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82616529
11/04/2026
11/04/2026 06:23 PM (+09:00)
276 °C

1000 Flakes or more:  2026 * 1 piece

200 Flakes probability (23 successes)

17/23 = 73.9%

17 out of 23 times, 200 flakes appeared.

*ps. Today's capsule draw: (1000 draws) -10200 deficit.

마작일번가
11/04/2026
11/04/2026 05:00 PM (+09:00)
636 °C

The additional costume PV for Lyricist "Mireille", which Captain has been waiting for, is finally released!
To commemorate this, we will gift one Captain with [Event Limited Costume - Failed (?) Escape Magician x1] via lottery!
How to participate in the lottery:
Retweet this post with #Mahjong1stStreet
Deadline: April 14, 2026 (Tuesday) 23:59
Please show lots of love for the Lyricist skin~
High-resolution version:
https://youtu.be/WrDXC1jLHyw

※ Limited costumes cannot be used if you do not own the corresponding Lyricist character.
#Mahjong1stStreet #Mahjong

최수댕청
10/04/2026
10/04/2026 07:50 PM (+09:00)
182 °C

Yay~~

STOVE83513440
11/04/2026
11/04/2026 01:44 PM (+09:00)
22
잠깐휴식
10/04/2026
10/04/2026 07:53 PM (+09:00)
c
mcweed
10/04/2026
11/04/2026 07:53 AM (+09:00)
180 °C

Morning

pantsour
11/04/2026
11/04/2026 03:37 PM (+09:00)
good morning!
KennyJane
10/04/2026
11/04/2026 07:55 AM (+09:00)
Morning
마작일번가
09/04/2026
09/04/2026 12:00 PM (+09:00)
646 °C

#일번가데어라콜라보 is scheduled to end on April 12, 2026 (Sun) at 23:59.✨

Hurry and participate!!

#데이트어라이브

#데이트어라이브 Season 5

STOVE169193127915112
9hr ago
12/04/2026 12:26 PM (+09:00)
c
새싹소리
10/04/2026
10/04/2026 09:27 PM (+09:00)
558 °C

Today........

I squeezed out the tears of the Ducky.........

😭😭😭😭😭😭😭😭😭

I really fall asleep on my own, really🥲🥲🥲🥲

You damn monkey, just you wait, really

I'm really not going to collect tomorrow!!!!!

페리페리에
23hr ago
11/04/2026 10:31 PM (+09:00)
두키 ㅋㅋㅋㅋㅋ 고생많으십니다
aishu
10/04/2026
11/04/2026 05:20 AM (+09:00)
ㅋㅋㅋ 두키 혼내줘요 !
S1720876039434128
11/04/2026
11/04/2026 04:05 PM (+09:00)
290 °C

I'm planning to raise it properly on a new server! I'm wondering what would be good...


1 / 6
모바일유저만세
11/04/2026
11/04/2026 04:22 PM (+09:00)
고객님 이면 크라우스확정하면됩니다
Narrowdeep
10/04/2026
10/04/2026 05:37 PM (+09:00)
51 °C

📢 Inquisitor Shepherd April Development Log

Hello.
This is Narrow Deep, the developer of Inquisitor Shepherd.

This month, our development team has been working on core systems to add depth to the game, and

we have achieved significant business results to expand the world of Inquisitor Shepherd.

We share last month's development status and news of new partnerships.

🔔 April Key Development Status Summary

New Choice System Development Complete: We have built the 'Purity/Fracture' system, where the world changes based on the protagonist's values.New Character Introduction: We introduce 'Aria Temes,' who will heighten the tension in Chapter 2, and the mysterious girl 'Spiky Bibi' whose identity is unknown.Global Publishing Contract Signed: We have confirmed our entry into the Chinese and Japanese markets with 'Neverland Entertainment'.Official Release Date Change Announcement: Due to global localization and overseas exhibition participation, the release date has been adjusted to Q1 2027.

🎮 Detailed Development Progress

1. New Choice System: 'Purity' and 'Fracture'

Development of Chapter 2 is proceeding smoothly.
We introduce Inquisitor Shepherd's unique core system, which will be fully applied starting from Chapter 2.

