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729229777010100
3시간 전
24.12.10 00:24 -00:00
60 °C

7섭 작살쌀숭 막피

S1720924464185611
2시간 전
24.12.10 01:42 -00:00
지가한건 쏙 빼고 ㅋㅋ 라인한테 막말하고 개기다 죽은게 ㅋㅋ 자랑이라고 막피운운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S1720708924550611
6시간 전
24.12.09 21:13 -00:00
384 °C

1개당 1시간 4개씩...일일미션...미친건가...건의 그렇게들 많이 하는데 개선도 없고답변도 항상 매크로 돌리네...소통한다며?

S1719863276694011
6시간 전
24.12.09 21:34 -00:00
각각 던전별로 주는 템도 다른데 어떻게 통합하냐?시조랑 강화석 같이주면?또 찡찡될 거 잖아각 각 돌았을 때 몇개씩 먹었는데 징징거릴거면서김치는 지들이 해달라고 해놓고 해주면 ㅈㄹ 임
79273597
1시간 전
24.12.10 02:18 -00:00
다른겜도 기본이3~4던전인데 던전이 경험치랑. 제화벌이가 좋은데귀찮으면 안하면 됨일일 미션은 초승달하면. 금방끝나는데
센슈어스
12시간 전
24.12.09 15:38 -00:00
10 °C

1

myflashdrive
13시간 전
24.12.09 14:49 -00:00
8 °C

erm.. what the sigma

82212406
14시간 전
24.12.09 13:25 -00:00
0 °C

ㅎㅎㅎ 로드나인 번창 !

코코아좋아요
15시간 전
24.12.09 12:47 -00:00
472 °C

커뮤니티 쿠폰은 이제 나의 손안에    500원   1000원    어서와~~

플레이 후기
당수당수
19시간 전
24.12.09 08:31 -00:00
0 °C
56분 플레이

캐릭터들 스킬 컨셉이 다 너무 비슷비슷 한 것 같아서 더 개성있는 친구들이 많아지면 좋을 것 같아요

파시네
24.12.07
24.12.07 00:47 -00:00
431 °C

agf 역시 줄 엄청 기네요!스마게 입장권이 실내대기여서 다행이지 밖에 어디가 시작이고 어디가 끝인지도 모를 줄이 끝 없이 이어져있습니다.입장권부터 받고 줄서는건데 모르고 그냥 서있었다가 다행히 어느분이 알려주고 가셨어요.문자+신분증+QR 다 확인 후에 입장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그래서 이제 굿즈 뭐사지...

덤비면문다고
24.12.06
24.12.06 07:28 -00:00
841 °C

컬렉션으로 구매해서우이, 이에 엽서 일러스트와 필름마크 & 커버, 우이 아크릴 티코스터 도착했습니다.원래 굿즈 구성은 여기까지인데 잠자는 우이 캔뱃지까지 추가로 받았네요!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굿즈는 필름마크!커버 속에 있는 필름마크를 위로 당기면 게임 내 몇몇 CG들을 볼 수 있습니다.당연히 시크릿 플러스 굿즈인 이에 필름마크에는

히호히호히
24.12.06
24.12.06 10:53 -00:00
이에 필름에는 으흐흐
리즈의리즈시절
24.12.05
24.12.05 08:22 -00:00
696 °C

팬덤 네이밍 챌린지로 포토카드랑 키링, AGF 초대권 이렇게 왔네요예전에 VIP권 하나도 받았는데 둘 중 하나만 쓰면 되려나요

HiWowBye
21.06.30
21.06.30 08:27 -00:00
6 °C
0분 플레이
체험판을 기준으로 평가를 하는 것이 공정한 평가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느꼈던 점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1. 게임의 난이도는 평이 했습니다. 다만, 게임이 진행되면서 캐릭터의 스킬이 점점 사라지는 방식은 연출적인 면이라기엔 게임의 불편함만 야기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러한 연출을 사용할 것이라면 주인공의 대사나 혹은 관련 오브젝트의 상호작용을 통해 왜 스킬을 잃어버리고 있으며 주인공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 건지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개선해야 된다고 느꼈습니다. 만약 단순 데모 스테이지라면 상관없겠으나 후에 프롤로그 부분이라면 이 부분은 전체적으로 다시 손 볼 필요가 있다고 보입니다. 2. 맵의 구역이 게임화면과 같지 않아 직관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메트로베니아 게임을 하면서 플레이어가 맵의 구역에 따라 들어갈 수 있는 구역인지, 혹은 숨겨진 통로가 있는 구역인지를 구분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플레이어의 체력을 채울때 플레이어 바의 체력이 얼마나 차는지에 대한 표시와 체력 회복을 캔슬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레벨디자인에 대한 고민을 더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 재미가 없습니다. 공중에서 반복되는 발판과 처음 엘리베이터를 사용했을땐 멈추지 않고 올라가던 엘리베이터가 그 후부턴 매층 멈춘다던지 혹은 의미없는 상자가 쌓여있는 공간 등 플레이를 하며 다음엔 뭐가 나올까, 어떤 기믹이 있을까에 대한 기대감이 들지 않습니다. 또한 게임 레벨이 매우 직선적입니다. 메트로베니아 장르는 2d 맵을 '탐험하며 확장해 나가는'게임이지 단방향으로 게임이 진행되는 단순 플랫포머 게임이 아님을 좀 더 고민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잔뜩 부정적인 내용만 적은 것 같아 마음이 편치 않지만 뽑기 게임이 판치는 한국 게임 시장에 큰 도전을 한 것에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