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315871
1시간 전
24.07.12 16:02 -00:00
0 °C
아무런 공지없이 계속 과금한 유저랑 격자벌어지는데 쉬바 점검해서 공평한 조건에서 게임할수 있게 해라 개라석들아
139618337
2시간 전
24.07.12 15:45 -00:00
160 °C
우리가 놓친 것 일퀘 10개희귀 아바타 + 희귀 무기 (현재 출석이벤 버그보상)일일던전다른 서버에 비해 최소 3시간이상 점검타서버 애들 쭉쭉 나가는거 보면서손가락 빨아야함rpg는 경쟁게임인데우린 흙수저 서버 잘못고른 죄를 받는거임내일 서버 정성화돼도사료없으면 겜하기 싫어질듯모리안 1서버는 내일부터 시골서버 될수도있다..그렇다면 레이드도 못잡는 서버가되것죠영웅압타 달라고 쪼릅시다!!
S1720754370000311
1시간 전
24.07.12 15:49 -00:00
출석보상에 희귀아바타 희귀무기 없는데?
S1717472769145810
2시간 전
24.07.12 15:46 -00:00
난 다 받았는데??게임을못할뿐.....
S1717665281309611
2시간 전
24.07.12 15:27 -00:00
200 °C
비정상을 정상화하기가 어려워서 부득이하게 게임서비스를 종료하게되었습니다.짧으면 짧고 길다면 긴 6시간 행복했습니다.추후 로드텐에서 뵙겠습니다.감사합니다.
164504979
2시간 전
24.07.12 15:36 -00:00
ㅋㅋㅋ
백타로
2시간 전
24.07.12 15:29 -00:00
모리안서버 걍 없**요
S1717474753202800
3시간 전
24.07.12 14:33 -00:00
150 °C
이럴거면 사전등록이랑 닉네임 선점 이런거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한거임?
S1719326149340000
3시간 전
24.07.12 14:38 -00:00
결국은 선착순이었다 이말인가?  이새끼들이 사전등록으로 사람 시간 쓰게 만들고  뭔짓이지 이게? 진짜 회사에 ㅄ들 밖에 없나? 사전등록도 결국은 그냥  광고 할려고 한건가? 시작부터  아주 유저들을 등신취급하는데 ㅋㅋㅋㅋ
S1719805693578011
3시간 전
24.07.12 14:34 -00: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1719197816640712
4시간 전
24.07.12 13:33 -00:00
492 °C
네이버 시계봐가면서 12시 칼접속했는데도 서버가 이상해서 만들지도 못했는데 뭐? 다른서버가세요?사전예약하려고 기다린시간은? 그 시간은 뭐임?이런운영 게임은 처음보네 로한m 아바타라 ㅈ망게임 만든 회사 답구요^^ 스마게 묻어서 운영잘하나 했더니 그 나물 그 밥되게 생겼네 
영영Y
4시간 전
24.07.12 13:38 -00:00
ㄹㅇㅋㅋ
양자폭탄
4시간 전
24.07.12 13:37 -00:00
아몰라 우리가 정상이야
로드나인기대한다
13시간 전
24.07.12 04:46 -00:00
4 °C
개꿀잼이다.다들 모여라
해바라기씨좋아
16시간 전
24.07.12 00:47 -00:00
1,026 °C
오늘 하루가 너무 끝내주게 좋을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너무 행복해요~~진짜 행복이 3000배~~
너는내맘모르지AhChoo
13시간 전
24.07.12 04:34 -00:00
와 이게 나오긴 하는군요! 축하드려용
gnsl021127
15시간 전
24.07.12 01:59 -00:00
축하드려요!
아인ii
24.07.11
24.07.11 06:22 -00:00
644 °C
우리들의 4분 33초의 보상이 카톡으로 지급되었습니다
재비시네마
16시간 전
24.07.12 01:32 -00:00
692 °C
   안녕하세요 재비입니다 !!이번에는 제가 게임 개발자로 지내면서 만들었던 인생작, IWBTJ에 대해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IWBTJ는 아이워너 시리즈의 팬게임이고 (흔히 아시는 건 아이워너비더보시!!)고등학교 시절 제 인디 게임 개발 열정을 불태워줬던 프로젝트입니다.여름 방학에도 하루도 빠지지 않고 Unity를 켰었죠.. 그만큼 즐겼습니다.   전형적인 아이워너 시리즈처럼스테이지마다 다른 게임을 테마로 하는 맵과 보스가 존재합니다.   실제 개발 화면입니다. 딱히 그렇다할 맵, 보스 제작 툴이 없었어서Unity 기본 타일 시스템과 코드 노가다를 통해서 한땀한땀 제작했던  기억이 남아있네요.어떻게 저런 노가다를 불평 없이 했는지.. 😰   정말 이 프로젝트 시작하기 잘했다 느꼈던 때는친구들에게 게임을 배포했을 때였습니다.제 게임을 즐겁게 플레이해주고, n시간동안 트라이해서 올클리어를 인증해주는 사람들과"너 게임 재밌고 완성도 높더라" 라는 말을 해주는 사람들이 있었기에지금까지도 이렇게 게임 개발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이대로 끝내기엔 아쉬워서올해 itch.io에도 등록해두었습니다.itch.io 게임 다운로드 링크STOVE 인디에도 업로드 하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그정도 퀄리티 게임은 아닌 것 같아 포기했습니다.마지막으로 전체 플레이 영상도 구경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5
CM불곰
15시간 전
24.07.12 02:09 -00:00
헐 직접 게임을 만드시다니능력자시네요!!
린린린링
7시간 전
24.07.12 10:27 -00:00
컨트롤을 못 해서 엄두를 못 내고 있었는데 다시 도전해보겠습니다!💪
S1719195009245011
24.07.05
24.07.05 04:27 -00:00
282 °C
먼놈에 비정상의 정상화 소리치노.타 린지라이크랑 아바타는 똑같네 ㅅㅂㄹㄷ아
플레이크냠냠
24.07.05
24.07.05 04:43 -00:00
ㅂ2
S1719198410636311
24.07.05
24.07.05 04:33 -00:00
진짜 댓글 안 다는데 넌 진짜 하지마라. 거지도 이런 상거지가 없네
IGN
21.06.17
21.06.17 02:04 -00:00
24,961 °C
[IGN 웹진 리뷰] Amnesia: Rebirth - 잊을 수 없는 공포.

