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721633385924012
27분 전
24.07.23 23:48 -00:00
103 °C
1.스마게에서 홍보를 잘함2.로아 했던 유저들이 스마게 믿고 과금 시작함3.조작감 최악, 온갖 버그 끝도없는 점검 등장 하지만 스마게 믿고 계속 해봄4.최악의 운영으로 배신감느끼고 환불신청 했지만 이미 늦음 거절당함5.돈아까워서 하는중 오딘 프라시아전기는 과금하고 둘다 1년이상 정말 재미있게 했다.로드나인 과금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개노잼이다.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최악이다.다른사람탬 주우러 존나 돌아다니느것도 좀 막아라 기술력이 그렇게 없냐 진짜 왤케 최악이냐 정도것 해야지 
5101883
22분 전
24.07.23 23:52 -00:00
결론 ~~ 음 ~~~ 접으세요 ㅠ 
S1720775695384000
44분 전
24.07.23 23:31 -00:00
250 °C
역시나 나를반겨준다 10.............................보상은개똥같고 아니 경험치물약같은것도 좀넣고해야지 답답하네만약 점검이후 안되면 개폭동이다 기다려본다
S1720775012194811
26분 전
24.07.23 23:49 -00:00
경험치 물약보단 측에서 시간대비 보상해준다고 했으니보상시  접속 못한 시간에 맞게계정마다 시간 계산해서 경험치 200% 넣어주는게 맞는것 같아요
5101883
37분 전
24.07.23 23:37 -00:00
꾸준하게 딜~~~ 하시면 됩니다 느긋하게 한사람은 팅깁니다 밀어내기 가능 수고하세욧 
콧털오빠
2시간 전
24.07.23 22:07 -00:00
2 °C
매번 몇만명씩 잡아주시는 노력에는 감사하나 그럼에도 작업장들이 너~무 많습니다특히 사람 이름같은 3글자 아이디로 된 작업장들이 득실득실..이거 계정을 잡는것도 잡는건데 무슨 프로그램인지, 어떤 알고리즘으로 움직이는지 따서 잡는게 더 근본적인 효과를 볼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당장 비밀실험실만 가도 득실득실하고 황혼의구릉지에서 라탄 잡으러가는길에도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STOVE71222248
2시간 전
24.07.23 21:54 -00:00
160 °C
8시 출근해서 9시까지 팀장들 대충 팀원들에게 우리 뭐뭐 해야하더라? 라고 이야기 들음.8시30분에 수요 팀장회의 소집8시30분부터 건전한 게임업뎃이야기를 하는것 같지만 9시부터 갑자기 요새 트럼프가 어떻고 주식이 어떻고 이야기로 샘9시반 노가리까던 팀장회의가 끝나고 각 부서로 팀장들 복귀팀장들 30분정도 이야기한 오늘 해야할 업뎃에 대해서 팀원에게 공유10시반 팀원들 컴터에 앉아서 업무를 하는것 같지만 머리속에는 벌써 11시반에 밥 뭐먹지부터 퇴근하면 뭐할까 생각중그렇게 하염없이 1시간 딸칵거리다가 11시반부터 식사시작은 12시부터지만 이미 업무 정리중12시에 밥먹고 1시까지 노가리까다가 그전에 펴도 되는 담배랑 커피타임을 1시부터 가짐1시 반에 자리에 앉은 팀원들아 시간이 너무 없어서 업뎃 몇개 못했는데요?라고 팀장에게 이야기함팀장은 해당업뎃 1~2개 한거 공지담당자에게 전달공지담당자 스윽보고 이거했고 요거안했고 체크하고 공지에 줄 쯕 그은거 공지로 올림2시에 서버 오픈 후 게임이 잘 돌아가는지 대충 눈대중으로 확인4시반까지 서버 대충 열리는거 보이면 당직자 제외 칼퇴준비함5시 칼퇴NX3 회사 내부자 아닙니다.