Shepherd's values and philosophy change based on the player's choices and judgment results.

(It is locked until the end of Chapter 1, as shown on the screen, and Shepherd shows reactions similar to the "Purity" state.)

(After the judgment in Chapter 1, their alignment is revealed, and the status can be checked on Shepherd's smartphone.)

Purity: The path to becoming a powerful and noble 'Messenger of God' who follows the creed and eradicates heresy.Fracture: The path to becoming a 'Prophet' who does not trust systems and reality, and seeks to forge a true path.

This value will not simply change dialogue but will be the ultimate branching point that critically affects new gameplay and endings. Please anticipate how this system, activated from the end of Chapter 1, will change your journey.

2. New Character Introduction
We reveal new characters who will add depth to the story. (In-game scenes attached)

Aria Temes
A passionate Bible Police officer newly assigned to Hoshie.
Behind her clumsy but dedicated efforts, could there be an excessive passion to hide suspicious movements?

Spiky Bibi

A mysterious girl whose words are impossible to understand.
But be careful. The only language in this world that cannot be understood by humans is the 'language of heresy'.

🌐 Global Expansion and Publishing News

1. Partnership with 'Neverland Entertainment' Signed

We have signed a publishing contract with 'Neverland Entertainment,' a specialist publisher in the Chinese and Japanese markets.
Through this collaboration, we are proceeding with Chinese (Simplified/Traditional) and Japanese localization, and preparing to participate in major overseas game events such as BitSummit (Japan) and WePlay (China).

2. Official Release Date Postponement Notice

We have changed the official release date for a more polished global launch.

Previous: October 2026New: Q1 2027

The initial plan was based solely on Korean development, but due to the addition of multilingual localization and overseas exhibition schedules, the postponement was unavoidable.

This schedule has been set generously considering various variables, and we promise to complete all preparations perfectly before Q1 2027. We apologize to the users who are waiting and will repay you with an even better product.

✨ In Conclusion
Inquisitor Shepherd is growing day by day as we prepare to meet global users.
We are heavy-hearted to deliver the news of the release postponement, but we will focus on strengthening the game's substance so that the time is not wasted.

We once again thank our users for their unwavering support and will return next month with more solid news.

Thank you.
Sincerely, Narrow Deep
X (formerly Twitter) : https://x.com/narrowdeepgames
DISCORD : discord.gg/2r9cpBBZjg

1 / 6
씨엠라떼
10/04/2026
10/04/2026 05:46 PM (+09:00)
232 °C

Why does the game company keep devaluing it themselves?....

Users need something to be preserved so they can invest... If they invest, they say 'Okay, I'll devalue it,' but how can this be traded....

Are you looking at the bulletin board but deliberately pretending not to know about this situation, gritting your teeth....

S1761141945618811
10/04/2026
10/04/2026 06:26 PM (+09:00)
복사 이벤트 나오고 신화 무기 60%이상 하락함 
루네사3세
11/04/2026
11/04/2026 02:11 PM (+09:00)
244 °C

Kanami Costume / Mythic Weapon Banner
Chiyo Costume / Mythic Weapon Banner
Ciel Costume / Mythic Weapon Banner
Scythe Transcendence Limited-Time Pickup

1 / 6
아아1234
21hr ago
11/04/2026 11:49 PM (+09:00)
IGN
17/06/2021
17/06/2021 11:04 AM (+09:00)
25,086 °C
[IGN 웹진 리뷰] Amnesia: Rebirth - 잊을 수 없는 공포.

Amnesia Rebirth 리뷰

잊을 수 없는 공포.

By Kyle Campbell




불확실성에서 오는 공포만큼이나 집요하게 인간의 의식을 뒤흔들고, 악순환을 자아내는 것도 없을 것입니다. Amnesia: Rebirth 또한 비슷한 초조함을 안겨주었죠 –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가 계속 유지되도록 광원을 계속 제거하거나, 곳곳에 숨겨진 괴물들을 사악하게 드러내거나 하는 식으로요. 이 Frictional Games 의 1인칭 공포 게임은 제가 일곱 시간의 캠페인 동안 구슬 같은 식은땀을 흘리게 만들었고, 당분간은 잊지 못할 악몽이 될 것 같습니다.