Amnesia Rebirth 리뷰

잊을 수 없는 공포.

By Kyle Campbell




불확실성에서 오는 공포만큼이나 집요하게 인간의 의식을 뒤흔들고, 악순환을 자아내는 것도 없을 것입니다. Amnesia: Rebirth 또한 비슷한 초조함을 안겨주었죠 –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가 계속 유지되도록 광원을 계속 제거하거나, 곳곳에 숨겨진 괴물들을 사악하게 드러내거나 하는 식으로요. 이 Frictional Games 의 1인칭 공포 게임은 제가 일곱 시간의 캠페인 동안 구슬 같은 식은땀을 흘리게 만들었고, 당분간은 잊지 못할 악몽이 될 것 같습니다.


Amnesia: Rebirth는 알제리의 사하라 사막 한가운데에서 요란한 비행기 추락과 함께 시작됩니다. 플레이어는 승객 중 한 명인 Tasi Trianon의 시점으로 플레이하며, 비행기 사고의 유일한 생존자입니다. 그녀의 동기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왜 그들의 인류학 탐사가 참사로 이어졌는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합니다. 심지어는, 이상한 메스꺼움이 혈관을 타고 흐르면서 산발적으로 아무 이유없이 통제할 수 없는 분노를 느끼게 됩니다. 근처를 배회하는 시체매들의 밥이 되지 않기 위해서, 그나마 안전해보이는 근처 동굴로 몸을 숨기게 됩니다. 물론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사막과 좁고 컴컴한 굴을 맞바꾼 것이 얼마나 큰 후회를 야기할지, 그때는 몰랐지만요. 



안쪽에는 버려진 야영지와 함께, 동굴 안쪽으로 어두운 통로가 나 있었습니다. 그 쪽으로 발을 딛으면, 구불구불한 덩굴이 주인공의 시야로 기어들어오고, 벌레가 스멀스멀 움직이는 소리가 헤드폰에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 공포 시스템을 알려주는 소름돋는 튜토리얼이었죠. 어둠이 항상 이 공포 레벨을 깎아버리기 때문에 광원 근처에 머무는 것은 필수였고, 만일 그러지 못하면 게임이 오버되었습니다. 심연 속에서 한 줄기의 빛도 없이 떠돌다보면, Tasi는 결국 그녀의 분노를 참지 못하고 벽에 부딪히겠죠. 다행히도, 잠시 후에는 다시 조작이 가능해지고, 백열등을 챙기라는 경고 문구가 곳곳에 있습니다. 화면에 고대 묘지와 뒤틀린 시체들이 계속 나타날 때는 (그녀의 용기가 바닥나고 있다는 신호) 항상 다음 구역으로 넘어가기 전에 재빨리 보이는 보급품들을 챙겼습니다. 처음 겪을 때는 팔에 소름과 닭살이 쫙 돋을 정도였고, 그저 이 게임이 얼마나 사람을 불안하고 미치게 만드는지 감탄하며 실소를 연발했습니다. 전작인 The Dark Descent를 해보신 용자들이라면 알겠지만 어둠은 Rebirth에서도 매우 압도적인 적으로 작용합니다. 하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길을 밝혀주는 여러 수단들이 존재합니다. 


