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D - 814146813
ㅊㅊ
ㅎㅇ
난민들의 칼찌를 막기 위해 고대(에이션트) 방어구인 체인 메일을 장비하기 시작한 독일 경찰
기존의 방탄 조끼로는 주요 부위만 가려주다보니, 틈이 많아 자주 당했는데,
그런 연결 부위 모두 가려주면서도 활동이 편하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칼찌에 절대적 방어력을 보여준다네요!
▷ 한 남자가 레전더리 웨폰을 중고로 판 이유 ◁
12대에 걸쳐 검을 만들던, 대장장이 가문이 만든 사무라이 검!
생명의 위협을 느껴서 판매 ㅋㅋㅋㅋㅋㅋㅋ
▷ 나라마다 달걀 노른자의 색상이 다릅니다. ◁
노른자가 선명한 달걀이 신선하다는 것은 잘못 퍼진 오류입니다.
일부 국가에서는 일부러 당근과 같은 사료를 통에 거의 붉은색에 가까운 노른자를 만들기도 하고,
사료로 쌀만 먹여서 흰색 노른자를 만들어 비싸게 팔아 먹는 곳도 있는데, 모두 상술에 불과합니다.
영양학적으로 차이는 없답니다!
편식한 닭이 낳은 "흰색 노른자" ㅋㅋㅋㅌㅋ
이런 '신선한 달걀'의 잘못된 상식이 가장 강하게 작용하는 곳이 일본 달걀.
일부러 크산토필을 먹인다고 ㄷㄷㄷ
▷ 요즘 애들의 문제점 ◁
요즘 애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정말 너무 큰 문제군요 ㅠㅠ
▷ 최근 단톡방에서 덕밍아웃이 줄어드는 이유 ◁
히토미에서 앞뒤로....
NTR 내상을 입는 덕후들이 늘어나서, 단톡방에서 덕빙아웃을 피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히토미를 아는 걸 보니, 저 녀석도 덕후가 분명해!
아군 사격이라니...
▷사람 냄새나는 사람이 되는 방법 ◁
많이 먹는 것의 향이 몸에서 난다라...
저도 겨울만 되면 귤을 엄청 먹는데, 이래서 주변 사람들이 귤 먹은 걸 알아차린 거군요!
제가 그렇게 상큼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
▷ 듀얼을 위해 출장녀를 부른 사람의 결말 ◁
맛집이라고 소문이 나 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장 듀얼리스트라니, 뭔가 게임이나 만화에서나 볼 법한 직업이 탄생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 와! 당첨 처음 돼봄! ◁
이런 당첨 원하지 않았어 ㅠㅠ
▷ 어???????????? 저는 후자입니다만 여러분들은???? ◁
참외 씨를 감싸고 있는 부분은 태좌라고 부릅니다. 참외에 있어서 가장 달달한 하이라이트 부분이죠!
극히 일부 사람은 설사를 유발하기도 합니다만, 기본적으로는 씨를 포함해 모든 것을 섭취하는 걸 권장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항산화 효과를 말하며, 참외 껍질도 섭취하기를 권장할 정도죠.
저는 태좌를 포함해 후자와 같이 잘라서 먹거나, 아니면 그냥 잘 씻어서 통째로 먹는데,
여러분들은 참외 어떻게 잘라 드시나요?
전자처럼 자르는 것을 아예 본 적도 없는 것 같은데 ㄷㄷㄷ
(강원도 출신)
벌써 수요일이군요! 웃으며 한 주 보내세요!
레드 데드 리뎀션 2.
때로는 위험한 무법자 갱단과 목숨을 건 혈투를 벌여야 할 수도 있지만,
마을 사람들과 정겨운 시간을 보내며 낭만 넘치는 서부 시대의 삶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말을 타고 드넓은 자연을 이곳저곳 누비며 맘껏 달려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토토노(당신과 그녀와 그녀의 사랑)의 엔딩을 본 지
9일이 지났습니다
.
.
.
아직도 힘들어요
후유증 때문에
제가 게임픽! 리뷰를 작성하면서
넣고 싶은 부분이 있었는데
?대왕? 스포가 될 거 같아서
지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계속 생각이 나고 아른거려서
지금!!!!
공개하려고 합니다.
그 전에~~~~~
제가 J-POP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토토노를 플레이 하면서
아오이와 미유키의 이미지와 맞는 J-POP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주의🚨🚨🚨
⭐️⭐️엔딩에 대한 스포가 있습니다⭐️⭐️
엔딩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없지만
제가 느낀 캐릭터의 서사,이미지를 보고
노래를 선정했기에 스포가 있습니다!