S1720822052988400
1시간 전
24.07.23 23:28 -00:00
프모 자는시간임
209221305
2시간 전
24.07.23 22:24 -00:00
반박불가 ㄷㄷ
161088743
7시간 전
24.07.23 17:08 -00:00
151 °C
오픈부터 지금까지 점검 말고는 오류 같은걸 못봤음..누르면 접속되고 24시간 돌려놔도 팅한번 없는데... 이렇게 쾌적한데 왜 ...굳이..?
161088743
6시간 전
24.07.23 17:59 -00:00
작성자
ㅋㅋㅋ 시골섭이 좋음템 올리면 잘팔리고.보스도 통제없고, 오히려 어서와서 같이 잡으라고 하고~ 아 좋다 좋아~~
82949200
6시간 전
24.07.23 17:57 -00:00
바르테스6서버로 오세요~시골섭중에 시골이지만 즐겁게게임중 ㅋ서버에 막피하는애3명있긴한데 걔네 안전지역말곤 사냥도제대로못돌림 다 죽일라고 덤벼들어서 ㅋㅋㅋ
로드나인발라버려
8시간 전
24.07.23 16:19 -00:00
151 °C
30분째 이러고 있다 정상 종료 어떻게 하란 말이냐....장난치나 ..이럼 또 505랑 싸워야 하잖아... 제발 이번 점검 때 좀 고쳐줘요 운영자 형들
S1720675342990812
7시간 전
24.07.23 17:17 -00:00
난 이제 지쳐서 잔다 505 시 발 끄
무르르르르르
8시간 전
24.07.23 16:23 -00:00
포기하시져 ㅋㅋ 이시간대에 팅기면 끝
STOVE169030394534311
10시간 전
24.07.23 14:14 -00:00
132 °C
시프트 서킷 잡고 입수한 컬러슬라이딩 거리를 증가시켜준다는데써보면 거리 증가가 아니라 키를 누르는 동안 슬라이딩 유지라는 걸 알 수 있음저거 쓸만한 지형을 지금 껏 못봤지만 사용처가 생기면 재밌을 듯
도파민32
24.07.19
24.07.19 10:03 -00:00
236 °C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9089525
24.07.19
24.07.19 10:25 -00:00
영웅이든 전설이든 나와야 쓰지 ㅋ
CHRONOARK
24.07.21
24.07.21 14:47 -00:00
350 °C
나올법한데 없네요ㅋㅋ
덤비면문다고
24.07.22
24.07.22 10:56 -00:00
나오면 필구...
고쓰로드
24.07.13
24.07.13 08:01 -00:00
1,234 °C
상품 누르고 구매 누르고 나서 계속 로딩만 돌고 아무런 반응이 없네요..모바일 3번 삭제하고 해도 계속 무반은이네요..
S1719244840560011
24.07.13
24.07.13 08:49 -00:00
저도 동일증상으로 안됨... z플립3 쓰는데 폰이 문제인가
S1720410271166811
24.07.13
24.07.13 08:11 -00:00
결저안됨 ㅠ
네오필
21.06.29
21.06.29 00:31 -00:00
340 °C
우울하고 힘들 때 이 게임을 해보세요