어두운 이면


돼지우리처럼 생긴 첫 번째 야영지를 전부 꼼꼼하게 뜯어보면서, 성냥을 몇 개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 소중한 도구는 시리즈에서 처음 소개되었으며, 공포 레벨을 안전하게 유지하는 데에 필수적입니다. 게다가, 으스스한 지하 터널을 살필 때 성냥은 마치 달궈진 칼이 버터를 자르듯 어둠을 갈라줍니다. Tasi의 손가락 사이로 불빛이 들어올 때 덩굴이 스르륵 뒤로 물러나는 것을 보면 꽤나 만족스럽기도 합니다. 그래도 항상 세심한 컨트롤이 필요한 게, 만약 깜짝 놀라서 크게 움직여버리면 성냥이 꺼져버리기 때문입니다. 일회용이다보니, 모든 성냥개비 하나하나가 소중하죠. 


이 초소형 등에 의존하면서, 저는 벌벌 떨며 이 동굴의 깊숙한 곳까지 들어갔습니다. 길을 따라 달린 벽에 달린 횃불과 모닥불에 불을 붙이면서, 성냥이 꺼졌을 때 당황하지 않으려 최대한 노력했습니다. 물론 그게 말처럼 쉬웠으면 더 좋았겠지만요. 어둠이 주는 항시적인 위협은 정체불명의 악의 한가운데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고, 조금이라도 한눈 판 순간 바로 공격을 해올 것만 같습니다. 매우 무서우면서도 흥분되는 순간이죠. 예를 들어, 지하실에서 허리를 숙이고 있을 때, 하필이면 천장에 맺힌 물방울이 떨어지면서 제 마지막 성냥의 불을 꺼버렸습니다. 그 즉시 오싹한 덩굴들이 시야에 들어오면서, 저는 최대한 빨리 가장 가까운 모닥불로 허둥지둥 도망쳤습니다. 이게 바로 성냥의 장단인 것 같습니다: 어디에서나 찾을 수 있지만, 불빛을 사수할 수 있는 수단이 없습니다. 성냥의 이런 요소 때문에, 시리즈에서 늘 나오던 랜턴이 나올 때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습니다. 


Tasi의 손가락 사이로 불빛이 들어올 때 덩굴이 스르륵 뒤로 물러나는 것을 보면 꽤나 만족스럽기도 합니다.


이 지하 동굴에서 망설이며 내딛은 한발 한발마다, 성냥이 제 최후의 방어선이라는 생각이 들어 점점 더 초조해졌습니다. 그러다가, 마침내 랜턴이 켜졌습니다. 공포 레벨을 조절하는 데에는 이만한 게 없지만, 이 아이템이 탐사에 제공하는 유틸성은 이보다 훨씬 많습니다. 랜턴은 즉발성이고 휴대 가능한 광원을 제공하기에, 재빠른 움직임이나 사소한 부스럭거림이 더 이상 위협이 되지 않습니다 – 넘쳐나지만 자그마한 성냥의 완벽한 대체재죠. 그럼에도, 기름이 있어야 쓸 수 있기 때문에 결국엔 랜턴과 성냥 모두 사용하게 됩니다. 결국 랜턴은 완벽한 대체품이 아니라, 공구함에 있는 또 다른 선택지가 될 뿐이죠. 




랜턴에 묻은 먼지를 닦아냈을 때에는, 앞길이 꽤나 훤히 보였습니다. 동굴 초반부에 긴장감이 넘쳤던 것에 비하면, 중후반부는 그다지  심하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퍼즐이나 갑툭튀 같은 것은 없었고, 그저 입구에서 출구까지 걷는 과정이 좀 많았는데, 한 시간 정도 지나니 좀 지겨워졌습니다. 하지만, 이런 분위기는 요새에 도착하는 순간 급격히 전환됩니다. 