<아오이의 테마곡>
- ロクデナシ(로쿠데나시)「ただ声一つ 」 -
아오이의 엔딩까지 보고
저는 이 노래가 떠올랐습니다.
로쿠데나시의 ただ声一つ(그저 목소리 하나)
타다코에히토츠 라고 읽습니다
제가 이 곡을
아오이의 테마곡으로
뽑은 이유는
(가사 일부)
吐き出す気持ちは簡単で
내뱉어 버리면 마음은 편할텐데
でも生きるの難易度高すぎて
하지만 살아가는 난이도는 너무 높아서
どうにもとけない問だらけ
어떻게 해도 풀리지 않는 문제투성이
さっぱりきっかり前向いて
똑바르고 곧게 앞을 향해
なんてしなくていいから抱きしめて
같은 건 하지 않아도 되니까 안아줘
愛をひとつまたねまたね
사랑을 하나 또 보자 또 보자
[출처] 오직 목소리 하나 (ただ声一つ) / MIMI ft. 로쿠데나시 (ロクデナシ) - 가사, 독음, 번역|작성자 모자
아오이가 신이치(주인공)에게 해주는 말 같아서 너무 슬퍼요
아오이의 비밀을 신이치에게 밝혔으면
오해가 생기지 않았을 것이고
하지만 아오이는 살기 위해 그렇게 해야만 하니까
또 다시 사랑을 찾아서 떠나는 모습이 떠올랐어요..
<미유키의 테마곡>
-Ado 「Aishite Aishite Aishite」-
Ado는 J-POP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것 같은데요
이 곡은 원래 Ado의 곡이 아닙니다
하지만 왜 Ado의 버전으로 가지고 왔냐?!
원곡 kikuo의 느낌보다는 파워풀한 Ado의 음색이
더 미유키와 잘 어울려서 가지고 왔습니다!!
또한 이 곡도 가사가 참...
미유키스럽습니다.
(가사 일부)
怒らないで 見捨てないで どこもいかないで(ねえ)
화내지 말아줘 버리지 말아줘 어디에도 가지 말아줘
ねえ ねえ いい子でしょかわいい子でしょ
그치? 응? 착한 아이지? 귀여운 아이지?
クラスの誰にも負けない キレイないい子でしょう(ねえ)
이 반의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예쁘고 좋은 아이겠죠
あの子よりも どの子よりも 誰も 彼も 私を見てよ
저 아이보다도 어느 아이보다도 누구든 그도 나를 봐줘
愛して 愛して 愛して もっともっと
사랑해줘 사랑해줘 사랑해줘 좀 더 좀 더
愛して 愛して 狂おしいほどに
사랑해줘 사랑해줘 미쳐버릴 정도로
苦しい 離さない 苦しい もっともっと
괴로워 놓지 않아 괴로워 좀 더 좀 더
幸せなの ah, ah
정말로 행복해
이 곡은 미유키가 작사한 것 같아요
모든 얀데레에게 해당되지만요
미유키가 반에서 예쁘고 좋은 아이로 비춰지는데
현실은 연기를 하고 있던 미유키를
잘 표현한 곡 같아서 테마곡으로 뽑았습니다.
그리고 집착하는 미유키의 모습.....
오직 미유키만
이 노래가 아니면 미유키 테마곡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아
제가 평소에 듣는 J-POP을 기준으로
두 캐릭터의 테마곡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미유키 사진입니다
어떠셨나요?!
공감이 가시는지요..
ㅊㅊ
ㅌㅌ
#ダンまち#danmachi #アウタープレーン
아우터 플레인에 「댄 거리」의 캐릭터가 왔다!
2025년 3월 25일을 기대하세요!
▶다운로드는 이쪽◀
https://outerplane.sng.link/Dser9/xu8y?_smtype=3
▶공식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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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ダンまち#danmachi #アウタープレーン
#마작일번가아카기천화거리콜라보 를 축하하기 위해
성우님들께서 축하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함께 확인하세요✨
▼고화질 버전
https://youtu.be/NyZ0xVm5soo
#마작일번가아카기천화거리콜라보
#마작일번가
게임 개발자를 꿈꿔본 사람이라면 '청강문화산업대학교'라는 이름을 잘 알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이곳은 문화산업 특성화 대학으로서 지난 2020년 스토브 인디 플랫폼과 협업을 통해 '청강크로니클'이라는 이름으로 학생들의 작품들을 출범했었는데요.