Amnesia: Rebirth는 알제리의 사하라 사막 한가운데에서 요란한 비행기 추락과 함께 시작됩니다. 플레이어는 승객 중 한 명인 Tasi Trianon의 시점으로 플레이하며, 비행기 사고의 유일한 생존자입니다. 그녀의 동기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왜 그들의 인류학 탐사가 참사로 이어졌는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합니다. 심지어는, 이상한 메스꺼움이 혈관을 타고 흐르면서 산발적으로 아무 이유없이 통제할 수 없는 분노를 느끼게 됩니다. 근처를 배회하는 시체매들의 밥이 되지 않기 위해서, 그나마 안전해보이는 근처 동굴로 몸을 숨기게 됩니다. 물론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사막과 좁고 컴컴한 굴을 맞바꾼 것이 얼마나 큰 후회를 야기할지, 그때는 몰랐지만요. 



안쪽에는 버려진 야영지와 함께, 동굴 안쪽으로 어두운 통로가 나 있었습니다. 그 쪽으로 발을 딛으면, 구불구불한 덩굴이 주인공의 시야로 기어들어오고, 벌레가 스멀스멀 움직이는 소리가 헤드폰에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 공포 시스템을 알려주는 소름돋는 튜토리얼이었죠. 어둠이 항상 이 공포 레벨을 깎아버리기 때문에 광원 근처에 머무는 것은 필수였고, 만일 그러지 못하면 게임이 오버되었습니다. 심연 속에서 한 줄기의 빛도 없이 떠돌다보면, Tasi는 결국 그녀의 분노를 참지 못하고 벽에 부딪히겠죠. 다행히도, 잠시 후에는 다시 조작이 가능해지고, 백열등을 챙기라는 경고 문구가 곳곳에 있습니다. 화면에 고대 묘지와 뒤틀린 시체들이 계속 나타날 때는 (그녀의 용기가 바닥나고 있다는 신호) 항상 다음 구역으로 넘어가기 전에 재빨리 보이는 보급품들을 챙겼습니다. 처음 겪을 때는 팔에 소름과 닭살이 쫙 돋을 정도였고, 그저 이 게임이 얼마나 사람을 불안하고 미치게 만드는지 감탄하며 실소를 연발했습니다. 전작인 The Dark Descent를 해보신 용자들이라면 알겠지만 어둠은 Rebirth에서도 매우 압도적인 적으로 작용합니다. 하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길을 밝혀주는 여러 수단들이 존재합니다. 


어두운 이면


돼지우리처럼 생긴 첫 번째 야영지를 전부 꼼꼼하게 뜯어보면서, 성냥을 몇 개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 소중한 도구는 시리즈에서 처음 소개되었으며, 공포 레벨을 안전하게 유지하는 데에 필수적입니다. 게다가, 으스스한 지하 터널을 살필 때 성냥은 마치 달궈진 칼이 버터를 자르듯 어둠을 갈라줍니다. Tasi의 손가락 사이로 불빛이 들어올 때 덩굴이 스르륵 뒤로 물러나는 것을 보면 꽤나 만족스럽기도 합니다. 그래도 항상 세심한 컨트롤이 필요한 게, 만약 깜짝 놀라서 크게 움직여버리면 성냥이 꺼져버리기 때문입니다. 일회용이다보니, 모든 성냥개비 하나하나가 소중하죠. 