두려움 혹은 도피


Amnesia:Rebirth은 군사 요새에서 아무것도 숨기지 않기에, 당신의 뇌지컬과 피지컬을 동시에 테스트합니다.. 가령, 열쇠는 이미 버린지 오래지만, 탈출구로는 잠긴 대문만이 존재합니다. 반면 물이 고인 안뜰에 풍덩 빠져보니, 버려진 탱크의 대포가 아직 작동하고 있습니다 – 대문에 쏴서 열어젖힐 수 있죠. 이제 포탄을 찾기만 하면 되겠지만, 그 대신 직접 포탄을 주조할 수 있도록 재료의 레시피를 발견하게 됩니다. Rebirth의 고유함은 여기서부터 시작되며, 항상 이 리스트에서 필요한 물품의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국, 저도 리스트에 적힌 물자들을 찾아다니기 시작했죠. 

 

군사 요새야말로 Amnesia:Rebirth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복도에는 양 옆으로 양초가 즐비해있지만, 성냥은 한정되어 있으므로 어떤 것에 불을 붙일지는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달빛도 없는 밤에 한 방만 환하게 하고 다른 방은 어둡게 하는 것은 그다지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특히 어두운 방에서 절실히 필요한 퍼즐의 해답을 찾아야 하는 경우에는요. 물론 랜턴을 쓰면 되겠지만, 기름이 넘쳐나는 것도 아닙니다. 퍼즐이 있는 방을 확인하고 나면, 시간을 많이 들여야 하는 것을 알았기에, 항상 광원을 어느정도 아껴가며 사용했습니다. 한 퍼즐에서는 부비트랩이 깔린 문 너머에 탱크 포탄을 만들기 위해 필요했던 황산이 있었습니다. 문을 아무 생각없이 열어젖히면 폭탄이 터지고 주인공이 조각날 것이 뻔했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강구했죠. 해결책은 여기서 공개하진 않겠지만, 그걸 파악하기 위해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시간은 꽤나 만족스러웠습니다.


구울들 중 하나가 제 뒤에서 문을 쾅 닫을 때는 

심장이 멈추는 줄 알았습니다. 


물론, 피라냐처럼 살을 뜯어먹으려 하는 두 발 달린 괴물들 없이는 Amnesia라고 할 수 없겠죠. 여기서는 구울이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이들 중 하나가 제 뒤에서 문을 쾅 닫을 때는 심장이 멈추는 줄 알았습니다. 그들을 처치할 수는 없기 때문에, 숨는 것만이 언제나 최선입니다. 문제는, 만약 그들이 스쳐지나가기만 하더라도 공포 레벨이 올라가는데, 성냥과 랜턴은 위치를 드러내기 때문에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어두운 구석에 숨어있는 것은 실제로도 너무 무섭습니다 – 어둠이 정신을 광기로 몰아넣고 있고, 몸의 모든 근육에서 도망치거나 성냥을 켜라고 소리지르고 있는데, 만일 그렇게 했다간 구울이 찾아올 것입니다. 그야말로 진퇴양난의 상황이죠.




군사 요새 구간에서 보내는 매 순간은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여러 갈래로 나 있는 길과 세심하게 고안된 퍼즐들은 전작의 분위기를 그대로 계승했고, 저처럼 골수 팬이었던 사람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켰습니다. 마지막에 모든 구간을 통과했을 때는, 이 아름다운 함정들에게 작별을 고해야 한다는 것이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그 아쉬움은 의외로 합당했던 것이, 이후 게임의 후반부에서는 요새만큼이나 몰입감 있는 게임플레이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콘텐츠가 다양하지 않았던 초반부 구간으로 돌아간 것처럼, 그저 긴 복도를 다시 지나칠 뿐이었습니다. 구울도 많지 않다보니 공포 레벨을 조절하는 것 외에 신체에 대한 위협을 걱정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퍼즐 또한 지나치게 볼륨이 작거나 탱크 퍼즐처럼 주변 배경과 완벽히 맞아떨어지지 않는 게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실망한 것은, 막힌 길을 뚫는 과정이 그다지 많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우주에 공간을 열어주는 부적도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한정적이었고, 이럴 바에는 그냥 문을 달아놓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계속 나아가다 보니, 게임의 스토리텔링이 이런 단점들을 충분히 보완하고도 남아 실망감은 들지 않았습니다. 


스포일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스토리에 대해 언급하자면, Amnesia: Rebirth의 스토리라인은 훌륭한 몰입감을 자랑합니다. 물론 주인공이 건망증에 시달린다는 내용은 진부하지만 (제목에도 나와있고요), 예상하던 것보다 훨씬 더 기막히는 반전이 스토리에 녹아들어 있습니다. 트라우마가 사람들의 추억을 어떻게 산산조각내고, 전혀 다른 겉껍질을 만들어놓는지에 관한 내용입니다. Tasi가 동료들을 되찾기 위해 떠나는 여정은 때때로 불쾌한 반전을 포함하지만, 이런 반전이 있기 때문에 아름다운 순간들이 훨씬 더 빛나는 것이 아닐까요. 어둠이 있으면, 빛이 더 밝게 빛나는 법이니까요. 