우울한 감정이 최대치를 찍을 때면 아무런 의욕도 생기지 않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먹고 싶지 않고 누구도 만나고 싶지 않죠. '죽지 못해서 산다'는 표현을 할 정도로 아무 생각 없이 살아가기도 합니다.

지금은 아니더라도 혹여나 그런 기분이 들 때가 온다면, 아니면 그냥 심심한 위로를 받고 싶은 기분이 든다면 이 게임을 켜보시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커피 토크> 개발자와 <레이지 인 피스> 개발자가 함께 제작한 인디 게임. 왓 컴즈 애프터(What Comes After)입니다.


우연히 사후 세계에 들어간 소녀





이야기는 주인공 비비가 지하철에서 잠을 자다 깨어났더니 사후 세계에 들어와버렸다는 내용으로 전개됩니다. 정확하게는 '죽은 사람들을 저승으로 데려다주는 기차' 안이였죠.




상황을 파악한 비비는 자신이 죽었을 지도 모르는 데도 '생각했던 것보다 기분이 나쁘지는 않네'는 생각을 합니다.

현대의 삶에 지쳐있던 그녀는 딱히 살아갈 의미를 찾지 못했지만 그렇다고 죽을 용기는 없는, 어중간한 상태에 있었거든요. 아무런 고통 없이 편하게 죽었으니 오히려 좋다고 생각해버린 것.

하지만 '아니야. 내가 죽으면 엄마가 슬퍼하시겠지'라며 정신을 차리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곧이어 만난 승무원 아주머니는 역시 이곳이 저승으로 향하는 기차라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비비는 죽지 않았고 우연히 이곳에 흘러들어왔을 뿐이었어요. 그냥 하룻밤만 기다리면 원래 살던 곳으로 데려다주겠다고 말합니다.




여기에서 비비(플레이어)는 두 가지 선택지가 생깁니다. 원래 세계로 데려다줄 때까지 얌전히 앉아서 기다릴 것이냐, 아니면 죽은 자들과 이야기를 나눠볼 것이냐.




흥미롭게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기다리는 쪽을 선택해도 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대신 어떤 메시지도 얻을 수 없고 특별한 변화를 느낄 수도 없이 끝나버려요. 이 기차에 타기 전의 무기력한 자신으로 되돌아갈 뿐.




반면 앞으로 나아가는 쪽을 선택했다면 죽은 자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사별한 부인과 만나게 돼서 기쁘다는 남자, 돈은 얼마든지 줄 테니 원래 살던 곳으로 되돌아가고 싶다는 남자, 살아있는 비비에게 '삶과 죽음 어느 한 쪽을 선택해야 한다면 꼭 사는 쪽을 선택해라'라고 조언하는 여자 등등.. 죽음에 대한 다양한 관점들을 들어볼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언어 능력이 없는 아기뿐만이 아니라 동물, 심지어 식물하고도 대화가 가능해요.

"식물이 말을 한다고?"라며 놀라는 비비에게 식물은 "식물이 살아있는 생명이란 건 잘 알면서 대화가 된다고 하면 왜 그리 놀라는 거야?"라며 오히려 되묻습니다.

현실 세계에서는 막강한 권력과 부를 가진 인간도, 아무 생각 없이 지나쳤을 풀 한 포기도 이곳에서는 모두 똑같다는 걸 암시하고 있습니다.




왓 컴즈 애프터는 이런 식으로 캐릭터를 움직이면서 죽은 자들과 대화를 나누는 플레이가 전부입니다. 선택지가 다양하지도 않고 손가락만 조금 까딱하면 누구나 클리어할 수 있을 정도라서 '이걸 게임이라고 봐야 하나?'라는 생각이 살짝 들기도 했어요. 플레이 타임도 30분~1시간 내외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추천드리기가 조금 애매해요. 심심한 위로의 메시지가 그다지 와닿지 않을 정도로 잘 살고 계신 분이라면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이 게임을 기억해두셨다가, 삶이 무미건조하다는 생각이 들 때 한 번 떠올려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가 무심코 지나치고 있던 소중한 존재들을 깨닫게 해줄지도 모르거든요.



- 이게 왜 비비에게 소중한 요리인지는 게임 속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기차 식당칸에 있던 셰프가 요리를 해준 장면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는 그저 맛있는 요리를 해주는 게 아니라, 비비의 삶에서 가장 소중했던 요리를 만들어주는데요.

비비에게 가장 소중했던 요리는 자신도 자각하지 못하고 있을 정도로 흔했던 어머니의 볶음밥과 편의점에서 산 녹차 라떼였습니다. 생일에 먹은 화려하고 맛있는 음식이 아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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