이 초소형 등에 의존하면서, 저는 벌벌 떨며 이 동굴의 깊숙한 곳까지 들어갔습니다. 길을 따라 달린 벽에 달린 횃불과 모닥불에 불을 붙이면서, 성냥이 꺼졌을 때 당황하지 않으려 최대한 노력했습니다. 물론 그게 말처럼 쉬웠으면 더 좋았겠지만요. 어둠이 주는 항시적인 위협은 정체불명의 악의 한가운데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고, 조금이라도 한눈 판 순간 바로 공격을 해올 것만 같습니다. 매우 무서우면서도 흥분되는 순간이죠. 예를 들어, 지하실에서 허리를 숙이고 있을 때, 하필이면 천장에 맺힌 물방울이 떨어지면서 제 마지막 성냥의 불을 꺼버렸습니다. 그 즉시 오싹한 덩굴들이 시야에 들어오면서, 저는 최대한 빨리 가장 가까운 모닥불로 허둥지둥 도망쳤습니다. 이게 바로 성냥의 장단인 것 같습니다: 어디에서나 찾을 수 있지만, 불빛을 사수할 수 있는 수단이 없습니다. 성냥의 이런 요소 때문에, 시리즈에서 늘 나오던 랜턴이 나올 때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습니다. 


Tasi의 손가락 사이로 불빛이 들어올 때 덩굴이 스르륵 뒤로 물러나는 것을 보면 꽤나 만족스럽기도 합니다.


이 지하 동굴에서 망설이며 내딛은 한발 한발마다, 성냥이 제 최후의 방어선이라는 생각이 들어 점점 더 초조해졌습니다. 그러다가, 마침내 랜턴이 켜졌습니다. 공포 레벨을 조절하는 데에는 이만한 게 없지만, 이 아이템이 탐사에 제공하는 유틸성은 이보다 훨씬 많습니다. 랜턴은 즉발성이고 휴대 가능한 광원을 제공하기에, 재빠른 움직임이나 사소한 부스럭거림이 더 이상 위협이 되지 않습니다 – 넘쳐나지만 자그마한 성냥의 완벽한 대체재죠. 그럼에도, 기름이 있어야 쓸 수 있기 때문에 결국엔 랜턴과 성냥 모두 사용하게 됩니다. 결국 랜턴은 완벽한 대체품이 아니라, 공구함에 있는 또 다른 선택지가 될 뿐이죠. 




랜턴에 묻은 먼지를 닦아냈을 때에는, 앞길이 꽤나 훤히 보였습니다. 동굴 초반부에 긴장감이 넘쳤던 것에 비하면, 중후반부는 그다지  심하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퍼즐이나 갑툭튀 같은 것은 없었고, 그저 입구에서 출구까지 걷는 과정이 좀 많았는데, 한 시간 정도 지나니 좀 지겨워졌습니다. 하지만, 이런 분위기는 요새에 도착하는 순간 급격히 전환됩니다. 


두려움 혹은 도피


Amnesia:Rebirth은 군사 요새에서 아무것도 숨기지 않기에, 당신의 뇌지컬과 피지컬을 동시에 테스트합니다.. 가령, 열쇠는 이미 버린지 오래지만, 탈출구로는 잠긴 대문만이 존재합니다. 반면 물이 고인 안뜰에 풍덩 빠져보니, 버려진 탱크의 대포가 아직 작동하고 있습니다 – 대문에 쏴서 열어젖힐 수 있죠. 이제 포탄을 찾기만 하면 되겠지만, 그 대신 직접 포탄을 주조할 수 있도록 재료의 레시피를 발견하게 됩니다. Rebirth의 고유함은 여기서부터 시작되며, 항상 이 리스트에서 필요한 물품의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국, 저도 리스트에 적힌 물자들을 찾아다니기 시작했죠. 

 

군사 요새야말로 Amnesia:Rebirth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복도에는 양 옆으로 양초가 즐비해있지만, 성냥은 한정되어 있으므로 어떤 것에 불을 붙일지는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달빛도 없는 밤에 한 방만 환하게 하고 다른 방은 어둡게 하는 것은 그다지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특히 어두운 방에서 절실히 필요한 퍼즐의 해답을 찾아야 하는 경우에는요. 물론 랜턴을 쓰면 되겠지만, 기름이 넘쳐나는 것도 아닙니다. 퍼즐이 있는 방을 확인하고 나면, 시간을 많이 들여야 하는 것을 알았기에, 항상 광원을 어느정도 아껴가며 사용했습니다. 한 퍼즐에서는 부비트랩이 깔린 문 너머에 탱크 포탄을 만들기 위해 필요했던 황산이 있었습니다. 문을 아무 생각없이 열어젖히면 폭탄이 터지고 주인공이 조각날 것이 뻔했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강구했죠. 해결책은 여기서 공개하진 않겠지만, 그걸 파악하기 위해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시간은 꽤나 만족스러웠습니다.