총평: 8/10 (Great)


Amnesia: Rebirth는 빛과 어둠의 대결 구도를 분위기로나, 시스템적으로나 아름답게 풀어낸 작품입니다. 후반부에는 다소 지겨워질 수도 있지만, 게임은 언제나 아드레날린과 고도의 집중 경험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꾸준히 몰입시켜주는 스토리 덕분에, Rebirth는 제 최근 기억에서 가장 무섭고 흥분되었던 생존 호러 게임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 절대 잊을 수 없을 것 같네요. 


(아래는 게임 플레이 스크린샷입니다)






#IGN웹진리뷰 #AmnesiaRebirth #인디게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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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ceTry
21.08.11
21.08.11 17:44 -00:00

무섭 ㄷㄷ

가나
21.08.11
21.08.11 14:18 -00:00

암네시아 명작이죠!

서리멍
21.08.11
21.08.11 13:28 -00:00

오오 암네시아가 스토브 인디에 있는지 처음알았네요 무서워서 못해봤는데.. 한번 해볼까...

대변왕
21.08.11
21.08.11 13:26 -00:00

예전에 했을 때 30분도 못했던......ㄷㄷ

국밥집서브
21.08.11
21.08.11 13:24 -00:00

어릴 때 무섭게 플레이했던 기억이 돌아오네요

HeartChain
21.08.11
21.08.11 13:08 -00:00

암네시아는 너무 무서워서 밝은 대낮에밖에 못하겠어요 ㅠㅠ


알 수 없음
21.08.11
21.08.11 13:07 -00:00

생각했던 암네시아가 이렇게 그래픽이 좋아졌다니

윤이이다
21.08.11
21.08.11 13:07 -00:00

암네시아 오랜만에 보는데 간만에 하고싶네요ㅋㅋ

트위치매싸
21.08.11
21.08.11 12:55 -00:00

와 이게 여기서 나오네

청과류
21.08.11
21.08.11 12:50 -00:00

오 공포게임 추천 와드

후니훈지
21.08.11
21.08.11 12:49 -00:00

공포겜 무셔워

수삼딸병장
21.08.11
21.08.11 12:48 -00:00

옛날에 암네시아할때는 무서워서 문하나여는데 5분씩걸리고 그랬는데..퀄리티에 반비례하는 공포감이란 ㅋㅋ

STOVE141143876
21.08.11
21.08.11 12:45 -00:00

기대가 되는 공포게임입니다 설명을잘해주셨네요

BamGoo
21.08.11
21.08.11 12:43 -00:00

완전 학생때 첫 작품이 나왔었는데 오랜만에 속편이 나오네요.

그런데 전작에 비해 너무 밝아진게 아닌지

l멘탈l
21.08.11
21.08.11 12:41 -00:00

오우 공포겜;;;

bubutu
21.08.11
21.08.11 12:32 -00:00

암네시아 1편 했던 기억 나네 엄청 무수었는데 

리버스 꿀잼인가??

감성돔쿠로다이
21.08.11
21.08.11 12:29 -00:00

암네시아,,, 내가 공포겜을 안하게된 이유였는데,, 얼마나 더 퀄이 높을까요? 기대가 됩니다.

Ssangkapul
21.08.11
21.08.11 12:26 -00:00

옛날엔 공포게임 끝판왕이었는데

DulessYK
21.08.11
21.08.11 12:22 -00:00

공포겜은 암걸리느니 안하는게 건강에 이롭다.

Creampies74
21.08.11
21.08.11 12:22 -00:00

암네시아 스팀에서 플레이했던 기억이 있네요 응원합니다.

clapo
21.08.11
21.08.11 12:20 -00:00

암네시아 예전에 개재밌게 했었는데

이배리리
21.08.11
21.08.11 12:19 -00:00

암네시아는 공포게임중에서도 공포감이 상당한 게임이죠. 사놓고 무서워서 아직까지 못하는중...

ryuhwazz
21.08.11
21.08.11 12:11 -00:00

암네시아는 두말하면 입이 아플정도죠!

TnTcT
21.08.11
21.08.11 12:07 -00:00

공포 게임은 무서워서 도전하기 힘드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