽이 ㅠㅜㅠㅜ 한글화해줘~~~~

STOVE162349724259111
21.08.1121.08.11 12:33 -00:00

어우 어질어질합니다. 이거는 어디서 플레이 해볼 수 있나요?

clubin
21.08.1121.08.11 12:32 -00:00

일단 그림체만 보면 추리같지 않은데 참신하네요.

도금조
21.08.1121.08.11 12:31 -00:00

재밌어보여요

귯귯귯
21.08.1121.08.11 12:28 -00:00

재밋겠당

추홰_TR
21.08.1121.08.11 12:23 -00:00

헐 이런 그래픽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