구울들 중 하나가 제 뒤에서 문을 쾅 닫을 때는 

심장이 멈추는 줄 알았습니다. 


물론, 피라냐처럼 살을 뜯어먹으려 하는 두 발 달린 괴물들 없이는 Amnesia라고 할 수 없겠죠. 여기서는 구울이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이들 중 하나가 제 뒤에서 문을 쾅 닫을 때는 심장이 멈추는 줄 알았습니다. 그들을 처치할 수는 없기 때문에, 숨는 것만이 언제나 최선입니다. 문제는, 만약 그들이 스쳐지나가기만 하더라도 공포 레벨이 올라가는데, 성냥과 랜턴은 위치를 드러내기 때문에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어두운 구석에 숨어있는 것은 실제로도 너무 무섭습니다 – 어둠이 정신을 광기로 몰아넣고 있고, 몸의 모든 근육에서 도망치거나 성냥을 켜라고 소리지르고 있는데, 만일 그렇게 했다간 구울이 찾아올 것입니다. 그야말로 진퇴양난의 상황이죠.




군사 요새 구간에서 보내는 매 순간은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여러 갈래로 나 있는 길과 세심하게 고안된 퍼즐들은 전작의 분위기를 그대로 계승했고, 저처럼 골수 팬이었던 사람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켰습니다. 마지막에 모든 구간을 통과했을 때는, 이 아름다운 함정들에게 작별을 고해야 한다는 것이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그 아쉬움은 의외로 합당했던 것이, 이후 게임의 후반부에서는 요새만큼이나 몰입감 있는 게임플레이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콘텐츠가 다양하지 않았던 초반부 구간으로 돌아간 것처럼, 그저 긴 복도를 다시 지나칠 뿐이었습니다. 구울도 많지 않다보니 공포 레벨을 조절하는 것 외에 신체에 대한 위협을 걱정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퍼즐 또한 지나치게 볼륨이 작거나 탱크 퍼즐처럼 주변 배경과 완벽히 맞아떨어지지 않는 게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실망한 것은, 막힌 길을 뚫는 과정이 그다지 많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우주에 공간을 열어주는 부적도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한정적이었고, 이럴 바에는 그냥 문을 달아놓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계속 나아가다 보니, 게임의 스토리텔링이 이런 단점들을 충분히 보완하고도 남아 실망감은 들지 않았습니다. 


스포일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스토리에 대해 언급하자면, Amnesia: Rebirth의 스토리라인은 훌륭한 몰입감을 자랑합니다. 물론 주인공이 건망증에 시달린다는 내용은 진부하지만 (제목에도 나와있고요), 예상하던 것보다 훨씬 더 기막히는 반전이 스토리에 녹아들어 있습니다. 트라우마가 사람들의 추억을 어떻게 산산조각내고, 전혀 다른 겉껍질을 만들어놓는지에 관한 내용입니다. Tasi가 동료들을 되찾기 위해 떠나는 여정은 때때로 불쾌한 반전을 포함하지만, 이런 반전이 있기 때문에 아름다운 순간들이 훨씬 더 빛나는 것이 아닐까요. 어둠이 있으면, 빛이 더 밝게 빛나는 법이니까요. 


총평: 8/10 (Great)


Amnesia: Rebirth는 빛과 어둠의 대결 구도를 분위기로나, 시스템적으로나 아름답게 풀어낸 작품입니다. 후반부에는 다소 지겨워질 수도 있지만, 게임은 언제나 아드레날린과 고도의 집중 경험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꾸준히 몰입시켜주는 스토리 덕분에, Rebirth는 제 최근 기억에서 가장 무섭고 흥분되었던 생존 호러 게임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 절대 잊을 수 없을 것 같네요. 