졸업작품용 인디 게임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괜찮은 퀄리티와 방향성을 보이고 있어 게이머들로부터 극찬을 받은 바 있습니다. 'K-게임 미래는 밝다'면서요.
오늘은 그중 두 가지만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빠른 호흡의 재미있는 액션 TPS게임
여명(The Dawn)
여명(The Dawn)은 청강크로니클의 팀 Limited에서 제작한 TPS/액션 게임입니다. 메인 캐릭터 '마야'의 첫인상은 붕괴3rd의 키아나를 떠올리게 합니다.
실제 플레이를 해보면 손맛이 제법 찰진 덕분에 5,377명의 평가자 중 92%가 긍정적 평가를 내렸어요. 플레이 타임은 약 30분 내외.
조작 방식은 정석적입니다. WASD로 이동하고 우클릭으로 줌인, 좌클릭으로 발사, R키로 재장전을 해요. 점프는 없지만 회피기(스페이스바)를 쓸 수 있습니다. 최대 5회까지 충전이 가능하고 쿨타임 회복 속도도 빠릅니다.
또한 두 가지 주요 스킬과 궁극기를 갖추고 있는데요.
시간 정지(Shift)는 원하는 영역에 설치하면 일정 시간 범위 내 적들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시간 역행(Q)은 오버워치 트레이서를 떠올리면 쉽습니다. 몇 초 전으로 돌아감과 동시에 HP도 회복돼요.
궁극기(E)는 나름 멋진 연출과 함께 범위 내 적들에게 큰 피해를 줍니다. 아쉽게도 보스전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적들은 일반 보병, 방패병, 드론처럼 날아다니는 형태까지 다양하게 등장해요. 적들이 많이 등장하는 구간에서는 호흡이 굉장히 빠릅니다.
특히 마지막에 등장하는 보스는 꽤 재미있는 패턴을 가지고 있어요. 주먹을 휘두르거나 내리치면 다가가서 시간 정지 기술을 먹인 다음 극딜을 먹이는 식으로 딜하고,
니어오토마타가 떠오르는 갖가지 미사일들을 피하는 일에 집중해야 합니다.
여명을 플레이해본 유저들이 가장 혀를 내두르는 패턴은 바로 냉각기.
맵 전역에 4개의 냉각기가 소환되면 빠르게 달려가서 모두 파괴해야 해요. 제한 시간 내에 없애지못하면 죽습니다. 냉각기의 뚜껑 부분을 때려야 제대로 딜이 들어가고 시간이 상당히 촉박하기 때문에 거의 끝까지와서 게임오버된 분들이 많아요.
살짝 어색한 조작감과 더빙(개발자분들이 직접 하신 듯)이 있긴 하지만 졸업 작품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담당 교수님이 뿌듯해하실 정도로 잘 만든 게임이 아닐까 싶어요. 실제로 개발 초창기에 교수님들에게 많이 혼나면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점프킹에 리듬을 더하면?
스타폴(Starfall)
두 번째는 팀 ForNew에서 제작한 스타폴(Starfall)입니다. 태그에 힐링이라고 되어있는데 이 게임을 10분만 해보면 그런 이야기가 나올 수 있을지 살짝 의구심이 들 수 있습니다.
스타폴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리듬 게임 요소를 더한 점프킹'입니다. 메이플스토리 인내의 숲을 떠올리신 분도 계시지 않을까 싶어요.
핵심은 신나는 음악의 리듬에 맞춰 점프를 하면서 위로 올라가는 것. 리듬에 맞췄을 경우 높이 점프하고, 못 맞췄을 경우 낮게 점프합니다. 즉 버튼을 누르는 강약이 아니라 리듬을 의도적으로 이용해야 합니다.
스테이지를 나아갈수록 다양한 블록이 등장합니다. 닿으면 플레이어를 멀리 튕겨내기도 하고,
사라졌다가 나타났다가를 반복하기도 해요. 처음엔 할만한 듯 싶다가도 방심하는 순간 바로 태초마을로 갈 수 있습니다.
다만 점프킹과 비교했을 때 합리적인 부분이라면 스테이지 하나당 길이가 그렇게 길지는 않다는 점이에요. '조금만 더 하면 클리어할 수 있을 것 같은데?'하는 희망을 계속해서 가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 4스테이지에서 눈물을 삼키게 될 지도 모르겠지만요.
플레이 타임은 플레이어의 실력에 따라 무궁무진합니다. 도트 그래픽 퀄리티가 상당히 괜찮은 데다가 음악도 정말 신나고 좋아요. 스테이지만 좀 더 추가하면 당장 출시해도 괜찮은 수작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