(아래는 게임 플레이 스크린샷입니다)






#IGN웹진리뷰 #AmnesiaRebirth #인디게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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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ceTry
11/08/2021
12/08/2021 02:44 AM (+09:00)

무섭 ㄷㄷ

가나
11/08/2021
11/08/2021 11:18 PM (+09:00)

암네시아 명작이죠!

서리멍
11/08/2021
11/08/2021 10:28 PM (+09:00)

오오 암네시아가 스토브 인디에 있는지 처음알았네요 무서워서 못해봤는데.. 한번 해볼까...

대변왕
11/08/2021
11/08/2021 10:26 PM (+09:00)

예전에 했을 때 30분도 못했던......ㄷㄷ

국밥집서브
11/08/2021
11/08/2021 10:24 PM (+09:00)

어릴 때 무섭게 플레이했던 기억이 돌아오네요

HeartChain
11/08/2021
11/08/2021 10:08 PM (+09:00)

암네시아는 너무 무서워서 밝은 대낮에밖에 못하겠어요 ㅠㅠ


Unknown
11/08/2021
11/08/2021 10:07 PM (+09:00)

생각했던 암네시아가 이렇게 그래픽이 좋아졌다니

윤이이다
11/08/2021
11/08/2021 10:07 PM (+09:00)

암네시아 오랜만에 보는데 간만에 하고싶네요ㅋㅋ

트위치매싸
11/08/2021
11/08/2021 09:55 PM (+09:00)

와 이게 여기서 나오네

청과류
11/08/2021
11/08/2021 09:50 PM (+09:00)

오 공포게임 추천 와드

후니훈지
11/08/2021
11/08/2021 09:49 PM (+09:00)

공포겜 무셔워

수삼딸병장
11/08/2021
11/08/2021 09:48 PM (+09:00)

옛날에 암네시아할때는 무서워서 문하나여는데 5분씩걸리고 그랬는데..퀄리티에 반비례하는 공포감이란 ㅋㅋ

STOVE141143876
11/08/2021
11/08/2021 09:45 PM (+09:00)

기대가 되는 공포게임입니다 설명을잘해주셨네요

BamGoo
11/08/2021
11/08/2021 09:43 PM (+09:00)

완전 학생때 첫 작품이 나왔었는데 오랜만에 속편이 나오네요.

그런데 전작에 비해 너무 밝아진게 아닌지

l멘탈l
11/08/2021
11/08/2021 09:41 PM (+09:00)

오우 공포겜;;;

bubutu
11/08/2021
11/08/2021 09:32 PM (+09:00)

암네시아 1편 했던 기억 나네 엄청 무수었는데 

리버스 꿀잼인가??

감성돔쿠로다이
11/08/2021
11/08/2021 09:29 PM (+09:00)

암네시아,,, 내가 공포겜을 안하게된 이유였는데,, 얼마나 더 퀄이 높을까요? 기대가 됩니다.

Ssangkapul
11/08/2021
11/08/2021 09:26 PM (+09:00)

옛날엔 공포게임 끝판왕이었는데

DulessYK
11/08/2021
11/08/2021 09:22 PM (+09:00)

공포겜은 암걸리느니 안하는게 건강에 이롭다.

Creampies74
11/08/2021
11/08/2021 09:22 PM (+09:00)

암네시아 스팀에서 플레이했던 기억이 있네요 응원합니다.

clapo
11/08/2021
11/08/2021 09:20 PM (+09:00)

암네시아 예전에 개재밌게 했었는데

이배리리
11/08/2021
11/08/2021 09:19 PM (+09:00)

암네시아는 공포게임중에서도 공포감이 상당한 게임이죠. 사놓고 무서워서 아직까지 못하는중...

ryuhwazz
11/08/2021
11/08/2021 09:11 PM (+09:00)

암네시아는 두말하면 입이 아플정도죠!

TnTcT
11/08/2021
11/08/2021 09:07 PM (+09:00)

공포 게임은 무서워서 도전하기 힘드내요 ㅠ